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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2-24 01:47:16

크룻

<colcolor=#ffdd88><colbgcolor=#186071> {{{#!wiki style="margin: -5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186071> 파일:타우 제국 상징 화이트.svg Warhammer 40,000의 외계종족
크룻
Kroot
}}}
<nopad>파일:N8VW3LYgXtjAYPW4.jpg
진영 타우 제국, 독립적인 크룻 부족 존재
역할 타우 제국의 동맹 종족, 용병
모성 페크
사회 구조 수렵채집 부족사회, 전통주의, 용병국가
정치 제정일치 부족제
1. 개요2. 신체적 특징
2.1. 가닥2.2. 크룻 아종
3. 역사4. 설명5. 관련 유닛

1. 개요

크룻은, 불의 카스트의 병사들과 함께하는 외계인 보조군 중 어쩌면 가장 흔한 이들일 것이다. 수십억에 달하는 크룻이 전쟁을 위해 무장한 채 거의 모든 셉트의 헌터 카드레에 배속된다. 비록 그들의 원시적인 공격성을 타우는 염증을 느끼며 바라볼 수밖에 없지만, 그런 타고난 야만성이 바로 크룻을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인 충격 보병으로 만드는 근원이기도 하다.​
Warhammer 40,000타우 제국의 동맹 종족.

페크에서 기원한 이족보행 조류형 외계인인 크룻은 포식한 대상의 유전자를 흡수하는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유전자와 기술을 얻기 위해 은하를 누비는 용병 종족이다. 과거 오크와의 전쟁 당시 타우가 이들을 구원한 것을 계기로 동맹을 맺어 제국에 편입되었다. 강인하고 날렵하기에 근접 백병전에 취약한 타우 제국군의 근접전을 담당한다.

2. 신체적 특징

파일:크룻해부도.jpg
크룻의 해부도.
크룻은 키가 크고, 늘씬하며, 거의 텅 빈 것에 가까운 가벼운 골격 구조를 가지고 있다. 언뜻 보기에는 신체적으로 허약해보일 수 있지만, 이러한 선입견은 진실과 거리가 멀다. 크룻의 근육 구조는 고밀도의 방추형 섬유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간의 근육보다 더 강력한 하중비를 가지고 있다. 크룻은 덕분에 날렵하게 움직이며, 상당한 거리와 높이조차도 가볍게 뛰어넘을 힘을 갖추었으니 개체에 따라서는 오그린이나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을 완력으로 압도할 수 있다. 기다랗고 유연한 깃털로 구성된 '머리카락’은 사실 강력한 감각 기관으로서, 크룻의 발달된 후각 및 시각과 합쳐져 크룻이 천성적으로 뛰어난 추적자이자 사냥꾼이 될 수 있도록 한다.

포식자 종족으로서, 크룻은 날카로운 손발톱과 날카로운 이빨로 가득한 부리 형태의 입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은 이 선천적인 무기를 사용해 적들을 피에 젖은 걸레짝처럼 찢어발기는 것에 거리낌이 전혀 없다. 수많은 전장에서, 크룻은 죽인 적들의 살점을 야만적인 포식 광란 속에 집어삼키는 것이 목격되었다. 때로는, 심지어 상대가 아직 죽지 않았을 때조차 이들은 적들의 살점을 탐하며, 그들의 팔다리를 뽑아버리거나 목을 물어뜯는다.

크룻은 노폐물을 대소변으로 배출하는 대신 기름진 땀의 형태로 분비하며, 이것은 단열층이자 항생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크룻에게 페로몬 흔적을 남겨 길과 영역을 표시하고 침묵 속에서도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수단을 부여한다. 페로몬은 심지어 다른 크룻 아종들과 의사소통하고 야생동물을 길들이는 일에도 사용될 수 있다. 다만, 이 분비물은 다른 종족들에게는 지독한 악취로 느껴지며 항생제도 겸하는 이 분비물의 특성상, 크룻은 개인 위생에 큰 관심을 두지 않으며, 오히려 이러한 반응을 농담거리 삼아 즐기고 몸에 반려동물 또는 비상식량 삼아 여러 기생충이나 작은 동물을 기르기도 한다. 출처. 한편 체취에 관해선 개체마다 다르다는 이야기도 있다.

