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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8 20:10:33

키로스(무파사: 라이온 킹)

파일:lion-king-logo-E0BBD33774-seeklogo.com.png
키로스
Kiros
파일:Mufasa_The_Lion_King_Character_Poster_Kiros.jpg
파일:미국 국기.svg 매즈 미켈슨
(무파사: 라이온 킹)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지현준
(무파사: 라이온 킹)
파일:일본 국기.svg 와타나베 켄
(무파사: 라이온 킹)
1. 개요2. 작중 행적
2.1. 무파사: 라이온 킹
3. 능력4. 평가5. 여담

1. 개요

라이온 킹 실사영화의 프리퀼인 무파사: 라이온 킹의 메인 빌런. 시리즈 최초의 백사자이며 스와힐리어로 표기된 다른 등장동물들과 다르게 이름이 스와힐리어가 아니라 암하라어인 캐릭터이다.

2. 작중 행적

2.1. 무파사: 라이온 킹

파일:카이로스.jpg
The circle is broken, there will be one Lion King.
순환은 깨졌고, 사자들의 왕은 하나다.
Bye Bye
잘 가라.

3. 능력

타 사자들보다 몇배나 더 큰 덩치를 보여주며 사자의 왕은 자기 자신 한 명뿐이란 생각을 지니고 있기에 이전부터 수많은 땅을 침공하여 그곳을 지배하던 왕들과 그 왕의 핏줄들을 죽였다고 언급되며 세계 곳곳에서 그러한 키로스에 대한 소문이 퍼져 있었다.[1]

무파사와의 전투에서도 시종일관 압도했으며 타카의 합류에도 키로스에게 이렇다할 데미지를 주지 못했다.
사실상 지진으로 발생한 거대 바위가 키로스를 덮치지 않았다면 무파사가 키로스를 이길 방도는 없었을 수준

4. 평가

5. 여담



[1] 후반부 밀레레에 키로스가 도달하자마자 그곳에 거주하던 모든 동물들이 그를 알아보고 두려움에 떨어 혼비백산 하던것을 보면 그 악명이 꽤나 대단했던걸로 보인다.[2] 한때 남아공 서식 사자들은 트란스발사자(Panthera leo krugeri)로 분류되었으나, 케이프사자, 마사이사자, 카탕카사자와 함께 남아프리카사자로 통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