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한다. 말을 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말과 이야기를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처음엔 정치를 할까 하다가 나의 말을 가장 나답게 할 수 있는 수단이 음악이라고 생각해서 음악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도중에 키링이들에게 억까를 많이 당해 항상 사과를 하고 있다.[4]
라이브 방송을 할 때 화장을 절대 하지 않는다. 매주 다음 라이브에선 화장을 하겠다고 약속하지만 매주 지키지 않는다.
키가 크고 비율이 좋은 사람, 술이랑 담배를 하지 않고 타투 없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한다. 특히, 음악을 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하며 외에도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 자기관리 잘 하는 사람, 따뜻하면서도 쿨한 사람, 유머러스하면서도 조용한 사람, 감각적이면서도 수더분한 사람(?) 등이 이상형이라고 한다.[5]
[1] 키엘의 반려묘이다.[2] 인스타 라이브 방송 중 팬 한 명이 팬덤을 만들자고 해서 만들어진 팬덤. 키엘의 '키(Ki)'를 따서 열쇠(Key)와 열쇠고리(Key ring)라는 뜻으로 열쇠고리처럼 항상 열쇠(키엘)와 함께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영어로는 'Kiring'이다.[3] 키엘의 노래를 들으면 보라색이 떠오른다고 해서 보라색이다.[4] 억지 논란을 만들어 키엘을 나락으로 보내고 싶어하는 키링이들이 많다.[5] 그 후로부터 몇 개월 뒤 이도현보다 잘생기지 않은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고 했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다.[6] 키엘의 이런모습도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