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 컬렉션 | ||||
칸무스 | {{{#!folding 호위항공모함 칸무스 항공모함 칸무스 퀵링크 | 정규항공모함 1항전 아카기 / 카가 2항전 소류 / 히류 5항전 쇼카쿠 / 즈이카쿠 운류급 그라프 체펠린급(독일) 아퀼라급(이탈리아) 에식스급, 렉싱턴급(미국) 아크로열급(영국) | ||
장갑항공모함 신 1항전 (다이호, 쇼카쿠급) 새러토가 Mk.II Mod.2 빅토리어스(영국) | ||||
경항공모함 호쇼급, 류조급 쇼호급 히요급 치토세급 모가미급(改스즈야급) | ||||
호위항공모함 즈이호改二乙 류호급 카사블랑카급(미국) 타이요급 |
타이요급 호위항공모함 大鷹型 | |
1번함 | 카스가마루 → 타이요 (大鷹) |
2번함 | 야와타마루 → 운요 (雲鷹) |
3번함 | |
신요급 별도 4번함 | 신요 (神鷹) |
함대 컬렉션 | ||||
칸무스 | {{{#!folding 호위항공모함 칸무스 항공모함 칸무스 퀵링크 | 정규항공모함 1항전 아카기 / 카가 2항전 소류 / 히류 5항전 쇼카쿠 / 즈이카쿠 운류급 그라프 체펠린급(독일) 아퀼라급(이탈리아) 에식스급, 렉싱턴급(미국) 아크로열급(영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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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위항공모함 즈이호改二乙 류호급 카사블랑카급(미국) 타이요급 |
{{{#!folding [ 함선 리스트 ] | 1 | 즈이호 개2 을 (瑞鳳改二乙) |
2 | 류호 개2 (龍鳳改二) | |
3 | 타이요 (大鷹) | |
4 | 신요 (神鷹) | |
5 | 갬비어 베이 마크2 (Gambier Bay Mk. II) | |
6 | 운요 (雲鷹) | |
7 | 호쇼 개2 (鳳翔改二) | |
8 | 랭글리 (Langely) |
카스가마루 기본 | 중파 |
타이요 기본 | 중파 |
개장 기본 | 개장 중파 |
改二 기본 | 改二 중파 |
2019년 미츠코시 이세탄 백화점 콜라보 |
개장 항공모함 타이요입니다. 온 힘을 다해 함대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改装航空母艦、大鷹です。戦力として艦隊のお役に立てるよう日々努めます。
改装航空母艦、大鷹です。戦力として艦隊のお役に立てるよう日々努めます。
1. 소개
| |||
개장차트 | |||
카스가마루 → 타이요(Lv.30) → 타이요改(Lv.60) → 타이요改二(Lv.85+시제갑판 캐터펄트+개장설계도) | |||
도감설명 | |||
(카스가마루)wikiwiki, wikia 특설항공모함, 카스가마루입니다. 우수한 선박 건조 시설에 의해 건조된 여객선이었습니다만, 전투에 임하며 항모로 개장되었습니다. 항공기의 수송 등에 종사한 후, 타이요라고 이름을 바꾸어, 해상호위임무를 맡았습니다. 밤의 잠수함은… 무섭군요… (타이요)wikiwiki 항공모함, 타이요입니다. 우수한 선박 건조 시설에 의해 건조된 여객선이었습니다만, 전투에 임하며 항모로 개장되었습니다. 항공기의 수송 등에 종사한 후, 타이요라고 이름을 바꾸어, 해상호위임무를 맡았습니다. 밤의 잠수함은… 무섭군요… | |||
일러스트레이터 | 시바후 | 성우 | 슈토 유키나 |
구 일본해군의 상선 개조 호위항모 타이요급 1번함 타이요를 의인화한 캐릭터.
기본적인 복장 스타일과 비행갑판 장비 방식은 시바후가 맡은 궁도 계열 칸무스들과 동일하지만 함재기를 궁도, 무신, 연노로 발진시키는 지금까지의 항모 칸무스와는 다르게 함재기를 마치 사냥매처럼 다루는 매 조련사 기믹이 붙었다.[1][2] 또한 헤어스타일은 당시 닛타마루 홍보용 포스터에 있었던 공식적인 의인화 포스터에서 따온 것이다.
