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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 로얄/토너먼트 ·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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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종류
2.1. 개인 토너먼트2.2. 글로벌 토너먼트2.3. 도전2.4. 이벤트 도전

1. 개요

플레이어 레벨이 7이 되면 해금된다. 현재 커스텀 토너먼트와 도전 토너먼트, 캐주얼 챌린지가 있다.

이 중에서 캐주얼 챌린지만 7레벨 이상이고 나머지는 다 18레벨 이상이다.
모든 토너먼트, 도전은 토너먼트 규칙[1]을 따른다.

대결하게 되는 아레나의 배경은 훈련 캠프를 제외한 아레나 중 하나가 랜덤으로 걸려나온다.

보석 수가 마이너스일 경우[2] 토너먼트에 참여할 수 없다.빚쟁이 강제퇴장

참고로 진짜 토너먼트를 즐기고 싶다면 사전에 사람을 모아서 클랜을 파고 친선전으로 진행하면 된다. 관련 글

2. 종류

2.1. 개인 토너먼트

2018년 12월 패치로 토너먼트가 개인 토너먼트로 바뀌게 되었다. 기존 토너먼트와는 다르게 자신이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 많아졌다.

기존 토너먼트에 있었던 암호 설정과 참가 인원은 들어가 있으며, 기간은 30분, 1시간, 2시간, 3시간, 4시간, 1일로 설정해 놓을 수 있다. 참가 인원은 10명, 50명, 100명, 200명, 500명, 1000명으로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개인 토너먼트에서 큰 의의는 게임 모드를 다양하게 설정해 놓을 수 있다는 것. 일반 전투는 물론 더블 엘릭서 전투, 드래프트 전투, 서든 데스 전투, 트리플 엘릭서 전투, 분노의 전투, 반사경 전투, 클래식 덱 전투, 램프업 전투, 더블 엘릭서 드래프트로 설정해 놓을 수 있다. 레벨 제한도 존재하며 11~14레벨까지 공유할 수 있다. 다만 반사경 전투와 클래식 덱 전투는 레벨 제한이 불가능하다.

토너먼트 이름과 토너먼트 설명을 써 놓고 10 보석을 내면 토너먼트가 생성이 된다.

또한 리그 트로피가 높은 순서대로가 전혀 아닌 클랜전처럼 승리 수를 토대로 보며, 그 다음으로 보는 것은 크라운 수다. 어차피 보상이 없는 토너먼트지만...

한편 굳이 할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아예 개인 토너먼트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유저들도 있다.

2019년 7월 로얄 패스가 출시되면서 개인 토너먼트에서도 크라운을 모을 수 있었는데, 너무 쉽게 모으는 것이 문제가 되어서 크라운 수가 누적되지 않게 패치되었다.

2020년 3월 4주년 기념으로 슈퍼셀 크리에이터가 개최하는 개인 토너먼트에 들어가면 한정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다.

2.2. 글로벌 토너먼트

2018년 12월 패치로 등장한 글로벌 토너먼트. 업데이트를 하자마자 글로벌 토너먼트를 할 수 있다. 클랜전처럼 승리 수와 크라운 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정하며, 패배가 없는 토너먼트와는 다르게 여기에서는 5패를 하게 되면 그대로 게임이 종료가 된다. 기존 토너먼트와 다르게[3] 다양한 모드로 즐길 수 있으며, 보상이 기존 토너먼트보다 보상이 훨씬 증가하였다. 대신에 일주일에 한 번 개최가 되며, 매주 화요일에 열리게 된다. 보상은 무료 보상과 보너스 보상이 있는데 무료 보상은 승리 수가 높을수록 보상이 많이져며, 보상이 더욱 더 좋아진다. 보너스 보상은 5패를 하게 될 경우 보석을 소모해야 자신의 승리 수만큼 잠금 해제한 보상들을 얻게 된다. 보너스 보상을 얻으려면 많은 보석을 써야 된다는 점에서 불만이 제기되었으나 보석에 비해 엄청난 보상을 [4] 받기 때문에 불만은 들어간 편. 보석 비용이 부담스럽거나 보너스 보상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바로 포기해 버릴 수 있다. 한 번 포기할 경우 절대로 보너스 보상을 받을 수 없다.

2.3. 도전

9/19 패치로 새로 생긴 모드. 과거에는 이름이 '도전 토너먼트였으나, 언젠가부터 이름에 토너먼트가 빠졌다.

12번 승리[5]를 하는 것이 목표. 보상은 기본 보상부터 시작해서 이길 때마다 점점 누적되고[6] 12승 달성시 1등 보상을 받는다. 만일 3패를 할 시 도전 토너먼트에 탈락되고 그동안 누적된 만큼의 보상을 받는다.[7] 보상은 상자 형태로 지급되고 받자마자 열 수 있다. 또한 토너먼트 규칙이 적용된다.
매칭은 승수로만 결정되어,
자신의 트로피와 1000~2000점 차이나는 고수들을
1~5승 구간에서 만나는 경우도 허다하다.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자신이 3패를 하거나 12승을 할때까지 진행되므로 자신이 원할 때 경기를 돌릴 수 있다.

