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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7-09 18:39:44

하이머딩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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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의 39, 40번째 챔피언
나서스 샤코, 하이머딩거 우디르
하이머딩거, 위대한 발명가
Heimerdinger, the Revered Inventor
파일:heimerdinger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마법사.jpg
마법사
파일:서포터.jpg
서포터
파일:롤-필트오버-엠블럼.png
필트오버
파일:롤아이콘-RP.png 790

파일:롤아이콘-BE.png 3150
기타 정보
풀네임 세실 B. 하이머딩거 / Cecil B. Heimerdinger
출시일 2009년 10월 10일
디자이너 이즈리얼(Ezreal) / 사이페러스(Xypherous)[1]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광국 / 파일:미국 국기.png Dennis Johnson / 파일:일본 국기.png 하나에 나츠키[2]

1. 배경2. 능력치3. 대사
3.1. 리메이크 전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마법기계공학 수리 로봇(Techmaturgical Repair Bots)4.2. Q - H-28G 진화형 포탑 (H-28G Evolution Turret)4.3. W - 마법공학 초소형 로켓(Hextech Micro-Rockets)4.4. E- CH-2 전자폭풍 수류탄(CH-2 Electron Storm Grenade)4.5. R- 업그레이드!!!(UPGRADE!!!)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출시 ~ 2011 시즌6.2. 2012 시즌6.3. 2013 시즌6.4. 2014 시즌6.5. 2015 시즌6.6. 2016 시즌6.7. 2017 시즌6.8. 2018 시즌6.9.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탑8.2. 바텀8.3. 미드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화성인 하이머딩거(Alien Invader Heimerdinger)10.3. 발파실패 하이머딩거(Blast Zone Heimerdinger)10.4. 필트오버 커스텀 하이머딩거(Piltover Customs Heimerdinger)10.5. 눈사람 하이머딩거(Snowmerdinger)10.6. 독극물 하이머딩거(Hazmat Heimerdinger)10.7. 용 조련사 하이머딩거(Dragon Trainer Heimerdinger)
11. 기타

1. 배경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Heimerdinger_Render.png
"불가능하다고? 말도 안 돼. 내 분석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 봐!" ~ 하이머딩거

아주 명석하지만 괴짜 성향이 다분한 요들 과학자 세실 B. 하이머딩거 교수. 그는 필트오버가 배출한 가장 혁신적인 인재 가운데 한 명으로 모든 이의 존경을 받는 발명가다. 자신의 일에 있어서는 과할 정도로 집요하게 파고드는 탓에 신경증적 강박관념이 있을 정도인 하이머딩거는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웠던 문제들을 하나둘 풀어내고 있다. 그의 이론은 때로 불분명하고 난해해 보이기도 하지만, 하이머딩거는 필트오버에서 가장 기적적이고 치명적인 여러 기계를 발명했고, 그 효율을 더욱 높이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장문 배경(접기/펼치기)


세실 B. 하이머딩거 박사의 일지에서 발췌

10/14
09:15
후에 마법 입자 분석기 5차 실험이 있을 예정이다. 실험이 성공하려면 많은 조건들을 세심하게 조정해줘야 할 것 같은 예감. 콧수염이 파르르 떨리는구나.
현재 밴들 시티의 날씨는? 최고! 기압은? 그야말로 이상적이라는 말이 이보다 더 어울릴 수 없지! 좋아, 기상학적 조건은 완벽! 이제 에너지 처리량을 좀 더 고려해 봐야겠군.
16:00
으흠, 잘 안 풀리잖아? 설계하고 예상한 대로 기계가 움직여 주면 참 좋겠지만. 오늘도 마법 입자 분석기는 에너지 효율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했단 말이지! 앞으로 테스트를 몇 번은 더 해야 되겠어.
그래도 수확이 전혀 없었던 건 아니다. 오늘 아주 흥미로운 일이 있었거든.
실험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지. 꼬마 요들 여러 명이 둥근 투사체를 서로에게 던지며 놀고 있었어. 던지면, 받아서, 다시 다른 요들에게 던지고. 지치지도 않는지 그 단순한 행동을 계속 반복하더라니까? 녀석들, 어찌나 요들답던지! 그 애들은 그 투사체를 '공'이라는 이름으로 불렀어. 그런데 던질 때 일정한 정확도와 힘을 유지하지 못해서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자주 땅에 떨어뜨리곤 하더군. 이 놀이를 개선할 방법이 있을까? 꼬마들을 관찰해서 데이터를 수집한 후 분석해 보았지. 만약 항상 일정한 속도와 궤적으로 투사체를 투척할 수 있다면 이 행동의 즐거움은 44.5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어. 저녁에 좀 더 구상해 보도록 하자.
10/15
05:20
유레카! 문제가 해결됐어. 자동 공 투척기 H-28G를 발명했다고!
일정한 속도와 궤적으로 투사체를 발사하는 발명품이야. 투척기 앞에 꼬마 요들 하나가 얼쩡거린다고 치자. 그럼 투척기가 그 요들에게 공을 던져줄 텐데, 속도와 궤적이 일정하게 유지돼서 무조건 잡을 수 있는 거지. 근처에 꼬마 요들이 또 있다면 투척기는 자동으로 다음 요들에게 투사체를 발사할 거야. 모두가 공평하게 돌아가며 놀 수 있다는 말씀! 이따가 그 꼬마 요들들에게 내 새로운 발명품을 선보이러 가야겠어.
그건 그렇고, 아까 신발에 유독성 산을 떨어뜨렸지 뭐야? 참 성가시기도 하지!
10:30
오늘은 자동 투척기를 테스트했다. 하아, 계획대로 되는 일이 없군. 꼬마들은 매우 들떠있었지만, 막상 작동시켜 보니 파워가 너무 지나쳤지. 가장 약하게 설정해 놔도 요들 꼬마들의 힘으론 투사체를 잡을 수 있기는커녕, 투사체에 맞고 퍽퍽 쓰러지고 말았지 뭐야. 아이들 힘에 맞게 조정이 필요하겠어.
하지만 지금은 마법 입자 분석기가 더 중요해. 점심시간 전에 문제를 해결해야겠어. 일단 정비부터 잘하자. 그리고 이번엔 실험 환경을 좀 바꿔봐야지. 밴들 시티는 현장 연구를 하기엔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아.
10/16
15:55
도시에 거인이 나타났다고 한다. 매우 짜증 나는 이상 사태군. 바깥이 시끄러워서 연구를 할 수가 없잖아!
오늘은 수족관의 고기들을 한 번 들여다봐야 할 것 같다. 요즘 이상하게 조용했거든...
10/17
10:40
거인 소동 때문에 많은 요들이 부상당했다고 한다. 언제까지 요란법석을 떨 거야? 빨리 누가 개입해서 저 거인을 쫓아내란 말이야!
밖에 두고 온 H-28G가 걱정된다. 거인 녀석이 기계를 부수면 어쩌지? 다시 만들려면 시간을 많이 빼앗길 텐데.
16:30
시끄럽던 도시가 다시 조용해졌어. 거인 녀석이 철이 들었거나, 누구에게 혼쭐이 났나 보군. 어쨌든 밴들 시티 밖으로 줄행랑을 친 모양이다! 내일은 H-28G를 회수하러 갈 수 있겠어. 일단 오늘은 가장 급한 일부터 처리해야지. 마법 입자 분석기가 거의 다 완성됐으니까!
10/18
08:30
세상에, 정오도 되기 전인데 아침부터 일이 정말 많았다. 꼭두새벽부터 누가 현관문을 두드리지 뭐야. 밴들 시티에 사는 요들이란 요들은 우리 집 앞에 죄다 모여 있는 것 같았어. 언제나처럼 내 연구 때문에 이런저런 민원을 제기하려고 모인 줄 알았는데, 어? 표정이 밝네? 뭐가 그렇게 기분이 좋은지 다들 활짝 웃고 있더라고!
거인 소동을 진정시킨 영웅은 다름 아닌 그 꼬마 요들 중 하나였어. 내가 밖에 두고 온 H-28G 프로토타입을 간이 포탑으로 개조해서 엄청난 사고를 친 거야. 포탑의 파워는 거인을 쫓아내고도 남을 정도였다더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대단해, 놀라워. 천재적인 꼬마야!
가까운 시일 내에 그 어린 친구를 조수로 채용하자. 내 두뇌랑 그 꼬마의 두뇌는 완벽한 화학작용을 일으킬 것이 분명해. 그리곤 하루빨리 밴들 시티를 떠나는 거야. 나한텐 더 광활하고, 구속 없는 실험장소가 필요하니까. 물론 내 꼬마 조수도 데려가야겠지?
룬테라 전부면 충분할 거야!

1.1. 챔피언 관계

파일:corki_portrait.png 파일:ziggs_portrait.png 파일:rumble_portrait.png
코르키 직스 럼블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10.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마법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488(+87) 1967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7.0(+0.55) 16.35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385(+20) 725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8.0(+0.8) 21.6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55.7(+2.7) 101.6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25(+1.21%) 0.754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19.04(+3) 70.04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0(+0.5) 3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550(+0) 55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40(+0) 340

체력과 방어력은 처참한 수준이고, 성장치 역시 밑바닥에서 맴도는 실정이다. 유리몸의 전형이라 해도 될 정도.

이동속도가 어느정도(정확한 수치 확인바람)높아지면 기계팔 로켓을 앞에 달고 추진력으로 날아다닌다.

귀환할 때는 기계팔 로켓을 위로 발사하는데 중간에 점화가 실패한다. 그러면 딩거가 로켓을 몇번 두드리는데 급점화되면서 발사.

춤 모션은 헤드스핀. 그런데 딩거가 직접 돌리는게 아니라 머리로 물구나무만 서고 기계팔 로켓을 점화시켜서 회전한다.

치명타가 터지면 ? 양 손의 망치와 스패너를 한꺼번에 던진다.

웃거나 춤추는 동작을 시키면 기본 이동 동작이 바뀐다. 살짝 통통 튀며 걷는 모습과 좌 우로 흐느적거리면서 움직이는 예전 모습을 선택할 수 있는 것. 비슷한 기능이 네온 바이 스킨에도 있다.

