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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2 22:40:27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싱글 플레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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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캠페인 싱글 캠페인 (충격과 공포 · 잔해) · 등장 세력 및 인물 · 플레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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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스터 리마스터드 · 발매 전 정보

1.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2. 신병3. 승무원 사살 / 승무원 사살 가능4. 쿠데타5. 블랙아웃 / 정전6. 찰리는 파도를 안 탄다. / 적은 파도를 타지 않는다.7. 수렁8. 고비 / 도주9. 공중에서의 죽음 / 하늘의 저승사자10. 워 피그11. 충격과 공포12. 잔해 / 여파13. 은신처 / 안전 가옥14. 위장 완료15. 원 샷 원 킬16. 열 / 열기17. 아버지의 죄 / 죄의 대물림18. 최후의 결말 / 최후통첩19. 올 인 / 마지막 도박20. 작전실 내 싸움 금지 / 작전실에서 싸움 금지21. 게임 끝22. 마일 하이 클럽 / 고공 구출

1.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

2. 신병

3. 승무원 사살 / 승무원 사살 가능

4. 쿠데타

5. 블랙아웃 / 정전

6. 찰리는 파도를 안 탄다. / 적은 파도를 타지 않는다.

7. 수렁

8. 고비 / 도주

9. 공중에서의 죽음 / 하늘의 저승사자

10. 워 피그

11. 충격과 공포

12. 잔해 / 여파

13. 은신처 / 안전 가옥

14. 위장 완료

무조건 맥밀란이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따르는게 최선의 방법이다. 맥밀란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훈련병 난이도와 베테랑 난이도가 아무런 차이가 없다. 한 번도 들키지 않을 시 '유령 저격수' 업적이 달성된다. 하지만 시키는 대로 하기 싫은 청개구리 플레이어들은...

15. 원 샷 원 킬

16. 열 / 열기

17. 아버지의 죄 / 죄의 대물림

18. 최후의 결말 / 최후통첩

19. 올 인 / 마지막 도박

원래대로라면 건물 계단 루트가 무한 리스폰 때문에 정문 루트보다 훨씬 어렵지만 하지만 여기에도 꼼수가 있는데, 정문 루트를 택해서 교전을 끝낸 후 문을 부술 때 재빨리 계단 쪽으로 되돌아가면 문이 폭파됨과 동시에 무한 리스폰의 저주가 풀리므로 남아있는 소수의 적만을 제거하고 안전하게 재블린을 확보할 수 있다.
옥상에서 재블린을 쏠 때는 아군을 죽이기 쉬우니 주의할 것. 점프하면서 쏘면 재블린 들고 날뛰는 플레이어를 보고 피하는지 아군에게 덜 맞는다.

