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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 베아트리스 쿠샨 | 키라 쿠샨 | 소좌 나오미 에반스 |
キラ・クシャナ KILA KUSHAN |
1. 개요2. 프로필3. 작중 행적
3.1. 여제와 사신3.2. 셀리오 아다모3.3. 시작의 봉화3.4. 세뇌 개시3.5. 세뇌 결과3.6. 최초의 세뇌 결과3.7. 메인터넌스 13.8. 함정에 빠진 여제3.9. 경과는 순조롭다3.10. 약간의 불쾌감3.11. 본격적인 조교 개시3.12. 섭외보고서 베아트리스3.13. 메인터넌스 23.14. 여제와의 아침3.15. 계획은 순조롭게3.16. 불안감3.17. 섭외 임무 훈장3.18. 메인터넌스 33.19. 발정모녀3.20. 최후 섭외 임무3.21. 세뇌완료3.22. 여제와 사신의 최후3.23. 베아트리스 + 키라 END3.24. 베아트리스 END3.25. 키라 END3.26. BAD END
4. 평가5. 여담1. 개요
감옥전함 3의 주인공.2. 프로필
신장 | 172cm |
쓰리 사이즈 | B89(E컵) W56 H91 |
등장 작품 | 감옥전함 3 |
원화가 | 카가미 |
성우 | 카타쿠라 히나 |
지구 출신. 쿠샨군의 사해 전용 장갑기 중대를 지휘하는 에이스 파일럿이다. 별명은 모래의 사신. 여제 베아트리스 쿠샨의 친딸이지만, 아버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어머니를 닮아서 미인이지만, 의외로 어머니인 베아트리스는 백옥같은 하얀 피부인데 반해 딸인 키라는 갈색 피부를 가지고 있다. 아마 검은 피부는 친부한테서 물려받은 듯. 그래서 친부쪽은 흑인이고 흑인혼혈이 아니냐는 의문도 받는 중. 만화판에서는 아버지가 키라처럼 검은 피부에 백금발 머리카락으로 나오긴 한다. 캐릭터 모델은 불명.
뛰어난 신체 능력을 통한 컴뱃 나이프 격투의 전문가이다. 파일럿으로서의 임무 외에도, 어머니의 신변 경호 또한 맡고 있다.초반에 사로잡은 도니 보건의 팔을 잘라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그 보답으로 세뇌 시에 베아트리스보다 더 괴롭힘을 당한다.
3. 작중 행적
3.1. 여제와 사신
3.2. 셀리오 아다모
3.3. 시작의 봉화
3.4. 세뇌 개시
3.5. 세뇌 결과
3.6. 최초의 세뇌 결과
3.7. 메인터넌스 1
- 베아트리스를 남편으로부터 빼앗아 준다.
- 키라의 처녀를 빼앗은 것은 이 나다.
3.8. 함정에 빠진 여제
3.9. 경과는 순조롭다
3.10. 약간의 불쾌감
3.11. 본격적인 조교 개시
- 베아트리스를 자신에게
- 키라를 자신에게
3.12. 섭외보고서 베아트리스
3.13. 메인터넌스 2
* 여제를 굴복시키는 것* 사신을 굴복시키는 것
3.14. 여제와의 아침
3.15. 계획은 순조롭게
3.16. 불안감
- 모녀의 어제 행동을 잘 조사해라.
- 모녀의 방을 잘 스캔해라.
3.17. 섭외 임무 훈장
3.17.1. 남편 앞에서…
- 베아트리스를 자신에게를 선택
3.17.2. 아버님에세 보여지면서…
- 키라를 자신에게를 선택
3.18. 메인터넌스 3
3.18.1. 여제와의 아침 2
- 베아트리스의 아헤가오가 보고 싶다를 선택
3.18.2. 사신과의 아침 2
- 키라의 아헤가오가 보고 싶다를 선택
리브라 도착까지 앞으로 9일, 항해 5일째의 아침.
키라의 세뇌 개조의 영향이 겉으로도 드러나[1] 함장실로 찾아 간다. 사신의 살기가 사라졌고 살기는 커녕, 보건에게 압력을 가하려 노려보는 것 조차 할 수 없을 정도 여유를 잃어버린다.[2]
보건은 키라의 요도를 개조 후[3] 이뇨제를 먹인 뒤, 왕래가 있는 이 배의 어디선가에서 오줌 싸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한다.
