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19-04-15 14:53:44

트린다미어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문서는 나무위키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기여하여 주세요!
"손쉬운 사냥이 되겠군!"[1]
리그 오브 레전드의 20, 21, 22번째 챔피언
신지드, 질리언 이블린, 트린다미어, 트위치 카서스
트린다미어, 야만전사 왕
Tryndamere, the Barbarian King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Tryndamere_0.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전사.jpg
전사
파일:암살자.jpg
암살자
파일:롤-프렐요드-엠블럼.png
프렐요드
파일:롤아이콘-RP.png 585

파일:롤아이콘-BE.png 1350
기타 정보
출시일 2009년 5월 1일
디자이너 구인수(Guinsoo)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국진 / 파일:미국 국기.png Brian Sommer[2] / 파일:일본 국기.png -

1. 배경2. 능력치3. 대사
3.1. 기본 스킨3.2. 마검 트린다미어 스킨
4. 스킬
4.1. 패시브 - 격노(Battle Fury) 4.2. Q - 피의 갈망(Bloodlust)4.3. W - 조롱의 외침(Mocking Shout)4.4. E - 회전 베기(Spinning Slash)4.5. R - 불사의 분노(Undying Rage)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2011 시즌6.2. 2012 시즌6.3. 2013 시즌
6.3.1. AP 트린다미어
6.4. 2014 시즌6.5. 2015 시즌6.6. 2016 시즌6.7. 2017 시즌6.8. 2018 시즌6.9.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AD 빌드
7.1.1. 비추천 아이템
7.2. AP 빌드
7.2.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탑8.2. 정글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최후의 전사 트린다미어(Highlander Tryndamere)10.3. 국왕 트린다미어(King Tryndamere)10.4. 바이킹 트린다미어(Viking Tryndamere)10.5. 마검 트린다미어(Demonblade Tryndamere)10.6. 술탄 트린다미어(Sultan Tryndamere)10.7. 대장군 트린다미어(Warring Kingdoms Tryndamere)10.8. 악몽의 트린다미어(Nightmare Tryndamere)10.9. 괴물 사냥꾼 트린다미어(Beast Hunter Tryndamere)10.10. 화학공학 트린다미어(Chemtech Tryndamere)
11. 기타

1. 배경

파일:Tryndamere_Render.png

"분노는 나의 무기다."

걷잡을 수 없는 분노와 증오의 힘을 원동력으로 삼는 트린다미어는 한 때 프렐요드를 돌아다니며 북방의 위대한 전사들에게 공개적으로 도전하며 앞으로 닥칠 암울한 미래를 대비했다. 분노의 야만전사 트린다미어는 부족을 말살시킨 원수에게 복수할 날만을 고대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아바로사의 전쟁지도자 애쉬의 동료가 되어 아바로사 부족민들과 함께 살게 되었다. 트린다미어의 초인적인 힘과 전설적인 불굴의 용기에 힘입어, 트린다미어 자신과 새로운 아군인 아바로사 부족은 극도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셀 수 없이 많은 승리를 거두었다.
장문 배경은 트린다미어/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ashe_portrait.png 파일:gragas_portrait.png 파일:braum_portrait.png 파일:sejuani_portrait.png 파일:aatrox_portrait.png
애쉬 그라가스 브라움 세주아니 아트록스

애쉬와 트린다미어는 리그 오브 레전드 유일의 부부관계이다. 설정 변경으로 결혼이 없어진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서약을 맺었다는 것이 공개되면서 여전히 부부임이 확인되었다.

그라가스와는 술친구 사이이며, 브라움은 아바로사 부족이기에 관계가 있고, 세주아니와 애쉬가 적대적 관계이기에 트린다미어 역시 적대적 관계이다.

아트록스는 예전 트린다미어의 야만전사 부족을 습격하여 트린다미어의 부모님을 비롯한 많은 부족민을 살해한 철천지원수이다. 아트록스는 트린다미어의 불사의 분노를 맘에 들어하며 잭스와 함께 차기 숙주 대상을 점찍어뒀다. 자세한 내용은 트린다미어/배경 참조.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1.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625.64(+98) 2291.64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8.5(+0.91) 24.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9(+3.7) 131.9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7(+2.9%) 1.0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3(+3.1) 85.7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1.25(+1.25) 51.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25(-) 12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45(-) 345

과거부터 체력 능력치가 굉장히 높은편. 탱커 역할군도 아니면서 탱커 역할군 챔피언보다도 더 높다. 1레벨 기준으로는 특수한 체력을 가지는 클레드를 제외하고 전 챔피언 1위. 체력 관련 아이템을 거의 가지 않고, 딜링에 있어 기본 공격 의존도가 그 어느 챔프보다 높다는 사실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성장 방어력은 낮은 편이다. 상대 공격력을 감소시키는 W가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기본 공격 사거리는 대다수의 근접 챔피언과 마찬가지인 125이다. 평범한 근접 챔피언의 공격 사거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당장 가렌, 다리우스, 피오라 등 적지 않은 탑솔 딜탱 챔피언들이 175의 기본 공격 사거리를 갖고 있으며, 평타 의존도가 높은 트린다미어의 평타 사거리가 이들보다 50이나 짧다는 것은 실제 게임에서 매우 큰 디메리트로 다가온다. 거기에 과거 트린다미어와 같이 125의 평타 사거리를 갖고 있던 일부 근접 챔피언들이 리워크로 175의 사거리를 갖게 되었는데도 유독 트린다미어만 챔피언 특성과 어울리지 않는 125의 사거리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커뮤니티에서도 트린다미어의 기본 공격 사거리가 지나치게 짧다는 원성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챔피언이 사용하는 무기의 길이를 감안하여 사거리를 증가시켜 주었다는 당시 라이엇 게임즈의 코멘트가 무색하게도 정작 몸통만한 대검을 휘두르는 트린다미어는 버프에서 제외되었다(...)

치명타 모션은 점프 후 내려찍기. 5.12 패치 이전에는 딜레이가 길어서 기본 공격이 자주 캔슬되기도 했지만, 이후 모션이 빨라지게 패치되었다. 하지만 현재도 다소 딜레이 차이가 있다고 느끼는 유저들이 많다.[3]

분명 검을 씀에도 불구하고 베거나 찌르는게 아니라 그냥 냅다 갈기는 듯한(...) 기본 공격 모션이 인상적이다.트런들처럼 몽둥이를 줬어야... 똑같이 칼을 쓰는 야스오나 마스터 이와 비교하면 한눈에 보인다. 사운드도 칼쟁이들은 서걱서걱인데 비해 이쪽은 쾅쾅 혹은 퍽퍽(...)

사망 시에는 칼을 놓치고 넘어진 뒤 놓친 칼에 배가 뚫려 죽는다.
귀환 시에는 팔굽혀펴기를 한다.

회전베기 사용 중 웃음 감정표현을 하면 걸어간다.

3. 대사

3.1. 기본 스킨

선택 시
"손쉬운 사냥이 되겠군!"
이동/공격
"죽음을 맞이하라."
"내가 바로 네 최악의 악몽이다!"
"손쉬운 사냥이 되겠군."
"원한다면."[4]
"전장으로."
"내 검을 따르라."
도발
"애초부터 너에겐 승산이 없었다."
농담
"내 오른팔은 내 왼팔보다 훨씬 세지!"

3.2. 마검 트린다미어 스킨


공격
"갈증이 날 삼키는구나!"
"살육! 학살……."
"저들을 해치워라!"
"저들의 영혼을 집어 삼켜라!"
"저들은 복종하게 될 것이다!"
"통제가 안 돼! 멈출 수…… 없어……."
"피가 강을 이루리라."
이동
"가야…한다."
"신선한 영혼이 필요해……. 지금……."
"구원은 없다!"
"내가 바로, 너의 최악의 악몽이다!"
"모두 잡아먹힐 것이다!"
"모두 곧, 나와 하나가 될 것이다!"
"이미…… 늦었다……."
"이 힘! 거부할 수 없다!"
"우린 이제, 하나다."
"다음은 누구냐!"
도발
"넌 작은 희생에 불과하다!(기합소리)"
"내 검이 부른다! 너의 피로 답하라!"
농담
"내 검에게 밉보였다간, 이놈이 가만있지 않을텐데."
"이 새로운 스킨, 가면 갈수록 맘에 드는구먼!"

4. 스킬

4.1. 패시브 - 격노(Battle Fury)

파일:tryndamere_P.png 트린다미어가 일반 공격, 치명타 공격, 그리고 마지막 일격을 날릴 때마다 분노를 획득합니다. 분노는 트린다미어의 치명타 확률을 높이며 피의 갈망을 사용하면 소모됩니다.
파일:롤아이콘-치명타.png 최대 분노 시 추가 치명타 확률: 35 / 40 / 45 / 50% (1 / 6 / 11 / 16레벨에서)

야스오와 비슷하게 치명타 확률을 올려주는 패시브. 치명타 확률에 직접 관여하는 패시브 스킬은 야스오와 트린다미어 밖에 없다. 분노 1당 치명타 확률이 레벨에 따라 0.35%~0.5%까지 상승하며, 기본 공격을 할 때마다 5의 분노를, 치명타가 터질 때마다 10의 분노를, 그리고 적을 처치할 때마다 10의 분노를 획득한다. 분노는 8초 동안 적을 공격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사라진다.

트린다미어가 치명타의 신에게 행운을 비는 이유이기도 한데, 분노를 모두 채우면 1레벨부터 35%의 적지 않은 치명타 확률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 이 패시브 덕에 트린은 크리가 잘 터진다면 초반 딜교환 강캐 반열에 들어가며, 후반엔 아이템으로 치명타 확률을 50%만 확보해도 이 패시브로 나머지 50%를 채워 100%를 찍을 수 있어 트린의 아이템 선택 폭을 넓혀 주는 데에 기여한다.

반면 트린다미어가 원거리 챔피언을 상대로 유독 무력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견제기가 없는 트린이 분노를 쌓을 방법은 오직 사거리 125의 평타뿐인데, 평타 사거리를 허용하지 않으면서 견제로 미니언 수급도 까다롭게 만드는 적을 상대로는 분노를 쌓을 수도 활용할 수도 없기 때문.

또한 분노를 쌓으려면 결국엔 적을 때려야 하므로 자연스레 라인을 밀게 되고, 적도 분노가 많은 트린은 싸우기엔 껄끄러움을 알아 조심하므로 트린 특유의 라인 유지력/딜교환 능력이 빛을 바랜다. 그렇다고 너무 안쌓으면 치명타/피의 갈망으로 얻는 이익이 죽어버리므로, 적당히 유지하는 게 핵심.

정글링을 할 땐 잡몹 먼저 잡고 그 다음에 큰놈을 노리자. 분노가 더 빨리 쌓여서 정글링도 자연스레 빨라진다.

분노는 평타와 회전베기로 쌓을수 있고 티아맷 같은 아이템으로 유닛을 죽였을시에도 분노가 쌓인다

꿀열매를 먹으면 마나 외에 특수 자원도 차오르기 때문에 분노 또한 차오른다. 같은 분노 코스트 챔피언인 레넥톤도 마찬가지. 라이엇 문의 결과 GM 베이가는 트린다미어가 꿀열매를 먹다가 사래가 들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답변하였다.

4.2. Q - 피의 갈망(Bloodlust)

파일:tryndamere_Q.png 기본 지속 효과: 공격력이 5 / 10 / 15 / 20 / 25만큼 증가합니다. 추가로 체력이 1% 줄어들 때마다 추가로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체력 1% 당 추가 공격력 :
0.15 / 0.2 / 0.25 / 0.3 / 0.35
사용 시: 현재 가지고 있는 분노를 모두 소모하여, 기본 체력 회복량 30 / 40 / 50 / 60 / 70 (+0.3 주문력 + 분노 1 당 0.012 주문력)에 추가로 소모한 분노당 추가 체력을 회복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분노 1당 0.5 / 0.95 / 1.4 / 1.85 / 2.3

트린다미어의 공격력을 올려주면서 체력 회복까지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 스킬 패시브의 공격력과 치명타가 조합되면 6레벨도 되기 전에 미니언에게서 충분히 흡혈을 할 수 있다. 게다가 여차할 때는 이 스킬로 분노를 소모해서 체력을 회복할 수도 있어[5] 꽤 오랫동안 라인에서 버틸 수 있게 도와준다.

자신이 잃은 체력에 비례해 추가로 공격력을 얻는데, 최대 수치가 체력이 1일 때 나오기 때문에 평소에는 누릴 수 없지만, 궁극기인 불사의 분노와 조합해 최대 59 정도[6]의 공격력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굳이 체력이 1만 남지 않아도 쏠쏠한 공격력이 지급되므로 체력이 낮을 수록 생명력 흡수 아이템과의 궁합이 좋아진다.

궁과 함께 트린다미어가 역관광에 특화된 이유이기도 한데, 상대방의 갱에 제대로 찔렸을 경우, 도망을 포기하고 그냥 영혼의 맞다이를 거는게 나을 수도 있다. 체력이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더욱 올라가는 공격력 때문에 상대방은 오히려 당황하게 되며, 여기에 궁까지 있으면 상대방 라이너와 정글러의 딜을 모조리 씹어먹으면서 오히려 갱 온 정글러를 갱승시키거나 혹은 둘 다 따고 유유히 살아나올 수 있다. 정말 호칭인 야만전사 왕답게 상대의 딜을 꿋꿋이 버티며 역관광을 내는 모습은 경외감까지 들게 한다.

