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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3-31 15:44:35

카지이 모토지로(문호와 알케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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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잠서쇠약쇠약(무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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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1의상2의상3의상4
No.017
파일:Kajii_Motojirou_portrait_normal.jpg
[ruby(梶井, ruby=かじい)] [ruby(基次郎, ruby=もとじろう)]
신장175cm
생일2월 17일
대표작레몬(檸檬)
겨울파리(冬の蝿)
성이 있는 마을에서
(城のある町にて)
벚나무 아래에는
(桜の樹の下には)
파벌신흥예술파
문학경향순문학
취미기호자신의 세계에 잠기는 일[1]
성우스기야마 노리아키

1. 소개2. 성능3. 입수 방법4. 회상
4.1. 유애서4.2. 식단4.3. 탄생일
5. 편지6. 대사7. 기타

1. 소개

인물 소개
自称「ロマンティックスピリットを持つ」青年。
そのナルシストが極まった言動が相まって異質な存在感を周囲に振りまいている。
服装にも他人には理解できない独特のこだわりがあるようだ。
そんな彼の発言はすべて天然なのかと思いきや、意外にも物事の本質を鋭く捉えたものが多い。
酒癖が悪く深酒すると別人のようになるらしい。

자칭 "로맨틱 정신을 가진"청년.
그 나르시시즘이 극에 달한 언동이 어우러져 이질적인 존재감을 풍기고 있다.
복장에도 타인이 이해할 수 없는 독특한 고집이 있는 것 같다.
그런 그의 발언은 모두 천연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의외로 사물의 본질을 예리하게 포착 한 것이 많다.
술버릇이 나빠 과음하면 다른 사람처럼 된다는 듯 하다.
"일상의 압박으로부터 해방되길 원하니? 그런 거라면 내게 맡겨줘."

문호와 알케미스트의 등장인물. 미요시 타츠지의 대사에서 이름만 언급되었다가[2] 2017년 10월 6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된 유혼서 이벤트로 선행 추가되었다.

소개문에도 있듯 자칭 '로맨틱 정신'의 소유자. 언뜻 보면 나르시스트에 다분히 4차원적인 기질이 보이는 언동을 보인다.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3] 복장도 본인은 나름대로 고집이 있고 이에 대해 만족하는 듯하지만, 막상 게임 내에서 간접적으로 언급되는 것을 보면 센스는 영 좋지 않은 모양. 그 중에서도 유독 배를 훤히 드러내고 다니는 스타일을 선호하는지 미요시에게 허구헌날 잔소리를 들을 정도다.[4]

하지만 실제로는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1주년 독본에 따르면 '드디어 레몬으로 변해버렸다'라는 것이 캐릭터 컨셉이라고 하며, 이렇게 된 이유는 동경하는 문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려면 카지이 자신도 그만큼 빛나는 존재여야 한다는 의지가 들어간 것이라고. 여기에 대표작인 '레몬'의 이미지까지 겹쳐서 대사나 캐릭터 디자인 요소요소에 레몬의 이미지가 짙게 배어 있다. 2020년 6월 반지가 추가되었는데, 변경되는 무기인 채찍을 보면 끝에 달린 추가 마치 레몬즙을 짤 때 쓰는 스퀴저를 연상하게 하는 모습이다. 이렇게 레몬이 거의 아이덴티티로 굳은지라, 심지어 로딩 화면 상호대사에서는 몸이 아파서 누워 있는 카지이에게 다른 문호들이 병문안 선물이랍시고 너도나도 레몬을 가져와서 방 안에 레몬의 산(山)이 들어서는 바람에 이걸 본 이부세 마스지가 기겁했을 정도였다.[5]
한편 게임 내외에서 직접 언급되지는 않지만, 시가 나오야단 카즈오만큼은 아니더라도 2021년 발렌타인데이 캠페인 회상이나 2021년 12월 2일부터 실시된 '카지류 쿠킹~접대요리 편~' 이벤트에서의 모습을 보면 의외로 요리 실력이 좋은 것으로 보인다.

미요시 타츠지와는 친구 사이로, 실제 인물들도 1살 차이였다고 한다. 회상을 보면 포도주와 피 운운하면서 미요시를 기겁하게 만드는데, 실제의 카지이가 했던 장난(...)에서 유래한 내용이다. 어느 날 카지이가 미요시에게 아름다운 포도주를 보여 주겠다면서 유리잔을 전등에 비춰 보였다. 그런데 이것은 진짜 포도주가 아니라 카지이가 토한 (!)였고[6], 당연히 이를 본 미요시는 소스라치게 놀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아무리 봐도 장난 레벨이 아닌데 이건

