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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13:42:13

탈론(리그 오브 레전드)

"칼에 살고, 칼에 죽는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82번째 챔피언
스카너 탈론 리븐
탈론, 검의 그림자
Talon, the Blade's Shadow
파일:talon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Slayer_icon.png
암살자
- 파일:롤-녹서스-엠블럼.png
녹서스
파일:롤아이콘-RP.png 880

파일:롤아이콘-BE.png 48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1년 8월 24일
디자이너 자이글러(Ziegler) / 스타슈(Stashu)[1]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정재헌 / 파일:미국 국기.png Travis Willingham[2] / 파일:일본 국기.png 카와하라 요시히사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기본 지속 효과 - 검의 최후(Blade's End)4.2. Q - 녹서스식 외교(Noxian Diplomacy)4.3. W - 갈퀴손(Rake)4.4. E - 암살자의 길(Assassin's Path)4.5. R - 그림자 공격(Shadow Assault)
5. 영원석
5.1. 시리즈 1
6. 평가
6.1. 장점6.2. 단점6.3. 상성
7. 역사
7.1. 2012 시즌7.2. 2013 시즌7.3. 2014 시즌7.4. 2015 ~ 2016 시즌7.5. 2017 시즌7.6. 2018 시즌7.7. 2019 시즌7.8. 2020 시즌
8. 아이템, 룬
8.1. 비추천 아이템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9.1. 미드9.2. 탑
10.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1. 스킨
11.1. 기본 스킨11.2. 무법자 탈론(Renegade Talon)11.3. 핏빛 친위대 탈론(Crimson Elite Talon)11.4. 은룡검 탈론(Dragonblade Talon)
11.4.1. 크로마
11.5. 삼성 화이트 탈론(Samsung White Talon)11.6. 불의 축제 탈론(Blood Moon Talon)11.7. 불멸의 영웅 탈론(Enduring Sword Talon)
11.7.1. 크로마
11.8. 검은나무 탈론(Talon Blackwood)
11.8.1. 크로마
12. 기타

1. 배경

파일:Talon_Render.png


"발로란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검사 셋은 모두 뒤 쿠토 가문 사람들이야. 내 아버지, 나, 그리고 탈론까지. 우리에게 덤비면 죽음뿐이지." ~ 카타리나 뒤 쿠토

탈론은 음지에서 암약하는 무자비한 자객이다. 불의의 일격을 가하는 데에도, 이상한 낌새가 느껴지기도 전에 자취를 감추는 데도 능하다. 거칠기 짝이 없는 녹서스의 거리에서 싸우고, 상대를 처치하고, 도둑질을 하면서 살아남았고 위험한 존재라는 명성을 쌓았다. 악명이 자자한 뒤 쿠토 가문에 발탁된 뒤로는 녹서스 제국의 명을 받들어 적의 지도자, 대장, 영웅은 물론이고, 감히 자신이 섬기는 주인의 심기를 거스르는 녹서스 인마저도 종횡무진 암살하고 있다.
장문의 배경과 폐기된 리그의 심판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katarina_portrait.png 파일:quinn_portrait.png 파일:cassiopeia_portrait.png
카타리나 카시오페아
카타리나와 카시오페아는 탈론이 섬기는 뒤 쿠토 장군의 두 딸들로, 탈론은 일종의 집사이다. 퀸은 한때 탈론의 친누나라는 추측[3]이 있었으나 이 가설은 부정되었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6.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88(+95) 2203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8.5(+0.76) 21.5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377.2(+37) 1006.2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7.5(+0.79) 21.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8(+3.1) 119.7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25(+2.9%) 0.933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0(+3.5) 89.5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9(+1.25) 60.2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25(-) 12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35(-) 335

암살자이고 부 포지션이 전사가 아닌데도 근접전사에 버금가는 상당히 우수한 기본 스탯을 보유하고 있다. 1레벨 마법 저항력이 무려 39메가 나르를 포함한 전 챔피언 중 1위이다.[4] 방어력과 체력도 준수한 편이기에 스탯만 보면 탱커라 봐도 무방할 정도. 다만 이동 속도와 기본 + 성장 공격속도가 암살자 중에서는 최하급이다. 대신 이 부분은 Q평타 모션 캔슬과 기동력의 신발로 커버 할 수 있다.

치명타가 터지거나, 근접에서 가하는 패시브 기본 공격 시 좌에서 우로 횡베기를 한다. 사운드 효과는 다르다.

3. 대사


선택 시
"칼에 살고, 칼에 죽는다."
공격
"식은 죽 먹기군."
"한심하군."[5]
"저들의 피로 내 칼을 씻으리라."
"시궁창에 시체 한 구 추가."
"내가 제일 아끼는 칼이다."
"내 칼을 받아라."
이동
"빨리 끝내지."
"숨을 곳 따윈 없다."
"나와 마주치지 마라."
"곧 끝난다."
"네놈들의 충성 따윈 내겐 아무 의미 없다."
"난 타협하지 않는다."
"명예에 목숨을 버리는 멍청한 놈들."
"살아남을 놈이 없군."
도발
"결국 네 심장은 내 칼에 뚫린다."
"나약한 모습밖엔 보일 수 없나?"
농담
"아, 칼이 또 없어졌군. 누구한테 꽂힌거야."
"칼 하나 찾으려면 찌른 놈들을 다 뒤져야 한다니까."

4. 스킬

4.1. 기본 지속 효과 - 검의 최후(Blade's End)

파일:talon_P.png 탈론이 챔피언이나 대형 몬스터, 에픽 몬스터에게 스킬을 사용하면 6초 동안 최대 3회까지 중첩되는 상처가 남습니다.

상처가 3회 중첩된 대상에게 탈론이 기본 공격을 가하면 출혈을 일으켜 2초에 걸쳐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탈론이 가한 과다출혈 효과는 몬스터에게 120%의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75 ~ 245 (+2.0 추가 공격력)

탈론 폭딜의 핵심. 적에게 스킬을 적중시키면 6초 동안 '상처' 중첩을 쌓으며, 3중첩이 쌓인 적에게 기본 공격을 가하면 중첩을 소모하여 2초에 걸쳐 큰 출혈 피해를 입힌다. 조건부로 물리 도트 피해를 입힌다는 메커니즘은 다리우스의 패시브와 비슷하지만 쌓고 터뜨리는 방식이 전혀 다르고, 정직하게 매 초마다 피해를 주는 다리우스와는 달리 도트딜이 매우 짧은 주기(0.125초)로 단시간에 들어가기 때문에 사용감은 상당히 다르다.[6] 다리우스의 패시브가 맞딜하면서 손해를 강요하는 느낌의 도움을 주는 패시브라면, 탈론쪽은 손쓸새도 없이 피를 빼내기 위한 액티브 딜링 스킬의 무게감이다. 패시브 발동시 소소하게 공격 모션이 달라지는데 원래 기본공격이 벤다는 느낌이라면 패시브를 발동시 빠르게 갈라버린다. 발동자체도 빨라서 평타가 인식됐다면 웬만해선 캔슬되지 않고 발동할 수 있다.

암살자의 딜링 스킬 주제에 스킬을 세 번 맞춘 후 기본 공격까지 넣어줘야 하는 꽤 까다로운 발동 조건이 붙어 있다. 게다가 탈론의 W스킬인 갈퀴손의 딜레이와 E스킬이 단순 이동기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궁극기를 배우기 전까지는 평타를 치기는 커녕 스킬을 3번 맞추는 것도 쉽지 않다.

하지만 어떻게든 조건을 맞추고 발동시키는데 성공한다면 검의 최후는 높은 피해량으로 보답한다. 기본 데미지도 낮지 않고 무엇보다 2.0 추가 공격력이라는 탈론 본인의 궁극기와 같은, 정말 높은 계수를 자랑한다. 이 무지막지한 데미지 덕분에 검의 최후는 초반 라인전부터 중후반 암살에까지 언제나 존재감을 잃지 않는다. 그만큼 탈론의 스킬셋에서 매우 큰 딜 비중을 차지하는 능력이므로 필요하다면 점멸도 아끼지 말고 발동시켜야 한다. 에픽 몬스터에게도 패시브가 적용되기 때문에 오브젝트 싸움에서도 유용한 편.

일반 공격 스킬이 두 개 뿐인 탈론에게 있어 사실상 제 3의 공격기나 마찬가지이며, 탈론이 깜짝 2렙 솔킬을 가능케 하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감전 룬을 들고 W를 2회 모두 적중시켰다면 점멸-근접 Q-평타(패시브)-점화 연계로 순식간에 풀피 하나를 솔킬 낼 수 있다. 2레벨 타이밍에 이렇게 킬 캐치 능력이 뛰어난 챔피언은 많지 않다.

참고로 패시브 딜이 적용되는 2초 동안, 즉 출혈 중에는 중첩이 쌓이지 않는다. 또한 무적 상태인 적에게도 스킬을 맞히면 정상적으로 중첩이 쌓이며, 벨코즈의 패시브와 유사하게 기본 공격으로 중첩의 지속 시간을 갱신할 수 있다.

단점도 명확한데, 도트 딜 판정이라 상대에게 대응의 여지를 남긴다는 것. 2초는 절대 짧은 시간이 아니다. 개활지 한타에서 쓸모가 없어지는 암살자의 길(E)과 함께 후반으로 갈수록 탈론으로 적 딜러를 마크하기 힘들어지는 이유가 된다.

리메이크 이전에는 '자비'라는 이름의 패시브로, CC기에 걸린 적에게 입히는 기본 공격 피해량이 10% 증가하는 효과였다. 툴팁에는 단순히 피해량이 10% 증가한다고 되어있었으나 실제 효과를 아는 유저들은 가장 쓰레기 패시브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4.2. Q - 녹서스식 외교(Noxian Diplomacy)

파일:talon_Q.png 탈론이 대상을 찔러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원거리에서 시전하면 대상에게 도약하고 기본 공격이 가능한 거리에서 시전하면 탈론은 도약하지 않는 대신 더 세게 찔러 대상에게 150%의 치명타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3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75 / 175 (치명타 판정)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8 / 7.5 / 7 / 6.5 / 6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65 / 90 / 115 / 140 / 165 (+1.1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치명타.png 97.5 / 135 / 172.5 / 210 / 247.5 (+1.65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17 + 레벨 × 3

대상과의 거리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 단일 타겟팅 스킬. 유닛 처치 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체력 회복 효과는 거리와 무관하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원거리에서 시전할 경우 대상에게 도약하여 공격한다. 사거리가 다소 짧은 편이지만 벽을 넘을 수 있는데다 대상이 이동해도 끝까지 따라가고 데미지 까지 입히는 우수한 판정을 갖고 있다. 또한 여느 돌진기처럼 돌진 완료 이후 즉시 기본 공격이 나가기 때문에[7] 패시브 발동에도 용이하며, 돌진 도중에 궁극기를 쓸 수 있어 콤보를 더욱 빠르게 넣을 수 있다. 다만 이렇게 원거리에서 시전할 경우 피해량 자체는 평타와 비슷한 수준이라 데미지 딜링용으로는 부적절하고, 갈퀴손이나 그림자 공격으로 패시브 2회가 적용되어 있을 때 마지막 1회를 채우면서 적에게 접근하는 데 의의가 있다.

기본 공격 사거리 내로 근접해서 시전할 경우 도약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강하게 찌르며, 150%의 치명타 피해를 입힌다. 기본 공격 모션을 취소시키기 때문에 빠르게 평Q평이 가능하다. 또한 1초 동안 다음 1회의 기본 공격 사거리가 75 증가한다.

이러한 자동 공격, 평캔 기능은 기본 공격속도가 최하위권에 속하는 탈론이 공격속도 능력치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패시브를 원활하게 터뜨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비슷한 패시브를 가지고 있지만 시즌8 룬 개편으로 공격속도를 챙기기 힘들어지자 추가공격속도 10%를 기본적으로 받은 에코와는 대조적이다.

막타를 치면 체력이 회복되고 재사용 대기시간도 감소하기 때문에 라인전에서 상대의 견제가 아프다면 Q로 미니언을 먹으면서 버틸 수도 있다. 마나 소모량도 적기 때문에 제법 괜찮은 유지력을 보여줄 수 있다. 판정도 좋아서 원거리 Q로 날아가는 도중에 적이 죽어도 체력이 회복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여느 타겟팅 스킬들과 마찬가지로, 녹서스식 외교 또한 점멸을 사용하기 이전에 선입력해두는 것이 가능하다. 거리가 먼 상대에게 Q를 미리 찍어놓은 후 점멸을 쓰면 딜레이 없이 깔끔하게 점멸+Q을 시전하는 것이 가능하다.

원래는 갈퀴손 다음으로 마스터 했으나, 갈퀴손은 여러 너프를 당한 후 2타까지 맞춰야 제 딜을 뽑아낼 수 있으며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도 없는 반면, 녹서스식 외교는 타겟팅 스킬이라 순간적인 딜교환 및 스킬 콤보에서 증가된 딜이 확실히 보장되며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든다. 게다가 갈퀴손의 레벨이 낮더라도 빠르게 라인 클리어를 할 수 있고 감전을 터뜨리기도 쉬운 티아맷 템트리가 연구되었기 때문에 가장 먼저 마스터하는 스킬이 되었다.

리메이크 이전에는 다음 평타를 강화하는 온 넥스트 힛 스킬이었다. 돌진 효과와 체력 회복 효과는 없었으나, 대신 적의 위치를 드러내고 3초간 지속피해를 추가로 입혔다.