3. 대사



선택 시
"정말 현명한 선택이에요!"[3]
공격
"유레카!"
"유우↑ 레카!"[4]
"위대한 과학을 위하여!"
"내 이론에 따르면 당신의 패배예요!"
"저리 가! 이 더~러운 유인원! 저리 가!"[5]
"당신은 정말 조잡하게 설계되었군요."
"대단한 반작용이군요!"
"내 의도대로 진행되고 있어요!"
"포탑! 출력 한계! 추가 중!"
"당장 그만두세요! 내 포탑이 망가지잖아요!"
"뭘 어쩌시겠다고요?!"[6]
"에잇! 그건 비효율적인 행동입니다!"
"테스트 진행 중!"
"프로토 타입으로도 충분한 상대군요!"
"성공을 위한 공식을 적용 해 줘."
"벡터에 주의하세요!"
"역방향 자석 몽키스패너좀 건네주세요! "
"물러나세요! 과학의 힘을 보여 드릴테니!"
"나한테 한 방 먹으면 나사가 몇 개 풀릴 거에요!"
"이러면 저쪽의 계획은 엉망이 되겠죠?"
이동
"당신 경로에 코사인 값을 나누고..."
"흠... 상당히 흥미롭군요!"
"제가 그것 보다는 잘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질서와 엔트로피. 영원한 순환이죠!"
"동의합니다!"
"네, 네, 서둘러요! 중요한 일을 하던 중이란 말이에요!"
"에잉. 내가 고쳐볼께요."
"놀라울 정도로 효율적이네요!"
"고글 착용!"
"내 계산에 따르면 말이죠..."
"마법 입자 분석기를 켜놓고 온 것 같은데요?!"
"내 가설과 일치하네요!"
"아하~!"
"골치 아픈 문제네요!"
"계획의 핵심은 내가 꿰뚫고 있죠!"
"대단히 특이한 케이스군요!"
"그럼 설계도를 다시 살펴 볼까요?"
"아, 맞아! 답은 42였지. 아.. 그런데.. 문제가 뭐였죠?"
"42라… 신기하네요. 여기서 이런 수치가 나오다니." [7]
"난 복잡한 문제를 정~말 좋아해요!"
"많이 배울수록 더 넓은 미지의 세계가 펼쳐지죠!"
"위대한 발견에 한걸음 더 내딛었네요!"
"정말 환상적이지 않나요?"
"변수가 너무 적어요. 턱도 없이 적어요!"
"질서와 엔트로피의 영원한 순환이! …아닌가요?"[8]
"힘보단 머리죠!(힘보단 과학이죠!)"
귀환
"흠... 가동... 조심조심... 빨리빨리! 이익! 아아아아아아↗↗"
도발
"난 지식을 겨루고 싶은데 당신은 지식이 없어 보이네요!" (웃음)
"기운 내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잖아요." (웃음)
농담
"H2O가 뭔지 아세요? 문과 출신 누군가는 산소라고 하는데 말이죠! (웃음)"#[9]
"애인을 원한다고요? 어우 미안. 아무리 나라도 그런건 만들어 줄 수는 없지요." (웃음)
"천재는 99%의 영감과 1%의 헤어스타일이죠! 누가 뭐래도 말이죠!" (웃음)
벨코즈 전용 도발
"당신의 방법론엔 동의할 순 없지만, 연구 실적은 대단하군요."
직스 전용 도발
"더 조용한 마법 공학 폭탄을 만들어보는 건 어때?"
"자네의 마법 공학 폭탄 때문에 연구를 할 수가 없어!"
"자네의 그 마법 공학 폭탄 좀 다른 데로 치워 주지 않겠나?"
빅토르 전용 도발
"인류를 기계로 만들어 버리면 자네의 업적을 알아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게 되잖나?"
제이스 전용 도발
"제이스, 자네의 역량을 좀 빌려가도 되겠나?"
바이 전용 도발
"마법 공학의 획기적인 발전을 고작 주먹질에 활용하고 있군요!"
Q 사용 시
"흠... 설계도보단 작군."
E 사용 시
"아~ 이 과학의 달콤한 향기."
궁극기 사용 후 Q 사용 시
"이건 과학이야!!"
"창조물이여 일어나라아아아!!"
"짜잔~!"
궁극기 사용 후 W 사용 시
"아냐! 로켓 전부 다는 아니라고!"
"로켓을 더 많이 쏴봐야겠군."

3.1. 리메이크 전 대사


선택 시
"정~말 현명한 선택이에요!"
공격
"유레카!"
"위대한 과학을 위하여!"
"내 이론에 따르면...당신의 패배에요!"
"저리 가, 이 더러운 유인원! 저리 가!"
"당신은 정말 조잡하게 설계되었군요."
이동
"당신 경로에 코사인 값을 나누고.."
"흐음, 상당히 흥미롭군요."
"제가 도와드리면 그것보다는 잘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질서와 엔트로피, 영원한 순환이죠."
"동의합니다!"
"네, 네, 서둘러요. 처리해야 할 중요한 일이 있단 말이에요!"
도발
"그럼 그런 수준 이하의 지능에게 뭘 기대했던 거에요!"
농담
"H2O가 뭔지 아세요? 문과 출신 누군가는 산소라고 그러는데 말이죠! (웃음)"

4. 스킬

파일:heimerdinger_S.jpg

4.1. 패시브 - 마법기계공학 수리 로봇(Techmaturgical Repair Bots)

파일:heimerdinger_P.png 아군 포탑이나 하이머딩거가 설치한 포탑 주변에서 이동 속도가 20% 증가합니다.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300

뚜벅이 하이머딩거에게 기동력을 제공하는 패시브. 이동속도 증가 효과는 7.10 패치에서 새롭게 변경된 항목인데, 방어 아이템 중 칼날부리 망토의 효과를 일찍 체험할 수 있다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Q 포탑을 하이머딩거 뒤에 설치해 놓고 적 라이너를 견제하다가, 도주할 때 포탑 방향으로 도망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개편 이전에는 포탑 근처에서 체력 재생을 제공하는 효과였으며, 수리라는 이름은 이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었는데 개편으로 인해 연관성이 사라졌다.

4.2. Q - H-28G 진화형 포탑 (H-28G Evolution Turret)

파일:heimerdinger_Q1.png 하이머딩거가 지정한 위치에 관통 광선 공격이 추가된 속사포 포탑을 하나 설치합니다.
파일:heimerdinger_Q2.png H-28Q 최첨단 포탑: 포탑을 설치하면 8초 동안 대포와 광선으로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이 포탑은 광역 피해를 입히고 이동 방해에 면역이며, 2초 동안 대상의 속도를 25% 늦추고, 공격 당 광선 충전이 20% 빨라지며, 포탑 최대 제한 개수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20 + 포탑 부품 세트 1개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3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부품 세트 생성 주기 : 20
최대 저장 부품 세트 갯수 : 3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4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
파일:heimerdinger_Q1.png
H-28G 진화형 포탑
포탑은 하이머딩거의 공격 대상과 하이머딩거를 공격하는 적을 우선적으로 공격합니다. 하이머딩거가 멀리 떨어지면 작동을 멈춥니다.
파일:heimerdinger_Q2.png
H-28Q 최첨단 포탑
포탑을 설치하면 8초 동안 대포와 광선으로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이 포탑은 광역 피해를 입히고 이동 방해에 면역이며, 2초 동안 대상의 속도를 25% 늦추고, 공격 당 광선 충전이 20% 빨라지며, 포탑 최대 제한 개수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지속 시간 ∞ / 8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150 (챔피언 레벨당 +25)
550 (챔피언 레벨 당 +50)
[1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기본 공격 피해량 6 / 9 / 12 / 15 / 18 (+0.3 AP)
80 / 100 / 120 (+0.3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기본 공격 최대 사거리 530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기본 공격 공격 속도 1.75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광선 공격 피해량 40 / 60 / 80 / 100 / 120 (+0.55 AP)
100 / 140 / 180 (+0.7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광선 공격 최대 사거리 1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광선 폭 9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광선 충전 시간 90
설치할 수 있는 최대 포탑 수 3 / -
파일:롤아이콘-골드.png 처치 시 골드 5 / 25
흠... 설계도보단 작군...
우리가 하이머딩거를 싫어하는 이유 [11]

포탑은 표기되지 않은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하이머딩거 운용의 핵심 스킬이자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스킬. 과거와 달리 1레벨부터 최대 3개의 포탑을 설치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기 때문에 부품수만 충분하면 1레벨부터 3개를 설치할 수 있다. 또한, 포탑이 최대 갯수에 도달했을 경우엔 기존에 가장 먼저 설치한 포탑이 자동으로 철거된다. 더불어 포탑은 기본 공격 외에도 더 긴 사거리와 더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논타겟팅 관통형 광선 공격을 발사하는 기능이 있다. 광선 공격의 경우 탄속이 느린 편이기 때문에 적절하게 반응만 한다면 무빙으로도 회피가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다. 다만 난전 상황에서 여러 개의 포탑으로부터 날아오는 광선은 피하기 어려우며, 이는 정신없이 싸우는 도중에 하이머딩거가 상대편 체력을 쭉쭉 빼는 원동력이 된다.

포탑의 체력과 방어력이 낮은 편이라 중반만 넘어가도 너무나 간단하게 파괴되는 모습이 보인다. 포탑이 파괴되면 급격히 힘이 빠지는 딩거인만큼, 원거리에서 광역스킬로 쉽게 포탑 처리가 가능한 챔피언들에게 상당히 약하다. 그렇기 때문에 라인전에서 주어진 포탑 3개를 배치하는 능력이 사실상 하이머딩거의 숙련도를 결정한다고 봐도 무방한다. 물론 광역 스킬이 없는 챔프를 상대로 할 경우나, 근접 챔프들이 주로 오는 탑의 경우에는 포탑을 계속 박아가며 일방적인 라인전을 유도할 수 있고, 설령 원거리 광역기가 있는 챔피언이라 해도 포탑을 배치하는 방법에 따라 마나 교환에서 이득을 볼 수 있어 하이머딩거의 강력한 라인전의 핵심이다.

초중반까지는 상대를 성가시게 만들기엔 충분하고도 남을 만한 수치이며, 공격력도 생각보다 제법 강하기 때문에 3개 정도가 적절한 위치에 설치되어 있으면 혼자는 물론 설령 2:1 상황이라 해도 쉽사리 그 안으로 뛰어들 수 없게 만든다. 2:1 갱승 상황을 자주 만드는 주범. 주로 저랭크,노말 구간에서 일어나는 일이지만 포탑의 공격속도는 상당히 빠르고, 저랩구간에서는 포탑을 깨는것 보다 두들겨 맞아서 생기는 피해가 더 크다. 포탑에 압박당해 라인전이 너무 힘들다면 정글을 불러서 같이 포탑을 정리하고 라인을 한번 쭉 밀어서 라인전을 풀어주는 것이 무리하게 갱을 노리는 것보다도 좋을 수 있다.[14]

참고로 포탑은 유닛 취급을 받기 때문에 블리츠크랭크의 로켓 손이나 쓰레쉬의 사형선고가 날아올 경우 해당 방향에 설치하게 되면 로켓 손과 사형선고를 무효화 시켜버릴 수 있다.

포탑이 건물도 공격하기는 하나 적 포탑의 사거리 내에 설치될시 즉시 타깃이 되기 때문에[15] 바로 두어대 얻어맞고 개박살난다. 적 챔피언의 체력이 바닥이라 다이브해야하는 상황인데, 우리편 미니언이 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남았을 때, 포탑을 몸빵으로 하여 다이브할 시간을 벌 수 있다. 더불어 부서지지 않은 타워때문에 다이브 이후 고립된 아군을 데리고 나오는 데에 사용할 수도 있다. 다만 포탑이 적 챔피언을 공격하면 바로 하이머딩거에게 어그로가 끌리니 조심할 필요가 있다.

7.10 패치 이전까지는 광선 공격이 반 이상 충전된 채로 설치되었으며, 포탑이 기본 공격을 할 때마다 1~5%씩 충전 게이지가 차 올랐다. 그러나 이렇게 되니 포탑이 막타도 제대로 못 치면서 광선으로 라인을 있는 대로 밀어버려 오히려 포탑이 라인전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잦았다. 그러자 7.10 패치에서부터 W와 E에 챔피언 명중 시 광선 공격 충전 옵션이 붙으면서 막타 치기가 상당히 편해졌다. 물론 사정거리 안에 들어온 챔피언을 때리느라 막타가 분산되는 현상도 자동 공격 메커니즘을 제거하여 이때 같이 해결했다.

하지만 딩거는 맞추기 힘든 W보단 Q로 견제하는 횟수가 더 많고,[16] 적의 돌진에 대응하거나 킬각잡기에 Q선마가 더 좋다. 또한 E광선W광선 의 2광선 콤보 시[17] Q선마일 때의 데미지가 더 높은 관계로 대부분의 딩거 장인들은 Q선마를 선호한다.
또한 저 광선 충전 효과는 궁극기로 강화된 포탑에도 적용된다. 즉, 함부로 하이머딩거에게 접근했다가 궁 포탑-수류탄-광선 콤보에 폭사당하거나 걸레짝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또한 '아군' 하이머딩거가 던진 W나 E에 근처에있는 '다른아군' 하이머딩거의 포탑도 광선충전효과가 발동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단일챔피언모드)

Q스킬의 강화형인 최첨단 포탑의 경우 특히 적이 많이 뭉치는 한타 상황에서 최고의 효율을 자랑한다. DPS 자체도 엄청나게 높은데 타겟팅 공격이라 빗나갈 일이 없으며, 게다가 범위 공격이라 적이 뭉쳐 있으면 아예 단체로 두들겨 맞는다. 여기에 슬로우는 덤. 최첨단 포탑을 설치한 뒤 포탑이 딜을 하는 동안 존야를 켜거나 포탑 주위를 요리조리 도망다니면 상대방의 체력이 재밌을 정도로 쭉쭉 빠지는 걸 볼 수 있다. 이 스킬 덕분에 역관광이나 갱승 상황도 무척 자주 나온다. 최첨단 포탑은 소환수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미니언보다 타워 어그로가 우선시되지만, 일반 공격과 광선 공격 모두 하이머딩거의 공격으로 판정되어 이 놈이 챔피언을 공격하는 순간 타워 어그로가 허약한 박사님에게 끌리므로 이걸 몸빵으로 내세워 타워 다이브를 하지는 말자.

