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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9 20:59:58

loltyler1

타일러 스타인켐프에서 넘어옴
파일:NA_Tyler1_2019_AS.png
Tyler1
Tyler Steinkemp (타일러 스타인켐프)
출생 1995년 3월 7일 ([age(1995-03-07)]세)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거주지 미주리주
신체 168cm, 80kg대 초반[1]
학력 센트럴 메소디스트 대학교
닉네임 loltyler1
포지션 바텀, 정글,
아이디 Tyler1 계정 목록
HULKSMASH1337, T1 OK GOOD YES[2]
BUZZLIGHTYEAR99[3]
MAMMOTHMAN65[4]
S8 IS SO FUN[5]
COOKIEMONSTER123
소속 T1
(2020.10.18~2022.02.02)[6]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방송 스타일3. 방송 컨텐츠4. 사건사고
4.1. 리그 오브 레전드 영구정지 사건 및 Riot Sajuro의 라이엇 공식 디스코드 내의 Tyler1 비하발언 사건
5. 여담6. 관련 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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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4년부터 북미 래더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드레이븐 장인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지만, 이와는 별개로 넘사벽급 트롤링으로도 악명을 떨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도파와 같이 특정 인물에 대한 영구정지[7]를 받게 되었지만, 한 라이엇 직원이 중대한 병크를 터트리는 바람에 방송에 복귀하게 되는등 우여곡절이 많은 스트리머이다. 하지만 매우 개성있는과격한 방송 스타일로 인해 영어권 롤 스트리머 중 압도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주력으로 가는 라인은 원거리 딜러, 그중 드레이븐을 자주 한다. 하지만 시즌 8부터 가졌던 원딜 역할에 대한 불만과 더불어, 상위권 정글 스트리머들이 정글을 약한 라인이라고 칭하는걸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 정글이 사기라는걸 증명하기 위해 정글 전용 계정을 새로 만들어 챌린저를 찍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2020년 4월 기준 다이아 상위권~마스터 구간에서 오르락내리락 중[8] 한국시간으로 2020년 5월 29일 오전3시 38분에 결국 챌린저를 찍었다고 트위터에 글이 올라왔다.[9] 덤으로 트위치 방제에 MONDAY라고 써있다. 아마도 월요일날 복귀할것같다.

2020년 9월부터 탑 전용 계정을 만들어서 탑 라인을 도전하고 있다.[10] 배치 티어는 실버4지만 원래부터 상위권에서 놀던 유저라 승률이 90%를 육박하며 선방 중이다. 큐 잡히는 유저 티어가 플레티넘인 만큼 이 기세라면 마스터까지는 문제없이 갈 듯 했으나 다이아 2~3에서 허우적대다가 시즌 막바지 초가스[11]라는 자신에게 맞는 챔피언을 찾았는지 11월 8일 15연승을 달성하며 기세를 타 11월 9일 마스터 승급에 성공했다.

2020년 10월 T1에 합류함을 발표했다. 북미에서는 T1 T1이라면서 거의 축제 분위기.

2021년 6월 1일 총 1741판 52%의 승률로 드디어 챌린저 승급에 성공했다! 5월 28일 다잉 라이트를 잠깐 2시간 플레이한 것을 제외하면 작년 9월부터 일어나서 방송켜서 10시간씩 롤만 한 것이다(..).

2022년 2월 2일 T1의 공식 유튜브를 통해 스트리머 계약 종료가 공지되었다.

2. 방송 스타일

Tyler1 본인이 헬스덕후인 만큼, Alpha Male[12]을 강조한다. 실제로 고등학교 때부터 미식축구를 해왔었고, 매일 헬스장을 간다고 말하는 만큼 신체는 근육돼지 그 자체다. 다만 신장이 많이 작은편인데 (5피트 6인치, 약 168cm 이마저도 늘렸을 가능성이 크다), 본인은 6피트 5인치(약 194cm)라고 말한다.[13]