4.3. W - 갈퀴손(Rake)

파일:talon_W.png 탈론이 부메랑 단검을 여러 개 던져 적중한 대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고 잠시 후 다시 돌아오게 합니다. 단검이 돌아올 때 맞는 적은 추가 물리 피해를 입고 1초 동안 느려집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5 / 60 / 65 / 70 / 7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9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9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50 / 65 / 80 / 95 / 110 (+0.4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70 / 85 / 100 / 115 / 130 (+0.6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40 / 45 / 50 / 55 / 60%

범위가 넓직한 광역기라 라인 푸쉬나 파밍에 제격이며, 너프를 먹으면서 피해량이 많이 깎였지만 전부 맞추면 피해량도 쏠쏠하고 둔화도 달린데다 2타로 적용되는지라 짤짤이나 패시브 발동에도 용이하다.

여기까지만 보면 매우 훌륭한 파밍기이자 견제기가 되지만 탈론의 약점이 되기도 하는데, 오가는 단검의 성능이 다르기 때문. 1타는 발동이 빠르고 판정이 좋지만 둔화가 없고 피해량도 낮다. 2타는 발동이 느리고 판정이 좋지 않지만 둔화가 있고 피해량도 높다. 즉, 2타까지 전부 맞혀야 제 값을 한다. 특히 궁이 없을 때 패시브 발동에는 필수적이기 때문에 2타까지 확실히 맞힐 수 있는 거리에서 쓰는 것이 좋지만, 문제는 그것이 어렵다는 것. 1타도 보고 피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마당에 2타까지 맞추려면 굉장히 주의깊게 스킬을 사용해야 한다. 그나마 날아가는 투사체 자체는 빠르고 사거리도 900은 되기 때문에 첫타를 맞추는 건 매우 쉬운 편이다. 초반엔 이 첫타만 해도 괜찮은 딜링이 나온다.

선딜레이가 있어 W점멸이 가능하며, 여느 돌아오는 스킬들처럼 본체가 이동해서 돌아오는 2타를 억지로 맞히는 것이 가능하다.

리메이크 전에는 갈퀴손이 사거리 끝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딜레이가 없어 1타를 맞췄다면 2타도 거의 99%는 맞출 수 있었다. 다만 그만큼 데미지가 좀 더 약했고, 지금과 패시브가 달라 지금보다 나쁘거나 좋다고 비교하긴 힘들다.

4.4. E - 암살자의 길(Assassin's Path)

파일:talon_E.png 탈론이 도약해서 지정한 방향으로 가장 가까운 구조물이나 지형지물을 뛰어넘습니다. 도약 속도는 탈론의 이동 속도에 영향받습니다. 같은 지형지물은 일정 시간 후에 다시 넘을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8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2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60 / 135 / 110 / 85 / 60
탈론은 건물 꼭대기에서 하루종일 기다리다가 표적이 나타나자마자 뛰어내려 처치할 것만 같은 챔피언입니다. - 개발자 노트

탈론의 아이덴티티이자 통칭 파쿠르. 간단명료하게 벽을 넘는 스킬.

벽 가까이 있어야 시전이 가능하며, 그 벽을 기준으로 커서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최대 800거리까지 돌진한다. 그리고 소모 자원이 없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2초로 매우 짧은 대신 한 번 넘은 벽은 넘은 위치를 주변으로 빨간 테두리가 생겨 일정 시간 동안 다시 시전할 수 없게 된다. 또한, 맵 구조물뿐만 아니라 자르반 4세의 대격변이나 애니비아의 결정화 등 챔피언이 만든 벽도 넘을 수 있다. 벽넘기 중에도 궁극기나[8] 점멸, 와드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스킬 덕에 탈론의 로밍과 정글 교전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와드를 무시한 채 예측 불가능한 경로로 다니는 로밍은 물론, 정글을 혼자 다니는 적을 급습해 암살할 수도, 좁혀오는 포위망을 무시하고 유유히 도망칠 수도 있다. 싸움을 자기 원할 때 시작하고, 피하는 게 가능하단 소리. 넥서스나 포탑을 넘거나 벽을 비스듬히 타는 식으로 라인 복귀 시간을 줄이는 소소한 활용도 가능하다.

가장 큰 힘을 발휘할 때는 역시 온갖 벽들의 집합체인 정글 캠프 안에서 싸움이 일어날 때. 정글 안에서는 개활지와 다르게 콤보 도중 벽넘기를 섞을 수 있어서 상대의 스킬샷을 피하면서 싸우기 좋다. 게다가 날렵해지기 때문에 스킬도 맞추기 쉬워져 콤보를 자기 마음대로 변형해서 싸울 수도 있다. 정글 안에서는 라인에서와 달리 탈론도 4개의 스킬을 극한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9] 한 콤보내에서 패시브를 2번 터뜨리는 것도 가능하다.

단점이라면 벽이 있어야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 개활지에서는 아예 쓸 수조차 없는 잉여 스킬이 되며, 사용하려면 벽과 근접해야 하므로 적의 벽꿍 스킬들과도 상성이 안 좋다. 그리고 암살자의 스킬인데도 부가 효과가 전혀 없는 순수 이동기이다. 스킬 레벨을 올려서 얻는 이점은 중복 대상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것뿐. 그 때문인지 업데이트 초기에는 다른 스킬들처럼 중복 대상 재사용 대기시간은 쿨감에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곧 쿨감에 따라 줄어들게 패치되었다.

적 딜러를 척살해야 하는 암살자가 딜링스킬 하나를 포기하고 받은 순수 이동기인 덕분에 굉장히 좋은 성능을 자랑한다. 애초에 아무리 벽 근처라는 조건이 있어도 800사거리의 이동기를 2초에 한번씩 쓴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극단적으로 이 스킬의 잠재력을 표현하자면 3레벨에 트페궁을 배우는 것. 이 스킬 덕분에 첫 귀환전 저렙 단계에 주도권을 잡은 탈론은 라인을 밀어놓고 정글이나 다른 라인에서 벌어지는 초반 교전에 빠르게 합류할 수 있다. 요즘은 초반 바텀 주도권을 잡기 위해 봇듀오끼리 박터지게 싸우기 때문에 초반 로밍의 영향은 말 그대로 게임을 터뜨릴 수 있는 정도다. 바위게 싸움은 말할 것 도 없다.

벽을 넘는 속도가 이동 속도에 비례하는지라[10] 이속이 빠르면 정말 신나게 날아다니지만, 둔화라도 걸렸다가는 정말 힘겹게 벽을 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시전 순간부터 쿨타임이 돌기 때문에 벽 두께에 따라 실질적인 쿨타임은 1.5초~1초 정도이다.

돌진기로 분류되기 때문에 넉백, 그랩류, 에어본, 제압 등 강제로 탈론의 위치를 이동시키는 CC기가 아닌이상, 벽넘기 판정이 다른 방해 효과들보다 우선한다. 그래서 이동을 방해하는 최상급 CC기인 제압과 에어본, 그 외 몇 가지 종류의 스킬[11] 외엔 벽을 넘고 있는 탈론을 막지 못한다. 이를 이용해 상대의 CC를 흘리는 것도 가능하다.[12]

넘을 수 있는 거리가 최대 800으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거리 계산 없이 막 쓰면 이상한 위치로 벽을 넘기도 하니 주의해야 한다. 심할 경우 제자리 뛰기가 나오기도하니 주의.

스킬 특성상 라인전에서 쓰기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각도를 잘 맞춰 쓰면 벽을 넘는게 아니라 벽면을 타고 이동하는 돌진기로도 쓸 수 있다. 극적인 상황에서 쓸 일이 생기니 꼭 연습해놓는게 좋다. 또한 궁극기와 함께 탈론을 사실상 갱킹 면역으로 만들어주는 스킬이기도 하니 교전도 대비할겸 3레벨에 다른거 찍지말고 스킬포인트를 하나 투자해두자.
탈론의 숙련도는 이 스킬에서 차이가 난다. 딜링스킬 하나가 없는것을 어떻게 커버하느냐에 따라 탈론의 활용가치는 천차만별이다. 가끔 삑사리가 나는것은 상당히 크고 위험한 상황에서는 자칫하면 데스로 이어지거나 스펠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

벽을 넘는 도중에 스킬 예약을 할 수 있는데 궁극기는 즉시 넘는 도중에도 사용된다.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데 벽을 넘고 착지할때의 순간적인 취약함을 상쇄할 수 있다. 또한 상대가 눈치채기 더 어렵다.
총평을 하자면 굉장히 좋은 스킬이지만 단지 벽을 넘는 스킬이라는 것은 치명적이다. 하지만 숙련이 되면 매우 좋은 스킬이고 티어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예측당하기 쉽고 잘 대처하기 때문에 너무 남발하면 안된다.

리메이크 이전에는 '목 긋기'라는 이름의, 적 유닛에게 순간이동하는 스킬이었다. 데미지는 없었지만 카타리나의 순보급으로 딜레이가 없었고 사거리도 길었던 데다가, 대상에게 1초간의 슬로우 및 피해 증폭 효과가 있었다. 더 과거에는 슬로우 대신 1초의 침묵이 붙어있었으나, 라이엇이 상대가 대응할 여지를 없앤다고 판단해 삭제하고 슬로우로 대체했다. 이때문에 '발목 긋기'가 되었다고 조롱하는 유저들도 있었다.

4.5. R - 그림자 공격(Shadow Assault)

파일:talon_R.png 탈론이 사방에 검을 던져 적중하는 모든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고, 이동 속도가 상승하며 최대 2.5초 동안 투명 상태가 됩니다. 투명 상태가 끝나면 검이 다시 탈론이 있는 곳으로 모여들며 경로 상의 적을 관통해 같은 양의 물리 피해를 다시 입힙니다.

탈론이 기본 공격이나 녹서스식 외교를 사용해 투명 상태를 해제하면 던진 검들은 탈론 대신 탈론의 대상에게 날아갑니다.

은신 - 투명: 근처의 적 포탑 또는 절대 시야만이 탈론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00 / 80 / 6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90 / 135 / 180 (+1.0 추가 공격력) (타격당 피해량)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80 / 270 / 360 (+2.0 추가 공격력) (총 피해량)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 40 / 55 / 70%

시전하면 탈론이 은신해 추가 이동 속도를 얻고 유닛을 통과할 수 있게 되며, 넓은 원형 범위에 12개의 칼날을 뿌려 광역 물리 피해를 입힌다. 그 후, 효과가 끝나거나 재시전하면 칼날을 도로 불러들여 다시 광역 물리 피해를 입힌다.

탈론 운영의 핵심을 담당하는 궁극기로, 자체 피해량과 스킬 피해를 두 번 입힌다는 점을 활용해 패시브 폭딜 콤보를 넣는 데에 사용하며, 은신과 이동 속도를 활용해 진입 및 생존기로도 사용한다.

세세한 스킬 판정으로, 은신은 투명이라서 절대 시야가 없으면 위치가 드러나지 않으며 궁을 일찍 접거나 은신이 풀려도 이동 속도 버프는 사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펼쳐진 칼날은 2.5초가 지나면 탈론에게 돌아오며 은신 중 다른 스킬을 사용하면 은신이 풀림과 동시에 바로 돌아오게 된다. 탈론이 죽을 경우 즉시 칼날이 돌아와 데미지가 들어가지만 칼날이 돌아가는 이펙트는 남아 퍼진 상태로 서서히 사라진다.

은신중 평타나 Q 시전으로 상대를 공격하면 칼날들이 탈론에게 돌아오지 않는 대신 그 상대에게 돌진하는 효과가 있다. 원하는 대상에게 확정적으로 궁 2타를 먹일 수 있어 킬캐치에 도움이 되고 안정적이다. 당연히 돌진하는 경로에 있는 모든 적에게도 피해를 준다.

특히 그림자 공격은 탈론이 다른 모든 스킬을 시전하는 도중에 사용이 가능하다. 이로인해 사용자체는 전혀 버벅거림없이 매우 유연하게 시전된다.

또한 탈론의 주력기인 만큼 쿨감에 신경을 쓰는게 좋다. 궁극의 사냥꾼은 거의 필수이고 바람용에 40퍼 쿨감을 맞추면 이론상 10초대 쿨타임을 만들 수 있다. 이 우르프급 쿨타임은 후반 유통기한을 거의 상쇄 시킬 수 있으며 한타 중 실수를 해도 커버가 된다.

