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8a9d60,#8c9f61>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관련 문서 | |
싱글 캠페인 | 싱글 캠페인 (충격과 공포 · 잔해) · 등장 세력 및 인물 · 플레이 팁 |
멀티플레이어 | 장비류 · 맵 일람 · Perk · 킬스트릭 |
리마스터 | 리마스터드 · 발매 전 정보 |
1. 개요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의 싱글 캠페인에 등장하는 인물 및 세력에 대해 정리한 문서.2. SAS
- 존 "소프" 맥태비시
- 프라이스 대위
- 가즈
- 맥밀란 대위
- 니콜라이
- 월크로프트 - 1편과 3편에 출연하는 인물로 1편에서는 싱글 캠페인 '신병'과 '승무원 사살'에서 등장한다.
- 그리펜 - 1편과 3편에 출연하는 인물로 1편에서는 싱글 캠페인 '승무원 사살'에서만 등장한다.
- 폴슨 - 싱글 캠페인 '고비' 초반부, 스탈리온 헬리콥터가 추락했을 때 사망한 인물로 가즈의 대사에서 언급된다.
- 맥 - 싱글 캠페인 '신병'에서 사격과 과일 죽이기를 마친뒤 프라이스 대위에게 향할 때 볼 수 있고, '열' 미션의 의 초중반부에서 사망하는 인물로 존 "소프" 맥태비시/일지에서도 언급된다.
- 아렘 / 바턴 - 싱글 캠페인 '열'에서 충원된 인물.
- 러브조이 / 뉴캐슬 - 싱글 캠페인 '신병'에서 볼 수 있다.
- 해머 2-6 - 싱글 캠페인 '블랙아웃'에서 등장하여 '고비' 초반 격추된 UH-60의 콜싸인.
- 벌처 1-6 - 싱글 캠페인 '아버지의 죄'에서 등장하는 UH-60의 콜싸인.
- 빅 버드 - 싱글 캠페인 '승무원 사살' 후반 프라이스 대위와 가즈, 소프를 구조하러 등장한 CH-46의 콜싸인. '원 샷 원 킬' 후반부에서도 동일한 콜사인이 프라이스와 맥밀란[1]을 구출하러 온다.[2]
3. 미국
- 미군
- 오버로드 - 미군 통합사령부 콜사인. 인게임에서는 사령부(Command)로 나온다.
- 미합중국 해병대
- 폴 잭슨 병장
- 바스케즈 소위
- 그릭스 하사
- 매시 - 싱글 캠페인 '찰리는 파도를 안 탄다.'의 등장인물.
- 로이스위츠 - 싱글 캠페인 '수렁'의 등장인물로 초반부 건물로 진입하고 OpFor의 기습으로 백병전을 벌인다. 이때 재빨리 저항군을 사살하여 로이스위츠를 구하면 '로이스위츠 구출(Rescue Roycewicz)'이라는 도전과제가 해결된다. 모던 워페어 2에서 로이스위츠라는 이름의 상병을 목격할 수 있
는데 바로 죽는다. 물론, 모던2의 이 인물은 육군이므로 동일 인물은 아니다. - 웨스트 이병 - 싱글 캠페인 '수렁'의 등장인물로 중반부 바스케즈 소위의 명령을 받아 FGM-148 재블린으로 T-72를 파괴하려 했으나 전사한다.
- 게인즈 / 로페즈 - 싱글 캠페인 '수렁'에서 바스케즈 소위가 잭슨에게 ZPU-4를 찾아 파괴하라는 명령을 내릴때 잭슨을 지원하는 대원들로 지명된다.
- 워 피그 - 싱글 캠페인 '수렁'과 '워 피그'에 등장하는 M1 에이브람스 전차의 콜싸인.
- 2(Two) - 싱글 캠페인 '수렁' 후반부에 등장하는 AH-1Z 바이퍼중 한대의 콜싸인.
- CH-46 아웃로(Outlaw) 2-5 승무원들 - 싱글 캠페인 '충격과 공포'에서 등장한다.
