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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16:55:53

빅토르(리그 오브 레전드)

"영광스러운 진화에 동참하라!"

리그 오브 레전드의 90번째 챔피언
아리 빅토르 세주아니

빅토르, 기계화의 전령관
Viktor, the Machine Herald
파일:viktor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Mage_icon.png
마법사
- 파일:롤-자운-엠블럼.png
자운
파일:롤아이콘-RP.png 880
기타 정보
출시일 2011년 12월 29일
디자이너 자이글러(Ziegler) / 솔크러시드(Solcrushed)[1]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이광수[2] / 파일:미국 국기.png Owen Thomas[3] / 파일:일본 국기.png 시로쿠마 히로시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영광스러운 진화(Glorious Evolution)4.2. Q - 힘의 흡수(Siphon Power)4.3. W - 중력장(Gravity Field)4.4. E - 죽음의 광선(Death Ray)4.5. R - 혼돈의 폭풍(Chaos Storm)
5. 영원석
5.1. 시리즈 1
6. 평가
6.1. 장점6.2. 단점6.3. 상성
7. 역사
7.1. 2011 ~ 2014 시즌7.2. 2015 시즌7.3. 2016 시즌7.4. 2017 시즌7.5. 2018 시즌7.6. 2019 시즌7.7. 2020 시즌
8. 아이템, 룬
8.1. 비추천 아이템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9.1. 중단 (미드)9.2. 상단 (탑)
10.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1. 스킨
11.1. 기본 스킨11.2. 완성형 빅토르(Full Machine Viktor)11.3. 프로토타입 빅토르(Prototype Viktor)11.4. 창조자 빅토르(Creator Viktor)11.5. 죽음의 사도 빅토르(Death Sworn Viktor)
12. 기타

1. 배경

파일:Viktor_Render.png

“기계 심장은 박동을 멈추지도, 감정으로 흔들리지도 않아. 그러니 누가 약해 빠진 인간의 육체 따위에 자기 목숨을 맡기겠는가?”

새로운 기술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전령 빅토르는 인류의 진보에 평생을 바쳤다. 인류의 지식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자 하는 이상을 마음속에 간직한 채 기술의 영광된 진화만이 인간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현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는다. 강철과 과학의 힘을 빌려 기계 인간으로 거듭난 빅토르는 인류의 밝은 미래를 구현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한다.
장문의 배경은 빅토르(리그 오브 레전드)/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blitzcrank_portrait.png 파일:urgot_portrait.png 파일:jayce_portrait.png 파일:orianna_portrait.png 파일:camille_portrait.png 파일:ekko_portrait.png 파일:drMundo_portrait.png
블리츠크랭크 우르곳 제이스 오리아나 카밀 에코 문도 박사

단편적인 악당으로 보여졌던 구 배경과는 달리 지금의 빅토르는 대단히 입체적인 캐릭터다. 그도 다른 사람들을 도우기 위해 자신의 모든 노력을 써부었던 선량한 사람이었다는 점. 절망에 빠졌을 때 자신부터 진보를 받아들어야 다른 이들도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 점 등등 방법이 윤리적으로 어긋날지라도 인류의 발전을 목표로 하는 캐릭터로 바뀌었다. 그리고 아무리 감정을 없애고 기계화하였어도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려가기 위해 노력했고 아직도 조금이나마 인간다운 면모가 남아있다.

라이벌 제이스와 비교해 보면 서로 다른 이면을 보여주듯이 이어져있다. 스토리 집필가의 실수일 수도 있지만 제이스 스토리에서는 빅토르를 친구로 여겼지만 빅토르는 그저 그를 천재로만 인정했다. 또한 제이스와 빅토르의 안 좋은 감정이 블리츠크랭크 사건으로 인해 시작되었으며 결국에는 제이스 스토리에 나온 것처럼 잠수복 업그레이드 문제로 완전히 갈라진다. 그 뒤에는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제이스의 집을 찾아갔으나 오만하다고 여기는 제이스가 자신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강탈하고 나중에 찾아온 그를 죽일 것을 택한다. 하지만 분노한 제이스는 빅토르의 연구실과 함께 그가 살리려고 한 사람들을 모두 없앤다. 제이스가 본 것은 기계 병사에 뇌를 이식하는 장면이었지만, 빅토르 입장에서 그들은 이미 가망이 없는 병자들이었다.[4] 필트오버에서는 제이스를 영웅으로 추양했지만 만약 제이스가 진실을 알게 된다면 어떨지도 궁금해지는 대목.

블리츠크랭크에게 있어서 빅토르는 그를 개발한 존재다. 기존의 골렘들보다 더 효과적으로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고 수리비용은 더 적게 드는 내구성 있는 기계를 만들고자 한 것. 은퇴한 골렘들의 몸에서 파손된 부품들을 수집해 누구보다 더 견고한 기계를 만들어냈다. 스스로 자각하고 사람을 돕는 블리츠크랭크에 대해 빅토르가 큰 호기심과 도움을 주겠다는 의지를 표한 것은 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9.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마법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30(+90) 2060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8.0(+0.65) 19.0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405(+25) 830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8.0(+0.8) 21.6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53(+3) 104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25(+2.11%) 0.849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23(+4) 91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0(+0.5) 3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525(-) 52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35(-) 335

가장 난이도 높은 마법사 챔프 중 하나로 책정되어 있다.

기본 공격까지 활용해야하는 Q 때문인지 원거리 챔피언 중에 코르키, 미스포츈과 더불어 매우 부드러운 평타 모션을 지녔고, 투사체 속도 또한 우수하다. 리메이크 전에는 무언가 '힘껏 받아내는 반동 모션' 때문에 미묘한 선딜레이가 있었는데 업데이트되면서 고쳐졌다. 대신 이 모션은 치명타와 Q 강화 평타로 재활용되었다. 매우 잘 어울린다는 평.

특이하게도 성장 방어력이 최상위권에 속한다. 스탯 빵빵하기로 유명한 그 우디르와 성장 방어력이 같다. 물론 기본 방어력이 마법사 답게 낮기 때문에 18렙이 되어도 딜탱보다는 조금 낮지만.

트위스티드 페이트, 말자하, 제라스와 함께 미드 춤 4대 패왕으로 평가받을 정도로 신명나는 춤을 춘다. 모션은 셔플댄스.#

3. 대사


음성 변조와 울림 효과 때문에 대사들이 하나 같이 게임상에서 들어보면 뭐라고 하는 건지 알아듣기가 힘들다.
선택
"영광스러운 진화에 동참하라!"
공격
"열등한 물건들."
"한물 간 놈들이군."
"적응하지 못하면 멸종할 뿐![5]"
"하등한 물건들이여."
"파괴는 발전의 어머니다!"
"육체는 연약하다!"
이동
"최단 거리로 가지."
"내 설계에 따르라."
"진보를 받아들여라."
"처리방법 분석 중."
"힘은 형태에 우선한다."
"길을 터라."
"난 시작에 불과해."
"세상은 곧 뒤바뀐다."
"금속은 완벽 그 자체다."
"육체는 포기하도록."
도발
"강철은 모든 결점을 보완해준다(웃음)."
"네놈들은 업그레이드를 먼저 받아라(웃음)."
농담[6]
"만물의 영... (톡) 아 뭐지... 그거야말로... (톡) 나 건드리지 마!"
"잘 듣도록... (톡) 난 중요한... (톡) 이래서 근사한 덴 못 데려간다고 했지!"
혼돈의 폭풍(R) 사용
"똑똑히 보아라!"
"소멸!"
"말살!"
"진정한 힘이여!"

4. 스킬

4.1. 패시브 - 영광스러운 진화(Glorious Evolution)

파일:viktor_P.png 빅토르는 시작 아이템 프로토타입 마공학 핵을 상점에서 세 번 업그레이드 하여 스킬을 증강할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템-프로토타입 마공학 핵.png 프로토타입 마공학 핵 (Prototype Hex Core)
기본 지속 효과 - 진보: 이 아이템은 세 번 업그레이드하여 빅토르의 기본 스킬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상점에서 클릭하면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형태를 볼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레벨 당 주문력: 1
파일:롤아이콘-자원.png 레벨 당 마나: 10
파일:롤아이템-마공학 핵 mk-1.png 마공학 핵 mk-1 (Hex Core mk-1)
기본 지속 효과 - 진보: 빅토르가 기본 스킬 중 하나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레벨 당 주문력: 3
파일:롤아이콘-자원.png 레벨 당 마나: 15
파일:롤아이콘-골드.png 비용: 1150
파일:롤아이템-마공학 핵 mk-2.png 마공학 핵 mk-2 (Hex Core mk-2)
기본 지속 효과 - 진보: 빅토르가 기본 스킬 중 하나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레벨 당 주문력: 6
파일:롤아이콘-자원.png 레벨 당 마나: 20
파일:롤아이콘-골드.png 비용: 1000
파일:롤아이템-완성형 마공학 핵.png 완성형 마공학 핵 (Perfect Hex Core)
기본 지속 효과 - 영광스러운 진화: 빅토르가 힘의 정점에 도달하여, 기본 스킬 중 하나와 더불어 혼돈의 폭풍 스킬을 업그레이드합니다.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레벨 당 주문력: 10
파일:롤아이콘-자원.png 레벨 당 마나: 25
파일:롤아이콘-골드.png 비용: 850

빅토르는 '마공학 핵(Hex Core)'이라는 고유 아이템을 가지고 시작한다. 이 아이템은 빅토르의 주문력과 마나를 레벨에 비례하여 올려 주며, 상점에서 각각 1150, 1000, 850골드를 지불하여 3번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하면 아이템 자체의 스펙이 올라가는 것은 물론, 빅토르의 스킬 중 하나를 업그레이드하여 추가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빅토르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 아이템답게 세 번의 업그레이드를 모두 마친 완성형 마공학 핵은 일반적인 코어 아이템을 상회하는 막강한 스탯을 가지고 있다. 15레벨이 되면 풀 스택 메자이의 주문력인 145를 넘어서며, 18레벨이 되면 자체 주문력만 무려 180이 되어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높은 주문력을 제공하는[7] 아이템이 된다. 추가 마나도 마나 소모가 큰 빅토르에게 유용한 스탯. 리메이크 이전 템칸 잡아먹는 쓰레기에 가까운 취급을 받던 시절과 비교하면 정말 대조적인 모습이다. 아예 리메이크 전에는 이 챔피언은 템창이 5칸이라는 말까지 들었을 정도니 말 다했다.

단점이라면 업그레이드마다 꽤 많은 골드를 써야 하기 때문에 초중반에는 별다른 효과를 보기 어렵고 빅토르의 빌드를 제한시킨다는 것. 아예 첫 귀환 목표가 1150골드 모으기(mk-1 업그레이드)일 정도이니 마공학 핵 업그레이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첫 귀환에 mk-1 업그레이드에 실패한 빅토르는 라인 푸시도 안 되고 견제도 안 되는 허약한 존재로 전락해 버린다. 또한 이렇게 중요한 업그레이드에 돈을 써야 하다 보니 게임 상황에 따라 하위템 빌드를 유연하게 가져가는 것도 불가능. 때문에 빅토르는 무슨 일이 있어도 초반에 말리지 않고 무사히 1150골드를 모아야만 초중반 이후를 도모할 수 있다.

스킬 증강은 카직스의 스킬 진화와 같은 인터페이스와 구성을 따르며, 궁극기 레벨을 올리는 대신 골드를 소모해 업그레이드하는 버전으로 이해하면 된다. 마공학 핵을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스킬 아이콘 위에 조그만 증강 아이콘이 생기며 하나를 선택하면 해당 스킬 아이콘이 붉은색 증강 스킬 아이콘으로 변경되며 강화된 부가 효과를 얻는다. 증강 순서는 본인이 자유롭게 정할 수 있지만 E 증강이 미드 라인전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높기에 보통 E - Q - W순으로 증강하는 게 일반적이다.

4.2. Q - 힘의 흡수(Siphon Power)

파일:viktor_Q1.jpg 빅토르가 적 유닛에 폭발을 일으켜 마법 피해를 입히며, 자신은 2.5초 동안 보호막을 얻습니다.

빅토르의 다음번 기본 공격은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viktor_Q2.png 증강: 터보 충전 - 힘의 흡수 사용 시 2.5초 동안 빅토르의 이동 속도가 30% 빨라지고 보호막 흡수량이 60% 증가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45 / 50 / 55 / 60 / 6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9 / 8 / 7 / 6 / 5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폭발 피해량: 60 / 75 / 90 / 105 / 120 (+0.4 주문력)
파일:롤아이콘-보호막.png (빅토르의 레벨에 따라) 30 ~ 115 (+0.1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기본 공격 피해량: 20 / 45 / 70 / 95 / 120 (+1.0 총 공격력) (+0.5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총 피해량: 80 / 120 / 160 / 200 / 240 (+1.0 총 공격력) (+0.9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 30%
파일:롤아이콘-보호막.png (빅토르의 레벨에 따라) 48 ~ 184 (+0.24 주문력)

적에게 타겟팅 투사체를 날려 피해를 입힌 후 3.5초 이내의 다음 기본 공격 1회를 강화[8]하는 딜링/온 넥스트 힛 스킬.

빅토르의 중후반 캐리를 주도하는 핵심 스킬이다. 그도 그럴것이 스킬 하나로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하는데다 강화를 하면 이속까지 늘려준다. 총 피해량으로 봤을 때 기본 피해량과 계수가 높고 쿨도 짧으며 기본 공격이 강화되는 만큼 주문 검 아이템과도 호궁합이다. 단순히 마스터 기준으로 보면 240 + 0.95 AP + 1.0 AD[9]를 5초에 한 번씩 때려박는 어마무시한 스킬이다. 때문에 E를 마스터하고 증강을 완료해 라인 클리어가 보강되고 Q를 마스터하는 13레벨부터 상당히 강력해진다. 초반 라인전에서도 상대가 사거리가 짧은 근접 챔피언이라면 일방적인 딜교를 가져갈 수 있고, 카사딘처럼 미니언에게 Q를 쓰는 식으로 상대의 견제를 받아낼 수도 있다.

과거에는 Q 강화평타가 챔피언 레벨 비례 데미지 증가라 선마하지 않았으나 2017년 초 마법사 리워크에서 스킬 레벨에 비례해 데미지 증가로 바뀌면서 Q선마의 가능성이 생겼다. 미드에서는 당연히 E를 선마하지만 탑에서는 Q를 선마하는 경우가 많다.

사거리가 기본 공격 수준으로 짧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다르게 말하면 메이지인 빅토르가 어느 정도 근접전 능력까지도 갖추게 해주는 스킬이라고 볼 수 있다. 상당량의 실드와 30%의 이동속도, 판정 좋은 즉발 공격은 모자란 사거리를 극복하기에 충분한 스펙이 되어주며, 사거리가 문제되지 않게 되는 근접전 상황이 오면 메이지의 스킬로서는 오버스펙이라 할 수 있을만큼 강력한 공격수단이 된다.[10]

증강: 터보 충전을 업그레이드하면 보호막의 계수가 늘어나고 추가로 이동 속도가 30%가 증가한다. Q는 쿨이 짧기 때문에 공격할 상대가 주변에 있으면 Q를 맞히고 늘어난 이동 속도로 강화 평타만 맞히고 돌아오는 식의 딜교가 가능해진다. 5레벨 Q의 쿨타임은 5초, 쿨감 45%면 2.75초인데, 이속 버프 시간은 2.5초 지속이라 Q를 쓸 대상만 있다면 거의 무한정 이속 증가가 가능하다.

