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U | ||
쿠죠 우메 | 사에키 히나 | 와니부치 에모코 |
1. 프로필
쿠죠 우메 (九条ウメ) | |
나이 | 16세 |
생일 | 8월 30일 (처녀자리) |
혈액형 | B형 |
신장 | 156cm / 43kg |
쓰리사이즈 | B88 / W57 / H80 |
성우 | 야마시타 마미 |
별명 | 우메, |
특기 | 기타 보컬 |
좋아하는 것 | 화장품 수집 |
소속 | 아마유리 고등학교 경음부 |
우메는 역시 틀림 없는 천재 미소녀죠?
2. 소개
Tokyo 7th 시스터즈에 등장하는 라이벌 밴드 4U의 멤버. 보컬 타입 캐릭터로, 성우는 야마시타 마미.지기 싫어하고, 제멋대로에, 공주병 캐릭터를 밀어붙이고 있는 4U의 기타 & 메인 보컬 담당[2][3], 부잣집 딸내미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가난하다는 소문이 있다.[4][5] 아무래도 세븐스 시스터즈의 나나사키 니콜을 매우 싫어하고 있는 듯 한데...
현역 여고생 밴드 4U를 만든 장본인이자 레전드 보스에서 해금할 수 있는 EPISODE.4U에서 이야기의 주 축을 담당하고 있는 인물이다.
에모코와는 최대의 단짝 친구이자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난 원수지간같은 사이. 지금과 같은 성격이기 이전에는 소심하고 열등감에 시달리는 성격이었는데, 이 때 에모코가 자신을 처음으로 인정해주자 매우 기뻐하였다. 이후로 지금과 같은 성격으로 바뀌고 나서는 툭하면 에모코와 말싸움을 하느라 정신이 없다. 하지만 4U 에피소드에서 777시스터즈와 트러블로 인해 라이브가 실패하고 팬들 마저도 떠나가려고 하자[6] 다시 예전의 그 소심한 말투가 나온 걸 보면 근본적으로 성격이 바뀐 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우메가 많고 많은 장르 중에 '록 음악'을 선택하게 된 것은 에모코의 영향이 컸다. 이후 현역 여고생 밴드인 4U를 결성했다.
에모코 한정으로 일명 떽떽녀(원문은 キャンキャン娘)(...)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툭툭 불평부터 늘어놓는 말버릇 때문이며 사람이나 상황에 따라 금세 태도와 말투를 바꾸기 때문에 히나가 카멜레온 같다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
전용 에피소드인 문화제 에피소드에서는 책을 안 읽는 건지 무식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문학에 매우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반 친구에게 셰익스피어의 연극을 부탁받았을 때 작가 이름인 셰익스피어를 작품 이름으로 알고 있기도 했었으며 리어 왕을 "리얼충들의 왕인가?"[7]라는 소리를 하기도 한다.(...) 심지어 리어 왕이란 작품을 관객들이 이해하기 어렵다고 로미오와 줄리엣을 하자고 우메가 바꾸는데 그마저도 로미오와 줄리엣이 셰익스피어 작품인 걸 몰랐다는 게 드러난다. 4U 미니앨범의 드라마 트랙에서는 로스앤젤레스를 제대로 모르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영어를 못 해서 크레이프를 팔아달라는 미국인의 의도를 헌팅[8]으로 잘못 알아듣고 어정쩡하게 일본어와 영어를 섞어 대답하는 모습도 나왔다. 그렇지만 의외로 나나스타에 대해 빠삭히 알고 있는 모습이 있다. 이는 2018년 8월에 추가된 에피소드 이벤트의 에피소드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마츠리가 좋아하는 술 종류부터 심지어 유메노의 동인 쪽 필명[9]까지 줄줄 꿰고 있는 걸 보면 여러모로 좋아하는 걸 억지로 감추고 살고 있는 듯 하다.