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혼곡 사이렌: New Translation의 최종 보스
蚕子
포지션은 사혼곡: 사이렌의 다타츠시. 684년에 하뉴다 마을에 내려왔으나, 허기에 찬 아마나에게 뜯어먹혀 비명을 지르게 된다. 아마나는 불사의 몸이 되었지만 용서의 대가로 카이코에게 오랜 세월 동안 제물을 바치게 된다. 그러나 1회차와 2회차 모두 불완전한 모습으로 부활하는데, 이는 미야코가 자신의 피를 하워드 라이트에게 나눠줘서 제물 한 사람 분의 몫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2회차에서는 촉수로 사이가 세이고의 배를 뚫었다가 우리염으로 공격받고 이계로 도망친다. 그리고 하워드가 이계로 따라 들어오자, 그가 열매를 훔친 자임을 알게 된 아마나는 자신의 몸을 바쳐 카이코를 완전한 모습으로 부활시킨다. 직후 다른 차원으로 하워드를 빨아들인 뒤 최종 결전을 벌이게 된다.
먼저 미야코가 우리염으로 카이코의 움직임을 방해하고 일본도 업화를 휘두르라고 말한다. 간혹 가다가 카이코가 안 보일 때가 있는데, 이때 미야코의 시점으로 환시를 하면 카이코가 보이게 된다. 정지해 있을 때 타이밍에 맞춰 우리염을 쓰면 되는데, 이를 3~4번 반복하면 카이코가 죽는다. 다만 거리가 조정이 잘 안 되고 배경도 어지럽기 때문에 하다 보면 굉장히 빡친다.
2. M.U.G.E.N.의 팬 캐릭터
カイ子
길티기어 시리즈의 카이 키스크가 데미트리 막시모프에게 미드나잇 브리즈를 맞고 여체화되었다는 설정으로 창작된 2차 창작 팬 캐릭터.
제작자는 PANDA씨. 원래는 해당 제작자가 무겐 스토리 창작물인 프로젝트B의 주인공으로 써먹기 위해 창작한 캐릭터였으며, 이 작품이 인기를 끈 이후 결국 MUGEN 캐릭터로도 제작되었다. 당시 MUGEN 창작계에서 한창 인기를 끌던 게니코의 영향을 받아 창작된 것으로 보인다.
여체화되어서 근력이 떨어진 탓에 봉뢰검을 쓰지 않고 번개의 법력으로만 싸운다는 설정이며 실제로 일부 기술(베이퍼 스러스트 등)의 모션이 바뀌어 있고 개막에서 봉뢰검을 들려고 낑낑대다가 놓아버리는 모습이 나온다.[1]
커플링으로는 프로젝트B 작중에서 밀어준 디지(길티기어)와의 백합이 대세이며, 그 외에는 솔 배드가이나 카이 키스크
나중에 길티기어 Xrd가 발표되었을 당시 카이 키스크가 진짜로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하고 나오자, 팬들 사이에서는 카이코가 길티기어 차기작의 카이 디자인을 예언한 캐릭터로 재조명되기도 했다. 물론 우연의 이치.
3. 도쿄 구울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카이코(도쿄 구울) 문서 참고하십시오.4. VOCALOID 중 KAITO의 여체화 버전 캐릭터
자세한 내용은 KAIKO 문서 참고하십시오.[1] 근력이 떨어진것 외에도 남성에게 필요한 근육이 녹아 버려 없어진것도 한 몫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