순간 화력이 워낙 강력해서 한타 기여도 역시 매우 높은 스킬이지만, 설치형 스킬이라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다시 말해 일단 설치하면 되돌릴 수가 없다는 이야기. 한타가 벌어졌다고 판단해서 기껏 궁포탑을 깔았는데 적이 그대로 빠져 버리면 다음 궁이 돌아올 때까지 한타 기여도가 매우 낮아진다. 반대로 설치가 너무 늦어지면 포탑 딜이 다 들어가기도 전에 한타가 끝나 버릴 수도 있으므로 설치 타이밍과 위치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사거리가 긴 원딜이나 광역 스킬을 가진 챔피언들이 잘 성장했을 경우 후반에는 포탑이 제 구실을 못 하고 금방 녹기도 하니 주의. RQ가 제 값을 영 못한다 싶으면 RW로 저격을 하거나 RE로 이니시/역이니시를 시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리스크가 훨씬 크긴 하지만.

참고로 최첨단 포탑은 슈퍼 미니언 수준의 맷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타워 공격을 꽤나 오래 버틴다. 적 미니언을 적절하게 밀어버려서 아군 미니언 여러 웨이브가 겹치게 한후 한꺼번에 몰려서 보험용으로 적 타워 앞에 포탑 3개 깔고 타워를 괴롭히다 적이 오면 궁 Q 낚시를 하거나, 안 오면 그냥 적 타워 앞에 최첨단 포탑을 박아버릴 수 있다. 위력이 무식한 궁터렛이다보니 순식간에 타워가 사라지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8.1 패치에서 최첨단 포탑의 광선 피해량이 반토막나는 너프를 당했다.

4.3. W - 마법공학 초소형 로켓(Hextech Micro-Rockets)

파일:heimerdinger_W1.png 마우스 커서 위치에 모였다가 다시 벌어지며 날아가는 5개의 로켓을 발사합니다. 로켓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여러 발을 맞게 되면 받는 피해가 감소합니다. 미니언은 기본 피해량의 60%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하이머딩거와 대상의 중간을 조준할 경우 로켓의 사격 범위가 넓어집니다.

적중한 지점에서 1000 거리 내의 모든 포탑이 적 챔피언에 적중한 로켓 1개당 광선을 20% 충전합니다.
파일:heimerdinger_W2.png 마법공학 로켓 연사: 로켓들이 4번 연속 발사되며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챔피언과 몬스터의 경우 여러 발에 맞으면 받는 피해량이 줄어듭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0 / 60 / 70 / 80 / 9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3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1 / 10 / 9 / 8 / 7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첫 번째 로켓 피해량 : 60 / 90 / 120 / 150 / 180 (+0.4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최대 피해량 : 108 / 162 / 216 / 270 / 324 (+0.91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첫 번째 로켓 피해량 : 135 / 180 / 225 (+0.4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최대 피해량 : 503 / 697.5 / 892 (+1.83 주문력)

상당한 긴 사거리에 제법 빠른 탄속, 추가적으로 비교적 짧은 쿨타임과 괜찮은 발동 속도를 자랑하지만, 마나 소모가 큰데다 비관통 논타겟팅 스킬이라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한 발 한 발의 대미지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지만, 소실점을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동일 대상에게 명중시킬 수만 있다면 대미지 감소 패널티를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흉악한 대미지를 내뿜는다. 물론 앞서 설명한대로 비관통 논타겟팅 스킬인데다 피격 판정도 상당히 좁아서 전탄 명중을 노리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편이다. 미니언에게는 대미지가 감소되는데, 이는 Q 포탑의 푸시력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1:1 라인전에서는 상대를 압박하기 적절하지만 다수 대 다수의 대치 상황에서는 사용하기가 여러모로 약간 미묘하다. 일단 대미지 감소 패널티 특성 때문에 점사보다는 방사형으로 사용하는 편이 총 대미지에서 유리하지만, 한 발 한 발의 대미지는 그리 높지 않아서 상대에게 큰 부담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7.10 패치에서 적 챔피언을 적중시킬 때마다 미사일 1개당 포탑의 광선을 20%씩 충전시켜 주는 옵션이 붙었다. 따라서 한 명을 노리기가 어렵다면, 여러 명에게 전탄 명중시키면서 광선을 충전시키고 대신 공격하게 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만하게 되었다.

이전에는 쿨타임이 전구간 11초였기 때문에 다른 챔피언의 주력기에 비해 아쉬운 쿨타임을 가지고 있었으나, 레벨에 따라 쿨타임이 감소하게 되고 마나 소모량도 전구간 20씩 줄었기 때문에 강력한 포킹기의 입지를 가지게 되었다.

W스킬의 강화형인 로켓 난사는 최대 892 + 1.83 주문력이라는 극도로 흉악하고 무식한 단일 대상 화력을 자랑한다. 그야 전부 쑤셔 넣을 수만 있다면 정말 강력하긴 하지만, 문제는 기본 스킬인 초소형 로켓의 약점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통 이 스킬을 사용할 때는 먼저 E를 맞혀 적을 기절시킨 후 풀히트를 노리는 게 보통이다. 그리고 상대의 체력을 미리 빼놓고 E 등을 맞춰 확실한 킬 각이 나올 때나 적을 추적하는 상황에서라면 R-W로 킬을 노려 볼 수 있겠지만, 한계가 분명한 만큼 보통은 차라리 R-Q를 쓸 수 있도록 아껴 두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쏘는 위치에따라서 발사 시작지점이 바뀐다. 피해량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 에픽 몬스터 스틸도 노릴 수 있다.

여담이지만 이 스킬은 모데카이저와 관련된 치명적인 버그가 있는데 하이머딩거가 RW로 강화된W을 발사하른 도중에 모데카이저의 궁극기인 죽음의 세계로가게 되면 나가던 RW가 취소 된다는점이다. 같은 메커니즘인 미스 포춘의 쌍권총 난사 같은경우는 죽음의세계로 이동되서 계속나가는 반면 하이머딩거만 왜 이런 재정인지는 알 수 없다. 하이머딩거 실험영상

4.4. E- CH-2 전자폭풍 수류탄(CH-2 Electron Storm Grenade)

파일:heimerdinger_E1.png 수류탄을 던져 적 유닛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2초 동안 이동 속도를 35% 늦춥니다. 폭발 반경 중앙에 있는 적들은 추가로 1.25초 동안 기절합니다.

적 챔피언을 맞히면 적중한 지점에서 1000 거리 내 모든 포탑의 광선이 100% 충전됩니다.
파일:heimerdinger_E2.png CH-3X 전격 수류탄: 세 번 튕기며 전류를 방출하는 반동 수류탄을 던져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기절과 둔화 적용 범위가 모두 커지며, 둔화 효과가 80%로 상승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97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
피해 범위 / 기절 범위: 250 / 135
투사체 속도: 120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60 / 100 / 140 / 180 / 220 (+0.6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150 / 250 / 350 (+0.75 주문력)
반동 거리 : 925
피해 범위, 기절 범위 : 420 / 270
투사체 속도 : 1200

과거에는 폭발 범위 안의 적에게 실명을 걸었지만 리메이크를 거치면서 둔화로 바뀌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기절 시간과 둔화 수치는 고정이라 보통 1레벨만 찍어 두고 가장 나중에 마스터하는 편이다.

견제용으로 쓰기도 좋지만 사실상 하이머딩거의 유일한 CC기인 만큼 이왕이면 생존기로 아껴 두는 편이 좋다. 다만 마법공학 초소형 로켓 쪽도 그렇지만 충격 수류탄 역시 은근히 판정 범위가 좁다. 리워크 이후 탄속도 증가하긴 했지만 여전히 논타겟팅 투사체 스킬 중에서는 매우 느린 편에 속한다. 이래저래 명중시키는 게 쉽지 않은 스킬이다 보니 정작 위기의 순간에도 별 도움이 안 될 수도 있다.

코그모의 궁극기나 베이가의 암흑 물질처럼 잠깐 동안 시야가 제공되기 때문에 풀숲을 체크하는 데도 쓸 수 있다. 시야 제공 범위가 의외로 상당히 넓다. 따라서 꼭 맞추는 데 쓰려고 하기보다는 풀숲이나 드래곤, 바론 체크 등에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그러나 언제 교전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 수류탄이 없는 하이머딩거는 생존력이 반감되니 조심해야 한다.

7.10 패치부터 수류탄이 적 챔피언에게 명중하면 포탑이 그 즉시 광선 공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이용해 수류탄-광선-미사일 전탄 명중-광선 같은 콤보를 먹이는 것도 이론적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물론 실전에서는 수류탄을 명중시키기가 꽤 힘든 편이라 어지간한 노력으로는 본 콤보를 제대로 쏟아내기 힘들다. 피해범위도 이전에 비해 늘었기 때문에 아쉬운 상황에서 슬로우라도 걸려주면 광선과 미사일의 적중 난이도가 굉장히 낮아진다.

쿨타임이 1레벨 기준 18초, 5레벨 기준 10초에서 전구간 12초로 변경되었는데, E를 4레벨 찍기전까지는 무조건 이득이다. E는 일반적으로 마지막에 마스터하기 때문에 17레벨까지는 상당한 상향이라고 볼수 있다. 특히나 초반 라인전에서 딩거의 목숨줄이나 다름없는 E를 더 자주 쓸수 있다는 점에서는 엄청난 상향

E스킬의 강화형인 전격 수류탄은 직스의 Q스킬에 광역 CC를 달고 폭발 범위를 늘렸다고 생각하면 된다. 피해량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고, 스턴 또는 슬로우 80% 광역 CC가 가지는 높은 한타 기여도도 무시할 수는 없다. 추가로 수류탄이 3번 튀기며 교집합 범위가 생기는데, 그 때문에 슬로우-스턴 식으로 CC가 두 번 들어가는 경우도 많다.[18] 하지만 하이머딩거가 굳이 이니시를 열어야 할 챔프도 아니고, 총 딜량이 강화 Q나 강화 W에 비해 엄청나게 떨어지는데다 일반 E만 써도 기본적인 효과는 볼 수 있으므로 굳이 R - E를 쓰기는 다소 미묘한 구석이 있다. 물론 아군 딜이 이미 충분하고 순간 화력보다는 광역 CC가 보다 중요한 상황이거나, 아군이 적 타워 앞에서 다이브를 준비하는 상황이라면 R - E를 쓰는 편이 낫다. 최대한 멀리 던지면 바운스 후 사거리가 2500에 육박하므로 멀리서 아군을 지원해야 하거나 미니언 뒤에 있는 적을 겨냥한 킬 캐치용으로 쓸 수 있다. 또한 색이 약간 불그스름한 점을 빼면 그냥 수류탄과 비슷하게 보이지만 뜬금없이 두 번 바운스하므로 상대방이 가늠하여 피하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사실 범위가 넓으므로 어떻게 쏘든 정확한 방향으로만 쏘면 왠만해선 스턴이 걸린다. 7.10 패치에서 강화 스킬 중 유일하게 상향을 받았는데, 이제 피해량이 어지간한 광역 유틸궁 수준으로 올랐다. 자이라, 오리아나, 카시오페아 등 하드 CC를 동반한 궁극기의 피해와 같거나 더 높으며 사거리 면에서 안정성이 더 좋다. 잘만 던지면 한타를 터뜨릴 수 있기 때문에 가장 무난하고 범용성 있는 선택지가 되었다.

