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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3 00:18:26

총성과 다이아몬드/등장인물


1. 개요2. 목록
2.1. 주인공 일행2.2. 제로과2.3. 특수수사반(SIT)2.4. 수사 1과2.5. 기타 사건 관계자들
2.5.1. 둘의 세계2.5.2. 안녕, 바다여2.5.3. 돌아오지 않을 여행2.5.4. 원하지 않은 결말2.5.5. 모든 것은 과거2.5.6. 숙명

1. 개요

총성과 다이아몬드에 나오는 캐릭터 목록. 개별문서가 없는 캐릭터에 관한 스포일러들도 있으니 주의.

2. 목록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주인공 일행

2.2. 제로과

주인공 오니즈카가 속한 교섭 전담 부서. 경시총감(?)이 원대한 꿈을 품고 비난을 무릅쓰고 창설한 부서인지라, 경찰 내에서는 이래저래 평가가 갈리고 있다.

2.3. 특수수사반(SIT)

일본 경찰의 부서 중 하나. 제로과가 출동하는 경우가 주로 인질극 상황이다 보니 제로과와 자주 협동하며, 무력시위를 통해 범인을 압박하거나 저격으로 불시의 상황에 대비하는 경우가 많다. 매 사건마다 저격할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철두철미하게 준비하는 디테일을 잘 보여주지만 교섭인인 오니즈카가 제대로 일을 해낸다면 이들이 활약은 거의 없다. 이들이 총한발 안쏘고 끝나는 모습이 더 많지만 오히려 그렇기때문에 게임내 기능상 이들은 최후의 카드. 즉 교섭결렬이라는 배드엔딩을 수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2.4. 수사 1과

제로과와 항상 충돌하는 경찰 내부의 적. 아주 가끔 협력하는 경우도 있지만 방해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방해는 고사하고 사건을 더 어렵게 만들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2.5. 기타 사건 관계자들

2.5.1. 둘의 세계

2.5.2. 안녕, 바다여

2.5.3. 돌아오지 않을 여행

2.5.4. 원하지 않은 결말

2.5.5. 모든 것은 과거

2.5.6. 숙명


[1] 심각한 선택지의 경우 유리(positive, 초록색)나 불리(negative, 빨간색)가 표시된다.[2] 일본 경찰채용 2종시험 합격자, 한국의 7급 공무원 시험 수준[3] "유기:이름을 알려줘봐." "트러플:트러플!" "유기:트뤼플? 맛있어 보이는 이름이군." "트러플:야이 개갞갸!!!" 사실 트뤼플이 아니라 트뤼프였다. 송로버섯이 영어론 트러플이고 프랑스어론 트뤼프임을 이용한 언어유희.[4] 그래서 의뢰비를 한보따리 들고 와도 일단 그 액수만큼 해주고 중간에 감시를 끝낼시 날짜에 맞춰 세 돌려주겠다고 말한다.[5] 물론 본인도 믿기 힘든놈이란걸 알고 버리고 가든 죽이고 가든 그러려고 했으나 상황이 너무 급격히 진행된 바람에..[6] 만약 우에무라가 빠르게 리타이어하지만 않았어도 야쿠자였던 우에무라가 알아볼수도 있었는데 이쪽은 그냥 양아치라..[7] 그나마 얼마 안가 화해를 하긴 했다.[8] 러시아어, 프랑스어, 영어는 기본이고 스페인어도 조금 한다.[9] 그걸 본 부하의 반응은 '야만인이 따로 없구만.'[10] 인질들을 지키다가 사라진걸 보고도 부하가 참 엉덩이도 가볍다고 말하며 넘기는걸 보면 원채 성격이 가벼운 것으로 보인다.[11] 사실 반쯤 이긴거나 다름 없는 상황이었으나 오니즈카에게 진실을 듣고 당황하다가 경호원을 부르라는 오니즈카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총격전이 벌어지면서 사망한 것이기에 사실상 오니즈카가 판을 엎어버려서 사망하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