미요시의 말에 따르면 복장부터 식성까지 나름대로 확고한 취향이 있어서 이 취향을 고집하는 면이 강하기는 하지만, 그만큼 타인의 취향과 기호에 대해서도 확실히 존중할 줄 알기 때문에 절대로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간섭하거나 비판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이런 면모와 특유의 센스가 영 이상한 쪽으로 시너지를 일으켜서, 작품을 완성했다는 의미로 '정체모를 불길한 덩어리를 산산이 흩어놓았다'는 식으로 표현하는 등 모르고 들으면 심히 불온한(...) 말로 들리는 표현을 구사한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7]

또한 의외로 어떤 문제에 관해 가장 합리적이고 적절한 해결책을 찾는 데도 일가견이 있는 편. 카지류 쿠킹 이벤트에서 시를 구상하느라 식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방에 틀어박힌 사쿠타로를 걱정하는 미요시의 고민 상담을 듣고 어설프게 말로 유도하기보다는 다같이 모여 식사를 하면서 시에 대한 감상 등을 이야기하는 모임을 여는 편이 훨씬 낫다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한편 호리 타츠오를 찾아가 접대에 관한 조언을 듣고[8] 미요시와 함께 주방에서 사쿠타로가 좋아할 만한 요리를 만들기도 한다.[9]

실제 카지이 모토지로는 시가 나오야를 동경했다고 하는데, 정작 게임에서는 나오야와 딱히 엮이는 일이 없고 회상이나 쌍필신수 상호 대사도 없다.

2021년 2월 17일 업데이트로 츠보우치 쇼요와 함께 유혼서 상시 획득 가능 라인업으로 추가되었다.

2. 성능

레어리티
무기

스테이터스(초기값/최대값)
정신안정공격137/??방어141/??
회피11/??기술48/??천재42/??
42/??주제45/??진실48/??

3. 입수 방법

4. 회상

4.1. 유애서

유애서명대상문호1대상문호2대상문호3발생조건
금색야차가와바타 야스나리카지이 모토지로 - 전투 개시 전 발생
주문이 많은 요리점카지이 모토지로미요시 타츠지 - 전투 개시 전 발생

4.2. 식단

요일시간대식단대상문호1대상문호2
저녁레몬 젤리카지이 모토지로타카무라 코타로

4.3. 탄생일

내용(원문) 내용(번역)
- -

5. 편지

보낸 사람내용(원문)내용(번역)
오다 사쿠노스케 梶井基次郎様へ

今日はずいぶんとお世話にな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センセの話はいくら聞いてても飽きないですね
また表現のこだわりのお話、聞かせて下さい

織田作之助
오늘은 꽤나 신세를 졌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이야기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또 표현에 심혈을 기울인 이야기, 들려 주세요

오다 사쿠노스케
가와바타 야스나리梶井基次郎様へ

泥棒と言えば夏目さんの家にも泥棒が入ったことがあったそうですよ
盗まれてしまった着物は運良く返ってきたのですが、売るためなのか、わざわざ縫い直されていたそうです
「こんな泥棒になら年に一度入ってもらいたいね」と笑っておられました
愉快な泥棒は意外と多いのかもしれません

川端康成
도둑이라면, 나츠메 선생님 댁에도 도둑이 든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도둑맞은 옷은 다행히 돌아왔지만, 팔기 위해서인지, 바느질이 고쳐져 있었다고 해요
"이런 도둑이라면 일 년에 한 번씩 들어오면 좋겠네"라며 웃으셨습니다
유쾌한 도둑은 의외로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가와바타 야스나리
가와바타 야스나리梶井基次郎様へ

相変わらず丁寧な手紙を書きますね
一つの小説を読んでいるような気持ちになりました
また校正をして頂きたいところです
あなたさえよければですが

川端康成
여전히 정중한 편지를 쓰시네요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했습니다
또 교정을 받고 싶은 참입니다
당신만 괜찮으시다면 말이죠