- 볼커 중위 - 잭슨이 타고 있던 시 나이트의 승무원. 비행헬멧과 선글라스, 조종복 차림으로 소대원들의 승/하기시 수신호를 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데들리 구출 직후 후방 도어에서 권총으로 잭슨을 엄호해 줬다. 대사는 단 한 마디 뿐[3]이지만, 헬멧과 선글라스에서 나오는 간지와 최후 때문에 여러모로 인상깊은 인물.[4]
- 데들리 - AH-1 코브라 공격헬기. 수도에서 격추되어 시가지로 추락했다. 키팅이라는 부조종사는 추락 직후 즉사하였으며, 바로 옆에서 날고 있던 잭슨의 소대가 탄 시 나이트가 구조작전에 돌입, 잭슨에 의해 구조되었으나... 이내 핵폭발로 인해 사망한다.
근데 사실상 잭슨 일행을 몽땅 죽게 만든 원인이기도하다. 로켓이 날아오는데 회피 기동도 안하고 추락해 잭슨 내 헬기가 폭발 사정권에 들어오게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조종사들은 언제나 침착을 유지해야하는지라 최후라고 할수있는 대사가 좀 웃기기도 한 편.[5] - 페라요 - 싱글 캠페인 '충격과 공포'에서 등장하는 AH-1W 슈퍼 코브라 '데들리'의 주조종사. 참고로 여성이다.[6]
- 잭 키팅 - 싱글 캠페인 '충격과 공포'에서 등장하는 AH-1W 슈퍼 코브라 '데들리'의 부조종사.[7]
- 스컬리 / 스미스 - 싱글 캠페인 '최후의 결말'과 '올 인'에서 등장하여 SAS를 지원하는 저격 팀중 하나인 저격 2팀이다.
- 팰콘 1 - 싱글 캠페인 '열' 후반부에 등장하는 해리어의 콜싸인. 자막에서는 단순히 '해리어 조종사'로 나온다.
- 그리폰 2-7 - 싱글 캠페인 '열' 후반부에 등장하는 CH-46의 콜싸인. 자막에서는 단순히 '시 나이트 조종사'로 나온다.
- 팀 2 - 싱글 캠페인 '작전실 내 싸움 금지'에서 등장하는 미 해병대 공격팀중 하나. 자막에서는 단순히 '해병'으로 나온다.
- 파이브-델타-식스 - 싱글 캠페인 '작전실에서 싸움 금지'에서 등장하는 미 해병대 공격팀중 하나. 자막에서는 단순히 '해병'으로 나온다.
- 투 양키 식스 - 싱글 캠페인 '작전실에서 싸움 금지'에서 등장하는 미 해병대 공격팀중 하나. 자막에서는 단순히 '해병'으로 나온다.
- 미 공군
- 워해머 - 싱글 캠페인 '고비'와 '공중에서의 죽음'에 등장하는 AC-130의 콜싸인.
4. 러시아
- 국수주의파(Ultranationalists) 및 그들의 동맹 세력(네 명의 기사)
국수주의파 군인1[10] 국수주의파 군인2 국수주의파 군인3 국수주의파 군인4 국수주의파 군인5 국수주의파 군인6 국수주의파 군인7 국수주의파 군인8
냉전 시대에나 사용했을 법한 AK-47이나 RPD등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자금 상황이 열악한 듯 하다.
그런데 이들의 모델링을 멀티플레이에서 스페츠나츠 것으로 사용한다.
몇몇 임무에서는 위에 나온 국수파들과 다른 복장의 국수주의파 병사들이 등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들은 민무늬 군복에 달랑 체스트리그 하나만 장비하거나 구소련시절의 군장을 장비하는 등 위에 나온 병사들보다 훨씬 더 열악한 무장을 하고 있다. 이를 보아 이들은 국수주의파의 일반 병사들로 추정되고 위에 나온 병사들은 국수주의파 내부의 특수부대 혹은 정예부대로 추정된다. 그렇다면 위에 병사들이 멀티플레이에서 스페츠나츠로 등장하는 것이 이해가 된다.
