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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4-19 00:09:13

카사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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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균형은 유지되어야 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29번째 챔피언
베이가 카사딘 갱플랭크, 타릭
카사딘, 공허의 방랑자
Kassadin, the Void Walker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Kassadin_0.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암살자.jpg
암살자
파일:마법사.jpg
마법사
파일:롤-공허-엠블럼.png
공허
파일:롤아이콘-RP.png 790

파일:롤아이콘-BE.png 3150
기타 정보
출시일 2009년 8월 7일
디자이너 이즈리얼(Ezreal)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상백 / 파일:미국 국기.png Adam Harrington[1] / 파일:일본 국기.png 오오토모 류자부로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공허석(Void stone)4.2. Q - 무의 구체(Null Sphere)4.3. W - 황천의 검(Nether Blade)4.4. E - 힘의 파동(Force Pulse)4.5. R - 균열 이동(Riftwalk)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출시 ~ 4.4 업데이트 전6.2. 2014 시즌 6.3. 2015 시즌6.4. 2016 시즌6.5. 2017 시즌6.6. 2018 시즌6.7. 2019 시즌
7. 아이템, 룬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미드8.2. 탑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얼음축제 카사딘(Festival Kassadin)10.3. 심해의 카사딘(Deep One Kassadin)10.4. 인간 시절의 카사딘(Pre-Void Kassadin)10.5. 선구자 카사딘(Harbinger Kassadin)10.6. 우주의 지배자 카사딘(Cosmic Reaver Kassadin)
11. 기타

1. 배경

“세계와 세계의 틈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는 자는 극히 드물지.” ~ 카사딘

세계에서도 가장 어두운 곳을 불타는 검을 휘둘러 헤쳐나가는 카사딘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음을 잘 알고 있다. 원래 슈리마 구석구석 가보지 않은 곳이 없는 여행 안내자이자 모험가였던 그는 슈리마 남쪽의 평화로운 부족 마을에서 가정을 꾸리고 살았다. 하지만 어느 날, 그가 살던 곳을 공허가 덮쳐 집어삼켰다. 카사딘은 복수를 맹세했고, 신비로운 유물과 금지된 기술을 닥치는 대로 조합하여 앞으로의 투쟁에 쓸 무기를 만들었다. 황무지 이케시아를 찾아 나선 카사딘은 아무리 끔찍스럽고 무시무시한 공허 생명체라도 맞서 싸울 각오가 되어 있다. 예언자를 자처하는 말자하와 대면할 그 날을 위해.
장문 배경은 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malzahar_portrait.png 파일:ezreal_portrait.png
말자하 이즈리얼

말자하는 딸을 공허로 날려버린 철천지 원수. 다만 정작 그 딸은 관계도에 없는데, 서로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카사딘은 공허에 휩쓸려 변이돼 버렸고, 카이사는 어릴 적 공허로 날아가서 성장한 후 돌아왔기 때문인 듯.

과거 슈리마에서 길잡이 노릇을 했다는 것 때문인지 이즈리얼도 관계도에 올라와 있다. 라이엇의 큰그림으로 픽 대사에서 부터 설계되었을지도 모른다... 힘의 균형은 이즈리얼이라 한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9.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마법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76(+90) 2106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6.0(+0.5) 14.5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397.6(+67) 1536.6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6.0(+0.8) 19.6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58.85(+3.9) 125.15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4(+3.7%) 1.042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19(+2.8) 66.6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0(+0.5) 3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50 15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40 340

방어 관련 능력치가 형편없을 정도로 낮다. 기본 방어력의 경우 겨우 19밖에 안 되는데, 이는 근접 챔피언 중에서 가장 낮은 수치이며 전체 챔피언 중에서도 카사딘보다 기본 방어력이 좋지 않은 챔피언은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이다.[2] 그리고 성장 방어력의 경우에는 나르, 트런들에 이어 뒤에서 3위일 정도로 낮고, 기본 방어력이 나르나 트런들에 비해 훨씬 낮기 때문에 카사딘은 18레벨이 되면 모든 챔피언 중에서 가장 낮은 방어력을 보유하게 된다.[3] 마법 저항력의 경우에도 패시브와 Q 무의 구체의 마법 보호막을 고려해 원거리 마법사 챔피언과 유사할 정도로 매우 낮게 설정되었다.[4] 거기다가 기본 체력 재생 능력치마저도 형편없어서 W 황천의 검으로 꾸준히 마나를 수급할 수 있음에도 라인 유지력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마법사 챔피언 답지 않게 레벨당 공격력 증가량과 레벨당 공격 속도 증가율이 준수하다.[5] 이것은 카사딘을 최초 설계했을 때의 흔적이 남은 것인데 라이엇에선 카사딘을 설계할 때 지금과 같은 AP 암살자가 아니라 궁극기를 이용해서 적진 한복판으로 뛰어들어 내셔의 이빨 같은 AP 공격 속도 아이템을 들고 평타를 난사하는 마검사를 컨셉으로 잡았기 때문이다. 그 당시 카사딘의 패시브는 감소시킨 마법 피해만큼 공격 속도를 증가시켜주는 옵션이 추가로 달려있었다.[6] 이렇게 높은 공격력과 준수한 평타 모션, 그리고 W의 평타 강화 덕분에 CS를 챙기기가 굉장히 편하다. 치명타 모션은 W의 찌르는 모션을 공유한다.

마나 관련 능력치는 끝내주게 좋은 편으로 성장마나가 무려 67로 잔나조차 능가하는 전체 챔피언 중 1위이다. 그러나 마나를 퍼먹어대는 궁극기 덕분에 마나 관련 아이템을 필수적으로 올리더라도 카사딘은 항상 마나 부족에 허덕인다.

리워크 및 비주얼 업데이트 전에는 사망 시 무릎을 꿇은 자세로 고개를 떨구는 제법 인상적인 사망 모션을 취했었는데, VU 이후에는 평범하게 앞으로 쓰러진다.

그냥 서있을 때 검을 들고 있지 않는 쪽 손을 계속 떨고 있으며, 검이 손을 관통하고 있다.

3. 대사


선택 시
"힘의 균형은, 유지되어야 한다!"[7]
이동/공격
"침묵하라!"
"너의 마법 따위는 내게 통하지 않는다!"
"정의는 실현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이다."
"넌 비어있고 공허하다."
"원한다면."[8]
이동
"가고 있다."
도발
"어디 다시 해 보시지!"

챔피언의 대사와 심지어 농담까지 침묵 드립이 있는 것으로 보아 침묵 스킬이 카사딘의 컨셉에 중요한 부분이었는 듯.[9] 그러나 여러 조정을 거치고 침묵 기능이 사라져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다만 대사는 변경 없이 아직 남아있다.

한국 음성은 간지나는 목소리로 인기가 많으나, 북미 음성은 인간성이 느껴지 않는, 괴물의 목소리 같은 느낌이 강하다.

4. 스킬

파일:kassadin_S.jpg

4.1. 패시브 - 공허석(Void stone)

파일:kassadin_P.png 카사딘이 받는 마법 피해가 15% 감소하며, 유닛과의 충돌을 무시합니다.

간단명료하게 마법 피해를 감소시켜주는 패시브. 마법 저항력과 마법 관통력과는 별개로 감소시킨다. 다른 챔피언들과 비교하면 수치도 낮고 마법 대미지에 한정되지만 별다른 조건 없이 항시 대미지를 감소시켜주므로 AP 카운터에 걸맞는 패시브. 단, 물리 대미지에는 아무런 내성이 없으므로 AD 챔피언을 상대로는 없는 것이나 가까운 패시브.

리워크되면서 유닛 충돌을 무시하는 기능이 붙었다. 시즌 5에 미니언의 충돌 크기가 늘어나서 근접 챔피언들이 미니언의 길막 때문에 손해를 보는 일이 많아졌는데, 카사딘은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예전에는 카사딘도 근접 챔피언이라 다른 근접 챔피언처럼 준수한 마법 저항력을 갖고 있었는데, 이 패시브 덕에 AP딜이 간지럽다면서 다른 딜러진들처럼 약한 마법 저항력을 갖게 너프되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4.2. Q - 무의 구체(Null Sphere)

파일:kassadin_Q.png 카사딘이 공허 에너지 구체를 발사하여 마법 피해를 입히고 정신 집중을 끊습니다.

여분의 에너지는 카사딘의 몸을 감싸 1.5초 동안 보호막을 형성하며 마법 피해를 흡수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70 / 75 / 80 / 85 / 9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9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65 / 95 / 125 / 155 / 185 (+0.7 주문력)
파일:롤아이콘-보호막.png 60 / 85 / 110 / 135 / 160 (+0.3 주문력)

타겟팅인 구체로 상대를 공격함과 동시에 마법 실드가 생긴다. 추가로 구체에 맞은 상대방의 채널링 스킬들을 중단시킬 수 있다.카타리나가 고통받습니다. 라인전에서는 견제용으로도 쓸만하고, 실드가 시전 즉시 생겨나기 때문에 맞딜교에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또한, 따로 챔피언이라는 조건이 없어서 미니언에게 쓰면서 상대의 견제를 받아내는 데에도 쓸 수 있다.

단점은 지나치게 낮은 깡딜. 실드가 생겨서인지 기본 대미지 자체가 매우 낮아서 주력기임에도 만렙에 200을 못 넘는다. 거기다 그 대신으로 주어진 이 실드라는게 마법 대미지만 막아주는데다가 지속 시간도 짧아서 상대가 AP 대미지로 맞딜교를 해줘야 유효한 수치라는 것이 문제다. 그렇지 않으면 그저 1레벨 더 투자해봐야 고작 30만큼의 피해량이 증가하는 구린 딜링기일뿐.

cc기는 없지만 이 스킬은 채널링 스킬을 끊을 수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극도로 짧은 시간 동안 대상을 침묵시키는 매커니즘.[10] 이 스킬 덕에 하드 cc기 없는 카사딘도 상대의 캐스팅이나 텔레포트 로밍 등을 막을 수 있다. 은근 투사체가 느려서 타이밍을 잘 맞추면 카사딘 자신에게 시전하는 말자하의 궁극기 같은 즉발 캐스팅 cc도 끊는 경우도 있다.

여담으로 이전 스킬 아이콘은 소환사의 협곡 리메이크 전의 바론 버프 아이콘과 동일했다.

이 스킬을 사용하면 카사딘의 손과 피격당한 적에게 푸른색 선모양의 이펙트가 잠시 나타난다.

깡딜이 부족한 스킬이긴 하지만 근접챔인 카사딘의 라인전은 Q로 다 해야 할정도로 중요하다. 사용 조건이 걸려있는 E를 빼면 유일한 카사딘의 원거리 스킬이기 때문.

4.3. W - 황천의 검(Nether Blade)

파일:kassadin_W.png 기본 지속 효과: 카사딘이 기본 공격 시 공허에서 에너지를 추출하여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사용 시: 카사딘이 황천의 검을 충전하여 다음 번 기본 공격으로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고, 잃은 마나를 회복합니다. (챔피언을 공격하면 마나 회복량이 5배 증가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7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20 (+0.1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40 / 65 / 90 / 115 / 140 (+0.8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잃은 마나의 4 / 5 / 6 / 7 / 8%

온 넥스트 힛 스킬. 추가 대미지와 더불어 마나를 회복시켜주는 스킬이다. 이 스킬 덕분에 카사딘은 만성적인 마나부족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으며 마나 소모량이 1이기 때문에 쿨타임 돌아올 때마다 돌려서 E 스택을 쌓을 수도 있고 온 넥스트 힛 스킬이라 평타 캔슬도 가능하다. 또한, 챔피언을 대상으로 사용했을 시에는 마나회복량이 5배나 늘어나므로 궁극기의 엄청난 마나 소모를 커버할 수도 있다. 거기에 대천사의 지팡이에 마나 소모량을 25% 감소시키는 능력이 붙으면서 더더욱 마나관리가 쉬워졌다.