사실상 탈론의 알파이자 오메가라고 볼 수 있는 궁극기를 헛되이 날려먹지 않기 위해서, 스킬 메커니즘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 정확한 콤보 사용이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궁극기를 사용한 주요 콤보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W+(원거리)QR평[13]
궁극기를 원거리 Q로 돌진하는 중에도 시전이 가능한 것[14]과 원거리 Q의 후속 평타가 거의 즉시 나간다는 스킬 메커니즘을 종합한 탈론의 단일 대상 최고속도 콤보이다. 또한 W의 모션 딜레이로 인해 W점멸이 가능하여 멀리 있는 상대에게는 W점멸 QR평 콤보를 사용할 수 있다. 탈론이 대부분의 원거리 물몸 챔피언들의 카운터로 꼽히는 이유가 바로 이 콤보 때문인데, 원거리 Q의 타겟팅 판정이 워낙 좋아 점멸까지도 따라붙을 정도이므로[15] 상대 입장에서 확실한 즉발 CC/보호/회복/타겟팅 무효/무적기 등이 없다면 대응하기 매우 어렵다. 유의사항으로는 Q로 날아가는 중에 R을 써야지, 절대로 Q를 끝까지 맞추고 나서 R을 쓰는 것이 아니며, 원거리 Q가 아닌 근접 Q로 발동되면 패시브가 매끄럽게 터지지 않을 수 있고, Q를 맞추기도 전에 점화를 미리 걸면 궁극기 후속타가 상대가 아닌 탈론 자신에게 모인다는 것 등이 있다. 응용 콤보로 라인전에서 W를 1타만 맞춰놓은 뒤, 스택 지속시간인 6초 안에 상대가 W를 1타만 맞았다고 방심하여 미니언을 먹으러 오는 등 원거리 Q 거리를 주는 순간 바로 QR평으로 패시브를 터뜨려 킬을 노리는 것 또한 가능하다.

2. WR+평(근접)Q평
탈론의 근접전 및 한타 시 광역딜 콤보이다. 궁극기 사거리 이내의 근접한 거리에서 W+QR평 만으로는 딜이 부족할 것 같을 때, 이전 평타의 모션을 취소시켜 빠르게 평Q평이 가능하며 치명타로 들어가는 근접Q를 꽂아넣기 위해 사용한다. 또는 한타가 벌어졌을 때, 진입한 직후 WR로 광역딜을 넣고 은신으로 어그로를 분산시키는 동안 확실한 타겟에게 접근하여 평Q평(또는 원거리 Q평)을 꽂아넣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3. 선 궁극기 콤보
은신 상태로 갑자기 나타나 대응의 여지가 전혀 없는 깜짝킬을 위해 상대방의 시야가 없는 곳에서 궁극기부터 사용하는 콤보. 리메이크 전과 다르게 지금은 펼쳐지는 궁극기 데미지와 패시브를 포기하면 충분한 딜이 나오기 힘드므로 사용 빈도가 많이 줄어들었으나, 그래도 아직 물몸 암살, 실피 처리, 팀원의 추가적인 호응이 기대될 때 등 패시브를 터뜨리지 않고도 확실하게 죽일 수 있는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유의사항으로는, 그 "확실하게"라는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서 적어도 드락사르와 요우무 정도의 코어템은 갖추고 완벽하게 시야를 체크하기 전에는 추천하지 않는다. 보통 접근후 평Q평 W평 콤보를 넣어서 패시브도 발동 시킬수는 있다. 하지만 빠져나가기 쉽지 않은지라 평Q평W만하고 빠져나오는게 신상에 좋다.

여담이지만 탈론이 R스킬을 1차적으로 사용한 뒤 모데카이저가 궁극기인 죽음의 세계로 탈론을 데리고 올경우 처음 날린 R은 사라지지만 시간이 지나고 R이 되돌아올 시간이 되면 죽음의 세계에 갑자기 나타나서 탈론에게 모이는데 이때 모데카이저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탈론R 실험영상). 탈론이 궁극기 시전중 죽으면 칼들이 모이지 않고 그대로 증발한다.

더해서 9시즌 거의 내내 유지되던 버그가 하나 있었는데, 시전하면 칼날이 표시 범위보다 좁게 나타나고, 칼날들이 돌아올 때쯤이 돼서야 정상적으로 펼쳐지다가 바로 궁극기가 끝나는 점이다. 왠만한 상황에서 Q스킬과 연계를 통해 적을 암살하거나 은신을 이용한 도주를 중요시하는 스킬이기 때문에 칼날의 범위가 크게 중요하진 않지만, 처음 이 버그를 겪어본 탈론 유저들은 갑자기 칼날들이 순간이동하다 궁이 끝나서 당황하기도 했다.

리메이크 이전과 가장 차이가 적은 스킬. 리메이크 이전에는 평타나 Q를 맞춘 대상에게 궁 2타가 들어가는 효과는 없었으나, 대신 궁 2타가 탈론에게 돌아오는 속도가 1타만큼이나 빨랐다.

5. 영원석

5.1. 시리즈 1


파일:전사_영원석.png 과다 출혈
P - 검의 최후 효과로 적 챔피언에게 가한 출혈 피해량
달성 목표 : ? / ? / ? / ? / ?

파일:책략가_영원석.png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적 챔피언 처치 10초 전 또는 후에 E - 암살자의 길로 넘은 벽
달성 목표 : ? / ? / ? / ? / ?

파일:여왕_영원석.png 죽음의 그림자
R - 그림자 공격 적중 후 3초 안에 처치한 적 챔피언
달성 목표 : ? / ? / ? / ? / ?

6. 평가

강력한 라인전과 뛰어난 라인 클리어 능력, 독보적인 기동력을 바탕으로 다른 라인에 개입하거나, 교전을 통해 이득을 굴리는 로밍형 AD 암살자. 단일 폭딜을 넣는 동시에 광역 딜링도 가능하여 암살자 역할군임에도 준수한 한타 기여도를 가졌다. 암살자의 길(E)을 통한 최상의 기동성으로 언제든지 전투에 참여할 수 있고, 대부분의 상대로부터 선공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교전을 중요시 하는 메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다만 올 AD가 되기 십상이기에 조합이 꼬일 수 있다.

6.1. 장점

  • 최고 수준의 폭딜 콤보속도와 킬 캐치력
    탈론은 다른 암살자 챔피언들과 비교하여 공격 스킬을 전부 맞추었을 때 기대되는 총합 피해량이나, 안전하게 목표물까지 접근해 암살하고 빠져나오는 안정성 자체는 최고가 아닐 수 있어도, 가진 모든 공격 스킬을 상대에게 박는 콤보 속도 만큼은 단연 최상위권에 들어간다. 6레벨 이후 궁극기까지 배우게 되면 출혈 패시브를 터뜨리기 위해 W를 2스택까지 맞출 필요가 없어져 W를 1스택만 맞춰놓았다면 나머지는 타겟팅인 QR평을 맞추는데만 집중하면 되니, 당하는 상대 입장에선 대응할 여지도 없이 1초 안에 풀콤보가 자동으로 박혀버리는 어이가 없어지는 킬각을 볼 수도 있는데, 이처럼 주력 공격 스킬 한두개가 아닌 풀콤보를 거의 확정타로 1초 안에 박아넣을 수 있는 암살자는 사실상 탈론 말고는 렝가 정도가 유일하다.[16] 특히 탱커 챔피언이 아닌 정글러들이 궁극기를 배운 탈론을 상대로 어설프게 갱이나 빈 라인을 커버하러 왔다가, 갱 호응이고 뭐고 그 이전에 아무것도 못하고 탈론에게 역으로 원콤나는 경우도 종종 있을정도.[17] 또한 탈론은 높은 피해량을 가진 출혈 패시브와 치명타 근접Q 덕분에 저렙에서도 깜짝 킬각을 보기가 어렵지 않아 근접 챔피언 치고는 라인전이 꽤 강한 편이다.
  • 빠른 라인 푸쉬와 기동력을 바탕으로 한 최상급의 로밍력
    단순히 폭딜만 보고 탈론을 픽하기에는 대체 챔피언들이 충분히 있으며 여러 카운터픽에 쉽게 무너질 수도 있다. 그러나 로밍 플레이에 최적화 된 스킬셋이 바로 탈론을 솔로 랭크 깡패로 만들어주는 결정적인 이유이다. 분명히 라인전에서 망한 것 같았던 탈론이 한번 슥 탑이나 바텀을 들리더니 킬을 줏어먹고 회복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18] 넓직한 광역기인 W가 있어 라인 클리어가 빠르고 간편하다. 게다가 더욱 빠른 라인 클리어를 위해 티아맷을 선템으로 가기도 한다. 다른 암살자들은 라인을 밀기가 어렵거나, 밀려면 핵심 스킬을 써야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는 꽤 중요한 점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벽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암살자의 길(E) 덕분에 탈론의 기동력은 미드 챔피언들 중 단연 최고를 달린다.[19] 이러한 라인 푸시력과 기동성을 바탕으로 탈론은 라인전 대신 로밍을 위주로 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진다. 라인전에서 딜교를 걸기 버거운 상대한테는 미니언만 쭉 밀어놓고 다른 라인에 로밍만 다니거나, 초반 바위게 교전에 상대보다 빠르게 합류하여 이득을 보거나, 예측을 불허하는 기상천외한 루트를 짜서 상대가 누구든지 간에 추격할 수 있고, 반대로 도망 칠 수도 있다. 적당히 성장한 탈론이 있으면 적 팀은 혼자서는 자기 정글도 맘대로 다니지 못하는 등 플레이에 상당한 제약이 걸린다. 특히 상대팀의 정글러를 잡아먹기 딱 좋은 챔피언이라서 탱커류 챔피언이 아니라면 적팀 정글러는 언제나 신경을 곤두세워서 조심히 돌아다녀야 한다.
  • 준수한 한타 기여도
    W와 R이 굉장히 넓은 범위를 공격할 수 있어 탈론은 암살자 역할군임에도 한타 기여도가 높다고 평가받는다. 보통의 암살자들이 한타에서 활약하기 위해서는 절묘한 스킬 활용이나 킬 초기화 등을 요구받는데 반해, 탈론은 단일 암살을 시도하면서 덤으로 광역딜을 흩뿌리는 스킬 구조인지라 타겟에게만 온전히 집중해도 한타 기여도가 저절로 따라온다. 시즌 9 후반기에 물리 관통력 대신 흡혈 및 공방 겸용 아이템을 두르는 딜탱 빌드가 연구된 이유도 탈론의 라인전 상성을 상쇄하면서도, AD 암살자치고는 한타 기여도가 높기 때문이다.
  • 뛰어난 생존력
    위에서 말했듯 탈론의 E스킬인 암살자의 길은 벽을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기 때문에 상대의 로밍 및 갱을 쉽게 회피할 수 있으며, CC기가 없는 상대에 한하여 타워다이브를 치고 유유히 빠져나가 살아남을 수도 있다. 또한 W의 2타 둔화의 존재로 상대방의 접근을 어렵게 만든다. 궁극기를 배운 이후에는 즉발 은신 + 이속 증가 로 사실상 갱면역이 되기 때문에 생존궁으로서의 가치도 매우 높은 스킬이다.
  • 높은 후반 캐리력 (정복자 한정)
    정복자를 기용한 딜탱 탈론은 암살에 치중되어 있는 감전 탈론과 다르게 초반이 힘들고 후반이 좋은 편이다. 딜탱 빌드를 가게되면 순식간에 녹을 일은 거의 없고 탈론의 기본 AD계수가 높기 때문에 정복자로 인한 공격력 증가량과 흡혈량이 뛰어나다. 순간딜은 감전보다 부족하지만 지속딜은 더 높으며, 광역딜링과 어그로 핑퐁이 가능하기에 한타에서도 활약하기 쉽다.

6.2. 단점

  • 유통기한
    탈론이 암살자 치고는 한타에서 강력한 편이지만, 결국 암살자의 한계를 극복하지는 못한다. 특히 탈론의 공격 스킬들은 광역 딜링이 가능하면서 풀콤보 기준 최고 속도의 딜링 성능을 가졌지만, 총합 피해량의 포텐셜만 따져보면 다른 암살자들에 비해 부족한 편이다. 체력 비례 데미지 같은 특수한 공식으로 딜을 넣는 것이 아니라서 탱커를 상대로는 위력이 거의 나오지 않고, 후반에 접어들어 방템을 갖추기 시작한 딜러를 상대로도 큰 피해를 주기가 힘들어진다. 탈론의 입장에서 이를 보완하는 것은 근접해서 Q를 사용하면 치명타로 들어간다는 것과 패시브로 궁극기에 맞먹는 높은 피해를 입힌다는 것이다. 그런데 벽을 끼고 한타가 벌어지는 것이 아닌 이상 Q는 접근기로 사용해야 할 때가 더 많아 치명타를 발생시키기 힘들고, 패시브는 스킬 3회를 맞춘 후 평타로 공격해야 발동된다는 까다로운 조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2초에 걸쳐 도트 데미지를 입히는 형식이다 보니 보호막이나 회복 등으로 대응할 여지를 주게 된다. 결국 이런 단점들이 맞물려 후반 개활지 한타에서 탈론의 존재감은 급락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 극심한 상성과 그로 인한 역스노우볼링
    근접 암살자답게 라인전 상성이 매우 극단적이다. 탈론이 라인전에서 반드시 이득을 봐야 하는 챔피언은 아니지만 못해도 반은 먹고 가야 라인을 밀고 로밍을 갈 기회를 엿볼 수 있는데, 극상성 챔피언에게 말려들어 푸쉬와 시야에서 주도권을 뺏기기 시작하면 탈론을 뽑은 의미가 크게 퇴색된다.
  • 매우 높은 그림자 공격(R) 의존도
    궁극기 그림자 공격은 은신-투명과 이속 증가 효과를 가지고 있고, 탈론의 공격 스킬 중 가장 강력하며, 준 확정적인 2회 타격으로 패시브 스택과 확실한 킬캐치를 보장하는 등 우수한 성능을 가진 스킬이다. 하지만 이를 뒤집어 말하면, 모든 유틸리티가 궁극기에 몰려있기 때문에 궁극기가 빠진 탈론은 상당히 무력해진다. 이는 탈론이 쿨타임 감소 아이템을 열심히 확보하고 궁극의 사냥꾼 룬까지 채용해가며 궁극기의 쿨타임을 줄이려고 애 쓰는 이유이다. 다행히 쿨 자체는 그렇게 길지 않아 교전 때 궁이 없어서 곤란한 상황을 겪을 일은 많지 않지만, 돌진 사거리를 잘못 측정했다던가 적에게 먼저 물려 생존용으로 눌렀다던가 하는 이유로 궁극기가 빠지게 되면 탈론의 영향력이 줄어든다.