보통 이런식의 두 사이클을 가진 스킬들은 스킬 사용을 완전히 끝내야 쿨타임이 돌기 시작하는데, 빅토르의 Q 스킬은 사용 즉시 쿨타임이 돌아가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는 생각보다 큰 장점인데, 안 그래도 짧은 쿨타임이 실질적으로 더 짧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스킬 활용도 측면에서도 이런 저런 유연성을 더해주기 때문이다. Q를 먼저 맞춰두고 각을 재다가 천천히 강화 평타를 날려도 되므로 짧은 525 사거리의 평타를 활용해야 한다는 스킬의 한계점을 상당부분 극복할 수 있고, 이렇게 텀을 두며 나누어 쓰면 카이팅과 추격, 포지셔닝에 훨씬 좋다. W증강의 슬로우를 묻힐때도 Q와 강화평타 사이에 천천히 텀을 두면 슬로우를 끊기지 않게 묻힐 수 있고, 활용에 따라서 Q ~ (쿨타임 돌고) ~ 강화평-Q-강화평이라는 깜짝 폭딜을 넣을 수도 있는 등 안그래도 다재다능한 스킬에 날개를 달아주는 장점.

그 외에도 실드가 스킬 사용 즉시 주어진다는 점, 투사체가 도착하기도 전에 강화평타를 때릴 수 있다는 점, 스킬 사용을 완전히 끝내도 이속 버프는 계속 남아 유지된다는 점 등, 자잘하게 불리한 적용을 받을 수도 있는 부분들이 모두 빅토르에게 유리한 쪽으로 설계되어 있다는 점에서도 흠잡을 데 없는 유틸성을 갖춘 스킬이라 할 수 있다.

투사체는 스킬 아이콘처럼 세 발 달린 부메랑이다. 리메이크 이전에는 적을 맞히고 돌아와야 보호막이 생겼으나 이젠 투사체 발사와 동시에 생긴다. 성능 자체만 보면 물리 피해까지 막을 수 있으니 카사딘 Q의 상위 호환 수준. 강화된 기본 공격은 니달리의 숨통 끊기나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카드 뽑기처럼 기본 공격의 물리 피해도 마법 피해로 치환된다.[11]

강화 평타는 투사체가 아닌 레이저를 날리는 즉발 공격이라서 야스오의 바람 장막에 막히지 않는다. 또한 부메랑 투사체가 막혔더라도 강화 평타는 정상적으로 주어진다. 포탑이나 억제기 같은 구조물에는 강화 피해가 적용되지 않는다. 리워크 초기에는 강화 평타의 추가 피해가 치명타를 적용받을 수 있어서 AD 아이템을 가면 무지막지한 피해를 박을 수 있었지만 라이엇에서 이 버그를 수정하여 AD 빅토르는 막혔다.
리워크 전 강화 효과는 '힘의 전이(Power Transfer)'라는 체력을 증가하는 효과였다. 리메이크 초기에는 상점의 마공학 핵 mk-1 툴팁에 '힘의 전이를 향상시켜 체력이 증가한다'는 문구가 적혀있기도 했으나 수정되었다.

이 스킬과 시즌8에 추가된 신규 핵심 룬들이 예상외의 시너지를 일으켜 기민한 발놀림이나 도벽등을 드는일이 있었다. 당시 탑 픽률, 승률 1위의 OP 챔피언이 되어 오히려 기존 트리가 사장되었고, POE 같은 선수들이 쓰기도 했다. 기민한 발놀림은 너프먹고 사장되었지만 도벽은 시즌 8 후반까지 남아 빅토르가 탑솔러(...) 승률 1위를 달성하게 만들었다.

4.3. W - 중력장(Gravity Field)

파일:viktor_W1.jpg 빅토르가 중력장 감옥 장치를 배치해 4초간 적 유닛의 이동 속도를 늦추고, 매 0.5초마다 둔화 효과를 중첩시킵니다. 3번 중첩되면 대상은 1.5초 동안 기절합니다.
파일:viktor_W2.png 증강: 자기장 - 빅토르의 단발성 피해를 입히는 스킬이 적을 1초 동안 20% 둔화시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6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8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7 / 16 / 15 / 14 / 13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28 / 32 / 36 / 40 / 44%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중력장의 지름: 800

장판형 CC기. 빅토르가 넓지막한 중력장을 소환하여 그 위에 있는 적 유닛을 둔화시킨다. 중력장은 0.5초마다 둔화를 중첩시키며, 둔화가 3중첩된 적 유닛은 1.5초 동안 모든 행동을 멈추고[12] 기절한다. 한 번 3중첩이 쌓여 기절한 적에게는 더 이상 둔화 중첩이 쌓이지 않으므로 다시 기절하지도, 둔화에도 걸리지 않게 된다.

범위도 넓고 광역기인데다 1.5초 스턴이지만, 사실상 핵심인 스턴까지 먹이려면 상대가 최소한 1.5초 동안 장판 위에 있어 줘야 하니 이 스킬 단독으로 제 성능을 내기는 힘들다. 때문에 초반에는 보통 빅토르에게 덤벼드는 암살자를 막기 위해 자기 발 밑에 깔거나, 잠깐이나마 무빙을 강요하기 위해 상대의 이동 경로에다 까는 정도. 아예 초반부에는 안 찍기도 한다.

하지만 팀원들의 CC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한타에서는 엄청난 성능을 발휘한다. 팀원이 잠깐만 발을 묶어주면 그것이 설령 슬로우 등의 빈약한 CC였을지라도 적의 이동기 소비가 강제되며 이동기가 없다면 여지없이 스턴이 걸리기 때문. 그리고 설령 스턴을 걸지 못하더라도, 초단위로 승부가 갈리고 0.1초 단위로 스킬을 맞추느냐 못맞추느냐가 갈리는 한타에서는 특정 방향으로 장시간 무빙을 강제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기여가 된다. 특히 딜러를 물러 진입해야 하는 브루저들에겐 이동경로에 깔린 중력장이 엄청난 방해가 된다.

증강: 자기장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빅토르가 혼돈의 폭풍(R)의 첫 타격, 힘의 흡수(Q)[13]와 죽음의 광선(E)[14]으로 적에게 둔화 효과를 묻힐 수 있게 된다. 사실상 빅토르에게 라일라이의 수정홀을 쥐어주는 셈. 패치 전에는 스턴이 걸릴 때 자기장 중심부로 적을 모아주는 업그레이드였다. 실효성이 떨어지고 아군 스킬을 빗나가게 만드는 부작용까지 있었지만 칼날부리 캠프를 정리할 때나 일자 미니언 웨이브를 모아서 처치할 때는 유용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바뀐 지금의 효과가 훨씬 좋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

리메이크 전에는 중력장의 둔화가 걸려야 중첩이 되는 매커니즘이어서 궁극기 켠 마스터 이처럼 둔화 면역 상태인 적은 중력장을 아무리 오래 밟아도 기절하지 않았다. 그리고 기절이 걸린 후에도 중력장 위에 있으면 계속해서 둔화에 걸렸다.

4.4. E - 죽음의 광선(Death Ray)

파일:viktor_E1.jpg 빅토르가 기계 팔을 사용해 땅을 가르는 혼돈의 빛줄기를 쏘아 맞은 적 모두에게 마법 피해를 줍니다.
파일:viktor_E2.png 증강: 여진 - 죽음의 광선 파동을 따라 폭발이 일어나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70 / 80 / 90 / 100 / 11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하단 참조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 / 11 / 10 / 9 / 8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70 / 110 / 150 / 190 / 230 (+0.6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시전 거리: 52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레이저 길이: 50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여진 피해량: 20 / 60 / 100 / 140 / 180 (+0.7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총 피해량: 90 / 170 / 250 / 330 / 410 (+1.3 주문력)

미드 빅토르의 초중반 주력기이자 라인전 CS를 수급하는 핵심 기술. 시전하면 빅토르가 기계팔에서 레이저를 쏜다. 직선 형태의 광역기인데다 피해량이 준수해 파밍에 안성맞춤이다. 어느 정도 주문력을 갖추면 일렬로 걸어오는 미니언을 그대로 지워버릴 수도 있다. 거기다 시전 위치를 최대로 해서 뻗으면 사거리가 1000이 넘어가는데다 일자로 뻗어가고 좁아보이지만 조금 옆에 서있어도 맞을만큼 레이저 판정이 엄청나게 좋아서 포킹 견제나 누킹기로도 제격. 라인전 단계에서는 상대방이 대처하기 힘든 스킬 특성상 마나소모가 크고 초반 쿨타임도 길게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견제용으로 썼다 하면 반드시 맞춰야만 이득을 본다. 그외에 레이저를 발사한 곳의 시야를 확보해주는 능력도 있으며, 시전 중 빅토르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무빙 캐스팅 기능까지 가진 정말이지 뛰어난 성능의 스킬이다. 이 때문에 미드 라이너로 사용할 경우 선마하는 스킬이다.

사용법이 특이하다. 럼블의 궁극기처럼 최초 시전 위치를 지정하고 스킬이 나가는 방향으로 재시전해야 한다.[15] 럼블의 경우 쿨이 길어 자주 쓰기 어려운 궁극기에 적용되었지만 빅토르는 훨씬 자주 쓰는 주력기이니만큼 이 스킬 사용법을 제대로 익혀야 빅토르 플레이가 가능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기다 상술했듯 이 스킬은 시전하면서 이동이 가능한 무빙 캐스팅 스킬이다. 시전하면서 거리 조절까지 해야 제대로 된 스킬 활용이라고 할 수 있다.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가만히 서서 몰려오는 미니언에게 긋는 것은 몰라도 적과 싸우면서 거리를 벌리는 급박한 상황에서 이 스킬을 적재적소에 쓰는 것은 꽤 어렵다. 적의 급습에 침착하게 대응하지 못할 경우 뒤쪽이나 엉뚱한 방향으로 레이저가 나가기도 한다. 빅토르의 난이도가 높은 이유. 논 스마트키를 사용하면 삑사리가 덜 나고 사거리 최대 활용이 수월해지며 시작지점을 유연하게 정할 수 있어 훨씬 정교한 스킬샷이 가능해지므로 웬만해선 논 스마트키가 낫다. 모든 챔프에 올 스마트키를 사용하지만 이 스킬만큼은 스마트키 기능을 끄는 유저도 많다.

증강: 여진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레이저로 지진 곳에서 다시 소규모 폭발이 일어나 맞은 적에게 피해를 준다. 마법사 리워크 전에는 레이져와 여진 간격이 0.25초여서 피하는게 불가할 수준이었으나 마법사 리워크 이후 1초 간격이 되어 빅토르가 슬로우를 주는 아이템을 간 것이 아니라면 여진을 피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다 맞으면 단일 스킬의 기본 피해량이 410, 계수가 1.3이다. 주문력 500만 넘어도 진짜 우물 레이저처럼 살벌한 딜을 넣을 수 있다. 미니언은 피하지 않기에 빅토르 특유의 초고속 라인 클리어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연달아 공격하는 방식이라서 스펠 실드를 벗기고 여진 피해를 입힐 수도 있다.

리메이크 전에는 업그레이드하면 추가 도트 피해를 주었다. 지금처럼 직접적인 딜링도 되고 라인 클리어도 깔끔해져 가장 유용한 업그레이드였다. 문제는 당시엔 업글이 하나밖에 안됐다는게 문제.

레이저 주제에 야스오의 바람 장막에 막힌다. 하지만 최초 시전 위치를 장막 너머로 쏘는 식으로 하면 장막에 막히지 않고 장막 너머를 공격할 수 있다. 정확히 말하면 빅토르 본체에서 뿜어져나오는 레이저는 장막에 막히지 않고, 땅을 긁는 레이져만 막히는데, 레이저의 딜판정은 땅에있기 때문.

여담으로 출시 예고 만화에서 보면 이 레이저의 세밀한 출력 조절이 가능해서 저출력 레이저로 기계를 용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4.5. R - 혼돈의 폭풍(Chaos Storm)

파일:viktor_R1.jpg 빅토르가 목표 위치에 왜곡을 일으켜 대상 지역에 있는 적에게 마법 피해를 주며 적의 정신 집중을 끊습니다.[16]

빅토르는 6.5초 동안 공간 왜곡 폭풍을 조종하여 주위 적들에게 매 1초마다 마법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공간 왜곡 폭풍은 빅토르에게서 멀어질수록 속도가 느려집니다.
파일:viktor_R2.png 폭풍이 지속되고 있는 동안 스킬을 다시 사용하면 효과 반경이 커서 위치로 이동합니다. 폭풍은 빅토르 가까이 있을 때 보다 빨리 움직입니다.
파일:viktor_R3.png 증강: 가속도 - 혼돈의 폭풍이 25% 더 빠르게 이동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7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0 / 100 / 8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시전 시 피해량: 100 / 175 / 250 (+0.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매 1초당 피해량: 65 / 105 / 145 (+0.4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최대 피해량: 490 / 805 / 1120 (+3.2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폭풍의 지름: 32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폭풍의 속도: 200 ~ 30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폭풍의 속도: 250 ~ 375

빅토르의 2% 모자란 일반기 딜을 완벽히 보충해주는 화룡점정과 같은 스킬으로, 간단히 말하면 원격 조종 장판기. 별도의 딜레이 없이 시전 위치에 드론처럼 생긴 기계가 튀어나와[17] 전기구름을 생성해 광역 피해를 주고, 이후 전기구름은 조종이 가능하면서 주기적으로 피해를 주는 장판이 된다. 첫 시전 시에는 정신 집중을 끊는 효과도 있어서 카타리나의 궁극기 같은 캐스팅 스킬도 끊을 수 있다. 장판과 본체가 서로 따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도 매우 매력적이다. 빅토르가 처치당한 이후에도 혼돈의 폭풍으로 적을 추적하는 것이 가능하다. 즉, 사망 전에 대상으로 지정한 목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 그리고 대상 챔피언을 지정하지 않았다면 혼돈의 폭풍이 1초 후 가장 가까이 있는 대상에게 자동으로 이동한다. 또한 혼돈의 폭풍은 지형을 통과해서 움직일 수 있다.

이런 긴 시간을 들여 맞혀야 하는 광역기이니만큼 총 피해량이 정말 살벌하다. 시전 시 100~250(+0.5 주문력)에다가 유지 시간이 6.5초 동안 매 1초마다 최대 6번이나 피해를 입힌다. 따라서 총 피해량이 무려 490~1120(+3.2 주문력)이다. 물론 6초 동안 지져야 하니 다 맞을 확률은 낮지만 근접구도 교전이나 대규모 한타에서는 다 맞추는게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18]

단, 사거리도 짧고 폭풍이 빅토르에게서 멀어지면 느려지기 때문에 대놓고 쓰면 정말 시전 시 피해만 입고 내빼버릴 수 있으니 주의. 빅토르 본인의 중력장이나 아군의 CC 연계에 맞춰서 쓰는 것이 좋다. 또한 이동 속도가 어느 정도 되는 적이라면 미니언을 먹으면서도(...) 장판을 피할 수 있으며 킬캐치 용으로 궁극기를 썼는데 오히려 적이 다이브를 뛰고 역관광당하는 장면도 볼 수 있다. 그리고 가장 큰 단점은 위에 언급한 살벌한 피해량은 총 피해량이라는 점이다. 물론 기본 피해량도 높긴 하지만 다른 챔피언들의 궁극기에 비하면 낮긴 하다. 게다가 빅토르의 현재 주 라인은 암살자 챔피언들이 많이 나오는 미드 라인인데, 자기 발 밑에 W+R을 쓰고 1.5초 동안 암살자들의 딜을 버틸 수 있으면 솔킬을 따지만 버티지 못하면 솔킬을 따이는 것이다. 그나마 좋은 점은 계수가 높기 때문에 잘만 크면 오히려 다른 챔피언들의 궁극기를 훨씬 넘어서는 피해량을 입힐 수 있다는 것.

첫 시전시 피해는 보잘 것 없고 그 이후 피해가 강하다는 특성 때문에, 빅토르는 킬각을 잡으려면 이 궁극기를 일단 먼저 끼얹고, 무빙 캐스팅에서 비롯되는 기동력을 십분 발휘하여 상대 라이너를 따라가면서 죽여야한다. 여타 스킬 딜러들처럼 E Q 평 R 로 한방에 쏟아부어 잡아낼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궁극기를 먼저 끼얹고 "계속 맞고 죽던가 아님 플래시 빼던가" 하는 식으로 킬각을 잰다면 더 적은 횟수의 딜교로 보다 많은 체력의 상대를 잡아낼 수 있다. 라인전 단계에서는 빅토르의 마나가 빡빡한 편에 속하니 궁극기를 이렇게 활용하여, 적은 딜교로 재는 킬각에 익숙해지는게 좋다.