타일러1의 방송의 가장 큰 특징은 아주 파워풀한 샤우팅이다. 반삭 + 근육질 떡대라는 남자다운 스타일에 마구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그야말로 금상첨화이기 때문. 방송을 보면 소리를 자주 지르는데, 실제로 들뜨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Hype라 칭하는데, 분위기 고조를 위해 과다반응을 하는 것. 시원시원한 함성과 재밌는 입담, 특유의 ADHD 컨셉을 Tyler1을 시청하는 이유라고 볼수 있겠다.[14]

3. 방송 컨텐츠

리그 오브 레전드 영구정지를 당하기 전까진 주구장창 롤만 했다. 당시 드레이븐이 강력했을 때였고, 무엇보다 롤 실력과 트롤링 실력이 정점을 찍었기 때문.

하지만 2016년 리그 오브 레전드 정지를 당한 이후, 버라이어티 스트림[15] 이라고 칭하는 롤 이외의 게임, 혹은 게임 외의 컨텐츠를 진행하는 방송을 자주 했었다. 또 다른 트위치 영어권 대기업 스트리머인 Greekgodx 와 종합게임 방송을 하면서 둘의 케미를 선보였는데, 주로 Tyler가 Greek를 골탕 먹이는 상황이 자주 생겨 항상 솔랭에서 빡겜하는 것과는 다른 즐거운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앞서 서술한 비하발언 사건으로 인해, 2018년 1월에 615일동안 단속되던 롤 영구정지가 풀렸는데, 복귀방송에서 최고 동시시청자 수를 무려 어마어마한 386,000명이라는, 개인 스트리머 최고기록을 세웠다.[16] 복귀방송에서 Tyler 본인은 드레이븐 코스프레를 했는데, 오랜 기간 기다려왔던 롤 방송임과 더불이 분위기가 장난 아니었다. 직접 한번 봐보자: 복귀방송

영구정지가 풀린 이후 롤 방송을 주력으로 하고 있고,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버라이어티 스트림은 거의 하지 않는다. 간혹 미국 독립기념일과 같이 아주 큰 행사가 있는 날에 야외방송을 하는 정도.[17]

매년 Tyler1 Champion Series(TCS)라 불리는 트위치 상위티어 롤 스트리머간 사설대회를 직접 개최하는데, 아무래도 자본이 상당히 많은 스트리머답게 퀄러티가 장난아니다. 롤드컵을 모방한 해설 데스크는 물론, 심지어 2017년 롤드컵에 등장한 CG 용도 추가한다! TCS 2019 영상

상금 풀 또한 엄청난데, 무려 $10,000(한화 약 1183만 원)이다! 프로게이머도 아니고 방송이 본업인 스트리머끼리만 하는 대회 치곤 상당한 돈이 걸린만큼 상당히 경쟁적이라, 참여하는 팀중 팀원간 불화가 없을 정도이다.

스트림 포인트가 생김에 따라 적극 활용하고 있는데, 10만점을 모으면 Tyler1과 디스코드를 하며 1대1을 할수 있게 된다! 다만 질 경우 채널에서 1주일간 정지를 먹는다. 아무래도 시청자수가 시청자수인지라 10만점을 모으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고, 최근들어 아예 금요일 방송 컨텐츠를 1대1로 잡고 주구장창 한다. 여유를 부리다 졌을 경우 상대한테 -비겁하게- 욕을 하는게 웃음포인트. 하지만 10만점을 모아야 하는 만큼 진정한 골수 애청자들과 직접 소통하게 되고, 훈훈한 장면도 자주 나오는 편.

2020년 들어 정글로 전향하다 보니 라이너가 못하거나 맵리를 소홀히해 죽었을 경우 바로 우물에서 템을 팔거나 가만히 있을때가 많아졌다. 그래도 그런 경우를 제외하면 게임에 집중하면서 열심히 하는 편. 북미 서버라 여러 특이한 픽이나 천상계에서 자주 볼 수 없는 챔피언까지 나오는 등 볼거리가 많다.