2.1. 가닥

(전략)
킨밴드는 오늘 밤도 배불리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저항할 수 없었다. 손가락으로 바닥에 흐르는 피를 찍어 혓바닥에 가져다 댔다. 따뜻한 구리 맛이 그를 감쌌고, 별안간 끔찍하게 허기가 졌다.
(중략)
그는 부리로 크게 한 입 물어뜯었다.
그의 정신이 폭발했다. 세포가 노래했다. 외부로부터 주입되는 모든 것이 입안에서 풍미에 묻혀 떠내려갔다. 짐승의 본능과 굶주림의 최후의 순간의 이미지가 그를 강타했다. 순간적으로, 그는 울부짖으며 뛰어오르고 싶은 욕구에 휩싸였다. 그는 삼켰다. 살점이 식도를 지나 몸속을 밝히며 그가 더 우수한 존재가 되었다는 점을 일깨워 줬다. 더 강하게. 논리적으로 변이가 그렇게 빨리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이 감각을 떨칠 수 없었다.


크룻의 포식
크룻은 독자적인 형태포식성(morphagic) 생태를 지니고 있으며, 섭취하는 살점에서부터 능동적으로 원하는 유전적 특성을 흡수할 수 있다. 이러한 진화적 재능의 결과로, 은하계에는 산성 침을 뱉을 수 있는 크룻부터, 위장 능력이나 과발달한 근육, 연장된 사지, 심지어는 물갈퀴와 지느러미를 가진 크룻까지 존재한다.

맹렬한 포식자이자 그에 걸맞는 게걸스러운 식욕을 가진, 크룻은 거의 모든 종족을 가리지 않고 그들이 손에 넣을 수 있는 고기라면 기꺼이 섭취하며, 심지어 대부분의 무기물마저 소화시킨다.[1] 이에 더해, 그 능력의 강도에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지만 모든 크룻은 무언가를 먹는 것으로 그 대상의 기억, 감정, 출신지 등을 읽어내는 능력이 있으며, 이는 진스틸러와 같은 위험한 존재들을 색출하는 데 활용하거나, 장례를 치를 때 동족의 육신을 포식하는 등 크룻의 문화와 기술 전반에 녹아있다.
(전략)
죽은 이를 섭취하는 것은 그들의 능력을 기리고 그 힘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의 하나이다. 하지만 진스틸러는 모든 개체를 소모해 유전자 계통을 오염시켜 그들을 지성이 없고, 만족할 줄 모르는 잡종으로 만든다.
이는 스키스를 포함한 모든 크룻이 대변하는 모든 가치에 어긋났다. 이 생물의 고기는 금지되었다. 그건 전사의 자유의지를 박탈하고 무리정신의 광적인 노예로 만들어 버린다.

크루크는 자신의 손을 바라보았고, 흉물의 기억이 그를 휩쓸며 그의 눈동자가 커졌다. 앞에 있는 모든 것을 죽이고 섭취하라는 요구가 그의 인격을 덧씌웠다. ‘이제 보인다. 내 안에서 작용하는 게 느껴져. 그 지식과 힘은 내 거야.’ 그는 경외심을 가지고 말했다.

크루크는 부리에서 썩은 냄새를 풍기는 피를 닦으며 진스틸러의 머리를 떨어뜨렸다. 피부 아래에서 보이지 않는 짐승이 튀어나오기라도 하려는 것처럼 그의 형상이 요동쳤다. 흉물의 강력한 유전 물질이 급격한 변이를 불러왔고, 킨밴드는 이 모습에 경악했다. 발톱이 그의 흉곽을 찢고 튀어나오자...
(후략)

진스틸러를 포식하고 변이하는 크룻
오직 티라니드와 워프에 오염된 존재, 그리고 네크론의 생체금속만이 크룻이 기피하는 먹잇감인데, 전자를 섭취하면 카오스 신이나출처 하이브 마인드의출처 꼭두각시가 되며, 후자는 나노스캐럽을 통해 크룻의 신체를 역으로 잠식하기 때문이다.출처

이렇듯 다른 생명체의 유전적 특질을 선택해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은 크룻에게 강력한 축복이지만, 또한 그만한 위험이 따르기도 한다. 그들이 붙잡는 가닥을 주의 깊게 살피지 않는다면, 크룻 무리, 때로는 부족 전체가 진화적인 막다름에 스스로를 가둘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증명하는 본보기로 여겨지는 수많은 종류의 크룻 아종이 존재한다: 자그마한 크룻웜, 기어다니는 열두다리, 사나운 크룻 하운드와 막강한 거대 날록까지.

