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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부르크 SV U-17 | ||
| 클라우디아 쇼이네만 Claudia Scheunemann | ||
| <colbgcolor=#FFF> 본명 | <colbgcolor=#fff,#191919>클라우디아 알렉산드라 쇼이네만 Claudia Alexandra Scheunemann | |
| 출생 | 2009년 4월 24일 ([age(2009-04-24)]세) | |
| 인도네시아 자바 섬 반튼 주 탕그랑 | ||
| 국적 | ||
| 포지션 | 공격수 (스트라이커) | |
| 소속 | 영 워리어 FA (~2024) 함부르크 SV 프라우엔 U-17 (2024~) | |
| 국가대표 | ||
| 가족 | 아버지 랄프 쇼이네만, 어머니, 오빠 | |
| 종교 | 개신교[1] |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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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도네시아의 여자 축구 선수. 인도네시아 여자 축구계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2. 선수 경력
아직은 나이가 15세로 매우 어리기 때문에 유스 선수로 뛰고 있으며, 영 워리어 FA에서 남자 유소년 선수들과 같이 합류하면서 종종 공격수로 활약했으며, 지역 유소년 대회인 발리 바라티 컵에서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그러던 중 2024년 4월, 함부르크 SV (여자) U-17에 합류하였다.
2.1. 국가대표 경력
국가대표에 처음으로 발을 내딛었을 때 당시 나이는 13세였는데, 의외로 U-17이 아닌 U-20에서 연령별 국가대표 커리어를 시작했다. U-20 대표팀에서는 2023년 7월 15일 기준 9경기를 뛰면서 6골을 넣었다. 성인 대표팀에 데뷔했을 때는 2023년 4월 8일이며,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 여자 축구선수 역사상 최연소 출전 기록을 경신하였다. (13세 349일)U-17 대표팀에 출전하기 시작한 때는 2024년부터이며, 그 첫 경기가 바로 자국에서 열리는 AFC 인도네시아 U-17 여자 아시안컵에서 나왔다.
2.1.1. 2024 AFC U-17 여자 아시안컵 인도네시아
A조 조별리그 필리핀전에서 U-17 선수로서 데뷔전을 치렀으며, 0: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반 12분 중거리 원더골을 넣어 동점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팀은 필리핀의 공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1:6으로 대패하였다.이후 이어진 한국전과 북한전에서는 골을 한 번도 넣지 못했으며, 그 사이 팀은 득점 없이 도합 21실점을 당하여 이번 경기에서 총 1득점 27실점에 A조 최하위로 탈락하고 말았다.
3. 여담
- 그녀의 성인 'Scheunemann'에서 알 수 있듯이, 독일계 혈통이다.
- 간혹 클라우디아 슈네만이라고도 불리기는 하지만, 정확한 이름 표기는 독일어 발음에 기반한 클라우디아 쇼이네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