4.5. R- 업그레이드!!!(UPGRADE!!!)

파일:heimerdinger_R.png 다음 번 기본 스킬을 조건 없이 시전할 수 있으며 추가 효과가 발동됩니다. 한번 더 사용하면, 강화를 취소시킬 수 있습니다. 취소된 경우, 3초 후에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00 / 85 / 70

일단은 궁극기 자체는 아무 효과가 없고, 사용 후 다른 일반 스킬 발동 시 해당 스킬을 강화시켜 주는 능력을 가진 궁극기다. 더 쉽게 말하자면 3종류의 궁극기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발동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용 시 "더 세게 더 좋게 더 빠르게 더 강하게" 라는 버프가 생기는데, "다프트 펑크 -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의 패러디. 버프 설명은 '하이머딩거의 다음 기술은 효과가 3배가 됩니다.'

5. 평가

5.1. 장점

5.2. 단점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6. 역사

6.1. 출시 ~ 2011 시즌

처음 등장했을 당시엔 최상급 푸시력과 라인 장악력, 강력한 타워 철거 능력으로 OP 챔프라 평해지기도 했지만, 이후 지속적인 너프를 먹고 메타까지 변한 바람에 철저한 비주류, 즉 '고인' 취급을 받기 시작했다.#

6.2. 2012 시즌

6.3. 2013 시즌

6.4. 2014 시즌

결국 라이엇 측도 이를 인지하고 리메이크에 착수했으나 포탑이라는 소환물을 주력으로 삼는 특이성 탓에 밸런스를 잡기가 까다롭다는 이야기가 종종 흘러나왔다. 덕분에 리메이크 되기까지도 굉장히 많은 시간이 걸렸고, 리메이크가 된 이후에도 적지 않은 논란을 낳았다.

우여곡절 끝에 리메이크 된 하이머딩거는 기존보다 포탑을 설치하고 관리하기가 편해진 대신 포탑 개개의 능력은 상당히 너프됐으며, W초소형 로켓의 갯수가 증가한 대신 오토 타겟팅에서 점감형 비관통 논타겟 스킬로 수정되고, E수류탄의 탄속이 증가한 대신 실명이 둔화로 변경되고 범위가 좁아졌으며, 궁극기는 기존 스킬 3개 중 하나를 한 차례 강화시키는 카르마와 유사한 방식으로 완전히 변경되는 등의 상당한 수준의 개편이 이루졌다.

일단 포탑의 설치 및 관리가 쉬워진 만큼 챔프 접근성이 자체가 상당히 개선됐으며, 궁극기를 통한 폭발적인 딜링이 가능해졌다는 부분을 주목할 만하다. 물론 그에 맞춰 포탑 개개의 성능이 반토막나고, 견제기로서는 S급 스킬로 평가 받던 W초소형 로켓의 성능이 저하된 부분은 어느 정도 뼈 아프다.

실제로 이런 부분 때문에 고인 챔프 리메이크 직후에 항상 그렇듯 하이머딩거를 애용하던 장인들 사이에선 도리어 전보다 성능이 나빠졌다는 불만이 터져나왔다. 이런 의견을 낸 대표적인 인물 중 하나가 전 TSM 프로게이머이자 레지날드의 친형인 댄 딘(Dan dinh)이다. # 그의 의견을 종합하자면, 실명 효과가 없어진 탓에 상대 브루저에 대한 견제력이 크게 떨어졌고, 설상가상으로 궁극기의 쿨타임 감소 패시브 삭제로 인해 총 딜량 마저 크게 감소했다는 것이다. 더욱이 기존에는 적절한 위치에 설치한 포탑을 방패 삼아 라인을 완벽하게 장악한 뒤 W초소형 로켓으로 포탑에 갇힌 상대를 계속해서 찌르며 말라 죽이는 플레이가 가능했는데 리메이크로 인해 이런 능력이 상실됐다고 한탄하는 이들도 많았다.

다만, 이는 기존부터 하이머딩거를 애용하던 장인의 기준이다. 포탑 개개의 성능이 소폭 약화된 탓에 지속 딜이 약해진 건 사실이지만 대신 버스트 딜을 획득한 만큼 단순하게 총합 성능이 나빠졌다고 보긴 힘들다. 게다가 묘하게 높은 난이도에 비해 성능 면에선 영 만족스럽지 못했던 하이머딩거가 리메이크를 통해 접근성을 상승시킨 만큼 리메이크 방향성 자체도 틀렸다고 할 수 없다. 다만, 한가지 재밌는 건 리메이크를 담당한 개발자들은 하이머딩거가 라인을 장악하여 일방적으로 상대를 두들기는 플레이에 능한 탓에 딜교환 법칙 자체를 깨뜨리고 있고, 이것이 하이머딩거의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한 바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개발자들이 경계했던 것과는 정반대로 포탑의 설치, 관리 용이성이 늘어나면서 기존보다 라인 장악 능력이 도리어 상승하였고, 결과적으로는 상대를 일방적으로 두들기는 플레이를 하기가 더 좋아졌다.

기존 인식이 워낙 나빴던 탓에 리메이크 직후에는 평가가 상당히 나빴지만 차츰 압도적인 라인 푸시력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라인전과 버스트딜이 그럭저럭 좋은 평가를 받기 시작했다. 물론 후반으로 가면 힘이 다소 빠지고, 라인전에서도 상성을 제법 타는 터라 무작정 선픽으로 가져갈 정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 건 아니다. 하지만 초중반 라인전이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카운터에 가까운 챔프들이 오더라도 초반부터 라인을 강하게 압박하여 빠르게 포탑을 철거, 상대가 클 수 있는 여지 자체를 주지 않는 플레이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실제로 예전에는 픽 그 자체만으로도 트롤링이란 인식이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하이머딩거 픽 자체가 평범한, 혹은 조합이나 상황에 따라선 충분히 좋은 픽이란 인식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 방증으로 리메이크 이후엔 하이머딩거의 승률과 픽률이 모두 고르게 상승했으며, 상위 티어로 올라갈수록 승률이 다소 떨어지긴 하나 이전에 비하면 상당히 준수한 수준을 유지하는 중이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의 기본 룰이 타워를 빨리 철거하고 넥서스를 깨면 이기는 만큼, 푸시력이 뛰어나고 빠른 타워철거에 유리한 하이머딩거는 승률이 높을 수 밖에 없다.

리메이크 이후 탑에서 만나면 사실 상 카운터가 없었으나, 4.5 패치에서 너프를 먹기도 했고 리메이크된 사이온이 하드카운터로 등장하면서 선픽은 위험하게 됐다. 처형인의 포효로 원거리에서 포탑들을 제거하는 것은 물론, 제거된 포탑들은 사이온에게 체력 증가 스택까지 제공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한타 때에도 CC기 면역이라고 했던 궁극기 포탑이 처형인의 포효로 밀려나버리기 때문에 하이머딩거를 상당히 민망하게 만드는 장본인이다. 스택을 주지 않기 위해 포탑을 안깔고 라인을 당겨서 정글러를 부르라는 의견도 있지만, 그마저도 사이온이 포효를 쓰지 않고 평타로 막타 챙겨가며 라인을 굳혀버리면 답이 없다. 후반에 조금 부실해도 초중반에 바짝 상대 라이너를 밟아놓기위한 하이머딩거인데 이래저래 사이온의 성장만큼은 막을 수 없다는 얘기이다.근데 그 사이온은 이제 탑에서 안보인다

6.5. 2015 시즌

리메이크 이후 시즌5까지만 해도 솔랭 승률 최상위권을 고수했지만 시즌5 종료 이후 솔랭 승률이 눈에 띄게 떨어져버렸다. 그 이유는 하이머딩거가 럼블과 더불어 AP아이템 대격변의 가장 큰 피해자이기 때문. 우선 존야의 모래시계의 경우 하이머딩거 입장에서 1코어로 최대한 빨리 맞춰야 하는 코어템인데 이 존야의 모래시계가 프리시즌에 들어서 가격이 3500원으로 오르는 바람에 하이머딩거가 상대 라이너를 몇 번이나 킬을 따낸게 아니고서는 이제는 초반에 가기가 너무 힘들어졌다. 게다가 라일라이의 수정홀 등 딩거와 궁합이 상당히 좋은 아이템들의 가격이 전부 상승한 것도 문제. 특성 변화로 인해 천둥군주의 호령 등의 특성 OP화로 상대 라이너를 말리기가 힘들어진 것도 딩거에게 악재로 작용했다. 그나마 시즌5 이후 프리시즌에서 딩거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적용된 것이라면 타워의 체력이 전부 줄어서 딩거가 더 빠른 시간 내에 타워를 철거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 정도.

6.6. 2016 시즌

시즌6에는 미드 라이너로는 거의 쓰이지 않으며 사실상 탑 라이너로 고정되었다. 탑으로 가는 경우도 카운터픽으로 가는게 일반적이고, 미드의 경우는 선택이 잘 안되는 것이 일단 라인전에서 딩거를 카운터칠수 있는 미드 챔피언들이 너무 많다. 더군다나 시즌6 이후 대세 미드 챔피언들은 딩거의 장점을 전부 말아먹게 할 수 있는 챔피언들인지라...

6.7. 2017 시즌

스킬이 약간 바뀌었다. 패시브는 하이머딩거의 저열한 생존 능력과 라인 복귀 속도를 소폭 상승시켜줬다. Q는 이번 패치의 핵심으로, 저레벨부터 3개를 수납 할 수 있어졌고 쥐꼬리만한 기본 대미지가 절반으로 감소한 대신 계수가 2배로 증가, 거기에 광선 공격이 자동 충전이 아닌 W와 E 명중시에 충전되도록 변경되면서 훨씬 능동적으로 발동 할 수 있게 됐다. W는 전구간 마나 소모량 20 감소에 쿨타임이 감소하도록 버프. E는 범위 증가에(단, 기절 범위는 그대로) 쿨타임이 점차 감소하던것이 고정 쿨타임으로 버프, 또 자기 위치에 던질수 있도록 조정되면서 생존 능력 역시 소폭 상승. 만렙시 쿨타임은 소폭 늘었지만 E를 1렙만 찍고 나중에 몰아찍었기에 대상향이다.

이 패치로 관짝을 박살내고 주류픽이 되진 못했지만 분명 숨통이 트였다. 40퍼 중후반을 맴돌던 승률이 50퍼를 왔다갔다할 정도로 상황이 좋아졌다.

6.8. 2018 시즌

8.1 버전에서 궁극기 강화 포탑 광선 데미지가 200/270/340에서 100/140/180으로 반토막나면서 고인픽으로 추락해버렸다.

8.9 버전에서 도란의 반지와 사라진 양피지가 변경되면서 기본 마나 재생량과 기본 마나량이 증가한 대신 레벨당 마나 증가량이 감소하였다.

8.12 버전에서 뜬금없이 57%라는 고승률을 나타냈는데, 기민함의 변경과 지휘관의 삭제로 인한 일시적인 걸로 보인다. 이후 승률은 지켜봐야 할 상황. 현재(6월 21일 기준) 승률은 53.16%까지 내려가긴 했으나 여전히 탑 승률 3위. 또한 이 버전부터 op.gg 통계에 원딜(바텀) 포지션 통계가 추가되었는데 현재(6월 21일 기준) 픽률은 32.83%에 이른다.

해외 대회에서 먼저 등장하더니 6월 20일 LCK에도 바텀 딩거가 등장했다. 한화생명 e스포츠의 상윤 선수가 사용했다. 2014년 4월 2일 갱맘 선수 이후로 무려 4년만의 등장. 해외에서의 전승 행보와는 달리 아쉽게도 LCK에서는 패배를 기록했다. 다음달 7월 25일 MVPMAX 선수가 다시 사용했지만 역시 패배했다.