타이요의 원형인 카스가마루는 태평양 전쟁 초기부터 상선 개조 항모로써 일본해군에서 활동했었다. 특이하게도 본래 건조된 3척의 닛타마루급 화객선 3번함으로서 건조되었지만, 화객선으로 활동하지도 못하고 그대로 카스가마루급 항공모함 1번함이 되었다. 나머지 자매함들은 이미 화객선 활동을 하고있었기에 항모로 개조되는데 시간이 걸려 나중에 2번함, 3번함으로 편입되었다. 이후 1942년 카스가마루가 군함으로 정식으로 편입되면서 타이요로 개명되었다. 이는 단순한 개명으로 카스가마루에서 타이요가 되면서 특별히 추가로 개조된 것은 아니다. 이 개명 과정을 거칠 때 카스가마루는 따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카스가마루/타이요가 맡았던 주 임무는 함재기 및 승무원 수송으로, 원래 객선이었기에 내부가 제법 넓어서 함재기를 다수 탑재하여 여러 항공기지에 수송하는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전황의 악화에 따라 일본군은 제해권이 넘어간 운송로를 건너는 수송단을 호위하기 위해 타이요 등 소형 항모들을 호위 항모로 써먹으려고 했다. 미 잠수함에 대비하기 위해 대잠 전문 부대였던 931공을 편성하고 97식 함공을 탑재하였으나, 노후화된 대잠 장비들 때문에 실질적으로 제대로 대잠전을 수행하기에는 무리가 따랐다. 당시 미국 잠수함대 사령관 찰스 앤드류 록우드는 효율적인 방법들을 놔두고 항모를 가져다가 수송단 호위를 시키려는 일본군을 비판했으며, 전후 미군들 역시 그냥 항공기 수송을 맡는 것이 더 효율적이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작 미국은 카사블랑카급 호위항공모함을 잔뜩 건조했고, 항모로 대잠과 선단 호위를 한다는 발상 자체는 틀리지 않았다[3]. 하지만 타이요급 등 일본의 호위항모들은 장비도 노후화되어 있었고, 구형 개조항모의 한계로 캐터펄트 같은 것도 없었기에 이함 능력도 떨어졌다. 일단 기록에 따르면 낮에는 97식 함공을 이함시켜서 그럭저럭 위협 효과가 있었다는 모양이지만, 야간에는 대단히 취약했다고 한다.
결국 1944년 22시, 타이요는 하야스이가 있었던 "히71선단"의 호위를 맡다가 미해군 잠수함대 소속 USS 래셔의 어뢰에 의해 하야스이와 함께 격침되어 함생을 마감했다. 그외에도 일본이 운용한 5척의 호위항모 중 4척이 잠수함에게 격침당했다.
2. 성능
함께 나온 강구트와 마찬가지로 등장 동시에 2차 개장을 받고 나왔다. 다만 최종 개장 레벨이 85로 매우 높으며, 개장설계도와 시제 갑판 캐터펄트를 요구하기 때문에 육성이 까다롭다. 실제 역사대로 함재기 수송을 맡은 평범하고 작은 호위항모 칸무스로 나왔으면 성능상 그대로 묻힐 가능성이 높았기에 시스템적으로, 특히 대잠 쪽으로 상당한 버프를 받고 나왔다. 바로 직전에 나온 경항모인 스즈야航改二와는 육성이 매우 까다롭고 탑재량이 적다는 공통점 외에는 극과 극의 성능을 보여준다. 스즈야는 정규항모급 스탯과 막강한 화력으로 주간전 180 캡에 쉽게 다다를 수 있으며 잠수함을 무시하고 수상함선을 먼저 공격할 수 있지만, 타이요는 화력이나 내구는 스즈야에 비해선 떨어지나 아예 대잠전에 특화되어 있다.카스가마루에서는 여러모로 장비할 수 있는 것들도 적고 슬롯도 2칸 밖에 안되지만, 개장 단계에 따라 조금씩 능력이 해금되는 특징이 있다. 타이요 개장시 장비 슬롯이 3칸이 되고 함상공격기, 함대 사령부 시설의 장비가 가능해진다. 타이요 改에서는 장비 슬롯이 4칸이 되고 영식수중청음기를 제외한 소나, 폭뢰, 삼식 지휘연락기(대잠) 장비가 가능해진다. 마지막으로 2차 개장에선 함상정찰기, 카호 관측기, 영식수중청음기를 장비할 수 있고, 사거리가 중거리로 늘어나고 야간 공격이 가능하게 된다.# 단, 이것은 이후에 정식으로 추가된 항공모함의 야간이함 매커니즘을 따르지 않고, 데미지 계산식상으로는 그라프 체펠린처럼 단순 화뇌합 합산이라서 정식 야간이함 세팅을 한 항모들과 성능적으로 비교가 안된다. 또한 야간에 대잠공격이 가능하긴 하나, 다른 대잠가능 함선들과 마찬가지로 통상적인 야간전에는 잠수함을 상대로 지근탄 밖에 못띄우므로, 야간전에 잠수함을 죽이는 것은 불가능. 오직 연합함대 해역의 야간전이나 야간전으로 시작하는 전투에 정상적으로 대잠공격 데미지가 들어간다. 아무래도 타이요에 야간발함 기능을 준 이유는 이런 부분 때문인 듯. 또한, 중파시에는 마찬가지로 야간에도 발함하지 못한다.
