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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09 20:50:39

초 킨운즈

チョウキンウンズ

1. 개요2. 멤버3. 필살기

1. 개요

이나즈마 일레븐 오리온의 각인에 등장하는 팀.

초 킨운오리온 재단의 퍼펙트 월드 계획과 이를 시행하려는 섀도 오브 오리온을 저지하기 위해 스타디움에 온 각 대표팀 선수들에게 참여를 독려하여 독단과 편견으로 선정된 세계올스타 팀이다.

사실 리 하오가 처음에 자신이 팀 명을 '아르테미스...'라고 말하려다 초 킨운 감독에게 바로 씹혔다(...).[1]
리 하오를 제외하면 모두 본선 진출팀 출신인데, 그도 그럴 것이 아시아 예선 팀들은 족구잡기단을 제외하면 모두 거의 오리온의 충견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나마 한국팀에는 그들을 배제하려고 한 석민우가 있었지만.[2]

섀도 오브 오리온와의 결전에서 전반에 3:0으로 끌려가다가 후반에 주인공 보정으로 4:3으로 역전우승을 거두었다. [3]

그와중에 포지션 밸런스를 엉망으로 선정해서 미드필더인 루스 카심, 리 하오, 마리크 쿠아벨이 수비수로 들어가야 했다. 또 포워드가 부족해지는 바람에 클라리오 오번이 포워드로 올라간건 덤.

2. 멤버

3. 필살기

<슛 기술>

<캐치 기술>

[1] 사실 그리스 신화에서 아르테미스오리온의 연인이었고 오리온을 죽인 것 또한 아르테미스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이름이 더 적절했다. 팀 마크도 활과 화살이기도 하고.[2] 석민우는 이미 사도들로 인해서 심각한 부상을 당한 상태였다. 설령 부상이 완치되었다 하더라도 실력면에서도 프로이, 클라리오, 루스, 마리크, 이치노세, 아르투르, 페트로니오, 리 하오 같은 세계급 선수들에 비해 확실히 떨어진다.[3] 마지막 골은 슛 체인을 5번이나 했는데, 그럼에도 블랙 실드와 유리카의 디펜스에 의해 거의 막힐 뻔 했다.[4] 코드 그레이트라고 읽는다[5] 이노센트 드라이브부터 선라이즈 블리츠까지 총 5개의 필살기를 체인시켰다.[6] 원본인 메가톤 헤드는 슛 기술이지만 기술 사용할 때 손에서 갓핸드가 나와 쳐내는 것을 보아 펀치 기능이 있는 캐치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