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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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SNS 팔로우 논란

• 평소 쇼츠나 릴스를 즐겨보는데 래퍼 정상수와 BJ 쿠빈을 팔로우하고 있어 일부의 지적을 받기도 했으나, 대부분의 대중들은 연예인들에게 너무 과도한 검열이라며 반응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등의 SNS에서는 “특정인을 팔로우한다고 해서 반드시 그 사람의 가치관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단순한 팔로우까지 논란이 되는 것은 지나친 감시”라며 대부분 추영우를 옹호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 팔로우 논란 이후, 인터뷰에서 추영우는 “제가 그분들을 팔로우하고 취소를 하지 않고 그런 게 특별한 의도 같은 건 전혀 없었다. 제가 연예인이 처음인지라 배워야 할 것이 많다. 연예인이라 알아야 할 것이 많고 책임져야 하는 것이 많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것만큼 더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라며 겸손한 태도로 답변했으며, 현재는 팔로우 목록을 0으로 만든 상태이다. 향후 불필요한 구설이 불거지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깔끔하게 정리하고 SNS 해프닝을 종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