분노를 소모하는 기술이지만, 분노가 0이라도 쓸 수 있다. 물론 추가 분노 회복량은 없지만 분노가 0일 때도 상황봐서 간간히 눌러주자. 라인전 초반에 체력 30 회복은 매우 큰 수치이다.

주문력 계수가 있지만 거의 쓸모가 없다. 바론 버프가 있어도 힐량이 약간 올라가는 수준. 과거에는 깡으로 주문력 계수가 1.5나 되어 쿨타임 감소 40%를 맞추고 불사신에 버금갈 정도의 생존력을 지닌 AP 트린다미어가 협곡을 휩쓴 적도 있었지만, 현재와 같이 0.3 주문력 계수 + 분노 1당 0.012 주문력 계수를 적용받게 된 이후로는 사장되었다. 물론 분노 100을 채우면 주문력 계수가 1.5가 되서 옛날의 그 트린다미어를 경험할 수 있긴 하다. ad도 딱히 상황이 좋은 것도 아니라 시즌 8에는 ap빌드도 다시 간간히 쓰인다.

참고로 다른 근접 캐리 포지션 챔프에 비해 순수하게 올라가는 공격력이 상당히 낮은데, 이는 잃은 체력에 비례해 추가로 공격력을 제공하는 옵션과 공짜로 치명타를 지급하는 패시브 때문. 체력 감소 시 공격력까지 고려하면 공격력을 증가시켜주는 기본 지속 효과 중에서는 가장 수치가 높다. 추가 공격력이 낮아도 Q찍으면 포탑 한방 맞은 원거리 미니언, 두 방 맞은 근접 미니언을 한 방에 처리할 수 있다.

액티브는 상황을 봐서 재치있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 딜교환 도중에 힐을 써서 갑자기 늘어난 체력으로 우위를 점할 수도 있고, 궁극기가 끝나갈 때 써서 아슬아슬하게 살아나가는 전법도 유용하다. 하지만 분노와 체력을 동시에 챙겨보겠다는 심산으로 궁극기를 쓰기 직전에 q를 쓰는건 대단히 미친 짓이다. q로 늘어난 얄팍한 체력은 궁극기 지속시간동안 바로 다시 사라지며, 늘어난 체력은 미미하게나마 공격력을 감소시키므로 딜교환 측면에서도 좋지 않다. 지속시간이 끝난 후에 점화나 도트뎀에 대항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수단이니 최대한 아끼도록 하자.

평타가 주 딜링기인 트린의 공격력을 올려주고 힐 등을 통해 라인 유지력 면에서도 초반 트린다미어의 핵심 스킬이기 때문에 상대 라이너가 누구든 간에 AD트린다미어 유저들은 보통 이 스킬을 선마한다. 그 다음엔 상대가 근접 챔프냐 원거리 견제형 챔프냐에 따라서 w와 e에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게 된다. [7] 반면 AP트린다미어에게 공격력증가는 딱히 유용하지 않고 힐량은 주문력이 쌓이면 두번째로 마스터하더라도 충분한 수치기 때문에 2순위로 밀리는 편.

4.3. W - 조롱의 외침(Mocking Shout)

파일:tryndamere_W.png 4초간 주변 적 챔피언의 물리 공격력을 낮추고, 주변 적 챔피언이 트린다미어에게 등을 보이고 있을 경우, 이동속도를 4초간 낮춥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8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4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 20 / 35 / 50 / 65 / 80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30 / 37.5 / 45 / 52.5 / 60 %

통칭 꼬꼬댁/닭[8]. 당한 적들은 머리 위에 잠깐 닭머리 아이콘이 나타난다. 독특한 판정을 가진 트린의 유일한 cc기로, 각각 효과/특징은 아래와 같다.

그런데 야만전사 왕이 뒤에서 놀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좀 웃기다

4.4. E - 회전 베기(Spinning Slash)

파일:tryndamere_E.png 트린다미어가 검을 들고 회전하며 적을 베어넘겨 범위 내의 유닛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고 분노가 생성됩니다.

트린다미어가 치명타를 입힐 때마다 회전 베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합니다. 챔피언 상대로는 2초 감소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60[9]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3 / 12 / 11 / 10 / 9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80 / 110 / 140 / 170 / 200 (+1.3 추가 공격력) (+1.0 주문력)

일정 범위를 훑고 지나가면서 광역 피해를 주는 기술. 이 기술의 제일 큰 메리트는 벽넘기. 점멸로도 지나갈 수 없는 벽을 가볍게 뚫고 지나갈 수 있다. 정글링을 자주 해야 하는 트린다미어에게 아주 중요한 기술. 탑이여도 자주하게 된다. 추격 및 도주용으로도 좋은 기술이다.

이동을 짧게 잡으면 평타 지연을 초기화시켜 초반부터 끝까지 맞딜에서 순간 딜을 넣기 때문에 우위를 점하는데 도움이 된다. 비록 중후반에는 치명타보다 약해 얕보기 쉽지만, 치명타가 아닌 것보단 조금 더 높아 피해 측면에서도 중요하다. 단순한 트린에겐 유일한 콤보.

한편으론 트린에게 우수한 기동성과 행동의 제한을 모두 주는 기묘한 스킬.

중후반에는 그야말로 날아다니는 트린이지만, 초반엔 그리 체감이 어렵다. 레벨 상승 효율도 다른 스킬에 비해 매우 높지도 않은 주제에 유일한 이동기라, 이를 온전히 활용하려면 성장해서 치명타와 쿨감을 맞춰야 한다. 안그러면 효율이 너무 떨어지니까.

특이하게 근접 AD캐리의 스킬주제에 AP계수가 무려 1이나 붙어있다.[10] 때문에 공격력에 큰 투자를 하지 않는 AP트린의 경우 쏠쏠한 딜링기도 되며, 많이 찍을수록 쿨이 줄어들기 때문에 최대한 회전베기를 많이 사용해 분노를 빨리 채우고 1.5AP계수의 피의 갈망을 사용하기 위해서 선마스터한다.

사거리가 그렇게 길진 않지만 지연시간도 길지 않아서 진입각을 봐야하는 트린의 실력을 가늠하는 핵심이다. 궁보다 더!

설명처럼 치명타가 터질 때마다 쿨타임이 감소해서, 아이템으로 치명타와 쿨감을 맞추면 쿨감이 극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평타만 때릴 수 있다면 카사딘마냥 무한추적이 가능하다. 이처럼 유리한 상황에서는 최고의 추격 기술이 되지만, 한타에선 진입으로 사용하기엔 CC 오브 레전드에선 부담이 매우 크다. 아군 이니시에이터가 먼저 진입한 후에 사용하는 것이 옳다. 만약 딜러를 물어야 하는 트린이 cc에 막혀버린다면, 일단 주변 적을 때리며 아군이 도와줄 때까지 버티고, 회전베기가 다시 돌아오면 그 때 다시 딜러에게 달려드는 것도 추천된다.

회전 베기로 맞힌 적 1명당 2의 분노가 수급된다. 그리 높은 수치는 아니지만 분노 지속시간 초기화에 의의가 있다. 또한 주문력 계수도 붙어있어 다른 ad와 달리 바론 버프를 온전히 활용할 수 있다. 소소한 이득.

장인들이 사용하는 회전베기 + 점멸 콤보가 있다. 쉔의 도발점멸, 그라가스의 몸통 박치기 점멸과 비슷한 원리로, 회전베기를 사용하는 도중, 점멸을 사용하면 회전베기의 데미지 판정이 트린의 몸에 있기 때문에 트린이 점멸을 써서 이동한 곳에 데미지가 박히게 된다. 이 콤보로 초반 라인전 때 딸피 적을 상대로 반응할 시간도 주지 않고 순식간에 접근해서 평타와 점화를 우겨넣는 식으로 킬을 노릴 수도 있다. 후반 한타상황에서도 회전베기 점멸콤보는 딜러에게 접근하기가 마냥 쉽지만은 않은 트린에게 순간적 접근+진영 파괴를 꾀할수 있는 출중한 브루징 기술이기에, 상위 티어의 트린 장인들은 유체화보다 점멸로 회전베기에 순간적 기동성에 힘을 실어주는것을 선호한다.

특이한 점으로 워윅, 헤카림의 공포나 여타 이동 불가를 맞을 때 이동 중에 끊기지 않고, E의 도착지점에서 CC의 효과가 발동된다. 회전베기가 발동과 동시에 CC기의 효과가 발동되며 이동중에 CC기의 지속시간이 줄어든다는 소리. 회전베기의 이동범위가 꽤나 길어 벽을 넘어 도주할때, 평타 한 대를 더 우겨넣어 킬을 따야하는 상황 등에서 적게나마 상대와의 우위를 벌릴 수 있다. 단 에어본과 기절,속박,제압은 트린다미어의 회전베기를 끊는다.

회전베기를 쓸 때에 궁극기가 켜지지 않는 버그가 있엇지만 7.24패치로 수정되었다.

어째 라이엇은 이 스킬을 딜링기로 보고 있는건지, 트린을 버프할 때 주로 이 스킬의 계수를 올린다. 또한 고정 공격력도 10씩 오른 적이 있었다.

4.5. R - 불사의 분노(Undying Rage)

파일:tryndamere_R.png 트린다미어가 즉시 일정량의 분노치를 획득하고 5초 동안 죽음에 면역이 됩니다. 이 스킬은 기절하거나 침묵, 제압 등에 걸린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10 / 100 / 90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분노) 50 / 75 / 100

트린다미어의 상징과도 같은 기술. 시전하면 5초 동안 아무리 맞아도 죽지 않는다.[11]

아무리 질 것 같은 맞다이라도 이 기술만 있으면 적의 공격을 무조건 버티고 치명타와 Q의 회복 등으로 역관광을 시도할 수 있다. 적 팀에 트린다미어가 있다면 몇 번 솔킬을 따여서 비웃다가도 6렙을 찍는 순간 분노의 화신으로 변해 미쳐 날뛰는(…) 트린을 보면 참으로 놀라워진다. 트린다미어가 잘 컸을 경우엔 이 기술 때문에 그나마의 저항도 무의미해지니 정말 도살당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적 5명에게 일점사를 당하면서도 '불사의 분노!'가 수십개씩 뜨면서 버티는 트린다미어를 보고 있으면 알 수 없는 희열을 느끼게 된다. 보통 이걸 쓰면 트린다미어를 아는 상대들은 바로 점화를 걸기 때문에 궁극기가 끝나기 직전에 Q로 회복해주지 않으면 즉사한다. 버프 아이콘 형태로 남은 지속 시간이 표시되므로 끝날 때쯤 Q를 눌러 회복하도록 하자.[12] 다만 타워 다이브를 너무 오래 하면 타워의 피해량이 250%까지 뻥튀기되기 때문에 궁 끝나고 Q를 눌렀는데도 죽어 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죽지만 않을 뿐이지 CC기에 무력하기 때문에 5초 동안 아무 것도 못하다 죽을 수도 있다. 눈칫밥이 필요한 기술.

트린다미어는 어떠한 CC에 걸려 있더라도 상관없이 궁극기를 시전하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트린이 궁극기를 쓰지 못하게 하겠다고 아군의 모든 CC기를 퍼붓는 것은 크게 소용이 없다. 심지어 제압에 걸린 상태에서도 궁을 쓸 수 있다. 덕분에 워윅이나 말자하, 스카너 등을 상대할 때도 부담이 크지 않다. 대신 쓰는 순간 현재 걸려 있는 CC기를 해제하는 알리스타의 궁극기와는 달리 CC기를 풀지는 못한다.

6레벨을 찍은 후 트린의 양상 자체가 달라지는 이유이기도 한데, 그 놈의 5초 무적 때문에 상대하는 라이너 입장에서는 트린을 솔킬내기도 힘들어지고 딸피 상태로 타워허그를 하기에도 부담을 주며, 트린을 상대로 타워 다이브를 하는것은 꿈조차도 못 꾼다. 아무리 때려도 죽지 않는 궁 덕분에 트린은 소규모 교전에서도 강력한 모습을 보이며, 아군 정글러가 갱을 오면 부담없이 다이브할 수도 있다.

부가적인 효과로 스킬을 시전하는 즉시 분노를 일정량 획득하게 된다. 패시브를 통해 전투력이 상승하는 것은 물론이고, 궁극기가 끝나가는 빈사 상태에서 Q의 회복량을 늘리는데 사용할 수 있으므로 도움이 된다. 다만 죽음에 면역이 된다는 주 효과가 워낙 핵심인 만큼 죽을 상황도 아닌데 분노 수급을 위해서 궁극기를 사용할 일은 없다. 그냥 보너스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이 스킬 덕분에 트린다미어는 탱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적당히 컸을 경우 게임 종료 후 피격량이 탱커와 맞먹는 일이 빈번하다. 트린다미어의 딜은 상상을 초월하니 안 죽일 수 없고, 그래서 5초 동안 죽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필연적으로 많은 CC기와 딜이 집중되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어지간한 하드 탱커 수준으로 딜을 받아내는데 용이한 경우도 생긴다. 그렇기 때문에 한타 시에는 일반적인 탱커가 하듯이 아군 딜러가 잘 컸을 때는 아군 보호, 적군 딜러가 더 잘 컸을 때에는 돌진을 통해 마킹하는 역할이 요구된다.