8월말 부터는 탑솔로 챌린저가기를 하고 있다. 주 챔피언은 모데카이저, 초가스, 하이머딩거, , 우르곳이다. 시즌10 마지막 날인 11월 9일 마스터까지는 승급하는데 성공했다. 11시즌 부터는 이렐리아, 아트록스 같은 칼챔을 연습하고 있다. 잘할 때는 정말 잘하지만 못하면 계속 죽는 전형적인 탑솔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글로 잡힐 때는 무조건 아이번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스트리머답게 정말로 롤 밖에 안한다. 일어나서 방송 키고 팬들과 잠깐 소통하고 10시간에서 20시간까지 주구장창 롤만 한다. 방송을 안키는 날에도 롤을 하며 아예 방송을 안하는 날 Tyler가 플레이 중인 게임을 관전하는 채널이 따로 있을 정도다.

2022년 1월 18일부터는 유일하게 챌린저를 찍지 못한 역할군인 서포터로 챌린저를 가기 위해 서폿 전용 계정을 만들어 챌린저에 도전했으며 약 한달만인 2월 19일 챌린저를 달성했다.

2022년 4월 초부터 한국 솔랭체험 떡밥을 남기다가[18] 결국 진짜로 한국행 비행기를 4월 30일에 탄다고 밝혔다.

호텔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시간으로 이른 아침(오전 8시쯤)에 시작하여 밤늦게(오후 10시)까지 롤방송을 진행한다. 입국 후 15일 남짓의 기간 동안 무려 350판을 넘게 돌리는 엄청난 체력을 보여주고 있다. 티어는 마스터에 정착한 상태.

2022년 하반기 오버워치2가 출시된 이후론 롤 40프로, 오버워치2 60프로 비율로 스트리밍을 하고 있다. 타일러답게 게임에 대해 온갖 불평과 악담을 퍼부으면서도 꾸역꾸역 플레이하는 모습이 백미. 오버워치 메인 포지션은 탱커이며 주로 라인하르트와 로드호그를 번갈아 플레이한다. 보이스챗이 활성화된 게임답게, 그를 알아보는 팀원들의 환호성과 정치질, 트롤링이 합쳐져 온갖 인간군상들이 자아내는 광기어린 스트리밍을 구경할 수 있다.

2023년 8월, 체스닷컴의 후원으로 진행된 공방 pogchamps5를 위해 체스에 입문했는데[19] 꽤 재미를 붙였는지 스피드체스는 주요 컨텐츠중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입문한지 단 2달만에 1400점대를 찍는 기염을 토했으나 경험부족으로 점수를 그 이상 올리지 못했고 한때는 23연패를 하면서 1100점으로 곤두박질 치기도 했었다. 12월을 끝으로 휴식기를 가졌다가 2024년 2월에 다시 복귀를 했고 입문 10개월도 채 안된 2024년 5월, 1900점에 도달하는 무시무시한 재능을 보여주면서 체스계를 일약 놀라게 하고 있다. 그 답게 무시무시한 판수로 밀어붙이다보니 체스 팬덤에서는 Grind Master, 체스복싱 GOAT라는 드립이 나왔다. 주로 사용하는 오프닝은 2023년 한 스트리머가 만든 더 카우 오프닝. 그래서 이 오프닝을 만든 스트리머가 카우대 카우 미러전을 요청했다.

4. 사건사고

4.1. 리그 오브 레전드 영구정지 사건 및 Riot Sajuro의 라이엇 공식 디스코드 내의 Tyler1 비하발언 사건

내용은 여기 참고 #

요약하자면

1. 타일러가 롤 큐를 잡고 게임에 들어감
2. 같은 큐에 라이엇 직원인 프릭를 만남[20]
3. 라이엇 직원 프릭 상대로 트롤링을 시작함. 이때 타일러는 바텀 드레이븐을 했고 프릭은 미드를 플레이하는 상황이였다.
4. 프릭이 개빡쳐서 라이엇 직원들 모아서 타일러 계정을 정지시키자고 함.
5. 결국 프릭 말대로 타일러 계정을 모두 라이엇이 정지시켜버림. 다른 계정을 만들어도 바로 정지시켰다.
6. 롤 디스코드에서 라이엇 직원인 RiotSanjuro가 다른직원 1명하고 타일러에 대한 심한 폭언[21]을 함.
7. 일반인이 이 음성을 듣고 레딧에 올라가고 사건이 커지자 라이엇이 이 사실을 파악함.
8. 결국 라이엇은 사과문과 함께 타일러의 모든 계정을 영구 정지 해제하고 폭언을 한 라이엇 직원 RiotSanjuro와 다른 직원 한명을 퇴사시킴.[22]
9. 결국 타일러는 다시 롤을 시작하고 트위치 방송도 정상적으로 방송함.