이후 패치를 거듭하면서 다시 바텀에서 원딜이 쓰이게 패치가 되자 통계상으로도 바텀 딩거가 완전히 사라졌다. 다시 탑 100%

그런데 2018 롤드컵 플레이 인 스테이지에서 현재까지 밴픽율 36%를 기록중이다(...) 픽 된적은 없고 전부 밴이긴 하지만[20] 난데없이 이렇게 높은 밴픽율을 기록한데는 이유가 있는데, DetonatioN FocusMe의 미드라이너 ceros가 하이머딩거 장인으로 매우 유명하여 무조건 밴을 먹고 들어가고, G2 Esports의 원딜러 야난 역시 하이머딩거를 잘 다루기에[21] 무조건 밴을 먹는 것, 1명 보기도 힘든 하딩 장인이 롤드컵에서 2명이나 모여 발생한 기묘한 현상이라 볼 수 있다. 장인이 잡으면 매우 상대하기 힘든 픽 취급을 받는 듯. 그러나 플레이인 스테이지 2라운드에서 하이머딩거가 풀리면서 DFM의 ceros가 하이머딩거 픽을 할 기회가 생기자 세 판 내리 활약은 커녕 엄청난 숫자의 데스를 반복했고 그 와중에도 ceros는 픽을 바꾸는 일 없이 세 번 연속 하이머딩거를 고수하는 끝에 DFM은 EDG를 상대로 3:0으로 대패. 이후 세로스가 밝히기로는 감독이 3세트에 자신들의 베스트 픽을 뽑자고 했다 하며 EDG 입장에서도 딩거로 유명한 선수라 딩거 대비 만큼은 철저하게 했다고 언급했으니 그 동안 밴을 한 것이 폄하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이후 본선에서 딩거 밴을 하지 않은 아프리카가 야난의 하이머딩거에게 참교육당하고 최종전에서 끝내 G2를 8강으로 인도하며 적어도 G2 상대로는 밴할 가치가 있는 챔피언이라는 점을 증명했다. 그리고 결국, 8강에서 G2를 상대로 RNG가 5게임 연속 밴을 하며 상대 밴카드를 소모시키는데에 큰 역할을 했다

8.24 패치에서는 여러 버그들과 인게임 툴팁이 수정되었으며, 버그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몇 가지 효과들이 개선되었다. 우선 궁극기로 강화한 Q H-28G 진화형 포탑의 경우 포탑 광선 재사용 대기시간이 실제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에 따라 줄어들도록 개선되었다. 또한 W 마법공학 초소형 로켓으로 미니언에게 입히는 피해량이 "60%"가 아닌 실제 피해량으로 표시된다. 실제 피해량은 추가 주문력 계수 때문에 60%보다 높았다. 그리고 궁극기로 강화된 W 마법공학 로켓 연사는 피해를 주는 시스템이 약간 변경되었으며, 전체적인 피해량이 소폭 증가하였다.[22]

6.9. 2019 시즌

별로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는 픽이다. 탑 메타 자체가 딩거가 활개치기 좋은 메타가 아닌지라... 현재는 리워크 이전처럼 픽률과 승률 모두 하위권으로 돌아가버렸다.

7. 아이템, 룬

파일:룬-지배-아이콘.png
파일:룬-지배-핵심-감전.png 파일:룬-지배-핵심-포식자.png 파일:룬-지배-핵심-어둠의 수확.png 파일:룬-지배-핵심-칼날비.png
파일:룬-지배-악의-비열한 한 방.png 파일:룬-지배-악의-피의 맛.png 파일:룬-지배-악의-돌발 일격.png
파일:룬-지배-추적-좀비 와드.png 파일:룬-지배-추적-유령 포로.png 파일:룬-지배-추적-시야 수집.png
파일:룬-지배-사냥-굶주린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영리한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끈질긴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궁극의 사냥꾼.png

핵심 룬은 지배의 감전을 들고, 피의 맛을 들어서 미니언 어그로가 끌려서 깎인 피를 다시 차오르게 해주고, 굶주린 사냥꾼으로 후반에 하이머딩거의 Q 포탑의 데미지가 세졌을때 흡혈이 되도록 해준다. 하위 룬은 마법의 절대 집중과 폭풍의 결집을 들어 폭딜의 피해량을 높인다. 앞으로 나서지 않고 뒤에서 포킹을 하는 딩거의 특징 상 절대 집중은 잘 어울린다. 그러나 밴시의 장막을 가지 않고 존야의 모래시계 - 루덴의 메아리. 이 두 템만 올릴것이라면 깨달음을 들어 쿨감 40을 채워주는걸 추천.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반지.png파일:롤아이템-.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루덴의 메아리.png파일:롤아이템-마법사의 신발.png파일:롤아이템-리안드리의 고통.png
파일:롤아이템-공허의 지팡이.png파일:롤아이템-존야의 모래시계.png파일:롤아이템-라바돈의 죽음모자.png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공격 아이템
* 모렐로노미콘
상대 탑 라이너가 딜탱이거나 어느정도 탱탱할때 1코어로 갈만한 템이다.
방어 아이템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하이머딩거는 포탑이 세 개 전부 깔려있고 딩거가 포탑 대신 공격을 맞아주면 정글몬스터도 혼자서 사냥할 수 있다. 5.22패치에서 정글몹의 경험치가 깎이는 바람에 바로 2렙이 되진 않지만 상대와의 레벨 격차는 유지할 수 있다. 다만 상대가 초반에 포탑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챔프가 아니라면 차라리 미리 포탑을 세개 깔아두는게 더 나을 수 있다. 몹을 먼저 사냥할지 포탑을 먼저 깔지는 상대에 따라 다르게 판단해야 한다.

하이머딩거의 라인 푸시력은 모든 챔피언 중에서도 최상위권이며, 이를 통해 상대에게 초반부터 강력한 라인 압박을 가할 수 있다. 하이머딩거의 경우 라인 장악력이 워낙 뛰어나고 푸시력 역시 엄청나기 때문에 라인 클리어 능력이 약한 챔프는 라인에 갇혀 타워와 CS 경쟁을 벌이면서 수시로 날라오는 하이머딩거의 추가적 견제까지 피해야 한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나중에는 CS는커녕 경험치 먹기도 힘들어질 수도 있다. 사실상 누가 와서 라인을 풀어 주지 않는 이상 조금씩 말라 죽을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 다만 이런 류의 플레이를 하는 챔프가 대부분 그렇듯 갱킹에 쉬이 노출된다는 문제가 있다. 물론 생존기인 수류탄이 있긴 하지만 느린 탄속과 미묘한 범위 탓에 완벽한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따라서 이런 부분에 의존하느니 차라리 철저하게 관리한 포탑을 이용해서 상대의 갱을 막는 게 가장 좋다. 실제로 2개 이상 설치된 포탑은 초반부터 그 딜량이 상당한 수준이라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그 가운데로 뛰어들기가 엄청나게 부담스럽다. 심지어 이런 점은 정글러가 같이 있는 상황이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설령 하이머딩거 옆구리에서 툭 튀어난 정글러가 덤벼든다 해도 포탑 주변을 맴돌며 이리저리 도망다니다 보면 2:1 상황에서도 갱을 행한 쪽 피가 더 먼저 빠져서 도망치거나 아예 갱승이 벌어지는 상황이 곧잘 발생한다. 갱킹이 어지간히 매섭지 않은 이상 최소한 1명은 죽이고 죽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다. 특히 버스트딜이 가능해지는 6레벨 시점부터 이런 성향이 더더욱 강해지는 터라 상대 정글러로선 갱 자체가 굉장한 부담으로 다가온다. 그렇다고 미드를 계속 방치하자니 아군 미드 라이너가 계속 말라 죽고 가면 딩거에게 더블킬을 헌납할 수도 있고 정글러로선 그야말로 진퇴양난에 빠질 수밖에 없다.

특히 이런 장점과 단점은 탑라인으로 간 하이머딩거에게 더 두드러지는데, 밀리 챔피언이 주를 이루는 탑 라인에서 하이머딩거의 견제와 푸쉬 능력을 쉽게 대응할 수 있는 챔피언들은 매우 드물지만, 탑 라인의 길이와 도주기가 없는 하이머딩거의 특성은 갱킹에 매우 취약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딩거가 와드토템을 주요갱킹루트에 박아주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으며 아예 시야석을 사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 다만 상대 포탑쪽에 가까이 붙어 있을 때 갱킹이 올 경우 갱킹을 회피할 방법은 없다. 차라리 위 문단에 나온 것처럼 포탑과 버스트딜을 끼고 적의 갱킹에 농성하는 것이 낫다.

하이머딩거는 모든 스킬셋이 라인 압박에 최적화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일단 한번 설치하면 별도의 마나소모 없이 딜교환과 파밍을 겸할 수 있게 해 주는 Q는 상대 챔피언의 마나/기력은 소모시키면서 자신의 마나는 그대로 유지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이 상황에서 Q의 강력한 푸쉬 하에서 W와 E의 경우 긴 사거리로 포탑 사이에서 상대방에게 딜교환을 시도할 수 있다.

물론 반대로 말하자면, 포탑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할 경우 언제든 푸쉬력을 잃어버리고, 딜교환을 이기기 힘들며, 갱킹에 완전히 노출된다는 뜻이 된다. 그런 탓에 초반부터 터렛을 쉽게 철거할 수 있는 챔피언이나 스킬 세 개를 공격형 스킬로 가지는 누커 들에게는 약한 모습을 보인다. 포탑 사거리 밖에서 간단하게 포탑 철거가 가능한 제이스, 제드, 직스, 그라가스, 피들스틱 같은 챔프는 상대하기가 여간 피곤한 게 아니다. 그 외에도 설치한 포탑 위치를 임의로 변경하며 강력한 버스트딜로 하이머딩거가 뭔가를 하기도 전에 순삭시키는 게 가능한 신드라나, 재앙의 환상과 광역기인 Q, W를 이용한 맞라인푸시를 함과 동시에 터렛 자체를 카운터치며 더 우월한 스펙의 공허충을 소환하는 말자하, 하이머딩거보다 나은 푸쉬력을 가지고 있고 포탑이고 뭐고 한번에 정리해버리는 빅토르, 드물기는 하지만 마스터 이의 경우 일격필살로 포탑을 쉽게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역시 카운터로 꼽힌다.

기본적으로 하이머딩거는 라인전 압박 능력이 매우 뛰어나나, 갱킹에 취약하고, 추격이 불가능한 점과 스킬셋의 낮은 계수와 적중 난이도, 높은 쿨타임 등으로 확실한 킬각을 갖지 못하기 때문에 의외로 불안한 라인전 능력을 가진다. 로밍 능력은 리메이크 전과는 달리 궁극기 강화 수류탄이나 다수의 터렛으로 도주로를 차단하는 플레이 등 다소 높아졌으나 카타리나 등과 같이 폭딜을 쏟아내거나 카사딘,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가진 로밍에 강한 유틸성은 부족하여 여전히 평균적으로 높은 편은 아니다. 로밍을 하지 못하더라도 특유의 푸시력을 이용해 상대가 아예 로밍을 떠날 엄두를 못내고 그대로 말라 죽는 상황을 만드는 게 나을 수도 있다. 특정 지역을 장악하고 그 안에서 압박하는데는 능하나 몸이 약하여 그 전에 생존하지 못하고, 지역을 장악해버린다는 점은 진입하는 적에게는 막대한 화력을 발휘하지만 적이 도주할 시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양날의 검이 된다. 따라서 적이 들어오는 한타나, 용과 바론, 아군의 타워같은 오브젝트를 끼고 하는 한타, 정글과 같이 좁고 장애물이 많은 지형지물에서는 강력한 한타능력을 보이나, 라인에서 다이브를 하는 등의 경우에는 다소 불리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포탑이 딜이 상당하기 때문에 하이머딩거가 앞에서 버티며 포탑만 최대한 잘 지켜 준다면, 솔로 블루는 물론 솔로 드래곤도 상당히 쉬운 편이다. 적절한 아이템만 나오면 심지어 솔로 바론까지도 가능하다.