수호천사에 관련된 버그가 있다. 수호천사가 준비된 상황에서 죽을 만큼의 피해를 받으면 궁을 써서 불사가 되어도 그냥 쓰러지며 수호천사의 고유 효과가 발동되는 버그. 물론 부활 이후에는 당연히 궁극기가 이미 끝났기 때문에 바로 포커싱당해 죽는다. 그렇다고 해서 궁을 쓰지 않고 부활한 다음에 궁을 쓰자니 이번엔 효과가 준비되었는데도 발동이 되지 않는다! 이 버그는 2018년 9월 30일 기준으로도 여전히 존재한다. 꽤 오래된 버그인듯 하지만 유저 수가 적어 문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고쳐지지 않고 있는듯 하다.

이 스킬 때문에 몸이 약한 암살자들은 트린과의 전면전을 꺼리게 된다. 궁극기로 암살자의 풀 콤보를 씹고 역으로 암살자의 뚝배기를 부수기 때문. 물론 순간 폭딜이 탈론이나 제드급으로 매우 강력하다면 트린이 궁극기를 못 쓰고 죽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 번의 폭딜을 무시한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성가신 기술이 아닐 수 없다. 다만 치고 빠지기에 능한 스킬셋을 가진, 사실상 대부분의 암살자들은 기습으로 궁을 빼고 다음 궁 쿨이 돌아오기 전에 끔살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13]

여담으로 탐 켄치의 집어삼키기는 이 스킬의 가장 흉악한 카운터다. 적 챔피언을 3초간 뱃속에 집어넣을 수 있기 때문에 풀려난 즉시 궁이 끝나 포커싱당해 죽게 된다. 수은 장식띠를 준비하도록 하자. 아군이면?


우르프에서는 쿨감 80%를 받아 쿨타임이 17초이며, 사용 즉시 쿨이 도므로 실제 쿨타임은 무려 12초. 이정도면 죽기 직전 궁 키고 도망치다가 다시 궁 키고 싸움을 재개할 수 있을 정도다. 다른 모든 능력들을 배제하더라도 정말 사기적인 부분이다.

6.10패치로 기존에 표기되지 않았던, 궁극기가 끝나면 최대 체력의 3%를 회복하던 효과를 없애고 대신 궁극기를 쓰면 체력이 30/50/70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패치되었다. 굳이 따지자면 점화에 의한 체력회복 감소가 없어졌으니 궁극기 직후 덜 죽을 터이고 궁극기 2, 3레벨을 나중에 찍는다면 손해라는 둥 너프인가 버프인가 의견이 분분하지만 큰 차이는 없다는 것이 중론. 아무래도 체력 1에서 불사의 분노를 수십 개 띄우며 버티는 것이 트린의 로망인 만큼 간지가 떨어졌다는 소소한 푸념 정도?

스킬 이름은 불사의 '분노'지만 막상 사용하면 서럽게 운다 카더라[14]

5. 평가

미친 화력과 빠른 기동력으로, 벽을 뚫고 적진을 기습하여 적들을 모조리 갈아버리는 강력한 근접 딜러. 한때 '야만전사 왕'이라는 칭호답게 무지막지한 파괴력과 강력한 생존력을 자랑한 OP 챔피언이었으나, 여러 밸런스 패치, 그리고 아이템과 메타 변화들 때문에 픽률은 바닥을 기고 승률만 간신히 숙련자들에 의해서 잘해야 중간을 유지하는 중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 존재하는 근접 딜러 중에서도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받았다. 극단적인 카운터를 제외하면 파밍도 쉬웠고 스노우볼링도 쉬웠기 때문에 성장하기가 쉬운 준왕귀 챔피언으로 분류될 정도. 그러나 야스오라는 어느 정도 역할이 겹치는 챔피언의 출시, 간접하향과 메타변화, 그리고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딜 올인 근접딜러라는 포지션의 한계로 인해 오랫동안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한계를 상쇄하는 AP빌드로 활로를 찾아보려 하면 칼같이 너프당하는 것은 덤.

이상하게 한/중/대만 등 아시아보다 북미나 유럽의 서양 장인 유저가 많은 챔피언이기도 하다. 때문에 북미 위주 밸런싱의 피해자 중 하나로도 꼽힌다.

5.1. 장점

5.2. 단점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트린다미어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난이도가 높은 근접 딜러형 챔피언: 이들의 공통점은 유틸성이 높은 스킬들을 가지고 있기에 라인전에서 트린에게 꿀리지 않거나 우세하며 맞다이 능력은 트린보다 못하지만 한타기여도가 트린보다 앞선다는 것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라인전 주도권이 중요하고 한타로 이득보는 경우가 많은 현 메타상 이들이 유리한 매치업으로 보이지만 문제는 이런류의 챔피언을 제대로 다루기가 극도로 어렵다는 점이다. 이들이 라인전에서 트린다미어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높은 유틸성을 이용한 이기적인 딜교를 반복해야 하지만, 이를 해낼 수 있는 유저는 많지 않고 오히려 뒤를 생각지 않고 트린에게 달려드는 유저들이 태반이다. 그리고 때리면 강하지만 때리지를 못해서 문제인 트린다미어에게는 이렇게 들어와주는 플레이가 굉장히 반가울 수 밖에 없다. 그리하여 트린다미어가 그들을 라인전에서 역으로 압살하고 그대로 스노우볼을 굴려 게임을 끝내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딜템 위주의 템세팅을 해야지 존재감이 높아지는 이들 특성상 트린다미어를 라인전에서 카운터치기 위해 극초반부터 탱템을 두르기도 매우 애매하다는 점은 덤.

6. 역사

처음 등장했을땐 Q는 스택을 쌓는 기술로 스택을 쌓을때마다 공격력과 공격속도, 치명타확률을 제공받았고 패시브는 체력이 감소할때마다 치명타데미지를 제공해주었다.

회전베기는 사거리가 굉장히 길었지만[21] 회전베기의 이동속도가 현재 자신의 이동속도에 비례했기 때문에 위기상황의 탈출기로는 느렸었다.

궁극기는 첫등장시 8초, 이후 7초로 변경되었다. 당시엔 CC기에 걸리면 궁극기를 사용하지 못했었다.

2009년 말에 리메이크가 한번 있은 후로 Q의 치명타확률은 패시브로 옮겨가서 체력이 감소할때마다 치명타확률을 증가시키고 패시브의 치명타데미지 증가는 Q로 옮겨가서 전반적으로 치명타확률은 낮아졌지만 치명타데미지가 증가하였다.

Q의 회복량은 이전에 비하면 대폭 상승했다. 당시 5레벨 블러드러스트가 리메이크 이전에 최대 590의 체력을 회복시켜줬는데 리메이크 이후 810으로 대폭 증가하였다.

E의 경우 이동거리가 너프를 먹고 대신 이속감소에 영향을 받지 않게 바뀌었다. 다만 리메이크 이전과 비교하면 전반적인 딜링능력은 크게 감소했다. [22] [23] 궁극기의 경우 6초로 감소했지만 CC기에 걸려있어도 사용이 가능하게 변경되었다.

당시 쓸만한 캐릭터가 별로 없기도 했고 메타도 잘 발달되지 않아서 의외로 좀 쓰였었고, 치명타확률이 낮아 초반에는 지금보다 약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Q의 치명타데미지 증가와 공속증가,공격력증가에 패시브의 치명타확률 증가까지 4박자가 어우러져 어떤 챔피언도 낼수없는 화력을 보유하여 왕의 귀환이라는 말이 실로 잘 어울리는 챔피언이었다.[24]

6.1. 2011 시즌

현재의 트린다미어는 2011년에 리메이크된 이후의 트린다미어로, 리메이크 직후 Q의 회복량이 레벨구간별로 10~30씩 높았으므로 유지력이 더 뛰어났으며, W의 공격력감소도 20~100으로 지금보다 0~20씩 높았다.

게다가 전반적으로 아이템이 딜러에게 유리하도록 되어있어서 탑의 영웅폭도 좁았기 때문에 초기의 OP캐릭터중 하나였다. 다만 분노유지시간과 공격력, 체젠너프를 받고나서는 쓰이지 않게 되었다.

6.2. 2012 시즌

쉬운 조작과 싼 가격, 그리고 멋진 설정과 화려한 치명타 모션의 조합으로 많은 초딩들의 심금을 울렸지만, 그 당시 탑에 주로 오던 캐릭터는 트린다미어의 하드카운터로 꼽히는 잭스, 말파이트, 그리고 트린의 전통적인 하드카운터인 티모따위가 오거나 그런 초식동물들을 뜯어먹기 위해 올라오는 올라프다리우스같은 강력한 육식동물들이 많았기 때문에 트린다미어로써는 살아갈 수가 없었다. 당시 트린다미어의 인식은 딱 지금의 마스터 이와 같은 레벨의 충 캐릭. 특히 북미서버에 판치던 트린충들이 워낙 많아 안좋은 시선을 받는데 한몫했다.

가끔씩 탑솔 생태계에서 버티지 못한 트린다미어들이 정글로 향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역시 취급은 좋지않았다. 슬로우 거는 마스터 이정도로 취급.

6.3. 2013 시즌

시즌 3 말에는 이전 시즌에 대세였던 탑솔 챔피언들이 거의 다 몰락하고 트린에게 어느정도 호의적인 방향으로 탑 주류 메타가 변화하면서 잠깐 탑 챔피언 픽률 5위에 안에 들기도 하고 2013-2014 롤챔스 윈터에서 미드 트린다미어로 깜짝 기용되기도 했으나 별 다른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 하였다.

여담으로 트린다미어가 직접적인 밸런스 패치를 받은건 시즌3 이후로는 없다. 패치내용은 다음과 같다.

회전베기 쿨타임 치명타 발동시 2초감소->1초 감소(챔피언상대로 효과 2배)로 너프
공격속도 0.644->0.67 분노유지시간 5초->8초로 버프

6.3.1. AP 트린다미어

시즌 3 초반을 평정했던, 역사상 보기 드문 슈퍼 OP 빌드 중 하나.

시즌 3 이전까지 AP 트린다미어에 대한 연구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니었다. 주로 칼바람 나락에서 트린다미어가 걸렸을 때 AP 마스터 이를 본받으려고 깡 AP템을 두르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포킹을 Q로 버티겠다는 논리였는데, 초반 포킹전은 AP가 별로 확보되지 않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었고 AP 계수를 받는 공격 스킬이 고작 E 하나인데다가 마스터 이처럼 쿨 초기화가 되는 것도 아니었는지라 평가가 좋지 않았다. 칼바람 나락에서도 쓸모가 없으니 소환사의 협곡에선 당연히 쓸모가 없다고 생각되었는지 묻혔다. 쿨감이 등한시되었던 것도 저평가받은 원인 중 하나.

그리고 시간이 흘러 2013년 2월, 레이팅 600대 유저[25] 한 명이 AP 트린 빌드를 연구한 후 그대로 적용해 한 달 만에 플래티넘으로 수직상승하는 사태를 일으킨 후[26] 급속도로 유행, AP 트린이 주간 승률 7위를 기록하여 라이엇이 급작스럽게 너프를 결정할 정도로 대세가 되었다. 단 며칠만에 일간 승률 3위, 플래티넘 랭크 이상에서 승률 2위를 기록하는등 그야말로 옛 영광을 되찾는 화려한 부활. 핵심 포인트는 내셔의 이빨 + 아이오니아의 장화 + 쿨감룬 및 마스터리를 통한 쿨타임 감소 40% 도달. 컨셉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명상이 끊기지 않는 AP 마스터 이. 5초에 한 번 1.5 AP 계수의 노코스트 힐이 나가고 4초에 한번 나가는데 치명타가 터질 때마다 2초씩 쿨타임이 감소하는 스킬이 1.2 추가 AD + 1 AP 계수의 회전 베기라는 미친 조합으로 리치베인이 나오면 순식간에 2.2 계수의 폭딜을 때려박는다! [27] 게다가 궁극기도 쿨감의 덕을 봐서 56초마다 부담없이 눌러 줄 수 있는 기술이 되며, 때문에 상대방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체력을 깎아놔도 Q로 회복하고, 다시 체력을 깎아내면 이번엔 궁을 쓰고 도망가는 트린을 보게 된다. 이렇게 도망가는 동안 웬만큼 두꺼운 벽도 넘을 수 있는 이동기를 5초마다 시전한다(...). 때문에 하드 CC기가 없으면 추격도 매우 힘들다.

Q의 패시브 효과 덕분에 AP템만 둘둘 감아도 공격력이 높은 편이라 E가 그냥 돌진하는 평타(...)에 불과한 초반만 잘 버티면 미친듯한 푸쉬가 시작된다. 적팀에 하드 CC기가 많은 챔프들로 구성되어 있을 경우 소환사 주문에 정화를 들고[28] 어느정도 AP템이 나왔다 싶으면 수은 장식띠까지 들기도 하는데 이러면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진짜 욕이 튀어나온다.

