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민주노동당 마스코트에 대한 내용은 캐치(민주노동당) 문서 참고하십시오.{{{#!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1102a3><tablebgcolor=#1102a3> | DRX Challengers 2025 시즌 로스터 | }}} |
{{{#!wiki style="color: #012063; 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6px" {{{#!wiki style="word-break:keep-all" | <colbgcolor=#1102a3><colcolor=#fff> 코치 | [[윤상호(프로게이머)|윤상호 {{{#!wiki Catch ]] | |
로스터 | |||
TOP | [[이민회|이민회 Frog ]] | ||
JGL | [[배영준(프로게이머)|배영준 Sponge ]] | ||
MID | [[강예후|강예후 kyeahoo ]] | ||
BOT | [[쩐바오민|쩐바오민 LazyFeel ]] | ||
SPT | [[손민우(프로게이머)|손민우 Pleata ]] | [[노진욱(1998)|노진욱 Alive ]] | |
LCK CL 참가팀 로스터 |
윤상호 관련 틀 | ||||||||||||||||||||||||||||||||||||||||||||||||||||||||||||||||||||||||||||||||||||||||||||||||||||||||||||||||||||||||||||||||||||||||||||||||||
|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 |
<colbgcolor=#1102a3><colcolor=#fff> DRX Challengers 코치 Catch | |
윤상호 (Yoon Sang-Ho) | |
생년월일 | 1997년 4월 4일 ([age(1997-04-03)]세) |
국적 | 대한민국 |
포지션 | 정글 |
ID | 어쩔쵸비 |
소속 |
(2024.11.26 ~ ) |
관련링크 | | |
[clearfix]
1. 소개
대한민국의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現 LCK CL의 DRX Challengers 소속 코치. 선수 시절 포지션은 정글러.2. 수상 경력
우승 기록 | ||||
LJL 2016 Spring 우승 | ||||
DetonatioN FocusMe | → | DetonatioN FocusMe | → | Rampage |
2019 제닉스 LoL Challengers Korea Spring 정규시즌 우승 | ||||
DAMWON Gaming | → | ES Sharks | → | Team Dynamics |
3. 선수 경력
3.1. 스베누에서
김동준 : 캐치 선수에 대한 선수들의 평가가 정말 안 좋습니다.
기량은 이 한마디로 정리된다. 탑의 소울 선수와 함께 롤챔스 레벨이 아니라는 평가가 중론. 그나마 2라운드 들어 스베누가 승리한 세트에서는 선전했다는 평가도 있지만 반대로 질 때마다 압도적으로 망했다.파일:sanghocatch.jpg
캐치 이전 세대에 롤챔스 최악의 정글러로 평가받았던 선수들을 꼽자면 시즌 4의 소위 정글흉가 R가문(...)으로 불리는 선수들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당시의 R가문과 캐치의 근본적인 차이는 바로 개인기량이다. R가문 정글러들은 기본적으로 출중한 개인기량을 가지고 있었으나 방송경기 적응 문제나 팀 케미스트리의 문제 등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 것이다. 당장 R가문 정글러 중 가장 꽃피지 못한 레이더조차 롤 마스터즈에서 리 신으로 미친 피지컬을 발휘하며 하드캐리를 보여준 경험이 있고, 당시 레이더보다 솔랭에서 더 날아다니던 레인오버와 리얼폭시(현 체이서)는 시즌 5에 포텐이 폭발하며 어느새 각각 유체정과 한체정 소리를 듣고 있다.[1] 하지만 캐치가 시즌 5의 방송경기와 솔랭에서 보여주는 경기력 속에 다음 시즌을 바라볼 잠재력이 얼마나 존재하는지는 다소 의문이다.
마침내 진에어를 상대로 1승을 따내며 큰 감동을 주기는 했지만 결국 팀에서도 1라운드 후반부터 정글 모집 공고를 냈고 2라운드 진행중에 서브인 Flaw가 챌린저스 리그 2에 출전, 다시 서머 시즌 종료 후 또 정글러를 모집하는 등 입지가 많이 위태롭다.
그리고 그 플로우 선수가 승강전에서 에버를 상대로 말 그대로 초하드캐리를 선보이고 플로우의 압도적인 초반 영향력에 의해 무난히 성장한 소울 선수가 1인분에 근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음 시즌 캐치를 롤챔스에서 보기는 쉽지 않을 듯하다.
