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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7 14:26:40

하이머딩거/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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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3. 용 조련사 하이머딩거4. 레전드 오브 룬테라
4.1. 특수 대사
5. 구 대사

1. 개요


"정말 현명한 선택이에요!"[1]
"뭘 어쩌시겠다고요?!"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공격
"유레카!"
"유우↑ 레카!"[2]
"위대한 과학을 위하여!"
"내 이론에 따르면 당신의 패배예요!"
"저리 가! 이 더~러운 유인원! 저리 가!"[3]
"당신은 정말 조잡하게 설계되었군요."
"대단한 반작용이군요!"
"내 의도대로 진행되고 있어요!"
"포탑! 출력 한계! 추가 중!"
"당장 그만두세요! 내 포탑이 망가지잖아요!"
"뭘 어쩌시겠다고요?!"
"에잇! 그건 비효율적인 행동입니다!"
"테스트 진행 중!"
"프로토 타입으로도 충분한 상대군요!"
"성공을 위한 공식을 적용 해 줘."
"벡터에 주의하세요!"
"역방향 자석 몽키스패너 좀 건네주세요! "
"물러나세요! 과학의 힘을 보여드릴 테니!"
"나한테 한 방 먹으면 나사가 몇 개 풀릴 거에요!"
"이러면 저쪽의 계획은 엉망이 되겠죠?"
이동
"당신 경로에 코사인값을 나누고..."
"흠... 상당히 흥미롭군요!"
"제가 그것 보다는 잘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질서와 엔트로피. 영원한 순환이죠!"
"동의합니다!"
"네, 네, 서둘러요! 중요한 일을 하던 중이란 말이에요!"
"에잉. 내가 고쳐볼께요."
"놀라울 정도로 효율적이네요!"
"고글 착용!"
"내 계산에 따르면 말이죠..."
"마법 입자 분석기를 켜놓고 온 것 같은데요?!"
"내 가설과 일치하네요!"
"아하~!"
"골치 아픈 문제네요!"
"계획의 핵심은 내가 꿰뚫고 있죠!"
"대단히 특이한 케이스군요!"
"그럼 설계도를 다시 살펴 볼까요?"
"아, 맞아! 답은 42였지. 아.. 그런데.. 문제가 뭐였죠?"
"42라… 신기하네요. 여기서 이런 수치가 나오다니."[4]
"난 복잡한 문제를 정~말 좋아해요!"
"많이 배울수록 더 넓은 미지의 세계가 펼쳐지죠!"
"위대한 발견에 한 걸음 더 내딛었네요!"
"정말 환상적이지 않나요?"
"변수가 너무 적어요. 턱도 없이 적어요!"
"질서와 엔트로피의 영원한 순환이! …아닌가요?"[5]
"힘보단 머리죠!"
귀환
"흠... 가동... 조심조심... 빨리빨리! 이익! 아아아아아아↗↗"
도발
"난 지식을 겨루고 싶은데 당신은 지식이 없어 보이네요!" (웃음)
"기운 내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잖아요." (웃음)

"당신의 방법론엔 동의할 순 없지만, 연구 실적은 대단하군요." (벨코즈)

"더 조용한 마법공학 폭탄을 만들어보는 건 어때?"
"자네의 마법공학 폭탄 때문에 연구를 할 수가 없어!"
"자네의 그 마법공학 폭탄 좀 다른 데로 치워 주지 않겠나?" (직스)

"인류를 기계로 만들어 버리면 자네의 업적을 알아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게 되잖나?" (빅토르)

"제이스, 자네의 역량을 좀 빌려가도 되겠나?" (제이스)

"마법 공학의 획기적인 발전을 고작 주먹질에 활용하고 있군요!" (바이)
농담
"H2O가 뭔지 아세요? 문과 출신 누군가는 산소라고 하는데 말이죠! (웃음)"#[6]
"애인을 원한다고요? 어우 미안. 아무리 나라도 그런건 만들어 줄 수는 없지요." (웃음)
"천재는 99%의 영감과 1%의 헤어스타일이죠! 누가 뭐래도 말이죠!" (웃음)
스킬

H-28G 진화형 포탑(Q) 사용 시
"흠... 설계도보단 작군."

CH-2 전자폭풍 수류탄(E) 사용 시
"아~ 이 과학의 달콤한 향기."

업그레이드!!!(R)로 강화 포탑 설치 시
"이건 과학이야!!"
"창조물이여 일어나라아아아!!"
"짜잔~!"