궁극기의 업그레이드는 완성형 마공학 핵을 만들어 세 개의 기본 스킬을 전부 업그레이드하면 자동으로 증강: 가속도라는 이름으로 업그레이드된다. 혼돈의 폭풍의 이동 속도를 25% 올려주는 기능이 붙어 있다. 이쯤 되면 다른 업그레이드 스킬들의 성능이 더 돋보이기도 하고 그냥 덤 같은 느낌. 원래 빅토르에게 멀어졌을 때의 최소 이동속도는 업그레이드에 관계없이 200 고정이었으나, 시즌 9에서 소규모 리워크를 받으며 최소수치도 25% 증가를 받도록 바뀐 뒤로는 이쪽도 상당히 유용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리메이크 이전에는 시전 시 0.5초간 침묵을 걸었다. 똑같이 전기를 뿜어 0.5초 침묵을 거는 블리츠크랭크의 궁극기와 어느 정도 연관을 지을 수 있어 스토리상의 연결 고리가 되기도 하였지만 리메이크 이후에는 카사딘의 Q처럼 정신 집중 방해만 남기고 침묵이 삭제되었다.[19]

5. 영원석

5.1. 시리즈 1

파일:심판자_영원석.png 중력에 이끌림
W - 중력장으로 기절시킨 적 챔피언
달성 목표 : ? / 50 / ? / ? / ?

파일:전사_영원석.png 혼돈의 지배
R - 혼돈의 폭풍으로 처치한 적 챔피언
달성 목표 : ? / ? / 20 / ? / ?

파일:여왕_영원석.png 화력 행사
증강된 E - 죽음의 광선 하나에 2회 적중당한 적 챔피언
달성 목표 : ? / 80 / ? / ? / ?

6. 평가

단일 딜링 스킬이자 쉴드기인 Q를 이용한 유틸성을 위주로 짧은 스킬쿨을 돌려가며 카이팅하는 것을 주력으로 하는 광역형 마법사(Battlemage) AP 챔피언. 주력기인 힘의 흡수(Q)로 딜교환을, 죽음의 광선(E)로 라인을 지워서 성장을 도모하는 왕귀형 챔피언이다. 단일기, 광역기 모두 높은 주문력 계수를 가진데다, 조건부 광역 CC기까지 갖춰 팀 전투에서 큰 존재감을 발휘하지만, 수동적인 초반 라인전 능력으로 인해 성장이 지체되기 쉽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으며 자체 변수 창출 능력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다.

스킬 구성이 중거리 단일 공격기 / 중거리 광역 CC기 / 장거리 범위기(사용 중 이동 가능) / 한타용 광역기(사용 중 이동 가능) / 이동기의 부재라는 완벽할 정도로 마법사다운 챔피언이고, Q스킬 또한 완벽한 활용을 위해서 사거리 525의 기본 공격을 활용해야 하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마법사 챔피언의 숙련도를 올리기에 매우 적합한 챔피언으로 평가되고 있다.

6.1. 장점

  • 뛰어난 딜링
    빅토르의 스킬들은 주문력 계수와 깡딜이 굉장히 높은데다 전용 아이템으로 같은 가격대비 더 높은 주문력을 보유할 수 있는지라 중후반부터 빅토르의 마법 피해는 가히 압도적이다. 쿨도 짧아서 광역 폭딜을 지속적으로 넣는 수준. 딜 스킬의 판정과 사거리가 넉넉하고, 특정 조건이나 콤보가 강제되지도 않기 때문에 안정적이기까지 하다. 메이지 역할군 중에서 주도적인 변수는 많이 부실한 편이지만, 강력하고 우수한 딜링 능력 덕분에 후반의 AP 메이지 중에서는 손꼽히는 강자다. 극딜 팁을 주자면 후반에 중력장 펼칠필요도 없이 ERQ평을 시전하면 그즉시 마방템 없는 물몸 딜러는 그자리에서 죽는다. 심지어 이콤보는 시전시간이 1초이내로 매우짧으며 근거리도아닌 원거리에서 시전하니 안전성까지 보장한다.
  • 원딜 억제력
    원딜 담당일진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빅토르는 원딜 억제력이 뛰어나다. 일정량의 성장을 마친 이후부터는 게임이 끝날 때까지 죽 원딜에게 강한 면모를 보이는데, 높은 데미지와 딜링 안정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는 덕분이다. 빗나갈 스킬도 없고 딜 사이클도 간결하기 때문에 원딜이 사거리 내로 접근하면 반드시 터뜨려버릴 수 있다. 이런 구도는 1:1에서든, 한타에서든 마찬가지라 상대 원딜은 빅토르의 사거리 내로 접근할 엄두를 내지 못하게 되고 딜할 공간을 만들어내는데 많은 제약을 받게 된다. Q딜만으로 1000이넘어가버리는 극후반 빅토르에게 확실히 대항할 수있는 원거리딜러는 카이사정도 특수한 사례[20]밖에 없고 보통의 기동성이나 생존력으로는 어림도 없다.
  • 뛰어난 라인 클리어 능력
    총 피해량이 높고 직선형으로 범위가 넓은 레이저 때문에 빅토르는 라인 푸시 능력이 엄청나다. 어느 정도 주문력을 갖추면 레이저 한 방으로 일렬로 오는 미니언을 그대로 지워버릴 수도 있다. 스킬 하나만 쓰면 되기에 애니비아처럼 마나를 엄청나게 잡아먹는 것도 아니고 레이저 최대사거리는 꽤 길기 때문에 안전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상성이 불리하더라도 먼저 라인을 밀어버리고 타워 밑에 있으면 상대는 빅토르를 잡기 어려워진다. 압도적인 수성 능력은 당연. 그리고 이런 식으로 라인 클리어를 해대면서 빅토르는 차근차근 막을 수 없는 왕귀를 준비할 수 있다.
  • 범용성이 뛰어난 스킬 구성
    지속딜, 폭딜, 광역딜로 딜링 능력도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데, 스킬들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다른 쪽에서도 엄청난 유틸성을 갖고 있다. 일단 Q는 판정 좋은 즉발 실드에 기본 공격 강화에 이동 속도까지 붙어서 근거리에서 맞딜을 넣거나 카이팅하면서 지속딜을 넣는 것도 가능하며, W는 조건부지만 기절을 광역으로 건다. 그리고 E는 상술했듯 광역딜, 라인 클리어 말고도 포킹 용도로도 쓸 수 있으며 궁극기는 작지만 압도적인 피해량을 가졌고 적의 동선을 제약할 수도 있다. 정통 메이지로써 부족함이 없는 것. 이런 다재다능함은 빅토르가 대회에서 메이저픽으로 부상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 최상급의 카이팅
    핵심 딜링기인 E가 허리를 틀 필요도 없는 완벽한 무빙캐스팅[21]이 가능하다. 증강 Q의 30% 이동속도 증가는 쿨타임도 짧아 적이 다가올 시 거의 상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독 CC기로서는 형편없는 W 중력장이지만, 상대의 접근을 차단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혼자서 사용해도 아주 까다로운 장판이 된다. 궁극기 R은 알아서 대상을 쫓아가며 굉장한 위력의 피해를 뿌려대기 때문에 브루저나 탱커라고 해도 무시하고 맞아가며 다가올 수 없다. 증강을 마치면 모든 스킬에 슬로우가 묻어나가기까지. 이렇게 스킬셋이 카이팅에 특화된 구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빅토르가 작정하고 안전한 포지션을 고수하며 앞라인부터 녹이는 싸움을 유도한다면, 정식 한타에서 빅토르를 잡기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빅토르 자신의 지속 딜링이 뛰어나기 때문에 이러한 장점이 더욱 빛을 발한다.[22]

6.2. 단점

  • 높은 난이도
    스킬들의 구성만 보면 딱히 복잡한 조건을 요구하는 것은 없지만, 기묘한 매커니즘들이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이 된다. 핵심 딜링 스킬인 죽음의 광선(E)과 혼돈의 폭풍(R)이 무빙캐스팅을 지원하는 대신, 뒤집어 보면 한타 도중 무빙과 시전을 동시에 해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무빙을 하면서 E를 긁고 혼돈의 폭풍을 시시각각 움직이기 위해 R을 연타하다 보면[23] 손이 꼬이고 실수가 자주 발생한다. 과장 좀 보태서 마우스 커서는 하나인데 서로 다른 세 지점을 동시에 클릭해야 하는 셈. Q 위주로 견제 플레이를 하던 8.24 이전과 달리 이제는 무조건 E를 적중시켜야만 하기 때문에 상당히 난이도가 높아졌다.
  • 굉장히 수동적인 운영 방식
    갱호응, 소규모 교전, 로밍 능력 등이 너무 부실하고, 초반 지원 능력이 떨어져서 빅토르는 블라디미르, 카사딘 이상으로[24] 팀원이 꺼리는 미드라이너로 꼽힌다. 성장을 하더라도 여전히 물리지 않도록 몸을 사려야 해서 운신의 폭과 동선에 제한이 많다. 그렇다고 빅토르가 사이드 스플릿을 맡기에는 대인전이 애매한 편이고, 합류가 느리다는 단점은 그대로라서 다시 원점. 즉, 팀원들이 깔아준 판에서 딜링을 퍼붓는 능력은 매우 뛰어나지만, 그런 판을 깔아줄 팀원을 반드시 필요로 하며, 자신이 주도적으로 그런 판을 마련하지는 못 한다.[25] 팀 상황이 좋지 않거나 조합에 문제가 있어 빅토르가 활약할 만한 상황을 팀이 잘 마련해 줄 수 없다면, 빅토르가 할 수 있는거라곤 그저 미드에 붙어서 라인클리어나 해대며 게임을 질질 끄는 것 밖에는 없게 되고 만다.
  • 어려운 성장 과정
    초반 빅토르는 제대로 된 CC기도 이동기도 유지력도, 맞딜조차도 부실한 라인전 약캐다. 왕귀를 위해서는 당연히 파밍이 필요하고, 파밍을 위해서는 증강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주는 스탯도 짠 편인 마공학 핵을 초반부터 완성해야 하는 이유도 오로지 빠른 증강 때문이다.[26] 문제는 첫 마공학 핵 업그레이드는 무려 1150골드라는 거금에[27] 하위템도 없는 일시불이라는 것으로, 이 과정에서 적의 압박을 받아 빠른 귀환을 하게 되면 증강은 더뎌지며, 왕귀는 더더욱 늦어진다. 행여나 말린다면 아예 왕귀는 구경도 못 해 본 채로 게임이 끝나버릴 수도 있다.
  • 경직된 아이템 트리
    빅토르의 마공학 핵은 분명 성장하면 할수록 효율 좋은 아이템이지만, 무조건 템창 한 칸을 차지한다는 점이 불이익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우선 강제되는 마공학 핵에, 마나와 쿨감을 충당할 리치베인 또는 루덴의 메아리, 주문력을 살려줄 라바돈의 죽음모자, 그리고 신발을 택하고 나면, 사실상 빅토르가 유동적으로 쓸 수 있는 템창은 2칸인 셈이 되는데, 이 자리에는 적의 조합에 따라 모렐로노미콘, 존야의 모래시계, 공허의 지팡이, 밴시의 장막 등 강제되는 카운터 아이템을 섞어야 한다.[28] 따라서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템을 올리는게 다른 메이지 챔프에 비해 어렵다. 템창이 여유로운 초반에도 나을게 없는 것이, 마공학 핵을 빠른 증강을 위해 1코어로 가져간다는 특성상 유동성이 없는건 초반이 더 심하다. 초반 아이템 선택, 최종 아이템 구성, 아이템을 올리는 순서까지, 템트리 관련해서 가능한 모든부분이 경직되어 있다.
  • 상기된 단점들로 인해 메타 적응 능력이 부족함
    수동성 때문에 초반 바위게 싸움이나 카운터 정글링의 교전이 일어나면 매우 높은 확률로 손해를 보고, 경직된 아이템트리는 굉장히 다양한 챔피언이 많이 출시되고 기용되는 앞으로도 뼈아프게 다가온다. 또한 게임 진행 속도가 빨라지고 난전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메타에 빅토르처럼 후반에 왕귀하는 챔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대세에 적응하는 능력이 매우 부족하다. 안티캐리 아웃복서로 육성이 가능하던 8.24 이전에는 덜 부각되던 문제점이었으나, 패치로 AP 누커로서의 정체성을 고정시키면서 심각해진 문제점이다. 그렇다고 성장했을 때 정말 말도 안되게 흉악한 성능을 보여주는 것은 또 아니라서, 맞지 않는 메타에서는 항상 5티어 챔피언으로 집계되고 있다.