그렇다고 해도 딜템에 올인하는 빌드 특성상 상대방의 조합이 CC가 거의 없는 상태이거나 전 라인이 다 흥해서 압도적으로 찢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닌 이상 한타에 끼는 건 조금 힘들고, 중반 이후 주로 백도어를 통해 상대를 흔들게 된다.

상기 서술한 대로 저 미친 스펙 덕택에 AP 트린이 스플릿 푸쉬를 시작하면 리즈 시절 니달리 뺨치는 기동성과 푸쉬력을 보여주며, 트린이 정말 어지간히 못 크지 않은 이상 트린과 1:1을 이길 수 있는 챔프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게다가 기적적으로 딜교에 성공해서 한번 쫓아냈다 해도 궁극기를 쓰고 회전베기로 거리를 벌린 뒤 10초 뒤에 유유히 만피로 돌아오는 트린을 보게 될 것이다(...) 가렌 패시브가 액티브가 되었네? 그렇다면 못해도 2~3명의 챔프가 트린을 마크해야 하는데, 그러면 자연히 다른 라인은 수적 열세에 밀려 초토화된다. 다만, 팀원이 AP트린의 매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했다면 백도어만 주구장창 한다고 온갖 욕을 퍼부을 수 있다.

사실상 템이 갖춰진 이후엔 Q 한번만 쓰면 체력의 70%가 차오르며 혼자 1:5 한타마저 가능한 수준이라 OP를 뛰어넘은 치트키라고 봐도 무방하다. 대처법은 초반에 아이템이 나오지 않았을 때 영혼뿌리까지 짓밟아놓는 것과 2~3개 이상의 하드 CC를 일점사해 Q를 쓰지 못하고 죽게 하는 것, 백도어 막는 걸 포기하고 강제로 4:5한타를 벌여 압도적으로 이기는 것 정도밖에 없다. 이 때문에 유저들 모두가 너프를 입모아 외치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처음에 AP트린 빌드가 떠올랐을 때는 유저가 만든 독창적인 빌드를 라이엇이 망치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어느 정도 있었지만, AP 빌드가 극심한 밸런스 붕괴 수준의 OP성을 자랑하는지라 이제는 수정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체로 동의하는 분위기.

3월 8일 IEM 7 8강 밀레니엄 vs CJ Entus Frost간의 경기에서 AP 트린 백도어의 졸렬함 사기성이 방송을 타고야 말았다. 예선전에서도 AP 트린이 몇번 나왔지만, 다수의 한국 시청자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 경기. 쉔이 있는 프로스트를 상대로 트린을 중심으로 한 백도어와 스플릿 푸시로 3억제기를 밀어버리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이는 트린이 수없이 삽을 푸며 여러번 객사했는데도 그랬다. 결국 경기는 건웅의 기적의 몸니시에이팅 프로스트가 기적의 한타로 승리를 거뒀지만 경기 후 트린 힐량 41,000의 위엄은 그야말로...

황당하지만 AP 트린다미어의 카운터는 AD 트린다미어 라고 할 수 있다. 트린의 왕귀형 챔프라는 특성상 AD든 AP든 초반은 약할뿐더러 쿨감도 10~20% 수준에 치명타도 잘 터지지 않는 초반에는 포션을 잔뜩 사와 농성을 하는 AD트린이 더 강하다. 초반에 밟지 못하면 중반에 AP 트린한테 밟히는건 여느 챔프나 그렇지만 AP 트린은 트린다미어의 치명타를 단순히 회전베기의 쿨타임을 줄여주는 큰상관 없는 보너스로 취급하기 때문에 한방의 성격이 강한 회전베기보다 지속적인 데미지를 주는 평타에 투자하는 AD 트린에게 맞다이를 걸 수 없다. 아무리 회전베기가 만능이라도 데미지를 주려면 결국 접근을 해야하고 쿨감을 최대한 맞춰 5초로 만든다해도 AD 트린은 그 5초안에 온갖 딜이란 딜은 다 쏟아 부을수 있다. 때문에 흡낫과 유령무희정도만 뽑아놔도 맞딜은 지지않으며 무한의 대검과 피바라기,유령무희중 2개정도 나오는 시점부터 딜교환이 크게 수월해지면서 한타기여도와 백도어의 활용이 AP트린보다 더 높아지게 된다. 다만 방심하면 훅가는건 똑같으니 절대 앞에서 나서지는 말자. 안타깝게도 랭크게임에서는 동일한 챔프의 선택이 불가능하니 노멀에서 판치는 ap트린충을 밟아보자

결국 3.03패치에서 피의 갈망이 기본 0.3 계수에 분노 1당 0.012 의 계수를 가지게 되도록[29] 너프 당했다. 결국 이 패치 때문에 AP트린은 묻히고 말았다.

8.15에서 잠깐 부활했으나, 라이엇이 이 시절 AP트린에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칼같이 너프당했다. 이는 후술.

6.4. 2014 시즌

섬광의 등장으로 그나마 사용가능한 정글러로서 잠깐 쓰였었다. 그외에도 전반적인 아이템들이 너프가 가해지기 전인지라 딜링능력도 괜찮아서 인피까지 나오면 딜러는 작살내고 라위까지 나오면 탱커도 부담스러울 정도의, 근접딜러다운 딜링능력이 나왔었다. 이때까진 트린다미어라는 픽이 그래도 나쁜 픽까진 아니었다. 생각보다 쓰이기도 했고 프로단계에서도 아주 가끔이지만 나오기도 했었다.

6.5. 2015 시즌

첫 번째 몰락

섬광이 없어지고 정글러로서는 채용이 불가능해졌고, 아이템들이 원거리 딜러들에게 초점이 맞춰지기 시작하면서 쓰기 힘든 픽이 되어버렸다. 딜러를 할거면 원딜이 낫고, 야스오라는 비슷한 컨셉의 캐릭터때문에 사람들이 트린다미어만의 차별성을 두지 않게 되었다.

6.6. 2016 시즌

두 번째 몰락

제카y를 비롯한 트린 장인들조차 구인수 리메이크와 함께 트린다미어를 접게되었다. 구인수 첫번째 리메이크 당시에는 2800원의 싼가격, 때릴때마다 추가되는 공격력과 주문력, 공격속도로 상당히 좋은 라인유지력을 보였다. 물론 지금은 구인수가 다시 리메이크되어 가격이 3600원으로 증가하고 6번을 때려야 추가효과가 발동되고 추가효과도 평타에 광역딜 추가가 아닌 포식자 효과로 바뀌었다. 트린에게는 쓰레기가 된격. 또한 전쟁광의 환희가 치명타가 터질때마다 체력회복을 시켜주던 당시, 미니언만 쳐도 체력이 미친듯이 찼기에 라이엇은 챔피언에만 적용되도록 너프를 시켰고, 결국은 체력이 낮아질때마다 피흡증가로 특성이 바뀜으로써 트린의 3일천하가 끝나버렸다. 요우무의 치명타 삭제와 시즌 6의 방관 너프(라위가 추가방어력의 45%무시로 바뀌었다) 등 트린다미어가 적 원딜을 암살하기도 힘들어졌다. 라인전도 이전시즌의 트린다미어와는 달리 빡세졌고, 다른 챔피언들은 착취로 마음껏 내 피를 털어갈때 트린다미어는 그냥 Q로 피를 채워야만 한다.리븐,레넥톤,갱플과 더불어 간접적인 변화로 피해를 본 케이스. 현재는 저티어 학살용픽정도의 인식을 가지고 있다.

다만 그간 탑에서 군림하던 퀸, 뽀삐 등 대표적인 카운터 챔피언들이 너프되고 하향평준화 됨에 따라서 승률은 슬금슬금 올라오면서 50%는 회복을 하였다. 워낙에 인식이 나빠져서 충들이 떨어져 나간 것도 어느정도 요인으로 보인다. 라이엇에서 리메이크 떡밥을 뿌릴 만큼 현재 메타 및 특성에 맞지 않음은 여전한 만큼 앞으로의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

6.7. 2017 시즌

픽률이 1.2%, 탑 챔프 중 40위라는 처참한 수준을 자랑한다. 대신 승률은 7.1 패치 기준 52.1%까지 올라왔다. 다만 워낙 플레이 수가 적다 보니 패치마다 승률통계가 심각할 정도로 요동치고 있어 크게 의미있는 승률은 아니다. 아주 고인이라 할 만큼 처참한 상황은 아니라는 점에 의의를 둘 수 있을 것이다.

원딜들이 열정의 검과 b.f 대검을 동시에 올리면서 안정적으로 공속 + 인피 템을 올리는 템트리가 정석이 되자, 트린 유저들도 몰왕을 1코어로 가던 템트리를 버리고 스태틱이나 펜댄을 1코어로 올리고 2코어로 인피를 가는 템트리를 따르고 있다. 확실히 몰왕 요우무보다는 딜이 훨씬 잘 나온다. 트린의 핵심은 치명타인데, 초반부터 치명타템을 올려서 트린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템트리로 픽률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준수한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팬댄의 가격이 2550골드로 매우 저렴해서 올리기 쉬워 초반부터 치명타를 수월하게 터뜨릴 수 있고, 인피 역시 b.f 대검을 올리는 도중의 딜로스만 감수할 수 있다면 비교적 이른 타이밍에 쉽게 왕귀를 할 수 있기 때문인듯. 앞으로의 추이를 좀더 지켜봐야 알 수 있지만 확실히 시즌 5나 6보다는 개선되었다고 할 수 있다.

시즌 전체 통계를 훑어보면 결과적으로 반반 승률에 낮은 픽률로 비주류챔의 전형적인 통계를 보이고 있다. 그나마 고인급 승률은 아니라고는 하지만 트린처럼 스킬셋이 단순한 챔프는 어느 정도 픽수 이상이면 대충 반반을 맞추는 경우가 많아서 성능상 하자가 없다고 말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6.8. 2018 시즌

이전 시즌보다 상황이 한층 더 악화되었다. 트린다미어에게 어울리던 전투의 열광 특성이 사라진 데다 룬과 특성으로 방어나 마저를 올릴 수 없게 되어서 견제에 더욱 취약해진 바람에 승률이 이전보다도 하락했다. 룬 시스템 변경 후부터 견제력 좋은 챔피언이나 자체 유지력이 뛰어나고 착취의 손아귀까지 이용하면 어느 정도 버티기가 가능한 챔피언, 아니면 꿀로 평가받는 핵심 룬 도벽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챔피언들이 유행하고 있는데 트린다미어는 이 중 어느 쪽에도 들지 못하고 오히려 저런 챔피언들을 상대하기가 매우 힘들다.

그나마 바텀의 유지력 메타가 기민한 발놀림을 부각시켜 주고 결의 룬이 보조룬으로 써도 체력을 제공하게 되면서 트린다미어에게도 조금 숨통이 트였다고 볼 수 있겠지만, 원래 원딜을 위해 설계된 룬이고 근접 챔피언이 사용해도 보너스가 없어서(이는 정밀 쪽 룬들의 공통점이다) 트린다미어에게만 더 좋은 룬은 결코 아니다. 물론 극초반부터 터지는 치명타와 Q스킬로 공짜로 제공되는 추가공격력 덕에 원딜이 쓸 때보다 초반 유지력이 더 높아지긴 하지만 딱 거기까지고, 템이 갖춰지는 후반에는 고속 연사포를 가는 원딜 챔피언이 쓰는 기민한 발놀림이 더 빨리 쿨이 돌아오므로 열세에 놓인다는 것.

8.3 패치에서 버프되었다. 성장공격력이 3.2에서 3.7로 증가, E의 AD계수 0.1 추가. 하지만 트린다미어의 문제점으로 꼽히는 것은 순수 능력치보다는 부가능력(짧은 평타 사거리, 스킬판정 등) 쪽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이 패치가 트린다미어의 문제를 얼마나 해결해 줄지는 미지수.

정복자 룬 추가 이후 고질적인 하드 탱커 대응 문제가 해결되며 희망이 생기나 했지만, 그 정복자 룬의 성능이 과한 나머지 하드 탱커들이 탑 라인에서 종적을 감춰버리고 라인전 강한 딜탱들이 설치기 시작한지라 여전히 최하위 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8.13 버전에서 E 회전 베기의 높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보다 감소하는 버프가 이루어졌다.

E 스킬의 버프 이후 ap 트린다미어의 픽률이 상당히 높아졌다. 7월 29일 op.gg기준으로 내셔-리치베인-구인수 아이템 트리가 가장 픽률이 높다!

8.16 버전에서는 8.13 패치 때 적용되었던 E 회전 베기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버프를 롤백시키는 너프를 가했다. ap 트린다미어의 과하게 높은 승률(북미서버 한정)과 트린다미어의 기동력이 지나치게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한다.아니 그런 논리면 하고 뭔데?

너프 이후에도 AP를 사용하는 장인들이 일부 보인다.
어디까지나 일부이고, 라인전 이기기도 힘들어보인다.