6.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했다.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하는 상성 관계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탈론이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 군중제어기가 강력하거나 킬각 차단이 가능한 챔피언: 개활지에서 탈론은 녹서스식 외교(Q)에 의존하여 접근해야 하는데 이 Q는 속도나 사거리 면에서 평범한 돌진기라, CC기로 끊거나 주문 보호막 등으로 막아내기가 어렵지 않다. 특히 초반 라인전에서 탈론의 딜 대부분을 차지하는 출혈 패시브의 스택을 쌓지 못하게 하거나, 궁극기를 배운 이후에도 무적기 및 부활기 등으로 킬각을 차단할 수 있다면 장기전으로 갈수록 탈론이 매우 불리해지기 때문에 게임이 타임어택화 되는 경향이 있다.
    • 브루저 및 탱커 챔피언: 브루저 및 탱커 챔피언들은 보통 탑으로 가지만 간혹 미드로 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거의 근접 암살자들을 카운터치기 위해 오는 것이라 탈론 역시 카운터당한다. 그나마 상대가 제대로 된 방어 아이템을 갖추기 전인 게임 초반에만 근접Q, 출혈 패시브, 점화 등을 이용하여 억지로라도 상성을 극복하며 탈론이 킬을 따낼 가능성이 있는데, 상대가 점점 방어 및 생존 관련 아이템들을 갖춰나가게 된 이후로는 웬만큼 성장 차이가 나지 않고서야 탈론 혼자서는 이들을 절대로 이길 수 없게 된다. 이는 탈론이 미드에만 틀어박혀서 무난하게 라인전 반반만 가다 보면 결국 지게 된다는 말과 같으므로, 초반부터 정글 싸움에 합류하거나 타 라인에 로밍을 가는 등 미드를 벗어나 게임 전체에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끼치며 최대한 이득을 보면서 스노우볼을 굴려야 겨우 이길 수 있게 된다.

  • 탈론이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순간 누킹 또는 로밍 플레이에 대처하기 힘든 메이지 챔피언: 견제 능력이 뛰어나면서 동시에 탈론의 순간 킬각에도 대처가 가능한 스킬을 가진 카시오페아, 블라디미르, 아리 같은 예외도 있지만, 대부분의 원거리 메이지 챔피언 특성상 라인전에서의 견제 능력 자체는 좋다 하더라도 결국 6레벨 이후 점멸, 점화와 함께 들어오는 탈론 특유의 한방 궁극기 콤보를 막지 못하거나, 로밍 플레이에 대처할 수단이 마땅치 않다면 탈론에게 점수를 쉽게 내줄 수 있다.
    • 군중제어기나 회피기가 부실한 암살자 챔피언: 탈론과의 대결을 피하지 못하고 정직하게 맞딜을 해야 하는 상황이면 근접 Q와 패시브의 출혈딜로 큰 피해를 강요할 수 있어서 탈론이 여러모로 유리하다. 나중에 서로 한방 싸움 양상이 되더라도, 탈론의 풀콤보 시전 속도는 암살자 중에서도 가히 최고를 달리기 때문에 1대 1에서 우위를 차지하게 해준다. 게다가 암살자치고는 기괴하게 높은 탈론의 방어 관련 능력치 또한 탈론이 이 챔피언들에게 우위를 점하게 해 주는 요소이다.
    • 대부분의 원거리 딜러 챔피언: 암살자들의 제1목표가 이들을 잡는 것으로, 이즈리얼, 카이사, 루시안 같이 이동기가 좋은 편이거나 자야 같이 최상급의 생존기를 가진게 아니라면 탈론이 건드리자마자 바로 터지는 수준이라 딱히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 코르키, 트리스타나 등 바텀이 아니라 미드로 오는 상대로도 강한 편이다.

7. 역사

7.1. 2012 시즌

출시 초기 탈론은 패시브가 지금 삼타형 출혈이 아닌 CC기가 걸린 대상에게 추가 피해를 주는 지금의 비열한 한방과 비슷한 패시브였고, E스킬은 벽을 넘어 다니는 로밍기가 아니라 적 뒤로 순간이동하는 동시에 침묵을 걸어 암살하는 타겟팅형 이동기였다.

보통 탑으로 갔다. 하지만 탱커에 약한 암살자인데다, 특히나 초반 스킬 피해량이 낮은 편이라 힘을 쓰기 어려웠고 이내 몸이 약한 챔피언들이 많이 오는 미드로 내려가게 되었다.

시즌 2 시절의 탈론은 현재와 다른 방관 공식 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심하게 많이 빠지는 대표적인 유통기한 챔피언이었다. 대신 침묵과 순간이동형 돌진으로 탈론에게 선공권을 주는 목 긋기와 순간 누킹 능력으로 당시 미드 라인에 자주 오던 애니, 브랜드 등 유리몸 누커들을 순식간에 때려눕히고 이를 활용해 스노우볼링을 굴리는 안티 캐리형 챔프였다. 미드 판테온과 비슷한 역할이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유통기한 챔피언 주제에 스킬 피해량이 너무 낮고 라인전이 구려서 비주류, 고인 챔피언이라는 평이었다.

7.2. 2013 시즌

방관 공식으로 항상 꼬리표처럼 따라붙던 탈통기한이 없어졌고 블클의 변화로 여느 AD 캐리들처럼 날아올랐다. 심지어 이 즈음 탈론은 목 긋기의 추가 피해량이 적용되지 않는 버그를 갖고 있었는데, 뒤늦게 발견하고 수정하면서 버그 수정 후 적용되는 수치에 놀란 라이엇이 부랴부랴 스킬깡뎀을 내렸고 그 위세가 한풀 꺾였다.

이후 블클이 너프를 먹고 직간접적인 너프로 AD캐스터들의 위세가 전체적으로 추락하고 고정 방어룬의 대세화,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의 활용도 증가, 대부분의 미드 라이너들이 가진 원거리 평타의 재발견, 미드 대세 챔프의 변화 등으로 서서히 라인전 능력이 약해지면서 다시 비주류 챔피언이 되었다.

이 때는 초반은 롱소드부터 시작해서 방관템을 차곡차곡 쌓으면서 상대 미드와 봇을 찌르는 방법으로 초중반을 보내다가 후반 탈통기한이 오면 AD 몰빵을 한 뒤 한타때 적진에 닥돌하여 한바탕 광역 누킹을 한 후 장렬히 산화하는 카미카제식 방법을 썼다. 일단 점멸을 동반한 700거리 E침묵을 맞는 순간 원딜이 정화를 쓰든 수은을 쓰든 그 안에 콤보를 넣는 게 가능해서 딜러가 살아남는 건 거의 불가능했고 각을 잘 잡았다면 탱커가 아닌 이상 타겟 이외 나머지 챔피언들에도 큰 피해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7.3. 2014 시즌

프리시즌 패치로 마나 포션이 삭제되면서 보상으로 기본마나는 327.2 -> 377.2로 증가하고 성장마나는 40 -> 37으로 감소했다. 그리고 많은 챔피언들이 너프를 받자 그 반사이익을 받아 승률 1위를 독주하며 솔랭을 폭격하고 대회에도 모습을 내비치며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유례없는 전성기를 맞았다.

결국 롤드컵 기간 중 목 긋기에 붙어있던 침묵을 삭제했고 승률이 폭락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별다른 버프 없이도 승률은 상위권에 드는 등 나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7.4. 2015 ~ 2016 시즌

2015 프리시즌에서 야만의 몽둥이가 삭제되고, 라위, 티아맷이 변경되어 간접 너프를 받았다. 대신 천둥 군주의 호령이라는 새로운 특성과 궁합이 잘 맞아 입지를 유지했다.

대회에선 IEM 8강 패자전에서 Origen이 TSM을 상대로 지면 탈락인 상황에서 과감히 칼락인으로 골라 비역슨의 트페를 상대로 초반을 잘 풀어나갔지만, 결국 존재감 없이 탈락에 일조했다.

드락사르의 황혼검이라는 암살자에게 유용한 신규 아이템이 생기면서 픽률이 두 배 이상 상승하는 등 다시 한번 주류로 등극했다. 하지만 이후 패치로 궁극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너프를 먹으면서 추락했다. 수치로만 보면 목 긋기 패치때보다 더 떨어질 정도의 대형 너프였다.

7.5. 2017 시즌

암살자 리메이크 대상에 올라 스킬 구성이 리메이크 되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최악의 패시브중 하나인 자비[35]가 Q스킬의 출혈을 가져오고 적 유닛 대상 이동기였던 목 긋기의 기능이 Q스킬로 옮겨지게 되었다. 대신 E스킬이 벽을 넘는 파쿠르 스킬로 바뀌게 되었다.

같이 리메이크된 르블랑, 렝가, 카타리나가 OP취급을 받았던 것과 달리 썩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극초반 라인전은 매우 강해졌지만, 돌진기의 사거리가 짧아지고 속도가 느려져 상대가 조금만 조심해도 소용없어지며 업데이트 전과 비교해 오히려 암살 난이도가 높아지고 유통기한이 심해졌기 때문. 물론 셋처럼 아무나 막 다루어도 좋지 않았을 뿐, 6.24 버전부터 승률 탑 53%, 미드 50%로 이미 평균 이상이었다. 장인챔으로 자리를 잡은 것.

7.2 패치에선 탈론이 주로 선택하던 방관 아이템들이 대거 상향되면서 간접 상향을 받았다. 탑과 미드 전부 56%라는 엄청난 승률을 보여주며 승률 1위를 찍었고, 이 버전으로 진행된 롱주 vs 아프리카 경기에서 플라이가 미드 탈론을 2번 픽해 2:0 승리를 이끌면서 대회에서도 그 위용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7.4 패치에서 방관을 주는 특성인 정확성의 너프, 요우무의 유령검 방관 감소, 밤의 끝자락 공격력과 쿨타임 너프에 칠흑의 양날도끼도 조정되어 체력이 오른 대신 공격력이 감소되어 간접 너프를 받아 승률이 떨어졌다. 그러나 직접적으로 하향을 당한 건 아니기에 여전히 강력했으며, 그 중에서도 탑 탈론의 위상은 여전히 건재했다.

이후 르블랑의 너프와 제이스의 입지가 줄어들며 픽률과 승률이 다시 한번 급상승했고, 대회에서도 자주 기용되었다. 하지만 그 여파인지 5.15에는 49%대 승률을 찍기도 했다.

7.14 패치 이후 다시 준사기캐 반열에 올랐다. BF대검이 필요했던 드락사르의 조합식이 요우무와 동일한 조합식으로 변경되어 사기적인 성능의 아이템으로 거듭나자, 자연히 드락사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탈론의 승률도 덩달아 오른 것. 또한 물리 관통력의 계산 방식이 상대의 레벨에서 자신의 레벨을 기준으로 바뀐 것 또한 큰 호재로 다가왔다.

7.20 패치로 순삭을 완화하기 위한 스테락의 도전이 근접 챔피언 전용으로 바뀌어 AD 암살자들의 먹잇감인 원거리 딜러 챔피언이 갈수 없게 되어 간접으로 또 버프를 먹었다. 물론 AD 암살자들도 가는 스테락의 도전 자체가 약간 버프를 먹고 여전히 갈수가 있어 이것도 간접 버프를 먹은 셈.

7.6. 2018 시즌

7.22 프리시즌 패치에서는 사라진 룬을 대신해 모든 챔피언의 능력치를 올리는 버프가 진행되었는데, 탈론은 공격력과 방어력, 체력, 성장 체력이 모두 상당히 증가했으며, 추가 공격력 계수를 받는 Q와 W의 기본 피해량이 올랐다. 그러나 능력치가 오르긴 했어도 결국은 전보다 몸이 약해졌고 죽창 메타라 불리는 극딜챔 메타가 되자 생존력이 급감해, 결국 탑,미드 모두 10위권 밖으로 승률이 떨어지고 말았다. 거기다 신규 아이템 초시계의 등장으로 암살자들의 초반 암살 난이도가 굉장히 높아졌는데 탈론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그 후에 나온 봉풀주 메타 등도 거슬린다면 거슬렸지, 탈론이 이득을 볼 거리는 없는 메타였다.

8.4 패치에서 기본 방어력이 2 깎이는 대신 기본 마법 저항력이 39로 대폭 상향되었다.

8.6 패치에서 드락사르의 황혼검의 고유 지속 효과인 밤의 추적자의 피해량이 감소하는 대신 드락사르의 황혼검을 올리는 챔피언들에 대한 직접적인 버프가 이루어졌고, 탈론의 경우 패시브의 피해량과 궁극기의 계수가 증가했다.

8.9 패치에서 Q 사거리의 버그가 수정되어 500에서 575로 증가했는데, 그동안 받은 버프와 맞물려 최고 승률이 54%이상의 1티어 미드라이너가 되었다.

