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앙
Catastrophe재앙을 의미한다.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을 정도의 급격한 변화 역시 카타스트로피라 한다.
독일어의 경우도 C가 K로 바뀐 것 외에는 철자도 뜻도 같다.[1]
영어 발음은 커태스트로피.
2. 파이널 판타지 V에서 엑스데스가 무의 세계를 점거한 뒤 부하로 삼은 마물
근육질의 비홀더 같이 생겼다. 역할은 차원성에서 감옥에 갇혀 있는 여성을 지키는 것. 여성을 구하려고 열고 들어가면 갑자기 달려들어온다.강력한 지진 공격에 주의하라...고 말하고 싶지만, 지진을 피할 수 있는 부유 마법 레비테트로 파티를 공중에 띄우면 무조건 중력100을 일행에게 부여해서 레비테트 상태를 풀어버리기 때문에, 계속 레비테트를 써주면 중력100 밖에 쓸 줄 모르는 바보가 된다. 귀찮으면 때려잡을 수도 있겠지만.
나름 컬트적인 인기가 있었던 덕분에 파이널 판타지 XI에서는 중력 속성을 가진 암흑기사 렐릭 웨폰 전용 웨폰 스킬로 등장하고, 파이널 판타지 XIV의 차원의 틈 오메가: 델타편 2에서는 비슷한 컨셉의 보스로 나온다.
3. 바이클론즈의 합체 클론 바바리안킹의 무기
4. 오라전대 피스메이커에 나오는 용어
한마디로 강퇴. 오라의 주인은 옴팔로스의 힘을 빌려 원하는 자들을 세계에서 강제로 쫒아낼 수 있다. 정확하게는 인류의 영혼에 내재된 시공 주소를 삭제해서 추방시키는 방법으로 오라 능력자들은 스스로 영체를 보호할 수 있기에 이것을 막을 수 있지만, 여타 인류는 막을 방법이 없다. 피스 블랙인 한시영의 목적.발생 조건은
1. 13인의 오라능력자가 각성하여 오라의 주인이 가이아 어드밴트 이펙트를 겪고 났을 때.
2. 강력한 영적인력을 발생할 수 있는 터미널(바르의 별, 기가스 등)이 준비되어있을 때.
3. 5개의 용맥(금속의 강) 중에 영적인력을 가장 강하게 발휘해서 가이아에 접속 할 수 있는 옴팔로스
그리고 4. 인류가 가이아의 법칙을 뒤틀려고 들 경우.[2]
위의 4가지 조건이 모두 갖추어졌을 때만 비로소 카타스트로피가 이루어진다.
인류는 두번의 카타스트로피를 겪었는데 첫번째는 초대 오라의 주인이었던 그분이 노아를 차원 밖으로 추방시켰을 때.(모든 이야기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다.) 두번 째는 21권에서 유가인이 발동시킨 것. 유가인은 인류 전체의 추방 대신 도츠카노 츠루기와 그림리퍼를 충돌 시켜서 아스트랄 게이트를 만들어 자신과 기가스 티폰만이 추방당하게 했다.
그리고 인류멸망.
동 작가의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에서는 카타스트로피의 원리에 대해서 제이제이가 이렇게 추정했다.
1. 태고의 존재란 삼계에 있는 모든 영혼백육의 집합체.
2. 옴팔로스란 물질계와 아스트랄 플레인을 연결하는 통로.
3. 그 통로를 지나쳐 태고의 존재와 접속하려면 사용자는 고도의 영적인 존재로 거듭나야 하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정신감응금속 오리하르콘으로 만들어진 기간테스다. 기간테스는 자신과 아리아드네의 실로 연결된 인간을 영적으로 증폭 시켜줄 수 있다.
4. 이렇게 발동된 카타스트로피는 전인류의 시공주소를 바꿔 쓰게 하고, 이에 따라 존재의 법칙은 바꿔 쓴 시공 주소에 맞춰 인류를 재배치한다. 이는 결과적으로 광역차원이동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5. 간츠의 카타스트로피
6. 스타크래프트의 카타스트로피
7. 엘소드의 캐릭터 루시엘의 1라인 3차 전직
8. Powerless의 곡
9. Fate 시리즈의 아탈란테의 보구
포이보스 카타스트로피.의 보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0. 백야극광의 콘텐츠
현재는 시스템이 개편되며 '종말의 서'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11. 포켓몬스터의 기술
12. 멸망 이후의 세계의 등장인물
의 <기묘 공장> 부분을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