업그레이드!!!(R) 사용 후 마법공학 초소형 로켓(W) 사용 시
"아냐! 로켓 전부 다는 아니라고!"
"로켓을 더 많이 쏴봐야겠군."

3. 용 조련사 하이머딩거


4. 레전드 오브 룬테라


소환
"질서와 엔트로피, 영원의 순환이죠!"
"어떤 문제가 있나요?"
"제가 해답을 알고 있죠."
"아하, 이 과학의 달콤한 향기!"
"논리적인 결과네요."
공격
"죽을 확률 100%군요."
"동의합니다."
"고글 착용!"
"새로운 평가 방법이 있어요."
방어
"이럴수가."
"예상했던 결과에요."
"흥미로운 해법이에요!"
사망
"예상 밖의 결과군요."
"버그 목록에 추ㄱ...."
"단말마"
승리
"계산대로에요!"
"정말 놀라워요!"
패배
"(기운 빠지듯) 패배를 통해 뭘 배웠죠?"
"계산대로에요."
"무결점 시스템은 없는 법이니까요."
주문
"전 동력을 주 레이저포로 전환!" (발열 광선)
"최대 출력!"

"아이디어는 넘치는데 손이 부족하군요." (뒤적거리기)
"이.. 어딘가에 분명 정답이 있어요."
"실험을 통해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죠."

"놀라운 화력이군요!" (초강력 초토화 로켓)
"적어둬야겠어요!"

"정말 대단한 실험의 연속이군요!' (완벽의 산물이냥)
"놀라운 결과로군요. 정말 놀라워요!"

"멋진 기술이네요! 제 작품이 분명해요." (마법공학 형태변환기)
"학회의 그 멍청한 작자들이 이걸 봐야 하는데 말이죠."

"저 범퍼에 용접도 안 하고, 나사도 헐겁고...흐악!" (무면허 기술 혁신)
"허가증은 있나요? 작업기준은 안 지키나요?"

"축하할 가치가 있는 유일한 기념일이죠!" (진보의 날)
"불꽃놀이스펙트럼이 근사하군요!"
"멋진 축하행세군요. 이제 작업에 복귀!"
"유~~~~레카!!"
레벨 업
"집단 지성의 발전이군요!"
"이게 바로 진보죠!"
"업그레이드를 마다할 사람은 없죠!"
아군 상호작용
"우선 이 정도면 되겠어요." (Mk0: 태엽 장치 분쇄기)
"진보는 분명 어디선가 시작되고 있을 거에요."

"마침 조수가 필요했는데 말이죠." (Mk1: 렌치봇)
"1.21 기가헥스만 있으면 돼요."

"흠, 설계도보단 작군." (Mk2: 진화형 포탑)
"구조가 견고하군요. 프헤힣!"

"이 발명품은, 말 그대로 지각 변동을 일으킬 겁니다. (웃음)" (Mk3: 지각파괴기)
"돌고 돌고 끊임없이 도는군요!"

"그리고...발사!" (Mk4: 최첨단 포탑)
"그래, 그래, 한 번 더!"

"가공할 속도로 발사 된다고요!" (Mk5: 로켓 발사기)
"노즐 설계 덕분에 빠른 발사가 가능하죠."

"탄도학의 놀라운 발전이군요!" (Mk6: 폭풍 투척기)

"강화 결정 구조로 최고의 강도를 자랑하죠." (Mk7: 장갑형 거대 로봇)
"열역학 법칙처럼 거스를 수 없다고요!"

"창조물이여, 일어나라!!" (T-헥스)
"자, 이걸 보세요"
"다들 불가능할 거라고 했지?"
"작동하나? 오! 작동하네!"

"데이터 시트를 읽어보긴 했나요? 예?"(풋내기 비행사)
"무모한 발명가는 단명하기 마련이죠."

하이머딩거 : "유기 폭발장치라고? 멋진데?"
티모 : "그러니까 그게...뭐라고요?"

하이머딩거 : "그 건틀릿의 동력원은 뭔가? 튤린텀? 코드라늄 전기?"
이즈리얼 : "이건 마법공학이 아니라고, 털뭉치 아저씨!"

하이머딩거 : "그 비전 건틀릿의 에너지량은 상상 초월이군!"
이즈리얼 : "아이...뭐라는 거야?"