8.13 패치 이후부터 미드에서 강타를 드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탈론의 특기인 라인클리어, 기동성, 점화가 없어도 충분한 폭딜을 이용해 이곳저곳 정글몹을 뺏어먹으면서 상대 정글러의 성장을 방해하는 전략으로 암살자들 중에선 이례적으로 대회에서 꾸준히 기용되고 있다.

8.14 패치에서 W 갈퀴손이 돌아올 때 입히는 레벨당 피해량이 감소하는 너프를 받았다. 라인클리어 능력이 크게 떨어져 결국 1티어 자리에서 내려왔다. 하지만 티아멧을 가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w너프가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고, 아직도 솔랭 승률 상위권에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추가로 정글 아이템에 괴물 사냥꾼 페널티가 추가되어 미드 강타 전술은 막혔다.

7.7. 2019 시즌

8.23 패치에서 핵심 룬과 능력치 룬의 분리로 초반부터 얻는 방어 능력치를 갖추는 것이 가능해졌고 암살자를 카운터치는 픽들이 대세가 되자 제드, 피즈, 아칼리 등과 함께 승률이 깎였다. 탈론의 경우 무려 5%나 감소했다.

프리시즌부터 'Q선마'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어차피 라인 클리어는 티아맷으로도 해결되고, W 피해량이 너프되어 Q 선마 쪽이 보다 딜을 잘 넣을 수 있기 때문. 덕분에 승률이 많이 회복되어 티어가 꽤 올라갔다.

이후 별다른 너프나 버프가 없어 적폐들이 줄줄이 너프를 먹는 동안 다시 1~2티어 사이를 오가기 시작했다. 현 메타가 교전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합류가 빠르고 전투에 특화된 탈론이 특히 고평가 받고 있다. 특히나 마스터 이상 승률과 픽률이 그야말로 독보적인 수준이라[36] 밴도 많이 된다. 이렇게 사기적인 솔랭 통계에도 정작 대회 기용은 거의 없는 것이 아이러니.

7.8. 2020 시즌

핏빛 칼날이라는 스플릿 특화 물리 관통력 아이템이 나온 것은 좋지만, 드락사르의 황혼검에 붙었던 암전 효과가 그림자 검으로 따로 분리되면서 승률이 떨어졌다. 이후 톱날 단검 공격력이 5 상향되면서 승률이 회복되었다.

이렐리아나 가렌, 레넥톤, 클레드 등의 미드 브루저를 상대하기 위한 정복자 룬을 사용하는 빌드도 사용되고 있다.

10.4 패치에서 탈론을 정글러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변경 사항이 적용되었다. 이제 패시브 검의 최후가 모든 몬스터에게 발동하며 120%의 피해를 입힌다. 패치가 적용되자마자 솔랭에서 정글 탈론을 들고 나오는 유저들이 관측되고 있으나 대다수 유저들 사이에서는 유사 미드 강타 전략 정도가 전부일거라는 회의적 반응이 많다.

8. 아이템, 룬

감전 룬
파일:룬-지배-아이콘.png
파일:룬-지배-핵심-감전.png 파일:룬-지배-핵심-포식자.png 파일:룬-지배-핵심-어둠의 수확.png 파일:룬-지배-핵심-칼날비.png
파일:룬-지배-악의-비열한 한 방.png 파일:룬-지배-악의-피의 맛.png 파일:룬-지배-악의-돌발 일격.png
파일:룬-지배-추적-좀비 와드.png 파일:룬-지배-추적-유령 포로.png 파일:룬-지배-추적-시야 수집.png
파일:룬-지배-사냥-굶주린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영리한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끈질긴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궁극의 사냥꾼.png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롱소드.png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드락사르의 황혼검.png파일:롤아이템-그림자 검.png파일:롤아이템-요우무의 유령검.png
파일:롤아이템-밤의 끝자락.png파일:롤아이템-수호 천사.png파일:롤아이템-기동력의 장화.png



핵심 룬은 지배의 '감전'을 선택한다. 예전엔 어둠의 수확을 통해 유통기한을 늘리는 선택지도 있었지만 피해량이 칼질을 당하면서 사실상 사장됐다. 하위 룬은 Q와 E의 돌진, 궁극기의 은신 모두에 발동하는 '돌발 일격', 궁극기 의존도가 높은 탈론에게 유용한 '궁극의 사냥꾼'을 주로 사용한다.

보조 룬은 현재 주로 마법으로 고정된 상태이다. 에코와 비슷한 맥락으로 '절대 집중'과 '주문 작열'을 채용하여 초반 압박을 강화하는 형식이 메이저하고 가끔 로밍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기민함'을 채용하기도 한다.

정복자 룬
파일:룬-정밀-아이콘.png
파일:룬-정밀-핵심-집중 공격.png 파일:룬-정밀-핵심-치명적 속도.png 파일:룬-정밀-핵심-기민한 발놀림.png 파일:룬-정밀-핵심-정복자.png
파일:룬-정밀-영웅-과다치유.png 파일:룬-정밀-영웅-승전보.png 파일:룬-정밀-영웅-침착.png
파일:룬-정밀-전설-민첩함.png 파일:룬-정밀-전설-강인함.png 파일:룬-정밀-전설-핏빛 길.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일격.png 파일:룬-정밀-전투-체력차 극복.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저항.png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검.png파일:롤아이템-롱소드.png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칠흑의 양날 도끼.png파일:롤아이템-죽음의 무도.png파일:롤아이템-스테락의 도전.png
파일:롤아이템-거대한 히드라.png파일:롤아이템-수호 천사.png파일:롤아이템-닌자의 신발.png


상성상 불리한 브루저나 탱커를 상대하기 위해 정복자 빌드가 사용되기도 한다. 보조 룬은 거의 결의로 고정이며 브루저 성향이 강한 정복자 탈론에게 잘 맞기 때문이다.
시작 아이템
  • 롱소드+충전형 물약
    가장 보편적인 시작 아이템이다. 탈론은 맞견제가 가능하고 피흡이 있으면서, 라인클리어가 빠른 편이기에 라인을 밀고 상대보다 빠른 귀환각을 재기에 적합한 챔피언이다. 라인전에서 맞딜교가 성립하거나 짤짤이를 맞아가면서 파밍을 할 수 있겠다 싶으면 충전형 물약을 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 도란의 검
    자신의 룬이 정복자고, 상대 라이너가 이렐리아 같은 맞딜이 강력한 미드 브루저 챔피언을 상대할 때는 도란 스타트도 나쁘지 않다.

핵심 아이템
  • 티아맷
    탈론은 원래 8~9레벨은 찍고 공격력 아이템이 좀 나와야 원거리 미니언 정리가 가능하지만, 티아맷을 들면 더 빠른 타이밍에 원거리 미니언을 한방에 정리할 수 있다. 또한 티아맷 액티브를 쓰면 비슷한 가격의 톱날단검보다 풀콤보 데미지가 더 높아 1코어 아이템은 늦게 나오겠지만 가성비도 나쁘지 않다. Q평 티아맷 콤보로 감전을 터뜨리기도 쉬워진다. 다만 상위 아이템인 굶주린 히드라는 가격이 비싸고 코어템으로서의 성능이 애매한 편이다. 상황에 따라 굶주린 히드라로 업그레이드를 해도 되지만 나중에 아이템 창이 부족해지면 일반적으로 티아맷을 팔고 다른 아이템을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불리할 때 라인클리어가 중요해지면 업그레이드를 하는게 팀적으로 좋다. 정복자 딜탱 탈론 한정으로는 거대한 히드라 업그레이드는 괜찮은 선택이다.
  • 드락사르의 황혼검
    암살자들의 핵심 딜템. 궁극기로 드락사르를 두 번 터뜨릴 수 있다. 감전 탈론은 대부분 1코어로 올리게 된다. 또한 야매수법으로 시야감지"만"할 수 있으므로[37] 웬만하면 1코어로 올린다.
  • 요우무의 유령검
    기동력과 방관을 모두 제공하는 아이템. 드락사르의 황혼검을 선템으로 간뒤, 요우무를 올리게 되면 이전에 구매하였을 기동력의 장화와 미친 시너지를 보여준다. 감전 탈론은 주로 2코어로 올리게 된다. 1코어로 올리는 경우도 있는데 매우 빠른 타이밍에 돈을 모았거나 티아멧을 가지않고 바로 코어를 올릴때 간다.
  • 기동력의 장화
    로밍에 특화된 탈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신발. 상황에 따라 후반에 적당한 신발로 바꿀 수 있다. 혼자 라인을 미는 원딜을 잘라버리는데 최적.

공격 아이템
  • 그림자 검
    드락사르의 황혼검에 암전 효과가 사라졌기 때문에 시야를 관리해주는 용도로 쓰인다.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기 때문에 비교적 빠르게 올리는 경우가 많다.
  • 핏빛 칼날
    암살 용도로는 요우무/드락/밤끝보다는 못하지만, 1대1과 스플릿 능력을 극대화시켜야 할 경우 선택지가 된다.
  • 굶주린 히드라
    티아멧을 팔기 에매할 때 보통 굶주린 히드라로 업그레이드를 시켜주는 경우가 있다.
  • 거대한 히드라
    정복자 탈론의 경우 히드라를 업그레이드할 때 효율이 잘 맞는다.
  • 칠흑의 양날 도끼
    감전 탈론에게도 좋은 아이템이지만, 정복자 탈론 한정 1코어 아이템으로 체력과 공격력, 방관 효과, 재사용 대기시간 모두 브루저처럼 운용하는 정복자 탈론과 엄청 잘 맞는다. 이속 증가도 나름 쏠쏠한 옵션이며 특히 칠흑의 양날 도끼 6스택이 쌓였을때 동시에 정복자 10스택이 쌓이고 탈론 패시브까지 터지면 엄청난 딜이 나온다. 브루저나 탱커 상대로 맞딜이나 암살까지 가능하게 해준다.
  • 죽음의 무도
    역시 정복자 탈론 한정 필수 아이템이다. 깡공격력, 흡혈,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모두 정복자 탈론에게 잘 어울리며, 피해량의 15%를 흡혈해주고 많은 공격력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정복자 탈론은 죽음의 무도를 보통 2코어로 올린다. 피해의 30%를 출혈로 전환하는 효과도 조금이나마 생존에 도움이 된다. 다만 기동신광디 시너지는 좋지 않다.[38] 주로 둘 중 하나만 선택하는 편.

방어 아이템
  • 밤의 끝자락
    방관과 약간의 체력, 그리고 스킬 방어막 을 제공해주는 좋은 아이템. 벤시의 장막처럼 쿨타임마다 스킬을 1회 막아주는 보호막이 생성된다. 주로 상대에게 CC기가 많아 암살에 방해가 되는 경우에 3코어로 올린다.
  • 주문 포식자 - 맬모셔스의 아귀
    상대 조합의 AP가 위협적일 때 간다. 다만 맬모셔스의 아귀와 궁합이 좋다고 하기는 어려워 가능하면 주문 포식자에 헤르메스의 발걸음과 무효화 구체로 버티는 것이 좋고, 그래도 부족하다면 맬모셔스의 아귀를 올린 뒤 후반에는 암살을 위해 팔도록 하자. 딜로스가 굉장히 심한 편이고 3AP 이상일때 아니면 기본 마법저항력이 높은편이라 안가도 무방하다.
  • 수호 천사
    후반 한타에서 상대 원거리 딜러를 암살하고 나서 Q와 W 쿨타임을 버틸 수 있으며 아군 원딜에게 집중될 상대의 공격을 어그로를 통해 방해할 수 있다. 다만 3코어로 올리기에는 딜이 부족해지기 쉬워 4~5코어로 올리는 것이 좋다.
  • 스테락의 도전
    브루저 성향이 강한 정복자 탈론에게 기본 AD를 늘려줌과 동시에 보호막으로 탱킹도 챙겨주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
  • 망자의 갑옷
    정복자 탈론 한정으로 상대가 올 AD일때 탱킹을 챙겨주기 위해 가는 경우도 있다. 극후반 한정 신발을 팔고 가는경우도 있다.

8.1. 비추천 아이템

  • 삼위일체
    암살자 업데이트 전엔 녹서스식 외교가 온힛기라서 적당히 궁합이 좋았으나, 지금은 단일 타겟 스킬로 바뀐데다 온힛도 아니라서 그다지 좋지 않다. 추가ad도 낮을뿐더러 쓸데없는 공속까지 붙어있어 현재 탈론에게 삼위일체는 트롤템이나 다름없다.
  • 치명타 아이템
    탈론은 스킬로 딜을 넣는 캐스터이지 캐리가 아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치명타 아이템에는 탈론에게 어울리지 않는 공격속도 옵션이 붙어있고 유틸성도 떨어지기 때문에 메리트가 떨어진다.
  • 흡혈 아이템
    탈론은 기본 공격 의존도가 낮고 Q로 최소한의 유지력을 챙길 수 있어 흡혈의 필요성이 떨어진다. 굶주린 히드라도 티아맷을 최대한 오래 써먹기 위해 억지로 가는 아이템이고 죽음의 무도도 정복자를 써야 할 때나 흥해서 굳힐 때만 가지, 아무 때나 갈만한 아이템이 아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런 아이템은 3000골드 이상으로 가격이 비싸서 유통기한 챔피언인 탈론이 사기엔 부담스럽다.
  • 과도한 방어 아이템
    탈론의 허약한 생존력을 보완해주긴 하지만 탈론이 메인 탱커도 아니고 마스터 이나 야스오마냥 적들 상대로 근접해서 오랫동안 지속딜을 넣어야 하는 챔피언도 아닌지라 이 아이템들을 사서 탈론이 득볼 측면이 거의 없다.
  • 마나/주문력 아이템
    마나는 W를 쿨마다 난사하지 않는 이상 충분한 정도이며, 탈론은 AP계수가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순수 AD캐스터이다.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예전부터 주 라인은 미드였고 탑과 정글은 잘 쓰이지 않는 픽이며, 바텀은 봇파괴가 아닌 이상 그냥 트롤이다.

