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rowcolor=#fff> 초대 | 제2대 | 제3대 | 제4대 | 제5대 |
엘로스 타르미냐투르 | 바르다미르 | 타르아만딜 | 타르엘렌딜 | 타르메넬두르 | |
<rowcolor=#fff> 제6대 | 제7대 | 제8대 | 제9대 | 제10대 | |
타르알다리온 | 타르앙칼리메 | 타르아나리온 | 타르수리온 | 타르텔페리엔 | |
<rowcolor=#fff> 제11대 | 제12대 | 제13대 | 제14대 | 제15대 | |
타르미나스티르 | 타르키랴탄 | 타르아타나미르 | 타르앙칼리몬 | 타르텔렘마이테 | |
<rowcolor=#fff> 제16대 | 제명 | 제17대 | 제18대 | 제19대 | |
타르바니멜데 | | 타르알카린 | 타르칼마킬 | 타르아르다민 | |
<rowcolor=#fff> 제20대 | 제21대 | 제22대 | 제23대 | 제24대 | |
아르아두나코르 | 아르짐라손 | 아르사칼소르 | 아르기밀조르 | 타르팔란티르 | |
<rowcolor=#fff> - | 제25대 | ||||
타르미리엘 | 아르파라존 | ||||
}}}}}}}}} |
<colbgcolor=#483D8B><colcolor=#fff> 레젠다리움의 등장인물 타르바니멜데 Tar-Vanimeldë | |
<nopad> | |
본명 | Vanimeldë 바니멜데 |
이명 | Tar-Vanimeldë 타르바니멜데 |
성별 | 여성 |
종족 | 인간 (누메노르인) |
거주지 | 누메노르 |
출생 | S.A. 2277 |
가문/왕조 | House of Elros 엘로스 왕조 |
직책 | Ruling Queen of Númenor 누메노르의 통치 여왕 |
재위기간 | S.A. 2526 - 2637 |
가족관계 | |
부모 | 타르텔렘마이테 (아버지) |
배우자 | 헤루칼모 |
자녀 | 알카린 (아들) |
[clearfix]
1. 개요
타르바니멜데는 누메노르의 제 16대 왕이자 세 번째 여왕이다. 그녀는 제2시대 2277년 누메노르의 왕자인 텔렘마이테의 딸로 태어났다. 그녀는 훗날 그녀 보다 아홉 살 어린 6촌 동생 헤루칼모와 결혼하였다. 2526년 즉위하여 2637년 360세의 나이로 죽을 때까지 111년간 왕위에 있었다.2. 이름
- 바니멜데(Vanimeldë)[Q] - '아름답고 사랑스러운/요정의 아름다움(Beautiful and Beloved/Elven-Fair)'이라는 뜻으로 추정된다. 바니멜다(Vanimelda)의 여성형 이름이다. 타르바니멜데(Tar-Vanimeldë)는 왕호이다. -tar[2] + vanima[3] + melda[4], 또는 tar- + vanima + elda[5]
3. 재위 기간
그녀는 누메노르의 역대 왕들 중 통치에 관심이 없는 드문 경우였다. 그녀의 관심사는 오로지 춤과 음악이었는데 그녀를 대신하여 그녀의 남편인 헤루칼모[6]가 섭정으로서 권력을 휘둘렀다. 그녀가 죽자 그녀의 아들인 알카린이 누메노르의 홀을 계승해야하나 헤루칼모는 스스로를 타르안두칼이라 칭하여 누메노르의 제 17대 왕위에 올라 20년간 있었다. 그러나 그는 적법한 통치자로 간주되지 않았고, 그의 아들인 타르알카린이 제 17대 왕으로 인정된다.[Q] 퀘냐[2] High/King/Queen(높은/왕/여왕). 'high/lofty/noble(높은/숭고한/고귀한)'을 의미하는 원시 요정어 어근 TĀ/TAƷ에서 파생된 접사이다. 누메노르의 왕, 또는 여왕의 이름에서 왕호처럼 쓰인다.[3] Beautiful One/Fair One(아름다운 자)[4] Dear/Beloved(소중한/사랑스러운). 'love(사랑)'을 뜻하는 원시 요정어 어근 MEL에서 파생된 melnā에서 비롯됐다.[5] Elf/Star-Folk(요정/별의 민족). 'Star(별)'을 의미하는 원시 요정어 어근 EL, 또는 'Star-Folk(별의 민족)'을 의미하는 원시 요정어 어근 ELED에서 파생된 중기 원시 요정어 단어 eledā에서 비롯됐다.[6] 그는 제 13대 왕 타르아타나미르의 후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