(...) 이 이벤트에서는 4U 세 명 VS 카라쿠리 자매&하루가 대결하는 것이었는데 777시스터즈에 대한 퀴즈 대결에서 카라쿠리는 물론 777시스터즈 당사자인 하루조차도 전혀 못 맞출 정도인 문제였는데 우메 혼자 열 문제를 맞춰서 4U가 압승을 했다. 이후 에모코는 물론 히나까지도 벙쪄하며 우메한테서 멀리 떨어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런저런 말이 있지만 본인 에피소드에서의 좋은 이미지와 더불어 캐릭터 자체도 상당히 매력적이기 때문에 동인계에서는 인기가 많은 캐릭터 중 하나다. 이렇다보니 견원지간인 에모코와도 엮이는 동인설정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본편에서의 라이벌 묘사와는 달리 2nd 라이브 후일담 에피소드에서는 부끄러워하며 하루와 서로 메일주소를 교환하는 등 해당 에피소드 이후 동인계에서는 하루와 엮이는 빈도도 늘어났다. 공식에서도 4U/KARAKURI의 싱글에 수록된 드라마 CD에서는 우메가 하루에게 메일을 보내고 2017년 신년 에피소드에서 하루가 우메에게 메일을 보내야겠다는 언급이 나오는 등 서로간에 친밀함을 드러내는 묘사가 들어가 공식에서도 많이 엮었으며 2018년 8월 에피소드에서 가장 반짝이는 보물로 친구로서 하루를 데려오기도 했다.[10] 때문에 삼각관계를 연출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편. 그와는 별개로 시나리오가 점점 진행될 수록 4U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등 유대감도 늘어나고 아이돌에 대한 증오심도 점점 누그러져 힘들 땐 돕고 겨룰 땐 겨루는 호적수와 비슷한 관계가 되는 등 가면 갈수록 성격이 유해지고 있다.
여담으로 하루는 우메를 이름으로 부르고 있지만 우메는 하루를 카스카베라고 성으로 부른다. 단, 작중에서는 부끄러운 걸 억지로 감추려고 일부러 성으로 부르는 듯한 묘사로 그려지고 있다.
AXiS 에피소드의 라이브 배틀에서도 등장하며 다른 멤버들과 함께 외부 해킹으로 인해 시스터즈의 라이브에서 기자재들을 사용할 수 없게 되자 대신 반주를 연주해 준다. 이때 AXiS에게 "너희같은 가짜는 카스카베 혼자서도 낙승이다."라고 일갈한다. 이 에피소드에서도 츤데레 성향이 제대로 나오는데 세트리스트를 받아 하룻밤만에 완전히 카피를 했다는 에모코의 언급이 있다.
6.0에서는 마지막화에 카라쿠리와 함께 등장한다. AXiS 에피소드를 오마주한 듯 이번에는 하루가 도착하기까지 무스비가 시간을 끄는 걸 막기 위한 드림★에이지 측 스태프의 계략을 저지하고 하루를 들여보낼 수 있게 도와주었다. 헤어스타일은 이전과는 달리 짧게 친 스타일로 변경되었다.
실제로 열리는 라이브에서는 항상 난입하고는 있지만 패턴이 패턴인지라(...) 이러한 행동에 나나스타 측의 출연진들이 다 알면서 일부러 놀라는 척을 해주는 모습이 장관이다.
3. 행적
- EPISODE.4U (메인 시나리오)
그녀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반 친구들이 모두 돌아간 후에 혼자 남아서 저녁 노을을 보며 혼잣말을 중얼거리고 있었다. 그때 에모코가 우연히 우메를 발견했고 두 사람은 이내 아무도 없는 노을진 교실에서 서로 어색한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13] 우메는 얼굴도 예쁘고 빠질 것이 없는 에모코가 왜 평소에 친구도 없이 혼자 다니는지, 그리고 자신같은 아이에게 말을 걸어주는 것인지 궁금해했다. 그러자 돌아온 대답은 '하나같이 몰개성한 보통의 여학생들은 상대할 가치가 없는 하찮은 존재이며 우메는 화려한 아이는 아닐지라도 플라나리아보다는 낫다'는 것이었다. 우메는 이 대답에 매우 기뻐하였고 두 사람은 저녁놀을 보거나 함께 웃으며 금세 친해지게 되었다.