6.9. 2019 시즌

9.1 패치에서 궁극기 사용 시 스킬 아이콘의 HUD가 궁극기의 지속 시간을 시각적으로 잘 알 수 있도록 표시해주는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9.3 업데이트에서 원딜 아이템 대규모 패치로 또 간접너프를 받았다. 무한의 대검 옵션 롤백으로 만크리를 쉽게 맞추는것이 불가능해져 딜로스가 발생하며, 탱커 대응 능력이 정복자 외에 전무한 트린다미어에게 탱커를 녹이는 딜까지 약해졌다[30]. 또한 스태틱, 유령무희, 폭풍칼날, 정수약탈자 등의 아이템까지 대거 변경되어 트린다미어의 템트리가 기존보다 효율이 크게 떨어진 상황. 결과적으론 트린다미어가 큰 간접너프를 먹은 패치로 평가받는다.
더욱 억울한건 근접 딜러중 이번 원딜 아이템패치의 가장 큰 수혜자는 야스오인데, 변경된 아이템들의 옵션을 보면 야스오만을 고려한 패치인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 무한의 대검, 스태틱, 유령무희의 치명타 확률이 모두 25%로 조정되고 공격속도와 기본옵션들이 변경되어 트린다미어에겐 너프로 다가온 것에 비해, 야스오는 2코어 달성시 만크리에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며 유령무희의 생명선으로 야스오의 생존력에 날개를 달아주고, 패치된 무한의 대검 역시나 배율이 낮은 야스오에게 배율을 높여주면서도 만크리를 오버하던 치명타 확률을 100% 정확하게 맞출수 있게 되었다. 최후의 숨결이 높은 방관을 주는만큼 기존 옵션에서 없어진 고정 피해는 야스오에겐 큰 타격이 아닌셈.
새로 추가된 쇼진의 창이 추천아이템 목록에 있으나, 트린다미어에게 효율이 나쁘고 딜로스가 큰 하위템들이라 가지 않는것이 낫다. 스킬딜이 큰 비중을 차지하거나 한쿨타임 더 돌리는게 매우 유리한 리븐, 레넥톤, 잭스 등의 딜탱들에게나 좋은 옵션이지, 스킬쿨을 돌려봐야 큰 영향을 줄수없고 평타만 줄창 쳐야하는 트린다미어에게 쓰잘떼기없는 옵션.

9.4 업데이트에서 정복자 특성 변화로 정복자외에 잘맞는 특성이 없다시피한 트린다미어의 관짝에 시멘트를 들이부었다. 무려 적 챔피언에게 평타를 5번 쳐야하는데[31], 한타는 말할것도 없고 라인전에서 3대 치기도 힘든 트린다미어에겐 그냥 쓰지말라는 수준. 실제로 낮은 픽률에 50%대를 겨우 유지하던 트린다미어의 승률이 9.3에 이어 9.4에서 40%대로 곤두박질 치고, 안그래도 약한 라인전 능력이 더 크게 하락했으며 방템을 조금만 가도 딜이 들어가지 않는다.

9.5패치 때 드디어 직접적인 버프를 받았다. 기존에는 최대 분노 시 획득하는 치명타 확률이 레벨에 상관없이 35%로 고정되어 있었지만, 이번 패치로 1/6/11/16레벨이 될 때마다 최대 분노 시 제공하는 치명타 확률이 각각 35%/40%/45%/50%가 되었다. 이 패치로 인해 치명타 템을 3개나 갈필요는 없어졌다. 하지만 이번에도 기본 사거리 버프는 없었으며, 치명타 피해량 버프도 아닌 치명타 확률 버프라 사실상 라이엇의 전통적인 조삼모사식 버프. 대탱커 대응은 여전히 쓰레기라 이전보다는 나아지겠지만 여전히 힘들 것으로 보인다. 챔프 자체의 문제점[32]이 너무나 많지만, 라이엇은 가장 기본적인 문제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해당 패치에 대한 커뮤니티, 상위권 장인들의 반응은 "치명타 피해도 아닌 치명타 확률을 버프하다니 이거먹고 떨어지라는 거냐." "그래서 사거리는?". "

7. 아이템, 룬

7.1. AD 빌드

파일:룬-정밀-아이콘.png
파일:룬-정밀-핵심-집중 공격.png 파일:룬-정밀-핵심-치명적 속도.png 파일:룬-정밀-핵심-기민한 발놀림.png 파일:룬-정밀-핵심-정복자.png
파일:룬-정밀-영웅-과다치유.png 파일:룬-정밀-영웅-승전보.png 파일:룬-정밀-영웅-침착.png
파일:룬-정밀-전설-민첩함.png 파일:룬-정밀-전설-강인함.png 파일:룬-정밀-전설-핏빛 길.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일격.png 파일:룬-정밀-전투-체력차 극복.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저항.png

기본 공격 중심의 챔피언답게 핵심 룬은 정밀을 주로 사용한다. 정복자 변경 이후 트린이 초중반에 정복자 풀스택을 쌓기란 사실상 불가능해져서, 탑이든 정글이든 치명적 속도를 많이 선택한다. 치명적 속도에 비해 메리트가 적은 집중 공격이나 이미 회복기가 있어서 효율이 떨어지는 기민한 발놀림은 선택률이 낮다. 일반 룬은 처치 관여 시 체력을 회복하고 추가 골드를 주는 승전보와 공격 속도를 제공하는 전설:민첩함, 궁극기와 궁합이 굉장히 좋은 최후의 저항을 주로 선택한다.

보조 룬은 마법을 가장 선호한다. 이속이 매우 중요한 트린에게 빛의 망토는 잘 어울리는 룬이며, 나머지 하나는 약간의 쿨감을 얻기 위해 깨달음을 들거나 후반을 바라보며 폭풍의 결집을 들기도 한다.

가끔 결의의 착취의 손아귀를 핵심 룬으로 쓰기도 하는데, 정밀보다 승률도 픽률도 떨어지는 편.
시작 아이템 파일:롤아이템-도란의 검.png 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 파일:롤아이템-사냥꾼의 마체테.png
추천 아이템 파일:롤아이템-추적자의 검.png 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피갈퀴손.png 파일:롤아이템-.png
파일:롤아이템-무한의 대검.png 파일:롤아이템-스태틱의 단검.png 파일:롤아이템-몰락한 왕의 검.png
파일:롤아이템-유령 무희.png 파일:롤아이템-쇼진의 창.png 파일:롤아이템-광전사의 군화.png




야스오처럼 치명타에 투자하는 근접AD캐리이다. 패시브로 최대 35~50%까지 치명타를 얻을 수 있어서 무한의 대검을 비롯한 치명타 아이템과 공격 속도를 올려주는 아이템을 갖춘다. 방템은 5초 동안은 절대 죽지 않는 궁극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가지 않는 편.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정글)
핵심 아이템
공격 아이템

방어 아이템

7.1.1. 비추천 아이템

7.2. AP 빌드

파일:룬-정밀-아이콘.png
파일:룬-정밀-핵심-집중 공격.png 파일:룬-정밀-핵심-치명적 속도.png 파일:룬-정밀-핵심-기민한 발놀림.png 파일:룬-정밀-핵심-정복자.png
파일:룬-정밀-영웅-과다치유.png 파일:룬-정밀-영웅-승전보.png 파일:룬-정밀-영웅-침착.png
파일:룬-정밀-전설-민첩함.png 파일:룬-정밀-전설-강인함.png 파일:룬-정밀-전설-핏빛 길.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일격.png 파일:룬-정밀-전투-체력차 극복.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저항.png

기본 골자는 크게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AD와 마찬가지로 핵심 룬은 정밀을 선호한다. 평타 의존도가 매우 낮아지는 특성상 기민한 발놀림을 택한다.

보조 룬은 영감을 가장 선호한다. 회전베기 쿨타임 감소를 위해 우주적 통찰력을 채용하며 나머지 룬들은 취향이 갈린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검.png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내셔의 이빨.png파일:롤아이템-구인수의 격노검.png파일:롤아이템-리치베인.png
파일:롤아이템-라바돈의 죽음모자.png파일:롤아이템-존야의 모래시계.png파일:롤아이템-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png




하이브리드 DPS용 아이템을 선호한다.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공격 아이템
방어 아이템

7.2.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통계상 5% 미만의 점유율을 보이는 포지션의 경우 원칙적으로는 서술이 금지됩니다.
통계상 5% 미만의 점유율을 보이나 유의미한 서술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포지션의 경우 토론 합의를 통해 소환사의 협곡-기타 문단에 서술해 주십시오.

8.1.

탑솔에서 눈치를 보며 미니언을 때리고 분노 수급을 하면서 CS와 킬을 먹고, 포탑을 깼다면 특유의 기동력을 이용해 다른 라인으로 로밍을 다니며 차례대로 타워를 깨먹는 것이 중요한 챔프. CC기, 탈출기, 돌진기 모두 있고 모두 다 성능이 우수하고 사용하기 쉽기에 잘 크기만 한다면 한타든 기습이든 백도어든 뭐든지 할 수 있다. 단 그만큼 운영을 잘 해야 하기 때문에 초보자가 잡아도 배우기 쉽고 생존성도 괜찮지만 잘 커서 제 역할을 하기는 어렵다.

기본적으로 트린다미어는 왕귀형 챔프로 분류되지만, 초반 라인전도 치명타의 신이 웃어주면 왕귀형 챔프 치고는 제법 강한 편에 속한다. 평타 크리티컬은 초반에 견제용으로 날리는 어지간한 기술보다 훨씬 더 강력한데다가 Q의 공격력증가가 치명타를 훨씬 아프게 해주고, 상대의 평타는 크게 약화시켜 버리는 조롱의 외침 덕분에 맞딜 능력이 정말 무식하게 강하다. 또한 분노 자원 챔프면서 Q와 패시브덕에 흡혈템이 있으면 체력을 쉽게 회복할 수 있고 여차하면 힐을 사용할 수 있어 장기적인 딜교환과 라인유지력 역시 괜찮은 편이다. 워낙 근접전이 강해서 판테온을 제외한 모든 근접캐릭터를 상대로 손싸움으로 풀어갈 수 있는 수준으로 근접캐리치고는 아주 우수한 라인전 수행능력을 가지고 있다. 돌진기와 슬로우 보유로 갱킹 호응 및 대응 능력도 나쁘지는 않은 편이며, 타워 다이브에 좋은 궁극기 덕에 스노우볼링이 굉장히 강력하기 때문에 일단 탑 라인전에서 우세를 점하기 시작하면 게임을 폭파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챔프이다.

다만 위의 모든 조건들은 어디까지나 상대가 평타 거리 내에서 딜교환을 하는 근접 챔피언일 경우의 이야기이다. 분노 관리를 위해 미니언을 치게 되는 특성 때문에, 라인전에서 열세에 놓여 미니언을 치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면 극도로 무력해진다. 전체적으로 평타, 그 중에서도 크리티컬에 의존하는 메커니즘[33]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절대 맞다이를 해주지 않으면서 원거리 짤짤이만 넣는 티모, , 케넨 등에게 한없이 약해지는 요소이기도 하다. 이런 원거리 견제 챔피언이 나온다면 파밍조차 하기 힘들어지므로 절대 선픽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잘 될 때는 뭘 해도 되지만 안 될 때는 정말 뭘 해도 안 되는 챔프라서, 잘 풀릴 때의 스노우볼링과 안 풀릴 때의 역스노우볼링 모두 엄청나게 격렬하다는 점에 항상 주의해야 한다.

왕귀형 챔프로 분류되는 것 치고는 극후반은 의외로 강하지 않다는 점도 생각해 둬야 할 점이다. 트린다미어는 탑 라인전과 스플릿 푸시 구도에서의 원활한 파밍을 통해 상대 원딜보다 코어템이 앞설 때 무서운 것이지, 서로 운영 할 만큼 해서 스플릿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파밍 할 만큼 해서 풀템 끼고 싸우는 형국에서는 결국 근접 딜러라는 한계에 발목을 잡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트린의 승률은 30~40분 사이가 제일 높으며, 40분 이상 게임에서는 크게 떨어진다.

또한 메카니즘 자체가 워낙 단순하기 때문에 플레이하는 유저의 실력보다는 대처하는 쪽의 실력에 영향을 더 많이 받는 측면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물론 스플릿 푸시 운영이 고티어에서 원활하다는 측면이 있으므로 트린다미어를 양학용 챔피언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라인전에서는 상대법이 워낙 명확하기 때문에 실력차가 나지 않는 한은 주도권을 쥐기가 힘들다.

마스터 이처럼 적의 CC기 난타에 무력화되기 쉽기 때문에 한타 때는 컨트롤이 힘든 편에 속한다. 덕분에 트린이 있는 팀은 최대한 한타를 피하고 스플릿 운영을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진입 타이밍에 따라 충분히 상대팀 원딜의 대가리를 쪼개면서 활약할 수 있는 만큼 한타를 지나치게 도외시하는 일은 없도록 하자. 상대 팀이 딜러를 물기 힘든 조합이여도, 트린이 최대한 딜 넣을 거 다 넣고 상대 원딜이 프리딜을 하지 못하게 궁 쓰고 깽판을 치면서 아군의 딜을 유도하는 식으로 한타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후반 가면 갈수록 딜러의 생존에 따라 한타의 양상이 달라지는 만큼 적 팀 조합에 따라 아군원딜을 지키는 식으로 한타를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물론 상대 딜러가 고립되거나 아군의 광역 cc가 잘 들어갔거나 해서 상대 딜러를 척살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면 고민하지 말고 서둘러서 처리하는게 좋다.