6.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빅토르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사거리가 긴 챔피언: 빅토르의 스킬들은 상당히 강력하지만 사거리가 길지 않은 편이다. 라인전자체는 E의 빠른 라인클리어 덕분에 얼른 밀고 포탑 뒤로 숨으면 그만이라 일방적으로 밀리지는 않으나, 한타 때 무빙에 자신이 있지 않는 이상 빅토르가 섣불리 다가가기 힘들다. 딜교환 시 사거리를 좁혀 Q를 때릴 수 있으면 인파이팅에 취약한 포킹챔 특성상 빅토르가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이런 포킹챔프들의 논타겟 스킬은 무빙으로 피할 여지가 있는 반면, 빅토르의 핵심 딜교환 스킬인 E와 Q는 피할 여지가 거의 없기 때문에, 상대 스킬 한 두개를 피하며 거리를 좁혀낸다면 이 때의 딜교환에서 이득을 보아 일방적으로 두드려 맞은 손해를 메꿀 수 있다. 상대가 얼마나 잘 맞추느냐, 빅토르가 얼마나 무빙을 잘 하느냐로 갈리는 싸움. 보통은 사거리가 긴 측에서 주도권을 가져가지만 빅토르에게도 반격의 여지는 있다고 할 수 있다.
    • 초반 라인전이 강력한 챔피언: 빅토르가 왕귀, 아니 E 증강을 할 1150골드조차 벌 수 없을 정도로 초반 견제가 살벌한 챔피언들이다.
      • 제이스: 초반에 초전하 해머폼으로 인해 붙어서 싸우는 것도 강력한대 포킹또한 살벌해 원거리에서도 힘을 발휘 할 수 있는 까다로운 상대, 주로 탑빅토르가 수난을 많이 겪는다. 미드면 라인 구성상 버티기가 탑보다 훨 나아서 크게 부담되지는 않는 상대
      • 신드라 : 한창 신드라가 미드에서 픽률이 높은 대세 챔피언이었을 때는 동실력이면 절대 못이기던 극하드카운터. 신드라의 견제가 빅토르의 견제보다 더 쌔고 스킬 사거리 때문에 신드라는 라인전에서 빅토르의 중력장 스턴에 맞을 가능성이 거의 없는 반면에 빅토르는 항상 신드라의 E스턴의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기에 제대로 딜교하려고 할 수도 없으며 서로 6렙을 찍으면 빅토르의 궁보다 신드라의 궁이 훨씬 쌔게 들어가서 빅토르가 높은 확률로 솔킬을 따인다. 신드라가 너프를 많이 먹고 입지가 많이 추락한 지금은 그때만큼 위협적이지는 않은 상태. 신드라 특성상 라인전에서 상대를 압도하지 못하면 어중간하게 큰 빅토르보다 한타 기여도가 더 딸리는 것도 한몫한다.
    • 이동기랑 뛰어난 암살자 챔피언: 빠르게 딜교를 하고 빼버리면 빅토르는 일방적으로 체력이 깎여나간다. Q나 스친 E에도 빈사 상태를 만들 정도가 아니라면 후반부에도 상대하기 어렵다.
      • 카사딘 : 빅토르가 AP라 레이저 견제도 잘버티는대 후반에도 왕귀하면 빅토르 아니 그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는 상대 궁극기 전에는 어김없이 압박할 수 있으나, 생각보다 잘버티고, 6렙을 찍은후엔 스킬 매커니즘상 순수 딜교로는 이기기 힘든 상대, 다만 빅토르의 푸쉬력은 카사딘 따위와는 비교가 안되니 적극적으로 라인정리만 해주면 된다. 수성도 우월한건 덤, 빅토르가 딜은 안꿀리더라도 후반에 서로 잘컸을시 상대가 카사딘을 필두로한 난전조합이면, 빅토르쪽이 아무래도 곤란하므로 최대한 끝낼 수 있을 때 끝내는게 좋다.
      • 피즈 : 카사딘 처럼 6렙전은 몰라도, 6렙후면 훨씬 골머리 썩히는 상대, 중력장은 기본이고, 레이저도 눈썰미 좋다면 씹으면서 들어 올수있고, 뭣보다 뚜벅이인 빅토르 특성상 궁극기는 정말 골치아프다. 다만 카사딘보다 나은점은 벤시나 존야등의 코어템이 갖춰지고 후반으로 갈수록 해볼만한 상대라는것
      • 르블랑 : 크거나 솔킬따이면 꽤나 골머리 썩히는 상대이나, 르블랑도 상당한 물몸이라 빅토르 레이저 짤에 버티질 못한다. 왜곡으로 딜교건다 쳐도, 빅토르도 바로 스킬을 먹여줄 수 있기때문에 딜교자체는 무난하다. 다만 갱호응이나 기동성은 르블랑쪽이 압도적이라는거, 로밍이나 소규모 국지전에선 빅토르 쪽이 밀릴 수 밖에 없다. 르블랑이 그렇기도 하고 후반으로 갈수록 아무래도 빅토르 쪽이 활약할 여지가 더 많다보니, 무난하게만 흘러갈수 있다면 괜찮은 상대
      • 제드 : 1:1 기동성도 좋고, 라인전도 강력하고, 피즈처럼 존야를 가지않으면 버티기 힘들어서, 성장도 늦출 수 있는 존재, 라인전은 표창과 레이저의 논타겟 대결이고 어떻게 딜교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챔프 특성상 반반으로 갈지라도 선공권은 대부분 제드쪽이 가지고 있다. 다만 한타페이즈로 가면 역시 빅토르의 기여도가 압도적이고, 스플릿도 중반까지는 밀리더라도, 후반으로 갈수록 빅토르쪽도 할만해져 버티느냐 버티기 전에 터지느냐 싸움
  • 빅토르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라인 주도권이 없는 AP누커: 첫 증강까지 어떻게든 버티게만 해주면 이후에는 빅토르가 대체로 유리하게 게임을 끌고 갈 수 있다.
      라이즈, 리산드라, 트위스티드 페이트, 하이머딩거
    • 사거리가 짧고 딜을 넣기 위해선 이동이 제약되는 챔피언: 이동기가 있는 암살자 수준은 아니지만 빅토르의 딜교는 제법 빠르고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편이다. 잠깐잠깐의 딜교는 빅토르가 일방적으로 가져갈 수 있다. 조건부 CC기인 중력장도 라인전에서 아주 유용하다.
      갱플랭크, 모데카이저, 사이온, 카서스, 럼블, 케일, 아지르, 일라오이
    • 돌진기가 있지만 빅토르가 대처하기 쉬운 챔피언: 라인 유지력이 좋지 못하고 돌진기가 있어도 위에 서술한 렝가, 이렐리아같은 챔피언들처럼 빅토르를 한번에 죽일 화력이 있는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빅토르가 상대하기 유리한 케이스들을 말한다. 단 이들은 갱킹에 취약하다는 빅토르의 약점을 제대로 공략하기 쉽기 때문에 항상 주의해야 한다.
      아트록스, 피오라, 오공, 잭스, 케넨, 이렐리아[29]

7. 역사

7.1. 2011 ~ 2014 시즌[30]

나사빠진 성능으로 출시 초기부터 승률이 밑바닥을 헤매었다. 일명 빅 고인.

스킬들의 기본 구성은 현재와 거의 같았고, 패시브의 명칭이 '진화하는 기술력'으로 많이 달랐다. 증강 효과는 아래와 같았다.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The_Hex_Core.png
마공학 핵
레벨당 주문력 +3 1000골드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Augment_-_Power.png
증강 : 힘
레벨당 주문력 +3
체력 +220
5초당 체력 회복력 +6
힘의 전이를 사용시 빅토르의 이동 속도가 3초간 30% 상승합니다.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Augment_-_Gravity.png
증강 : 중력
레벨당 주문력 +3
마나 +200
재사용 대기시간 10% 감소
5초당 마나 회복력 +5
중력장의 사거리가 30% 증가합니다.
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Augment_-_Death.png
증강 : 죽음
레벨당 주문력 +3
주문력 +45
죽음의 광선에 맞은 적은 불타며 4초간 추가로 30%[31]의 피해를 입습니다.

대강 있을 거 다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문제는 저 업그레이드 중 딱 하나만 할 수 있었다는 것.

그마저도 효과를 보면 알겠지만 증강: 죽음 말고는 업그레이드가 좋은 것도 아니다. 증강: 힘은 체력 옵션의 가성비가 메이지인 빅토르에게는 별로 가치가 없고, 증강: 중력은 유틸리티는 올라가지만 스킬 강화 자체가 애매하기 짝이 없다. 애초에 둘 다 딜은 전혀 늘어나지 않는다. 라이엇이 처음 빅토르를 소개했을 때 상황에 따라 아이템으로 성장 방향을 정하는 챔피언이라고 했는데, 이건 그냥 답정너 수준. 심지어 증강: 죽음도 초반에야 1000골드로 제법 괜찮은 성능으로 업그레이드한다고 볼 수 있겠지만 중후반부부터는 다른 완성템과 비교하면 그리 성능이 뛰어난건 아니었다. 심지어 팔지도 못해서 후반부에는 애물단지 신세였다.

결국 스카너처럼 출시되자마자 고인 취급을 받았다. 어느 정도 상향을 받고, 연구가 된 뒤에는 강한 라인전을 바탕으로 초반 스노우볼링을 굴리는 식으로 쓰였다. 증강 죽음을 사오면 라인 클리어와 순간 누킹이 무지 막지해지고 어지간한 미드 챔피언들은 도저히 빅토르를 일대일에서 이기지 못했다.[32] 하지만 스킬 하나를 초반부터 빠르게 강화하는 대신 나머지 스킬들은 애매하기 짝이 없고 무엇보다도 대놓고 템칸 하나를 막아버린 셈이니 후반 캐리력이 너무나도 낮았다. 정말 극단적으로 초반에만 올인한 괴상한 챔피언이었던 것. 거기다 버그도 넘쳐나고 E의 특수한 사용법은 너무나도 어려웠다.

12년 12월 11일 즈음 빅토르가 있으면 애니의 궁극기가 활성화가 되지 않는 버그가 발생하자. 라이엇은 다음 패치까지 빅토르만 막았다. 원래 게임에 문제가 되는 챔피언이 있으면 픽을 못하게 전부 막는데, 애니는 자주 쓰이는 인기 챔피언이었고 빅토르는 고인챔이었기에 이런 일이 생긴 것.

7.2. 2015 시즌[33]

그러던 중 4.17 패치에서 리워크가 되었다. 패시브의 명칭이 영광스러운 진화로 바뀌었고 패시브는 3번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되었고 Q는 보호막을 사용 즉시 2.5초 동안 얻을 수 있지만 자체 피해량이 80 / 125 / 170 / 215 / 260에서 40 / 60 / 80 / 100 / 120로 낮아져 뒤에 강화 평타를 때려야 효율을 낼 수 있게 되었다. W는 발동 사거리가 625에서 700으로 늘어났으고, E는 강화 효과가 도트 피해에서 여진 피해로 바뀌었으며, 궁극기는 피해량은 40 / 60 / 80에서 30 / 60 / 90로 내려갔지만 반경이 325로 넓어졌다. 무엇보다도 애물단지 패시브가 변경되어서 돈만 있으면 3가지 업그레이드를 모두 할 수 있게 되었다. 일부 능력치는 너프되었지만 강력한 강화 스킬이 훨씬 더 유용했다. 자세한건 위에 패시브 목록 참조. 결국 이전과 비교해서 라인전은 약해졌지만, 후반 능력이 압도적으로 강력한 왕귀형 챔피언으로 변모했다.

하지만 당시 미드 메타가 르블랑, 신드라, 제드, 피즈처럼 빅토르보다 훨씬 좋은 기동성으로 전장을 휘저을 수 있거나 빅토르를 라인전에서 간단히 찍어누를수 있는 챔피언들이었기 때문에 빅토르가 설자리가 아직은 없었다. 그래서인지 리메이크 후에도 별로 주목을 못 받았다. 여전히 고인이라고 생각하거나 리메이크된지도 몰랐을 정도(...). 그러다 어느 정도 연구가 되면서 대세 미드 챔피언에 등극했다. Q를 통한 우수한 딜교 능력, E의 한 방 라인 클리어, 중력장과 궁극기의 한타력 등이 빛을 발하기 시작하며 솔랭은 물론 대회에서 까지 인기 픽이 되었다. 특히 쿠로가 '쿠토르'로 불릴 정도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후 마공학 핵의 기본 주문력이 삭제되면서 솔랭 승률이 급속히 추락한다.

7.3. 2016 시즌

팀 차원 운영에 약한 솔로 랭크 유저들은 가뜩이나 AP 템들의 가격이 전체적으로 오르면서 전반적인 AP 챔피언들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빅토르 또한 이를 피해갈 수 없었다. 특히 혼자서 잘 살아남아야 하는 중저티어 솔랭에서 체감 성능이 상당히 떨어졌는데, 시즌 5와 비교해 보면 혼자서 다 해먹던 그 성능이 나오지 않아 초반 너프가 뼈아프게 다가온다. 하지만 중후반의 운영이 중요한 프로 경기에서는 '웬만하면 라인전을 질 일이 없고 망하지만 않으면 한타 때 많은 활약이 가능한' 안정적인 빅토르를 자주 쓰고 있다.

빅토르를 라인전에서 찍어 누르겠다는 의미로 르블랑, 카시오페아 같은 챔피언을 픽 하는 팀들도 있었지만, 대체로 위와 같은 유형의 챔피언들은 중후반 한타에서 빅토르 보다 활용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라인전에서 부터 확실하게 괴롭히지 않으면 크게 의미를 보지 못 하는 픽이기 때문에 저런 챔피언들이 자주 나와도 선수들은 빅토르를 가져가려고 한다. 거기다 빅토르는 라인 클리어도 빠르고 한타 광역 딜도 좋은 편이라는 점은 여전히 변함이 없어서 선픽으로 가져가도 충분한 픽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동준 해설은 라인전 찍어누를 생각 안 하고 반반 가도 좋은 챔피언이라는 평가를 내렸고 클템 해설은 "모든 선수들과 감독, 코치진 사이에서 얜 너프해야 된다 소리 나오는 게 빅토르입니다."라고 빅토르 너프에 대해 공감하는 견해를 내보이기도 했다.

2016년 2월 말 기준으로 1/4분기를 정산해 보면, 전반적으로 솔랭에서는 위에 서술한 단점을 보듯 그다지 힘을 쓰지 못하고 있으나, 대회 레벨에서는 2016 스프링 시즌 극초반 제드/리산드라/아리 등이 해외에서 반짝 빛을 보는 동안 주춤하다가 그 뒤로는 점차 승률이 안정되어 전 세계적으로 안정적인 미드 라이너의 지위를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다. 리산드라가 운영형 탑 라이너로 올라가고 제드와 아리가 대회 레벨에서 완벽하게 몰락한 것과 비교해 보면 시즌 6 메타가 공격적으로 변한 것은 물론이고 운영 레벨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대회 레벨에서 전세계적으로 우물 레이저 뽑아온다는 드립으로 대표되는 강한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 준 것 때문인지, 결국 6.4 패치에서 핵심 스킬인 E가 너프를 받았다. 이로 인해 꼬챔스 기준으로 6.4 패치가 처음 적용된 2주차부터 모습을 드러내지 않게 되었다.

6.4 패치에서 E의 레이저 피해량이 70/110/150/190/230으로 내려갔다. 후반에는 티가 나지 않지만 빅토르의 초반 라인 클리어와 라인전에 크게 악영향을 준 패치.

6.9 패치로 Q와 E, R의 대미지 분배가 바뀌는 소소한 변화가 있었다. Q스킬의 피해량이 40/60/80/100/120에서 60/80/100/120/140로 바뀌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10/8.5/7/5.5/4초에서 8/7/6/5/4초로 버프되며 투사체의 계수가 증가한 대신 강화 평타가 약해졌다. 또한 얻는 실드량이 기본 수치에서 최대 마나의 8%로 바뀌고 계수가 줄어들었다.

E의 레이저의 계수가 0.5로 줄고 여진 대미지가 20/60/100/140/180 (+0.7 주문력)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여진이 0.6초가 아닌 1초 뒤에 일어나고 레이저의 진행속도가 1.5배 정도로 빨라졌다. 레이저는 더 맞히기 쉬워졌지만 제대로 딜을 넣으려면 여진까지 맞혀야하게 바뀐 것. 피하는 입장에서도 레이저는 못 피하더라도 여진이라도 피하면 어느 정도 피해를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궁극기는 지속 시간이 1초 줄고 타격 주기가 길어진 대신에 폭풍의 피해량이 15/30/45에서 150/250/350로, 주문력 계수가 0.1에서 0.6로 매우 크게 늘어났다.

처음에는 관짝에 시멘트를 들이붓는다는 아우성이 있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빠른 라인 클리어가 다시 가능하게 되었으며 Q의 쿨타임 감소, 강화 평타 피해량 증가로 약했던 초반이 어느 정도 보완됨에 따라 다시 승률을 회복하고 대회에서도 쓰이기 시작했다.

2016 롤드컵에서는 정라인 메타가 정립되며 빅토르보다 라인전이 더 강한 신드라, 카시오페아 등이 1티어로 떠올랐지만, 해당 챔프들이 밴을 당하는 데다가 빅토르가 라인전에서 갖는 안정성 때문에 한국팀 미드 라이너들의 후반 기여 능력을 극대화시켜주는 픽으로 대활약하고 있다.

7.4. 2017 시즌

6.24 패치로 라일라이의 수정홀의 능력치가 하향되어 빅토르가 여진을 쉽게 맞히지 못하게 변하고 카이팅 단점이 퇴색된 점이 부각되었다. 거기에 이번 암살자 리메이크로 인해 르블랑 이나 렝가와 같은 암살자들이 매우 사기적인 성능을 보여주며 판을 치고 있어, op.gg 기준 빅토르의 승률이 49%에서 44%까지 내려갈 정도로 상당히 하락했다. 승률이 막장이 된 뒤에도 픽률은 높은 편이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낮은 승률에 버티지 못하고 픽률까지 몰락하는 중. 특히 패치를 통해 원거리 미니언들의 체력도 낮아져서 템만 조금나와도 어지간한 미드챔피언들도 손쉽게 라인클리어가 가능해서 빅토르만의 장점이였던 우월한 라인클리어능력도 빛을 잃었다. 대회에서도 미드라이너에게 딜을 요구하는 시간이 더 빨라지면서 주력 카드로서의 입지는 좁아졌다. 빈도는 줄었어도 여전히 유럽쪽 대회에서는 나오는 편이고 우리나라도 KT의 미드라이너 허원석과 삼성의 미드 이민호가 사용하는등 종종 등장하기는 한다.

7.6 패치 이후로는 르블랑, 렝가 등 암살자들의 심각할 정도의 너프로 숨통은 트인 상태... 였으나 이후 미드 라인에서는 아리신드라같은 챔피언들이 부상해버렸고 빅토르는 이들 상대로 라인전 상성에서 밀릴 뿐 아니라 기동성까지 뒤쳐져서 초반 운영을 제대로 해나가기도 버겁기 때문에 결국 부상하지 못하고 묻히고 말았다.