일단 카사딘이 W를 배우게 되면 패시브로 카사딘의 평타에 마법 피해가 추가되는데, 이는 단순 수치로 볼 때 롱소드 2개 이상의 효율을 보인다. 따라서 W를 배운 카사딘은 CS 막타 처리가 매우 용이해지며, 근접 챔프와의 초반 근접 맞대결에서 생각 외로 꽤나 준수한 대미지를 보여준다. 하지만 카사딘의 방어력은 모든 챔피언 중 가장 낮은 편이기 때문에 AD 챔피언과의 근접 대결은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

온 넥스트 힛 스킬인만큼 주문 검 아이템과도 궁합이 좋다. 또한 기본 지속 효과의 추가 피해는 포탑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주문 검과 함께라면 꽤 빠른 타워 철거가 가능하다. 단, 액티브로 강화된 평타는 포탑에 적용되지 않는다. 6.15 패치 이전에는 W 활성화 시 패시브 효과도 비활성화되기 때문에 마스터 이의 우주류 검술처럼 빨리 부순답시고 쓰면 되려 느려지는, 하면 안 되는 플레이였지만, 6.15 패치에서 W 활성화 시에도 타워에 W 패시브 효과로 인한 마법 대미지가 들어가도록 변경되었다.

여담으로 스킬을 찍으면 카사딘의 평타에 적중된 적에게 보라색 이펙트가 나온다. 또, W 스킬 사용 시 검의 이펙트가 해질녘의 하늘처럼 변하고 검 주변에 붉은 나선형의 이펙트가 생긴다.

원래 마나 소모량이 0이었으나 8.13 패치로 마나 소모량이 1로 변경되었다. 8.1 패치에서 여신의 눈물이 마나를 써야만 중첩이 쌓이게 변경되었기 때문.

4.4. E - 힘의 파동(Force Pulse)

파일:kassadin_E.png 카사딘이 자신의 영역 안에서 시전된 마법에서 에너지를 뽑아냅니다. 주변에서 마법이 시전될 때 마다 1회 충전을 얻습니다.

6번의 충전을 얻으면 카사딘이 힘의 파동을 시전하여 원뿔 반경 안의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당한 대상은 1초 동안 이동 속도가 감소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60 / 65 / 70 / 75 / 8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5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80 / 105 / 130 / 155 / 180 (+0.8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50 / 60 / 70 / 80 / 90%
범위: 부채꼴 80º

특유의 시전음 때문에 부왘이라고 불리는 스킬이자 카사딘의 파밍기 겸 CC기. 특이한 점으로 이 스킬의 쿨타임은 5초로 짧지만 카사딘 본인을 포함한 근처의 챔피언이 스킬 6번을 사용하여 충전을 완료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다수의 챔피언이 있는 한타라면 모를까, 라인전에서는 야스오카서스마냥 스킬을 난사하며 스택을 조공해주는 챔피언을 상대하지 않는 이상 많이 사용하지 못한다.

부채꼴 형태의 스킬 중에서도 카시오페아의 궁극기 다음 가는 굉장히 넓은 각도와 준수한 사거리를 자랑한다. 모데카이저 E, 애니 W 같은 경우 폭이 좁은 편이라 2명 이상을 맞추기가 힘든데, 힘의 파동은 최소 2명 정도는 손쉽게 맞힐 수 있다. 거기다 균열 이동으로 거리와 각도를 조절하고 여러 명을 때리면 낮은 기본 피해량이라는 단점도 상쇄된다. 무엇보다도 광역 둔화가 있어 적 딜러에게 둔화를 걸어 물기 쉽게 만들거나, 반대로 적 탱커 라인의 진입을 저지하는 데에도 쓸 수 있다.

주변에서 스킬을 쓰고 있다면 시야가 확보되지 않았더라도 E의 스택이 차오른다. 정글 같은 곳을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스택이 차오른다면 적이 정글링하는 것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6스택을 다 채웠을 경우, 카사딘의 몸 주변에 검은색 에너지가 돌아다니며 다스 베이더와 비슷한 숨소리가 난다. 이 스킬에 피격당한 적에게는 전기를 연상시키는 이펙트가 나타난다. 카사딘이 사망할 경우에는 그 동안 쌓았던 스택이 모두 사라진다. 6스택을 모두 쌓았을 경우에도 마찬가지.

시즌 2 시절부터 존재했던 유서깊은 버그로 균열 이동을 쓴 직후에 이 스킬을 사용하면 뒤로 나갈 때가 종종 있다. 라이엇이 여러번 고친 이후로 예전처럼 자주는 발생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가끔씩 발생한다.[11] 그리고 패치로 인해 E의 범위가 수정되어 약간 떨어진 위치부터 부채꼴로 피해를 준다. 따라서 매우 가까운 범위에서는 E가 맞지 않을 때가 있다.

여담으로 E - 점멸이 가능하다. 이렇게 사용하면 점멸 - E에 비하여 힘의 파동의 시전 딜레이를 보다 줄일 수 있다.[12] 물론 카사딘은 균열 이동이 있기 때문에 몰라도 그만인 테크닉이지만, 6레벨 이전이거나 균열 이동이 재사용 대기시간일 경우 혹은 균열 이동을 마나가 부족해서 사용할 수 없을 때 킬각을 노릴 만한 상황이 벌어졌다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E - R은 안 된다. 균열 이동 자체의 시전 딜레이 때문에 E - R로 쓰면 원위치에서 힘의 파동이 나가기 때문. 따라서 균열 이동과 함께 쓸 경우에는 무조건 R - E 순으로 스킬을 사용하여야 한다.

4.5. R - 균열 이동(Riftwalk)

파일:kassadin_R.png 카사딘이 근처로 순간 이동하여 주변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다음 15초 안에 균열 이동을 연속으로 사용할 경우 두 배의 마나를 소모하며 중첩 당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고, 최대 4번까지 중첩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0 ~ 8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5 / 3.5 / 2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80 / 100 / 120 (+0.4 주문력) (+2% 최대 마나)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중첩당 추가 피해량: 40 / 50 / 60 (+0.1 주문력) (+1% 최대 마나)
파일:롤아이콘-최대마법피해.png 최대 피해량: 240 / 300 / 360 (+0.8 주문력) (+6% 최대 마나)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피해 반경: 150

카사딘의 밸런스가 항상 논란이었던 이유이며, 카사딘 그 자체라고도 불릴 수 있는 스킬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모든 궁극기 중에서도 최상급의 궁극기이자 6렙 이전 Q만 던지며 고통받는 파밍을 하던 카사딘을 패왕으로 만들어 주는 스킬이다. 막말로, 이 스킬이 없었다면, 혹은 없는 상태인 6렙 이전의 카사딘은 딜교도 약하고 견제도 약하고 스킬셋이 따로노는 역대급 쓰레기에 불과하다. 광역딜 + 짧은 쿨타임 + 논타겟 + 준수한 사거리 + 순간이동이라는 이동기가 가질 수 있는 모든 장점들을 똘똘 뭉쳐놓은 스킬로, 카사딘은 궁극기를 배우는 순간부터 남들이 300초마다 한 번씩 사용하는 점멸을 5초, 마스터 시 2초에 한 번씩 사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균열 이동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초가 되는 16레벨을 일명 약속의 16레벨[13]이라고 부르는데, 이때가 되면 카사딘은 미친 듯이 이리저리 날뛰어 다니며 엄청난 광역딜을 퍼붓는 괴물이 된다.

궁극기치고는 피해량이 낮은 편인데, 스킬을 사용하면 쌓이는 중첩 수에 비례해서 피해량과 계수가 증가한다. 최대인 4중첩에서는 기본 피해량이 3배, 계수도 2배 가량 올라가서 다른 메이지 챔피언들의 궁극기와 비슷한 피해량이 된다. 문제는 중첩 수에 따라서 마나 소모량이 늘어난다. 합연산도 아니고 2배씩 곱연산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최대 중첩 시에는 무려 800의 마나를 소모한다. 카사딘이 마나가 부족한 이유. 때문에 피해를 올리려고 또는 쿨타임 짧다고 막 쓰지 말고 중첩과 마나를 잘 조절하면서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영겁의 지팡이와 대천사를 둘 다 가는 카사딘이 왕귀한다면 엄청난 마나통에 더불어 대천사의 기본 지속 효과로 인해 사용 마나 25%를 돌려받을 수 있어서 사실 최대 스택에도 600이라는 소모량이 되며, 챔피언 대상으로 사용할 시 4초마다 잃은 마나의 40%를 회복시켜주는 W 덕분에 1초마다 약 1000 대미지를 광역으로 난사하는 것이 가능해져 카사딘의 딜량을 미친듯이 끌어올려준다.

점멸이라는 소환사 주문의 무궁무진한 활용도만큼이나, 이 스킬의 활용도를 열거하자면 끝이 없는 수준이다. 짧게 보면 라인전에서 상대의 견제기를 피하면서 역견제를 넣는 것에서 암살, 도주, 추노, 스플릿 푸쉬, 이니시에이팅, 백업, 넥서스 백도어 등이 가능하며, 유리할 때만 싸울 수 있는 선공권과 와드를 무시하는 로밍 능력도 갖게 되고 라인전 상성도 크게 뒤집힌다.

다만 논타겟을 이걸로 다 피한다 해도 타겟팅 CC기에는 얄짤없다. 그리고 균열 이동 시전 순간 짧은 선딜레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논타게팅 스킬에도 당할 수 있다. 이 스킬은 위에서 언급했듯 풀 스택 기준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높은 마나 소모량을 자랑하기에 함부로 적진에 뛰어들거나 마구 썼다가는 마나가 금방 고갈되어 더 이상 딜을 넣지 못하고 무력하게 당하기만 할 것이다. 또한 궁극기 자체에 딜이 있기는 하지만, 다른 미드 챔피언들의 궁극기와는 다르게 딜링기가 아닌 유틸기에 가까우므로 궁극기를 배웠다고 아칼리마냥 한 번에 끝장내는 식으로 덤비기보다는 기회가 올 때마다 여러 번 찌르며 피해를 누적시키는 식으로 활용해야 한다.

점멸과 함께 사용하는 팁으로 R - 점멸 테크닉이 있다. Froggen 선수의 플레이 영상, 선수 개인 화면 궁극기를 씀과 동시에 바로 점멸을 누르면 사용이 가능한데, 균열 이동과 점멸의 사거리가 합쳐져 보다 먼 거리를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으며, 궁극기의 판정도 그대로 남아있다. 중후반 마나가 많아질 쯤 최대 중첩을 쌓은 상태로 R - 점멸로 진입하여 EW만 원딜에게 찔러주고 존야를 사용한다면 전성기 시절 카사딘의 그것과 비슷하게 이니시에이팅이 가능하다.