이렇게 한 거점에서는 강력한 화력을 발휘하는데 반해 방어관련 스탯은 낮다는 특징에 근거하여 딩거의 코어 아이템과 서머너 스펠은 생존성을 보충하는데 어느정도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시즌 4 까지의 딩거는 서머너 스펠로 유체화와 회복, 배리어를 많이 선택했다. 회복, 배리어의 경우 생존을 위한 스펠구성이고 유체화의 경우 스킬회피, 거리유지를 통한 생존과 이동속도를 활용한 추격, 로밍능력 향상을 위해 선택하는 편이었다면, 시즌 5 이후의 딩거는 탑으로는 텔포가 고정적이며 미드로는 점화, 탈진, 보호막 중 하나를 골라 점멸과 같이 든다. 아이템으로는 존야의 모래시계, 라일라이의 수정홀, 모렐로와 같이 생존과 관련된 유틸성을 증폭하는 동시에 ap누커로써의 딜링도 올려주는것을 만족시키는 아이템을 빌딩하게 된다.

탑라인에 한정해 하이머딩거의 포탑운영법의 팁을 주면, 평상시에는 라인을 밀다가 딜교시에는 라인을 당겨라. 이것은 소환사의 협곡에 나오는 탑라이너 항목과는 정반대되는 소리지만 어쩔 수 없다. Q포탑과 W미사일을 사용한 하이머딩거의 라인정리능력은 최상위지만 생존능력은 최악이다. 따라서 상대의 갱킹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서는 바로 포탑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설명해서 일단 라인중간에 포탑 세개를 까는데 성공했다면 포탑을 딱 하나정도만 이용해 라인을 앞으로 미는 거다. 그리고 하이머딩거 자신은 Q포탑이 작동될 정도로만 거리와 시간을 유지하면서 W미사일로 미니언만 둘셋씩 정리하는 거다. 그러다가 상대가 미니언과 포탑을 제거하거나 무시하고 딩거에게 달려들려고 한다면 재빨리 라인 중간에 깔아놓은 Q포탑구역으로 후퇴하는 거고. 만약 여기서 정글러의 갱킹이 추가로 있는 것이 부쉬에 깔아놓은 와드로 확인이 된다면 즉시 포탑 안쪽으로 후퇴하는 거고, 그냥 1:1상황이라면 적절하게 사리면서 킬각이 나오는지 판단하면 그만이다.

리메이크 이전에는 뉴메타로 유명한 Siv HD는 하이머딩거의 서폿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리메이크 이후에도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 하이머딩거 서폿이 연구되었으며, 특히 그 중에서 푸만두가 하이머딩거 서폿에 대해 상당히 호의적인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하이머딩거 서폿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는 것은 라인 푸쉬력인데, 원딜 유저 입장에서는 자신의 서포터와 CS 파밍 경쟁을 해야되는지라 평가가 굉장히 안좋다. 라인 푸쉬를 노리는 거라면 모르가나라는 다른 대안도 있다는 점도 있다. 게다가 하이머딩거 서폿은 유통기한과 약점이 너무나도 뚜렷한 조합이다. 만약 비등비등하게 갈 때 상대 팀에 암살자나 탱커가 성장했다면 하이머딩거로 할 수 있는 선택은 너무나 적다. 더구나 딜량이 적을 수밖에 없는 서폿으로 간다면 더이상 말할 것이 없다.

하이머딩거는 포탑 3개가 모두 설치되어 있어야 제성능을 모두 발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독한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라인백이나 라인 프리징같은 조절능력은 라인전에서 꼭 필요한 기술인데 하이머딩거는 그걸 하는 것 자체가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 포탑의 각 위치를 크게 떨어뜨려서 라인을 미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겠지만 상대의 갑작스런 대쉬나 이니시에이팅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포탑 3개의 화력이 집중되는 안전구역을 만들어야 둬야 한다. 필연적으로 하이머딩거는 라인 푸쉬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어진다.

라인전 단계에서 미니언 웨이브가 어느정도 고정되어 있으면 상대와 무언의 협상이 가능하다. '내 포탑 제거하느라 체력 깎이고 CS 놓칠래, 얌전히 내 포탑 밖에서 CS챙기면서 실질적인 이득을 챙길래?', '난 이렇게 라인을 뒤로 고정시켜서 여차하면 진짜 포탑 안으로 도망쳐 버릴테니까 갱킹이든 이니시에이팅이든 올테면 와 봐.' 그런데 하이머딩거는 미니언웨이브를 밀어버리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경기초반에는 양측의 미니언들이 모두 없는 시간이 다른 라인에 비해 길어진다. 이때는 상대에게 이지선다밖에 없다. '참을까, 죽일까.'

물론 궁포탑을 깔 수 있고 존야의 모래시계도 맞춘 상태라면 상대 정글러까지 달려들어도 해볼만하겠지만, 둘 중 하나라도 준비가 안 된 상태라면 하이머딩거에게 너무 불리하다. 포탑이 깔리다보면 하이머딩거의 포탑위치가 최전방으로 나가게 되는게 이 때문이다. 상대가 자기네 포탑과 CS경쟁을 하게 만들어야 딴 생각을 못하고, 이는 하이머딩거의 안전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6레벨 이상에 코어템이 맞춰지는 순간부터는 상대에게 하이머딩거의 포탑을 단번에 철거하거나 잠깐이나마 무시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이미 라인을 최대한 밀어놓을대로 밀어놓고 거기서 버텨야 하는 하이머딩거는 이때부터 굉장히 위험해지고, 챔프 운영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팀운영에서도 약점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일단 딩거의 포탑들은 기본적으로 레벨상승에 따른 체력증가량을 가지고 있으나, 문제는 그게 전부라는 점에 있다.

포탑의 사거리는 대부분의 근접 챔피언들을 카운터 칠 수 있을 만큼 길며, 사거리가 케이틀린이나 코그모, 징크스의 생선대가리 수준이라도 되지 않는 다음에야 어지간한 원딜들조차 포탑 3개정도는 순식간에 철거가 가능할지언정, 쉽게 다이브하기 쉽지않고, 9렙부터 최대 3개까지 보유할 수 있는 포탑 비축량도 부담이거니와 쿨감 40%기준으로 12초인 포탑설치의 쿨타임도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또한 강타조차 정글 아이템을 보유한다고 해도 쿨타임이 돌기 마련이며, 필연적으로 딩거의 포탑에 강타를 사용할 경우 그만큼 정글러의 스틸능력과 정글링능력, 그리고 유틸성(강타에 붙는 각종 옵션)을 낭비하는 꼴이 됨으로 필킬각이 나오지 않는 이상 사용하기 꺼려지는 게 사실이다. 특히나 쿨감 40%가 나오고 Q 5레벨을 달성한 시점부터 딩거는 어지간히 포탑관리를 하지 못한게 아닌다음에야 최소 1~2개의 포탑 비축량은 항시 구비해놓기 마련인데, 설사 탑이나 미드라이너가 강타를 들어준다고 해도 다시 깔아대는 딩거의 포탑에 속수무책인 점은 변하지 않으며 애초에 딩거하나 따겠다고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강타를 딩거에게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낭비가 될 수 있다. 특히 미드라이너의 경우 상대적으로 몸이 약한 AD/AP캐스터가 픽되는 경우도 많다는걸 감안하면 포탑철거하고 다이브한다고 해서 반드시 킬을 딴다는 보장도 없으며 오히려 역관광을 당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위에서 말한 포탑의 체력, 즉 내구도에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라이너와 정글러의 체력과 딜링능력은 높아져서 그냥 포탑에 두들겨 맞으면서 포탑을 순삭시켜버릴 수 있는 상황이 나오는 반면, 포탑자체의 체력은 그 어떤 아이템이나 룬, 특성으로도 올릴수가 없다는 점이다. 당장 뉴메타로 정글로 기용되는 경우에도 중반부만 지나도 포탑의 체력 때문에 에픽 몬스터를 챙기기 어려워진다.

딩거라는 챔피언 자체가 포탑을 한번에 대여섯개씩 깔아댈 수 있다거나 비축량이 10개라도 되는 챔피언이라면 모를까 기껏해야 3개가 철거되면 순간적으로 3개를 깔고 궁을 써봐야 왕포탑 하나가 깔리는것이 전부이기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딩거의 강점으로 꼽히던 다이브하는 상대를 받아내는 능력과 특정 위치 점거 능력이 퇴색되고 만다.

8.1.

하이머딩거가 가장 많이 가는 라인. 견제가 약한 근접 챔피언들이 자주 오기 때문에 포탑이 있을때 딜교를 하면 상대가 불리해지는 경우가 많다.
일단 근접 챔피언 상대로는 악랄한 견제 및 푸쉬능력을 자랑한다. 포탑을 잔뜩 깔아놓고 디나이하는 것이 딩거 플레이의 핵심.
갱킹 대처가 상당히 안 좋기 때문에 시야는 미리미리 먹어놓고 라인을 밀어야 한다.

한타때는 좁은 곳에서 난전을 벌이기보다는 라인에 포탑을 최대한 많이 도배하면서 대치 공성전을 유도하는 것이 좋다. 딩거의 기여도는 시간이 갈 수록 급격히 낮아지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게임을 끝내는 것이 좋다.

8.2. 바텀

8.11 패치로 원딜이 사장되고 브루저들이 봇으로 내려오자 같이 내려온 케이스. 사실 이런저런 설명을 적을 정도로 솔로랭크나 프로씬 전반에서 눈에 띄는 성적을 낸 라인은 아니나, G2의 원거리딜러 야난이 대회에서 사기적인 성적을 낸게 뒤늦게 발굴되면서 관심을 모은 라인이다.

봇파괴가 성행했던 8.11~8.14 버전때는 하이머딩거 자체의 운영법은 기존의 탑에서 놀던때와 별 차이는 없다. 대신 서포터를 좀 많이 가리는 편이었는데, 들어오는걸 한번 저지해줄 CC가 있고, 하이머딩거와 함께 푸쉬해줄 서포터를 같이 쓰지 않으면 위력이 크게 감소한다는 평을 들었다. 대표적으로 원딜 딩거와 동시기에 떠오른 피들스틱 서포터. 그렇게 파트너도 까다롭게 가리는데다, 막상 그만큼 밀어줘도 라인전을 폭파시키지 못하면 픽의 의미가 사라진다는 점에서 잠깐의 관심을 뒤로 하고 봇파괴 메타가 완전히 끝나지도 않은 8.13 패치때 거의 멸종했다. 서포터들이 비주류 챔피언에게 라인전을 맞춰주기 꺼렸던 점도 빠른 멸종에 한몫했다.

그 이후 야난 혼자 재미를 보고 있는 딩거 원딜은 기존 딩거와는 조금 다르게 WEQ 순으로 마스터한 AP딜러로 활용하고 있다. 간단히 말해 '철거 대신 역갱과 진지 구축을 갖춘 직스 원딜'. 기존처럼 라인전에서 이득을 봐야된다는 점은 변함 없으나, 비교대상이 1코어 나오면 쎄지는 브루저가 아닌 2코어 나와야 쎄지는 원딜로 바뀌면서 중반 한타때 부담이 약간 덜어졌기에 어찌보면 나은 점도 있다. 이전과 달리 서포터를 편식하지 않는 점도 플러스 요소.