이후 어느 주말, 두 사람은 시내의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우메는 에모코와 대화를 나누다가 에모코가 록 음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에모코를 따라 시내의 한 악기점을 따라 들어가게 되었다. 우메는 그 가게에서 우연히 세븐스 시스터즈의 PV를 보게 되었는데, 이를 계기로 처음으로 아이돌이라는 존재에 눈을 떴으며 단숨에 세븐스 시스터즈에 빠져들었다.[14] 그렇게 그녀에게 처음으로 '좋아하는 것'이 생겼고 세븐스 시스터즈에 덕분에 그녀에게 없었던 많은 것들이 생겼다. 친구도 없이 외롭게 지내던 그녀에게 세븐스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이 생겼고, 세븐스 시스터즈의 노래를 들으며 희망을 얻곤 했으며 그 덕에 성격도 조금식 밝아졌다. 세븐스 시스터즈 덕분에 세상이 달라 보인다고 말할 정도였으니, 그녀의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쳤을지 짐작할 수 있다. 그렇게 세븐스 시스터즈는 그녀의 어두웠던 일상에 오래도록 희망을 가져다 줄 것만 같았다.
그러나 2032년 어느 날 세븐스 시스터즈는 아이돌을 은퇴해 버리고 말았다, 이들이 해체되자 세븐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던 주변의 친구들이 떠나갔으며, 그녀가 받았던 기운의 원천도 사라져 버렸다. 그렇게 그녀는 자신이 또 다시 혼자가 되었다고 느꼈고 세븐스의 존재가 한 순간의 허상인 것만 같이 느껴졌다. 그녀는 이 일을 계기로 세븐스 시스터즈, 그리고 모든 아이돌에 대해 극심한 증오를 품게 되었다.[15] 우메는 모든 것이 다 허상일 뿐이었다며 절망에 빠져 있는 와중에 돌연 에모코에게 음악을 하자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이전에 에모코가 했던 "록은 유행에 좌우되지 않고 영원히 남는 음악이다"라는 말을 떠올리며 록 음악으로 정상의 자리에 올라 증오스러운 아이돌 따위를 전부 꺾어버리겠다는 각오로 우메는 에모코, 그리고 나중에 합류한 히나와 함께 4U라는 밴드를 결성한다.
2년 후 그녀들은 뛰어난 음악성으로 주목받는 인기 밴드가 되었다. 그리고 그 무렵 세븐스 시스터즈가 탄생했던 나나스타에서 777☆SISTERS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우메는 당연히 세븐스 시스터즈의 뒤를 잇는 777☆SISTERS를 눈엣가시로 여기며 없애 버리겠다는 다짐을 한다. 그 포석으로 지배인과 매니저 코니에게 '로나는 우리들이 데리고 있으니, 로나를 구하고 싶으면 이 곳으로 와라.'는 협박 편지를 보낸다. [16] 이들의 계획대로 7th 코스트에 도착한 지배인과 코니에게 이들은 일명 "너네들 요즘 너무 눈에 띄는 것 같아서 거슬리니까 우리들이 꺾어버리려고 하는데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는 내용의 도발을 하면서 방해 공작을 예고했으며 777☆SISTERS의 매니저인 로쿠사키 코니가 전 세븐스 시스터즈의 리더인 나나사키 니콜임을 알아보고 그녀에게 악감정을 내비치기도 한다. 이들은 이후로 몇 차례 777☆SISTERS의 멤버들에게 시비를 걸거나 이벤트를 방해하며 777☆SISTERS의 멤버들을 곤란하게 한다.
