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3831><colcolor=#ffffff> NBC Sports California | |
크리스 캐리 Chris Caray | |
본명 | 해리 크리스토퍼 캐리 4세 Harry Christopher Caray IV |
출생 | 1999년 11월 8일 ([age(1999-11-08)]세) |
플로리다 주 윈터 파크[1]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발도스타 주립 대학교 |
직업 | 아나운서 |
데뷔년도 | 2021년 |
소속팀 |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24~) |
가족관계 | 증조 할아버지 해리 캐리, 할아버지 스킵 캐리, 아버지 칩 캐리, 삼촌 조시 캐리, 쌍둥이 형제 스테판 캐리, 누나 |
[clearfix]
1. 개요
미국의 아나운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지역방송 캐스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4대가 스포츠 캐스터로 일하고 있는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웠다.[2]2. 여담
- 그의 데뷔전은 하필이면 아버지가 소속되어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였다. 경기 시작 전 두 부자가 만나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었고, 중계 파트너인 댈러스 브레이든도 꽤나 긴장해보이는 그에게 "사실 당신을 처음 봤을 때 할아버지의 기운이 느껴진다. 이미 유소년 야구 중계부터 경력을 쌓았고, 든든한 아버님이 계시니 못할 것이 뭐가 있겠는가. 당신은 분명히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옆에서 많이 도와줄테니 즐겁게 일해보자." 라며 극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를 듣고 찡했는 지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