다만 야난이 이런 성적을 내는 것은 본인이 워낙 숙련도가 높은 탓도 있지만 G2가 딩거 원딜의 운영법을 확실히 아는 팀이라는 것도 크다. 다른 팀들은 굳이 따라할 생각도 하지 않고, 필요성도 못느끼기에 그냥 이런게 있다는 정도만 알아두는게 좋다. 롤드컵 이후로 원딜 포지션이 통계에 잡힐 정도로 픽률이 오르긴 했지만, 야난의 딩거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일 뿐 '원딜 딩거가 정말 좋은 픽인가?'라는 질문에 긍정적으로 대답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상성은 미드처럼 극단적인 면이 있는데, 포탑 철거와 라인 푸쉬를 같이 할수 있는 챔피언들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 , 루시안, 시비르 등이 대표적으로, 특히 진의 경우 비원딜메타 당시 매치업이 진이 78%에 육박할정도로 절대상성이었고, 다소 트렌드가 바뀐 현재에도 라인전부터 한타까지 역할은 겹치면서 사거리는 저쪽이 더 길기에 굉장히 까다로운 편이다.

국내 하이머딩거 유명 유저중 하나인 phasedkiller는 하이머딩거 플레이를 할 땐 원딜이 제일 좋다는 답변을 했다. https://youtu.be/ntyZSRt8asE

8.3. 미드

라인이 길고 타워농성이 상대적으로 편한 탑/봇과 달리 라인이 좁고 갱킹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는 미드에서는 리메이크 이전이나 지금이나 좋은 평가를 받은 적이 없다. 설상가상으로 미드는 순간 폭딜이 주라인인 탑에서보다 훨씬 살벌하게 들어오는게 보통인지라 딩거가 다른 라인에서처럼 궁극기 포탑 강화로 역관광을 노릴만한 타이밍도 상대방이 어지간해선 안내준다. 뿐만 아니라, 딩거에게 상성상 불리한 암살자들과 포탑들 뒤에서 포킹이 가능한 챔피언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 판테온, 티모같은 챔피언들을 미드로 보낼 때에 가지는 문제점들을 많이 공유하고 있다.

여담으로 일본 프로게이머 세로스가 미드 딩거를 상당히 선호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고승률 챔피언 중 하나.

사거리 긴 스킬들은 포킹에 제격이며, 좁고 일직선 구조의 맵이라 들어오는 조합을 맞받아치기에도 매우 강력하다. 특히 표식/돌진이나 그랩 경로를 포탑으로 막아버리는 것이 아주 악랄하다. 몇몇 논타겟스킬(이즈리얼 Q, 니달리 창)도 막아버린다. 빙결강화, GLP + 리안드리를 드는 빌드의 위력이 절륜하다. GLP뿌리고 넣는 WE콤보가 매우매우 악랄해진다.

주의점으로 포탑을 반대로 징검다리처럼 쓸 수 있으니 위치에 신경써야한다. 그리고 낚시를 할 것이 아니라면 수풀에는 깔지 않는 것이 좋다. 끊임없이 공격하는 포탑 때문에 수풀 안의 시야를 밝혀 아군이 숨을 수가 없기 때문. 대신 마오카이 묘목이 포탑에 반응하므로 제거용으로 깔아주면 묘목들이 전부 달려와서 터져준다.

10. 스킨

10.1. 기본 스킨

파일:heimerdinger_Class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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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2014년 북미서버 기준 3월 18일에 일러스트 및 인게임 모델 수정이 되었다. 그 전 일러스트까지는 뇌처럼 보이던 것[23]이 더부수룩한 머리카락으로 바뀌었고, D.I.N.G.R(딩거) 라는 기계팔이 머리카락 속에 숨겨져 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24]

10.2. 화성인 하이머딩거(Alien Invader Heimerdinger)

파일:heimerdinger_Alieninvad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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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아무도 외계 침략자에 대한 하이머딩거의 경고를 귀 기울여 듣지 않았습니다. 그가 가발을 벗기 전까지는 말이죠.

화성침공의 패러디. 북미에서는 레거시 스킨으로 분류되어 더는 구할 수 없다.

예전에는 1820RP짜리 전설급 스킨이었지만 포탑의 모양이 바뀌는 것 이외에는 딱히 바뀌는 게 없어서 욕을 많이 먹었다. 결국 스킨 가격 재조정 때 520RP로 인하되었다. 그런데 마법공학 제작소에서는 전설급 스킨으로 취급되어 이 스킨의 파편에서 정수를 추출하면 607개나 얻을 수 있다!

머리의 생김새가 남성의 그것과 매우 닮아 녹부랄딩거라는 별명이 있다.

4.13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2014년 8월말에 마지막 세일을 끝내고 2014년 9월 1일부로 은퇴스킨이 되어 국내에서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10.3. 발파실패 하이머딩거(Blast Zone Heimerdinger)

파일:heimerdinger_Blastzone.jpg
가격520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

데마시아 영토에서 실험을 하다가 실패해 개박살이 났었던 정의의 저널 사건을 구현한 스킨. 이 때 데마시아 정부에게 허락 없이는 데마시아 영토 내에서의 실험을 자제해달라는 경고를 받았다.

4.13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여담으로 스킨 이름에 걸맞은 이미지를 하고 있어, 우스꽝스러움이 재평가를 받았고 현재는 예전에 비해 꽤나 많이 사용하는 스킨이다.

10.4. 필트오버 커스텀 하이머딩거(Piltover Customs Heimerdinger)

필트오버 커스텀 스킨 시리즈
필트오버 커스텀 하이머딩거 필트오버 커스텀 블리츠크랭크
파일:heimerdinger_Piltovercustoms.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하이머딩거는 부업으로 시의 악명 높은 정비소를 공동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그는 부자들과 유명인들의 차량에 외연기관을 장착하고 불꽃을 그려 넣습니다. 그러나 운 좋은 날 그에게 연락하면 진짜 괴물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돈은 내야겠지만요.

필트오버 커스텀을 운영하는 하이머딩거의 모습을 구현한 스킨. 일러스트 내에서는 스피드광 코르키 스킨의 헬리콥터가 보인다.

10.5. 눈사람 하이머딩거(Snowmerdinger)

2011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고요한 밤 소나
루돌프 코그모
막대사탕 미스 포츈
반품된 아무무
봉제인형 뽀삐
산타 그라가스
호두까기 샤코
눈맞이 축제 마오카이
눈사람 하이머딩거
산타 르블랑
장난감 병정 갱플랭크
나쁜 산타 베이가
눈싸움 대장 직스
어둠 막대사탕 피들스틱
죽음의 종소리 카타리나
눈사람 스킨 시리즈
눈사람 하이머딩거 눈사람 마스터 이
파일:heimerdinger_Snowmerdinger.jpg
가격975RP
(한정판)
동영상Old / New
마법 모자의 힘에 의해 생명을 얻은 눈사람 하이머딩거는 눈맞이 과학 이론 연구에 열심입니다. 눈덩이 탄도학, 코코아 식는 속도, 자동 포탑 제작 등... 물론 자신을 위한 당근 코도 설계했죠!

2011 크리스마스 이벤트 때 한정 판매한 스킨. 온 몸이 눈사람으로 변해 매우 인기가 좋다. 평타 투사체가 막대기 사탕으로 변하고, 포탑이 눈사람이 탄 눈썰매가 된다.

10.6. 독극물 하이머딩거(Hazmat Heimerdinger)

파일:heimerdinger_Hazmat.jpg
가격975RP
동영상#
파일:attachment/hh-ss.jpg
가끔 혼자 있는 밤이면 하이머딩거는 곰곰이 사색합니다. '내 머리는 왜 이렇게 커다랗지? 자운의 잿빛 대기에 노출된 탓일까?'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 지친 하이머딩거는 결국 커다란 머릴 커다란 베개에 뉘고 잠을 청하죠.
전쟁.
전쟁이란 늘 똑같았습니다.

고대 요들이 독침 바람총부메랑의 살상력을 발견하며 이 땅에 요들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그들의 작은 체구를 얕보고 얼마든지 정복할 수 있다고 착각한 자들은 하나같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갔습니다.

전 세계를 불길에 휩싸이게 할 계획이 확정되자 요들들은 땅 밑 깊은 곳에 안전한 은신처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위대한 요들 발명가의 지식과 새로운 독성 무기로 무장한 요들들은 이 잔혹한 세상에 불가피한, 그리고 무자비한 보복을 시작했습니다.

최후의 대재앙이 시작되자 요들들은 (그 몸집에 비해) 거대한 지하 대피소에 몸을 숨겼습니다. 그 후 시간이 지나 폐허밖에 남지 않은 지상에 요들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을 때, 요들을 구한 영웅으로 추앙받던 발명가는 스스로 사회로부터 고립된 채 틀어박혀 있었습니다. 그의 벙커 문은 영원히 열리지 않을 거라는 소문도 있었지만 어느 날 그는 다시 나타났습니다.

북미 홈페이지 소개글#
인게임 영상 #

일러스트를 잘 보면 왼쪽 표지판엔 럼블이 그려저있고 폭발하는 모양을 잘보면 방독면을 벗은 딩거얼굴이다. 그리고 럼블 표지판 왼쪽아래에 곰인형브레이킹 배드에 나온 곰인형을 닮았다. #

스킨 배경설정은 빼도박도 못하는 폴아웃 시리즈 패러디다. 특히 원문을 읽어보면, 폴아웃 3 오프닝의 향기가 진하게 난다.

하이머딩거가 처음으로 얻은 모든 스킬 이펙트가 변하는 스킨이다. 다른 스킨은 외형과 포탑, 궁포탑만 변하고 미사일과 수류탄의 이펙트는 변하지않았는데, 독극물 하이머딩거는 이 이펙트까지 초록빛으로 변한다 게다가 평타 소리도 삼각 플라스크를 던질 때마다 깨지는 소리로 바뀐다.

10.7. 용 조련사 하이머딩거(Dragon Trainer Heimerdinger)

용 조련사 스킨 시리즈
용 조련사 트리스타나 용 조련사 하이머딩거 미정
파일:heimerdinger_Dragontrainer.jpg
가격1820RP(전설급)동영상#
용 조련은 요들의 전문 분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이머딩거는 수 세기에 걸쳐 자신이 성공적으로 연구한 결과를 이유로 들며 용과 인간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다고 오랫동안 믿어 왔습니다. 현재 하이머딩거가 키우는 아기 용 피타고라스는 이에 대해 어떤 의견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스킨 티저 영상
스킨 홍보 영상

8.20 패치 기간 중 발매된 하이머딩거의 진정한[25] 첫 번째 전설급 스킨이자 4년만에 추가된 스킨. 진정한 전설급답게 음성, 모션, 춤, 스킬 이펙트가 전부 바뀐다. 용소환사 자이라와 같이 설치형 스킬들을 쓰기때문에 스킬이나 모션에서 많은 용들이 등장해 조련사라는 면모를 볼 수 있다. 사망모션은 하이머딩거는 쓰러지고 머리 위에 있던 피타고라스가 하이머딩거 손에 있는 고기를 보더니 물고 도망치는 것. 같은 시리즈인 용조련사 트리스타나와 다른 의미의 안쓰러움을 준다.

머리에 있는 용의 이름은 피타고라스라고 하며 아이콘과 대사로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4년만에 나온 스킨이라 출시소식이 들리기 전에는 스킨 소식에 많이 고팠다. 하이머딩거는 스킨수가 적다고 할 수 없지만, 리메이크 후 일러스트 갱신이 없었고 중국 일러를 계속 사용하고 있어 괴리감이 심했다. 이렇다보니 상대적인 이유로 노스킨명단에 이름을 올릴 위기에 있었다(...) 그런 중에 2018년 3월 6일 공개된 "스킨 개발 현황 | 개발자 일기"에서 스킨이 나온 지 오래된 챔피언 중 하나로 거론되어 스킨이 제작될 것이라고 했고, 9월 24일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트위터에 신규 용조련사 스킨을 암시하는 짧은 티저 영상이 올라왔는데, 1인칭 시점으로 고글을 벗고 있고, 각 서버별 공식 트위터에서 '유레카'가 언급되어 하이머딩거 신규 스킨으로 추정되었고, 09월 26일 용조련사 하이머딩거 스킨임이 확정되어 기대하고 있던 유저들의 바람을 지켰다.