여담으로 궁극기가 중첩될 경우 다음에 궁극기를 사용할 때 소비되는 마나가 스킬 아이콘 옆에 표시된다. 옵션에서 스킬 코스트 보기를 꺼도 나타난다. 그리고 15초의 궁극기 스택 유지 시간은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로 줄어들지 않는다.

스킬 이펙트가 바뀌기 전에는 카사딘이 이동한 장소 주변에 연보라색의 이펙트가 잠시동안 남았으나 현재는 이펙트가 거의 바로 사라진다.

5. 평가

전무후무한 왕귀형 암살자 챔피언. 미드 AP 마법사를 카운터치는 암살자 챔프로 설계되었고 점멸을 궁극기로 가진 챔피언이지만, 그 궁극기를 배우기 전까지는 정말 힘든 라인전을 보내야 한다. 심지어 카운터쳐야 할 AP도 겉으로만 마법 데미지 15% 감소지, 그에 대한 대가로 마법 저항력이 매우 낮은 편이기 때문에 파밍이 그나마 쉬울 뿐이고, 계수는 높으나 낮은 깡딜을 지닌 스킬 셋과 부족한 라인 푸시 능력 덕분에 실질적으로 라인에서 솔킬을 내거나, 주도권을 갖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어지간히 실력 차가 나지 않고서야 도움 없이는 라인전을 이기기는 힘들다. 일반적으로 카사딘은 상대가 일반적인 AP를 뽑았을 때 후픽으로 뽑는다고 하는데, AP 카운터라서가 아니라 같이 크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궁극기를 배우면 다재다능한 왕귀형 챔피언으로 거듭나며, 카운터라는 AD 챔피언도 시간이 지날수록[14] 상성을 뒤집어 우위를 점하기 시작한다. 궁극기의 독보적인 유틸리티는 초반 라인 주도권, 국지전 능력과 백업 능력이 없음에도 프로대회에서도 기용되는 강점이다.

5.1. 장점

5.2. 단점

파일:카아.png파일:카탈론.png
Vs. 아트록스 / 탈론 라인전[15]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6. 역사

6.1. 출시 ~ 4.4 업데이트 전

"힘의 균형은 유지되어야 한다. 나만 빼고."
- OP 시절의 카사딘을 일컫는 농담[16]
보통 리워크를 하는 챔피언은 각 스킬이 따로 놀거나, 도무지 구제할 수 없을 답 없는 성능을 가지고 있는 게 보통이지만 카사딘은 그 OP성이 하도 심해서 강력함을 덜어내기 위해 리워크를 단행하였다.

당장 라인에서 만나게 되는 AP 캐스터들은 침묵 때문에 아무 것도 하지 못하며, 기껏 피해를 입혀도 15% 줄어서 딜교환에서 밀리고 패시브의 또 다른 효과로 카사딘의 공속만 높여줄 뿐이었다. 현재의 '라인전이 너무 약해 성장하기 힘들다'는 지금의 모습과는 달리 라인전 강캐였던 것. E도 깡딜이 현재보다 훨씬 높아서 라인 클리어 능력도 라인을 밀어버리면 타워에서 꼼짝없이 평타나 치는 지금의 카사딘과는 다른 면모를 보였다. 거기다 당시의 균열 이동은 사거리가 700인데다가 피해량도 더욱 강하고 마나 소모도 적은 편이라 라인 클리어에도 얼마든지 동원할 수 있고 로밍을 가면 와드를 무시하는 기상천외한 로밍, 스플릿을 하면 절대 끊어먹을 수 없는 스플릿, 1350의 거리에서 순식간에 들어와 타겟팅 2.5초 침묵과 3초짜리 즉발 둔화를 걸어 반격이 사실상 불가능한 암살 및 견제, 한타에서는 궁으로 진영에서 삐져나온 상대를 끊어먹건 궁과 존야로 어그로 핑퐁을 하건, 상황을 봐서 원딜을 물려고 하는 암살자나 전사에게 침묵 둔화를 걸어 원딜이 손쉽게 달라붙은 적들을 제거하게 돕건 이 모든 것을 궁을 이용한 위치선정으로 유연하게 실행할 수 있었던 팔방미인으로, 출시 초기부터 OP 챔피언으로 악명이 높았다. 그러나 시즌2 중반을 넘기면서 더티파밍으로 CS를 쓸어담고 한타에서 강력하게 활약할 수 있는 카서스, 애니비아, 오리아나와 역사에 남을 OP인 데파 AP이블린, 다이애나 등이 판치면서 대회와 고랭크에서는 나오질 못했다.

그러다 시즌 3를 맞이하면서 칠흑의 양날도끼 템트리를 위시한 카직스, 제드, 제이스 등의 AD캐스터들이 미드에 주로 오게 되면서 AD 챔피언을 상대로는 패시브가 쓸모가 없다고 여겨져 비주류 챔피언이 되었다. 거기에 근접 챔프 고유의 약점도 드러났다. W는 굉장히 잉여로운 성능의 근접 스킬이라는 점에서 몸이 허약한 미드 AP에게는 부적합했고, E의 성능은 좋지만 발동조건이 까다로운 스택형 스킬이라는 점 때문에 1:1 라인전 상황에선 자주 쓰는 게 불가능했으며, 그나마 위협적인 Q는 쿨타임이 무려 9초에 육박하는데다 사거리가 짧은편이라 치고 빠지는 중거리 견제 상황에서 침묵은 생각보다 도움이 되지 않았다. 전체적인 스킬조합이 굉장히 애매하기 짝이 없는데 1인 타켓팅+근접 DPS형 스킬+광역기로 이루어져있고 시너지 연동도 없어서 1:1 누킹이든 광역딜이든 특출나게 잘하는 것이 없고, 뭘해도 애매한 챔프라고 버려졌다.

또한 Q를 맞기 전에 CC기 한 번 써주고, 거리 조절 + AD룬 박은 평타로 충분히 응징이 가능하다는 대처법도 정립되었다. 설상가상으로 평타가 근접이라 파밍까지 힘들다는 점까지 맞물려 베이가 수준의 초식챔프로 전락했고, 이후에 카사딘에게 킬을 주지 않고 무난하게 흘러가면 암살자 특유의 유통기한이 오게 되면서 자멸할 것이라는 것이 이 때의 인식이었다.

그러나 블클과 AD 캐스터가 조금씩 너프되고 초반에 효율이 좋은 고정룬, 플라스크+극도의 라인 프리징, CS를 버리더라도 철저히 상대에게 Q만 넣으면서 타워 옆에서 W를 이용해 라인을 받아먹으며 최대한 오래 라인에서 버텨서 라인전 단계를 극복하는 식의 카사딘이 흥하기 시작했는데, CS를 버리게 되면 그만큼 상대적으로 아이템 나오는 속도가 느려지지만 플라스크를 활용해 라인에서 오래 버텨 상대 미드에게 뒤지지 않는 레벨을 갖추며, 궁을 갖추고 Q와 E의 레벨만 올리면 어느 정도 부족한 CS에도 충분히 활약할 가능성이 있었다. 결국 라인전만 넘기니 상대하기 어려운 로밍, 암살 및 견제, 한타에서의 어그로 핑퐁과 운영이 되는건 이전과 똑같으니 고랭크에서도 쓰이며 대회에서도 쓰이기 시작했다. 또한 한타의 양상이 예전처럼 5:5로 진형 짜고 장판 깔며 싸우는 게 아닌 진형붕괴를 유도하며 싸우는 것으로 바뀌게 되자 카사딘의 궁극기를 통한 장점은 더욱 두드러지며 이전까지 좋지 않았다고 평가받던 인식도 뒤집었다. 결국, 나만 빼고 힘의 균형을 유지하는 위엄을 되찾으며 전구간 필밴캐로 떠올랐다. 이 당시 랭크게임 전 구간 30주 연속 밴률 1위라는 위엄을 달성했고 이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 당시의 랭크 게임에서는 카사딘을 밴하지 않아 적 팀이 카사딘을 픽하면 팀원이 닷지를 하거나 욕설이 오가는 등 정상적인 게임이 거의 불가능했으며, 카사딘에 대한 대처법이라곤 오직 밴뿐이었다.

상위 티어에서 쓰던 그나마 현실적인 대응법은 '라인 스왑'. 하지만 그것도 완벽한 수단은 아닌 게 카사딘은 밟아놓을 수 있지만 자기팀 미드 챔프도 같이 밟히며, 라인 어디선가 구멍이 나기 때문이다. 잘 밟더라도 카사딘의 킬캐치와 추적능력이 좋아서 팀원들에게 킬을 떠먹여주거나, 킬세탁해서 결국 왕귀한 후 한타를 박살내기도 했다.

결국 이런 답이 없는 사기성은 단순히 수치를 깎는 수준으로는 적당한 밸런싱이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는지 라이엇은 4.4 패치에서 카사딘의 리워크를 단행하게 된다.

여담으로 삭제된 수정의 상처 맵에서 펼쳐지는 도미니언 모드에서의 카사딘은 OP 챔 중의 OP 챔을 넘어선 최종 보스급 챔피언이었다. 맵 특성상 바텀을 빼면 라인전이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카사딘이 압도적인 기동력으로 날아다니는 것이 가능하였고 아무도 카사딘을 막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카사딘은 소환사의 협곡에서도 장시간 OP로 취급 받았지만, 감히 수정의 상처에서의 카사딘을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카사딘 따위와 비교하는 행위는 난센스로, 성능 차이가 정말 하늘과 땅 차이라 볼 수 있을 정도였다. 수정의 상처에서 카사딘을 픽하는 행위는 격투 게임에서 금지된 보스급 캐릭터를 고르는 행위나 마찬가지일 정도의 비매너로 여겨졌다. 북미의 도미니언 대회인 도미네이트 도미니언에서는 고정밴을 당하는 제이스, 카직스, 티모 같은 챔피언들 중 하나는 빠지더라도 카사딘은 반드시 밴을 당하였다. 심지어 이 챔피언 하나 때문에 어느 한 팀은 밴 카드 하나를 반드시 소모해야만 했으므로, 아예 양 팀에게 밴 카드 5개를 주고,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밴 카드 두 개를 서로 협의해서 정해놓고 시작한 다음 게임 안에서 나머지 밴 카드 세 개를 사용하였다.[17] 덕분에 시즌 3에 도미니언 모드 한정으로 카사딘의 균열 이동의 쿨타임을 늘리고 사거리는 감소시켰으며, 무의 구체의 침묵 시간이 줄어드는 너프를 먹였으나, 결코 필밴 카드의 반열에서 끌어내릴 수는 없었다.

6.2. 2014 시즌

OP와 관짝을 넘나드는,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챔피언으로 변모

4.4 패치에서 받은 리워크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정리하면,

간단하게 말해서 원거리 AP 카사딘은 하향되었고, 근거리 AP 카사딘은 상향되었다. Q와 E의 기본 피해량이 크게 줄어들어서 평타인 W까지 전부 꽂아넣지 않으면 딜이 나오지 않게 되었고, 궁극기도 스택과 마나 소모 관리가 어렵게 바뀌어서 W의 마나 회복 효과를 받지 않으면 마나가 고갈될 수준이 되었다. 즉, W의 운용 비중이 높아진 것. 또한 라인전 상성이 훨씬 극단적으로 변했다. Q의 침묵 대신 마법 보호막이 추가되어서 AP 챔피언 상대로는 그럭저럭 좋지만, 반대로 AD 챔피언을 상대로는 침묵으로 딜 사이클을 끊을 수도 없게 되어 그야말로 지옥을 맛보게 되었다.

