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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3 18:07:32

최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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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슈퍼스트링 & 블루스트링의 등장인물
파일:최성규 부활남.png
이력 PVP 최고 위원장(공통)
도원그룹 부사장(공통)
등장작품 부활남(슈퍼스트링)
한림체육관(공통)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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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부활남, 한림체육관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한림체육관

2.1.1. 시즌 1

52화에서 PVP 최고위원장이 바로 최성규인것으로 밝혀졌다.[1] 더 로얄의 도핑으로 배팅자들의 불만이 쏟아지자 약물 사용을 PVP에서 금지시켰고, 신원재는 PVP 최고 위원장의 명령이라는 것을 알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2]
파일:성규련.jpg
이후 81화에서 직접 등장. 전영하가 펜타킬 공장에 일으킨 화재로 인해 펜타킬 유통이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자 크게 분노하며 펜타킬 관리인을 명패로 구타해 죽여버린다.[3] 직후 언노운의 헤드에게 전화를 걸어 펜타킬 사업 라인을 폐기하도록 명령한다.

2.1.2. 시즌 2

24화에서 재등장. 도원그룹의 실체를 밝히려는 기자를 크레인에 테이프로 묶어놓고 테이프가 찢어져서 기자는 떨어져 죽는다. 이후 비서에게 다음 타켓 임무를 받았다는 걸 알고 부하 조직원들에게 전설을 만나러 가니 다들 조심하라고 말해준다. 하지만 임광천이 직접 엘리베이터를 타고 최성규와 부하들에게 도착했다.

광천에게 살갑게 대하지만 광천이 임무에 관해 묻자 본인들이 처리할 수 없는 인물을 대며 의뢰를 부탁한다. 광천이 이를 거절할 기색을 보이자 광천과 딸인 임한림을 죽이겠다는 협박을 하던 중 광천에 의해 목에 칼이 닿는다. 광천에게 그 인물의 이름을 말해주자 결국 광천이 자신과 한림을 건드리지 않는다는 조건을 걸고 마지못해 수용한다.

광천을 감시하는 조직원에게 계속 감시하라고 하고 이사회에서 도원그룹의 상장을 얘기한다. 이사들이 임광천과 타겟에 대한 것을 따지자 그들을 앉아서 근심이나 하는 늙은 너구리들이라고 까고는 그들보다는 낫다고 한다. 이에 회장인 조도원이 나타나 자신의 지시라고 하자 꼬리를 내리는 모습을 보고 더욱 깐다.

30화에서는 조직원들과 함께 한림체육관에 도착하여 회장의 지시에 따라 체육관을 소각시키려한다. 그 때 문앞에서 강수호를 만난다.

수호를 주인이 버린 개라고 칭하며 왜 이곳에 있는지를 추궁한다. 수호가 자신들의 행동에 관심 없다며 돌아가자 수호의 의도를 눈치챈다. 마침내 체육관에 불을 지르려는 순간 전화를 받고는 행동 중지를 명한다. .

이후 임광천의 협박을 가장한 대화로 그를 제거하는 것을 포기한 조도원이 더 이상 임광천이 적귀가 아닌 일반인인 임광천으로 살아갈 것이니 더 이상 건드리지 말고 길을 열라 요구하자 자신을 지나쳐가는 임광천을 분하다는 듯이 째려본다.

35화에서 잠시 등장한다.

57화에서는 PVP의 창시자임이 드러나며 PVP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일장연설을 한다.[4] 이후 연회장으로 돌아오면서 PVP의 존재 이유를 독백하고 대표들과 함께 연회를 즐긴다.

2.2. 부활남

도원그룹의 서열 2위 일원으로, 조진호가 그의 오른팔이며 오성규가 부하이다.

요코하마 항구에서 도원그룹의 회장인 박태준이 김민혁의 계략에 의해서 경찰에 구속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수하 조직원 2명을 총살한 뒤에 한국으로 돌아와 도원그룹의 주주총회에 모습을 드러낸다. 김민혁의 해임에 대해 반대하면서 즉석에서 죽여야한다고 주장하며 총을 꺼내는데, 김민혁이 미리 포섭해두었던 이사회의 절반을 이용해서 자신을 압박하자 김민혁을 죽이는데 포기하며, 이사회 절반을 포섭한 것에 감탄하다가 김민혁의 비서인 조시호의 역할이 컸다는 것을 간파한다. 3대 회장 선거에 김민혁이 출마하겠다고 선언하자 자신 역시 출마하겠다고 선언한다.

자신을 지지하다가 김민혁의 편으로 돌아선 제우파의 조직원들을 숙청하면서 자신의 수하인 조진호로부터 자신의 편이었던 이들이 김민혁의 편으로 돌아서는 것을 우려하자 자신의 편이 아니면 다 죽이면 된다고 답한다. 조진호로부터 여고생이 터트렸던 USB에 담긴 도원그룹 문건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말을 듣자, 여고생을 수배하라고 지시를 내리는데, 조진호로부터 행동대장 오두철이 나섰다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오두철을 포함한 조직원 7명이 석환에게 당하고 자동차까지 빼앗기자 분노하며, 무사히 귀환했던 조직원 3명을 총살하고 조진호에게 3일 안에 빨강 대가리를 끌고 오라고 명령한다. 전영하와 성미나를 처리하고 돌아온 조진호를 칭찬한후 김민혁의 어머니에 대하여 무슨 말을 하려 하는데 말하기 직전에 조진호를 잡으려고 쳐들어온 석환에게 뺑소니당해 날아간다(...).

부하들 다 털리고 조진호도 박살나기 전에 일어나 석환을 총으로 쏴서 쓰러뜨린다. 하지만 석환이 적멸을 발동한 상태에서 다시 일어나 빠따를 휘두르는데, 이것에 맞아서 머리가 터져 끔살당한다. 적대조직의 보복이 있을까 장례는 극비리에 치러졌다고 한다.

3. 기타


[1] 정확히는 이름은 안나왔는데, 상단의 씨익 웃는 이미지를 리터칭한 그림이 나왔다. 옷차림도 같아서 빼박. 이후 81화에서 최성규라고 직접적으로 이름이 나왔다.[2] 언급만 보면 신원재는 꽤 유명한 기업 회장의 손자로 추정되는데 찍소리도 못하는걸 보면 도원그룹에 크기를 짐작 할수 있다.[3] 이게 어째 미래인 부활남에서 자신이 석환에게 죽는 모습과 비슷하다.[4] 다만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고 이름도 본명이 아닌 '섹시 다이너마이트 최' 라고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