7.9 패치로 인해 협곡의 전령의 중요성이 매우 강력해졌고 이로 인해 미드와 정글의 극초반 스노우볼링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빅토르가 제대로 활약하기가 더욱 힘들어지는 바람에 안그래도 안좋았던 픽률과 승률이 더 내려갔다.

심지어 빅토르가 시그니처픽인 삼성 갤럭시의 이민호(크라운)선수도 MVP인터뷰에서 클템 해설위원에게 빅토르는 괜찮은 픽이지만 버프가 정말 필요한 챔피언이라고 어필을 했다. 그래놓고 다음 경기였던 아프리카전에서 3연속 빅토르를 꺼내들며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게임을 캐리한건 함정. 그러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빅토르의 승률은 여전히 최하위권이다. 그 이유는 유저들의 숙련도와 컨트롤, 그리고 성장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로 주목받고 있다.

7.5. 2018 시즌

세기말의 마법사
탑 라인을 지배했었던 패왕

프리시즌 패치에서는 룬특성 개편으로 빅토르의 초반 라인전이 매우 수월해지는가 싶었으나 빅토르보다 더 큰 폭으로 프리시즌 패치 수혜를 입은 챔피언들이 넘쳐나는 바람에 별로 주목받지 못했다. 하위권이던 솔랭 승률 변동도 거의 없는 상황.

핵심 룬 중에서는 콩콩이와 유성이 주로 선택을 받고 있으나, 콩콩이의 경우 너프를 먹은데다 빅토르가 라인전동안 여러번 터뜨리기 어렵고, 유성의 경우 빅토르의 견제스킬에 CC효과가 없어 피할 수 있다는 점에서 궁합이 애매하다. 그나마 영감 쪽 룬들이 불안한 빅토르의 초반을 보완해주고, 특히 외상이 증강템을 첫 귀환에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점은 룬 개편 이후 호재.

8.3 패치에서 버프를 받았다. Q 힘의 흡수를 증강할 경우, 보호막 생성량이 60% 증가하게 된 것. 또한 궁극기 혼돈의 폭풍의 경우 스킬 레벨이 증가할 경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더욱 감소하였다. 궁극기 쿨감버프의 경우 애초에 한타 때에나 필요해지는 스킬이기 때문에 큰 버프는 못된다. 다만 증강 Q 보호막 양 증가 버프는 후반 기준 기존보다 300정도 많은 보호막을 제공하므로 꽤 괜찮은 버프. 그러나 고질적인 라인전의 약점은 고쳐지지 않아서 기껏해야 중하위권 승률.

그러던 중 북미에서는 기민한 발놀림을 들고 심연의 가면이나 얼어붙은 건틀릿을 들어 탱킹력과 유지력을 강화하는 템트리가 연구되었다. 한국에서도 기민한 유행을 타며 픽률이 엄청나게 상승해 10위권안에 진입하였다. 북미처럼 탱킹템을 더 올리지는 않았지만 기민한 발놀림의 유지력에 힘입어 첫 귀환전에 1250골드를 모아 레이저 업그레이드를 하기 수월해졌다. 하지만 승률은 높아진 픽률에 비해 별다른 변동없이 낮은 수준에 머물렀는데, 초반 정글러들의 바위게 신경전 단계인 3~4레벨에 힘을 못 쓰는 단점이 극복되지 않아 초반부터 정글 주도권을 내준채 무력하게 패배하는 게임이 많기 때문인걸로 보인다. 게임 통계를 보면 빅토르는 20~30분에 승률이 최하위권이고 35분부터 승률이 상승하는데, 당시에는 초반 운영 메타가 대세였기 때문에 빅토르가 이를 버틸수 없었으므로 뭍쳐버린 비운의 경우라 볼수 있다. 롤챔스에서도 한 번 등장했지만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8.5 패치에서 원거리 딜러(ADC)챔피언을 대상으로 한 기민한 발놀림 저격성 너프 패치 때문에 빅토르의 핵심룬을 콩콩이로 서서히 바꾸게 된다.

8.9 패치에서 도란의 반지와 사라진 양피지가 변경되면서 기본 마나 재생량과 기본 마나량이 증가한 대신 레벨당 마나 증가량이 감소하였다.

8.11 패치에서 Q 힘의 흡수 사용 시 기본 공격에 추가되는 마법 피해량이 스킬 레벨에 따라 보다 증가하였고, 궁극기 혼돈의 폭풍의 틱당 피해량의 주문력 계수가 0.1 증가하였다. 하지만 실제로 픽률만 미세하게 증가하고 승률은 잠깐 올라갔다가 바로 내려앉았다. 유저들은 빅토르의 근본적인 마나 소모를 줄여주던가 마공학 핵 1단계 업그레이드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한 대세로 떠오르기 힘들다는 의견 보냈다. 이 시기에 기민한 발놀림은 조정을 받았다. 체력 회복의 주문력 계수는 0.1 증가하였지만 원거리 챔피언이 미니언으로부터 받는 회복 효과는 30% -> 20%로 감소되어 사실상 원거리 AP 챔피언에게는 간접적인 하향이었다. 이 패치 이후로 빅토르의 대부분 유저들은 콩콩이로 핵심 룬을 바꾸게 된다.

8.14 패치에서 W 중력장의 시전할수 있는 사거리가 기존의 700에서 800으로 늘어났다.

8.18 패치에서 마공학 핵 mk-1의 비용이 100골드 저렴해졌다. 대신 완성형 마공학 핵으로 업그레이드할 경우의 조합 비용은 100골드 늘어났기 때문에 완성형 마공학 핵의 가격은 이전과 동일하다. 어쨌든 경기 초반 마공학 핵의 업그레이드를 보다 빨리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버프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실제로 통계 집계 초기라 하더라도 op.gg기준 패치 이후 4일차(8.18로 갱신된지 얼마 안된)데이터에서 픽률이 큰 폭으로 올랐음에도 승률이 49% 초반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과거 라일라이 너프 직전 빅토르급 승률은 확보했다.

그리고 이 버프 이후 도벽을 들고 탑 라인에 서는 얼건 딜탱 빅토르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트롤픽이라고 의심받았지만, 유명 스트리머들이 본격적으로 꿀을 빨기 시작하고 입소문을 타자 티어가 부쩍 올라 8.19에서 바로 1티어급으로 떡상했다. 8.19부터는 op.gg 기준으로 아예 탑라이너 태그만 붙게 되었고, 8.20 기준으로 전 세계 모든 서버에서 전 구간 탑솔러 평균 승률 1등을 찍었다. 이를 두고 진지하게 럼블의 상위 호환이 아닌가 평가하는 유저들도 있을 정도이며, 롤드컵에 등장하기까지 했다. 사실상 탑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챔피언 상대로 무상성에 가까운 절대적인 승률을 자랑한다. 라인전이 어찌나 졸렬한지 티모가 정직해 보인다라는 평가를 받는 중.[34]

이렇게 빅토르의 여파가 엄청나게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8.21 기준 라이엇 측에서 빅토르를 건드릴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라이엇이 가장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 이런 '원래 계획 의도를 벗어난 일방적인 딜교 방식'이므로 과연 너프를 언제까지 피해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 시즌2에 빅토르가 처음 등장했을 땐 탑에서 원거리 스킬을 이용한 AP딜탱으로 사용되는 것 또한 개발진이 의도한 바였다. 의도했던 사항이 무려 6년만에 쓰이는 셈이라 라이엇에선 당분간 지켜보는 것도 이상할 건 아니다.

탑 빅토르가 퍼지면서 빅토르를 전혀 연습하지 않아 스킬셋 이해도가 낮은 유저가 그냥 강하다는 이유만으로 빅토르를 픽한 뒤 게임을 망치는 경우가 잦다. 빅토르는 난이도가 높아 스킬셋 이해도가 낮으면 레이저 한 번을 제대로 못 쏘며, 무엇보다 탑 빅토르는 Q와 딜탱템을 활용한 딜탱이지 극딜 마법사가 아니다. 극 AP를 가서 마법사로 활용하는 미드와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플레이해야 한다.

대회에서는 탑솔러라는 편견을 역이용해 원래 가던 미드 또는 바텀에 보내기도 했지만 두 번 모두 패배했다.

결국 8.22 패치에서 작은 너프 소식이 들려왔다. Q 힘의 흡수와 R 혼돈의 폭풍의 피해량이 감소하고 계수는 오른것이다. 이 패치는 기본 피해량을 줄이는 대신 AP 계수는 증가시키는 것인데, 주문력이 300 후반대쯤 되면 예전보다 딜량이 증가하지만 초반에는 너프인 것은 맞다. 얼어붙은 건틀릿과 심연의 가면 등을 올리는 딜탱트리를 겨냥한 것이다. 단, 그 후에도 여전히 탑 라인 1티어로 군림하면서 탑 생태계에 피해를 주고 있으며, 다이아 기준 30% 넘는 밴율로 손가락에 꼽히는 밴율. 낮은 숙련도의 유저가 잡아도 너무나 강력하고 파괴적인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반드시 너프가 필요하다.

프리시즌을 맞이한 8.23 패치에서는 룬이 개편되면서 착취의 손아귀와 보호막 강타 룬을 함께 드는 빅토르가 새롭게 연구되고 있다. 룬 변경 수혜를 확실하게 입어 이전 패치에서 너프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탑라인 승률1위를 재탈환하는데 성공하였다. 또한 도벽이 스킬 이후 기본 공격에 2번씩이나 터지게 되면서 빅토르가 더더욱 미쳐 날뛸 환경이 마련되었다.[35] 때문에 다음 패치에 Q 너프 및 E 버프가 예정되어있다.

8.24 패치에서는 Q 힘의 흡수의 모든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증가하였고, 기본 폭발 피해량이 전구간 감소했다. 대신 E 죽음의 광선의 모든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하고 주문력 계수가 0.1 증가하였다. Q의 높은 깡딜과 짧은 쿨타임으로 깡패짓을 하고 있는 탑 빅토르는 너프시키되 주문력 위주로 아이템을 올리는 미드 빅토르에게는 힘을 실어주기 위한 조치라고 한다. 패치의 여파가 컸는지 탑 빅토르의 승률은 52%에서 46%로 곤두박질쳤는데 문제는 깡딜 너프가 컸는지 미드 빅토르도 덩달아 승률이 떨어졌다. 너프의 타격이 점점 쌓였는지 티어도 확 내려가서 탑 빅토르의 시대도 이렇게 막을 내리게 되었다. 여담으로 8.24 패치에서 빅토르의 평상시 걷기 모션이 업데이트되었다. 기존에는 지팡이를 든 상태로 걸어다녔으나 이번 패치 이후로는 빅토르가 몇 발자국을 걸을 때마다 지팡이로 땅을 짚는다.

7.6. 2019 시즌

버프를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시즌 첫날 탑 1티어로 날아올랐고, 2 티어 정도에 위치했다. 덩달아 원딜 빅토르도 연구되고 있었는데, E의 견제딜량이 무시무시하고, E의 사거리가 원딜보다 길어 졸렬한 딜교환으로 라인전을 유리하게 가질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1티어 원딜인 루시안을 일방적으로 견제할 수 있어 고평가 받고 있다. 룬은 콩콩이나 유성을 들고 E선 진화후 루덴의 메아리를 올려 원거리 포킹 + 선푸시로 운영한다.

그러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였으며, 시간이 지나자 순식간에 5티어로 추락하며 명불허전 고인의 위치를 지키고 있다. 9.14 패치 기준 픽률은 매우 암울한 수준. 9.12 패치 때 대차게 너프먹고 승률 폭락을 보여준 사일러스보다도 아래인 유일한 챔피언이 되었다.

대회에서는 매 경기마다 망하고 패배해서 아예 빅필패 등으로 불린다. 2019 리프트 라이벌즈에서는 Griffin 바이퍼가 FPX 상대로 꺼내다가 처참하게 패배했고, 이후로도 LPL, LCS에서 탑 막픽으로 한번씩 나오지만 결과는 대부분 패배였다. 19 시즌 섬머 전세계 5대 리그에서 35번 픽되어 총 16승 19패를 기록했으며, 7월 26일 이후에도 추가로 6연패를 달성하면서 스카너 다음으로 함정카드임을 확실히 입증시켰다.

9.20 패치에서 가렌, 샤코와 함께 소규모 리워크를 적용시켰다. 아래는 패치 목록이며 담당자는 라이엇 재그와 imZhanos이다.
  • 마법 공학 핵의 레벨 당 능력치가 빅토르가 구입한 즉시 업데이트 된다.[36]
  • 힘의 흡수 보호막의 최대 마나 8% 계수가 삭제되고, 레벨에 비례한 고정 수치가 부여된다.
  • 중력장은 강화 시 중앙으로 끌어당기는 효과가 삭제되고, 대신 모든 스킬[37]에 20% 둔화를 적용하는 효과가 추가된다.
  • 죽음의 광선 스킬의 여진이 처음 투사체와 동일한 폭을 가지게 된다.[38]
  • 혼돈의 폭풍은 피해를 입히는 간격이 1초로 줄었고, 벽을 넘을 수 있게 되었다. 주문력 계수과 증강시 추가 이동 속도 또한 소폭 상향되었고, 이제 대상 챔피언을 지정하지 않았다면 1초 후 가장 가까이 있는 대상에게 자동 유도된다. 또, 빅토르가 사망해도 혼돈의 폭풍이 지정 대상을 잃지 않으며 끝까지 따라가게 된다.

그러나, 전체적인 성능이 폭발적으로 상향되어 1티어 최상위권으로 올라간 두 명과 달리 승률에 거의 변동이 없었다. 둔화효과는 카이팅할때 체감되고 궁극기의 성능개선은 꽤 이른 시점부터 체감되는 좋은 버프라고는 하나 결국 빅토르 본래의 고질병인 초반의 심각한 수동성이 해결되지 않았다는 점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다만 패치 이후 Q 스킬의 증강시 보호막량 +60% 옵션이 적용되지 않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었는데, 이 버그가 중간에 핫픽스로 고쳐진 이후 날짜의 통계에선 리워크 이후 변함 없던 승률이 2%가량 올라 48.5~49.5%를 유지하게 되었다.

9.21 패치에서 다시 한 번 소폭 상향을 받았다. Q 스킬 투사체의 폭발 피해가 모든 스킬 레벨에서 10 증가하였고, 스탯 중 기본 체력과 공격력, 방어력의 소수점 수치가 올림하는 쪽으로 다듬어졌다.

이 패치 이후로 솔랭 승률은 중상위권으로 올라왔으나 이후 이어진 프리시즌 패치 이후로 승률이 다시 상향 이전으로 폭락하였다. 전체적인 게임 템포가 매우 빠르게 변화하면서 빅토르가 힘을 쓰기 더욱 어려워졌기 때문.

라이엇이 게임의 템포가 너무 빠르다는것을 인지하고 포탑골드 너프와 포탑골드가 빠질수록 방어력이 증가하는 패치를 하였고 이로인해 빅토르의 승률이 어느정도 회복됐다.

7.7. 2020 시즌

몇번의 상향을 받았음에도 솔로랭크에서는 아직 5티어이다. 요즘 대세 미드챔피언들이 폭발적인 기동력으로 압도적인 시야장악과 빠른 합류를 해대기 때문에 빅토르는 따라가기도 벅차고 시야확보 또한 힘들다. 그리고 빅토르가 잘 컸다 하더라도 물몸 뚜벅이에 즉발cc기 부제라는 점 때문에 혼자서 능동적인 플레이는 어렵고 파밍이 강제되는 수동적인 플레이를 할 수밖에 없다. 또한 빅토르 픽의 이유인 한타능력도, 고티어로 갈 수록 구원과 솔라리를 위시한 서포터들의 칼같은 커버를 깡딜만으로는 뚫기 힘들게 되며, 훨씬 정확한 스펠 체크나 cc연계를 통한 점사에 바로 산화해버리는등 의외로 힘을 못 쓰는 경우가 많다. 분명히 왕귀형 챔피언으로써 큰 잠재력이 있으며 매우 우수한 딜링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능동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현재의 미드 메타에 정확히 역행하고 있다는 점이 치명적인지라 고인 신세를 면치 못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10.2 패치부터는 프로리그와 천상계를 중심으로 점점 미드 빅토르가 연구되고 있는 추세인데, 단일 드래곤의 성능이 떨어져 장기전이 자주 벌어지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텀의 캐리력은 약해졌고 빅토르에게 약한 뚜벅이 원딜들이 기용되는 추세라 후반 메인 딜러 겸 뚜벅이원딜 견제라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이다.