2.2. 크룻 아종

모든 크룻 아종의 선조들은 특정한 가닥을 너무 끝없이, 또 꾸준히 추구한 나머지 다양한 신체적 특성을 얻었으나 대부분의 지성, 그리고 새로운 형태로 진화할 능력을 잃어버린 것으로 추측된다. 그들의 신체, 그리고 능력은 영구적으로 고정된 상태로 남았다.

비록 이 생명체들을 견주어보는 태도가 부족마다 갈리긴 하나, 대체로 크룻은 이들을 높이 사는 경향이 있다. 그 정도는 개인, 또는 집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크룻은 이 야수들을 그들이 붙잡는 가닥을 적절히 매기지 못했을 때 초래할 결말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경고로 우선적으로 여기니, 새로운 가닥을 붙잡아 진화할 수 없는 크룻은 취약하기 때문이다. 몇몇은 아종들이 일종의 자기-희생적 의례를 행한 것으로 보기도 하는데, 그 까닭은 첫째로 그러한 위험에 대한 실로 명확한 경고가 되었음이요, 둘째로 이 아종들이 그 결과로 크룻이 가지지 못한 능력을 가져 종족 전체가 계속해서 생존하고 번영하는 것에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다.

3. 역사

* 코덱스 번역본, 크룻의 역사

타우와 크룻의 동맹은 1차 확장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오랜 세월에 걸쳐 두 세력 모두 동맹에 따르는 상호 이익을 누릴 수 있었다.

본래 크룻은 페크에서 살아가던 원시적인 종족으로, 우연히 오크 소행성이 불시착한 것을 계기로 급속도로 성간 문명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오크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멕보이들을 섭취한 크룻들은 그들의 유전자에 새겨진 기술적 재능 역시 흡수했고, 크룻은 곧 여러 행성을 개척하며 광산을 파고 우주선을 발사했으며 도시를 지었다.

이때 다시 침략한 오크와의 두 번째 전쟁에선 크룻이 연달아 패배했고, 종족 전체가 존망의 위기에 달린 순간 외부에서 뜻밖의 동맹이 찾아왔다.
타우 탐사함대가 야만적인 오크, 그리고 그들이 나중에 크룻이라는 것을 알게 된 다른 종족 간의 전쟁을 목격한 것이다. 타우는 크룻이 결연하고 강고한 성정을 가지고 있다 보았다. 크룻을 지원해야만 한다고 여긴 타우는 수년에 걸쳐 그들을 도와 함께 싸웠고, 마침내 이 조류형 종족의 영토를 해방하는 것에 성공했다.

이 전쟁은 합일의 전쟁(war in the place of union)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크룻의 모행성인 페크에서 끝났다. 전쟁의 종결과 함께, 크룻은 보답으로 타우 제국의 영원한 동맹으로서 대의를 위해 싸울 것을 맹세했다 – 물론, 적당한 보상을 대가로 받고서.

4. 설명



타우군의 일원이긴 하지만 궤베사베스피드 스팅윙 같은 다른 종족들과는 달리 용병의 신분으로 타우에게 고용되어 싸우는 것으로 경우에 따라선 타우와 적대하는 크룻들도 있으며, 인류제국에서도 로그 트레이더이단심문관같은 이들이 용병으로 고용하기도 한다. 다만 카오스와 오크는 매우 싫어하여 그들의 용병으로 일하지 않는다.

크룻의 본성은 타우 제국의 한복판에 있지만(울트라마 세그멘툼에서도 가장자리) 저 멀리 세그멘툼 파시피쿠스에서도 발견될 정도로 은하 전역에 널리 퍼져있다. 개체차가 있지만 이들은 무언가를 먹는 것으로 그 대상의 기억, 감정, 출신지 등을 읽어내는 능력이 있고, 이를 죽은 자를 기리는 문화로 발전시킬 정도다. 사망한 크룻이 부족민들에게 먹히면 그의 힘과 지혜가 부족의 혈통에 영원히 남아 영생을 누리게 된다고 믿는다. 반대로 먹히지 못한 크룻은 부족의 피를 부패시킬 겁쟁이 약골이나 사워블러드 취급을 받고 수치스러운 죽음을 맞은 것으로 여겨진다.

