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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가루 철도 주식회사 津軽鉄道株式会社 TSUGARU RAILWAY Co., Ltd. | |
<colbgcolor=#ffcc00><colcolor=#393939> 종류 | 주식회사 |
상장정보 | 비상장 |
약칭 | 츠테츠(津鉄) |
운행지역 | 일본 아오모리현 |
본사 소재지 | 아오모리현 고쇼가와라시 오마치 39번지 (青森県五所川原市字大町39番地) |
창립년일 | 1928년 2월 24일 |
업종 | 육운업 |
법인번호 | 5420001008061 |
사업영역 | 철도사업 |
대표 | 사장 사와다 조니로(澤田長二郎) |
자본금 | 7,338만 7,500엔[시점] |
매출 | 1억 2,465만 5,936엔 |
영업이익 | 115만 9,098엔 |
경상이익 | 165만 3,962엔 |
순이익 | 53만 3,939엔 |
순자산 | 3,049만 2,908엔 |
총자산 | 1억 4,030만 3,361엔 |
종업원 수 | 29명 |
결산기 | 3월 31일 |
주요 주주 | 아오모리 미쓰비시 후소 자동차판매 7.3% 니시다구미(西田組) 5.2% |
웹사이트 |
츠가루고쇼가와라역(우측)과 본사(좌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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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아오모리현 고쇼가와라시에 본사를 둔 철도사업자로, 고쇼가와라시와 키타츠가루군 나카도마리마치를 중심으로 노선을 운영중이다. 한겨울에만 운행하는 '스토브 열차'로 유명한 철도 회사이며, 철도업 외에 에키벤, 도라야키, 감자칩 등도 판매하여 부수입을 얻고 있다. 약칭은 츠테츠(津鉄).운용중인 차량은 츠가루 21형을 비롯한 디젤동차 및 오하후 33계, 오하 46계, 오하후 1200형 객차 등이 있다. 디젤동차인 츠가루 21형에는 달려라 메로스라는 애칭이 붙어있다.
아직까지 완목신호기와 통표를 사용하고 있는 철도회사이다.
2013년의 철도 통계 연보에 의하면 직원의 1인당 평균 연봉이 고작 180만 엔에 불과하며, 이는 일본의 철도 사업자 203곳 중 202등으로써 실제 노선 운영회사로는 단연 꼴찌... 최악의 영업계수로 유명한 아사 해안철도의 1인당 평균 연봉이 427만 엔, 그리고 센베이와 타이야키 팔이로 하루하루 힘겹게 연명중인 쵸시 전기철도조차 평균 연봉이 297만 엔임을 감안하면, 직원 대우에 있어 절대로 좋다 말할 수 없는 회사이다. 출처 참고로 그 밑에 있는 기타큐슈시는 모지코 레트로 관광선 인프라 보유자로 이름을 올렸으나, 철도 관련 업무뿐만 아니라 다른 업무도 겸하는 총무 담당 공무원 1명에 대해 철도 업무 관련 연봉(157만엔)만 뽑아서 제시한 거라서 논외. 2016년 조사에서도 206사 중 202등이었다.
2. 보유 노선
노선명 | 운행구간 |
츠가루 철도선 (津軽鉄道線) | 츠가루고쇼가와라 ~ 츠가루나카사토 (20.7km) |
3. 대중 매체에서의 츠가루 철도
철도무스메에 이 회사를 소재로 한 캐릭터인 아시노 카나가 있다.[시점] 이하 모든 결산자료는 별도 표기가 없는 한 2018년 3월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