그리고 그 Flawless 선수가 롤드컵 준우승팀 타이거즈와의 케스파컵 12강을 초 하드캐리함에 따라 다음 시즌 벤치행은 반쯤 확정으로 보인다.
챌린저로 티어를 올리며 자신에 대한 비판을 잠재우나 했지만 결국 플로우리스 선수의 폼이 너무 물이 올라서인지 비비드에 이어 팀을 떠나게 되었다.
3.2. LJL에서
비비드 선수와 함께 일본 최강팀으로 알려진 데토네이션에 입단했다. 한국 프로 출신 선수가 LJL에 출전하는 것은 이 둘이 최초이다. 다만 롤챔스 물을 먹어본 플레이어가 LJL에 처음이라는 것은 틀린 말인데, 이미 MKZ 소속으로 롤챔스 무대를 밟았던 프록신이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의 서브 정글러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그리고 결승전도 니달리로 캐리하며 명실상부한 일체정이 되었다. 여전히 한국에서는 LJL 전체를 비하하는 목소리가 있긴 하다.
다만 IWCI 2일차까지 캐치와 DFM의 모습은 굉장히 안좋다. 미드 정도만 1인분을 하고 특히 운영은 와일드카드 치고는 준수하지만 소위 난전 및 합류전에서 코리안 듀오를 중심으로 너무나 약한 모습만 보여서 2일차까지 1승 3패. 최약체라는 라틴아메리카 두 팀 상대로 1승 1패고 이제 3경기 모두 대진이 별로라는 점에서 토너먼트에 진출하려면 반전이 필요할듯.
그리고 정말로 캐치가 INTZ의 Revolta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결과는 결국...
부진했던 캐치가 마지막날 살아나며 CIS의 하드 랜덤을 격파하는 등 2승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INTZ도 2승을 거두며 아깝게 5위로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마지막날의 경기력이 좋은 편이었고 일본 특유의 조루메타
DFM의 데이드림 영입으로 인하여 주전경쟁을 하게되었지만, 결국 팀을 떠나게 됐다는 트위터를 남겼다. 이후 Rising Star Gaming의 2016 케스파컵 로스터 엔트리에 들어간 것으로 보여 RSG에 합류한 듯 하다. 정규시즌동안은 팀의 상승세에 기여했으나 포스트시즌에서 계속 던져대더니 5세트에서 겉멋부리다가 게임을 던져버리며[4] 역적이 되었고, 스프링 시즌 이후에 RSG의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2018년 근황으로는 반년에서 1년정도 연습을 더 한다고 한다. 해외 팀의 오퍼도 많이 들어왔지만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어 이런 선택을 했다고.
3.3. ESS에서
승강전에 진출했으나 역시나 형편없는 플레이를 보여주며 원딜러와 함께 팀을 잔류시키는데 일조했다. 그나마 최종전 3세트에선 극딜그라가스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4세트 카직스는 해설진마저 경기 내내 까대다가 나중엔 캐치가 와드역할 잘하고 있다는 개드립을 칠정도로 끔찍했다.4. 지도자 경력
2024년 5월 28일 DRX 3군 팀인 DRX Shinhan의 코치로 부임했다. #5. 여담
팀 다이나믹스의 탑인 리치에게 히오스를 권유했었다고 한다.6. 관련 문서
[1] 물론 유럽에는 로캣의 영고라인으로 불리는 얀코스나 던지지 않으면 재능은 유체정이라는 스벤스케런이 있고 한국에는 정글의 신벵기가 있다. 하지만 이들이 각각 지역 톱에 준하는 활약을 하고 있다는 것은 명백한 현실.[2] 솔직히 중국행 엑소더스를 보여준다고밖에 표현할 말이 없다.[3] 캐치는 프라임 시절에 합류했지만 롤챔스 풀시즌을 뛰었고, 비비드는 롤챔스에서는 시크릿과의 주전경쟁에 밀려 많이 못나왔지만 빅파일 및 큐빅 시절부터 뉴클리어를 보좌했다.[4] 리 신으로 적진 한가운데에 개돌하더니 뜬금없이 벽 넘어로 방호를 타며 스스로를 고립시켰다. 인섹킥을 시도하려다 실패했다면 이해라도 가지, 벽을 넘어간건 설명할 방도가 없는 브론즈급 본헤드플레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