마찬가지로 크룻이 쓰러뜨린 적을 먹는 것은 그 적이 본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명예로운 적이었음을 나름대로 인정해주는 행위, 적을 먹지 않고 방치하는 것은 쓸만한 구석 하나 없는 약해빠진 상대였다는 모욕의 행위이다. 또한 이를 통해 진스틸러 감염 여부도 알아내니[2] 타우군에게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동시에 뭘 먹을 때마다 그 안에 담긴 유전자에 영향을 받아 신체가 변이를 일으키는 특징이 있고, 이 때문에 탐식은 크룻 사회에서는 가장 큰 범죄로 치부하며[3] 탐식 행위를 한 개체는 사워블러드(Sourblood)라는 멸칭으로 부르며 조직에서 쫓아내거나 죽여버린다.

크룻의 사회는 수많은 부족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크룻 부족은 킨드레드로 불리며 킨드레드는 족장인 셰이퍼(Shaper)들이 이끌어 나간다. 크룻 종족 전체의 중요한 일들은 크룻 부족들의 셰이퍼들로 구성된 셰이퍼 위원회가 결정한다. 크룻 셰이퍼들은 전장에서 크룻 부대를 이끄는 지휘관이며 전장터와 용병 생활을 오래한터라 크룻 부족 내에서는 굉장한 재력을 가진 부자들이며 수많은 우수한 유전자를 섭취하여 일반 크룻들보다 더 강하고 빠르고 지혜로우며, 앵무새처럼 남의 말을 모방, 다양한 언어도 학습해 알고 있다.

소설에 의하면 크룻들은 타우와 인류제국 모두 신념에 매달리고 있다며 부정적으로 보며, 진화만이 유일한 우주의 법칙이라고 여기고 있다. 이는 타우들도 동맹인 크룻을 은근히 깔보는 경향이 많기 때문이다.출처[4] 또한 새 같은 외모가 주는 야만적인 인상과는 달리 다양한 언어를 빠르게 습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상당히 높은 수준의 정신문화도 구축하고 있다. 남녀 개체가 따로 있지만 성적이형은 딱히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여성이라고 명시된 크룻이 기존에 남성 크룻들과 아무런 외관적 차이가 없다.출처 또한 이들도 사이커는 존재한다. 그러나 약간의 예지 및 현실 조작 그리고 조상과의 면담 정도에만 쓰이며, 인간에 비하면 약한 수준이라고 한다.

의외로 크룻의 기술은 오크 기술에 기반하고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는데, 크룻의 본성인 페크에 오크 우주선이 추락해 오크들이 튀어나오자 크룻들은 치열하게 전쟁을 벌였고, 결국 승리했다. 그리고 승리한 크룻들이 오크 시체를 먹으면서 오크 유전자를 흡수하는 바람에 단기간에 엄청난 기술 발전을 이룩하게 됐다고 한다. 하지만 사회 구조가 이런 기술 발전이 크룻을 나약하게 만든다고 믿는 전통주의자들과 신기술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신세대들로 나뉘어 있어서 신세대들은 워스피어 같은 성간우주선을 타고 용병 생활을 하고, 전통주의자들은 행성에서 원시 부족에 가까운 옛 생활 방식을 유지하면서 살고 있다고 한다.[5]

세그멘툼 옵스큐러스에서 용병으로 활동하던 고바 일족은 대균열이 열리자 니힐루스 지역에 고립되었는데, 어떻게든 살아서 페크로 돌아가기 위해 나크문트 건틀릿과 비질루스 행성을 돌파하면서 수많은 카오스 세력을 격퇴했다고 한다.

정직과 신뢰를 중요하게 여겨 은혜를 입은 대상에 대해서는 종족에 상관없이 충성을 다한다. 용병으로 계약을 맺으면 고용주가 딴 마음을 품지 않는 한 약속을 이행한다. 다만, 상황이 극도로 좋지 않으면 먼저 파기하기도 하는데 이를 잘 보여주는 예시로서 크룻 관련 소설에 따르면 크룻 용병대가 어느 행성 총독에게 고용되어 행성 내에서 사람이 연이어 사망할 뿐만 아니라 토착 맹수까지 죽은채로 발견되는 사건에 대해 조사했다. 이후 사건의 원흉이 진스틸러임을 확인하자 의뢰인인 총독에게 타이라니드 침공이 임박했음을 알린 뒤 행성을 이탈해 버렸다. 이 와중에 용병대 리더는 진스틸러 고기를 먹음으로써 계율을 어긴 부족원을 모두가 보는 앞에서 처분했다.