양 다리가 안타까운 듯이 오므라져, 부들부들 신체가 떨고 그래, 와들와들 하고 있던 허벅지를 충분히 닫고, 땀으로 빛나는 갈색의 퇴육을 요염하게 맞대고 비비기 시작했다.스커트의 옷자락을 꽉 누른다.
- 착의인 채로를 선택소, 속옷도 입은 채로!?
키라는 한번 더 주위를 잘 바라본다. 아무도 오지 않는, 발소리도 하지 않는 것을 확인한 다음, 분하고 부끄러운 듯이 양 다리를 벌렸다. 스커트에서 포동포동 한 허벅지가 드러난다. 거무스름한 피부에, 땀방울이 방울져 떨어지고 있었다.[4] 양손을 머리의 뒤로 올리고 쪼그려 앉은 상태로 양 다리를 벌린다.
보건에 의해 개목걸이도 씌워저 분노 하지만, 하반신에서 경련이 시작되고 있었다. 말을 이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하게 오줌이 마려워지고 허벅지를 흐르는 땀도 멈추지 않아 결국 한계에 도달한다.
나, 나온다. ! 오, 오줌 나옵니다·····!
마침내 그 사신이라 불리는 키라 쿠샨의 실금 쇼가 시작되었다. 오줌이 소량이었다 해도 키라는 굵은 비명을 지른다 이를 악물고 삐걱삐걱 몸을 비틀고 있다. 소변을 흘릴 때마다 눌러 참은 교성을 올린다.눈은 분명하게 쾌락에 풀 수 있어 녹고, 입술의 구석으로부터 군침이 흘러넘치고 있다. 뺨이나 목덜미, 허벅지를 타 방울져 떨어지는 굵은 땀도 늘어나 갈 뿐이다 거기에 흠칫흠칫 추잡하게 뛰게 되어지고 있는 허리를 보면, 누구일거라고 절정에 이르고 있는 것에 깨달을 것이다. 마루에 늘어지는 오줌의 양이 늘어난다. 배뇨량의 조절을 할 수 없게 되고 있다. 배의 통로에 평상시는 들리지 않는 물소리가 울리기 시작한다. 스스로는 거의 제어를 할 수 없게 되고 있는 것 같다. 속옷이 분위기를 살리고 있는 구리 링의 근처를 발끝으로 코특과 쿡쿡 찔러 주었다. 오줌은 언을 자른 것처럼 기세를 더해, 속옷으로부터 배어 나와서는 마루에 엷은 황색의 웅덩이를 만들에 간다.이뇨제의 영향으로 몇번이고 덮쳐 오는 물결을 참고 있던 반동으로, 오줌 마려움을 해방했다고 동시에 단번에 큰 절정으로 끝까지 오르고 있었다. 사람이 지나갈지도 모르는 통로라고 말하는데 상관하지 않고 절정의 절규를 올리고 있다. 육체는 이제 접힐듯하게 삐걱삐걱 격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성기화한 요도를 스스로의 소변으로 비비어지고, 키라는 미친 것처럼 절정을 계속한다. 사신의 얼굴은 완전히 사라지고, 눈을 벗겨 야무지지 못하고 입을 반쯤 열려 있는 상태로 한 암퇘지의 아혜가오가 되고 있었다. 본래의 인격 임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절정을 고한다 말까지 발표해 움찔움찔 육체를 경련시키고 있다. 졸졸 더러운 체액을 흘려 보내면서, 백안까지 벗긴 어쩔 수 없지는 하고 싶은 있고 가는 얼굴로 끝까지 오르고 있다. 옷 위로부터라도 발기하고 있는 것이 알고 있던 유두도, 지금은 옷을 밀어 올리고 남성기와 같이 추잡하게 빈과 우뚝 솟고있었다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기 시작하는 것 같이 흠뻑흠뻑의 속옷으로부터 국물이 새고 떨어진다. 그때마다 키라는 허리를 꾹꾹 관능적으로 비틀어 강렬한 절정에 매몰 하고 있었다. 뷰식과 큰 물방울이 사타구니로부터 빠져 나오면, 길었던 배뇨가 겨우 끝났다.유방을 뛰게 할 수 있을 정도로 난폭하게 호흡하는 키라는、 야무지지 못하게 혀를 쑥 내밀어 군침을 흘려、 절정의 여운을 탐내고 있었다. 그녀의 발 밑은 흘러내린 체액이 모여 트리스탄의 마루를 더럽히고 있다거기로부터 따뜻한 악취가 감돌고 있었다.사타구니로부터는 아직 오줌 방울이 뚝뚝 흘러 떨어지고 있다. 물론 속옷과 허벅지는 그 냄새가 나는 즙으로 흠뻑 젖고 있었다 아직 신체를 진동시키고, 쾌락에 다 녹은 눈으로 호소해 온다. 흠칫 육체를 뛰게 해 주위를 엿보려고 하지만, 열락에 다 잠긴 신체가 말하는 일을 듣지 않는 것 같다. 목을 움직이므로 조차 온전히 할 수 없게 되어 있었다. 보건이 누군가 오면 재미있겠가라 생각하던 순간