2017년 여름 이벤트 후단 해역 E-6 수송게이지를 격파하는데 있어서 연합수송부대 운용시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타격부대 편성이 안정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나중에 가선 사용률이 줄어들었지만, 적어도 대발동정을 엄청나게 쌓아놓고 클리어하고 싶었던 사람들한테는 괜찮은 전력이 되어줬다. 아니면 일찌감치 E-1에 투입해서 잠수신서희를 압살하며 파밍할 때 쓰이기도 했다.
2.1. 장점
- 높은 대잠 능력
타이요의 가장 큰 장점. 경항모 중 몇 안되는 대잠 능력치가 존재하는 함이며 모든 폭뢰와 소나 장비가 가능하고 931공 함상공격기를 최소 1기 탑재하고 대잠이 65 이상이 되면 선제대잠을 실시한다. 2차 개장에선 다른 대잠 능력이 있는 항공기와 대잠만 65 이상만 된다면 선제대잠을 실시한다. 가져오는 장비 중 류호改를 통해서만 통상 입수가 가능한 97식 함공(931공), 랭킹 보상으로만 지급되던 텐잔(931공)은 높은 대잠치가 특징인 항공기다.
- 연합수송부대 1함대에 편성할 수 있는 경항모
타이요 상태부터 함대 사령부 시설을 장비할 수 있고, 동시에 연합수송부대 1함대에 편성할 수 있는 경항모가 된다. 연합수송함대에 부족해지기 쉬운 항공 전력을 보강해 줄 수 있어 제공권, 개막폭격, 사이운을 통한 T자 불리 방지 등의 이득을 볼 수 있다. 다만 드럼통이나 대발동정 등 TP 게이지 소모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장비를 장착할 수 없다는 점이 있지만 연합수송부대에 편성할 수 있다는 점만으로 충분한 장점이다.
- 낮은 자원 소모
改二 기준으로 연/탄이 35/35로 호쇼보다 조금 더 소모하는 정도의 자원 소모량을 보이고 수리에 들어가는 연료 또한 적다. 적은 보크사이트를 소모하는 함상전투기를 운용하거나 보크사이트 소모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 폭뢰, 소나, 대잠초계기 등의 장비를 이용한다면 보크사이트 소모마저 최소화 할 수 있다.
2.2. 단점
- 저속 항모
모든 단계를 통틀어서 속력이 저속이다. 분기 조건에 속력이 들어가는 해역에서는 터빈 + 보일러 조합을 해주지 않으면 편성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높다.
- 매우 낮은 탑재량
改二 기준 14/14/8/3, 총 39기로 경항모 최하치다. 탑재량이 적다는 것은 역으로 보크사이트 소모가 적다는 의미지만, 항공기 숙련도와는 궁합이 매우 나빠 함상전투기나 함상정찰기를 제외하면 숙련도 초기화의 위험이 매우 크다.
- 낮은 내구와 방어력
경항모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능력치이긴 하나, 아무리 야간 이함이 가능하다고 해도 장갑항모가 아니기 때문에 이상 중파라면 포격전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중요한 능력치이다. 보통 주력으로 삼는 경항모들과 비교해서 改2에서도 내구와 방어력이 가장 낮다. 다만 중파시 불가능한 것은 주간 포격전 뿐이므로 선제대잠이나 야간 공격은 정상적으로 실시한다.