리마스터드 버전에서는 "극우파"라는 명칭으로 바뀌어서 나온다.
5. 기타
칼레드 알 아사드 정부군으로, 작중 미 해병대와 교전한다. 나름 오일 머니로 돈 좀 만져봤던 국가 군대답게 방탄복과 전술 조끼, 니패드, 서방제 방탄모 등 장구류는 꽤 충실하게 갖춘 편이다. 다만 전투복은 구식의 암회색 민무늬다. 모델링을 하기 얼마나 귀찮았으면 발라클라바나 얼굴에 칭칭 감은 두건 등 러시아 극우파 병사들을 대놓고 재탕한 것이 눈에 띈다. 모티브는 구 사담 후세인 시절 이라크 특수 공화국 수비대로 보인다.[1] 모던 워페어 1에선 프라이스는 대위, 맥밀란은 SAS 지휘관 콜싸인 베이스플레이트(Baseplate)가 되어있다.[2] 이때 한 가지 봐야 할 것은 그 미션이 끝날 때 빅버드를 타는데 그때 맨 마지막에 타는 사람이 이병 월크로프트이다. '승무원 사살'에서는 병장 월크로프트로 나온다.[3] 중간에 씨 나이트에서 내린 후 다시 탑승할 때 잘 들어보면 "잭슨! 마크19 으로 귀환해!" 라는 말을 하기는 한다.[4] 원판에서는 추락하는 헬기 벽에 기대 버티다가 날아가지만, 리마스터판에서는 볼커가 헬기에서 떨어지기 직전에 잭슨이 붙잡아주나 끝내 버티지 못해 날아가는 것으로 바뀌었다.[5] 로켓이 명중해 추락할때 정말 딱딱한 말투로 '추락한다.' '추락한다.' 라고 말하다가 정작 지변에 불시착하자 패닉에 빠진(...) 말투로 '빨리 지원을 요청해줘~!' 말한다...[6] 참고로 미 해병들을 엄호하지 않다가 나중에 등장하는데, 이때 하는 말이, "나 보고 싶었지?"(...)였다. 허나 스토리를 다 아는 플레이어들은 좀 짜증이 날수도 있다. 이 조종사들의 등장과 미흡한 대처로 인해 주인공들에게 무슨 비극이 닥치게 되기 알기 때문.[7] 페라요가 헬기가 추락한 후 이렇게 말한다. "Keating is K.I.A." 그러니 키팅은 추락 시 전사했다는 거다.[8] 러시아 정규군이며, 보수군이라고도 한다.[9] 이 애들 폭격에 맞아 사망할 수 있으니 주의.[10] RPG 사수이다.[11] 현실적인 이유는 현대 러시아군이 운용중인 소화기의 라이센스를 얻지 못했는데 적들이 AK47이나 RPD, 드라구노프같은 소련제만 휴대하면 플레이어의 무기 취사선택을 너무 제한하여 재미를 반감시키는 데다가 제식 장비가 정해져 있는 SAS나 미군 해병대에게 저런 무기들을 중구난방식으로 들려주는 것은 어렵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현상은 모던워페어 2까지 이어지다가 모던워페어 3에서 여러 러시아제 총기들이 등장하며 어느 정도 완화되었고, G36C, P90 정도를 제외하면 러시아군에서는 서방권 총기가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단, 마카로프의 사병인 이너서클은 여러 서방권 무기를 많이 사용하며 거기에는 심지어 미국제도 포함되어 있다.[12] Opposing Force 또는 Opposition Force의 약자라고 한다. 대항군 정도로 해석 가능한데, 알 아사드 정부의 국가명이 정식으로 언급이 안돼서 일반적으론 그냥 알 아사드군이라고 많이 부른다. 싱글 스토리에서 등장한 모습으로 추측하면 이라크와 사우디아라비아를 합친 모종의 독재국가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