이후 한동안 잠잠하다가 나나스타에서 배신 라이브 일정이 있었던 어느 날 그녀들은 결전 라이브 배틀을 선전포고하기 위해 라이브에 난입하기로 한다.[17] 난데없이 난입한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라이브를 선보이며, 777☆SISTERS의 멤버들에게 다음에 결전 라이브에서 777☆SISTERS를 완전히 부숴주겠다는 선전 포고를 한 후 돌아간다. 한편 777☆SISTERS 측에서는 서로 싸우고 싶진 않지만 우메가 아이돌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깨닫길 바라며 배틀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그리고 결전의 날 쿠죠 우메는 잔뜩 독기를 품으며 777☆SISTERS를 박살내 버릴 순간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나 독기를 품어대는지 스탠드 이미지에서도 광기에 홀린 듯한 동태눈 연출이 등장하기까지 한다. 아이돌들에게 결정타를 날려버리겠다는 각오로 라이브를 하지만 777☆SISTERS의 라이브 역시 밀리지 않는 수준이었다. 이를 납득할 수 없다는 듯 분노하다가 급기야 관객들에게 비난을 퍼부으며 돌아가라며 적반하장으로 화를 낸다. 회장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살벌한 카오스가 되었으며 이내 다시 연주를 시작하지만 너무나 무미건조해 듣기 괴로울 지경이었다. 이를 지켜본 스미레가 "이런 건 더이상 라이브가 아니다 "라며 괴로워 했을 정도.
이제 다 필요없어. 필사적으로 연주했지만, 결국 이 가짜들을 이기지 못했어.
록을 시작한 것도, 노래를 부른 것도 전부 무의미했어. 내 곡도 허상일 뿐이었구나...
또다.... 난 또 다시 외톨이다...
록을 시작한 것도, 노래를 부른 것도 전부 무의미했어. 내 곡도 허상일 뿐이었구나...
또다.... 난 또 다시 외톨이다...
이내 연주 소리가 멈추고 공허감에 젖어 모든것이 무의미했다고 중얼거리는 우메. 로나는 이를 차마 지켜보지 못하고 괴로워하다가 용기를 내 4U의 곡인 ワタシ・愛・forU!!을 노래하기 시작한다. 비록 멜로디는 없었지만 멤버들이 하나둘씩 가사를 이어나가기 시작했고, 마침내 관객들까지 함께 노래를 부르는 광경이 펼쳐진다. 자신의 곡을 두고 무슨 짓이냐고 화내는 우메에게 하루는 자신들의 진심을 전한다. 아이돌따위는 무의미하다고 부정하는 우메에게, 하루는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우메는 한때는 그녀도 아이돌에게 희망을 얻었다는 것을 떠올려냈다. 살짝 동요하는 우메에게 하루는 그녀에게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 [18] 그리고 히나는 눈물을 흘리며 에모코와 함께 지금까지의 자신들의 심정[19]을 우메에게 털어놓는다. 에모코가 죄책감과 안타까운 심정으로 "또 너를 외톨이로 만들고 말았어"[20]라는 한 마디를 남겨 우메나 이들을 지켜보는 유저들 모두에게 강한 한 방을 날렸고 히나도 "해산이네..... 잘 있어, 우메... "라고 슬프게 울먹거렸다. 그리고 이들은 우메가 진정으로 좋아하는것을 찾길 바란다는 진심 어린 말을 남긴 채 떠나간다.
나... 4U가 하고 싶어. 다시 한 번... 처음부터 4U를 시작하고 싶어!
이번에는 아이돌따위는 신경쓰지 않아. 나나사키 니콜 따위는 상관 없어.
내가 하고 싶은 건... 앞으로도 너네들과 함께 4U를 계속 이어나가는거야!
이번에는 아이돌따위는 신경쓰지 않아. 나나사키 니콜 따위는 상관 없어.
내가 하고 싶은 건... 앞으로도 너네들과 함께 4U를 계속 이어나가는거야!
우메는 이런 두 사람을 붙잡으며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다. 아이돌을 부숴버리기 위해 4U를 시작했다고는 하지만 그녀도 4U의 멤버들과 함께 음악을 하는 것을 진정으로 즐겼던 것이다.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그녀들은 관객들의 박수를 받으면서 그 자리에서 재결성했다. 그리고 그녀들의 무대에 로쿠사키 코니 또한 진심으로 감동하며 그녀들을 응원하기로 한다.