10.3패치에서는 대회에서도 나오는 픽이 되었다. 허나 유저들 평은 썩 좋지많은 않은데, 실제 인게임을 다 관전할 경우 승리요소에 딱히 빅토르가 관여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지라(...) 시청자들은 대부분 빅토르를 함정픽으로 분류하는 의견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도 AF의 플라이 선수와 T1의 페이커 선수가 좋은 플레이를 보이며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한경기내에서도 극과 극인 모습이 나오는지라 아직은 지켜봐야 할듯. 대회에 나올땐 빈약한 초반을 커버해줄 렉사이나 엘리스등의 정글러와, 미스 포츈과 아펠리오스등 광역딜링에 특화된 딜러를 조합해 부족한 폭딜 능력을 보완해주는 전략으로 나오고 있다.애초에 지금 메타에 얘네 둘빼고 나오는 챔이 있나 싶긴 하지만 특이하게 대회에서는 난입 빅토르가 선호되고 있다. 어차피 유성이나 콩콩이로 딜링 조금 채우기보단 부족한 기동력과 생존럭 보완 및 한타에서의 포지션을 수월하게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8. 아이템, 룬

  • 마법
핵심 룬은 평범한 '콩콩이 소환'이나 '마법의 유성'. 주력기인 E 자체가 후속타 개념이기 때문인지 적지만 온전히 다 맞힐 수 있는 콩콩이가 유성보다 채용률이 높다. 빅토르의 힘의 흡수로 생성된 실드에 콩콩이 룬이 적용 되지 않기 때문에 룬의 100%를 활용 할 수는 없지만. 천상계 및 대회에서는 난입을 선호한다. 난입만 발동시키면 사실상 갱면역에[39] Q 증강의 이속버프와도 시너지를 일으켜 부족한 기동력 강화 및 카이팅을 유용하게 해준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프로토타입 마공학 핵.png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반지.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완성형 마공학 핵.png파일:롤아이템-리치베인.png파일:롤아이템-루덴의 메아리.png
파일:롤아이템-라바돈의 죽음모자.png파일:롤아이템-존야의 모래시계.png파일:롤아이템-마법사의 신발.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반지
    미드에 설 때 주로 올리는 시작 아이템.
  • 부패 물약
    탑으로 갈 때 주로 올리는 시작아이템. 보조 룬 '시간 왜곡 물약'과도 시너지가 좋다. 보통 비스킷 배달 특성을 찍어 버티는 플레이를 할때 자주 채용된다.

핵심 아이템
  • 마공학 핵 mk-1 → 완성형 마공학 핵
    빅토르의 전용템이자 코어템. 특히 mk-1 업그레이드는 핵심 중의 핵심. 빅토르의 강점인 라인 클리어를 살리고 그를 통해 후반까지 가기 위해서는 죽음의 광선(E) 업그레이드는 필수 중의 필수다.[40] 일반적인 메이지들이 '사라진 양피지'를 첫 귀환템으로 하는 것에 비하면 특이한 모습. 그 이후에는 어느 정도 쿨감을 비롯해 다른 AP 아이템도 가기는 하지만, 보통은 최우선으로 완성형 핵까지 완성시킨다.
  • 루덴의 메아리
    (구) 모렐로노미콘의 위치를 계승하는 아이템. 탑 보다는 미드에 설 경우 특히 유용하다. 선택할 경우 증강 이후 2코어로 올리게 된다. 리치베인과 같은 주문 검 계열 아이템을 선택했을 때에 비해 Q 스킬은 약해지지만, 훨씬 넉넉한 마나와 20%의 높은 쿨감으로 게임 중반을 쉽게 풀어나가도록 해준다. 라인을 더 빨리[41], 자주 밀 수 있게 해주며, 집을 덜 가고 전장에 오래 붙어있을 수 있도록 해주므로, 중반 게임에서 자주 일어나는 교전에 개입하기가 훨씬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높은 주문력을 갖추므로 다대다 교전에서 유용한 E와 R의 데미지가 더 높아진다는 것도 장점. 하위템이 모든 메이지들이 환장하는 양피지인것도 좋은 요소다. 빅토르에게 라일라이가 유행 할 당시 우선순위가 밀려 잊혀진 비운의 아이템이지만, (구)모렐로 시절부터 그랬듯 빅토르와 시너지가 상당히 좋다. 라일라이가 너프를 먹었을 때 다시 부상한 아이템이고, 라일라이를 아예 갈 필요가 없어진 지금은 리치베인과 함께 부동의 2코어로 자리메김하게 되었다.
  • 리치 베인
    기본 공격까지 활용하는 Q와 궁합이 좋고 빅토르가 선호하는 능력치인 쿨감과 마나, 이동속도까지 달려 있어서 버릴 옵션이 없다. 특히 주문력이 쌓일수록 빅토르의 전투력을 기하급수적으로 상승 시키는데, 레이저보다도 Q평이 주력 딜링기가 되는 후반에는 리치 베인을 올렸느냐 안올렸느냐의 차이가 상당한 편. Q 실드의 마나계수가 삭제되며 더 많은 마나를 제공하던 루덴의 메리트가 살짝 줄어들었고, 덕분에 리치베인이 2코어로서 루덴과 동등한 선택지로 부상했다. 루덴과 리치베인을 둘 다 올리는 아이템 트리도 보이는데, 실드 마나 계수가 삭제된 이후 상대적으로 낭비가 될 듯도 싶지만 선택률이 꽤 높고 승률도 준수한 편. 빅토르는 마나 소모가 심한 챔피언이고, 쿨감을 얻을 곳도 이 두 아이템을 제외하고는 마땅치 않으므로 둘다 올려서 나쁠게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만 상황에 따라 다른 급한 아이템(피흡을 카운터 칠 모렐로, 탱커를 뚫을 공허의 지팡이, 왕귀 타이밍을 당겨올 라바돈 등)이 있다면 둘 중 하나만 올리고 다음 아이템으로 넘어가는게 좋겠다.
  • 라바돈의 죽음모자
    마공학 핵이 기본적으로 높은 주문력을 제공하니 시너지가 엄청나다. 단, 마공학과 마찬가지로 메이지에게 필수적인 쿨감 옵션도 없고 라바돈 자체가 주문력을 갖춘 후반에야 효율이 좋은 비싼 아이템이라 무작정 데캡부터 올리기 시작하는 건 좋지 않다. 다만 상황이 받쳐준다면 반드시 올려야 할 아이템. 특히 리치베인과 함께했을 때 굉장히 강력해진다. 완성하면 상대 원딜은 Q평 한방에 터져나가고 레이저는 우물의 그것을 뽑아온 듯한 살떨리는 대미지를 갖추게 된다.
  • 마법사의 신발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여느 메이지 챔피언처럼 마관신의 인기가 가장 높지만, 마공학 핵을 우선해 완성시키는 빅토르는 쿨감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 쿨감신도 꽤 선택율이 높다. 다만 쿨감은 다른 코어 아이템으로 보충 할 수도 있고, 딜 차이가 크게 체감되는 수준이기 때문에 쿨감신 선택의 승률은 그다지 높지 않은 편.

공격 아이템
  • 모렐로노미콘
    마법 관통력과 치유 감소 효과를 제공한다. 블라디나 문도같은 챔피언을 상대할 때 필수 아이템. 혹은 상대가 마방을 하나도 올리지 않을 때 마관신과 함께 모렐로를 가면 +33의 마법 관통력을 갖추게 되어, 스킬 설명에 쓰여있는 대미지 그대로를 트루댐으로, 미니언에게 뜨는 그 대미지를 챔피언 대상으로 박아버릴 수 있게 된다.
  • 공허의 지팡이
    마법 저항력이 높은 적을 상대할 때 사용한다. 상대에 마저템을 올린 챔피언이 많다면 반드시 뽑아주자. 빅토르는 정식 한타에서 딜러를 때려 물러 들어가는 챔피언이 아니고, 상황에 따라 단단한 앞라인부터 두드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마법 관통력을 확보 해 두면 큰 도움이 된다.[42]

방어 아이템
  • 밴시의 장막
    쉬지 않고 카이팅을 해야하는 빅토르에게 존야는 바람직하다고 보기 어렵다. 적절한 마법 저항력에 낮지 않은 주문력으로 좋은 시너지를 보여준다.
  • 닌자의 신발, 헤르메스의 발걸음
    탑 빅토르일 경우에는 마관신보다는 방어적인 신발이 더 효율적이다. 다만 후방 딜러에 속하는 빅토르가 이 두가지 아이템을 가는일은 잘 없다.
  • 심연의 가면
    상대에 ap가 많을 경우 올려주면 좋다. 체력, 마나, 쿨감, 추가 피해 옵션 모두 빅토르에게 궁합이 잘 맞는 아이템. 다만 미드에서는 상대에 AP가 많다고 선템으로 가면 라인 클리어가 안되기 때문에 1코어로 가는 건 현명하지 않다. 라인 클리어가 중요하지 않은 탑에서는 상대가 3AP 이상이라면 선템으로도 올릴 만하다.
  • 존야의 모래시계
    주문력과 방어력, 무적 효과까지 제공하는 유용한 아이템. 빅토르의 W와 궁극기는 시간을 두고 효과를 발휘하는 스킬이라 나름 궁합이 좋다. 다만 뚜벅이인 빅토르의 입장상 존야가 2.5초 생명연장 이상의 효과를 보긴 어럽다. 말파이트나 제드, 피즈같이 존야에 바보가 되는 챔피언을 카운터 칠 때 한정으로 올리는게 좋다.

고려할만한 아이템
  • 리안드리의 고통: 9.20패치로 w증강 시, 모든 스킬에 슬로우 효과가 붙게 되면서 고려해볼만한 선택지가 되었다. 다만 일반적으로는 모렐로 같은 아이템에 우선 순위가 밀리기 때문에 상대팀에 체력 돼지가 많을 때 정도나 고려해 볼 만하다.
  • 여신의 눈물 → 대천사의 지팡이
    완성템 성능은 좋지만, 가뜩이나 갈 템이 많아 힘든 빅토르의 초반 라인전을 더 힘들게 한다. 미드보다는 봇 라인에서 대놓고 키워줄 때 보이는 정도.

8.1. 비추천 아이템

  • AD 아이템: Q 강화 평타의 추가 마법 피해가 치명타를 적용받던 효과가 사라진 이후 AD 빅토르는 막혔다. 가지 말자.
  • 라일라이의 수정홀
    한 때 빅토르가 대세가 되게 해 준 아이템. 모든 스킬에 슬로우 효과가 붙게 해줘서 오랫동안 핵심 아이템이었으나, 9.20패치로 w증강 시, 모든 스킬에 슬로우 효과가 붙게 되면서 더이상 갈 필요 없는 아이템이 되었다. 체력이 필요하다면 모렐로, 리안드리가 더 낫다.
  • 얼어붙은 건틀릿
    역시 한 때 빅토르의 솔랭 승률에 날개를 달아준 아이템이었으나 9.20패치로 Q에 붙은 마나당 보호막 증가 옵션도 사라지고 앞서 서술한 w증강 시 새로 생긴 부과효과 때문에 라일라이의 수정홀과 마찬가지로 고려대상에서 탈락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건틀릿이 제공하는 쿨감과 마나통을 올릴려면 건틀릿이 제공하지 않는 주문력도 덩달아 올려주는 루덴의 메아리를 가는 것이 훨씬 낫다.
  •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빅토르에게 좋은 마나 회복, 쿨감이 붙어 있어서 좋아 보이지만 빅토르는 룰루나 카르마처럼 아군에게 실드를 줄수 있는 챔피언이 아니라서 이 아이템과 상성이 좋지 못하다. 마법 저항력을 높여주는 옵션이 있긴 하지만 이마저도 심연의 가면, 밴시의 장막에 밀린다. 시즌 6 무렵에 아이템 자체의 구성이 바뀐 뒤로는 더욱 가지 않는 아이템. 그리고 시즌 7인 현재에는 서포터형 챔피언들만 가는 아이템으로 바뀌어서 빅토르가 가면 더더욱 안되는 아이템이 돼버렸다.
  • 마법공학 계열 아이템: 리볼버와의 시너지는 나쁘지 않지만, 암살자가 아닌 빅토르에겐 점화를 들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지 않는 이상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상위템들도 마찬가지.
  • 내셔의 이빨: 빅토르는 아지르와는 달리 공속이 지속딜에 끼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 Q-평 때문에 이 아이템이 고려해 볼 만한 아이템으로 보이겠지만, 실상은 평타를 지속적으로 때리다가 포지셔닝이 꼬여서 적에게 노출되는 어그로때문에 딜로스가 유발되어 카시오페아(리그 오브 레전드)와 같은 이유로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43] 쉽게 말해 평타를 여러번 칠 시간에 스킬을 몇번 무빙으로 적 스킬을 피해주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
  • 주문매듭 구슬: 빅토르의 스킬 재사용 대기 시간은 짧은편에 속하지만 이 아이템을 가서 효율을 보려면 그 정도로는 택도 없다. 이 아이템은 카시오페아급으로 스킬을 초단위 난사하는 챔피언을 위한 아이템이다. 사용효과인 이동 속도 증가와 주문력 증가는 빅토르에게 분명 좋은 옵션이지만 스택을 쌓기가 쉽지 않다. 이속 증가를 원한다면 슈렐리아의 몽상을 가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고, 주문력을 바라본다면 라바돈을 비롯한 아이템을 올리는게 효율적이다.[44] 그나마 극후반 풀템전에서 신발팔고 가는것 이외에는 안사는게 좋다.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원래는 미드에만 가는 챔프였다. 이동기도 확정 CC기도 없어서 라인이 긴 탑에서는 불리한 스킬셋이기 때문. 그러나 언제부턴가 뚜벅이 근접챔피언을 카운터치는 용도로 탑 빅토르가 등장하기 시작했고 도벽특성이 재발견 되면서 시즌 8에서는 미드보다 탑으로 더 많이 쓰이기도 했다. 이후 탑 빅토르가 지속적으로 너프를 먹고 미드 빅토르가 간접적인 상향을 받은 뒤로는 다시 미드의 픽률이 높아진 편. 또한 뚜벅이 원딜을 누킹으로 안티캐리하기위한 목적으로 바텀 비원딜로 기용되기도 한다.

서폿은 정말 별로다. 마나 가성비가 좋지도 않고 유일한 CC기인 중력장은 즉발성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에 원딜보호능력도 안되는 데다가 아이템 의존도가 높아서 딜포터로 쓰기도 애매하기 때문. 차라리 브랜드나 벨코즈, 자이라같은 챔피언을 서포터로 쓰는게 훨씬 낫다

9.1. 중단 (미드)

1레벨에는 상대에 따라서 Q나 E 둘 중 하나를 찍게 된다. Q는 상대방이 근접이거나 사거리가 짧은, 또는 이리저리 회피하는 스킬이 있는 적에게 매우 효율적이다(선 E 찍은 야스오 등). 미니언을 먹으려고 오면 Q와 강화 평타로 일방적인 딜교를 누적해서 체력 우위로 그나마 이후 라인전을 유리하게 가져간다. E는 상대방이 먼 거리에서 공격이 가능하거나 견제가 잦은 적들에게 효율적이다. Q는 사거리도 짧고 미니언 어그로도 심하게 끄는데다 라인 클리어도 안되기 때문에 접근하면 되려 딜교를 손해본다. 똑같이 사거리로 승부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초반에는 W를 아예 안 찍는 팁도 있다. 어차피 자체 피해도 없고 무작정 덤벼드는 근접 챔피언이 아닌 이상 단독으로 써선 걸리지도 않으니 다른 스킬에 더 투자하는 것. 단, 상술했듯 근접 챔피언을 상대로는 빅토르 발 밑에 깔면 훌륭한 보호기가 되며, 아군 정글의 갱에 호응할 수 있는 유일한 CC기니 원거리 챔피언을 상대할 때, 혹은 아예 갱을 부르지 않거나 애시당초 올 놈이 아닌 경우에야(...) 고려해보자.