세 가지의 도전이 있는데 클래식 도전과 메가드래프트 도전 그리고 그랜드 도전이다.
클래식 도전은 가입시엔 10개의 보석이 필요하다. 주로 아레나 10 초반 이하의 유저들이 걸리지만 가끔씩 잘하는 유저들도 나온다. 하지만 다 옛말이 됐고, 게임이 많이 고여서 초반부터 트로피 6000대가 나오는 경우도 허다하다.초반부터 보상은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랜드 토너먼트 12승이 안되는 대신 클래식 토너먼트 12승이 된다면 오히려 이쪽이 영웅 카드 획득 효율이 좋다. 130골드/2장(...)부터 시작해서 1등 상품은 2000 골드와 카드 100장(희귀 카드 10장,영웅 카드 1장 포함)을 준다.
승리 횟수 얻는 골드 수 얻는 카드 수 상자에 포함된 희귀 카드 수 상자에 포함된 영웅 카드 수
0(기본 보상) 130 2 - -
1 180 3 - -
2 240 5 - -
3 310 8 - -
4 390 12 1 -
5 480 17 1 -
6 590 23 2 -
7 720 30 3 -
8 880 38 3 -
9 1100 50 4 -
10 1330 61 6 -
11 1630 78 7 -
12 2000 100 10 1

메가 드래프트 도전
가입 비용은 50보석이며, 보상은 그랜드 도전 12승 상자의 절반 수치 정도이다.
승리 횟수 얻는 골드 수 얻는 카드 수 상자에 포함된 희귀 카드 수 상자에 포함된 영웅 카드 수
0(기본 보상) 700 10 1 -
1 950 15 1 -
2 1250 25 2 -
3 1600 42 4 -
4 2000 65 6 -
5 2500 92 9 -
6 3100 125 12 1
7 3800 165 16 1
8 4650 210 21 2
9 5750 265 26 2
10 7100 385 33 3
11 8750 430 48 4
12 11000 550 55 5

그랜드 도전은 상품이 커진 도전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다 보니 강자들이 상당히 많으며[8]클래식 도전과의 난이도 갭이 크다. 클래식 도전 12승을 쉽게 찍어도 그랜드 12승은 전혀 쉽지 않다. 실력이 안된다면 클래식을 도는게 오히려 이득이다. 가입 비용은 100 보석이고 1400골드 / 20장부터 시작해서 1등 상품은 22000 골드와 카드 1100장(희귀 카드 110장,영웅 카드 11장 포함)을 준다.
승리 횟수 얻는 골드 수 얻는 카드 수 상자에 포함된 희귀 카드 수 상자에 포함된 영웅 카드 수
0(기본 보상) 1400 20 2 -
1 1900 30 3 -
2 2500 50 5 -
3 3200 85 8 -
4 4000 130 13 1
5 5000 185 18 1
6 6200 250 25 2
7 7600 330 33 3
8 9300 420 42 4
9 11500 530 53 5
10 14200 670 67 6
11 17500 860 86 8
12 22000 1100 110 11

젬 사용량에 비해 1등 보상이 엄청나게 좋다보니[9] 업데이트 이후 커스텀 토너먼트의 인기가 엄청나게 식어버리고 대신 도전 토너먼트의 인기가 매우 높아졌다. 물론 토너먼트 레벨에 맞춰주는건 필수이다. 참고로 일반은 9렙, 희귀는 7렙, 영웅은 4렙, 전설은 1렙으로 아레나 8~9 수준의 레벨이므로 이전까지는 안하는게 좋다.
또한 기존의 클래식에 비해 여러 실력자들이 바글바글 거리므로 무턱대고 가면 안된다.[10]

무과금 플레이어는 그랜드 토너먼트에서 1승이라도 따낼 수 있다면 상점에서 골드나 상자를 구매하는것보다 도전 토너먼트를 돌리는게 효율적이다. 실력만 좋다면 무과금으로 힘들게 모은 100 보석을 투자해서 엄청난 이득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전설나올 확률은 그랜드12승했을때 전설9장 들고 있어도 39.67%.

2.4. 이벤트 도전

문서 참조.

[1] 카드 레벨, 크라운타워 레벨이 11로 조종되는 것[2] 구글 플레이에서 보석을 구매한 후, 그 보석을 사용한 뒤 결제 취소를 할 경우 보석 수가 마이너스가 된다.[3] 기존 토너먼트에 대해서는 클래시 로얄/과거 시스템 참조.[4] 토큰이나 골드, 상자는 기본이며, 승리 수가 높으면 전설 킹 상자메가 번개 상자 같은 고급 상자를 받을 수 있다.[5] 12번 연승이 아니라 3패 전에 12번 이기면 된다는 뜻이다.[6] 누적량은 승리 횟수가 늘어날 수록 증가한다.[7] 만약 자신이 3연패 0승을 했다면 기본 보상을 받는다.[8] 기본적으로 챔피언을 찍은 랭커들이 초반부터 포진되어있다고 보면된다.[9] 사실 토너먼트 0승때 받는 골드는 참가비로 낸 보석을 골드로 바꾼 양이기에 적어도 손해는 안본다. 게다가 1등 보상은 처음 보상의 약 15~16배이다![10] 매치매이킹이 원래 이러는지는 몰라도 아레나 10 기준으로 그랜드를 돌리면 가끔씩 자신보다 더 높은 유저가 잡히고, 드문 확률로 리그 1~2 유저와도 메칭된다. 그랜드가 어려운 이유중에 하나이다. 상대는 리그에 있는데 본인은 아레나 10에 있다면 사실상 포기하는게 낫다. 클래시 로얄에선 아레나의 1차이는 굉장히 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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