결국 4.6 패치에서 Q 실드량이 40 / 70 / 100 / 130 / 160 ((+0.3 주문력))에서 40 / 80 / 120 / 160 / 200 (+0.8 주문력)으로 증가하고, W는 40/65/90/115/140 (+0.6 AP)에서 40/75/110/145/180 (+0.7 AP)로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또 우월한 실드의 계수를 이용해서 탱커 뺨치는 난동을 부리자 4.7 패치에서 Q 버프는 바로 롤백되었다. 그럼에도 고승률을 유지하자 4.9 패치에서 이전 W 버프마저 롤백시키고, 이동 속도도 350에서 340으로 줄였다.

하지만 이미 유저들의 적응이 끝났는지 카사딘은 여전히 필밴 챔피언의 지위를 유지했고 결국 4.12 패치에서 다시 너프를 먹었다. W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6초에서 9초로 증가하고 E의 슬로우가 소폭 증가하나, 지속시간이 3초에서 1초로 대폭 칼질당했다. 이걸로도 부족하다 판단된 건지 4.14 패치로 궁극기의 스택 유지 시간이 12초에서 20초로 늘어났다.

6.3. 2015 시즌

시즌 5 탑 라인에 럼블, 리산드라를 위시한 AP 딜러와 그라가스나 마오카이같은 AP딜탱이 자주 보이게 되고, 정글 몬스터가 강력해져 정글러의 저랩갱킹이 어려워지자 근접 AP챔피언과 효율적인 라인전 수행이 가능한 카사딘을 탑으로 보내는 시도가 늘어났다. 탑 라인 카사딘은 미드 라인에 비해 초중반 상대 라이너에 비해 딜이 적다는 점이 덜 부각되고, 텔레포트를 들고 운영하는 메타에도 적합했다. 거기다 다른 탑 챔피언들에게는 없는 귀신같은 로밍력과 진입능력이라는 장점도 갖고 있었다. 단, 선픽은 무리고 상대가 AP주력 데미지 챔피언을 가지고 나왔을 때의 카운터 픽으로써 사용되는 것이었으며 팀 의존도가 컸다.
물론 프로 레벨에서는 팀 단위로 운영을 하므로 오히려 카사딘을 선픽했다가 상대가 브루져 계열 챔피언을 후픽했을 경우 미드 라인으로 돌려서 보내는 심리전에도 사용할 수도 있는 주요 카드로 쓰였다. 2015 롤챔스 스프링에서는 개막전부터 1월 21일까지 잔나와 함께 밴픽률 100퍼센트를 찍었을 정도다.

결국 5.4 패치에서 궁극기의 사정거리가 기존의 700에서 450으로 너프되었다. 이는 카사딘이 그 동안 받아왔던 너프 중 가장 치명적인 너프로 대다수 기존의 카사딘 유저들이 카사딘을 접게 만든 사건이기도 하다. 덕분에 카사딘의 픽률과 승률은 아래로 곤두박질치며 명백한 고인챔프에 등극하였다. 인벤에는 추모글[18]까지 올라왔을 정도. 대신 궁극기의 기본 마나 소모량은 75에서 60으로 줄었다.

라이엇이 생각해도 5.4 패치에서의 너프는 지나치다 싶었는지 5.5 패치에서 궁극기를 약간 상향하였다. 궁극기의 사정거리가 450에서 500으로 증가하였고, 기본 마나 소모량이 50으로 더욱 줄어들었다. 또한, 궁극기의 재사용 대기시간도 7/5/3초에서 6/4/2초로 줄어들었다. 5.7 패치에서는 궁극기의 스택 유지 시간이 기존의 20초에서 15초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프로레벨에서만 강력한 챔프일 뿐 솔로랭크에서는 브론즈부터 다이아까지 모두 40퍼센트 초반의 비참한 승률을 이어갔다.

5.16 패치에서 궁극기에 AP 계수를 기본 0.2, 중첩마다 0.1 추가시켜 주었고 5.21 패치에서 W 쿨타임을 9초에서 7초로, 계수를 0.6에서 0.7로 올리는 버프를 받았다. 이 버프 이후 승률을 어느 정도 회복했고, W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리치베인을 가기 시작했다. 라이엇이 제시한 '마검사' 컨셉이 기나긴 세월을 거쳐 드디어 정착됐다고 할 수 있다.

5.22 프리시즌 패치에선 AP 메이지 개편으로 코어 아이템이던 영겁의 지팡이의 주문력이 80으로 올라가고 리치베인에 쿨감 10퍼센트가 추가되고 이동 속도도 2퍼센트 증가해 간접 버프를 받았다. 또한, 기본 마나량이 347.6에서 397.6으로 50이나 증가하고 성장 마나량이 70에서 67로 감소했다.

6.4. 2016 시즌

시즌 6에서는 다시 승률이 최하위권으로 떨어졌다. 메타가 정착되면서 정글러들의 영향력이 커지고 초반 교전과 눈치 싸움이 치열해졌는데 카사딘은 기동성은 좋지만 아이템이 나오기 전까지는 초반 교전에는 별 힘을 못 쓴다는 것이 치명적이기 때문. 미드 대세 픽도 제드, 코르키, 룰루처럼 강력한 라인 주도권과 우수한 기동력을 통한 로밍 능력이 특징인 챔피언들이 됐다는 것도 카사딘에게 나쁜 소식이었다. 특성 변화도 카사딘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쳤는데, 대다수의 미드와 봇 챔피언들이 천둥군주의 호령을 들고 나와서 6렙 전까지 천둥군주를 터뜨릴 방법이 아예 없는 카사딘이여서 초반에 미드나 봇에서 영향력을 발휘하여 챔피언 자체의 장점을 살리기 너무 힘들어졌다. 시즌 5 때처럼 다시 탑 탱커로 사용하는 방안도 제시되었지만 시즌 6 메타의 탑솔은 단순한 탱커가 아니라 퓨어탱으로도 어느 정도 딜이 나오는 탑솔러인데 카사딘은 퍼뎀도 없고 깡뎀은 절망적이라 평가가 좋지 않았다.

결국 6.15 패치에서 다시 소소한 버프를 받게 되었다. Q 스킬인 무의 구체의 피해량이 변경되었다. 기존에는 기본 피해량이 70이었고 스킬 레벨에 따른 성장 피해량 증가량이 25였으나 이번 버프로 기본 피해량은 65로 줄어든 대신 성장 피해량 증가량이 30으로 늘어났고, W 황천의 검을 액티브 상태로 키면 타워에 패시브 딜이 들어가지 않았던 버그가 픽스되었다.[19] 마지막으로 E 힘의 파동의 마나 소모량이 기존에는 전 구간 80이었던 것이 60 / 65 / 70 / 75 / 80으로 스킬 레벨에 따라 증가하게 변경되었다.

하지만 카사딘의 유틸리티로도 따라가지 못할만큼 메타가 너무나도 각박했던지라, 대회에서조차 좋지 않은 모습을 자주 보여주면서 결국 사장되고 말았다.

6.5. 2017 시즌

다시 되찾은 대세 챔피언 자리.

시즌 7 초반에는 평범한 승률을 유지했다. 암살자 리워크를 받아 떠오른 미드 OP챔 르블랑과 카타리나에게 상성상 앞선다는 것을 장점으로 이들의 카운터 픽으로 사용되는 정도였다. 픽률 역시 매우 낮았다.

7.5 패치를 기점으로 카사딘의 미드 픽률이 5위 안에 들면서 대세 픽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이렇게 뜬금없이 갑작스럽게 미드 대세 픽이 된 원인으로는 다른 미드 챔피언들의 지속적인 너프와 도파의 카사딘 방송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특성으로 죽음불꽃 손길을 들고 첫템으로 암흑의 인장을 가는 빌드가 라인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카사딘이 유행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었다. 이렇듯 픽률이 확연하게 상승하였으나 카사딘의 승률은 크게 변화하지 않고 있다.

그러다 7.7 패치에서 E 힘의 파동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6초에서 5초로 줄어들고, 궁극기 균열 이동의 기본 피해량의 주문력 계수가 0.2에서 0.3으로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그리고 W 황천의 검으로 상대를 찌르는 순간, 상대가 점멸이나 이동 스킬로 황천의 검 사정거리에서 벗어나면 찌르기가 캔슬되는 버그가 픽스되었다. 이 패치 덕분에 카사딘의 픽률과 승률은 엄청나게 상승하여 OP 챔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7.9 패치에서 마법 저항력이 30으로 고정이었던 챔피언들에게 레벨당 성장 마법 저항력 0.5가 추가되었다. 물론 카사딘도 수혜 대상이므로 스탯 버프를 받은 셈.

7.10 패치에서는 E 힘의 파동 스킬에 약간의 변경 사항이 있었다. 우선 사정거리가 585에서 600으로 증가하고 힘의 파동의 판정이 시전 시간이 시작할 때에서 끝날 때 결정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즉, 7.10 패치 이전에는 즉발 스킬이었던 셈으로 시전 즉시 발동되어 바로 광역 슬로우를 묻힐 수 있었지만 패치 후에는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스킬 시전 딜레이의 영향을 받게 되었다. 덕분에 아리르블랑, 카타리나 등 순간적인 이동 스킬을 가지고 있는 상대에게 힘의 파동을 묻히기가 보다 까다로워졌다.

3년만에 전체 밴률 1위를 기록하고, 더불어 미드 픽률 1위, 미드 승률 1위를 찍은 OP였지만, 대회에서는 그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카사딘은 챔프 특성상 선픽이 불가능하며, 카사딘이 후픽으로 등장하여도 6렙 이전에 카사딘을 말리게 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또한 CC기가 강력한 브라움-세주아니 조합, 향로와 함께 원딜 캐리력을 높이는 룰루와 잔나 등을 상대로도 카사딘은 그리 좋은 픽이 아니었다. 다만 롤드컵 4강 Team WE와 삼성 갤럭시의 1세트 경기에서 잘 큰 카사딘의 캐리력이 어느 정도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경기도 있었다.

프리시즌을 맞이한 7.22 패치에서는 룬과 특성이 통합되었기 때문에 기존의 룬으로 얻을 수 없게 된 능력치를 보정하고자 모든 챔피언들의 스탯 버프가 이루어졌다. 카사딘의 경우 기존의 기본 체력이 564.04에서 576으로 소폭 상승하였고, 레벨당 체력 증가량의 경우에는 기존에는 78씩 증가하였던 것이 90씩 증가하도록 변경되었다.

프리시즌에서 대규모 룬 개편으로 초반을 고정 방어 룬으로 버티는 것도 불가능해지고 신규 룬은 대체로 공격적인 효과가 좋아서 라인전 견제가 더 위협적으로 변했기 때문에 시즌 7보다 라인전이 더 힘들어졌다. 특히 카사딘의 밥줄 특성이었던 죽음불꽃 손길을 대체한 콩콩이 소환이 죽불과 달리 일반 공격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어지간한 챔피언이면 전부 카사딘보다 궁합이 좋았고 되려 라인전 카사딘을 말리는 데에 최적이었기 때문에 카사딘의 승률은 하락했다. 단, 정밀 룬 중 레벨업을 하거나 챔피언 처치에 관여한 후 5초 동안 소모한 마나를 모두 돌려받는 침착 룬과 궁합이 매우 좋다는 평. 최대 중첩 상태의 균열 이동을 사용하고 나서도 일단 킬이나 어시스트를 올리고 마나가 800 이상 확보된 상태라면 혼자 우르프 모드 하듯이 침착 지속 시간 동안 노 코스트로 균열 이동을 난사할 수 있다.