10.4 패치를 기점으로 정글 탈론이 뜰 가능성이 있다.

9.1. 미드

리메이크 전부터 유명했던, 대표적인 AP메이지 챔피언들의 카운터.

녹서스식 외교(Q)의 체력 회복으로 버티면서 갈퀴손(W)으로 라인 푸쉬와 견제를 하다가 상대가 갈퀴손 두 번을 다 맞아 패시브 2스택이 쌓였을 때 Q로 진입하여 패시브를 발동시키는 기회주의적인 플레이가 기본이 된다. 이 콤보는 극초반 2레벨부터 가능하기 때문에 탈론은 선취점을 따기 쉽다. 하지만 돌아오는 W의 딜레이가 길고 Q의 돌진 사거리가 짧아 기동력이 좋거나 사거리가 긴 챔피언을 상대로는 라인전이 껄끄러운 편. 특히 공속이 느리고 W의 애매한 딜 때문에 라인을 받아먹는 것이 힘들다. 대신, 확실한 킬각이 나온다면 점멸로 2타를 억지로 맞추며 다가간 후 평Q평 점화로 킬각을 보기도 한다.

탈론의 강점은 바로 로밍. 암살자의 길(E) 덕분에 카사딘이나 트위스티드 페이트에 버금갈 만한 엄청난 로밍 능력을 갖고 있다. 로밍뿐만 아니라 정글에서의 교전에도 빠르게 합류할 수 있기 때문에 상성상 불리하거나, 혹은 유리해도 킬을 따내기 쉽지 않은 상대라면 라인만 밀고 수시로 다른 라인에 개입하거나 교전에 빠르게 지원가는 것이 탈론의 주된 플레이 스타일이다. 킬캐치 능력과 기동력을 바탕으로 스노우볼을 굴리는 운영&캐리형 챔피언.

여담으로 바람용과 시너지가 매우 좋다. 궁극기 의존도가 큰 탈론에게 궁극기 쿨타임 감소와 사용시 이동속도가 빨라지는 영혼 효과는 탈론의 유통기한을 늘려주는 고마운 능력.

9.2.

간단하게 말하면, 미드 카밀처럼 특정 챔피언들 상대로만 후픽으로 고려할 만한 판테온의 상호 호환. 패시브를 활용해 초반 타이밍에 킬을 내기 쉬운 편이며, 이렇게 얻은 이득을 바탕으로 빠른 스노우볼 운영을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롤챔스에도 가끔 등장할 만큼 아예 가능성 없는 픽는 아니지만, 어디까지나 조커픽이다. 다만 결국 탈론은 암살자인지라 시간이 갈수록 브루저와 탱커를 상대로 불리해지고, 팀 조합 밸런스가 깨지기 쉬우며, 구석진 탑이라 강력한 로밍기인 암살자의 길 활용 범위가 제한되며, 바텀 로밍에 대한 리스크가 매우 커지는 것은 마이너스. 실제로 천상계나 프로경기에서도 점화를 들고 탑에 갈 만큼 미드에서보다도 더욱 초반 이득에 집중해야 한다.

현재는 갱플랭크케넨 같은 물몸 상대로나 가끔 쓰인다.

탑으로 가면 미드보다 라인도 길어서 집에 자주 가지 못하고 블루를 받지 못하므로, 마나 관리를 위해 첫템으론 부패의 물약이 좋다.

10.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10.1. 칼바람 나락

암살자답게 좋지 않다. 포킹 대치에 취약하고, 그렇다고 암살하러 들어갔다간 집중 포화에 당한다.

거기다 맵이 일자형, 한타 지향 전장이라 E는 사실상 잉여 스킬이고, 절대 시야를 아이템으로 얻을 수 있어 궁극기의 은신 활용도도 제한된다. 여러모로 리워크 이전의 탈론이 지금보다 칼바람에서 더 좋다고 봐야 할 정도.[39]

일직선 맵인 특성상 E스킬은 정말 쓸모가 없기 때문에 차라리 Q나 W에 스킬 포인트를 몰아줘서 교전에 힘을 실어주는 게 더 낫다.

다만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다르게 볼 수도 있는데 암살자가 아닌 어그로 핑퐁 겸 광역 딜러로 활용한다면 생각보다 가치가 높은 챔피언이다. 선진입한 아군을 공격하려는 적 딜러 챔피언에게 눈덩이를 활용해 달려들고 할 수 있는한 최대한의 딜을 넣은 후 빠져나오는 것까지 성공하면 된다. 성공하면 2~3명의 딜링을 방해하면서 한타에 기여한 것이고 성장차가 유리하게 나는 상황일 경우 킬까지 노려볼 수 있다. CC가 부족하고, 뚜벅이 물몸이 많을 수록 효과는 극대화된다. 정복자 딜탱 빌드로 최대한 광역딜을 넣고 빠지는 식으로 사용하면 그나마 좀 낫다.

10.2. URF 모드

꽤 좋다. 끊임없이 던지는 갈퀴손의 짤짤이와 Q스킬로 막강한 맞다이를 보여준다. 그리고 궁극기로 인해 생존력도 매우 뛰어나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E스킬. 벽에는 쿨감이 적용되지 않아 한 번 넘어가면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11. 스킨

스킨 복이 적은 편은 아닌데, 그렇다고 많지도 않다. 10.6 패치에 추가될 스킨까지 합쳐 스킨 7개면 고인 챔피언들보다는 많긴 하지만 탈론은 매 시즌마다 괜찮은 인기를 누리던 챔피언임을 생각하면 인기에 비해 스킨을 많이 받지 못한 편. 탈론보다 한참 나중에 출시된 제드와 스킨 개수가 비슷하다. 게다가 칼 비슷한 무기를 쓰는 암살자들인 카타리나, 아칼리, 제드, 야스오, 마스터 이, 파이크는 모두 프로젝트 스킨이 있는데 탈론만 유일하게 프로젝트: 스킨을 받지 못해 여전히 많은 탈론 유저들이 프로젝트: 탈론을 바라고 있다.

리워크 전에는 무법자/핏빛 친위대 스킨의 이펙트가 기본 스킨을 따랐지만 리워크 후에는 던지는 단검이 달라지는 변화를 받았다.

11.1. 기본 스킨

파일:talon_Classic.jpg
가격4800BE / 880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초기 컨셉아트[40]
초상화에서는 홍채가 금색으로 빛난다.

구 일러스트랑 비교해 보면 정말 엄청나게 젊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쓰고 있는 후드는 구 일러스트와 다른것인데, 후드의 선들이 적어지고 이마 부근에 푸른 보석이 박혀있는 후드로 바뀌었다. 덤으로 왼팔에 차고 있는 경갑 또한 바뀌었다.

인게임 텍스쳐 변경과 기본적인 색채감, 간지나는 일러스트 덕분에 기본 스킨치고는 상당히 인기있는 편.

11.2. 무법자 탈론(Renegade Talon)

파일:talon_Renegade.jpg
가격520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

뒤 쿠토 가문으로 들어오기 전, 뒷골목 시절의 탈론을 구현한 스킨. 찢어진 청바지 차림에 칼 달린 망토를 입고 있다. 520RP치곤 매우 괜찮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일명 힙합 탈론.

6.8 패치로 중국 일러스트로 변경되었다. 현재는 장인 스킨 느낌이 강하다.

11.3. 핏빛 친위대 탈론(Crimson Elite Talon)

핏빛 친위대 스킨 시리즈
핏빛 친위대 탈론 핏빛 친위대 리븐
파일:talon_Crimsonelite.jpg
가격750RP동영상Old / New
파일:external/images.wikia.com/Talon_Crimson_Elite_Teaser.jpg
프로모션 이미지
핏빛 친위대는 탈론이라 알려진 요원의 존재를 긍정하지도 부정하지도 않습니다. 그가 남기는 핏빛 흔적은 모두를 공포에 떨게 합니다. 더욱 무시무시한 사실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아 기록조차 남지 않은 사건이 수백 건이나 된다는 것입니다.
리븐과 마찬가지로 녹서스의 고위 간부인 탈론을 구현한 스킨. 마치 저지 드레드를 연상케 한다. 뒤에 있는 망토의 색이 메탈릭 블랙과 비슷하다. 이 스킨 애용자에 의하면 다른 스킨에 비해 평타모션이 부드러운 것처럼 느껴져 cs먹기 편하다고들 한다.

텍스쳐 패치로 기존의 스킨 외형이 바뀌었다. 이 탈론으로 페이커를 솔킬 냈을때 썼던 스킨으로 탈론의 전성기인 2014년 대회들을 보면 대다수의 탈론이 이 스킨을 들고 나왔다.

11.4. 은룡검 탈론(Dragonblade Talon)

2012 설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수룡 오공
용의 권 리신
은룡검 탈론
칠현금 소나
대장군 신 짜오
대장군 자르반 4세
불꽃놀이 코르키
비취송곳니 카시오페아
판다 애니
용검 스킨 시리즈
은룡검 탈론 화룡검 리븐
파일:talon_Dragonblade.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전설에 의하면 탈론의 칼날은 그림자 용의 화염 속에서 벼렸으며, 그가 부패한 스승들에게 등을 돌리고 한 명씩 한 명씩 베어낸 뒤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고 전해집니다. 많은 이들은 강자가 약자를 착취할 때 탈론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 믿습니다.
붉은색 목도리와 검은색 망토가 잘 어우러진 탈론하면 떠오르는 대표 스킨.

2012년 새해 기념으로 출시된 스킨으로 리븐과 스킨명을 공유한다. 스킨 소속은 대장군. 모티브는 스트라이더 히류. 일러스트는 이전의 탈론 스킨들과는 달리 역동적이며 날렵한 인상을 준다. 인게임 모델링은 대체로 깔끔한 편이며, 무기가 은색에 빨간 보석이 박힌 장검으로 바뀐다. 장발 속성과 용검, 빨강과 검정이 주가 되어 조화를 이룬 스킨이라 퀼리티가 높으며 특히 뒷모습이 매우 간지난다. 2012 설맞이 축제 기념으로 칠현금 소나와 함께 로그인 화면에 나왔었지만 한국서버에선 탈론이 빠지고 소나만 나오게 되었다.

7.20 패치 이후 약간의 색감 변화가 생겼다.

11.4.1. 크로마

파일:talon_Dragonblade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7.20 패치 기간 중 출시된 크로마. 색깔에 맞춰서 던지는 칼의 색이 바뀐다.

11.5. 삼성 화이트 탈론(Samsung White Talon)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
SKT T1 잭스
SKT T1 리 신
SKT T1 제드
SKT T1 베인
SKT T1 자이라
(SKT T1 와드)
삼성 화이트 신지드
삼성 화이트 렝가
삼성 화이트 탈론
삼성 화이트 트위치
삼성 화이트 쓰레쉬
SKT T1 레넥톤
SKT T1 엘리스
SKT T1 라이즈
SKT T1 아지르
SKT T1 칼리스타
SKT T1 알리스타
파일:2015_Samsung White.png
가격750RP
(기간 한정)
동영상Old / New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팀인 삼성 화이트의 미드 라이너 PawN에게 헌정된 스킨.

폰이 롤드컵에서 두 번이나 탈론을 골랐지만 라이엇 공식 포스팅에선 정작 기억하지 못해 한판도 안 골랐다고 평했고[41], 후에 페이커 솔킬을 딴 것이 컸다라고 언급한 걸로 봐선 롤드컵 선발전에서 땄던 페이커 솔킬이 임팩트가 큰 것으로 보인다. 망토 뒤쪽에 삼성 갤럭시 문양이 새겨져 있으며 던지는 칼이 바뀌고, 망토의 휘날림이 많아진다. 색상 때문에 대부분 어쌔신 크리드가 연상된다는 평.

이 스킨에서 탈론이 입고있는 자켓은 다데가 4강 이후 무대 위에서 폰에게 넘겨준 그 자켓이다.삼성 화이트 스킨 소개영상. 하얀색 후드 자켓에 청바지 디자인이다 보니 인게임이 꽤나 눈이 즐겁다. 또한 지금까지 나온 스킨중에서 제일 잘생겼다는 평가를 받는데, 한정판이라는 희귀성과 삼성 화이트 특유의 깔끔함이 합쳐져 더욱 매력있다고 한다. 삼성 화이트 스킨 중에서는 가장 인기가 많은 편. 궁극기 사용 후 칼날들이 돌아올때나 w스킬의 칼날이 펼쳐질 때도 삼성 화이트 마크가 나온다.