가와바타 야스나리
이부세 마스지梶井基次郎様へ

どうやら大丈夫みたいで安心した
本当に昨日の記憶がないというのには驚いたがな、昨日は大変だったんだぞ

悪いことは言わないから、昨日のあの場にいた奴らに謝っておくことを薦める
理由は聞くな

井伏鱒二
아무래도 괜찮아 보여서 안심했다
정말 어제의 기억이 없다길래 놀랐는데 말야, 어제는 힘들었다고

잔소리는 하지 않을 테니, 어제 그 자리에 있던 녀석들에게는 사과해 두는 게 어때
이유는 묻지 마

이부세 마스지
미요시 타츠지梶井基次郎様へ

またお腹を出して寝てただろ、いいかげん風邪引くぞ
心配されたくないならそういうところを改めてくれ

三好達治
또 배를 내놓고 잠이 들었지, 그러다 감기 걸린다구
걱정받기 싫다면 그런 부분을 고치라구

미요시 타츠지

6. 대사

상황대사(원문)대사(번역)
로그인보이스文豪とア~ル~ケ~ミスト문호와 알~케~미스트
문호입수시(처음)俺は梶井基次郎。日常の圧迫から解放を望むのかい?それなら俺に任せてよ난 카지이 모토지로. 일상의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을 원하니? 그렇다면 내게 맡겨줘
문호입수시(2회째)君は俺を必要としているんだな。うん、期待に応えて頑張らせてもらうよ넌 나를 필요로 하고 있구나.
응, 기대에 부응해서 힘내도록 할게
도서관ある人に手紙を送ったんだけどまだ返事がないんだよ。ひょっとして中身を入れ忘れたかな、なんて어떤 사람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아직 답장이 없어. 혹시 내용물을 넣는 것을 잊어버린 걸까. 막이래
お酒を飲んだらすごいよね、記憶が飛んじゃうもの、幸せだと感じていたことまで술을 마신다는건 굉장하지. 기억은 날아가지만, 행복한 기분이 드는 것까지도
사서실もっといい物、置かないのかい?좀 더 좋은 것을 두지 않겠니?
君の部屋に檸檬を置いておいたよ네 방에 레몬을 두고왔어
보수(통상)目立ちすぎるのも傷だな지나치게 눈에 띄는 것도 결점이네
연구君も自分を磨いているんだね너도 자신을 갈고닦고 있구나
구매檸檬の入荷はしているかい?레몬의 입고는 하고 있니?
편지俺宛の手紙、来てない?내 앞으로 편지 안 왔어?
식사こう見えても、食に関しては庶民志向だ、贅沢は言わないよ이래 봬도 식사는 서민지향적이야, 사치를 부리진 않아
방치なんだか忙しそうだね뭔가 바빠보이네
문호교대目立つから襲われやすいんだよね눈에 띄니까 습격당하기 쉽거든
맵출격시これはまた俺色に染めようがある이것도 내 색으로 물들일 필요가 있겠어
전투시의 회적君こそ得体の知れない不吉な塊だな너야말로 정체모를 불길한 덩어리구나
최종마스도달おっと、見つかってしまった、俺が目立つからだな이런, 들켰네. 내가 눈에 띄어서 그런 거겠지
공격文字に支配されるほどやわじゃない문자에 지배될 정도로 어설프진 않아
細工は流々방법은 다양하니까
공격(급소)さあ、その不吉な衣を脱ぎ捨てようか자, 그 불길한 옷을 벗어볼까
아이템입수どうやら、俺に惹きつけられたみたいだ아무래도, 내게 매료된 모양이네
필살오의君たちに、一縷の光を与えるよ너희들에게 한 가닥 빛을 줄게
쌍필신수(통상)爆発してこの空間ごと一掃しようか이 공간째로 폭발시켜 일소시켜 버릴까
쌍필신수(특수)
가와바타 야스나리
이부세 마스지
미요시 타츠지
梶井「美しくないものたちだねぇ」
川端「えぇ、同感です」
카지이 : 아름답지 않은 것들이네
가와바타 : 예, 동감입니다
井伏「梶井、ちょっと待ってくれ!」
梶井「俺は待つのは嫌いだよ!」
이부세 : 카지이, 좀 기다려!
카지이 : 난 기다리는건 싫다고!
梶井「俺についてきなよ、達治!」
三好「はいはい、わかってるよ!」
카지이 : 나를 따라와, 타츠지!
미요시 : 예이예이, 알고 있어!
부상それが裏の手かい아아!
よくも…잘도...
쇠약ここまでするなら、血を迸らせてくれてもいいんだよ여기까지 왔으면, 피를 내뿜게 만들어도 괜찮아
상실…ふふ、どうだい、俺の血は綺麗だろう...후후, 어떠냐. 내 피는 아름답지
절필闇の風景は…いつ見ても変わらないな어두운 풍경은...언제 봐도 변하지 않네
전투종료結果より努力した過程だと俺は思うよ결과보다는 노력하는 과정이라고 나는 생각해
MVP何を評価されたのか気になるね무엇을 평가했는지 궁금하네
잠서귀환ただいま、戻ったよ방금, 돌아왔어
조수변경退屈してたんだ、嬉しいよ지루했었어, 기뻐라
유혼서잠서개시 - -
유혼서잠서완료何かが終わったみたい뭔가 끝난 것 같아
문호의 도俺の輝かしい成長記録だよ나의 빛나는 성장기록이야
문호의 도
(능력개방시)
まだまだ、俺は輝けるんだね아직, 나는 빛나는구나
상황대사(원문)대사(번역)
사서실사 - -
도서관
(「声」マス開放)
- -
상황대사(원문)대사(번역)
桜が綺麗な季節だね。その桜の木の下には……벚꽃이 예쁜 계절이네. 그 벚나무 아래에는...
여름暑いのは苦手だ。爆発すればいい더운 건 싫어. 폭발해버려라
가을枯葉が落ちるのを見ていると、なんだか時の流れを感じるね낙엽이 떨어지는 걸 보면, 왠지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네
겨울雪はいいよね……何色も、塗りつぶしちゃうから겨울은 좋네... 어떤 색이든, 덮어버리니까
신년 - -
상황대사(원문)대사(번역)
조수변경
결성
연구
구매
식당
やれやれ…이런 이런...
はあ…하아...
도서관未来に今朝のような明るさを覚えたことが、近頃の自分にあるだろうか미래에 오늘 아침같은 밝음을 느낀 적이, 최근의 내겐 있는걸까
ふふ、服が汚れちゃったよ후후, 옷이 더러워져 버렸어
사서실課せられているのは、永遠の退屈だ부과받은 것은, 영원한 지루함
もやもやした気持ちから、解放されないかな떨떠름한 마음에서, 해방될 수 있을까
보수俺の桜が満開になる夢を見ていたはずなんだけどな내 벚꽃이 만개하는 꿈을 꾼 것 같은데
공격この闇の中では、何も考えない이 어둠 속에서,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어
부상…ふふっ...후훗
쌍필신수 - -