7.24 패치에서 침착 룬의 버프가 이루어졌다. 지속 시간이 기존의 5초에서 7초로 늘어난 것. 덕분에 카사딘도 간접 버프를 받게 되었다.

6.6. 2018 시즌

새로운 빌드의 발견과 함께 다시 1티어로

8.2 패치부터 타게팅 스킬에 미니언의 어그로가 끌리도록 변경되었다. 따라서 카사딘의 경우 Q 무의 구체를 이용한 전진 Q짤 견제를 예전처럼 자유롭게 할 수 없게 되었다. 간접 너프를 받게 된 셈.

8.4 패치에서 대천사의 지팡이 및 대천사의 포옹이 상당한 버프를 받으면서 카사딘으로 여눈을 올리는 빌드가 다시 대세가 되었다. 카사딘은 8.1 버전 이후 노 코스트 스킬인 황천의 검으로 더 이상 여눈 스택을 쌓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예전에 비해 여눈 쌓는 속도는 훨씬 느려졌지만, 존버 메타가 유행하면서 대천사를 선택함으로써 찾아오게 되는 카사딘의 초중반 딜로스는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게 된 것도 한 몫 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미드 카사딘으로도 영겁의 지팡이 대신 심연의 가면을 올리는 선택을 하는 유저들이 많이 늘어났다. 여눈을 올리기 때문에 영겁을 늦게 뽑느니 아예 심연의 가면을 가서 버티기 운영을 하겠다는 것. 딜 측면에서도 후반을 가면 영겁 지팡이를 올리나 심연의 가면을 올리나 그리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8.6 패치에서는 대천사의 포옹의 마나 보호막이 너프되었고, 심연의 가면의 오오라 범위가 325로 극단적으로 짧아지는 너프가 이루어졌다. 대신 심연의 가면의 오오라로 인한 마법 피해 증가는 10%에서 15%로 더 높아졌다. 카사딘의 경우 딜을 제대로 뽑기 위해서는 어차피 상대에게 접근해야 하므로 가면 너프가 그리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원거리에서 무의 구체와 힘의 파동으로 포킹할 경우에는 오오라 효과를 받을 수 없게 되었다. 결국 심연의 가면 너프 이후 영겁의 지팡이가 카사딘의 넘버원 코어 아이템의 지위를 되찾게 되었다.

8.7 패치에서 침착 룬이 완전히 변경되면서 카사딘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레벨업을 하거나 적 챔피언 처치 시 이후 사용하는 마나를 7초간 돌려받는 효과가 삭제되었고, 대신 적 챔피언 처치에 관여할 경우 최대 마나의 20%를 회복하며, 궁극기 재사용 대기시간의 10%를 돌려받는 효과로 변경된 것이다. 따라서 우르프 모드 마냥 침착이 터졌을 때 균열 이동을 노코스트로 난사하는 행위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바뀐 침착 효과에서 챔피언 처치 관여 시 최대 마나의 20%를 되돌려받는 옵션은 카사딘과 궁합이 좋지만, 문제는 카사딘의 궁극기 균열 이동은 애초에 재사용 대기시간이 무척 짧으므로 궁극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의 10%를 돌려받는 효과는 카사딘과 그리 궁합이 좋지는 않다.[20] 결론적으로 카사딘은 더 이상 침착 룬을 고집할 필요가 없어졌다. 덕분에 보조 룬을 결의에 투자하는 빌드가 대세가 되었다.

8.9 패치에서 무의 구체의 마법 피해 보호막 흡수량이 저레벨 구간 증가하는 버프가 이루어졌다. 간접 너프들이 겹치면서 카사딘 유저들이 힘들어하자, 카사딘의 초반 라인전을 약간 상향시키기로 결정한 것.

8.10 패치 이후 상당히 고전하고 있다. 우선 바뀐 정글 시스템 때문에 초반 정글 싸움이 보다 치열해졌다. 그런데 카사딘은 초반 정글 개입 시 성능이 최악이기 때문에 아군 정글러에게 악영향을 미치게 된 것. 따라서 카사딘은 미드 주도권도 상대에게 밀리는데 정글 주도권까지 잃게 만들어 상대팀이 더 유리한 운영을 하게 만들 수 있다. 거기다 상대 미드가 지휘관의 깃발을 뽑는 챔프라면 정말 아무것도 못해보고 미드 고속도로까지 개통당할 수도 있다. 또한 마타 조합이라고 불리우는 마스터 이타릭의 투 미드 전략에도 상당히 취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8.12 버전에서 지휘관의 깃발이 삭제되면서 상황이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고전하고 있다.

8.13 패치에서 W 황천의 검과 E 힘의 파동, 그리고 궁극기 균열 이동의 주문력 계수가 각각 0.1 오르는 상향이 이루어졌다. 거기다가 W 황천의 검의 경우에는 활성화 시 1의 마나 소모가 생겨나게 되었는데 덕분에 W를 통해서도 8.1 버전 이전처럼 여신의 눈물 스택을 쌓을 수 있게 되었다. 버프 이후 카사딘의 초반 리스크는 여전히 높은 편이지만, 게임이 중반을 넘어갈 경우 강력한 캐리력을 보이면서 승률 50% 대를 회복하였다.

8.17 패치에서 궁극기 균열 이동이 낮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는 버프를 받았다. 카사딘의 초중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또한 8.15 패치 이후 기민한 발놀림을 드는 카사딘이 유행하면서 안 그래도 암흑의 인장 + 포션의 유지력으로 버티던 카사딘의 유지력이 더욱 높아졌고, 16 레벨을 찍기 전의 카사딘의 궁극기의 재사용 대기시간도 짧아지면서 카사딘이 게임 초중반에 훨씬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따라서 작정하고 버티는 카사딘을 막기 어렵다는 게 8.17 패치 기준에서 카사딘에 대한 평가이다. 결국 승률 55%와 픽률 12%를 기록하며 op챔이 되었다. 메들러의 코멘트에 따르면 밸런스 팀이 카사딘을 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지나친 상향이라고 판단되면 하향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그러나 밸런스 팀은 카사딘이 밸런스를 찾았다고 판단했는지 카사딘을 조정하는 작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다만 카사딘을 직접적으로 조정하기 보다는 간접적으로 카사딘을 견제하려고는 하고 있는데 그 예로 미드에서 카사딘의 카운터라고 불리는 루시안의 상향이나 그 루시안의 코어템인 정수약탈자의 가격 조정, 아트록스의 상향 등이 있다. 그 이유는 현재 카사딘의 상황이 카사딘 자체의 성능이 너무 뛰어나 막기 어렵다기 보다 기민한 발놀림의 유지력으로 카사딘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시간을 벌 수 있기 때문인데 밑의 프로씬에서 카사딘이 잘 먹히지 않는 이유와 같이 게임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카사딘이 성장할 시간을 주지않고 초반에 게임을 터트리고 그렇게 되면 카사딘은 굉장히 무기력하게 패배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기민한 발놀림으로 인해 카사딘의 초반 라인전에 안정성은 생겼으나 그 대가로 카사딘은 초반 딜교환 능력을 거의 잃은 셈이 되었고 서로 풀피인 상황이라면 대부분의 챔프에게 초반 라인전 상성이 밀리고 라인클리어 능력도 부족한 카사딘은 라인주도권이 없어 같은 팀 정글이 말릴 가능성이 높아 게임 전체가 텨져 카사딘이 16랩은 커녕 11랩도 찍기전에 게임이 사실상 끝나는 경우가 부지기수기 때문이다. 또 초반 카사딘의 소규모교전 능력은 바닥에 가깝기 때문에 아군 정글이 미드에 갱킹이나 역갱을 봐주기에도 리스크가 너무 높다. 딜교환이라도 잘 되어있다면 상성을 무시하고 갱킹을 성공시킬수도 있으나 서로 풀피라면 웬만한 상황에선 상성대로의 결과밖에 나오질 않으니 미드를 봐주기가 어렵고 또 그렇다고 봐주지 않으면 카사딘이 터져나가니 정글러 입장에선 이런 아이러니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기발 카사딘 유행에 크게 한 몫 했던 도파도 10월 말 챌린져 랭킹 1위를 바라보고 있는 현재는 기발 카사딘 보다는 감전 카사딘을 선호하는 편인데 기발 카사딘을 플레이할때 '무기력하게 패배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라는 것을 보면 리그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카사딘에 대한 대처법이 명확해지고 그것 때문인지 라이엇의 패치 방향성인 '대처가 불가능해선 안된다.' 를 잘 비켜가 하향을 당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8.22 PBE 패치에서 기민한 발놀림의 주문력 계수가 0.2 낮아지는 간접적인 너프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본섭에는 적용되지 않았다. 위에도 서술되어있다시피 카사딘의 상황은 카사딘이 너무 강한 것보다는 기민한 발놀림으로 인한 버티기가 문제였으므로 카사딘의 직접적인 너프는 피했다.

앞서 말한대로 프로씬에서는 잘 먹히지 않는 편이다. 기발 카사딘이 이전과 달리 초반에도 안정적이기는 하지만 약속의 16레벨까지 버티기가 솔랭보다 더 힘들다는 것이 문제. 롤드컵 8강 3경기 1세트에서 아프리카가 픽하긴 했지만, C9가 매섭게 몰아붙인 탓에 성장하지 못했고, 결국 별다른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한 채 패배하고 말았다.

결국 8.23 패치에서 기민한 발놀림의 주문력 계수가 0.2 낮아지는 간접적인 너프를 받게 되었다. 그리고 지배의 하위 룬 중 하나인 굶주린 사냥꾼까지 기본 흡혈량이 소폭 너프되면서 핵심 룬이나 보조 룬을 지배로 선택하여 유지력에 신경을 쓰는 카사딘 역시 간접적으로 너프를 당하였다. 여담으로 8.23 패치 기간 동안 카사딘이 W 황천의 검 액티브 효과를 사용하기 전까지 간혹 황천의 검이 인게임에서 보이지 않는 버그가 있었다. 덕분에 1레벨에 검 없이 맨손으로 파밍하는 카사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행히 8.24 패치에서 해당 버그가 고쳐졌다.

기민한 발놀림의 주문력 계수 너프 이후로도 계속해서 1티어 챔프로 활약하자 8.24b 패치에서는 카사딘의 기본 체력 재생이 너프되었다. 덕분에 초반 라인 유지력이 확실히 낮아져서 기민한 발놀림과 지배 2흡혈 룬의 의존성이 더 높아졌다. 그리고 기민한 발놀림 이외의 다른 룬 트리를 사용하는 것 역시 부담스러워졌다. 그러나 너프 이후에도 여전히 1티어 미드 챔피언으로 군림하고 있다.

