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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5 23:31:06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등장 세력 및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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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SAS3. 미국4. 러시아5. 기타

1. 개요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싱글 캠페인에 등장하는 인물 및 세력에 대해 정리한 문서.

2. SAS

3. 미국

4. 러시아


냉전 시대에나 사용했을 법한 AK-47이나 RPD등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자금 상황이 열악한 듯 하다. 그런데 러시아 정규군도 쓰잖아? 어째 러시아군 장비가 2년 전 게임의 중동연합군 보다도 못하다 자세히 보면 G36C, G3, MP5, M9 권총, P90 등등 서방권 무기들도 많이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무기를 사용하던 특수부대들이 반군에 편입되었거나 혹은 중동, 아프리카의 군벌들마냥 이 무기 저 무기 다 닥치는대로 모으는 것일 가능성도 있다.[11] 게다가 반군 아니랄까봐 굉장히 오합지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군복도 모두 통일되지 않고 제각기 다른 색깔의 군복을 입고 있으며, 방독면을 쓴 병사들도 나온다.(소프의 일기에 의하면) 맨날 보드카에 절은 채로 있다고 한다. 때문에 개떼같은 물량으로도 소수의 SAS 인원들에게 학살당하는 게 일상. 덤으로, 국수주의파 군인 6,7의 경우는 등짝에 RPG-22를 메고 다닌다.

그런데 이들의 모델링을 멀티플레이에서 스페츠나츠 것으로 사용한다.

몇몇 임무에서는 위에 나온 국수파들과 다른 복장의 국수주의파 병사들이 등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들은 민무늬 군복에 달랑 체스트리그 하나만 장비하거나 구소련시절의 군장을 장비하는 등 위에 나온 병사들보다 훨씬 더 열악한 무장을 하고 있다. 이를 보아 이들은 국수주의파의 일반 병사들로 추정되고 위에 나온 병사들은 국수주의파 내부의 특수부대 혹은 정예부대로 추정된다. 그렇다면 위에 병사들이 멀티플레이에서 스페츠나츠로 등장하는 것이 이해가 된다.

리마스터드 버전에서는 "극우파"라는 명칭으로 바뀌어서 나온다.

5. 기타

칼레드 알 아사드 정부군으로, 작중 미 해병대와 교전한다. 나름 오일 머니로 돈 좀 만져봤던 국가 군대답게 방탄복과 전술 조끼, 니패드, 서방제 방탄모 등 장구류는 꽤 충실하게 갖춘 편이다. 다만 전투복은 구식의 암회색 민무늬다. 모델링을 하기 얼마나 귀찮았으면 발라클라바나 얼굴에 칭칭 감은 두건 등 러시아 극우파 병사들을 대놓고 재탕한 것이 눈에 띈다. 모티브는 구 사담 후세인 시절 이라크 공화국 수비대로 보인다.


[1] 모던 워페어 1에선 프라이스는 대위, 맥밀란은 SAS 지휘관 콜싸인 베이스플레이트(Baseplate)가 되어있다.[2] 이때 한 가지 봐야 할 것은 그 미션이 끝날 때 빅버드를 타는데 그때 맨 마지막에 타는 사람이 이병 월크로프트이다. '승무원 사살'에서는 병장 월크로프트로 나온다.[3] 중간에 씨 나이트에서 내린 후 다시 탑승할 때 잘 들어보면 "잭슨! 마크19 으로 귀환해!" 라는 말을 하기는 한다.[4] 원판에서는 추락하는 헬기 벽에 기대 버티다가 날아가지만, 리마스터판에서는 볼커가 헬기에서 떨어지기 직전에 잭슨이 붙잡아주나 끝내 버티지 못해 날아가는 것으로 바뀌었다.[5] 로켓이 명중해 추락할때 정말 딱딱한 말투로 '추락한다.' '추락한다.' 라고 말하다가 정작 지변에 불시착하자 패닉에 빠진(...) 말투로 '빨리 지원을 요청해줘~!' 말한다...[6] 참고로 미 해병들을 엄호하지 않다가 나중에 등장하는데, 이때 하는 말이, "나 보고 싶었지?"(...)였다. 허나 스토리를 다 아는 플레이어들은 좀 짜증이 날수도 있다. 이 조종사들의 등장과 미흡한 대처로 인해 주인공들에게 무슨 비극이 닥치게 되기 알기 때문.[7] 페라요가 헬기가 추락한 후 이렇게 말한다. "Keating is K.I.A." 그러니 키팅은 추락 시 전사했다는 거다.[8] 러시아 정규군이며, 보수군이라고도 한다.[9] 이 애들 폭격에 맞아 사망할 수 있으니 주의.[10] RPG 사수이다.[11] 현실적인 이유는 현대 러시아군이 운용중인 소화기의 라이센스를 얻지 못했는데 적들이 AK47이나 RPD, 드라구노프같은 소련제만 휴대하면 플레이어의 무기 취사선택을 너무 제한하여 재미를 반감시키는 데다가 제식 장비가 정해져 있는 SAS나 미군 해병대에게 저런 무기들을 중구난방식으로 들려주는 것은 어렵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현상은 모던워페어 2까지 이어지다가 모던워페어 3에서 여러 러시아제 총기들이 등장하며 어느 정도 완화되었고, G36C, P90 정도를 제외하면 러시아군에서는 서방권 총기가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단, 마카로프의 사병인 이너서클은 여러 서방권 무기를 많이 사용하며 거기에는 심지어 미국제도 포함되어 있다.[12] Opposing Force 또는 Opposition Force의 약자라고 한다. 대항군 정도로 해석 가능한데, 알 아사드 정부의 국가명이 정식으로 언급이 안돼서 일반적으론 그냥 알 아사드군이라고 많이 부른다. 싱글 스토리에서 등장한 모습으로 추측하면 이라크와 사우디아라비아를 합친 모종의 독재국가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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