대사 출처 : 문호와 알케미스트 위키

7. 기타

유혼서 이벤트 초기에 실제 출현 확률이 공지에 표기된 것과 다르게 적용되는 오류가 발생해서 운영측이 이벤트를 잠시 동결한 적이 있었다. 이후 임시점검으로 오류가 수정되었고, 보상으로 점검 전까지 사용한 잉크와 책갈피 등의 아이템을 전부 되돌려주는 조치가 취해졌다.

벽람항로에서 머리스타일이 비슷한 프린스 오브 웨일즈가 등장한다.다만 카지이는 눈색이 보라색이며 프오웨는 눈색이 붉은색인게 다르다.




[1] 1주년 독본에서 언급되었다.[2] '카지(梶)'라는 이름이 종종 나오는데, 이게 바로 카지이를 말하는 것이다.[3] 키타무라 토코쿠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도 옷에 관심이 많다고 하면서 마찬가지로 귀여운 옷을 좋아하는 토코쿠와 잘 맞을 것 같다는 식으로 언급하는 부분이 나온다.[4] 심지어 잘 때도 배를 시원하게 드러내고 자는 바람에 편지에서도 적당히 안 하면 감기 걸린다며 한 소리 들었다.[5] 마침 사카구치 안고도 레몬을 들고 찾아온 상황이었는데, 이때 방 안에 산더미처럼 쌓인 레몬과 안고가 들고 온 레몬을 본 이부세 曰, "다들 같은 생각을 하는 모양이군..."[6] 카지이는 오랫동안 결핵을 앓고 있었다.[7] 사쿠타로와의 로딩 화면 상호대사에서 나온다. 심지어 사쿠타로는 카지이의 이 말에 대해 자신도 '빨리 무기력한 인생을 말살시켜 버리고 싶다'고 답하는 바람에, 옆에서 듣고 있던 미요시가 둘 다 그냥 작품이 완성됐다고 하면 될 걸 왜 이렇게 불온하게 말하냐면서 식겁했을 정도였다.[8] 호리가 남들에 대해 배려심이 많고 타인을 접대하는 데 일가견이 있었기 때문에 조언을 듣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또한 실제의 호리와 사쿠타로, 사이세이는 타바타 문인촌에서 함께 모였던 인연이 있는 사이이기도 한데, 이 때문에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회상 중 사이세이와의 회상이 존재하고, 각성의 반지 장착시 추가된 식당 대사에서도 사서에게 차를 함께 마시자고 권하면서 사이세이와 다른 사람들도 함께 올 거라며 사이세이의 이름을 언급한다.[9] 이벤트 회상에서 미요시가 분주하게 왔다갔다하는 와중에 재료 밑준비부터 조리까지 전부 다 끝내 놓는 묘사가 나온다. 덤으로 여기서 만든 요리는 그라탕으로, 의외로 미식가 기질이 있고 양식을 좋아하는 사쿠타로의 취향에 가장 잘 맞을 것 같다는 이유로 선택되었다.[10] 그의 생일이기도 하다. 2021년 2월 17일부터 유혼서에서 상시 획득할 수 있으며, 잉크 1500개 또는 4000개 사용시 확률적으로 출현한다.[11] 이전의 책갈피 시스템이 아닌 금 책갈피로 확률 10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