6.7. 2019 시즌

카사딘이 직간접적인 너프를 받았음에도 계속해서 미드 1티어 챔프로 활약하자 9.2 패치에서 카사딘의 기본 방어력이 4.376 감소하였고 성장 방어력도 0.4 감소하였다. 카사딘은 9.2 패치 이전에도 이미 근접 챔피언 중에서 18레벨 방어력이 가장 낮은 챔피언이었는데, 해당 너프가 적용되면서 성장 방어력이 없는 쓰레쉬를 제외한 모든 챔피언 중에서 가장 낮은 18레벨 방어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카사딘이 자신의 카운터인 AD 챔프를 상대로도 기민한 발놀림으로 버티면서 성장하다가 후반에 캐리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게 되자 이러한 너프를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9.2 패치 직후에는 카사딘의 픽률과 승률, 밴율이 모두 떨어졌으며, 1티어에서 2티어 챔프로 티어가 한 단계 낮아졌다. 그러나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서 유저들이 카사딘의 낮아진 방어력에 적응하게 되었고, 9.3 패치 기준 10%대의 픽률과 50~51%대의 괜찮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2019년 2월 16일 기준으론 부동의 1티어였던 야스오를 뛰넘고 미드 1등으로 부상했다.

9.6 패치 이후 8%대의 픽률과 50%대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메타 변화로 2월만큼의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괜찮은 2티어에 정착했다. (픽률 6위, 승률 26위)

9.7 패치에서는 암흑의 인장이 너프되면서 카사딘도 간접적인 하향을 당했다. 다만 카사딘은 인장을 여러 개 올리는 챔피언은 아니기 때문에 그리 큰 영향을 받진 않은 편.

7. 아이템, 룬

파일:룬-정밀-아이콘.png
파일:룬-정밀-핵심-집중 공격.png 파일:룬-정밀-핵심-치명적 속도.png 파일:룬-정밀-핵심-기민한 발놀림.png 파일:룬-정밀-핵심-정복자.png
파일:룬-정밀-영웅-과다치유.png 파일:룬-정밀-영웅-승전보.png 파일:룬-정밀-영웅-침착.png
파일:룬-정밀-전설-민첩함.png 파일:룬-정밀-전설-강인함.png 파일:룬-정밀-전설-핏빛 길.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일격.png 파일:룬-정밀-전투-체력차 극복.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저항.png

핵심 룬은 주로 정밀의 기민한 발놀림을 선택한다.[21] 하위 룬으로는 승전보와 전설: 강인함, 최후의 일격을 주로 선택한다. 보조 룬은 주로 지배의 2흡혈룬(피의 맛, 굶주린 사냥꾼)을 사용한다. 물론 취향에 따라 보조 룬을 마법이나 결의에 투자하는 유저들도 있다.

기민한 발놀림이 핵심 룬으로 떠오르기 이전에는 마법의 콩콩이 소환이나 유성을 주로 들었었다. 그러나 기민한 발놀림이 대세가 되면서 카사딘의 마법 빌드는 결국 완전히 사장되었다.

순간적인 누킹을 강화하기 위하여 핵심 룬으로 감전을 들기도 한다. 보통 카사딘이 쉽게 상대할 수 있는 에코, 피즈, 갈리오같은 근접 ap챔피언을 상대할 경우에만 채용되며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감전을 터트리면서 라인전 압박이 가능해지며 초중후반 할꺼없이 기민한 발놀림을 들었을 때에 비해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원거리 챔피언들이나 ad챔피언들 상대로는 들지 않는게 좋다.

9.2 패치 즈음에는 탑 카사딘이 통계에 잡히면서 착취의 손아귀에 보호막 강타를 드는 경우도 보이고 있다. 상성을 심하게 타지만 중후반 기여도가 높으며 못 크면 계륵이, 잘 크면 단단한데 딜도 나오는 괴물이 나올 때도 있다. 문제는 이 경우 지배룬의 2흡혈에 의존해야 하며 초반에 라인전이 쉽게 밀린다는 단점이있다. 참고로 시즌 8 초중반에 근접 챔프를 상대할 경우 착취의 손아귀를 드는 미드 카사딘이 유행했던 적이 있다.

또한 탑 카사딘 한정으로 봉인 풀린 주문서를 들어 유틸성에 초점을 맞춘 빌드가 통계에 잡히고 있다. 시작 스펠로 점멸을 포기하고 배리어와 탈진을 들어주는 것이 포인트이며, 라인 클리어를 위해 E 힘의 파동의 스킬 레벨을 3까지 올리고 W 황천의 검을 선마스터하여 풀스택 균열 이동을 사용한 이후에도 황천의 검으로 잃었던 마나를 회복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아이템 트리는 탱템 위주로 올린다. 참고로 봉풀주 카사딘 역시 시즌 8 초반에 대세 룬이었던 적이 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카사딘의 룬 특성에 정답은 없으며, 각각의 상황에 맞게 고르거나 취향껏 사용하면 된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암흑의 인장.png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영겁의 지팡이.png파일:롤아이템-리치베인.png파일:롤아이템-존야의 모래시계.png
파일:롤아이템-대천사의 지팡이.png파일:롤아이템-공허의 지팡이.png파일:롤아이템-라바돈의 죽음모자.png



궁극기가 엄청난 마나를 소모하기 때문에 마나 아이템을 최소 하나 이상 가야한다. 마나 소모가 적은 스킬을 평타처럼 난사해 마나 소모가 심한 라이즈, 카시오페아와는 달리 많은 양의 마나를 한꺼번에 소모하기 때문에 마나 회복력이 아니라 마나량 자체를 올려주는 아이템이 필요하다.[22] 거기에 AP로서 필요한 주문력과, 근접 챔피언으로서 필요한 체력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영겁의 지팡이를 1코어로 한다. 그 이후에는 온힛기인 W와 궁합이 좋은 리치베인, 궁진입후 생존과 어그로를 위한 존야의 모래시계도 쓸만하다.

특이한 사항으로 카사딘은 암흑의 인장을 시작 아이템으로 하는 경우가 많고, 궁극기 특성상 잘 죽지도 않기 때문에 암흑의 인장 스택이 잘 쌓였다면 그대로 메자이를 올리는 경우가 꽤 자주 보이며 승률도 높은 편이다. 또한 6레벨부터 5초마다, 16레벨에는 2초, 쿨감시 1초마다 돌아오는 점멸인 셈인 궁이 있어 신발을 하나 올리는 바에 차라리 AP아이템을 하나 더 사는것도 많이 고려된다. 최종 아이템의 형태는 대천사의 지팡이, 영겁의 지팡이, 공허의 지팡이, 리치베인, 라바돈의 죽음모자, 존야의 모래시계 정도. 스택을 유지할 자신이 있다면 상술했듯이 메자이를 올리는 것도 방법이다.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공격 아이템

방어 아이템

비추천 아이템
* 공격 아이템 : 카사딘에게는 AD 계수가 없다. 무기가 칼이고 공격 스탯이 높은 편이며 온 넥스트 힛 스킬까지 있어서 카사딘을 AD 챔피언으로 오해하고 이런 아이템을 사는 경우가 있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미드

카사딘이 주로 가는 메인 라인이다.

카사딘은 초반에 Q짤을 이용한 견제 위주의 플레이 + 버티기를 통해 파밍을 하며 힘을 키우다가 게임 중반 이후 하드 캐리로 활약하는 성장형 미드 AP 암살자 챔피언이다.

8.2.

탑으로 기용할 수도 있다. 미드와는 다르게 주로 딜탱으로 가는데, 카사딘의 기본 공격력이 높고 주문검과 궁합이 좋은 W 액티브 효과에 주목하여 트포나 얼어붙은 심장, 얼어붙은 건틀릿을 기반으로 깡댐을 박아넣고 째는 Light Fighter[23]처럼 운영하는 것이다. 누킹보다는 치고 빠지며 어그로 핑퐁을 하는 적의 어그로를 끄는 딜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시즌 4 리워크에서 Q와 E의 깡딜이 엄청나게 깎여나가고 비중이 높아진 W를 활용하기 위해 연구된 픽으로, 어차피 카사딘의 운용의 핵심은 균열 이동이고, 딜을 Q와 E 대신에 궁극기 마나도 벌어다주는 W에 몰빵했을 뿐 균열 이동 덕분에 근접 챔프임에도 평타를 넣어주기 편한 카사딘에게 꽤 괜찮은 템트리였던 것.

다만 탑 라인도 미드와 마찬가지로 상성을 심하게 타기 때문에 선픽은 좋지 않다. 상대가 카사딘 선픽이 당연히 미드선픽일거라고 생각한다는건 함정...? 또한, 노골적으로 아이템 효과를 받아야만 하는 빌드라서 망하면 정말 딜도 탱도 안되는 잉여가 되며 아니면 둘다되는 사기챔이 되거나 어그로를 끄는 동안 딜을 넣어줄 팀원의 보조 역시 중요하다. 미드보다 훨씬 더 조건을 많이 거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트리. 적어도 상대 탑 라이너가 AP일 때만 하는 것이 좋다. 활발히 사용되던 때도 탑 라인에 AP 딜링 비중이 높은 AP딜러가 자주 올라올 때였다.

워낙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 픽이다 보니 탑 메타에 따라 통계에 잡히기도 하고 사장되어 잡히지 않기도 한다. 시즌 4 때까지 통계적으로 하는 유저들이 있었고, 대회에도 몇번 등장한 적이 있었으나 시즌 5부터 시즌 7까지 완전히 사장되었었다. 시즌 8에 들어서는 새로운 룬 시스템 덕분에 다시 통계에 잡혔으나 초반 라인전에서 리스크가 워낙 큰 것은 여전하기에 얼마 가지 않아 다시 사장되었다. 다만 잘 크면 양학캐가 되므로 실버 이하에서 픽하는 경우도 보인다. 또한 탑 딜탱 카사딘이 보여주었던 새로운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탑 카사딘의 아이템 트리를 미드 카사딘이 그대로 따라하는 새로운 빌드가 생겨나게 되었고 가끔씩 착취를 드는 경우도 보이고 있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조건부 강캐. 소환사의 협곡과는 달리 직선형 맵이라 옆진입이나 정글로 도주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궁극기 덕분에 한타 위주의 칼바람 나락에서도 꽤나 힘을 쓰는 암살자로 활약할 수 있다. 거기다 10명이 모두 모여서 스킬을 난사하므로 카사딘의 E가 수시로 충전된다. 다만 궁극기가 없는 약한 초반과 라인클리어가 힘들다는 단점은 그대로이므로 어느 정도까지는 성장할 수 있게 버텨줄 팀원이 필요하다. 또한, 딜을 넣기 위해서는 결국 어느 정도 가까이 들이대야 하는 카사딘 특성상 아무리 궁극기가 좋다고 하더라도 밀집된 적의 화력이나 cc연계에 순식간에 녹아버릴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카사딘의 칼바람 룬 선택은 한번 발동되고 재사용 대기 시간이 긴 감전 보다, 발동시키기 쉽고 스택을 쌓기 쉬운 어둠의 수확 룬을 들고서 순간 폭딜을 넣는 것이 더 좋다. 영겁 대천사트리로 존버하기 보다는, 다른 암살자가 그렇듯이 초반에 누킹에 힘 싣고 폭딜로 스노우볼링 굴려서 킬먹고 크는템트리가 낫다. 어차피 일직선 맵이라 들어가면 한명 짜르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마나는 루덴, 초기형벨트, 리치베인, 모렐 같은 템트리를 짜도 무방하다는 말. 존야가 있으면 좀더 과감한 진입이 가능하므로, 흥했든 못했든 꼭 올려주도록 한다.

스킬트리는 E선마가 무난한 편. E플+Q후 궁으로 딸피 막타치면 거의 반응 못한다. 한타때는 궁을 2스택 이상 쌓고 있다가, 상대 주요스킬이 빠지길 기다렸다가 눈덩이나 점멸과 연계해서 딸피에 REQW를 꽂아주면 된다. 다른 챔프에게 눈덩이를 맞추고 타겟에게 바로 뛰거나, 스킬 퍼붓고 아군쪽으로 궁써서 탈출하는 등 여러가지 플레이가 가능하다.