8.2. 정글

정글로 가는 것도 가능하다. 활약하기 위한 성장 요구치가 높은 점 때문에 라이너보다 성장이 느릴 수밖에 없는 정글러 포지션이 그다지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탑에서 카운터를 만나거나 하면 라인전이 말려 고통받기 쉽다는 점 때문에 차라리 라인전에서 압박받지 않고 파밍이 가능한 정글로 보내는 것.

자체 스펙이 좋고 회복기가 있기 때문에 정글링 자체는 꽤나 안정적이다. Q를 통한 공격력 증가와 초반부터 터지는 치명타 덕에 정글링 속도도 괜찮은 편이고, 궁극기인 불사의 분노 덕에 타워 다이브에 부담이 없다. 또한 딜러 정글러 메타일 경우 탑에 트린다미어를 보내면 탱커가 없는 조합이 되기 쉬운데 정글로 가면 이러한 조합 문제는 해결이 된다.

그러나 이 정도를 제외하면 정글러로써의 트린다미어는 그다지 매력적인 픽이라 보기는 어렵다. 회전 베기(E)로 꽤 두꺼운 벽도 넘을 수 있어서 갱킹 경로를 다양화할 수 있는 점은 좋지만, CC기가 조건부 둔화뿐이라서 갱킹이 매우 제한적이다. 또한 트린의 딜을 책임지는 치명타는 분노에서 나오는데, 지속시간이 고작 8초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정글에서 벗어나서 뭔가 해보려고 하면 분노가 사라진다.

전 티어를 합쳐서 통계를 내면 픽률이 약 15% 전후지만 대부분의 픽이 브론즈와 실버 구간에 몰려 있으며 플래티넘 이상 랭크 게임 통계에서는 0.3~0.4% 정도의 픽률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칼날부리나 늑대 잡몹들은 회전베기 치명타 평타면 저렙에서도 손쉽게 정리 가능하다. 치명타의 신에게 빌어보자.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매우 약한 수준이 아니라 답이 없다. 칼바람 나락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추천되지 않는 챔피언이며 걸리면 닷지를 하는게주사위를 돌리는 게 나을 정도. 또한 칼바람 나락 전체 챔피언 승률 꼴찌권을 다툰다.[34]

소환사의 협곡에서 장점이었던 스플릿 푸쉬 능력과 기동성은 칼바람에서는 아예 의미가 없는 수준이고 나오는 미니언들은 챔피언들의 광역기에 전부 녹아 없어져버리기 때문에 미니언을 쳐서 흡혈을 하면서 Q로 체력을 제대로 채우기도 불가능하다. 장기전이 되고 서로 풀템 상황이 되면 의외로 큰 활약을 하지만 칼바람은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매우 희박할 뿐더러 같은 풀템 상황이어도 야스오나 마스터 이같은 다른 근접 딜러들이 수배로 더 쌔고 성장하기도 더 쉽다. 아군 조합이 트린에게 충분한 힐을 공급해 줄 수 있는 조합이어야 비로소 1인분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며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주사위를 돌리는 것이 권장된다.

쉽게 예를 들자면 모든 근접 딜 캐릭터들의 하위호환이라고 보면 편하다. 숙련자라도 돌리는 편이 낫다. 당연히 트린으로 승리를 할 수도 있겠지만 이 경우에는 어떤 챔피언을 골라도 이겼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플레이하게 되는 경우라면 w선마를 하자. 칼바람 나락의 한타 특성 상 4명 이상의 적에게 적중시키기 쉬운 편이며 치고박고 싸우는 난전 구도의 초반 한타 때 상대 챔피언 전원의 공격력을 두자릿수로 깎는다는건 엄청난 메리트가 있다. 스킬 레벨 5 기준 깎는 공격력이 80이나 되기 때문에 탱커나 메이지들의 평타를 없는 수준으로, 원거리 딜러들의 평타 데미지를 반토막낼 수 있다.

9.2. 뒤틀린 숲

뒤틀린 숲이 리메이크되기 전인 2012년 시즌엔 이견의 여지가 없는 OP였다. 허나 뒤틀린 숲이 리메이크되고 트린의 여러가지 단점들이 부각되고 뒤틀린 숲 리메이크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신규 챔피언의 등장 및 기존 챔피언의 리메이크와 아이템 대격변 속에서도 트린은 상대적인 수혜를 별로 입지 못해서 2017년 시즌에 이르러선 굉장히 애매한 챔프가 되었다. 정글러로 사용하면 (구)뒤틀린 숲과 달리 (현)뒤틀린 숲은 몹의 수가 많이 줄어서 우월한 레벨링과 템 차이로 상대를 찍어 누를 수도 없고 정글이 텅 빈 상태가 좀 오래가기 때문에 라인에 개입하거나 카정을 가야 하는데 라인에 개입하자니 (구)뒤틀린 숲과 달리 (현)뒤틀린 숲은 라인의 길이가 줄어들어 부족한 갱킹력이 발목을 잡고 그렇다고 카정을 가자니 (현)뒤틀린 숲은 (구)뒤틀린 숲보다 라인과 정글의 이동이 수월해서 다굴맞고 죽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라이너로 쓰자니 (구)뒤틀린 숲에 비해 (현)뒤틀린 숲은 라인의 길이가 짧아서 열심히 근접 평타를 쳐야 하는 트린이 솔로킬을 내기도 어렵다. 게다가 2017년 시즌의 뒤틀린 숲은 겨우 1~2코어 나오는 시점에 게임의 승패가 갈리다 보니 아이템 의존도가 높다는 단점도 크게 부각되고 있다.

9.3. 우르프 모드

상성이랄 것이 없는 강캐. 궁극기가 20초마다 돌아오는것도 짜증나는데 모든 스킬의 쿨이 2~3초이므로 2~3초마다 힐하고, 2~3초마다 지속시간이 4초인 슬로우를 걸고, 2~3초마다 논타겟 장거리 돌진기를 쓴다. 돈이 빨리 모이는 우르프 특성상 치명타 아이템도 빠르게 뽑아 왕귀가 빠르며, 체력을 어중간하게 깎아놓으면 포탑으로 빠진뒤 Q를 연타하고 풀피로 다시 돌아오는 트린을 볼 수 있다. 트린의 체력을 한계까지 깎아 놓고 타워 다이브를 해도 궁극기 덕분에 죽는 건 오히려 다이브를 친 쪽이다. 특히 무한슬로우 덕분에 이동기, 탈출기가 없거나 단순 이속 버프밖에 없는 챔피언은 홍콩행 게이바를 찍을 수 있다.

정통 AD 트린다미어는 E의 쿨타임이 없다시피하여[35] 기동력 문제가 해결되고 우르프 모드의 능력치 보정[36]을 받아 1:1이 매우 강해진다는 장점이 있으나, CC기에 취약한 점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궁쿨이 매우 짧기에 템이 잘 나왔다면 1:2까지 가능하며, 적팀의 조합에 따라 궁과 피흡으로 버티면서 다중 킬을 올리는 사례도 있다.

변종으로 AP 트린다미어도 있다. 회전 베기(E)스킬의 높은 AP 계수를 보고 사용하는 것이며, AD 트린다미어보다 피의 갈망(Q)으로 얻는 회복이 높고 스킬로도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기에 티모와의 상성을 역전시켜서 티모를 쉽게 이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지만, 템이 잘 나오는 후반으로 갈수록 폭딜과 지속딜 모두 AD트린다미어보다 약해지며[37], 짧지만 회전 베기(E)의 쿨타임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즉 요약하자면 AD 트린다미어는 상대방의 조합에 따라 무쌍을 찍을 수 있으나, 조합이 맞지 않으면 무한 CC기로 인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AP 트린다미어는 상대방의 조합이 무엇이든 일단 회전 베기(E)로 들어가기만 한다면 폭딜을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후반으로 갈 경우에는 AD 트린다미어보다 상대적으로 전투력이 저하될 수 있다. 적 티모가 탑이면 이걸가서 엿먹이자. 무리하지 않으면 무난하게 이긴다

참고로 회전 베기의 AP 계수가 높긴 하지만 마법 피해가 아니라 물리 피해를 가하는 스킬이기 때문에 AP 트린다미어 플레이 시 마법 관통력 아이템을 올려서는 안 된다.

10. 스킨

컨셉이 심플한 챔피언이라인남캐 전사 스킨 만들기가 쉬웠는지 스킨이 꽤나 많다.
그렇지만 전설 스킨인 마검 트린다미어가 나온지 굉장히 오래된 스킨이라 그런지 전설임에도 불구하고 타 전설 심지어는 1350rp의 서사급 보다 부족한 퀄리티를 보여준다. 차라리 서사급으로 아트록스의 숙주가 된 반영으로 다르킨 트린다미어를 내놔라

10.1. 기본 스킨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Tryndamere_0.jpg
가격1350BE / 585RP동영상#
구 일러스트1, 2중국 일러스트#

사거리 125주제에 칼이 정말 크고 아름답다.용자검법??
그런데 인게임은 검은색 칼에다 검은색 갑옷이다(...)

10.2. 최후의 전사 트린다미어(Highlander Tryndamere)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Tryndamere_1.jpg
가격52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하이랜더마스터이?의 패러디. 들고 있는 검이이쑤시개 클레이모어로 바뀐다.
북미에서는 레거시 스킨으로 분류되어 더는 구할 수 없다.

2014년 8월말에 마지막 세일을 끝내고 2014년 9월 1일부로 은퇴스킨이 되어 국내에서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10.3. 국왕 트린다미어(King Tryndamere)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Tryndamere_2.jpg
가격52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도시국가로 승격한 프렐요드의 왕이 된 트린다미어를 형상화한 스킨. 정의의 저널에서 먼저 등장했다. 실제 스토리상으로 존재하는 스킨들 중 하나다. 마검 트린다미어보다는 적지만 마검 트린과 상반되는 기품있는 매력덕에 이 스킨도 인기가 많은 편. 여왕 애쉬 스킨과 한 쌍을 이루는 스킨이다.

모 유저에 따르면 침착하게 대갈통 깨는 맛이 있다고 한다

10.4. 바이킹 트린다미어(Viking Tryndamere)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Tryndamere_3.jpg
가격750RP동영상#
바이킹은 전장에서 죽는 것이 영겁의 영역 '발할라'에 들어서기 위한 입장권과 다름없다는 사실을 믿어왔습니다. 그런데 트린다미어는 불사의 분노로 유명하죠. 눈치채셨나요? 이 아이러니를?

모티브는 바이킹 전사의 왕이다.
11~12월달 이후로 은퇴 스킨이 되어 구매가 불가능하다.

10.5. 마검 트린다미어(Demonblade Tryndamere)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Tryndamere_4.jpg
가격1820RP(전설급)동영상#
파일:external/images.wikia.com/Poster_Demonblade-Tryndamere%28FINAL%29-_EN_thumb.jpg
포스터


소환사의 협곡 숲 속에는 무언가가 있다……
너무나도 끔찍하고…… 섬뜩하며…… 두렵고……
심지어 죽음마저도 멈출 수 없는 무언가가……
무엇을 하던간에, 소리내지 말라.
- 학살……!
- 내 검이…… 너를 부른다!
신사 초가스를 당신에게 가져다 주었던 그 제작자들
가까운 정의의 전장에서 개봉 박두……! [38]
마검에 홀려 부인도 죽인다
감염된 트린다미어

한때는 최상의 전설급 스킨이었으나 현재는 도태된 최악의 가성비를 가진 전설 스킨

트린 기본스킨

전설급 스킨들 중 가장 많이 팔린 스킨이라고 한다.(다만 이후로도 많은 전설급 스킨들이 나왔기에 기록이 깨진 것인지는 알 수 없다.) 게임 내 스킨과 음성이 좀 더 음산해져 칼의 힘에 지배당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E 사용 시에 외치는 함성 소리가 다르다. 기본 스킨에선 "와아아아!"지만 마검 트린은 "이↘야↗아아아아!". 그렇다고 개그 느낌은 전혀 안 나고 오히려 스킨과 어울린다. 다만 사망 모션은 괴로워하다가 털썩 쓰러지는 보기와 다르게 평범한 모션이다.

올스타전 시네마틱에 등장한 트린다미어도 이 마검 스킨으로 나온다. 카타리나를 마무리하러 온 가렌을 막아서며 마검을 휘두르다 가렌의 칼에 배를 관통당하지만, 불사의 분노를 써서 죽지 않고 가렌을 압도한다. 그 후 가렌 막타를 치려 하나 도와주러 온 애니에게 저지당한다. 뻘궁으로 뜬금없이 튀어나온 티버를 상대하던 도중 내셔 남작이 나타나고, 다시 불사의 분노를 발동하며 내셔 남작에게 달려든다. 시네마틱 등의 영상 매체에서는 최초로 등장한 스킨.역시 기본스킨

여담으로 2012년에 등장한 6년이 넘어가는 스킨이다보니 레전더리 스킨 치고는 기본기인 딱 음성 교체와 비주얼 교체가 끝이다.

요즘 나오는 전설급[39]과 비교하면 750원짜리 스킨이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초라한 퀄리티를 지니고있기에 정말로 리메이크가 필요한 전설급스킨이다. 심지어 모델링도 그대로 돌려써서 975원짜리인 술탄처럼 모델링 자체가 변경되어 평타와 크리티컬모션이 일반 스킨보다 깔끔해지는것도 아니기에 실효율조차 술탄에 밀리며,단순 비교로도 모델링을 그대로쓰는 화학공학스킨보다 구리다.