이즈리얼 : "어...그 머린 어떻게 부풀린 거죠?"
하이머딩거 : "전기의 흐름낡은 안전장비 덕분이라네."

하이머딩거 : "알지? 그 회전총열에 냉각장치를 장착하면-"
징크스 : "부에~! 재미없어!"

징크스 : "네가 부릉부릉! 만들면 내가 두두두두두두 쏴줄게!
하이머딩거 : "그래! 전문용어 좀 쓴다 이거지?"

열정적인 수습생 : "교수님께서 쓰신 책, 다 읽어 봤어요!"
하이머딩거 : "오 이런. 이럴 땐 어떻게 반응해야 하죠?"
적군 상호작용
"또 하이머딩거인가요? 이건 그냥 회전거울..."
"에다가 빛을 투사한 거군요. 낡은 수법이에요."

징크스 : "야호! 사격 연습이다!"
하이머딩거 : "안 돼! 또 내 연구를 망치려고?"

드레이븐 : "나와 가장 먼저 겨룰 수 있는 영광을 주지."
하이머딩거 : "난 지식을 겨루고 싶은데, 당신은 지식이 없어보이네요."

하이머딩거 : "하~이 과학의 달콤한 향기!"
드레이븐 : "얘 어디 아픈가 본데?"
불명
"정말 현명한 선택이에요."
"추론의 과정이 의심스럽군요."

4.1. 특수 대사

시간끌기
"수식은 저절로 결정되지 않아요." (플레이어)[7]

"진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고요!" (적군)
주문 특수 대사
"재현이 불가능한 실험은 의미가 없어요." (적이 완벽한 산물냥이 사용)
"요들이 할 일을 고양이에게 맡기다니요. 흥!"

"제 작품에서 손 때시지요." (적이 거부사용)
"거의! 수 년에 걸쳐 만들었다고요!!!"

5. 구 대사

선택 시
"정~말 현명한 선택이에요!"
공격
"유레카!"
"위대한 과학을 위하여!"
"내 이론에 따르면...당신의 패배에요!"
"저리 가, 이 더러운 유인원! 저리 가!"
"당신은 정말 조잡하게 설계되었군요."
이동
"당신 경로에 코사인 값을 나누고.."
"흐음, 상당히 흥미롭군요."
"제가 도와드리면 그것보다는 잘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질서와 엔트로피, 영원한 순환이죠."
"동의합니다!"
"네, 네, 서둘러요. 처리해야 할 중요한 일이 있단 말이에요!"
도발
"그럼 그런 수준 이하의 지능에게 뭘 기대했던 거에요!"
농담
"H2O가 뭔지 아세요? 문과 출신 누군가는 산소라고 그러는데 말이죠! (웃음)"


[1] 리메이크 이전에도 같은 대사였는데, 이전엔 차분한 톤이었으나 리메이크 이후 하이톤이 되었다.[2] 두 개의 음성의 차이가 확연하다.[3] 1968년작 영화 '혹성탈출'의 패러디.[4] 참고로 42는 책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서 모든 절대적인 질문에 대한 절대적인 답으로 우주에서 가장 지혜로운 컴퓨터가 내놓은 답이다.[5] 열역학 제2 법칙에 따르면 순환도 아니고 영원하지도 않다. 원래 "질서와 엔트로피의 영원한 순환이죠!" 라는 대사였지만 이런 지적을 받았는지 이렇게 바뀌었다.[6] 원문은 Why do chemists call helium, curium, and barium 'the medical elements'? Because, if you cant 'helium' or 'curium', you 'BARIUM'!(왜 화학자들이 헬륨, 퀴륨, 바륨을 '의료 원소'라고 부르는지 아세요? 왜냐하면 고쳐내지 못하면 묻어야 하기 때문이죠!)이라는 화학기호를 사용한 개드립을 치는데, 'Helium'과 'Heal him', 'Curium'과 'Cure him', 'Barium'과 'Bury him'의 발음이 비슷한 것을 이용한 농담이다. 전형적인 영미권 언어유희라서 한국어판에서는 산소드립으로 변경됐다. 참고로 헬륨, 퀴륨, 바륨은 딱히 의료적으로 주목받는 원소가 아니다. 그나마 황산바륨이 내시경 이전에 섭취하는 조영제로 쓰이는 정도고, 퀴륨은 방사성 동위원소라 취급에 주의해야 한다.[7] 원문은 "Dimenstions don't determine themsel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