3주 후 그녀들은 재결성 기념 라이브를 개최한다. 이번에는 작은 무대에서 공연을 했지만[21] 고정팬들이 많았던 탓에 역시 회장은 만원인 상태. 우메는 이제 아이돌에 대한 증오심을 떨쳐버리고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공연에 임한다. 그렇게 힘차게 다시 공연을 하는 그녀들을 비추며 이야기는 막을 내린다. 이후 이 에피소드는 메모리 시나리오인 Hello, my friend로 이어진다.
이렇게 진정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낸, 그리고 다시금 우정의 의미를 확인하게 된 그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탄생한 곡이 바로 Hello…my friend다. 이 곡은 EPISODE.4U 스토리의 완결을 기념하여 업데이트 된 4U의 두 번째 싱글이며 가사가 쿠죠 우메의 1인칭 시점으로 써져 있는 기념적인 곡이다.
- Hello, my friend (메모리 시나리오)
- 4U 전면 협력!? 아마유리 고등학교 문화제 (메모리 시나리오)
4. 카드 일람
각 스테이터스는 스파클 횟수 0, 친밀도 0, 포텐셜 ①, i-n-g Lv.1을 기준으로 한다.4.1. 브론즈
4.2. 실버
쿠죠 우메 교복 | 쿠죠 우메 기타 | ||
타입 | 보컬리스트 | CP | 11→13 |
최대 레벨 | 40→60 | 친밀도 | 50→100 |
HP | 1380→1795 | HP MAX | 3867→5529 |
ATK | 786→1023 | ATK MAX | 2205→2981 |
스킬 | 소악마 보컬♪(이 카드의 공격력 업) → 다들, 시작한다☆(이 카드의 공격력 업) | ||
리더 스킬 | 치어 업(같은 대열의 공격력 상승) → 치어 업+(같은 대열의 공격력 상승) | ||
라이브 스킬 | 스코어UPLV.3(55%의 확률로 스코어가253 업) → 스코어UPLV.4(60%의 확률로 스코어가253 업) | ||
라이브 리더 스킬 | S송 서포트(보컬리스트 타입의 ATK가 약간 상승) → +S송 서포트(보컬리스트 타입의 ATK가 소폭 상승) | ||
포텐셜 ① | 스코어UPLV.3(55%의 확률로 스코어가253 업) → 스코어UPLV.4(60%의 확률로 스코어가253 업) | ||
포텐셜 ② | 없음(해당 사항 없음) → 케미스트리+ (플레이어 계열 카드의 공격력 업) | ||
포텐셜 ③ | 없음(해당 사항 없음) → 유니존+ (댄스 계열 카드의 공격력 업) |
스페셜 레슨 전 : 4U의 기타 담당, 쿠죠 우메에요! 지배인께 이 몸을 맡기러 왔어요♪ 라고 할 줄 알았냐?
스페셜 레슨 후 : 예이~☆ 지금부터 지배인을 두근거리게 만들게요!...... 콜라보도 쉽지는 않구만.