하지만 펄스건 이즈리얼도 리메이크 된만큼 이스킨도 언젠간 리메이크 될지도 모른다.

10.6. 술탄 트린다미어(Sultan Tryndamere)

술탄 스킨 시리즈
술탄 트린다미어 술탄 갱플랭크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Tryndamere_5.jpg
가격975RP동영상#
머나먼 땅에서 온 통치자인 술탄 트린다미어는 가공할 만한 힘과 독특한 콧수염으로 유명해 아득할 정도로 떨어져 있는 도시 국가들에도 이름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부류의 통치자들이 모두 그렇듯 모자마저도 남다르죠.

갱플랭크의 '술탄 갱플랭크'와 컨셉을 공유하는 스킨. 터키 런칭 기념으로 추가된 스킨. 다른 스킨들의 치명타 모션은 점프해서 두 손으로 내려찍는 모션이었다면 이 술탄 스킨은 왼발을 축으로 두고 두 손으로 내려찍는다. 그리고 이동 중에 칼이 무거운 듯 몸을 휘청거리는 모션이 추가된다. 또한 칼이 엄청나게 거대해져서, 회전베기를 사용하면 마치 분쇄기가 달려오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여담으로 트린다미어의 스킨들 중 유일하게 모델링을 새로 만들었기에 평타, 크리티컬 모션[40]과 스킬 연계 등이 가장 깔끔하다보니 마검을 포함한 모든 스킨 중 가장 실질적인 효율이 우수하다.

10.7. 대장군 트린다미어(Warring Kingdoms Tryndamere)

2014 설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대장군 신 짜오
대장군 자르반 4세
불꽃놀이 코르키
비취송곳니 카시오페아
판다 애니
화룡검 리븐
달의 여신 다이애나
대장군 트린다미어
불꽃놀이 징크스
대장군 카타리나
대장군 니달리
대장군 스킨 시리즈
대장군 신 짜오
대장군 자르반 4세
대장군 트린다미어 대장군 카타리나
대장군 니달리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Tryndamere_6.jpg
가격975RP동영상#
대장군 트린다미어는 그 존재가 너무나도 치명적이고 공포스러워 인간의 형상을 한 전쟁의 신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오금이 저릴 정도로 압도적인 그 모습을 보면 그를 죽이는 데 천 명, 그의 부활을 막는 데 또 천 명이 필요하다는 말이 과장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로그인 화면

발로란의 설 행사인 달맞이 축제(Lunar Revel)의 2014년 스킨. 모티브는 당연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자 수염아름다운 관우로, 자르반 4세신 짜오의 대장군(Warring Kingdoms) 스킨과 테마를 공유한다. 중국내 판매명은 "关羽 云长", 번체로 하면 "關羽 雲長", 관우 운장이다. 축제 기간 내의 홍보 멘트는 술이 식기전에 적의 선봉을 분쇄해 버리고 오실 준비가 되셨나요?

귀환 애니메이션이 바뀌는 몇 안 되는 트린다미어의 스킨이다.
먼저, 언월도를 어깨에 들쳐메고 자신의 수염을 쓰다듬다가 칼을 휘두르다 땅에 칼을 찍으며 귀환 애니메이션이 끝이 난다.
팔을 잘보면 화살이 박혀있다.[41]

불사의 분노가 활성화된 중에는 관우의 트레이드 마크인 짙은 대추빛 얼굴로 변하고, 눈도 붉은 색으로 변한다.

10.8. 악몽의 트린다미어(Nightmare Tryndamere)

악몽의 스킨 시리즈
악몽의 초가스 악몽의 트린다미어 미정
파일:Tryndamere_Splash_7.png
가격750RP동영상#

모르겠소요
오랜만에 출시된 트린다미어의 신스킨. 배경의 공중 철창 감옥이나, 녹슬고 꺼림칙한 분위기가 대놓고 레지던트 이블의 처형 마지니. 삼각두의 정체에 대해 곱씹어보면 악몽의 트린다미어라는 이름이 적절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 없다. 클래식 스킨의 뒷머리 포니테일 부분이 쇠사슬로 바뀐다.

10.9. 괴물 사냥꾼 트린다미어(Beast Hunter Tryndamere)

괴물 사냥꾼 스킨 시리즈
괴물 사냥꾼 드레이븐
괴물 사냥꾼 세주아니
괴물 사냥꾼 트린다미어
미정
파일:2016_Beast Hunter.jpg
가격750RP동영상#
트린다미어는 가장 똑똑하지는 않을지는 몰라도 가장 강한 괴물 사냥꾼입니다. 죽음조차 거부하는 고집스러운 분노 덕분이죠. 그의 칼날이 한 번 지나가면 아무리 거대한 괴물도 힘없이 쓰러져 전리품이 되어버립니다.

몬스터 헌터 컨셉을 차용한 시리즈 스킨. 같이 등장한 드레이븐/세주아니 등과 스플래쉬 아트를 공유한다. 렉스 + 디아블로 셋의 짬뽕 아무래도 몬스터 헌터 온라인의 중국 퍼블리셔가 텐센트이다보니 이런 게 가능했던 모양.

참고로 괴물 사냥꾼 시리즈 스킨이 등장하면서 원래 '괴물 사냥꾼 렝가'였던 렝가의 스킨 이름이 인간 사냥꾼으로 통일되었다. 영칭이 같은 Headhunter인 다른 스킨들은 모두 인간사냥꾼이었으므로 납득할 수 있는 변화.

10.10. 화학공학 트린다미어(Chemtech Tryndamere)

파일:external/3.bp.blogspot.com/88d4e4826a528864.jpg
가격975RP동영상#

마검사 체르막

7.11 패치에서 새로 추가된 스킨이다. 유니버스 출범 이후 자운의 상징이 된 화학공학으로 증강된 전사를 구현한 스킨으로, 역대 트린다미어 스킨 중에서 퀄리티가 가장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귀환 모션은 트린다미어에게 정체 모를 약물을 투입하는 기계팔들을 뿌리치며 칼로 절단하고 포효하는 모션이며, 이동할 때는 칼끝이 땅에 끌리며 불꽃이 튄다. Q의 이펙트는 녹색 증기로 변해 약물이 주입되는 듯한 느낌을 주며, W의 슬로우가 걸린 적에게 나타나는 닭 이펙트는 낡은 방독면을 쓰고 있으며[42] E의 이펙트 또한 칼날의 색과 동일하게 바뀐다. 그리고 궁극기를 시전하면 전신이 궁 쓴 올라프처럼 시뻘겋게 물들고 증기를 뿜어내는 이펙트로 바뀌어 역대 트린다미어 스킨 중에서 궁 이펙트가 가장 화려하다. 평타 또한 칼 잔상이 보일 정도로 눈에 튀는 편.

이 스킨 출시 전까지 트린다미어의 E스킬 회전 베기는 적 유닛에게 적중 시 아무런 효과음도 나오지 않는 스킬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나머지 스킨에도 이 스킨의 베어내는 듯한 타격음이 역수입되어 현재는 모든 스킨의 회전 베기가 효과음을 갖게 되었다.

11. 기타

트린다미어라는 이름은 라이엇 게임즈 사장인 마크 메릴의 게임 ID[43]이고, 애쉬는 아내의 별명이란다. 때문에 다리우스 추가 패치로 애쉬의 모델링과 일러스트가 바뀌면서 최대의 수혜자로 지목되기도 했다. 심지어 트린다미어는 아무리 너프를 먹어도 이쁜 아내가 있으므로 OP에 인생의 승리자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44]

트린다미어의 배경 설정은 바로 야만전사 코난과 이를 주제로 한 1982년 영화판에서 강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트린과 코난 둘다 설원지대의 작은 야만부족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에 사악한 자에 의해 마을이 초토화되고 혼자 살아남아 복수귀로 변모했으며, 산전수전 겪은 끝에 훗날 야만전사 왕이 되기에 이른다. 차이점은 코난은 복수를 이루었지만 트린은 아직 원수를 갚지 못한 상태라는 것이다.

별명이 트롤(트롤다리미)이었는데 진짜 트롤이 나와서 별명을 잃었다. 그 이후로 예전에 트롤과 같이 썼던 별명인 다리미라고 주로 부르기도 했었다.

사나이 트린다미어. 사나이 백도어라는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용어의 원조격이다. 팀원들이 죽건 말건 남자답게 타워를 미는 모습과 트린다미어의 이미지와 BGM이 적절하게 어울린다.

트린다미어 중에서는 다른 쪽으로(?) 유명했던 SSENJA류 트린이 있는데, 다이아 트린장인 SSENJA가 썼던 공략은 정녕 이걸 따라하라고 만든 건지 의문인 수준. 다른 건 다 차치하더라도 룬 세팅이 18레벨 공격력 +52, 즉 방어고 뭐고 없이 성장 공격력룬만 모조리 때려박는 세팅으로 레벨이 어느정도 될 때까지 딜교환은 커녕 '닥치고 죽어살아라'가 이 공략의 요지. 이런 트롤급 공략이 유명해진 계기가 제카y트린충 만화인데, 작가가 이 공략대로 트린다미어만 해서 실버 티어에서 다이아 티어까지 갔기 때문. 하지만 특성쪽의 체력말고는 일체의 방어력도 없을뿐더러 몸이 정말 종잇장이라 순식간에 죽어서 궁도 못 쓰고 딜이 무색해지는 경우도 많다.[45] 그러나 방어는 사치라던 제카y도 최근에는 트린이 쓰레기라고 자학하면서,어떻게든 인생챔을 굴리려는 의지로 딜,탱 가리지 않고 연구 중이다. 결과는 영 좋지 않아 보인다.

롤 인벤에 비슷한 공략으로, 죽-창 트린다미어가 있다. 룬과 특성으로 치명타 피해량을 매우 높게 만들어서 플레이하는 방식인데, 죽창인지라 상대팀들도 한방이지만, 나도 한방이다. 방템이 전혀 없기 때문에 종잇장 같은 몸이라서 궁을 잘 써야한다.

2013년 3월 5일 제라스와 함께 선택이 금지된 적이 있었다. 그 이유인즉슨 제라스가 Q스킬을 시전할 때 트린다미어가 회전 베기를 사용하면 Q 스킬 이펙트 더미에 있어서는 안되는 경험치와 골드를 얻을 수 있었던 것.전기발전참조

4월 13일 PBE 서버에서 배경 스토리가 변경되었다. 트린다미어의 부족을 학살한게 녹서스의 암살자들이 아닌 '어둠의 존재'로 바뀌었다. 그리고 리런치된 아트록스가 트린다미어를 처치했을 때 나오는 대사에 따르면 아트록스가 점찍어둔 다음 그릇이 바로 트린다미어라고 한다. 즉, 새로운 숙주로 삼기 위해 트린다미어를 각성시킨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애쉬의 언급이 전혀 없기에 애쉬와의 결혼이 무효화 된 것이 아니냐는 말이 있었지만, 애초에 구버전 스토리에도 애쉬와의 연결점은 일언반구조차 없었다. 사실상 애쉬와 트린다미어의 결혼은 배경설정이 아닌 정의의 저널에서 진행된 것. 또한 개발자들 역시 포럼에서 애쉬와 트린다미어는 여전히 결혼한 상태이며 단지 지면이 부족해서명시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말하였다. 실제로 설정란에 따로 설명이 안 되어 있을 뿐 트린다미어와 애쉬의 서약 이야기는 여전히 게임 로딩창 툴팁에 나온다.[46] 그 와중에 더 이상 정략적인 결혼이 아니라 애정으로 결혼했다는 식의 떡밥이 투척되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스토리 변경 이후에 트린다미어는 단순한 떠돌이 검사이고 그를 따르는 야만전사들은 전부 몰살당했기 때문에 애쉬의 세력이 크게 약화 되었다는 식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몰살당한 것은 트린다미어가 어린 시절 속해 있었던 부족 뿐이다. 이후에 복수를 위한 방랑생활 중에 다른 야만전사 부족의 고수들을 하나 하나 쓰러트리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왕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개발자와의 AMA를 통해 이전에 저널 오브 저스티스에서 언급되었던 적이 있는 "데마시아 국경에서 깽판을 놓던 야만전사들의 이야기"가 다시 언급되었기에 여전히 아바로사 동맹에 속한 야만전사들의 세력은 굳건하다고 보는게 옳다. 무엇보다 트린다미어의 칭호는 여전히 '야만전사 왕'이고, 최강의 야만전사라는 설정도 확실하게 남아있다.

