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고룩스 Cargolux | |||
<rowcolor=#000000,#ffffff> IATA CV | ICAO CLX | BCC[1] R7 | 콜사인 - |
<colcolor=#000000,#ffffff> 항공 송장 식별 번호 | <colcolor=#000000,#ffffff> 172 | ||
설립 연도 | 1970년 3월 4일 | ||
허브 공항 | 룩셈부르크 핀델 국제공항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 | ||
보유 항공기 수 | 30 | ||
취향지 수 | 64 | ||
모기업 | 카타르 항공 | ||
자회사 | 카고룩스 이탈리아[2] | ||
링크 | |||
보잉 747-8R7F | 보잉 747-4R7F[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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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고룩스는 1970년 3월 4일에 설립된 룩셈부르크의 화물 항공사이다. 룩셈부르크의 룩셈부르크 시에 본사가 위치하며 허브 공항으로 룩셈부르크 핀델 공항과 밀라노 말펜사 공항을 허브로 삼고 있다. 지리적인 이유로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톨마쵸보 공항도 사실상의 허브 역할을 한다.[4] 현재 유럽에서 가장 규모가 큰 화물 항공사이며, 보잉 747-400F[5]와 보잉 747-8F의 런치 커스터머이기도 하다. 자회사로는 카고룩스 이탈리아가 있다. 모기업으로는 룩셈부르크의 항공사인 "룩스에어"와 카타르 항공이 있다.2. 역사
1970년 3월 4일 설립되어 캐나디안 항공[6]으로부터 항공기를 임차받아 홍콩~룩셈부르크 간 화물 운송을 시작한 게 시초이다. 이후 1973년에는 DC-8을 도입했으며 1978년에는 보잉 747 화물기를 도입하여 초고속 성장을 한다. 이때 쯤부터 노선이 아시아, 미국 지역으로 확대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5년 11월 15일 세계 최초로 747-8F 화물기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3. 대한민국 취항
대한민국에는 2000년에 김포국제공항에 처음 취항했다. 이후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후 노선을 인천국제공항으로 옮겼고, 현재까지도 단항 없이 꾸준히 취항 중이다. 하루에 두 번 정도 오는데 다 저녁 시간대이거나 꼭두새벽이라서 직접 보기는 어렵다.4. 보유 기체
(....?) [7][8]
기종 | 수량 |
보잉 747-400 | 15대 |
보잉 747-8 | 14대 |
5. 사건 사고
- 1970년 카고룩스 CL-44J 추락 사고
- 2006년 카고룩스 보잉 747-400 노즈 기어 접힘 사고[9]
- 2010년 카고룩스 7933편 지상 충돌 사고
- 2017년 카고룩스 775편 공중 충돌 사고
- 2021년 카고룩스 보잉 747-8 지상 충돌 사고
[1] Boeing Customer Code, 보잉사 고객코드[2] IATA코드는 C8 항공송장 식별번호는 356이다[3] 카고룩스 이탈리아.[4] 현재는 전쟁 여파로 아제르바이잔 바쿠로 옮겼다.[5] 현재는 UPS로 매각되어 N580UP 라는 번호를 달고 운항되고 있다.[6] 에어 캐나다와는 다른 항공사이다. 원월드의 창립 맴버였기도 한 이 항공사는 이후 에어 캐나다에 합병된다.[7] 2006년 상하이 푸동에서 일어난 사고로, 현지 정비사가 전방 랜딩 기어의 유압계통 점검중 실수로 고정핀을 안 채우고 유압 스위치를 건드려서 그 자리에서 랜딩 기어가 접혀 버렸다. 이 사고로 노즈콘이 파손되었고, 카고룩스가 해당 정비업체에 소송을 걸었다.[8] 해당 사고 기체의 기종은 B747-400F, 등록번호는 LX-TCV로 사고 이후 수리하여 2023년에도 잘 날아다니고 있다.[9] 위의 보유 기종 문단의 사진에 나온 사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