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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5daa><colcolor=#fff> 개점일 | 2026년~2027년(예정) | |||
| 운영사 | 코스트코 코리아(예정) | |||
| 면적 | 약 37,000㎡ (연면적) | |||
| 주소 | ||||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왕궁면 동촌리 113-4 일원 | ||||
| 우편번호 | 54575 |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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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왕궁면 동촌리 113-4 일원에 개점 예정인 코스트코 코리아 지점이다.2. 상세
호남권 첫 코스트코 매장이 될 예정이다. 2024년 5월 4일 매장이 들어오기로 한 지역의 도시관리계획이 결정되어 지형도면이 고시되었다. 이어 8일, 전북특별자치도-익산시-코스트코 코리아 간 점포 개점을 위한 투자협약(MOU)가 체결되어 익산에 입점할 것으로 보인다.앞서 코스트코 코리아가 입점을 희망했던 전주에코시티와 완주삼봉 웰링시티에서 각각 퇴짜를 맞으면서 두 곳에서 조금 떨어진 익산을 공략한 것 같다.
2019년부터 왕궁물류단지에 입점한다는 소문이 들리기 시작했고, 2020년부터 본격화되면서 일부 반대여론을 무릅쓰고 직영주유소까지 들여오는 것에 성공한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미국 본사의 결재 지연과 왕궁물류단지 조성사업 자체가 지지부진한 탓에 코스트코 코리아가 2023년 물류단지 측과 맺은 계약을 해지해버리면서 시간만 3년을 끌다가 무산 위기에 놓였다.
이 때를 노리고 완주군에서 유치의향서를 보내기도 하였으나, 익산시청에서 대체 부지를 물색해주면서 왕궁물류단지에서 멀지 않은 곳에 부지를 확보하였다. 2023년 9월 22일 익산시의 발표에 의하면 코스트코가 2025년 1-2월 설 명절을 전후해서 입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었다.
한병도 의원이 코스트코 본사에 방문해서 대표와 면담했다고 한다. 참고. 익산시장에 이어 익산 을 지역구 국회의원까지 코스트코 대표와 면담하여 익산시 입점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코스트코 측도 익산시는 시장성이 검증된 지역이라 익산시를 우선 검토해서 입점하겠다고 밝혔던 만큼 익산 입점이 다시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
2023년 6월 15일 익산시청 홈페이지에 올라온 시청 측의 답변 코스트코 측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업체 측의 요청으로 세부 내용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익산시 내 부지를 대상으로 검토 완료 시 진행상황을 공개할 것이라고 답변하였다.
○ 항상 시정발전에 적극 협조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문의하신 코스트코 입점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 우리 시에서는 코스트코 측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고 코스트코에서는 관내 부지를 대상으로 최종 입점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업체 측의 요청에 따라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못하고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입점 부지 등의 검토 완료 시 코스트코 측과 협의하여 진행상황 등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 다시 한번 시정에 대한 깊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타 문의사항은 익산시청 행정지원과 (063-859-5734)로 연락주시면 정성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시에서는 코스트코 측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고 코스트코에서는 관내 부지를 대상으로 최종 입점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업체 측의 요청에 따라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못하고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입점 부지 등의 검토 완료 시 코스트코 측과 협의하여 진행상황 등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 다시 한번 시정에 대한 깊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타 문의사항은 익산시청 행정지원과 (063-859-5734)로 연락주시면 정성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 9일 익산시측에 문의 결과 부지가 정해져서 협의가 진척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리고 트레이더스 등 다른 대규모점포도 유치 의사가 있음이 밝혀졌다.
○ 항상 시정발전에 적극 협조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문의하신 코스트코 입점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 우리 시는 코스트코 측에 관내 입점부지를 제안하여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고, 현재는 코스트코 측에서 특정 부지를 대상으로 최종 입점을 협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후 입점 관련 검토 완료 시 코스트코 측과 협의하여 진행상황 등을 공개할 예정이며, 현재 업체 측의 요청에 따라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못하고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향후 지역발전을 위한 대규모점포 입점 유치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 다시 한번 시정에 대한 깊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타 문의사항은 익산시청 행정지원과 (063-859-5734)로 연락주시면 정성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시는 코스트코 측에 관내 입점부지를 제안하여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고, 현재는 코스트코 측에서 특정 부지를 대상으로 최종 입점을 협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후 입점 관련 검토 완료 시 코스트코 측과 협의하여 진행상황 등을 공개할 예정이며, 현재 업체 측의 요청에 따라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못하고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향후 지역발전을 위한 대규모점포 입점 유치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 다시 한번 시정에 대한 깊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타 문의사항은 익산시청 행정지원과 (063-859-5734)로 연락주시면 정성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5월 8일 익산시청에서 코스트코코리아와 MOU 체결을 했다.뉴스 개점은 2026년으로 잡고 있으나 2025년 말 개점으로 당겨질 수 도 있다. 뉴스
2024년 9월 26일 지역 언론에 따르면 입점 절차가 지연되고 있으며, 이로인하여 개점이 늦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코스트코 익산점 입점 불투명
결국 2024년 착공은 어려워졌으며, 당초 올해 진행되기로 하였던 코스트코 본사와 토지주간의 부지 매매 계약이 2024년 12월에 일어난 계엄시국으로 인하여 코스트코 본사측 관계자의 입국이 2025년 1월로 미뤄진 상태이며, 일각에서는 익산점 유치 자체가 물건너가는것은 아닌지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
3. 교통
3.1. 철도
익산역: 익산시에 위치하긴 하나 역으로부터 직선거리가 약 14km 떨어져 있어 접근이 굉장히 어렵다.
- 삼례역: 가장 가까운 철도역은 전라선 삼례역이지만 역시 굉장히 멀리 떨어져 있어 사실상 무의미하다.
3.2. 버스
시내버스 역시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익산 버스 78이 그나마 하루에 4~5번 다니며, 익산 버스 73-1과 익산 버스 555가 하루 1대 다니긴 하나, 역시 교통 수단으로서는 의미가 없다.3.3. 도로
사실상 접근 가능한 유일한 접근 방법이다. 다행히 도로 접근성은 우수한 편. 매장 앞에 무왕로가 위치하여 익산, 봉동 방면으로 접근성이 굉장히 좋다. 또, 익산점 동쪽에 호남고속도로 익산IC, 1번 국도 등이 위치하여, 인근 지역(전주, 논산, 완주)으로 접근성이 양호하다.4. 여담
- 호남권에 최초로 입점하는 코스트코 지점이라는 것에 의미가 있다.
- 2023년 초 무산되기 전의 계획에 따르면 미국식 단층매장에 야외주차장 그리고 주유소가 들어서기로 하였는데,[1] 입점 부지가 바뀌어도 주유소가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