스킨의 주인인 폰은 2017 롤챔스 스프링 SKT와의 경기에서 오랜만에 탈론을 픽해 이 스킨을 사용하였다. 정작 폰 본인은 리메이크 이후로는 탈론에 별로 자신이 없다고.목긋기 탈론을 그리워하고 있다

11.6. 불의 축제 탈론(Blood Moon Talon)

불의 축제(Blood Moon) 스킨 시리즈
불의 축제 케넨
불의 축제 야스오
불의 축제 다이애나
불의 축제 트위스티드 페이트
불의 축제 탈론
불의 축제 진
불의 축제 이블린
파일:talon_Bloodmoon.jpg
가격1350RP동영상#
침착하고, 정확합니다. 붉은 달과 대지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하늘에서 대가를 받기 위해 보낸 암살자로 알려져 있죠. 핏빛 달에 그림자가 비치면, 어디선가 그가 뛰어내립니다.
핏빛 달이 뜬 밤에 소환된 무법자 악령 탈론은 한때 인간 암살자였으나, 불의 축제 신도들의 빙의 의식이 치러질 때 자신의 육체를 바쳤습니다. 이제 그는 무차별적으로 학살을 자행하며 희생자의 눈에 어린 공포를 즐깁니다.

탈론의 첫 임페리얼 스킨. 패시브의 표식이 붉은 먹물 같이 변하고[42] 도약의 섬광이 붉은색과 검은색이 섞인 이펙트로 바뀐다. 귀환모션은 솟아오르는 석등에 올라탄 후 덤블링하면서 칼을 던져 석등을 두동강 내버리는 것. 그리고 농담모션이 칼 모양에 어울리도록, 다른 스킨들과는 달리 칼의 허리부분(손에 가까운 쪽)을 훑는 모션으로 바뀌었다.

다른 불의 축제 스킨 마스크는 눈부분과 전체적인 선이 날카로운데 탈론의 마스크는 동글동글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11.7. 불멸의 영웅 탈론(Enduring Sword Talon)

불멸의 영웅 시리즈
불멸의 영웅 마스터 이
불멸의 영웅 잔나
불멸의 영웅 피오라
불멸의 영웅 이렐리아
불멸의 영웅 탈론
불멸의 영웅 나미
불멸의 영웅 리븐
불멸의 영웅 모르가나
파일:talon_Enduringsword.jpg
가격1350RP동영상#

스킨 티저
남쪽 바다의 오만한 용왕인 탈론은 반신반인 이렐리아의 결투 신청을 받아들였지만, 자신의 알현실에서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굴욕감에 이렐리아를 급습했지만... 이렐리아는 그가 필멸자들의 세상에서 새로운 목적을 찾도록 자신의 검 안에 그의 힘을 봉인했습니다.

8.17 버전에서 추가된 스킨. 한국 날짜로 8월 11일 오전 3시경에 일러스트와 티저가 공개되었다.

중국의 선협소설 유행을 바탕으로 제작된 스킨 중 하나로, 일본 서브컬처의 영향을 받은 미형 악역 남캐 스타일을 기반으로 했다.

탈론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마초남들이 득실대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몇 안되는 미형 남성 캐릭터라 얼굴을 완전히 드러낸 이번 스킨은 역대급으로 잘생겼다는 평이 많다. 그리고 스킨의 유래가 유래다보니 중국발 양산형 삼국지 모바일 게임 일러스트 같다는 말도 많다. 예시, 또한 동양풍 스킨이 연속으로 나온다는 불만도 있다.

칼을 팔에 장착한 다른 스킨들과는 다르게 탈론이 직접 손으로 칼을 쥐고 있으며, 처음으로 기본 공격 이펙트가 달라지는 스킨이다.

이동속도가 일정치를 넘어서면 칼을 타고 날아다닌다.

11.7.1. 크로마

파일:talon_Enduringsword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스킨 출시와 동시에 크로마도 공개되었다. 이 중에서 루비는 단일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는 레어 색상이다.

11.8. 검은나무 탈론(Talon Blackwood)

협곡의 모험 스킨 시리즈
성기사 제이스
여명추적자 세주아니
음유시인 바드
빛의 파괴자 카서스
빛의 방패 타릭
검은나무 탈론
그림자 도적 트위치
미정
파일:2020_Rift Quest_2.jpg
가격1350RP동영상#
기민하고 비법한 암살자이자 그림자 도적 트위치의 의형제인 검은나무 탈론은 악명 높은 지하 세계 2인조 중 하나이며, 파티의 유일한 상급 직업입니다. 또한 그는 비극적인 배경 이야기를 가진 음울한 다크 엘프 영웅이며, 언젠가 세상을 구할 운명을 짊어졌습니다! 아마도요.

10.6 패치 기간 중 출시될 예정인 스킨. 일러스트 뒤쪽에는 술통 파괴자 그라가스여명추적자 세주아니의 모습이 보인다.

11.8.1. 크로마

파일:talon_Blackwood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루비 크로마는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경우에만 획득할 수 있다.

12. 기타

녹서스의 몰락한 귀족 '뒤 쿠토' 가문의 충실한 심복. 자신을 쓰러뜨린 마커스 뒤 쿠토 장군에게 충성을 맹세해, 그가 실종된 뒤에도 그의 가문을 섬기면서 그의 행방을 찾고 있다. 유니버스 업데이트 전에는 리그에 참가하는 이유가 뒤 쿠토 장군을 찾기 위해서였다.

마커스 뒤 쿠토 장군의 딸들인 카타리나카시오페아는 집사와 아가씨 같은 사이. 같은 암살자이면서 필사적으로 뒤 쿠토 장군을 찾아다니는 카타리나와는 잘 맞지만, 카시오페아와는 별로 친하지 않은 듯 하다. 유니버스 이전까지는 관계도에도 없었고, 저널 오브 저스티스의 카시오페아의 인터뷰에서 "탈론은 뒤 쿠토 장군에게만 관심이 있고 자신에게는 별 관심이 없다"는 말이 나오기도.

폐기된 설정인 저널 오브 저스티스에서는 카타리나와 함께 르블랑, 스웨인의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 동분서주 한다. 독살당한 데마시아인 포로[43]가 있던 캘러맨다의 감방에 잠입하여 '발견되지 않은 증거'를 수색하다가 가렌이 이끌고 온 데마시아 군과 대치한다. 이후 그들과 난투를 벌이다가[44] 구석에 몰리자 의문의 쪽지를 남긴채 어둠 속으로 유유히 사라진다.

이후 카타리나와 같이 자르반 4세 처형을 저지한 뒤 그의 포로로 위장해 데마시아로 들어온다. 그러나 카타리나와 자르반 4세가 전쟁학회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는 동안 갑자기 종적을 감춰 데마시아인들을 불안에 떨게 만든다.

파일:attachment/c0121209_50692a241344e.jpg

저널 오브 저스티스 마지막 호에서는 녹서스의 대장군 자리에 오르는 스웨인의 모습을 말없이 바라보고 있다.

출시 예고편에서는 데마시아 잔델 성의 지휘관을 암살하는 반역을 저질러 수배자가 되었는데,[45] 이에 대해 퀸은 탈론답지 않다며 의문을 품는다. 이후 퀸의 추적에 의해 반역을 일으킨 녹서스 암살자는 처단되었으며 탈론이 아니라 그와 닮은 암살자였다고 한다.

디자인이나 암살자라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전체적으로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를 모티브로한 챔피언이다. 가장 큰 증거로 일반적인 후드에는 존재하지 않는 독수리의 부리를 닮은 장식이 있는데, 부리가 있는건 어쌔신 크리드 세계관의 암살자들 뿐. 어쌔신 크리드 게임 내에서도 독수리가 서식하지 않는 서인도지역의 어쌔신들은 로브에 부리가 존재하지 않는다. 칼을 손에 장착한 점도 같다.

은신, 암살, 기동성이 삼위일체를 이루어 한국 유저들이 선호하는 성향의 챔프이기도 하다.

춤 명령어를 입력하면 마이클 잭슨의 안무를 보여준다.[46] 그래서인지 '제너레이션 아리'를 만들어낸 팀 Pasha&굼랏이 마이클 잭슨 스킨을 만들기도 했다.

선택 대사에 나오는 "칼에"의 발음이 "카레"와 동일하다 보니 "카레에 살고 카레에 죽는다."나 "카레 사고 카레 줍는다" 같은 몬더그린이 발생하기도 한다. 덕분에 한국 계열 2차 창작에서는 탈론이 카레와 엮이는 경우가 많다.

CJ 블레이즈의 서포터 함장식이 챔피언 픽을 할 때면 가장 먼저 탈론을 띄워 두는 버릇이 있었다. 물론 선택하는 것은 아니고 같은 팀원이었던 복한규가 탈론을 할 줄 알아서 상대에게 혼란을 줄 목적으로 띄웠던 것이다. 복한규 탈퇴 이후에도 여전히 탈론을 띄우는 건 일종의 헌정픽 같은 것이었다고 한다.

스토리 상으로는 전혀 관련이 없는 제드와 함께 미드 AD누커를 대표한다. 둘 모두 똑같은 운영형 챔피언이면서도 서로가 서로를 카운터 칠 수 있기 때문에 제드vs탈론전은 시즌이 지나도 늘 거론되는 네타거리이다. 폭딜과 로밍, 소규모 난전 능력 등의 성능적인 면과 서로 대비되는 색상, 신비로운 분위기의 암살자라는 창작적인 면에서도 부각되는 진짜 라이벌. 멋있는 탈론vs제드전을 보고싶으면 2014 롤드컵 조별리그 프나틱vs삼성 블루전이 있다. 귀찮거나 시간이 없는 사람을 위한 제드와 탈론의 활약상만 모아놓은 영상도 있다.

묘하게 여성 챔피언과 관계가 많다. 2차 창작에서는 뒤 쿠토 가문의 은 물론, 친남매란 추측이 나오기도 했던 , 핏빛 친위대와 용검, 불멸의 영웅 스킨들을 공유하는 리븐, 남성 챔피언과 많이 엮이는 안엮이는 애 찾기가 더 힘든 아리와 엮일 때도 있고 불멸의 영웅 스킨으로 이렐리아와 단 둘이 나오면서 이렐리아와 엮이기도 한다. 드물게도 럭스와 커플로 엮일 때도 있다.[47] 그러나 정작 본인은 철저하게 벽을 치고 뒤 쿠토 장군만 바라보는 빠돌이+고자(...)로 묘사되는 경우가 대다수. 장발+미남이라 여체화가 많고 남챔들과도 많이 엮이는 편.

암살자 패치 로그인 화면을 카타리나와 함께 장식했다.

2017년 설맞이 축제 스킨 트레일러에서 카타리나와 콤비로 나왔다. 카타리나와 탈론 역시 설맞이 스킨 복장. 연출이 일품이다.

7.13 패치 이후 나온 개발자 노트에서 전 세계 통계 퍼블 확률 1위 라는 것이 밝혀졌다. #

과로사가 가장 즐겨하는 챔피언이다. 묘하게 과로사의 방송 컨셉과 어울리는 편이라서 나중에 그가 유명세를 타자 온갖 유행어와 드립들의 희생양(...)이 되었다.

유니버스에 카타리나와 공유하는 단편 소설 '칼날의 이름'이 공개되었다. 탈론의 시점으로 진행되는데, 회상에서 그가 카타리나의 눈에 흉터를 남긴 장본인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그녀의 실책으로 인해 분노한 뒤 쿠토 장군에게 명을 받고 카타리나를 암살하려 기습하는데, 실수로 죽이지 못한 채 눈에 상처만 내고 끝난다. 그녀와의 전투도중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다시 공격하려 하지만 자신도 카타리나와 다를 게 없다는 생각에 그만두고 회피에만 집중한다.[48] 이후에는 자신과 너무 다른 그녀의 암살방식을 탐탁치 않게 여기며 다음 기회를 노리고 있다.