4.3. 골드
쿠죠 우메 문화제 | 쿠죠 우메 TOT 자켓 | ||
타입 | 보컬리스트 | CP | 13→15 |
최대 레벨 | 50→80 | 친밀도 | 250→500 |
HP | 1513→1985 | HP MAX | 4403→5891 |
ATK | 1143→1486 | ATK MAX | 3297→4411 |
스킬 | 무대 여배우(체력이 40%이하일 시, 데미지 중 일부를 회복) → 자극적인 할로윈(체력이 20%이하일 시, 데미지 중 일부를 회복) | ||
리더 스킬 | 하이 사운드(자신의 스킬 효과를 강화) → 하이 사운드+(자신의 스킬 효과를 강화) | ||
라이브 스킬 | 판정 강화Lv:5α(75%의 확률로 4.1초간 판정이 강화됨) → 판정 강화Lv:6β(55%의 확률로 6.7초간 판정이 강화됨) | ||
라이브 리더 스킬 | SS송 서포트(보컬리스트 타입 카드의 ATK가 업) → SS송 서포트+(보컬리스트 타입 카드의 ATK가 크게 업) | ||
포텐셜 ① | 하이 사운드(자신의 스킬 효과를 강화) → 하이 사운드+(자신의 스킬 효과를 강화) | ||
포텐셜 ② | 없음(해당 사항 없음) → 하이 텐션+ (이 카드의 공격력 업) | ||
포텐셜③ (갓 보이스) | 없음(해당 사항 없음) → 하이 프레셔+ (상대 턴 개시 시 체력 감소) |
스페셜 레슨 전 : -
스페셜 레슨 후 : 가장했는데도 우메만 혼자 귀여워서 죄송해요~ 과자 대신에 연주할 테니까 봐 주세요♪
4.4. 골드+
4.5. 플래티나
쿠죠 우메 다함께 불꽃놀이 | 쿠죠 우메 4U라이브 | ||
타입 | 보컬리스트 | CP | 14→17 |
최대 레벨 | 60→99 | 친밀도 | 500→999 |
HP | 1661→2160 | HP MAX | 4838→6531 |
ATK | 1477→1921 | ATK MAX | 4302→5809 |
스킬 | 그러다 화상 입는다?(같은 대열의 공격력 업) → 하트 저격!(체력이 50% 이하일 시 자신의 체력을 회복) | ||
리더 스킬 | 큐티 기타(자신의 스킬 효과 강화) → 큐티 기타+(자신의 스킬 효과 강화) | ||
라이브 스킬 | 판정 강화Lv:5α(75%의 확률로 7초간 판정이 강화됨) → 판정 강화Lv:6β(80%의 확률로 8초간 판정이 강화됨) | ||
라이브 리더 스킬 | SSS송 서포트(보컬리스트 타입의 ATK가 크게 상승) → SSS송 서포트+(보컬리스트 타입의 ATK가 대폭 상승) | ||
포텐셜 ① | 큐티 기타(자신의 스킬 효과 강화) → 큐티 기타+(자신의 스킬 효과 강화) | ||
포텐셜 ② | 없음(해당 사항 없음) → 큐티 기타+(자신의 스킬 효과 강화) | ||
포텐셜 ③ (갓 보이스) | 없음(해당 사항 없음) → 큐티 기타+(자신의 스킬 효과 강화) |
스페셜 레슨 전 : 다, 당신 너무 들러붙는 거 아냐!? 애시당초 내가 왜 당신들이랑 불꽃놀이 따위를 하고 있는거람...
스페셜 레슨 후 : 미안~, 천재 미소녀 우메의 매력과 4U의 사운드로 모두의 마음을 관통해 버려서~
5. 대사
메인 페이지 | 천재 미소녀 록커, 우메야~ 모두들, 즐기고 있지~? |
아이돌같은 건 상관 없잖아? 우리들의 노래로 뜨겁게 해줄게! | |
메인 페이지 대기 시 | 이봐! 그렇게 한눈 팔다간, 이 우메라도 화낸다! |
마이 페이지 터치 시 | 방해되는 녀석들은 죄다 제치고, 정점을 노리는 거야! |
에모코! 히나! 준비 다 됐지? 4U의 실력, 똑똑히 보여주자구! | |
우리들, 아직 더 분발할 수 있어..... 좀 더 불타오르는 거야! | |
우리들 잘 따라와 줄 거지, 네 번째 멤버 씨? | |
라이브 스테이지 시작 | 최고의 록을 들려줄게! |
라이브 스킬 발동 시 | 우메는 역시 천재지~? |
라이브 스테이지 클리어 | 이게 끝? 그럴 리 없지~? |
라이브 스테이지 S랭크 클리어 | 우메는 항상 완벽하다니깐! |