11. 기타

풀네임은 세실 B. 하이머딩거. 하이머딩거라는 이름은 과학자 '오펜하이머'와 '슈뢰딩거'를 적당히 합친 듯 하다.

기술자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리그 오브 레전드 기술 지원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신규 클라이언트 업데이트 기념 로그인 화면에 등장하였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 설치 프로그램의 좌측 그림에도 애쉬를 밀어내고 하이머딩거가 들어갔다.

필트오버에 학술원을 차린 교수님이다. 이 학술원에 소속된 또다른 챔피언이 바로 직스.

필트오버에서 '필트오버 커스텀'이라는 정비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곳에서 코르키의 헬리콥터, 마스터 이의 고글, 필트오버 커스텀 블리츠크랭크 튜닝 등을 맡았다. 더불어 정의의 저널에서 '리그에서 쓰는 장비들을 정비하겠다'라는 발언으로 리메이크를 예고했었는데, 이는 저널이 폐간되고 1년도 넘게 지나서야 이루어졌다. 그리고 유독 다른 챔피언들의 설명 마지막 줄에 붙는 추신에 자주 등장하는 편. 자신의 똘똘한 제자 직스와 스스로 인격이 생겨난 짐승인 트위치의 스토리를 보면 그들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라이벌 관계인 럼블이 하이머딩거를 철천지 원수처럼 여기는 데에 반해 정작 하이머딩거 쪽의 설정에는 이상하리만치 럼블에 대한 언급이 없다. 새로 개편된 하이머딩거의 배경 스토리에는 '익명의 조수'가 등장하는데, 이는 우호관계인 직스를 언급하는 것일 가능성도 있지만 직스의 전문 분야는 마법공학 폭발물이며, 기존 배경 설정과 충돌하는 점도 있다. 따라서 기계공학이 전문인 럼블이 '익명의 조수'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이 추측이 사실이라면 협력 관계였던 두 요들의 사이를 갈라놓은 모종의 사건이 있었으며, 둘 사이의 이야기가 의도적으로 감추어진 것으로 보인다.

저리가 이 더러운 유인원

새로운 MD5 배틀에서는 3대 최약체 이동국, 데스윙, 쎾쓰에게 모두 패배하는 비교를 불허하는 최약체.

리메이크전 괴상한 성능때문에 과거 대회에서는 영원히 볼 일이 없는 챔프라 여겨졌으나 컨디션 헛개수 NLB Winter 2012-2013에서 GSG가 결승전에서 CJ를 상대로 마지막에 당당히 락인을 걸며 픽해 미친 속도의 라인 클리어를 이용했다. 4미드 1로머 전략으로 20분 미만 승리'룰 보여줌으로써 환호하는 관객들과 의아해 하던 관객들 모두를 전원 열광하도록 만들었다. 특별히 유리했던것도 아니고 가장 긴장감이 고조되는 결승전 5경기에 이런 반쯤은 도박성인 미친짓으로 이기면서 전설이 된다. 이걸로 공식 대회의 승률은 1전 1승 0패100%가 되었다.
SXSW League of Legends All Stars에서 Phantomlord 선수가 하이머딩거 미드로 승리하면서 2전 2승 0패로 점수가 바뀌었다. 그탓에 하이머딩거 리메이크가 안되는 이유는 공식전 승률 100% OP라서 그렇다는 드립이 간간히 보였다.

리메이크 후에 대회에선 픽되지 않았지만 이벤트전인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의 레전드 매치에서 페이커가 픽했고 승리했다. 망령의 영혼을 사서 궁극기로 강화한 포탑과 함께 솔용을 하기도 했다. 이걸로 3전 3승 0패.
LCS EU 스프링 시즌에서 CW팀의 탑라이너 YoungBuck선수가 갬빗 게이밍을 상대로 순간이동 하이머딩거를 픽했으며 바텀이 완벽하게 터지고 탑라인전도 승리하며 승리했다. 이걸로 4전 4승 0패. 그 후 CW(Copenhagen Wolves)는 LCS EU에서 다시 한번 탑 하이머딩거를 기용, Supa Hot Crew 를 상대로도 승리를 따냈다. 그러나 HOT6 Champions Spring 2014/16강 C조 5경기에서 지면서 전승이 깨졌다.

핑크와드가 지속시간 무제한으로 바뀌고 정글몹의 어그로(현 패치에서는 인내력)가 리셋되게 바뀌면서 티모처럼 잠수타는 방법이 나왔다. 방법은 벽을 하나 둔 채 포탑을 설치하고 몹이 있는 쪽에 핑크와드를 박고 강제공격하는 것. 그러면 정글몹은 포탑을 때리러 벽을 돌아 왔다갔다 하다 인내력이 빠져 다시 돌아오고 이하 반복.

2016년 리그 오브 레전드 클라이언트가 업데이트되었을 때, 하이머딩거가 로그인 화면을 장식한 적이 있다.

3/20 비주얼 리메이크를 거치면서 스토리도 변경되었다. 아래는 예전의 스토리.
요들족은 좀처럼 고향 밴들 시티 밖으로 나가는 일이 없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위대한 요들 과학자 하이머딩거는 과감히 고향을 떠났다. 세 번째 박사 과정을 마치자 더 이상 배울 것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새로운 위업을 달성코자 명문 학교들이 모여 있는 진보의 도시 필트오버로 향했다. 하지만 과학에 대한 욕심을 떨쳐낼 수 없는 하이머딩거로서도 동족과 떨어져 북쪽 땅에서 홀로 살아간다는 것은 두려운 일이었다. 그래서 자신과 뜻을 같이 하는 요들 친구들을 불러들였고, 이들이 바로 '과학과 진보의 요들 학술원'을 설립하는 토대가 되었다. 요들 학술원은 발로란 전역에서 가장 선도적인 학술 기관으로 성장했으며, 하이머딩거 또한 가장 신망받는 현대의 석학으로 추대되었다.

하이머딩거는 많은 과학적 업적을 이뤄냈다. 그중에서도 마법기계공학 분야를 점점 더 깊이 파고들었는데,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별 막대 가로등이 바로 그 연구의 성과물 중 하나다. 이 탁월한 발명품은 밤마다 발로란의 거의 모든 도시에서 거리를 밝히고 있다. 너무 칭찬 일색인가? 모두 알고 있겠지만, 이 존경 받는 발명가는 외모가 좀 별나다. 더 많은 지식을 담아두고 싶은 욕심 때문에 두뇌의 더 많은 부분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실험을 거듭했는데, 자기 자신을 실험체로 삼은 것이 화근이 되었다. 실험의 목적은 분명 달성했지만, 대신 뇌가 커지는 부작용이 발생했다. 비대해진 뇌를 따라 두상도 커다랗게 부풀기 시작해 이제 이 위대한 과학자는 머리가 엄청나게 큰데다 두뇌 모양이 그대로 보이는 괴상한 요들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하이머딩거로서는 이런 신체적 변화에 급급할 시간이 없었다. 당장 발로란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이 더 시급한 문제였다.

시시각각 더 나빠지기만 하는 상황을 용납할 수 없었던 하이머딩거는 결국 두 팔을 걷어붙이고 직접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그는 세상을 구원할 열쇠를 과학이 쥐고 있다고 믿는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 참가한 것도 이런 믿음을 증명하기 위해서이다. 이제 리그에서 가장 똑똑한 챔피언 하이머딩거가 세상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다.

과학의 약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똑똑히 보라고!


[1] 리메이크 담당.[2] 일본 정식 서비스 결정 이전부터 LOL을 자주 즐겼기에 녹음 섭외가 왔을 때 굉장히 놀랐다고 한다.[3] 리메이크 이전에도 같은 대사였는데, 이전엔 차분한 톤이었으나 리메이크 이후 하이톤이 되었다.[4] 두 개의 음성의 차이가 확연하다.[5] 1968년작 영화 '혹성탈출'의 패러디.[6]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7] 참고로 42는 책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서 모든 절대적인 질문에 대한 절대적인 답으로 우주에서 가장 지혜로운 컴퓨터가 내놓은 답이다.[8] 열역학 제 2법칙에 따르면 순환도 아니고 영원하지도 않다. 원래 "질서와 엔트로피의 영원한 순환이죠!" 라는 대사였지만 이런 지적을 받았는지 이렇게 바뀌었다.[9] 원문은 Why do chemists call helium, curium, and barium 'the medical elements'? Because, if you cant 'helium' or 'curium', you 'BARIUM'!(왜 화학자들이 헬륨, 퀴륨, 바륨을 '의료 원소'라고 부르는지 아세요? 왜냐하면 고쳐내지 못하면 묻어야 하기 때문이죠!)이라는 화학기호를 사용한 이해하기 힘든 개드립을 치는데, 'Helium'과 'Heal him', 'Curium'과 'Cure him', 'Barium'과 'Bury him'의 발음이 비슷한 것을 이용한 농담이다. 그리고 이게 한국어판에서는 기가 막힌 드립으로 변경되었다. 실제로는 헬륨, 퀴륨, 바륨이 딱히 의료적으로 주목받는 원소는 아니다. 그나마 황산바륨이 조영제로 쓰이는 정도고, 퀴륨은 방사선을 내뿜어서...[10] 8레벨까지 (+0.05 AP)씩 더해지며, 9~18레벨까지 (+0.035 AP)씩 더해져서 18레벨에 최대 (+0.4 AP)까지 증가하는 식이다.[11] 예전에는 이거였다.[12] 블라디미르 q나 마오카이 패시브에 영향을 받는다. 라일라이의 수정홀 효과는 받는다. 그리고 피격시 밴시의 장막 효과가 사라지지 않는다.[13] 올라프의 라그나로크를 생각하면 쉽다.[14] 물론 딩거가 순순히 정리하게 놔두지는 않으니 경우에 따라선 정리할 때도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2:1 갱승이 괜히 일어나는게 아니다.[15] 소환물 취급을 받기 때문에 아군 미니언보다도 우선적으로 타겟이 된다. 이는 말자하의 공허충이나 애니의 티버 등도 마찬가지. 다만 샤코의 박스는 예외.[16] 적이 원거리 미니언을 먹는 동안 근처에 포탑을 설치하거나 수류탄-광선 을 사용하는 식이다.[17] 딩거의 밥줄 콤보이다.[18] 당연히 피해량이 중첩되지는 않는다.[19] 탱커와의 라인전에서 무조건 이득을 챙겨야만 하는 딜러의 입장에서는 반반을 가기만 해도 손해나 다름없다.[20] 1라운드 3일차 종료 시점 기준 19전 7밴[21] 하이머딩거 아니었으면 선발전도 못 뚫었다(...). 참고로 야난의 이번 시즌 딩거 성적은 8전 8승, 승률 100%에 KDA는 71.00.(...) 그야말로 야난의 필승카드.[22] 첫 번째 로켓의 피해량은 이전과 같지만, 2, 3, 4, 5번째 로켓 피해량의 경우에는 28/39/49 (+주문력의 12%) ⇒ 32/45/58 (+주문력의 12%)로 변경되었고, 6~20번째 로켓 피해량은 16.8/23.4/29.4 (+주문력의 6%) ⇒ 16/22.5/29 (+주문력의 6%)로 변경되었다.[23] 원래부터 머리카락이다. 테두리를 잘 보면 삐죽하게 머리카락이 나와있는 부분도 있다.[24] 정확하게는 머리에 기계팔을 벨트같은 것으로 매고 있다.[25] 과거에 전설급 스킨이었던 화성인 하이머딩거가 있었지만, 퀄리티 문제로 가격이 인하되었고, 결국 레거시 스킨이 되었다. 물론 화성인 하이머딩거도 스킨 등급은 여전히 전설급으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