여차저차 초반 라인전을 버텨내며 최종 목표는 프로토타입 마공학을 mk-1으로 업그레이드할 1150골드를 버는 것. 심지어 궁극기 타이밍에 교전을 피하고 첫 궁극기로 라인 빨리 밀어버리고 도망가라는 말도 있다(...). 여기까지 왔으면 E로 순식간에 라인 클리어만 하고 딜교를 피하면서 왕귀를 순조롭게 준비할 수 있다. 아니라면 고된 라인전이 반복된다.

다만 이건 빅토르가 딱 자기 먹을 것만 먹고 숨어버리는 수성 전략인지라 상대도 라인 클리어가 뛰어나다거나 빅토르보다 기동성이 훨씬 좋아서 초반 영향력이 큰 챔피언이라면 그리 메리트가 없다. 빅토르는 갑작스러운 전투에 취약하고 CC기 걸기도 힘들고 이동기도 없어서 로밍이나 소규모 교전에서 애매하기 때문. 상대 라이너가 자리를 비운 사이 타워를 미는 것도 강화Q는 타워에 적용되지도 않는데다가 뒤를 잡혀버리면 리스크가 크다. 결국 기껏해야 더티 파밍이나 미드 언저리에서나마 교전 합류가 빨라지는 정도다. 아군의 케어를 얼마나 잘 받느냐를 많이 따지는 챔피언이다.

한타에서는 거의 만능이다. Q로 카이팅하며 지속딜, 맞딜을 넣을 수도 있고, E, R로 광역 폭딜을 가할 수도 있다. W는 아군의 CC기에 맞춰 써야하는 조건이 붙지만 연계만 되면 성능이 어마무시하다.

9.2. 상단 (탑)

안티 캐리이면서 팀을 캐리할 수 있는 모순적인 챔피언

얼건 트리와 도벽의 효율이 주목받아 안티 뚜벅이 겸 딜탱으로도 쓰인다. 대 뚜벅이 한정으로는 라인전이 매우 강하고, 후반 성장성과 성장속도도 빨라 코어템을 빨리 뽑아버리고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다.

탑 라인에서의 핵심스킬은 Q스킬로, 마공학 핵 업글후 Q진화는 추가 이속 덕분에 어지간한 탑 라이너 상대로 일방적인 카이팅을 할 수 있다. Q스킬의 메커니즘이 Q스킬 타겟팅 투사체로 데미지를 준 뒤에 다음 평타에 또 추가 데미지를 주는 방식이기에, Q스킬 투사체로 미니언을 먹고 빨라진 이속으로 상대 챔피언에 평타를 때려 딜교를 하면서 도벽을 터뜨리는 플레이는 당하는 입장에선 그야말로 환장할 지경. 원거리 스킬이 있는 챔피언이라고 할지 언정 Q스킬에 붙어있는 마나 계수 실드 때문에 딜교가 성립되지 못한다.

얼건이 나온 직후 부터 존재감이 급상승하는데, 이쯤이면 Q스킬의 쿨타임이 거의 3초대로 줄어들어 Q스킬을 평타 날리듯이 쓰면서, 이후 평타 추가데미지 및 슬로우 효과, 그리고 Q스킬의 이속 증가 효과로 정말 말도 안되는 추노능력을 보여준다. 거기에 딜링도 무시무시하게 나오고 W스킬과 궁극기의 한타 효율도 좋다.

말그대로 전형적인 안티캐리 역할을 하면서도, 대부분의 안티캐리들이 유통기한이 심하게 오는 단점이 있지만 빅토르는 성장성 마저 좋아 후반 캐리력까지 매우 뛰어난것이 장점이다.

단점은 상성을 매우 심하게 타서 선픽보다는 후픽으로 내야 한다. 대표적으로 판테온, 렝가, 이렐리아, 올라프한테 취약하다. 라인전이 힘든걸 넘어서 최소 3코어 뽑아 한타를 열지 않는 이상 빅토르 입장에서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게 없다.특히 이렐리아와 올라프가 가장 큰 난적인데, 실드도 깨부수고 딜교도 답이 없는데 최악의 상황에는 다이브 까지 당해서 게임이 핵처럼 터질수가 있다.

또 태생이 뚜벅이 메이지인 만큼 갱에 극도로 취약하다. 중력장은 생존용으로 쓰기에는 하자가 많은 스킬이고 q진화전까지는 이속버프도 없어 갱오면 죽어야 한다. 이 때문에 섬세한 라인관리와 맵리딩이 안될경우 상대정글에 맛집이 될 수 있다. 탑 빅토르로 망한다면 100중 90은 갱에 말려서다. 이것 때문에 최근에는 탑보다도 원딜로 많이쓰이고 있다.

타워 깨는데 한세월이 걸리는 것이 큰 단점. 뭐 빅토르 꺼내는 이유부터가 한타를 하겠다고 쓰는 픽인 만큼 그냥 한타에 최선을 다하자.

8.22패치 이후로는 무적의 패왕급은 아니고 무난한 1티어 탑솔러 자리를 유지중이다.

뜬금없이 등장한 후에 점점 픽률이 상승하더니 미드를 넘어서서 주 포지션으로 올라섰다.

시즌 8 말기 마침내 탑 1티어 1위를 달성하였다.

프리시즌 이후 너프된 이후로는 딜탱쪽은 많이 안좋아진 편. 여전히 탑으로 가는 경우가 많으나 AP 트리로 가는 빈도가 늘고 있다.

9.20 소규모 리워크에서 자체 슬로우가 장착되고 Q실드의 마나 계수가 삭제되며 얼건의 효율이 바닥을 기게 되었다. 이젠 탑을 가더라도 극딜로 가야만 하는데 이러면 뚜벅인데다 갱에 취약하다는 약점이 크게 부각되기 때문에 승률과 픽률이 많이 내려간 편. 미드 빅토르는 버프 이후 승률이 유의미하게 올랐으나 탑은 이전의 고인급 승률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20 프리시즌 현재의 탑 빅토르는 도벽삭제로인해 콩콩이 룬으로 거의 고정되었다.헌데 초반의 첫 증강 전까지의 합류 싸움은 쓰레기 수준이고 예전 도벽 빅토르 때와 달리 현재의 탑 빅토르는 장점이었던 라인전능력도 약해셔서 라인을 반강제적으로 당길 수 밖에없기 때문에(라인을 밀면 갱 당하거나 적 탑챔프의 한방싸움에 터진다) 같은 팀 정글은 윗 바위게 동선을 포기해야하며 초반 주도권은 상대에게 그냥 내주어야한다.선 q증강을 하자니 라인클리어가 답도없이 느리고, e증강을 하자니 갱과 돌진형 챔프에게 너무 취약해져서 증강템 2개가 나오기 전까지 할 수 있는게 거의 없는 폐기물 픽이다.물론 증강템 2개 이후부터는 주도권을 가질 수 있지만 누가 그때까지 보고만 있어줄지? 굳이 탑 빅토르를 하고 싶다면 상대 탑 챔프도 초반에 주도권을 주고 시작하고 돌진형 챔프가 아닌 블라디미르나 케일 등의 '후픽'으로 써볼만 하긴하다.근데 빅토르 할바엔 탑 카시오페아가 라인전,푸쉬,초반 합류싸움 모두 빅토르의 상위호환수준이기 때문에 차라리 나오지도않는 비주류 탑 카시오페아를 하는게 나을 정도로 탑 빅토르는 현재 좋지않다...

결국 탑빅토르는 이제 통계에서 잡히지도 않는다.

10.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10.1. 칼바람 나락

시작 골드가 1400골드이니 시작하자마자 스킬 하나를 강화할 수 있다. 승률은 보통 정도. 게임을 길게 끌고 나갈 수 있으면 매우 강력한 챔피언 중 하나다. 레이저로 상대 부시 플레이 방지가 가능하고 맵 특성상 중력장도 잘 먹힌다. 다만 표식이 등장하고 나서는 표식 이니시에 매우 약한 빅토르의 승률이 많이 내려갔다. 극후반부에 리치 베인과 라바돈, 완성형 마공학 핵을 들면 Q평으로 적 딜러를 없앨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빅토르는 cs 챙기기가 매우 쉬운 편이므로 라인마다 레이저를 긁어 주자. 원거리 근거리 2~3 마리 씩만 먹어도 들어오는 돈이 꽤 된다.

메인 룬은 수확이 제일 무난하나 콩콩이, 유성, 난입 역시 괜찮고, 마법을 메인으로 들고 지배를 보조로 들든, 지배를 메인으로 하고, 마법을 보조로 들든 마나팔찌-깨달음-피의맛-굶사는 드는 마법 위주 룬빌드를 들기도 하며, 지배를 메인으로 어둠의 수확 피의맛-시야수집-굶주린 사냥꾼을 들고 보조룬으로는 정밀 침착-최후의 일격 혹은 강인함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들기도 한다. 아이템 빌드는 핵, 리치베인, 모렐로, 보이드, 데캡 등을 올리는 극딜 빌드와, 핵, 얼건, 심연의 가면, 모렐로 등을 올리는 딜탱 빌드로 갈린다. 화력이나 캐리력에서는 극딜 빌드가 높지만, 아군에 자신을 보호해주면서 앞에서 싸워줄 챔피언이 없다면 혼자서도 잘 생존할 수 있는 딜탱 빌드 역시 괜찮다.

10.2. URF 모드

골드 수급이 빠르므로 증강을 순식간에 끝낼 수 있고 19레벨 이상으로 성장이 가능하므로 후반에 마공학 핵이 제공하는 주문력이 엄청나게 높아진다. 패시브의 단점은 가려지고 장점은 부각되게 되는 셈.

기본 공격을 요구하는 Q와 즉발성이 떨어지는 W, 오랜시간 딜을 해야하는 R 등으로 인해 순식간에 생사가 갈리는 우르프에서 약할 듯도 싶지만, 핵심 콤보인 E - Q - 평 자체는 우르프 기준으로도 간결한 딜사이클이라 마냥 약하지만은 않다. 준수한 포킹능력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무시할 수만은 없는 챔프.

빅토르의 장기이던 카이팅능력이 우르프에선 더더욱 미쳐날뛰게 된다. 레이저를 이동하면서 난사할 수 있고 Q의 이동속도 버프와 쉴드를 끝없이 받을수 있기 때문에 이놈이 협곡에서 보던 그 뚜벅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미친듯이 뛰어다닌다. 그러면서 높은 계수빨로 아프기는 또 엄청나게 아픈지라 숙련된 유저가 조작하는 빅토르는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다. 통계상으로도 픽률은 바닥을 기지만 승률은 상위권인 전형적 장인챔프의 모습을 보인다.

상대가 누가 오건 적당히 E로 라인전을 풀어나갈 수 있고, 증강을 순식간에 끝낸 뒤 이른 타이밍부터 주문력과 관통력을 쌓아나가다보면 어느샌가 미친듯이 강해져있는 빅토르를 볼 수 있다.

그러나 협곡에서도 그렇듯 따라붙는 능력이 우수한 챔피언 / CC연계를 통한 포커싱 등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때문에 상대를 봐가면서 까불어야 한다. 강하긴 분명 강한데 마냥 패기부리면서 깡패짓 하고 다닐 수는 없다. 적당히 몸을 사리면서 카이팅에 신경쓰고 오히려 조심스레 운용해야 진정한 강함이 나오는 챔피언.

11. 스킨

11.1. 기본 스킨

파일:viktor_Class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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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9월 9일 PBE서버에 새로운 일러스트가 나왔으며 4.17 패치에서 적용되었다.

이전의 일러스트와는 달리 굉장히 호평을 받고 있다. 구일러스트는 이래봐도 저래봐도 변태가면(...)을 너무나도 똑닮아서 2차 창작물에선 변태 속성이 주로 붙었으나 교체 이후로는 그런 이미지는 없어진 편. 리메이크 후 인게임 모델은 큰 변화가 없지만 가면과 지팡이의 디자인 변경과 기계 팔이 노랑 위주의 컬러로 바뀌었다.

11.2. 완성형 빅토르(Full Machine Viktor)

파일:viktor_Fullmachin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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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화를 완전히 끝마친 컨셉의 스킨. 중력장이 금빛으로 변한다. 리워크 후의 인게임 모델은 일러스트와 달리 얼굴 부분의 코와 입 비슷한 부분들이 모두 삭제되어 깔끔하게 눈 만 남았다. 그래서 그런지 얼굴만 보면 굉장히 여성적으로 보인다.

11.3. 프로토타입 빅토르(Prototype Viktor)

파일:viktor_Prototyp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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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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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화를 막 시작한 시점의 모습을 담은 스킨. 잘 보면 만들고 있는 기계팔이 기본 스킨 빅토르의 기계팔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중력장이 붉은빛으로 바뀌며, 특히 기본 스킨에 비해 머리카락이 훨씬 풍성하다.

그레이브즈가 한창 대세일 때, 이 스킨의 인게임이 그레이브즈의 노말 스킨의 인게임과 많이 닮아 악명이 높았다. 한타 때 그브한테 딜을 전부 꽂아넣었는데 알고 보니 빅토르였다는 카더라가 돌았을 정도.근데 어차피 둘 다 딜러라 점사대상이다. 오른쪽 밑의 해골은 리메이크하기 전 우르곳의 것으로 추정된다.

11.4. 창조자 빅토르(Creator Viktor)

전투 기계 스킨 시리즈
전투 기계 프라임 초가스 창조자 빅토르 전투 기계 벨코즈
파일:viktor_Creator.jpg
가격1350RP동영상Old / New
파일:external/fc06.deviantart.net/viktor_maker_by_the_bravo_ray-d6luymq.jpg
컨셉 아트
전투 기계 군대의 창조자인 빅토르는 대량 생산된 저급 기술의 무기에 생체 두뇌를 이식하는 기술을 완성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작업은 아직 미완의 상태로서, 지금도 자신에게 반대하는 자는 누구든 박살낼 수 있는 더 치명적인 새 창조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진보반 강제로 받아들인 챔피언들의 집단인 전투 기계 군단을 창조하고 지배하는 빅토르의 모습을 담은 스킨. 일러스트의 구도가 딱 매드 사이언티스트, 내지는 군단의 총사령관 같은 느낌이 물씬 든다. 배경에 전투 기계로 개조된 스카너, 초가스, 우르곳, 코그모, 벨코즈가 보인다.

준 레전더리 스킨이자 빅토르의 스킨들 중 죽음의 사도와 모든 스킬 이펙트가 변하는 스킨. 힘의 전이의 경우는 적에게 날아갈 때는 빨간색, 돌아올 때는 파란색으로 구분되며 중력장의 스턴 이펙트가 눈에 더 잘 들어오게 변경되었다. 죽음의 광선은 증강 전에는 검은빛 레이저를 발사하다가 증강을 올릴 시, 특수한 사운드와 함께 시뻘건 레이저를 발사한다. 궁극기의 경우 가슴에 박혀있던 비행 로봇을 이용해 진홍색 폭풍을 만들어낸다. 마지막으로 귀환할 때도 가슴에 있던 로봇이 빅토르 머리 위로 떠서 전투 기계 설계도를 보여준다.

다른 스킨들과 설정이 깊은 스킨이다. 빅토르가 '진보'라고 칭하는 기계화를 전투용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여 전투 기계 군단을 만들고 있고, 이에 저항하는 세력이 저항군 스킨이다. 전투 기계 말고도 프로젝트:, 메카 스킨들에서도 언급된다.