그리고 2019년 들어 변경된 배경 스토리에선 애쉬와 트린다미어의 정략결혼 설정이 확실히 언급되었고 아예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까지 확실 시 되었다. 심지어는 트린다미어 배경 스토리에서 트린다미어가 handsome barbarian이라고 언급까지 된다.[47]이젠 작중 공식 미남 또한 정치적 목적이긴 했으나 애쉬가 여왕으로서 부족민들을 받아준다는 조건으로 먼저 청혼했고[48] 트린다미어는 마지못해 받아들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애쉬를 사랑하게 된다. 무력적인 부분 묘사도 살짝 바뀌었다. 이전 설정에선 어릴적 부족이 말살되고나서 프렐요드의 모든 부족을 떠돌며 도전할 상대가 없을때까지 위대한 전사들을 꺾고 프렐요드 최강의 전사가 되었다는 설정이었으나 이번 새로운 스토리에선 규모가 좀 축소되어 아바로사 연합 수도에서 모든 결투장들을 돌아 전부 승리하여 연합 한정 최강의 전사가 된것으로 바뀌었다.[49] 위엄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아바로사 연합은 온갖 강대한 부족들이 섞여있는 프렐요드 내 최대 세력이기에 바뀐 스토리에서도 트린다미어의 강력함을 충분히 엿볼 수 있다.

몇차례 변경 전의 최초 배경 설정은 이러했다. 가족이 살해 된 뒤 힘을 길러 지도자가 된 것이나, 야만족 정복자라는 컨셉이 칭기즈 칸을 떠올리게 한다.
발로란의 거대한 도시 국가들이 모든 이에게 선망의 대상은 아니다. 외떨어진 오지에도 유목민이나 야만 부족들은 살고 있다. 야생의 땅에는 많은 위협이 도사리고 있지만 대신 발로란의 정치에 구속받지 않는 자유로움 또한 존재한다.

트린다미어는 북 발로란의 야만 부족 출신으로, 어릴 적부터 무예에 남다른 소질을 보여 자라면 부족 최고의 전사가 될 것이 분명했다. 그런데 남쪽의 울부짖는 늪과 쇠가시 산맥 사이의 땅으로 이주를 떠난 부족의 앞을 야수의 해골 문양을 두르고 검은 옷을 걸친 낯선 이들이 막아섰다. 트린다미어의 간곡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부족장은 이방인들과의 회담을 위해 나섰고, 이내 이들에 의해 잔인하게 도륙당했다. 부족민은 어른, 아이, 여자 할 것 없이 모두 처참하게 살해됐다. 트린다미어 혼자만 죽은 부모님의 시신 밑에 몸을 숨겨 겨우 생명을 부지할 수 있었다. 피범벅이 된 시신들 앞에서 그는 울부짖으며 맹세했다. 자기 부족을 몰살한 녹서스의 암살자들을 찾아내 복수하겠노라고.

트린다미어는 무예를 단련하기 위해 자진해서 야만 부족의 위대한 족장들을 찾아가 그들을 섬겼으며, 그들로부터 야만 전사의 전투법을 익혔다. 이를 통해 복수에 필요한 기술과 능력을 손에 넣었을 뿐만 아니라 발로란에서 가장 강한 야만족 지도자들을 자기편으로 만들 수 있었다. 이리하여 최근에는 모든 야만 부족들을 자신의 지휘하에 하나의 강력한 군대로 규합해 냈다. 이제 그는 자국민이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세력을 마련하고, 가증스러운 적군과 함께하는 챔피언들에게 자신의 분노를 쏟아내기 위해 전설의 리그에 합류했다.

"다음 세대를 지배할 힘은 저 멀리 북쪽에서 내려올 것이며, 트린다미어가 그 중에 있을 것이다." - 리그 원로 정치학자, 그랄커스 마이트스톤.


[1] 북미판 픽대사는 "This will be a slaughter(학살이 되겠군)!"이다.[2] 윌럼프(누누)워윅의 성우이기도 하다.[3] 라이엇은 없다고 했다.[4]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참고로 카사딘과 밴 대사가 서로 완전히 똑같다.[5] 분노 100 기준 80/135/190/245/300을 회복한다.[6] 궁극기 체력 하한선이 30/50/70으로 올라가 60까진 맨몸으로 얻어야 한다.[7] 상대가 근접 ad딜탱이면 공격력을 감소시켜주는 w를 두 번째로, 원거리 견제형 챔프라면 빠른 접근을 위해서 e를 두 번째로 마스터해 주는 것이 좋다.[8] 영어권에서 닭은 chicken인데, 숙어로 겁쟁이를 의미하기도 한다.[9] 적중 범위는 225[10] 롤 초창기 챔피언들 중에는 AD/AP를 모두 올려주는 바론버프의 효율성을 위해 이런 복합계수를 가진 챔피언이 꽤 있다. 하지만 회전베기같이 물리 챔피언이 1이나 되는 AP계수를 갖는 건 특이한 케이스이긴 하다.녹턴, 판테온 : 맞아맞아[11] 케일의 궁극기처럼 완전한 무적이 되는 것이 아니고 죽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체력이 30/50/70미만으로 떨어지지 않을 뿐 궁극기가 켜진 상태에서도 피해를 전부 받는다.[12] 이 버프가 돌아가는 것은 상대에게도 보이므로, 상대팀 트린이 궁을 쓸 경우 클릭하여 궁극기의 지속 시간을 정확히 알 수 있다.[13] 하지만 트린은 W의 활성화 여부에 따라 주변에 자신을 노리는 암살자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고, 설령 트린에게 들이댄다 하더라도 종이몸 암살자들은 풀콤을 넣기도 전에 트린에게 도륙당하게 된다. 이런 식으로 궁만 빼고 튀는 방법은 이론적으로 가능은 하지만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에 암살자들은 개념이 있다면 트린에게 선진입하지 않는다.[14] 이 만화를 그린 chhk란 유저는 다음에서 트레저 헌터를 연재 중인 허견 본인이다!! 2015년 8월 13일에 연재된 '특별편'으로 인증[15] 카사딘의 경우에는 균열 이동의 쿨이 회전베기보다 훨씬 짧지만, 대신, 연속적으로 사용하면 마나 소모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계속해서 사용하기 부담스럽고 쿨감의 영향을 써있는대로만 받지만, 트린의 경우에는 노코스트에다가 치명타가 터질때마다 2초의 쿨타임감소가 있기 때문에 쿨감을 다 맞춰주면 상대방을 때리고 있는 상황에서는 카사딘을 상회하는 기동성이 나오기도 한다. 다만 상대방을 때리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쿨감의 효율을 극대화하기는 힘들다. 즉, 둘 다 일장일단이 있다.[16] 스킬을 아예 막아내 버리는 피오라의 응수(W)와 녹턴의 어둠의 장막(W), 투사체에 한정하여 모든 스킬을 막는 야스오의 바람 장막(W), CC기를 무시하고 받는 딜을 매우 줄여버리는 이렐리아의 저항의 춤(W) , 잠시동안 지정 불가 상태가 되는 마스터 이의 일격 필살(Q)와 카밀의 마법공학 최후통첩(R) 등등[17] 말자하의 황천의 손아귀(R), 탐 켄치의 집어삼키기(W), 스카너의 꿰뚫기(R) 등등[18] 오공이나 잭스 등의 챔피언도 상향 패치 중 하나로 스킬을 사용했을 때 근접공격의 사거리를 늘려주는 것을 보면 라이엇 역시 이러한 사거리 차이가 미치는 영향을 인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19] 탑이든 서폿이든 답이 없는데, 딜교, 유지력은 밀리지도 않으면서도 맞다이 도중 트린이 궁을 키거나 아군 딜러를 암살하려고 하면 그냥 삼켜버리면 된다... 6렙이후엔 트린이랑 라인전에서 적당히 짝짜궁하다가 궁으로 합류하면 되므로 여러모로 답이 없다.[20] 초반에는 트린이 잭스의 반격 타이밍에 뒤로 빼서 흘리고 딜교를 하면 압도적인 기본스텟으로 찍어누를 수 있어서 트린이 오히려 유리하다. 그러나 아이템이 나올수록 그런 식의 대처가 불가능해져서 점점 불리해지는 구도이다.[21] 당시 1150으로 1레벨 자크의 E와 거리와 비슷하다.[22] 블러드러스트 최대치 비교시 치명타 40% 공격력 40 공속 80%+잃은체력 1%당 치명타데미지 0.7%->치명타데미지 40% 공격력 40 공속 64%+잃은 체력 1%당 치명타확률 0.5%증가[23] 뿐만 아니라 치명타확률이 매우 중요한 트린다미어로서 치명타 40%를 스택으로 쌓는것과 체력감소로 그것도 60%이상 까여야 그나마 비슷해지는것의 차이는 상당했다. 어차피 치명타데미지가 치명타확률이란 전제에 강해지므로 치명타확률의 감소는 전반적인 딜링능력에 너프를 가했다. 그 대가로 궁극기시간을 1초 줄이는 대신 cc중에도 사용 가능하게 해주고 스택 최대치도 10->8로 감소시켰으며 q의 회복량도 전반적으로 엄청나게 버프해준것.[24] 반대로 말하면 초반엔 더 약하고 후반에 더 쎈 하이퍼리스크 하이퍼리턴형 챔피언이었기에 현 메타에는 전혀 맞지 않는다.[25] 레이팅 1250부터가 실버였기 때문에 현재 티어에 대입하자면 브론즈 3~4정도로 볼 수 있다.[26] 엄청난 상승이다! 지금은 널린 게 플래티넘이지만 당시 플래티넘의 중상위권에 들면 상위 1% 안에 들었다. 지금의 다이아몬드 티어에 맞먹는 위상.[27] 저게 유행할 당시엔 리치베인의 주문 검 계수가 1.0 AP이던 시절이였다.[28] 점멸보다 훨씬 길고 쿨타임 5초의 이동기가 있으니 사실 이쪽이 효율이 더 좋을 수도 있다.[29] 분노 100에선 이전과 같이 1.5.[30] 기존 치명타 확률 두배, 가한 치명타 피해의 10%를 고정피해로 전환.[31] 평e를 활용하면 4대 이긴한데, 어떤 멍청이가 정복자 터트리겠다고 이런 딜교를 하겠는가.[32] 또한 룬 등의 복합적인 문제.[33] 라인유지력의 원동력인 Q는 분노를 채우지 않으면 높은 회복효과를 볼 수 없고, 기동성을 제공하는 E 역시 크리티컬이 터져야 쿨타임이 줄어든다.[34] 다만 항상 넘사벽으로 이블린과 르블랑이 뒤에서 1,2등을 나란히 차지하고 있어서 꼴찌를 하는 경우는 잘 없다. 트린다미어는 어떻게든 탱가고 버티면서 극후반 가면 1인분은 하는 챔피언이지만, 이블린과 르블랑은 그게 아니라서... 거기에다 리 신, 아칼리, 렉사이처럼 초중반에도 트린다미어만큼 구린데 후반가도 트린다미어보다 훨씬 별볼일 없는 챔피언들도 트린다미어보다 승률이 낮게 나오는게 일반적이다. 보통 칼바람에서 이런 챔피언들은 아군 조합이 적군 조합보다 월등히 좋아서 대충 스킬만 돌려도 한타에서 이기는 수준이 아닌이상 이기는게 불가능하다.[35] 기본 쿨타임이 2~3초인데 치명타 명중 시 쿨타임이 2초 감소한다.[36] 이동 속도 증가와 강인함, 추가 공격 속도와 치명타 데미지의 증가[37]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것이지, 1:1은 약한 편은 아니다.[38] 포스터에도 적혀 있는 그 문구. 매체나 장소같은 것을 사이에 넣어 '근처의 ○○○에서(혹은 ~를 통해) 근일 개봉!' 같은 의미로 쓰인다.[39] 특히나 비슷한 컨샙인 야스오의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와 비교하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초라하다.[40] 버벅거리는 느낌도 전혀 없고 빠르게 평타가 발동되어 판정이 우수하다.[41] 관우도 독화살이 팔에 박힌 적이 있다. 그 일화로 관우는 팔의 독을 제거하면서 무표정으로 바둑을 뒀다는 이야기가 있다.[42] 트린다미어의 모든 스킨 중에서 유일하게 W 사용 시 나오는 닭이 바뀐다.[43] 에버퀘스트에서 키우던 캐릭터의 이름을 그렇게 지은 이래로 줄곧 이어지고 있는 거라고 한다. 참고로 라이즈의 유래가 공동창업자이자 라이엇 CEO인 브랜든 벡의 게임 ID.[44] 사실 인생의 승리자 맞다. 출신도 천한 야만족에다가 어린 시절 아트록스에게 부족 전체가 몰살당하지만 끝내 살아남아 혼자만의 힘으로 야만전사의 두목이 되었고, 애쉬랑 결혼해 한 나라의 왕으로 오르니 주원장 이상의 인생역전을 만들었다.[45] 이 공략이 유효했던 것은 시즌3로, 당시에는 탑 주류 챔피언들의 견제력이 그리 강하지 않았던 것도 한 몫 했다. 그 이후로는 해당 룬 세팅이 본격적으로 효과를 발하는 7렙 이전에 찢긴다,[46] 유니버스 업데이트 후에는 룬테라 지도에 애쉬와 트린다미어가 라켈스테이크라는 지역에서 서약을 맺었다고 언급된다. 북미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설명에 따르면 "서약"은 여성중심적인 프렐요드의 문화로 재산 보호의 성격이 강한 결혼에 비해 가족 보호의 성격이 강하며, 한 사람이 여러 명과 서약 관계를 맺을 수도 있는 듯하다.[47] 번역본에선 훤칠한 야만전사로 번역[48] 애쉬/배경 참조.[49] 이 부분도 2019년 애쉬의 새 배경 스토리를 같이 보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