9.2. 뒤틀린 숲

뒤틀린 숲은 AD 캐스터와 딜탱들이 판을 치고 평균 게임 시간도 소환사의 협곡보다 다소 짧아 보통 2~3코어 나왔을 때 게임의 승패가 결정되어지기 때문에 후반 지향 성장형 메이지 챔프인 카사딘에게 매우 불리하다. 일단 딜탱들을 상대로 라인전에서 이득을 보기 힘들고 깡딜이 약하기 때문에 3대3 한타에서도 약한 모습을 보인다. 그렇다고 뒤틀린 숲에서 카사딘의 장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만약 상대가 AP 챔피언을 누커로 기용하였다면 카사딘도 활약할 여지가 커진다. 상대가 마법사 챔피언을 뽑았다면 카사딘을 바텀으로 보내 맞라인을 서게 하자. 카사딘은 S급 이동기인 균열 이동이 있기 때문에 이 맵에서도 출중한 기동력을 보여줄 수 있다. 특히 탑 벽을 자유롭게 넘을 수 있다는 점이 상당한 장점.[24] 이러한 출중한 기동력 덕분에 합류가 우수하며, 스노우볼 굴리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9.3. 돌격! 넥서스

라이너나 정글러 둘 모두로 기용이 가능하다. 6레벨 이전까지는 사리면서 플레이를 해야 하지만 일단 6레벨을 찍게 되면 우월한 기동력으로 맵을 활보하며 다닐 수 있게 된다. 또한 게임 특성상 아이템이 빨리 나오기 때문에 카사딘이 단시간 안에 정말 엄청나게 강력해 진다. 전체적으로 이 맵에서 카사딘의 성능은 꽤 우수한 편. 단 격투장에서 AD 브루저를 상대하게 될 경우에는 아무래도 카사딘이 불리하다. 우르프 죽음의 결전에서도 궁극기를 난사할 수 있는 다른 챔피언들에 비해 카사딘은 다소 패널티가 있다.[25] 룬은 어둠의 수확을 드는 것이 좋다. 카사딘의 우월한 기동력과 좁은 맵 특성 덕분에 영혼 스택 쌓기가 매우 쉽기 때문이다.

9.4. URF 모드

재사용 대기시간 80% 감소 옵션과 마나 소모값 100% 감소 옵션 덕분에 일단 궁극기를 배우기만 하면 초반부터 마치 축지법을 쓰듯이 맵을 활보하는 것이 가능하다. 16레벨 카사딘은 URF에서 그 어느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기동력을 보여주며, 풀스택 균열 이동을 난사해도 아무 제약이 없어서 궁극기로 강력한 누킹을 연속적으로 가할 수도 있다. 다만 깡딜이 약하다는 단점은 여전해서 아이템을 갖추기 전까지는 딜이 약한 편이다. 또한 상대방의 화력은 엄청 센데 반해 카사딘은 초반이 정말 처참해서 사실상 라인전은 답이 없다. 궁극기 찍는다 해도 레벨과 템 맞추기 전엔 정말 힘들며 상대팀에 헤카림 마이같이 기동성도 엄청난데 끊어먹기도 좋은 캐릭이면 정말 눈물날 수준, 카사딘으로 우르프에서 이기면 자기가 잘해서 이긴 게 아니라 팀원이 잘 버텨줘서 이긴거라 봐도 무방할 정도.

10. 스킨

10.1. 기본 스킨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Kassadin_0.jpg
가격3150BE / 790RP동영상#
구 일러스트1, 2중국 일러스트#

사이오닉 검 제라툴
중국 일러스트와 구도가 비슷하다.
카사딘의 검은 이펙트라서 존야의 모래시계를 사용하거나 모데카이저의 유령이 되어도 그대로 남는다. Q 사용시에 나가는 구체와 궁극기의 이펙트는 검과 같은 이펙트를 사용하는듯. 스킬 이펙트 업데이트 이후 이펙트가 탁한 보라색에서 맑은 보라색으로 바뀌었다. 검을 자세히 보면 별이 지나가는 것이 보인다. 또한 카사딘의 모든 스킨에는 하반신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반신이 가려져 있기에 만들지 않은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동 모션을 자세히 보면 원래 다리가 있어야 할 위치의 치마자락이 조금씩 움직이는 것이 보이는걸로 보아서는 카사딘의 하반신이 없는 것은 아닌 듯 하다.

VU이후 갑옷에 있던 뿔과 무늬들이 사라져서 매우 수수해졌다.

여담으로 이동 모션이 매우 부자연스럽다. 분명히 하반신은 걷고있는데, 상반신은 날아다니는 듯한 모습이다.

10.2. 얼음축제 카사딘(Festival Kassadin)

겨울 스포츠 스킨 시리즈
아이스하키 잭스 얼음축제 카사딘 평창 트위치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Kassadin_1.jpg
가격520RP(한정판)동영상#
구 일러스트#
홀로 우뚝 선 산속, 얼음 왕좌에 앉은 카사딘은 얼어붙은 폐허 깊은 곳에서 비밀스럽고 특별한 축제를 준비합니다. 그가 준비한 것이 과연 즐거운 겨울 스포츠 축제인지는... 참여한 사람들만 알 수 있을 텐데요. 아마 다들 카사딘이 바보같이 군다고 생각할 겁니다.

전체 일러스트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기념으로 한정 판매한 스킨.

비주얼 업데이트와 함께 외형이 상당히 변화한 스킨으로, 심해의 카사딘과 색감 차이가 크게 안 나던 이전과 달리 뿔과 견갑 곳곳에 얼음이 맺힌듯한 눈에 확 띄는 변경점을 얻었다. 리치 왕의 모습이 연상된다.

10.3. 심해의 카사딘(Deep One Kassadin)

심해 스킨 시리즈
심해의 카사딘 산호초 말파이트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Kassadin_2.jpg
가격52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카사딘이 바다 위에서 사라진 건 50년도 더 됐지. 아마 그럴리는 없겠지만, 혹시 바다 깊은 곳에서 누군가를 봤다면, 그건 내 눈앞에서 바다에 빠졌던 그 남자는 아닐 거야. 만약 맞는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군."

예전 비주얼상향을 받기 전은 색깔이 기묘해서 호불호가 상당히 갈렸는데, 비주얼 업데이트 후 깔끔해져서 무난해졌다는 평과 별로라는 평이다. 여전히 호불호가 갈린다.

판매가 중단된 레거시 스킨이므로 더 이상 구매할 수 없다.

10.4. 인간 시절의 카사딘(Pre-Void Kassadin)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Kassadin_3.jpg
가격52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인간시절 복장도 평범하지는 않다.

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 일러스트로 변경되었는데, 구 일러스트가 더 호평받는 몇 안되는 스킨 중의 하나다.

일러스트의 촉수같은 형상이 벨코즈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다. 여기서 나아가 최근 공개된 벨코즈의 영상에서 벨코즈에게 희생된 인물이 카사딘이라고 하는 소리가 있는데, 라이엇 관계자가 레딧에서 데마시아 병사라고 인증해줬다.

10.5. 선구자 카사딘(Harbinger Kass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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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장갑 가이버

지배자 말자하와 대척점을 가진 스킨. 광선검의 모양이 삼각형에서 유선형으로 바뀌고 전신에 갑옷을 입혀놓은 스킨. 공허의 힘에 타락한 카사딘이 모티브라고 한다. 이펙트는 바뀌지 않으나 멋진 외형 덕인지 인기가 많다.

잘 보이지는 않으나 인게임에서는 노란색의 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기본 스킨과는 다르게 관이 몸 속으로 이어져 있고, 척추에도 무언가가 붙어 있다. 또, 우주의 지배자 카사딘과 함께 산소호흡기(...)가 없는 스킨중 하나이다.

10.6. 우주의 지배자 카사딘(Cosmic Reaver Kassadin)

코즈믹 스킨 시리즈
우주의 지배자 카사딘 우주 검객 마스터 이
여명 우주 라칸
황혼 우주 자야
파일:external/upload2.inven.co.kr/i104301994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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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assadin_Cosmic_Reaver_Screenshots.jpg
우주의 지배자 카사딘 앞에 무릎 꿇으라.

우주의 지배자 카사딘이 세계의 균형을 바로잡으러 왔습니다.
광활한 우주에 군림하는 단 하나의 지배자.
우주가 탄생할 때부터 존재했던 그는 종말의 순간까지도 남아 있을 것입니다.
1350 RP로 우주의 지배자 카사딘이 되어 천공의 검으로 적에게 우주의 심판을 내려 보세요.
별이 태어나기 전부터 이 세상에 존재한 카사딘은 우주의 거대한 공허 속에 홀로 서 있습니다. 그는 모든 것들을 지켜보며 가만히 기다립니다. 이 우주의 끝을, 그리고 또 다른 시작을.

5.20 패치 때 데몬 바이, 영혼의 불꽃 브랜드와 함께 출시된 아주아주 오랜만에 나온 카사딘의 스킨.[26] 최초 공개 당시 일러스트만 보여줬는데 기존 이미지와 달라서 제드, 탈론, 녹턴 등의 추측도 나왔었지만 카사딘으로 확정되면서, 2009년에 출시되어 초창기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이펙트가 변하는 임페리얼급 이상의 스킨이 없던 스킨 불운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2013년 오세아니아 서버 오픈 당시기념 스킨이 없었는데 이제야 발매되었다.

국내에서는 우주의 지배자로 번역되었지만 영문으로는 Cosmic Reaver인데, 이는 사실 우주의 약탈자라는 뜻이다.

불투명한 몸에 천체가 깃든듯한 장엄한 외형을 가지며 나선 은하 위에 올라있는 모습이다. 스킬 사용 시 맑고 청아한 소리가 나고, 은빛과 푸른빛이 섞여 은하수를 연상케하는 아름다운 이펙트를 자랑한다. Q스킬 사용 시 마법실드와 궤적에 별자리모양의 잔재가 남고 W스킬을 사용 시 검이 커지고 검 전체가 푸른색 이펙트로 바뀌며 E스킬 6스택이 쌓이면 푸른 빛의 구체가 몸을 휘감는다. R스킬 사용 시에는 별무리들이 생기면서 도착 지점에는 전자구름이 흩어진다. 귀환 시 검을 땅에 꽂아 남십자성을 그리면서 우렁찬 기합을 내지르며 귀환한다. 그러나 기존 카사딘 스킨과 매우 이질적이기 때문에 위엄있는 모습을 선호하는 사람들한테는 호불호가 갈린다.

어디 하나 흠잡을데 없는 좋은 퀄리티의 스킨이지만 출시 시기가 하필 궁 너프로 승률이 뒤에서 1등을 찍던 시절이었던 탓에 나오자마자 꽃상여 취급을 당했던 슬픈 역사가 있다.

7.8 패치에서 다른 챔피언들의 코즈믹 스킨이 출시되자 우주의 지배자 카사딘의 음성이 업데이트되었다. 기존의 음성에 울려퍼지는 듯한 효과가 추가된 것. 덕분에 스킨 퀄리티가 더욱 높아졌다.