여담으로 타일러는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지 않고 얌전한 답변을 트위터에 올렸다.
내 바뀐 모습은 보지 않고 예전 모습에 악감정을 품고 있다는 게 정말 안타까울 따름이다. 하지만 그 발언을 한 직원에게는 특별한 감정을 품고 있지 않다. 거지 같은 해프닝일 뿐.

5. 여담

http://loltyler1.com이라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한다. 주력 상품은 헬스덕후 아니랄까봐 Blood Rush[23]라는 에너지 보충제, 본인의 아이디가 새겨진 탱크탑 등이다. 2024년 10월 29일 현재, 해당 온라인 쇼핑몰은 COMING SOON 상태이다.

두꺼운 근육질 몸매와 달리 엄청난 단신이다. 2018년 경 어느 행사에 출현했을 당시, 사회자를 맡은 여성과의 키 차이가 너무 극단적이라서 순식간에 짤방이 되기도 했고, 어떤 영상에서는 아예 발판을 마련해서 그 위로 올라가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두상이 특이하게 생겼는데, 양쪽 옆통수가 굼바나 다오마냥 부풀어져 있고 정수리 위쪽은 푹 파여 있다. 과거에는 멀쩡한 두상이었던 것으로 보아 헤드샷을 너무 오래 껴서 두상이 변형된 것으로 보인다.

페이커와 함께 먹방(?) 영상도 찍었다.[24] 차분한 페이커와 달리 이리저리 나대는 모습이 인상적. 영상 내 행동과 이후 올린 트윗을 보면 페이커의 광팬인 듯. 유튜브에 조금만 검색해봐도 페이커의 게임 플레이나 굿즈 등에 환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후 페이커와 만나고, 이래저래 재밌게 놀았고, 이후 T1에 입성한 것을 보면 나름 성덕이다.

트위치 스트리밍으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2를 했다.[25] 당연히 문제의 '그 장면'에서 극도로 분노했고 "멈춰 이 망할 오우거 년아, 멈추라고!!![26]"라고 절규했다. 이후에도 애비를 플레이하는 장면을 시작해 플레이 내내 혹평을 퍼부었다.

게임하는 도중엔 음악을 트는데 우연히 나온 별 수호자 음악인 Burning Bright가 나오자 이게 무슨 노래냐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후 계속 듣다보니 중독됐는지 음악이 또 나오면 흥얼거리며 따라 부르기까지 한다. 시청자들은 이런 모습에 갭모에를 느꼈는지 상당히 좋아한다.

2021년 1월 29일 솔랭 중 다이아1에서 허우적대는 더블리프트을 적으로 만났고 승리했다. 덥립을 서로 친하다고 피트라고 부르는건 덤.

벤치프레스 188kg을 드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의 체급(80kg대 초반)을 생각하면 정말로 무시무시한 무게다.

2021년 8월 30일에 있었던 스트리머 리프팅 이벤트에서 스쿼트 265kg(585lb), 벤치프레스 193kg(425lb), 데드리프트 256kg(565lb)을 들며 3대 총 714kg(1575lb)을 드는 놀라운 근력을 자랑했다.