당번병:키라님은 어디에 계신걸까
당번병:어쨌든 찾을 수밖에 없어
키라가 소리가 되지 않는 비명을 흘린다. 자신이 데리고 있는 당번병들의 소리가 가까워져 오는 것이 들렸을 것이다. 미소를 중이면서 일부러인 것 같게 사신에게 고해 준다키라 「앙돼!? 안돼에! 웃혜에 지금 오지마.....!」 키라의 말도 허무하게 발소리는 자꾸자꾸 커진다. 키라는 아혜가오인 채 부들부들 떨리는 것만으로 움직일 수 없는 것 같았다. 땀과 속옷으로부터 늘어지는 냄새나는 액체만이 흘러 떨어질 뿐. 「아에, 서······ 서게 해 주세요······!」 「무엇입니까?」 들리지 않는 체를 한다.키라 「 나를 서게 해 주세요······!」 보건 「들리지 않습니다만」 「외도·····. 나를 서게 해.....! 부탁해! 부탁합니다 서게 해 주세요!」 세뇌하에 없는데도 키라는 보건에게 간청을 한다. 보건에게 불만을 표출하려 하지만 당번병들이 도착하고 당번병들을 상대로도 움찔하고 만다.당번병:어쨌든 찾을 수밖에 없어
윗? 이, 이것은 훈련입니다! 포로로 여겨졌을 때의. 함장에 교제해 받아····· 벌써 끝났습니다
개목걸이는 포로 훈련으로 퉁 치고 위기를 모면하려 하지만 키라의 오줌 웅덩이를 당번병들이 발견하고 종종 걸음으로 도망처 버린다.- 알몸인 채로
구두와 무릎 관절 하이 스타킹만을 남긴 전라 상태로 마루에 주저앉아, 양손을 머리의 뒤로 해 가랑이까지도 크게 벌리고 있다. 부끄러운 몸의 자세인 것이니까 생 피부는 발정의 열과 수치와 인내의 식은 땀으로 젖고, 요염한 갈색의 육체를 보다 추잡하게 라고로부터 키라고 있었다. 키라가 신경쓰고 있는 것은 문신의 일이다. 양쪽 모두의 유륜을 둘러싸듯이 하트형의 모양을 아랫배의, 정확히 자궁 위정도 부딪치는 장소에는、 하트를 남성기가 관철하고 있다 악취미로 추잡한 문신을 베풀고 있었다.[5]
3.19. 발정모녀
3.20. 최후 섭외 임무
3.21. 세뇌완료
3.22. 여제와 사신의 최후
도니 보건이 자행한 세뇌작업에 때문에 음란한 행동을 한 모습을 영상으로 찍은 보건은 이것이 베아트리스와 키라의 숨겨진 취향이었다며 그에게 보내고 분노한 남편은, 보건과 협력하는 조건으로 그녀와 키라를 넘겨버리고 만다.3.23. 베아트리스 + 키라 END
3.23.1. 암퇘지 모녀
3.23.2. 새로운 야망을 향해
3.24. 베아트리스 END
도니 보건이 키라를 선택하지 않으면 뇌만 남기고 온 몸이 인간 로봇, 즉 안드로이드로 개조된다. 어쩌면 사이보그라고 봐야할지도 모르겠다. 공중변소가 되어 죽지도 못하는 베아트리스와 달리 이쪽은 본래 기억과 인격이 말살되어 죽은셈이니 차라리 다행(?)일까3.25. 키라 END
도니 보건이 키라를 선택한 경우 성노예 비서가 된다. 다만 베아트리스만큼의 메가데레는 아니다.3.25.1. 키라와 같이
3.25.2. 키라·그 후
자신의 엔딩에서는 도니 보건의 아이를 벤채로 화성의 길거리에서 나체로 걷게된다. 완전히 나체는 아니고 부츠와 스타킹은 그대로 입은 상태에 원래 제복은 바디페인팅을 한 상태. 엉덩이에 딜도를 꽂은채 자신을 지지하던 국민들 앞에서 자신이 암퇘지라는걸 꼴사납게 인정한다3.26. BAD END
4. 평가
