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갓챠드의 케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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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2400><colcolor=#FBCEB1> 명칭 | 카메돈 カメドーン / KAMEDOON |
종족 | 케미 - 타입 없음: 레벨 0 |
태그 케미 | 없음 |
파트너 | 없음 → 츠루하라 사비마루 |
말감 | ? |
첫 등장 | 렛츠 수색! 102번째와 형의 마음 (가면라이더 갓챠드 에피소드 42) |
성우 | 코와다 코타로[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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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메돈~
가면라이더 갓챠드의 케미.
츠루하라 켄이치가 콘고 래보래토리에서 인공지능에 연금술을 접합하여 연성한 102번째의 번외 케미.
2. 작중 행적
2.1. 최종장
42화: ?으로 말감화한 상태로 연구소를 습격하며, 처음 등장한다. 호타로 일행과 켄이치를 습격하다가 켄이치가 그만하라는 말에 자기는 연구소를 지켜야 한다며 연구소장 콘고 마미가 일하던 곳으로 도망친다.이 케미의 기원은 츠루하라 사비마루가 어린 시절에 스케치했던 "등에 대포를 단 거북"의 그림이다. 연금 연합에 의해 101번째 이후의 케미를 만드는 것은 금지되었으며, 쿠로가네 스파나는 연금술에 인공지능을 접합하는 것은 연금술이 현대기술과 밀접해지면서 사회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위험성을 지적한다.
켄이치는 연성했던 카메돈이 사라진 것을 알아 챘으며, 연구소를 지켜야 한다는 의무감이 악의로 변한 콘고 마미와 융합하여 ?이 되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2차전에서 레인보우 갓챠드가 분투한 덕에 케미 카드에 갓챠는 성공했지만, 카드에 봉인되자마자 흘러내리더니 케미 카드 바깥으로 사라진다.
43화: 가면라이더 드레드 0식으로 강제로 변신한 형을 구해주고 싶었던 사비마루를 위해 자신의 힘을 준다.
3. 능력
- 변형: 거북 형태와 탱크 형태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 이 케미를 사용한 말감은 1형태가 거대한 거북, 2형태가 전차, 3형태는 두 가지의 특징이 모두 있다.
4. 기타
- 쿠로가네 스파나의 언급에 따르면 101번째 케미인 니지곤 탄생 이후 연금 연합에서는 추가로 케미를 연성하는 것을 금지했지만, 글리온이 연금 연합과 결탁했다는 사실 때문에 콘고 래보래토리에서 이 지시를 위반하고 케미를 연성했다고 한다.
- 이질적인 탄생 배경 때문에 레벨이 0이며, 타입도 없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