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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2 22:39:51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Pe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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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관련 문서
2. 블루 퍽
2.1. 블루 퍽을 대체해버리는 부속 장치
3. 레드 퍽4. 그린 퍽

1. 개요

Perk은 플레이어 캐릭터의 특성을 결정하며, 플레이어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제 입맛대로 결정할 수 있지만, 처음부터 Perk을 다 가지고 있는 건 아니며, 지속적인 멀티 플레이를 통해 레벨업을 하여 Perk들을 언락해야 한다.

Perk은 게임을 시작 하기 전 인벤토리에 장착함으로써 적용 가능하며, '파란색, 빨간색, 녹색'으로 구분된다.

1.1. 관련 문서


2. 블루 퍽

파란색 퍽은 대체로 플레이어가 리스폰 시 가지고 시작하는 물자들을 관장한다.
...원래 만들어준 용도(헬기 잡기)로 사용하기는 아주 나쁘고, 그 대신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짓(양민학살)을 하는 데 최적이라 까일 대로 까이고 있다.
그래도 밑의 유탄 발사기만 하겠는가.[1]

2.1. 블루 퍽을 대체해버리는 부속 장치

파란색 퍽에 들어가는 것이 주로 "무기 관련"이라는 것 때문에, 밸런스 조절을 위해 다음의 주무기 부속 장치를 사용하면 파란색 퍽을 사용할 수 없다.
퍽 자리에 대신 들어간다는 것 때문에 가끔 퍽 취급을 받는다.
애초에 킬스코어를 좀 많이 올려야 쓸 수 있다는 점도 그렇고, 꼴랑 반동 제어밖에 없는 이 장치가 왜 위의 유탄 발사기와 같은 취급을 받는 지 모를 일이다...일것같은가? 만일 수직손잡이가 블루퍽이 아니라면, 경기관총+그립+탄띠 같은 지옥의 조합을 선사할수 있다. 이렇게되면 경기관총의 문제점인 낮은 명중률, 탄환의 부족이 한꺼번에 해결된다. 샷건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그립이 블루퍽을 대체하는 이유는 그립이 다른 블루퍽과 결합할경우 유탄에 준하는 사기 무기가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3. 레드 퍽

빨간색 퍽은 주로 전투 능력과 관계되어 있다.
근데 사람이 많은 서버에선 그냥 아군이나 적군이 드랍한 무기를 집어들면 되는지라 정말로 한 무기만 파는 초심자가 아니면 그리 중요하진 않다. 에임만 받혀주면 데져트 이글이 웬만한 기관단총 성능을 뽑는점은 덤.
페널티랄까, 주무기-주무기 변경 딜레이는 주무기-부무기 변경 딜레이에 비해 꽤나 길다.

4. 그린 퍽

녹색 퍽은 주로 보조 능력과 관계되어 있다.

[1] RPG-7은 근접전에서 쓰려고 했다가는 자신마저 스플래시 데미지에 말려드는 부작용이 있으며, 그렇다고 원거리전에서는 로켓이 제멋대로 튄다. 게다가 이건 정조준이 아니면 사격이 불가능하다! 힙에서 쏠려하면 정조준 모션이 들어가고 나서 발사된다.[2] n00b = Newbie. 즉 캐초보들이나 쓰는 물건이라는 뜻. 또한 유탄 발사할 때의 소리와 비슷한 발음이므로 의성어이기도 하다.[3] 실제로 몇몇 서버에서는 유탄발사기를 단다는 이유로 킥밴 해버리는 경우도 많으니까, 사용에 주의하길 바란다.[4] 실제 사격 테크닉으로, 반자동 무기의 방아쇠를 재빠르게 두 번 당겨서 한 번에 두 방을 꽂아넣는 것이다. 단발의 화력 부족과 연발의 탄약 소모 및 명중률 저하를 절충하기 위해서 개발된 테크닉. 요즘에는 2/3점사 기능을 아에 메커니즘으로 구현한 총기류가 꽤 많을 정도로 히트함.[5] 크로스헤어의 넓이와 탄퍼짐이 35% 정도 줄어든다.[6] 헤드샷, 근접공격, 폭발 데미지제외. 또한 산탄총을 영거리에서 맞아도 바로 죽는다.[7] 적에게 데미지를 1이라도 입으면 죽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섬광탄에도 죽을 수 있다.[8] 리마스터판에선 반대로 바뀌었다. 즉 쓰러뜨린 사람이 킬스코어를 얻고 처치한 사람이 어시스트 점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