3. 기간한정 일러스트
3.1. 2022년 여름
타이요 미개장, 개장 | |
기본 | 중파 |
2차개장 | |
기본 | 중파 |
4. 드랍 해역
2017년 봄 이벤트 E-3 보상.2017년 가을 이벤트 E-3 마지막 게이지 보스방에서 드랍이 확인되었다.
5. 대사
5.1. 기본 대사
상황 | 원문 | 번역 |
입수/로그인(기본) | 特設航空母艦、春日丸と申します。不束者ですが、務めを果したいと思います。 | 특설 항공모함 카스가마루라고 합니다. 실력은 부족하지만,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입수/로그인(타이요) | はい、かす…いいえ。大鷹、ここに。 | 네. 카스... 아니지. 타이요, 여기 있습니다. |
입수/로그인(타이요 改) | 航空母艦、大鷹です。戦力として艦隊のお役に立てるよう努めます。 | 항공모함 타이요입니다. 온 힘을 다해 함대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입수/로그인(타이요 改二) | 改装航空母艦、大鷹です。戦力として艦隊のお役に立てるよう日々努めます。 | 개장 항공모함 타이요입니다. 온 힘을 다해 함대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선택시 대사 1 | あっはい、春日丸、ここに。 | 아, 네. 카스가마루, 여기 있습니다. |
선택시 대사 2 | 航空機の輸送でしょうか。 | 항공기 수송인가요? |
선택시 대사 3 | あ、この子ですか? 九六艦戦さんです。少し懐いてくれて。さわってみますか? | 아, 이 얘 말인가요? 96식 함상전투기에요. 제독을 잘 따르네요. 만져 보실래요? |
선택시 대사 (타이요) | この子...ですか? 九七艦攻さんです。懐いてくれて。かわいい。さわってみますか? | 이 얘... 말인가요? 97식 함상공격기에요. 제독을 잘 따르네요. 귀여워라. 만져 보실래요? |
선택시 대사 3 (타이요 改) | この子...ですか? 懐いてくれたんです。可愛い。提督、さわってみます? | 이 얘... 말인가요? 제독을 잘 따르네요. 귀여워라. 제독, 만져 보실래요? |
선택시 대사(결혼(가) 이후) | 提督どうされましたか?敵の潜水艦の夢を…? それはいけません。よかったら私の膝で少しおやすみになっては…、いい夢が見られるように私努めます…。あっ?お茶でいい…?あっ、はい……。 | 제독, 무슨 일이죠? 적 잠수함 꿈을 꾸신 거...? 그럴 일 없어요. 괜찮다면 제 무릎에 기대 잠시 쉬시면... 좋은 꿈 꿀 수 있도록 저 노력할게요... 아, 차만 타 주면 된다고요....? 아, 네... |
결혼(가) | あの~、お呼びでしょうか提督? この書類を…分かりました、それでは。 えっ?他に何か……? あぁ、はい、お茶ですか…、入れてきますね…。 えっ…まだ何か私に……これを……? 早く言ってください……。提督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お受けします…。 | 저~ 불렀나요, 제독? 이 서류를... 알겠습니다. 그리고... 어? 또 무슨 일이...? 아, 네. 차 말인가요... 타 올게요... 어, 또 저한테 뭘... 이걸....? 빨리 말해 주세요... 제독, 감사합니다. 받을게요... |
전적표시창 진입 | はい、情報をまとめます。お待ちください。 | 네, 정보를 정리하겠습니다. 기다려 주세요. |
함대 편성시 | 特設航空母艦、春日丸、出撃致します! | 특설 항공모함, 카스가마루. 출격하겠습니다! |
함대 편성시 (타이요) | 航空母艦、大鷹、出撃致します! | 항공모함 타이요, 출격하겠습니다! |
함대 편성시 (타이요 改) | 海上護衛総隊、航空母艦、大鷹、出撃致します! | 해상호위총대, 항공모함 타이요, 출격하겠습니다! |
개수/개장 | これは……! 見たことありません! | 이건...! 처음 보는 장비네요! |
新しい、艦載機? 96艦戦より、あ……重い。 | 새로운 함재기? 96 함전보다, 아... 무거워. | |
これで、良いのかしら? | 이걸로 괜찮을까? | |
개수/개장(타이요 改二) | いい子たち、素敵です! | 훌륭한 아이들이네. 멋져요! |
