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00a6a9><colbgcolor=#003050> 큰반딧불초수 호타룬가 大蛍超獣 ホタルンガ Hotarunga, the Large Firefly Terrible-Monst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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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80cm (거대화 전) 72.2m (거대화 후) |
체중 | 90g (거대화 전) 23,000t (거대화 후) |
출신지 | 도쿄 근교 |
무기 | 머리에서 쏘는 용해액, 꼬리의 발광 능력 |
첫 등장 | 여름의 괴기 시리즈: 공포! 반딧불이 언덕의 귀녀 (울트라맨 에이스 17화) |
슈트 액터 | |
울음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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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울트라맨 에이스의 등장 초수. 등장 에피소드는 17화.이차원초인 야풀이 반딧불이와 우주괴수를 합성시켜서 만든 초수. 무기는 머리에서 쏘는 용해액과 꼬리의 발광 능력으로, 이때 꼬리의 발광 능력은 모든 것을 빨아들여 꼬리 속에 가둬버리기도 하는데, 이것으로 미나미 유우코와 타미코 소녀를 빨아들여서 가뒀던 적도 있다.
2. 작중 행적
TAC의 신형 병기인 V7 미사일의 운송을 방해하는 것이 목적으로, 반딧불 언덕의 우회도로에서 자동차를 타고 가는 사람들을 차례차례로 백골화를 시키는 괴사건을 일으켜서 기회를 엿보기 시작한다.[1]
V7 운송 현장에서 거대화를 하여 모습을 드러낸 후, TAC와 에이스를 상대로 싸운다. 발광 능력과 용해액을 사용하여 승기를 잡는 듯 했으나, V7 미사일을 머리에 맞고 그로기 상태가 된 뒤, 메타리움 광선을 맞아 폭사한다.
3. 기타
- 호타룬가의 슈트는 7화의 큰개미초수 아리분타를 개조한 것이다.
[1] 야풀이 타미코 소녀를 세뇌하여 귀녀로 위장시킨 뒤, 귀녀가 시선을 끄는 동안 호타룬가가 사람들을 습격한 것.[2] 곤충 계통 괴수의 필수요소 중 하나. 다른 울음소리도 많지만, 앤트라가 워낙 특징적이어서 자주 쓰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