오른손가락이 4개인 다른 스킨들과 달리 일러스트처럼 손가락이 5개인 스킨이다. 이는 죽음의 사도스킨도 똑같다.

참고로 전투 기계 챔피언들은 각각의 설계 방향이 정해져있는데, 초가스는 '이족 보행 전차', 우르곳은 '기갑 척탄병', 스카너는 '돌격 전차', 벨코즈는 '침투기', 코그모는 '장거리 곡사포', 제라스는 '섬멸 병기'로 나뉘어 있다.

11.5. 죽음의 사도 빅토르(Death Sworn Viktor)

2017 해로윙 스킨
마녀 모르가나
작은 악마 티모
마녀 트리스타나
죽음의 사도 제드
죽음의 사도 카타리나
죽음의 사도 빅토르
사탕 이리 주시지! 에코
마녀 잔나
클레듈라 백작
죽음의 사도 스킨 시리즈
죽음의 사도 제드
죽음의 사도 카타리나
죽음의 사도 빅토르
미정
파일:viktor_Deathsworn.jpg
가격1350RP
(기간 한정)
동영상#
좁고 음산한 어느 밤, 선구적인 발명가 빅토르가 산 자들이 죽은 자들 앞에 무릎을 꿇는 세상을 예지해 전파했다는 이유로 재판을 받고 교수형에 처했습니다. 죽음은 빅토르의 신념에 감탄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힘을 선사하고 그를 산 자들의 세상으로 되돌려 보냈습니다.

죽음의 사도 - 2017 협곡전설 이벤트 트레일러

창조자 빅토르 이후 약 4년 만의 빅토르 신스킨.

그림자 군도 출신 챔피언처럼 생긴 외형이 특징이며 빅토르의 상징과도 같던 기계팔은 흑마법 지팡이로 변했다. W 스킬을 시전하면 마법진이 펼쳐지며, 죽음의 광선은 파란색 해로윙 다운 레이저를 발사하고 궁극기를 사용하면 장판 범위 내에 폭풍 같은 이펙트가 펼쳐진다. 들고 있는 지팡이의 색도 업그레이드에 따라 변화한다.

오랜만에 나온 빅토르 신스킨인 데다 퀄리티와 콘셉트도 나쁘지 않아 호평을 받고 있다. 같이 나온 제드와 카타리나가 스킨이 많아서, 또 나오냐는 식의 반응인 것과는 대조적.

12. 기타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Viktor_Teaser.jpg
출시 예고.[45]
인간이었을 때, 그들은 나의 지식을 탐냈고
나의 창조물을 훔쳐갔지.
하지만 더 이상 인간이 아닌 지금...
모두가 나의 영광스러운 진화를 목도하리라!

챔피언의 성능과는 별개로, 현존하는 챔피언 중 인식이 가장 나쁜 챔피언 중 하나였다. 워낙에 쓰는 사람이 없고, 출시 당시의 성능이 워낙 충격과 공포였기 때문. 출시되자마자 이틀 후에 핫픽스가 된 챔피언이기도 하다. 빅토르가 출시되고 나서 바로 이뤄진 패치는 빅토르 스킬 성능 대대적 상향과 버그 수정 패치였다. 앞서 말했듯이 출시 직후부터 고인급 성능에 갖가지 버그 때문에 일어난 일.

등장도 하기 전에 신상이 모두 까발려져버린 불운의 챔피언이기도 하다. 챔피언 미리 보기가 뜨기도 전에 (심지어는 아리가 정식으로 등장하기도 전에) 챔피언의 모델링과 컨셉, 보이스, 심지어 대미지나 계수 등의 정확한 수치까지 유출되어버렸다. 게다가 IGN에서는 빅토르의 플레이 동영상도 공개했다. 덕분에 북미 공식 홈페이지의 빅토르 미리 보기 글에서 유저들이 보인 반응은 '우린 이미 모든 걸 알고 있었음.'

출시 당시에는 대놓고 인류를 기계화시키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빌런에 가까웠지만, 배경 스토리가 점점 정교해지면서 재평가받고 있다. 사실 초기에도 근본부터 악한 빌런이었다기보다는 '스탠윅 피디들리 교수'[46]라는 작자에게 기술을 빼앗겨 흑화한 캐릭터였고, 현재 유니버스에서는 라이벌 제이스의 불완전한 인간상과 그가 바꾸고자 하는 자운의 열악한 현실이 공개되면서, 그의 '영광스러운 진화' 라는 과격한 이상도 어느 정도 설득력을 얻었다. 요컨데 윤리적 경계 너머의 이상을 추구하는 다크 히어로에 가까워진 것.

과격한 성향과 진보의 방향을 떼놓고 보면, 빅토르의 지식과 기술력은 가히 리그 오브 레전드 최고라고 볼 수 있다. 심지어 블리츠크랭크라는 온전한 인조 인격체를 손수 창조했다.[47]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끊임없이 노력했다는 배경에서 그냥 천재가 아니라 노력하는 천재였음이 밝혀진다.

등 뒤의 기계팔, 지팡이, 신체 개조는 묘하게 테크프리스트를 닮았다. 특히 프로토타입 빅토르 스킨은 테크프리스트, 완성형 빅토르 스킨은 퍼라이어를 닮았다. 여담으로 롤 위키에 의하면 프로토타입 빅토르의 모티브는 지 아이 조 영화의 악역으로 추정.

리메이크 전에는 가면이 하도 기괴하여, 유저들은 일본 만화 변태가면을 닮았다고 얼굴에 팬티 쓰고 다니는 변태로 취급하기도 했다. 리메이크로 바뀌었지만 첫 인상이라는게...


[1] 리메이크 담당이며 한국인이다.[2] 그레이브즈, 아지르와 중복.[3]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중복.[4] 다만 무슨 이유로 여기서 '해독'이라는 표현이 나오는지는 의문이며 제이스가 본 것과 들어맞지 않는 면이 있다. 이미 예비용으로 준비한 증기 골렘으로 옮겨지는 단계였는지, 구체적인 것은 아직 의문점.[5] 밴이 되어도 이 대사가 나온다.[6] 뒤의 기계팔이 빅토르를 몰래 툭툭 건드리다가 빅토르가 화를 내는 모션이다. 창조자 빅토르 스킨에서는 기계팔이 빅토르를 건드리는 모션 대신 레이저 사출구가 회전하며 움직이는 모션이 나온다.[7] 풀 스택 상태에서 액티브를 발동시킨 주문매듭 구슬(주문력 200)은 제외.[8] 파일:viktorbuff.png 이런 버프 아이콘이 나타난다.[9] 리치 베인을 들고 있다면 무려 240 + 1.45 AP + 1.75 AD[10] 어느 정도 성장한 빅토르는 갑작스럽게 덤벼드는 암살자를 되려 맞딜로 이겨버리기도 한다. 리치베인과 라바돈을 포함한 풀템이 나오면 Q+평타만으로도 1500을 넘기는 마법 피해를 뽑아내는데, 이 정도의 딜량을 완전 타겟팅으로, 주렁주렁 달린 유틸과 함께 5초쿨의 일반기로 써대는 메이지는 어디에도 없다. 이 정도 스펙의 스킬은 전사나 암살자에게서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 기본 스텟이 변변찮고 CC기나 방어수단도 마뜩찮은 빅토르가 인파이팅 메이지로서 운용이 가능한것은 순전히 이 Q스킬 하나 덕분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11] #[12] 가렌의 심판 같은 스킬도 잠시 멈추게 한다.[13] 부메랑 투사체와 강화 평타 모두 포함된다.[14] 역시 첫 레이저와 여진 모두 포함.[15] 개발진들은 벡터 타겟팅이라고 표현했다.[16] 처음 시전 시 맞은 적들만 해당된다.[17] 초기에는 블랙홀처럼 생긴 특이점(singularity)이라는 것이었다.[18] 이게 얼마나 센거냐면 1렙 궁 풀딜 기본 데미지가 리산드라 3렙궁보다 높으며, 3렙궁 풀딜 기본 데미지는 그 강하다는 신드라의 공 7개 딜보다 약간 낮다. 신드라 공 7개딜이 실전성이 떨어지는데다 단일대상 딜이며 계수는 1.8이나 차이나기 때문에 빅토르 궁은 롤 내에서 데미지로 이만큼 강한 궁을 찾기가 힘든 수준이다.[19] 다만 매커니즘 상으로는 여전히 침묵이다. 배달형 스킬들이 에어본으로 판정되는 것과 같은 이치.[20] 기본적으로 카이사는 AP템을 올려도 되기때문에 밴시의 장막이나 존야의 모래시계같은 폭딜에 면역이 될 템을 올릴 수있고, 자신의 궁극기로 빅토르의 궁극기를 빠르게 따돌릴 수 있으며 중력장도 쉽게 돌파해낸다. 방어막과 은신 또한 빅토르의 딜링에 적잖은 지장을 주기 때문에 다른 원딜에게는 입롤의 영역인 "빅토르의 스킬을 받아내고 접근해서 죽이기"가 실제로 수행 가능하다.[21] 모션없이 스킬만 나가는 것으로, 빅토르는 E와 R시전후 움직이는 것이 해당한다. 이 외에도 카이팅이 주 핵심이 되는 챔피언들 스킬에 하나씩 껴있는 기능이다.[22] 이와 완전히 반대되는 스타일의 메이지로 블라디미르가 있는데, 블라디미르는 안정성을 버리고 폭발력과 유지력을 얻었다고 보면 된다. 들어가서 헤집고 한방에 진형을 휘젓는 블라디미르와 뒤에서 이것저것 긁어대며 한타를 장악하는 빅토르의 스타일은 정 반대에 가까우면서도 둘 모두 성장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은 닮아있다.[23] 마공학 핵 업그레이드를 끝까지 완료 한다면 궁극기가 적을 자동으로 추적하므로 단점이 조금 나아지지만, 다수한테 맞췄다고 가정하면 원하는 적의 경로 쪽으로 움직여 줘야 한다.[24] 카사딘과 블라디미르는 상대 입장에서 갱킹이라도 쉽지않지 빅토르는 초반부터 케어를 안해주면 십중팔구는 상대 정글의 먹잇감이 되니 안봐줄수도 없다. 그렇다고 빅토르 본인이 갱호응력이 특출난거조차 아니니 아군 정글이 가장 싫어하는 미드 1순위로 꼽히는 챔피언인 수준.[25] 잘 큰 미드가 으레 영향력을 행사하듯 적 정글에 들낙거리며 뭔가를 시도하다간 자기가 먼저 잘라먹히기 일수다. 이런식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려면 아군 정글러와의 긴밀한 연계가 요구되는데 결국은 이 또한 혼자서는 변수 창출이 안된다는 (수동적이라는) 의미가 된다.[26] 일반적인 메이지가 초반에 억겁의 카탈리스크나 사라진 양피지 등 효율 좋은 아이템을 선택할 수 있는 것과 다르게, 빅토르는 그 특성상 거의 반드시 마공학 핵을 선택하게 된다. 각각 체력과 높은 마나, 쿨감 10%에 주문력, 마나 회복 옵션에 하위템까지 넉넉하지만, 마공학 핵은 레벨당 주문력과 마나뿐이다. 올리는 타이밍을 생각하면 매우 비효율적인 아이템.[27] 1150골드는 쓸데없이 큰 지팡이의 1250골드에 맞먹으며, 가장 비슷한 가격인 마법사의 신발의 1100골드는 엄연히 300골드 하위템인 속도의 장화가 있다.[28] 각각 체력 회복을 카운터칠 수 있는 모렐로노미콘, 암살자나 브루저로부터 몸을 보호 할 존야의 모래시계와 밴시의 장막, 마법 저항력을 카운터치는 공허의 지팡이 등 조합에 따라 다르나 무엇을 빼먹어도 아쉬운 아이템이다. 라인드리의 고통처럼 빅토르와 시너지가 좋은데도 올리지 못하는 아이템도 있어서, 강제되는 아이템이 많을수록 결과적으로 빅토르 유저는 머리가 터지게 된다.[29] 탑에서는 하드카운터지만 미드에서는 놀랍게도 상성이 역전된다. 라인전자체는 여전히 이렐리아가 우세하나 라인이 짧아 이렐리아가 돌진기로 중력장까지 뚫고들어와 E로 공격을 가한다 해도 빅토르는 Q쓰고 바로 타워앞까지 도망갈수있으며 서로 반반먹고 들어가면 빅토르가 후반에 유리해질수밖에없다. 특히 이렐리아는 후반한타때 선진입을 하는경우가 많은데 그렇게되면 빅토르의 무자비한 딜에 그대로 노출되어 순식간에 녹아버린다.[30] 정확히는 4.17 리메이크 전까지[31] 21 / 34.5 / 48 / 61.5 / 75 (+0.21 AP), 총 피해량 91 / 149.5 / 208 / 266.5 / 325 (+0.91 AP)[32] 물론 카사딘, 아리, 르블랑같이 빅토르를 가볍게 솔킬낼 수 있거나 기동성이 좋은 챔피언들을 만나면 도저히 이기지 못하는 쪽은 빅토르였다.[33] 정확히는 4.17 패치 이후[34] OP.GG 2티어 이내 탑솔러중 빅토르상대로 승률 50% 넘기는게 이렐리아, 렝가 단 둘이고 그마저도 고작 51%라 카운터라고 부르기 어렵다. 그 밑으로 내려가면 탑 카서스나 오공같이 픽률 1%도 안되는 챔프밖에 없다.[35] 바텀의 이즈리얼이 도벽을 들었을 경우에는 스킬 사용 후 평타를 2번씩이나 터트리기 어려울지 몰라도, 탑은 근접 챔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빅토르가 스킬 사용 후 평타를 2번 써주기가 상대적으로 쉽다.[36] 이전까지는 구입 이후 한 번 레벨업을 해야 능력치가 갱신되는 버그가 있었다.[37] 단, 궁극기는 첫 시전시 데미지에만 적용. 틱 데미지에는 슬로우가 묻지 않는다.[38] 이전까지는 레이저 폭이 90, 여진 폭이 80이었다[39] 중력장에도 난입이 스택이 쌓이기 때문에 중력장 깔고 레이저 긋고 Q 투사체만 던진뒤 평타를 때릴 필요 없이 곧바로 빤쓰런이 가능하다.[40] 탑 빅토르 같은경우 이속을 이용한 추노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Q를 먼저 업그레이드 시킨다.[41] 루덴 고유 효과로 인해 근접 미니언이 레이저를 긋고 평타 한방에 깔끔하게 정리 된다.[42] 참고로 고정 마법 관통력은 비율 마법 관통력 40%가 계산된 이후 들어가기 때문에 고정마관 아이템과의 역시너지 걱정은 없다. 오히려 똑같은 20의 수치를 관통하더라도 100->80 으로 관통했을 때 상승하는 딜보다 60->40 으로 관통했을 때의 상승값이 훨씬 높기 때문에 시너지가 난다고 할 수 있다. 고정마관을 많이 확보했더라도 상대편 탱커가 잘 컸다면 주저없이 뽑아주자.[43] 카시오페아 쪽은 평타 모션이 나쁜것도 한몫한다.[44] 보통의 경우 빅토르로 슈렐리아를 가는 경우는 잘 나오지 않고 예능용으로만 갈 뿐이다. 슈렐리아의 재사용 대기 시간과 이동속도 마나 회복이 좋더라도 자체적인 주문력이 낮기 때문이다. 그마저도 후반되면 팔아야 한다. 무엇보다도 빅토르에게 잘 맞는 리치베인에 이동속도 증가 옵션이 달려있다.[45] 출처 - http://leagueoflegends.wikia.com/[46] 유니버스에서는 자운이 아닌 필트오버 사람이 되었으며, 빅토르의 은사가 되었다.[47] 다만 유니버스에 따르면 빅토르가 블리츠크랭크를 처음부터 완전한 인격체로 설계한 것은 아니며, 어떻게 인격을 얻게 되었는지는 알지 못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