20. 작전실 내 싸움 금지 / 작전실에서 싸움 금지

21. 게임 끝

22. 마일 하이 클럽 / 고공 구출



[1] 본인이 앞장서지 말고 동료들을 앞장 세워 먼저 보내면 등장하지 않는다.[2] 편하게 하려면 수류탄을 까는게.더 낫긴 하다. 니콜라이는 무적이고 던져도 아군 공격으로 게임 오버되거나 그러지 않는다.[3] 2차 점화 때[4] 농부를 사격하면 아군 사격으로 게임오버된다.[5] 민간인을 쏘면 "민간인 사살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며 게임오버 처리된다. AC-130의 지휘관이 "those are civilians(저들은 민간인이니 공격하지마라)"라 미리 주의를 주니 무시하지말자.[6] 사실 알아사드가 나오는 집은 공동묘지 바로 위에 있는 집과 농장 두군데 밖에 없다. 이 두 건물만 뚫어내면 나머지 집들은 아군이 알아서 처리하거나 처리되지 않아도 알아사드를 잡는데 문제가 없다.[7] 농장을 먼저 공격하면 공동묘지 위의 집의 입구가 죄다 닫혀 있고, 공동묘지 위의 집을 먼저 공격하면 농장의 가장 큰 헛간 문이 닫혀있다. 노클립을 사용해 프라이스보다 먼저 들어가보면 옆의 부하 두 명은 아무리 쏴도 아파만 할 뿐 죽진 않는다. 알아사드는 두팔을 벌리고 시체처럼 서있다. 쏴도 아무 반응이 없다.[8] 하지만 북쪽에서 오는 정찰병을 죽여도 종탑 위에 적 정찰병이 시체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조용히 문을 연다.[9] 개의 목 물어뜯기는 한번에 한마리씩만 할 수 있으므로 타이밍 맞춰 커맨드를 눌러주는걸 반복하면 둘러쌓여도 문제없이 탈출할 수 있지만, 이 순간이라고 총탄에 면역이 되는건 아니다. 특히 3~4발만 맞아도 빈사상태가 될만큼 체력이 낮은데 적군의 AI까지 높은 베테랑 난이도에선 꼼짝도 못하고 당하기 쉽다. 맥밀란이 플레이어가 개의 공격을 받아도 무시하고 적군을 처리해주는 이유는 결과적으로는 플레이어에게 더 큰 도움이기 때문.[10] 운이 좋으면 플레이어가 QTE를 실패했을때 맥밀란이 플레이어의 목을 물어뜯는 개를 죽여서 구사일생으로 사는 경우도 있다.[11] 여기가 건물=무적 법칙이 무너지는 처음이자 마지막 장소이다. AC-130으로도 못 부수는데! 이외에는 건물 부숴지는 곳 없으니까 괜한 삽질하지 말자. 이것도 플레이어가 부수는 건 아니지만. 그러고보니 마지막 미션에서 다리 무너뜨린 것도 하인드[12] 만약 그대로 얌전히 보낸 후 시간이 지나서 장갑차가 도로에 진입할 쯤이 되면 보병들은 삭제(?)가 돼서 사라지게 된다. 도로에 장갑차 3대만 덩그러니 놓여있다... 이 장갑차들은 RPG로 잡을 수도 있다. 공격해도 아무반응 없다.[13] 구석에 혼자 서있는 보초들은 소음기가 달린 총으로 죽이면 곧바로 발각되진 않는다. 하지만 나중에 적들이 시체를 발견할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맥밀란 대위가 "놈들이 시체를 발견했어."라고 친절히 알려주신다.[14] 여담으로 처음부터 정차해있던 트럭 두 대와 전차는 무적판정이다. 뒤따라오는 트럭과 옆의 지프들은 공격하면 터진다.[15] M21로 개 여러마리를 겹쳐 놓고 쏘는 식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발사 속도가 너무 느려서 죽는다.[16] 나중에 자카에프의 아들이 도망치는 경로이다. 소프와 그릭스도 이 곳으로 쫓아간다.[17] 여기서 오류를 하나 발견할 수 있다. 분명 지프에서 내릴때는 콜트 45구경을 들고 있었는데 도망칠 때는 소음기 달린 미니우지를 들고 있다가 아피트 옥상에서 자살할 때는 다시 콜트 45구경을 사용한다. 그런데 이놈 시체를 보면 가슴팍의 홀스터에는 또 베레타가 꽂혀있다.소형화기 마스터 프롤로그격 임무인 "쿠데타"에서 UZI를 들고 나왔으니 주무기는 UZI고 콜트와 베레타는 보조무기라고 볼 수도 있을것이다. 자기 아버지가 전세계구급 반군 지도자인데 항상 암살 위협에 대비해야 하니 이정도는 들고다녀도 이상하지 않다. 아니면 지프에서 내리고 도망치면서 부하에게 UZI 하나를 건네받았다가 건물안에서 다썼다고 봐도 될지도...[18] 높은 확률로 후방대원들이 쏴 죽여준다. 운이 나쁘면 멍 때리는 아군 때문에 등에 총을 맞고 사망하는데 어차피 초반부이므로 재시도하면 된다.[19] 적의 장탄량은 랜덤인데 장탄량이 적어 재정전만 못하거나, 총 잔탄수가 적어 메인총기로 부적합한 무기를 노획했을경우 과감하게 재시작하면 된다. 가장 장탄량이 많은 건 P90.[20] 심지어 슬로우 모션 장면에서 다시 기회를 주는 어려움 이하 난이도와는 다르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21] 콘솔 버전은 홈화면으로 돌아가서 게임을 종료하면 되고, PC버전은 작업 관리자를 이용해 강제종료하면 된다. ALT+F4 종료로는 입력이 느려서 후술할 방식의 리셋에 실패할 수도 있다.[22] 재개 시점이 인질범 사살 지점인데 일시정지 버튼을 눌러 난이도를 확인했을때 베테랑으로 표기되어 있으면 성공이다.[23] 사실 인질범 사살 시점에 숨겨진 체크포인트가 있다. 임무 선택으로 다시 미션을 로딩할때 난이도 재설정 -> 체크포인트 리셋 순서로 미션을 로딩하는데, 체크포인트가 리셋되기 전에 게임을 강제종료하는 바람에 난이도만 베테랑이고 체크포인트는 인질범 사살 순간으로 재개하게 되는 것. 강제종료가 늦어지면 전부 리셋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