멘탈이 매우 약하다. 잘할때는 매우 잘하고 못할때는 거의 던지다시피 하는정도. 시작부터 팀원이 솔킬을 따이면 채팅으로 ff, 핑찍기는 기본이다. 하지만 후반에 팀원이 역전각을 보이면 처참한 KDA로도 잘하는 실력을 보여준다. 게임이 안풀리면 본인 외의 세상 모든것을 탓하기 시작하는데, 팀탓, 마우스탓, 모니터탓, 게임탓, 라이엇탓 등 세상에 대한 오만 분노와 혐오를 표출한다. 특히 롤에 대해 온갖 불평과 악담, 쓰레기 게임이란 욕이란 욕은 다하면서 꾸역꾸역 매일같이 롤을 플레이하는 것이 타일러 방송의 백미.

6. 관련 밈


[1] 대학 미식축구 선수 시절 185 파운드 가량이었으며 현재에도 그 언저리라고 알려져 있다.[2] 탑 전용계정[3] 정글 전용 계정[4] 미드 전용 계정[5] 원딜 전용 계정[6] 스트리머&크리에이터[7] 리그 오브 레전드를 방송하는 경우, 해당 계정의 무조건적 영구정지. 도파도 본계정 정지와 더불어 해당 제재를 받은 것으로 보이나 도파 역시 본인 계정을 제외하면 방송 제한은 풀린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라이엇 계정 특성상 영구 정지에는 두 경우가 있는데, 계정 영구 정지와 명의 영구 정지가 있다. 전자는 영정먹은 계정을 삭제하면 다시 본인 명의로 계정을 만들 수 있지만, 후자는 명의 자체를 아예 사용할 수 없다.[8] https://na.op.gg/summoner/userName=BUZZLIGHTYEAR99[9] https://twitter.com/loltyler1/status/1266076411875426304[10] https://na.op.gg/summoner/userName=hulksmash1337[11] 승률이 무려 70%에 육박한다.[12] 남자답고 위압적인 성격[13] 실제로 방송에서 줄자를 통해 본인이 6피트 5인치인걸 증명했다. 물론 연출이지만[14] 예시를 원하면 해당 영상을 보자: Every Major Tyler1 Outbreak[15] Variety stream[16] 현재는 슈라우드의 복귀 방송이 50만명을 넘어 밀려나게 되었다.[17] 스트림 포인트가 새로 생긴 이후 20만 점을 모으면 "버라이어티 스트림 1회" 옵션이 생겼다. 아예 이를 노리고 포인트를 모으는 계정도 여러개 존재한다[18] 방송에서 korea ready라는 말을 자주 사용했는데, 말 그대로 한국 솔랭에서 활개칠 준비가 됐다는 의미[19] 이 공방에서 xQc에게 패배하면서 언젠간 복수하겠다는 인터뷰를 남겼다.[20] 이때 둘다 트위치 방송 중 이였다.[21] "코카인이나 스테로이드 중독으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디스코드에서 실제로 한말이다.[22] 글쓴이는 도파 정지와 관련된 말을 하고 있지만 서로 다른 정지이다. 도파는 아직도 플레이어의 제재를 받고 있는 계정이고 타일러는 플레이어 제재에 풀려난 케이스이다. 그래서 타일러의 과거 계정은 정지이지만 정지가 풀린 계정들은 타일러가 새로 만든 계정이다.[23] 드레이븐의 W스킬, "광기의 피"의 영문 이름이다![24] https://www.youtube.com/watch?v=huCH1PbP3Xo[25] tyler1은 더 라스트 오브 어스 1편을 즐겁게 플레이하였다. 실제로 여러 워킹 데드 시리즈나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과 같은 스토리게임을 플레이할 때 게임 내 캐릭터에 상당히 몰입하는데, 1편 플레이를 하며 조엘 및 엘리의 행동에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크게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26] 애비가 조엘을 후려치는 순간 터지는 절규. 포효에 가까운 성량 탓에 영상 시청시 이어폰을 끼고 있다면 주의.[27] 그냥 아무 케이틀린이 아니라 프릭의 케이틀린이다. 타일러가 라이엇에게 영정당한 경력이 있고(당시 영정 기간 중이었다) 프릭과 개인적인 퓨드도 있었으니 밈이 되는 게 자연스러울 정도의 일대 사건. 프릭은 6년 뒤 밸런스팀에 들어가는데 담당 직후 케이틀린 마나를 버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