[1] 리워크 담당[2] 아지르와 중복.[3] 퀸은 맹금류 발러를 부리고, 탈론이라는 이름은 맹금류의 발톱을 뜻한다. 퀸과 탈론은 둘다 혼자 활동하는 정찰병, 암살자다. 이 때문에 퀸은 남동생 케일럽이 죽었다고 알고 있으나 사실 탈론이란 이름으로 녹서스에서 거지 생활을 하다가 뒤 쿠토 장군의 가신이 되었다는 추측이 있었다.[4] 미드라이너의 마법저항력은 대부분 30~32 정도인데, 39라는 수치는 +8 적응형 스텟을 하나 더 들고 시작한 것과 같다. 주문포식자를 따로 갈 필요없이 헤르메스만 가도 충분할 정도.[5] 금지 시에도 출력된다.[6] 이 때문에 칠흑의 양날도끼 효과를 빠르게 중첩시킬 수 있지만, 패시브를 터뜨렸다는 것은 스킬로 3회 + 기본 공격으로 1회를 이미 공격했다는 것이므로 도트딜로 적용시킬 수 있는 양날도끼 중첩은 많아야 2회에 불과하여 그다지 큰 장점은 아니다.[7] 다만 근접 Q처럼 기본 공격 모션을 취소해주지는 않는다.[8] 궁극기를 사용하고 벽을 넘으면 엄연히 스킬을 사용한 것이기 때문에 풀려버린다. 은신해서 벽을 넘을 수는 없다는 소리.[9] 탈론은 사실상 라인전에서 스킬 한 개를 버리고 시작하는 것과 다름없다.[10] 이동속도에 따라 벽을 넘는 모션도 달라진다.[11] 아리의 E, 뽀삐의 W, 징크스의 E, 베이가의 E 등.[12] 땅에 착지 했을때 CC기 지속시간이 남아있다면 정상적으로 효과가 적용된다.[13] 콤보의 딜링 메커니즘을 자세히 풀어쓰면 W로 1스택+원거리 Q 날아가는 중에 시전된 R로 2스택+Q 맞춰지면서 3스택+후속 자동평타로 패시브 발동+(점화)+R 후속타+W 후속타[14] WR+원거리 Q 콤보와 비교해서의 장점은 궁극기의 사거리(550)가 원거리 Q(575)보다 약간 짧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완할 수 있으며, 궁극기를 먼저 사용하는 WR+Q는 풀콤보가 완전히 들어가기 이전에 탈론이 궁극기를 쓰는 것을 보고 상대방이 반응할 여지가 조금이라도 더 있고, 후속 돌진으로 인해 중간에 궁극기의 은신 효과가 풀리게 된다.[15] 순간이동 판정인 점멸, 이즈리얼의 비전 이동(E), 카사딘의 균열 이동(R)은 이론상 탈론 Q가 끝까지 맞추어지고 후속 자동평타가 나가는 사이의 미세한 타이밍에 정확히 시전하면 패시브가 터지는 것을 회피할 수는 있다. 그러나 르블랑의 왜곡(W), 아리의 혼령 질주(R) 등 순간이동 판정이 아닌 단순 돌진기는 콤보를 회피할 가능성이 거의 없어진다.[16] 탈론의 주력 콤보인 W+(원거리)QR 콤보는 그 메커니즘 상, 패시브 1스택 이상인 상태에서 원거리 Q를 발동시키기만 하면 Q로 돌진중에 시전된 궁극기 첫타와 Q후속 평타, 출혈 패시브, 궁극기 후속타 등 나머지 딜은 모두 자동으로 박히게 된다. 때문에 상대가 Q로 날라오는 걸 본 순간에는 반응 속도가 아무리 빠르다 한들 웬만한 이동기로는 타겟팅 스킬을 회피할 수 없기에 처음부터 예측을 하거나, 콤보를 맞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대응 수단(보호기, 무적기, 방어 및 생존 아이템 등)을 미리 갖춰놓아야 하는 수준이다.[17] 이럴 경우 아래에 서술된 로밍 플레이에서의 장점과 함께 상대방 미드와 나머지 팀원의 내분을 일으키기에도 딱 좋은 챔피언이 되며, 실제로 심리적인 영향은 승패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18] 솔로 랭크에서와 다르게 팀원간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대회 레벨 또는 다인큐에서 탈론의 힘이 크게 빠지는 이유이기도 하다.[19] 기동력으로는 정평이 난 르블랑, 제드를 따위로 취급할 정도이며, 16렙 카사딘정도는 데려와야 탈론의 기동력을 따라잡을 수 있다. 그마저도 카사딘은 궁극기 연속 사용시 마나 사용량이 극단적으로 늘어난다는 리스크가 있기에 사실상 기동성은 탈론이 우위에 있다고 볼 수있다.[20] 초반 맞딜 자체는 피즈가 선진입했다는 가정 하에 평-근접Q-평-감전 콤보 또는 정복자 룬 선택 등 탈론이 조건부로 우세할 수는 있으나, 너무나 쉽게 스킬 하나를 무시할 수 있는 장난치기/재간둥이(E) 때문에 궁극기를 배우기 전까지 패시브를 터뜨리기 힘들어 피즈가 W 2타를 맞는 실수를 하거나 정글 도움이 있지 않고선 킬각 잡는게 매우 어렵다. 설령 패시브를 터뜨리는 데 성공하더라도 0.125초마다 도트 피해를 입히는 형식이라 피즈의 패시브에 딜이 반토막난다. 게다가 피즈는 암살자치고는 한타 기여도가 높아 후반으로 가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21] 탈론 최악의 하드카운터. 그냥 존재 자체가 탈론을 완전히 고자로 만들어버리는 챔프다 어둠의 장막(W)이 확정적으로 출혈 1스택을 막아주기 때문에 궁극기를 배우기 전까지는 패시브를 터뜨릴 수 없는데다가 E의 공포와 W의 추가 공속, Q의 추가 공격력과 패시브의 회복, 추가딜로 인해 맞딜이 불가능하다. 로밍을 가려고 해도 녹턴의 궁극기에 따라잡히게 마련. 제일 큰 문제는 궁극기가 켜진 상태, 막 켠 상태라도 탈론 궁의 은신 효과가 풀려 그야말로 암살도 도주도 원천봉쇄하는 등 라인전부터 한타, 로밍 그 어디에서도 전혀 힘을 못쓰게 만든다. 탈론을 하는 이상 무조건 필벤해야되는 챔프.[22] 탈론이 접근하면 오히려 애니가 고마워해줄 정도로 확정 스턴을 넣고 마음껏 두들겨 팰 수 있지만 물몸이라 초반에는 주의가 필요하다[23] 정신나간 견제력으로 근접 챔피언인 탈론의 라인전을 매우 피곤하게 만든다. 1렙부터 0.75초 쿨의 쌍독니(E)와 평타로 악랄하게 괴롭히고 2렙에 맹독 폭발(Q)을 배우고 나면 아예 미니언에 접근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독기의 늪(W)에 붙은 고정 효과와 돌진해 들어가다가 걸리기 딱 좋은 석화의 응시(R)도 골치아프다. 마법사 챔피언답게 물몸이고 패시브로 인해 신발조차 신을 수 없어 기동력이 좋은 편은 아니므로, 콤보 중간에 점멸을 섞어 제대로 대처를 하지 못하도록 방심하게 만들거나, 라인전 단계가 끝나고 정글이나 부쉬 등에서 잘라먹는 구도가 되면 좀 나아진다.[24] 말 그대로 한번에 원콤을 내지 않는한 지속적인 피흡 때문에 쉽게 죽지를 않는데, 피의 웅덩이(W)의 타겟팅 무효화가 탈론의 콤보를 꼬이게 만들며, 초반 코어템으로 존야의 모래시계를 가서 아예 이중으로 킬각을 차단해버리면 후반으로 갈수록 한타 기여도 차이가 극심해져 게임을 이기기 힘들어진다.[25] 원거리에서 시전된 Q의 돌진 중간에 매혹(E)을 맞고 역관광을 당할 수 있으며, 빙결 룬이 대세가 된 이후로는 암살자에게 쥐약인 슬로우를 계속 걸어댈 수 있다. 또한 라인클리어와 혼령 질주(R) 3회 범위 내에서의 정글 싸움 개입 또한 탈론에게 밀리지 않는다. 다만 라인킬 확률 등 킬캐치력 자체는 탈론이 훨씬 우위이므로, 부쉬에서 아리가 접근할때까지 대기를 타거나 콤보 중간에 점멸을 섞어 아리가 거리조절에서 방심하게 만들어 매혹을 쓰기 전, 혹은 매혹을 피해서 콤보를 다 넣을 수만 있으면 오히려 탈론 쪽에서 물몸인 아리를 쉽게 원콤을 낼 수 있는것도 사실이다.[26] 암살자에게 쥐약인 스턴과 슬로우, 한번에 스킬을 쏟아부어 킬각을 잡는 챔피언들의 카운터 격인 부활, 그리고 게임 내 최고의 라인 클리어 능력을 갖춰 탈론의 장점이 대부분 상쇄되므로 라인전 자체는 거의 이길 수 없다고 보는게 맞다. 다만 애니비아는 기동성과 마나 소모율이 극악이라는 단점이 있으므로, 미드 라인에서는 다소 손해를 보더라도 로밍을 다니며 다른 라인을 터뜨리거나, 우리편 정글과 함께 애니비아가 블루를 먹지 못하게 하는 등 꼬이게 만들면 라인전에서는 몰라도 게임에서는 승리의 기회를 볼 수 있다.[27] 초반에는 탈론이 유리하나 중반으로 가면 갈수록 탈론이 불리해진다. 1:1도 에코가 존야로 스킬 하나라도 씹으면 궁쓰고 역관광 치고 한타에서는 에코가 원딜만 지키고자 작정하면 W 스턴맞고 골로 가버린다.[28] 물몸 뚜벅이라 라인전 자체는 탈론이 매우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지만, 딜러 암살에 목숨을 거는 탈론의 플레이스타일 자체를 질리언의 부활이 완벽하게 카운터친다. 두 챔피언의 3렙 궁극기는 동일한 60초 재사용 대기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궁의 공백을 노리는 플레이도 불가능하다.[29] 전통적인 미드 AD 암살자의 카운터 챔피언 중 하나. 스킬셋 리메이크 후 순간 딜로 찍어누르는 기존의 감전 AP누커에서 정복자 AP딜탱 트리가 대세가 되었어도 힘든건 여전하다. 에어본 때문에 탈론의 콤보가 중간에 끊길 수 있으며, 근접전이 말도 안 되게 강력하기 때문에 패시브 3스택이 터지든 말든 탈론을 맞딜로 압살해버린다. 그렇다고 견제로 체력을 소진시키자니 은빛 가호(W)의 보호막에 전부 막혀버려 큰 피해를 줄 수가 없다.[30] 브루저들이 맞아도 아픈 수준인 분노W를 암살자인 탈론이 맞으면 뭐 해보기도 전에 터져나간다(...) 라인전 단계에서 솔로킬은 거의 불가능하므로 로밍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도록 하자[31] 일단 적폐다. 너프먹긴 했지만 강력한 방어력, 무시무시한 패시브 장판으로 정복자를 계속 발동시키고 물몸인 탈론은 버틸수가 없다. W로 계속 짤짤이 넣고 라인관리를 최소한으로 하고 로밍이나 가자(…)[32] 미드로 보내는 클레드는 거의 항상 통계에 나올정도로 탈론에게 극상성중 하나다. 밧줄과 버럭버럭 폭딜을 이용한 강제딜교는 물론이고 스칼 패시브로 스펙도 좋은데다가 스칼에서 내리는 순간 무적 판정이 되기에 어지간해선 탈론이 원콤내기 힘들다. 라인전을 무시하고 로밍을 다니려고 해도 클레드가 빠바바밤 소리내면서 합류해버릴 수 있기에 이것마저도 통하지 않는다.[33] 침묵 때문에 벽으로의 도주가 막히고 짤짤이 W를 먹여도 패시브로 회복한다. 이쪽은 모데카이저보다 심각해서 짤짤이 버티에 특화되어 있다. Q는 방어력에 W는 아까말했듯이 패시브에, 궁극기를 때려도 아프지 않아요그냥 뚜벅뚜벅 걸어와서 심판날리는 가렌을 볼 수 있다. 한타면 벽타기 불능으로 산화한다. 로밍을 가는 것이 생명줄이다.[34] 라인킬확률 8:2의 슈퍼하드카운터. 짤짤이는 체젠으로 인해 기스도 안난다. 3타 패시브를 터트려도 w 쉴드로 다 상쇄되고 증가된 w데미지에 탈론은 죽어나며 어중간하게 정글 갱콜했다가는 2:1도 역관광도 가능해서 매우 까다롭다. 한타 페이즈에서의 세트의 기여도는 말할 필요도 없고, 여차하면 원딜한테 진입하는 탈론한테 궁을써서 전담마크도 가능할정도로 상성이 매우 안좋다. 합류, 로밍전으로 승부봐야한다.[35] CC걸린 대상에게 평타를 가하면 추가피해를 주는 패시브. 당연히 평타딜이 거의 없고 스킬딜 위주인 탈론에게는 라인전이나 한타 때나 전혀 어울리지 않는 패시브였다.[36] 무려 승률 60%라는 충격적인 통계가 잡힐 정도.[37] 드락사르의 효과를 이용한 꼼수. 적의 시야에 보이면 패시브 지속시간이 도는걸 이용해 와드가 있는지를 알 수 있다.[38] 기동신에는 방어 능력치가 하나도 없는데다가 출혈 대미지때문에 기동신 발동도 굉장히 늦어진다.[39] 그 시절의 탈론은 E스킬이 지금보다 칼바람에서 훨씬 유용한 스킬이었고 궁극기의 광역딜이 지금보다 훨씬 쌨던지라 근접 암살자들 중 칼바람에서의 승률이 제일 좋은 편이었다.[40] 기획 초기 단계에서는 사용하는 칼과 망토가 하나로 연결된 디자인이었다.[41] 심지어 탈론을 고른 경기 중 한 판은 결승전 2세트였다.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우승 스킨으로 탈론 스킨을 만들어달라고도 했었는데...[42] 색약 모드를 쓰거나, 리플레이/관전 모드에서 블루팀일 시 파란색으로 바뀐다.[43] 원래 캘러맨다의 독점 채굴권을 결정하는 증언을 할 중요 인물이었으나 어떤 세력에 의해 암살당했다. 정황상 부패한 리그의 일원들이 저지른 것으로 추정된다.[44] 데마시아 병사에 의하면 탈론의 검이 너무 빨라 가렌만이 대적할 수 있었다고 한다.[45] 퀸의 배경 스토리 업데이트 이후 반역 내용이 짤막하게 공개되었다.[46] 그 유명한 빌리 진의 문워크[47] 각자 같은 집에 사는 가렌카타리나라는 공통점이 있고, 그 둘이 커플로 엮이다보니 이쪽도 덩달아 엮이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국풍 스킨을 보유하고 있어 서로 매칭이 가능하다.[48] 실제로 카타리나의 허점을 포착해 끝낼 수 있었지만 실패의 죗값을 치르기위해 공격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