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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30 20:15:43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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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참고사항3. ㄱ4. ㄴ5. ㄷ6. ㄹ7. ㅁ8. ㅂ9. ㅅ10. ㅇ11. ㅈ12. ㅊ13. ㅋ14. ㅌ15. ㅍ16. ㅎ17. 기타

1. 개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에서 유저들이 자주 사용하는 용어를 정리한 문서.

원작인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의 후속작인 만큼, 원작에서 만들어진 용어들이 지금도 쓰이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본 문서에서도 원작 용어사전의 설명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 많다. 물론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넘어오면서 더이상 쓰이지 않는 용어들도 있고, 새롭게 생겨난 용어들도 있다.

2. 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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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기타

===# 사장된 단어 #===
[1] 부딪힌다는게 꼭 정면으로 들이박는게 아니라 단순한 착지에도 해당이 되어 유저가 그 구간에서 주행하는 것을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2] 예를 들어 8 고정일 때 이길 수 있는 방법은 234 이상을 만들어야 한다. 특히 78 고정이라면 원투 아니면 답이 없어진다. 그래서 고정이 될 거 같으면 빠르게 알려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 반대로 1 고정이라면, 무리하지 말고 234나 2357같은 순위만 내주지 않도록 적당히 순위만 타라는 전략을 지시할 수도 있다.[3] 커스텀 게임 방은 '커방'이라고도 불린다.[4] 정확히는 개인전 부스터/팀전 부스터로, 파란색 팀전 부스터가 부스터 지속 시간이 훨씬 더 길다.[5] 풍선의 효과가 적용되어 뜨지 않을때는 "맞았다" 또는 "굴렀다", "돌았다" 등이 쓰이는데, 돌았다의 경우에는 차체끼리 부딪혀 벽에 꽂히거나, 사이렌에 피격되었을때도 같은 말을 쓰기 때문에 잘 쓰이지 않는다.[6] 먹천을 고수하는 유저들도 있고, 개인천으로 쓴다, 우리팀의 공격을 예상해서 쓴다, 막싸움 때 쓴다 등 다양한 의견이 있다.[7] 시속이 100km/h 이상이어야 한다.[8] 드물게 물파리를 물이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있다.[9] 리그 선수들을 포함한 유저 대부분이 번개라고 불러서 그런지, 리그 해설도 번개라고 부른다.[10] 업그레이드 항목에서는 '부스터시간'이라고 표시되어 있다.[11] 지형을 무시하는 빌드, 닐빌드 등의 변칙 빌드를 잘못 사용하면 자주 걸린다.[12] 뒷 순위를 견제하기 위해 일부러 삽킬을 유발하기도 하는데, 이것을 '고의삽'이라고 한다.[13] 특히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드래프트 가속이 엄청 빠르기 때문에 부스탑과 더불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이다.[14] 대표적으로 물폭탄 아이템. 경우에 따라 사이렌이나 바리케이드도 이에 해당할 수 있다.[15] 사용되는 형식은 '○등 실(실드)!', '○○야, 실(실드)!' 로 사용된다.[16] 물론 센실을 두번 깔 수도 있지만, 그러면 실드가 전부 사라져서 다른 공템에 맞을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굳이 그렇게까지 센실을 까지는 않는다.[17] 대신 미사일에 맞았을 때 차가 돌아가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조금 시간 간격을 두어서 미사일을 날려주면 차가 뜬 것만큼 아프다. 또, 차가 떴을 때와는 다르게 피격 후 순간부스터도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타격이 상당한데다가, 심지어 만약 그렇게 쌍미를 맞은 곳이 오르막길이라면 진짜로 R을 치는 것 말고는 답이 없다.[18] 아이템전만 하기 때문에 스피드 능력치가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아이템전도 생각보다 주행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이템 에이스들도 스피드 능력치가 꽤나 높은 편이다. 실제로 원작 시절에 프로 라이센스를 따는 아이템 에이스가 꽤 많았다. 때문에 스피드전에 출전하진 않지만 에결에서 등장해 승리를 따낸 아이템 에이스에게 아이엠 에이스라는 별명을 붙히기도 했다.[19] 그런 짧물이 가능한 길을 짧물구간이라 부른다. 광산 보석 채굴장의 초반 지름길 구간, 월드 샌프란시스코 수상비행장의 중반 지름길 구간 등이 있다.[20] 원작 영상이긴 하지만 사용된 기술 자체는 같다. 부스터를 들고 있는 박인수와 황금 자석을 들고 있는 박현수를 주목해서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21] 반대로 천사 아이템을 획득했을때는 "천 있어"라고 하지 않고 그냥 "있어"라고 한다.[22] 애초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자체가 NumLock키를 켜 놓으면 숫자패드의 방향키 인식이 제대로 되지 않아 숏커팅(뉴커팅)이 씹히기 때문에 NumLock키를 켜 놓고 게임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23] 빌리지-나무상자, 사막-피라미드, 포레스트-도토리, 아이스-얼음큐브, 광산-다이아몬드, 팩토리-나사, 월드-지구본, 공동묘지-잭 오 랜턴[24] 예) 1파=상대 1등에게 물파리 사용, 3파=상대 3등에게 물파리 사용[25] 스피드 성능 하나를 빼서 부스터시간에 투자해 5063을 맞추는 유저들도 간혹 있었다.[26] 팀전에서는 어차피 팀부의 지속시간이 길기 때문에 부스터시간 대신 가속에 투자해서 6260을 맞추기도 했다.[27] 이것도 마찬가지로 팀전에서는 부스터시간 대신 가속에 투자해서 7690을 맞추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