보급 |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頂きました。 | 감사합니다. 받아 둘게요. |
원정/아이템 발견 | これで、良いのかしら? | 이걸로 괜찮을까? |
입거시 | すみません、すこし修繕させてください。 | 죄송합니다. 수선 좀 해 주세요. |
입거시(중파 이상) | 申し訳ありません、この格好では……。すみません。 | 정말 죄송합니다. 이 꼴로는... 죄송합니다. |
건조 완료시 | 新しい方がお見えです。 | 새로운 분이 오셨습니다. |
함대 귀항시 | 港に無事戻ってこれました。皆さん、お疲れ様です。 | 항구에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출격시 | これより春日丸、抜錨です! | 지금부터 카스가마루, 발묘합니다! |
출격시 (타이요) | 航空母艦、大鷹、抜錨します! | 항공모함 타이요, 발묘합니다! |
전투 개시 | お味方ではないようです。仕方ありません、皆さん、攻撃準備を……お願いします。 | 아군이 아닌 것 같아요. 어쩔 수 없군요. 여러분, 공격 준비를... 부탁드립니다. |
선제 공중전 | 皆さん、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
공격시 1 | 皆さん、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
공격시 2 | 春日丸航空隊、発艦始め! | 카스가마루 항공대, 이함 개시! |
공격시 (타이요) | 大鷹航空隊、発艦始め! | 타이요 항공대, 이함 개시! |
야간전 돌입시 | 夜…夜は…怖いですね。海が、黒い… | 바...밤은...무섭네요. 바다가 새까매...[4] |
야간전 돌입시 (타이요) | 夜…夜は…怖いですね。海が、黒くて怖い… | 바...밤은...무섭네요. 바다가 새까매서 무서워... |
야간전 돌입시 (타이요 改二) | 逃すわけにはいきません!参ります! | 도망가게 두지 않겠어요! 갑니다! |
야간전 공격시 (타이요 改二) | 大鷹航空隊、発艦始め! | 타이요 항공대, 이함 개시! |
MVP 획득 | 私が……一番働いたと、いうことですか?! 褒めていただいて、あの……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お役に立てて、私、嬉しいです。 | 제가... 가장 열심히 노력했나요?! 칭찬해 주셔서, 저... 고맙습니다. 맡은 바를 다 할 수 있어서, 저, 기뻐요. |
피격 소파 | ぎゃああああ!やめて! | 꺄아아아악! 그만! |
いやああああ!どうして?どこから? | 싫어어어어어! 어째서? 어디서? | |
피격(중파 이상) | やられてしまいました……。沈まないように、努力します。 | 당했습니다... 가라앉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굉침 | あ、傾いてる!水が……たくさん!水が入って…きて……皆さん……ごめんなさい。 | 아, 기울어진다! 물이... 잔뜩! 물이 들이...차올라... 여러분... 죄송합니다... |
굉침 (타이요 改) | あ、いや…傾いてる…水が…水が入いてきて…提督、私…ごめんなさ… | 아, 안 돼, 기울어지고 있어... 물이... 물이 들이차올라... 제독, 저.. 죄송합니... |
방치 | この子達の整備もしっかり…、んっ、あぁ、提督、どうされましたか? あぁ、この子たち?いい子でしょ?潜水艦を見つけるのも少しずつうまくなってきたんです。育てるって楽しいですね♪ | 이 얘들도 확실하게 정비해야지... 흠, 아, 제독. 무슨 일이죠? 아, 이 얘들이요? 멋진 얘들이죠? 잠수함을 발견하는 데에도 좀 익숙해졌어요. 어떻게 클지 기대돼요♪ |
5.2. 기간 한정 추가 대사
5.3. 시보
시간 | 원문 | 번역 |
0시 | 提督、今日は私が秘書艦を...勤めます。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 제독, 오늘은 제가 비서함을... 맡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1시 | マルヒト...マルマル。おわり。 | 01...00. 끝. |
2시 | マルフタ...マルマル。おわり。 | 02...00. 끝. |