[1] 매사 마음에 안들면 떽떽 불평하는 말투 덕분에 에모코가 이렇게 부른다. 원문은 キャンキャン娘.)[2] 1st 라이브에서는 담당 성우인 야마시타 마미가 스케줄상 불참해서 그 자리를 카스카베 하루 역의 시노다 미나미가 대신 서브 보컬로 들어가는 걸로 채우고 원래 우메가 맡는 메인 보컬은 와니부치 에모코 역의 요시오카 마유가 대신 자리에 들어갔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에모코에 의해 잘렸다.(...) 2nd 라이브 직전 특별 에피소드에서는 이 때의 일을 다시 언급하는데 에모코한테 들떠서 감기에 걸린 어린이 같다는 식으로 디스당했다. 이후에도 이 감기 네타는 꽤 자주 쓰이는 편.[3] 원문은 지혜열. 지금이야 일본에서는 단순한 열병 수준이지만 옛날에는 지능이 낮은 사람이 해당 병을 앓는다는 속설이 있었기에 지혜열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즉, 이러한 지혜열 대사는 우메의 지능을 낮게 보고 노골적으로 앝잡아 부르는 셈.[4] 4U의 설정을 다루는 2번째 공식 동인지에서 4U 전반의 캐릭터라이징을 담당한 일러스트레이터인 MKS와 총감독인 모테기 신타로의 설명에선 가난하다고 직접적으로 밝혔다.[5] 멀리 볼 것도 없이 4U 에피소드의 과거 우메의 독백으로도 집이 가난하다고 나온다.[6] 아이돌에 대한 증오심으로 가득 찬 상태로 노래를 하니 당연히 잘 될 리가 없는 데다 자신들의 팬이 시스터즈의 노래도 좋다고 칭찬하자 팬들을 향해 "너네들 따위는 필요 없으니 다 가버려라."라고 막말했다.[7] 일본어로 리얼충을 'リア充'이라고 표기하며 리어 왕은 'リア王'이라고 표기한다.[8] 일본어로 ナンパ(난파). 즉, 미국인이 알아들을 리가 없었다.[9] 해당 필명은 '유메노 미치'. 참고로 해당 필명은 바로 전에 개최된 Le☆S☆Ca의 에피소드 이벤트에서 처음 공개됐다.[10] 이때 다른 사람들의 4U 멤버들은 왜 친구가 아니냐는 질문에 부끄러워하며 "가족과 같은 존재"라고 답했다. 우메 본인에겐 친구 이상의 존재가 된 셈.[11] 이 地味っ子라는 별명은 우메의 좋지 않은 과거이자 흑역사의 상징(...)인 만큼, 성격이 180도 달라진 현재의 우메에게 이 별명을 거론하면 끔찍하게 싫어한다. 기분 안 좋을 때 이 소리를 하면 죽이겠다고까지 한다...[12] 2번째 공식 동인지에 중학교 입학 당시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땋은 양갈래 머리에 안경을 끼고 침울한 분위기를 띠는 모습이다. 에모코는 옆에서 곁눈질 하듯 지나가는 모습으로 그려졌다.[13] 우메는 에모코와 초등학교 시절부터 같은 학교에 다녔기 때문에 에모코의 얼굴을 알아보았다. 하지만 반이 달랐기 때문에 실제로 대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고.[14] 에모코에 말에 따르면 그 자리에서 한 시간 53분이나 서서 계속 PV를 보고 있었다고 한다.[15] 그 증거로 "나나사키 니콜 따위는 죽어버려도 좋아." 같은 말을 하기도 했을 정도.[16] 물론, 해당 내용은 지배인과 코니를 꾀어내기 위한 거짓 내용이었다.[17] 이때 에모코가 대놓고 매니저한테 전화해서 "지금부터 난입하러 갈 건데, 괜찮으시죠?"라는 연락을 하는 패기를 보여준다. 물론 코니는 단박에 O.K사인을 낸다...[18] 카스카베 하루의 스토리에서 등장했듯, 하루도 한 때는 아이돌이 너무나 싫다며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마주치지 못한 기억이 있었다. 때문에 이런 우메에 심정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었을 것.[19] 이렇게 증오심으로 밴드를 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같이 밴드 활동을 한다는 게 즐거워서 여기까지 왔다.[20] 4U 관련 에피소드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다시피한 에모코의 반말투다.[21] 지난번 공연에서 큰 소동을 일으켜서 한동안은 큰 무대를 빌리기 어려울 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