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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5 21:05:20

최창엽

파일:최창엽.jpg
이름 최창엽
출생 1989년 7월 22일 ([age(1989-07-22)]세)
경상북도 경주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75cm, 70kg, O형
학력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영상연출학과 / 졸업)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 학사)
직업 배우 → 現 회사원
데뷔 2011년 KBS 예능 휴먼서바이벌 도전자
소속 前 샘마루엔터테인먼트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상세3. 출연작
3.1. 드라마3.2. 영화3.3. 뮤지컬3.4. 뮤직 비디오3.5. 라디오3.6. 방송3.7. 광고
4. 연출작
4.1. 영화
5.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출연6. 사건 및 사고
6.1. 마약 투약 사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전직 배우이자 현재 회사원. 경상북도 경주에서 출생하였고 지난날 한때 경기도 고양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냈다.

2. 상세

2006년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의 청소년부 영상제를 통해 입문한 뒤로 각종 청소년 미디어 문화 축제나 대회에서 수상한 기록을 갖고 있다.

원래는 일반인이였으나, 2011년 KBS 예능 '휴먼서바이벌 도전자'에 출연하여 처음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TV소설 복희 누나>에서 조연을 맡아 배우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학교 2013반장(김민기)과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에도 출연했다. 이후 CJ E&M의 신입 PD 공채에 합격해 tvN 예능국에서 6주간의 인턴 과정을 밟았다.

2012년 <내가 기억하는 것>에서 연출을, 2013년 영화인 <완전 소중한 사랑>에 출연하여 조연인 어린 온유 역할을 맡았고, 더 지니어스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지성이면 감천>, <TV소설 순금의 땅>, <취업전쟁 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등 영화, 예능,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여러 작품 활동에 매진했었으나...

3. 출연작

3.1. 드라마

3.2. 영화

3.3. 뮤지컬

3.4. 뮤직 비디오

3.5. 라디오

3.6. 방송

3.7. 광고

4. 연출작

4.1. 영화

5.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출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최창엽/더 지니어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사건 및 사고

6.1. 마약 투약 사건

2016년[3] 5월 홈쇼핑 쇼호스트 류재영과 함께 서울 종로구 모텔 등지에서 한 차례 30mg씩 5차례에 걸쳐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서울 남부지검으로 구속 송치되었다. 이어 그는 처벌 받으면 향후 6~7년 간 활동을 못해 생계 유지가 어려워지니 선처를 부탁한다고 말해 논란이 되었다.[4]

11월 경부터 갑자기 같은 일로 다시 검색 순위에 오르내리고 있는데[5], 최창엽이 그렇게 인지도가 있는 연예인도 아닌데 타이밍 좋게 나와주자 오히려 다른 일을 덮기 위한 희생타가 되고 있다며 동정하는 의견도 생겨버렸다. 지니어스 끝나고 나서도 바지

CJ에서도 그가 참가한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공식 동영상을 전부 비공개 처리했다. 문제는 최창엽이 등장하지도 않은 회차, 영상클립(그중에는 콩픈패스도 있다!)까지 비공개 처리 되었으나 그가 출연하지 않은 방영분의 영상 클립에 한해서는 유튜브에 공개가 되어 있다. 현재 티빙에서는 다시 VOD 전 회차가 공개 상태로 전환되었다. 다만 유튜브 채널에서는 게스트로 참가한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9화가 비공개 처리되었다. 때문에 더 지니어스 팬덤에서는 대역죄인 중 한명으로 꼽힌다.

결국 추징금 50만 원과 징역 10개월[6]에 처하고, 봉사활동 및 약물 치료에 전념했다. 이후 5년 동안 활동하던 배우 생활을 은퇴하고, 회사원으로 이직을 하였다. 이리하여, 그레이트 시크릿25가 강제적으로 그의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

여담으로 해당 사건 때문인지 한때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vordemortchoi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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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상 강제적 마지막 작품[2] 이설과 함께 출연[3] 당시 활동 5년차[4] 다만 선처를 부탁한다는 말은 변호사가 으레 하는 틀에 박힌 표현이란 점도 고려해서 읽어야 한다. 기사 본문을 자세히 보면 이 발언은 최창엽 본인이 한 것이 아니라, 변호사가 자신의 변론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다. 일반인인 경우, 굳이 전과 조회를 하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가기 쉬우므로 적어도 자영업자에게는 별 타격이 가지 않는데, 연예인은 얼굴과 이름이 알려져 아예 밥줄이 끊긴다는 점을 강조해서 변론하겠다는 말이다.하지만 기업체에 입사할 경우에는 어차피 전과가 다 드러나니 일반인이 딱히 유리한 건 아니다. 어차피 변호사는 선처 호소하는 게 직업이니 변호사가 개인적으로 두둔할 의도가 있었다고 보긴 어렵다.[5] 그와 함께 마약을 했다는 사람이 이 시기에 잡혔다.[6] 본래 18개월이였으나 감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