3시 | マルサン...マルマル。えっ?だめ、ですか? | 03...00. 네? 이러면 안 되나요? |
4시 | マルヨン...マルマル。すみません、提督、どういった努力をすれば...あの...え? | 04...00. 죄송합니다 제독. 어떻게든 노력하겠...저...네? |
5시 | マルゴ...マルマル。了解です、朝ごはんの支度なら、お任せください。私、料理とかは、実は...得意です。 | 05...00. 알겠습니다. 아침밥 준비는 맡겨 주세요. 저 실은 요리가... 특기에요. |
6시 | マルロク...マルマル。皆さんを丁寧に起こしてきますね。え?丁寧じゃなくていい?あっ、はい... | 06...00. 함대의 모두를 정중히 깨우겠습니다. 네? 정중히 안 깨워도 괜찮다고요? 아, 네... |
7시 | マルナナ...マルマル。皆さん、ちゃんと起きてくれました、よかった...提督、朝ごはんはこちらです。 | 07...00. 여러분, 전부 잘 일어나 주셨군요. 다행이야... 제독, 아침 식사는 여기 있어요. |
8시 | マルハチ...マルマル。提督、洋風の朝ごはん、いかがでしたか?貴重な卵を使ったスクランブルエッグ、美味しかったでしょ?私、洋食も得意なんです | 08...00. 제독, 서양식 아침 식사는 어떠셨나요? 귀중한 계란을 써서 만든 스크램블드에그, 맛있었나요? 저, 양식도 잘 한답니다. |
9시 | マルキュウ...マルマル。まず、艦載機の整備をして行きますね。皆さん、集まって!はい! | 09...00. 우선 함재기 정비를 하러 가 볼게요. 다들 집합! 네! |
10시 | ヒトマル...マルマル。朝の発着艦訓練を実施したいと...え?まずは衛生管理ですか?あ、はい... | 10...00. 아침 이착함 훈련을 실시해야지... 어? 우선 위생 관리부터 할까요? 아, 네... |
11시 | ヒトヒト...マルマル。その後は艦隊演習ですね、了解です。ふう... | 11...00. 그 다음엔 함대 연습이군요. 알겠습니다. 후... |
12시 | ヒトフタ...マルマル。提督、お昼ご飯の時間です。何になさいます?材料さえあれば、私...え?握り飯と、お茶でいい?あ...はい... | 12...00. 제독, 점심 식사 시간이에요. 뭘로 할까요? 재료가 있다면, 저... 네? 주먹밥이랑 녹차면 충분하다고요? 아, 네... |
13시 | ヒトサン...マルマル。私たちの姉妹ですか?はい、昔、絵に描い頂いた事もあって...うふふ、少し、照れてしまいますね。 | 13...00... 저희 자매 말인가요? 네. 옛날엔 저희 그림도 있었죠... 우후후, 조금 부끄럽네요.[5] |
14시 | ヒトヨン、マルマ...あ、速吸さん!こんにちは!はい、元気です。ほら、この子達もこんなに... | 14...0...아, 하야스이 씨! 안녕하세요! 네, 잘 지내요. 봐봐요. 이 얘들도 이렇게 잘 지내요... |
15시 | ヒトゴ...マルマル。あ、響さん!え?今は名前が違うの?しゃれた名前ね。あ、冲鷹さんですか?はい、もうすぐ会えると、信じています。 | 15...00. 아, 히비키 씨! 네? 지금은 이름이 바뀌었다고요? 멋진 이름이네요. 아, 츄요[6]씨 말인가요? 곧 만날 수 있을 거라 믿고 있어요. |
16시 | ヒトロク,,,マルマル。そうですね、私たち三姉妹だったので、最期はそれぞれ、離れ離れでした。 | 1600. 그래요. 저희는 세 자매였지만, 최후는 제각각 달랐죠.[7] |
17시 | ヒトナナ...マル...マル。もうすぐ、日が落ちますね。夜は...夜の海は...怖い。 | 17...0...0... 이제 곧 해가 지겠네요. 밤이... 밤 바다가... 무서워요. |
18시 | ヒトハチ...マル...マル。日が落ちます。提督、少し、そばにいて貰って、いいですか? | 18...0...0... 해가 지네요. 제독, 잠깐만 제 옆에 있어 주시겠어요? |
19시 | ヒトキュウ...マルマル。気分転換に、夜ご飯に集中します。ディナーコース、久しぶりに挑戦したい。 | 19...00. 기분 전환할 겸, 저녁 식사에 집중할게요. 오랜만에 디너 코스에 도전하고 싶어요. |
20시 | フタマル...マルマル。大和さんたちにも負けません!どうでしょう?材料は工夫して、特製ディナーコース、作ってみました!召し上がってください! | 20...00. 야마토나 다른 분들에게도 지지 않는다고요! 어떤가요? 재료를 엄선한 특제 디너 코스, 만들었습니다! 드셔 보세요! |