화성의 세력 싸움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테라포밍 플랜트를 폭파해서 화성을 사막의 바다로 만들어 버리고, 저항 세력의 지도자 중 한명으로 화성의 잔다르크라고 불리던 여인이 단신으로 암살을 기도했다가 실패하자 일가 친척을 모조리 붙잡아다가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게 만든 뒤 화성의 잔다르크는 사지를 자르고 자결을 못하게 한 뒤 일주일을 살려뒀다.자신들에게 저항한 어느 도시는 사방을 포위해서 식량공급을 끊어 다 굶어죽거나 생존자들이 서로 잡아먹게 만들었다. 게다가 세뇌를 완료하기 직전에는 인격삭제의 공포에 휩싸인 모녀가 서로를 매도하는 비겁한 추태까지 보여준다.워낙 악독한 여자라 그런지 그나마 일반 민간인에게는 손을 댄 적이 없고 적당히 선은 지키는 도니 보건이 정의롭고 리더십과 근성이 있는 영웅으로 보이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 실제로 팬덤에서는 도니 보건과 부하들이 좋다는 플레이어도 종종 있다. 물론 실상은 히틀러와 스탈린.
워낙 악인이기 때문인지 최후도 처참한 편. 한쪽만을 세뇌하고 다른 쪽을 폐기하는 엔딩의 경우 키라는 뇌만 가져다가 안드로이드의 실험체로 써먹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6] 전작들도 둘 중 하나만을 선택하는 분기가 있긴 했지만 1편은 조교를 완료한 상태에서 누구와 결혼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거였고 2편은 한쪽만 세뇌완료하고 한쪽은 육체적으로만 굴복시켜 능욕하는 것이었다.[7] 그러나 3편은 선택받지 않은 쪽은 아예 인간으로서의 존재가 말살된다.
5. 여담
- 베아트리스와 모녀관계이지만 잔인한 성격만 빼닮았을뿐 외형은 전혀 닮지 않아서 발매 전에는 피부색이 비슷한 보건의 딸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 감옥전함에서 유일하게 피규어가 발매된 캐릭터. Q-six에서 발매하였다. 피규어는 란제리만 입고 있으며 캐릭터 cg의 포즈 그대로 되어있다. 다른 색상도 나왔고 한정으로 유광 버전이 발매되었다.
[1] 평정을 유지하려 하고 있지만, 몸을 흔들며 열을 띤 요염한 숨소리를 흘리고 있다. 거기에 더해, 옷 위로부터도 알 정도로 유두가 볼록 발기해 있었다. 개조된 골격은 움직일 때마다 골수에 전신을 발정에 이끄는 명령이 신경계로 전해진다. 어떤 작은 동작에서도 느껴 버려, 견딜 수 있지 못하고 유두를 발기시키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민감한 클리토리스가 링의 장착에 의해 상시 발기 상태이다. 속옷의 옷감과 서로 스치는 것만으로 전신으로부터 힘이 빠질듯한 쾌락의 전격이 키라를 덮치고 있자.[2] 그러나 보건은 이정도로 개조가 진행되면, 보통은 조수를 분출해 웅크리고 있을 수밖에 없을텐데 자신의 다리로 걸어서 여기까지 와 온전히 대화가 가능한 강인한 의지에 놀란다.[3] 요도가 성기화 되어 방뇨하고 있는 동안 쉴 새 없이 남자가 사정하고 있을 때와 같은 쾌감을 느껴 버린다.[4] 발정 때문도 있겠지만, 덮쳐 오는 오줌 마려움을 상당히 참고 있는 것 같다.[5] 3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문신이라고 하는데 전작에서 마야와 알리시아가 티베트에서 당한 숫자 문신과 닮았다.[6] 사람을 재료로 안드로이드를 만든다는 아이디어는 알리시아의 구상이라고 언급된다. 마야와 알리시아 중 최소한 알리시아 완벽하게 세뇌된 것으로 보인다.[7] 다만 2편에서 선택받지 못하면 알리시아는 싸구려 창려로 몰락하고 마야는 본인 av를 딸감으로 모은 5000인분의 정액에 익사 당하는 등 결코 취급이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