종교는 유일신을 모시는 일신교고 자기들 나름의 천지창조 신화도 있고 종족의 탄생도 다루고 있다. 출처 그러나 과거엔 신을 믿지 않는 종족으로 설정되어 있었다.

크룻의 토막 설정
(전략)..."우리에게는 진정한 주술사 없다, 인간의 방식대로는. 장로들은 있다, 약간의 보는 능력, 약간의 빚는 능력. 우리 중 몇몇은 선조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능력 드물다. 궤라와 같지 않다. 파괴적이지도 않고, 통제 불능도 아니다. 대신 존중받는다. 대신, 마지막 수단으로 사용된다."
출처: 크룻이 말하는 크룻 사회의 사이커

위에도 적혀 있는 강한 개체인 마스터 쉐이퍼인데다 플롯 아머도 장비한 크룻의 전투력은 굉장히 인상적이다.
플레이그베어러 두 마리를 임시로 구한 농사용 낫 이도류로 순식간에 죽이고, 달리는 속도로 XV22(섀도우선의 배틀슈트)를 따라잡거나, 맨몸으로 지근거리 오토캐논 사격을 피하고, 장비 없이 데스 가드 블라이트로드 터미네이터랑 전투를 벌여서 투구만 안 썼으면 초살이었을 공격을 두 번이나 적중시켰다. 출처 괜히 크룻 자신이 크룻은 심기체만 가지고도 병기라고 한 게 아니다.

크룻 마스터 쉐이퍼 vs 프라이머리스 마린. 해당 크룻은 이전에 스페이스 마린의 육신을 먹은 적이 있어 매우 강하기 때문에 프마린이 하마터면 죽었을 정도로 크룻에게 신체 능력에서 압도당했다.

크룻과 마린의 대화. 처음엔 초인 고기 먹을 생각에 신난 크룻이었지만 타우와의 동맹에 대한 의리 때문에 식욕을 한 발 물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카타찬 군인들을 잡아먹은 뒤로 그들의 문화에 동화된 것마냥 고용주인 타우 제국 군인들한테 까칠하게 굴기 시작하는 크룻들.

잠을 잘때는 무리를 지어서 단체로 자는데, 웅크린 채로 새우잠을 잔다.

크룻 단편 소설. 아무리 기습 맞고 시작했다지만 정예 중 정예인 템페스투스 사이온이 별 저항도 못해보고 쓸려나간다. 죽기 전에 방광 풀려서 오줌 지리는 충격적인 묘사도 나온다. 크룻들의 비범한 신체 능력과 야만스러운 포식 묘사도 압권.

첨단 무기와 거리가 머니 카오스판 컴퓨터 바이러스인 스크랩코드에도 타격이 없다. 출처

카타찬 vs 크룻. 타우 장비에는 스캔도 안 된 부비트랩을 간파하고 유시계 전투에선 신체 능력으로 압도해 그냥 저 무시무시한 카타찬도 만찬장 고기처럼 뜯어먹히는 신세가 된다.

크룻의 전장 포식을 보고 충격을 받는 타우. 출처

5. 관련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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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랙스톤 포트리스에 등장한 크룻 추적자인 다약 그레크의 경우, 경비 드론의 금속 파편을 먹고서 그 드론이 지키던 시설의 내부 구조를 파악하기도 했다.[2] 다만 후술하듯 하이브 마인드의 노예가 될 위험이 있다.[3] 맛있다고 너도나도 아무거나 막 먹다간 종족 전체가 짐승으로 퇴화해 버릴 수 있기 때문.[4] 궤베사조차 타우의 시선에선 교화된 야만인에 불과하다.[5] 참고 나온지 오래된 설정(2001년)이라 지금도 공식 설정인지는 모르지만 크룻의 뇌는 앞쪽과 뒤쪽으로 나뉘어 있는데 더 발달된 부분인 앞쪽 뇌는 논리, 추론, 기억을 담당하고 덜 발달된 뒤쪽의 뇌는 상상력, 창의성 등을 담당한다고 한다. 어쩌면 이것이 크룻의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삶의 방식과 오크를 먹어서 기술력을 얻었음에도 오크처럼 정신나간 수준의 기술력이 아닌 평범한 수준의 기술 발전, 어떤 면에서는 더딘 발전의 이유(오크나 인간과는 다르게 상상력이나 창의성 부족으로 인해서 지금의 기술이 충분히 쓸 만하고 실용적이면 그 이상의 발전을 안 시키니까.)일지도 모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