21시 | フタヒト...マルマル...食器の洗いものも、なぜか楽しい。うふ、何か、懐かしい。あれ?涙...あれ?おかしい... | 21...00... 왠지 설거지도 재밌네. 우후, 왠지 그리워. 어? 눈물이...? 어? 이상하네... |
22시 | フタフタ...マルマル。提督、すみませ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もう...大丈夫...です... | 22...00. 제독,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제...괜찮...아요... |
23시 | フタサン...マルマル。提督、本日は、大変お疲れ様でした。少し、お休みになってください。また...また、明日の朝に。 | 23...00. 제독, 오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금만 쉬세요. 다시... 다시... 내일 아침에 뵙죠. |
6. 2차 창작
하카마를 입은 전통 복장 항모 계열들과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고, 상술한 매 조련사 네타에 덧붙여 함재기의 취급을 서툴러하는 어린아이같은 이미지로 그려진 작품들도 보인다. 이 경우 호쇼나 카가, 아카기 같은 선배 항모들에게 도움을 받는 모습으로 나오며 때론 여동생 내지는 딸처럼 취급받는 경우도 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엮이는 것은 역시나 어머니 속성이 있는 호쇼.덧붙여 중파 이미지의 앵글에서 속옷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훈도시를 입고 있는 것으로 그리는 신사 그림쟁이들도 있다. 사실 훈도시 네타는 전통 복장 항모 칸무스 계열들에게 많이 붙이는 네타이기도 하다.
아직은 적지만 역사적으로 무사시와 연관이있는 칸무스 이기에 무사시와 연관이있는 팬아트와 공식만화도 있다.
7. 기타
담당 일러스트레이터가 시바후인지라, 유출 초기에는 호위서희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더불어 야도카리의 강구트와 함께 팬과 안티들의 콜로세움이 벌여지기도 했다. 하지만 시바후가 원래 항모 담당이기도 해서 크게 위화감이 드는 것까지 아니었고, 무난하게 그려진 편이라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서 좀 잠잠해졌을 때는 강구트와 마찬가지로 일부 극성 팬들을 제외하고는 받아들여지는 분위기. 물론 감자, 찐빵 네타에서 자유롭지는 못하지만 그것도 나름대로 귀엽게 그려지는 편이다.생김세가 이 세상의 한구석에 등장하는 스즈와 비슷하게 생겼다.
다리에 감긴 선은 소나 선으로, 옷 안을 통해서 헤드폰까지 연결되어있다.
[1] 타이요의 심해 버전이라 할 수 있는 호위서희도 심해 함재기를 마치 매처럼 다루고 있다.[2] 타이요(大鷹)를 다르게 읽으면 オオタカ, 즉 참매가 된다.[3] 대표적으로 영국은 유보트를 상대로 정규항모로 대응했다가 격침당하자 항모는 대잠으로 쓸만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었다. 하지만 영국의 호위항모군 자체는 꽤나 대잠 전적을 올렸으며, 애초에 영국군 항모의 임무는 독일 장거리 폭격기에 대한 방공임무를 중시했다.[4] 상술했듯 야간에 미군 잠수함의 어뢰를 맞고 침몰한 것을 반영한 대사다.[5] 카스가마루가 항공모함으로 개조되기 전, 카스가마루를 여객선으로 운영하던 닛폰유센사에서 카스가마루를 포함한 자매선 3척을 의인화하여 그린 홍보용 포스터를 만든 적 있다. 포스터에서 맨 오른쪽에 있는 여자가 카스가마루.[6] 타이요급 항공모함 3번함. 타이요와 마찬가지로 여객선 닛타마루(新田丸)를 개조한 항공모함이다.[7] 타이요급 항공모함 3척이 침몰한 일자와 장소는 서로 다르지만 3척 모두 잠수함의 뇌격에 의해 침몰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