오세아니아 서버 런칭 기념으로 발매된 스킨이다. 2013년 오세아니아 서버 런칭 당시 기념 스킨이 없었는데 이후 뒤늦게 발매되었다.

11.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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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딘 초기 컨셉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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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딘 컨셉 아트 구상

스타 워즈 시리즈의 메인 빌런인 다스 베이더를 모티브로 삼은듯 하다. 라이트세이버와 닮은 무기라던지. 다스 베이더의 유명한 숨소리라던지. 또한 변경된 설정에서도 몸에 두른 장비들을 생명 유지장치처럼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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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생긴 마스크는 지금은 사망한 프로레슬러 베이더의 상징인 마스토돈 마스크에서 따왔다. 외양이 거의 빼다 박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공허와 연관된 챔피언 중 카이사와 함께 선역인 챔피언이다. 정의의 카사딘 공허의 힘이 온순한 바위게도 난폭한 협곡의 전령으로 바꿀 정도고 타곤 제국이나 초월적인 존재들도 경계할 정도로 위험함에도 그걸 극복해 정의롭게 쓴다는 것은 여러모로 대단하다. 공허 태생인 벨코즈도 공허의 힘을 다루는 그의 모습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할 정도. 참고로 공허의 방랑자(Void walker)는 워크래프트공허방랑자의 패러디로 추정된다.

픽 대사가 OP로 취급받는 챔피언이 말하기엔 묘하게 아이러니했기 때문에 자기만 빼고 힘의 균형을 유지한다느니(힘의 균형은 유지되어야 한다. 나만 빼고) 다른 챔피언들을 평등하게 밟아서 균형을 유지한다는 등의 밈이 있다. 이후에는 조금 뜻이 바뀌어서 (굳이 카사딘이 아니라도) 명백하게 유리한 게임을 팀이 던져서 애매하게 만들어놓는 상황을 일컫는 말이 되었다,

설정상 딸이 하나 있다. 과거 에피소드에선 공허를 거부하는 카사딘을 협박하고자 말자하가 인질로 삼았다가 공허로 보내버렸다. 이 때문에 가뜩이나 싫어하던 공허를 더 싫어하게 되었고, 특히 말자하와는 리그 밖 숲에서 대판 싸우다 체포된 적도 있다.[27] 유니버스에서도 딸이 공허로 보내졌다는 설정은 이어지지만, 말자하가 했다는 언급은 없다.[28] 그리고 140번째 챔피언 카이사가 공허에서 살아돌아온 그의 딸로 추정되고 있다. 카이사의 대사가 공개된 이후 카사딘이 적일때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드러나 사실상 확정. 다만 카사딘이 자기 아버지라고 명확히 알아보는것은 아닌 듯 하다. 루크 스카이워커 딸이니까 레아 오르가나다.

하체 전부를 치마로 가리고 있기에 모델링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는지 기본 스킨을 포함한 모든 스킨을 뜯어봐도 하반신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하필 도미니언 점령시의 자세가 몸을 앞으로 내민 채 점령 거점 위쪽을 향해 칼을 겨누는 모션이라 뒤에서 보면 카사딘의 치마 안쪽에 아무것도 안 보이는 웃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공허로 다녀오면서 잃어버렸다는 자신의 일부분이 혹시?단, 이동 모션을 자세히 보면 다리가 있기는 한 듯하다.

과거, 카사딘이 랭크 게임에서 깽판을 치면서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했음에도 불구하고, 라이엇은 카사딘은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고 있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너프를 할 계획이 없다는 망언을 했었다. 결과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단순히 고랭크, 프로 게임에서 활용 되는 정도를 보고 밸런싱을 하는 라이엇식 밸런스를 까는 아주 좋은 사례가 되었다.

2013년 10월 31일 패치로 배경 스토리가 변경되었다. 내용이 완전히 새로 바뀐 것은 아니고, 번역된 이전의 스토리가 가독성이 나빠 새로 다듬어 변경했다고 한다.

2017년 11월 카사딘의 단문 배경 스토리가 업데이트 되었다. 카사딘이 현재의 특이한 갑옷과 무기를 장비한 이유는 말자하와 그 힘의 근원을 제거하여 가족의 복수를 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장비로도 공허의 오염을 완전히 막아내지 못해 몸이 많이 망가졌다고 한다. 또한 그의 수명도 얼마 남지 않은 듯. 리메이크된 스웨인이 카사딘에게서 영혼 조각을 수집할 시 카사딘은 이미 그의 딸이 공허에서 살아 돌아왔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언급한다.

치마를 연상케 하는 복장은 순례자의 예복으로 위장한 걸로 보이고, 카사딘의 무기의 이름은 '호로크의 황천의 검'이라고 하며, 제국의 말년에 수많은 기만자를 처치한 검이라고 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140번째 챔피언인 카이사가 카사딘의 딸임이 밝혀졌다. 카이사는 8.5 패치에서 공개 예정이다.그러나 카이사도, 카사딘도 서로를 알듯 하지만 확신은 못하는 관계이므로 챔피언 관계에는 없다.

[1] 샤코, 모데카이저, 라이즈, 카서스의 성우이기도 하다. 출처[2] 기본 방어력이 19 미만인 챔피언은 오리아나, 말자하, 럭스 이렇게 셋 밖에 없다.[3] 물론 단순 수치상으로 18레벨 방어력이 가장 낮은 챔피언은 성장 방어력이 없는 쓰레쉬이지만, 쓰레쉬는 패시브를 통해 추가 방어력을 획득하므로 실질적인 18레벨 방어력이 가장 낮은 챔피언은 카사딘이다.[4] 여담으로 카사딘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의 방어 항목은 1이 아닌 2로 나와있는데, 이는 카사딘의 기본 스탯뿐만 아니라 마법 피해 감소 패시브와 Q 무의 구체의 마법 보호막까지 고려했기 때문이다.[5] 특히 레벨당 공격 속도 증가율은 마법사 챔피언 중 가장 높다.[6] 그러나 위에 나와있다시피 카사딘의 방어 관련 능력치가 형편없이 낮아서 적진 한복판에 들어가서 버틸 가능성이 없고 이때는 기본 스킬의 AP 계수와 기본 피해량이 준수했으며 궁극기의 사거리도 700으로 지금보다 훨씬 길었기 때문에 원거리 암살자로만 쓰였다. 그 결과 리워크를 통해 하향을 엄청나게 받아 현재의 카사딘의 모습이 만들어졌다.[7] 카사딘의 상징과도 같은 대사지만, 기타 항목에도 적혀있듯이 정작 본인은 OP와 고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밸런스를 여러번 박살낸 챔피언이라는 걸 생각하면 묘하다. 그래서 카사딘이 OP가 될 때마다 딸려나오는 수식어가 "힘의 균형은, 유지되어야 한다. 나만 빼고."(...) 나무위키에서도 리그 오브 레전드 관련 항목에서 밸런스나 챔피언간 비교를 할 때 자주 등장하는 일종의 밈으로 사용된다.[8]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참고로 영어로 As you wish이며, 이는 다스 베이더의 명대사이기도 하다. 4분참조 다스 베이더를 모티브로 삼았다는것을 보여주는 방증. 또한 트린다미어와 공유하는 대사이며, 트린다미어 역시 밴할 때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9] 초창기 공허챔 초가스, 말자하, 카사딘 셋 까지는 '공허=침묵' 컨셉으로 밀었으나, 코그모를 비롯한 이후 공허챔피언은 침묵 스킬이 없다.[10] 침묵 지속 시간이 상대의 키 입력 반응 시간보다 짧기 때문에 만의 하나 저스트 프레임으로 침묵과 동시에 스킬을 누르더라도 스킬이 발동한다. 따라서 무의 구체 때문에 상대가 스킬이나 소환사 주문을 사용하지 못할 가능성은 없다.[11] 과거에는 R과 E 사이에 Q를 섞거나 무빙을 해도 E가 뒤로 나가는 수준이었지만, 계속된 버그픽스 이후에는 RE를 거의 동시에 누르듯이 입력하지만 않으면 잘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카사딘이라는 챔프의 특성상 추격 혹은 도망을 위해 이동기인 궁극기와 슬로우인 E를 같이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생각보다는 꽤 자주 그런 상황을 겪게 된다.[12] 7.10 패치 이전에는 힘의 파동이 즉발 스킬이었기 때문에 E - 점멸을 사용할 이유가 전혀 없었으나 7.10 패치 이후부터는 힘의 파동에도 시전 딜레이가 생겨났다. 그렇긴 해도 힘의 파동의 시전 딜레이는 매우 짧은 편이지만 시전 딜레이가 전혀 없는 것과 짧은 시간이라도 존재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로 카사딘을 자주하는 사람이라면 예전에는 대미지가 들어가서 잡을 수 있었던 챔프가 점멸이나 카타리나의 순보, 르블랑의 돌아갈 때의 왜곡 등의 즉발 이동기 때문에 맞히지 못해 놓치는 경우가 늘었다는 걸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13] 카사딘이 1티어 미드 챔피언으로 활약하자 2018년도에 생겨난 유행어. 심지어 2018 시즌 돌아보기에서 라이엇도 공인했다. #참고 다만 북미의 2018 시즌 돌아보기에서는 카사딘의 경우 Shhhhhhh.라는 문구가 나타난다. 침묵과 관련된 대사 때문인 듯. 또한 리워크된 케일이 전형적인 왕귀형 패시브를 지니게 되면서 해당 별명을 카사딘과 공유하게 되었는데, 케일의 농담 중에는 대놓고 약속의 16레벨을 기다려달라는 대사도 있다.[14] 일반적으로는 16레벨.[15] AD 캐스터인 제드 상대로 30%, AD 브루저인 이렐리아 상대로 35%의 라인킬 확률을 보여준다. 한때는 아트록스에게 93:7로 극단적으로 라인킬 확률이 밀렸었다.[16] 이 시절의 카사딘과 견줄 OP는 북미에서만 오픈하던 시절의 2009년도 트페, 출시 3시간 후 긴급 너프당한 전력이 있는 르블랑, 시즌 7 중반에 Q 한 방 때리면 펜타킬이 가능하던 갈리오 정도밖에 없다. 다시 말해, 아예 설계 자체가 오류였던 챔피언들을 제외하면 이토록 오랫동안 권좌를 유지한 챔피언은 카사딘이 유일무이하다. 혼자서 3~4개 시즌을 다 해먹었으니[17] 소환사의 협곡 기준으로 시즌 7 이전에는 각 팀마다 세 개씩 총 6개의 밴 카드를 썼었다.[18]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이다. 대신 같은 글을 해당 링크에서 볼 수 있다. 사실 해당 사이트의 글을 인벤에 퍼간 것.[19] W를 킨다고 타워에 액티브 딜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단지 패시브 딜이 들어가지 않았던 것이 들어가게끔 수정된 것.[20] 원 바이 원으로 적 챔피언을 암살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마나도 계속해서 회복하고 궁극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되돌려 받는 효과 역시 계속해서 적용되므로 매우 효율적이겠지만 그러한 상황이 그리 자주 발생하지는 않는다.[21] 8.15 패치 이후 기민한 발놀림의 선택률이 높아지기 시작했고, 8.17 패치 이후에는 마법 룬을 밀어내고 대세 룬이 되었다.(심지어 시즌 8 후반에는 마법 룬을 드는 빌드가 아예 사장되고 말았다.) 기민한 발놀림의 선택률이 높아진 것은 8.11 패치에서 있었던 기민한 발놀림 버프에서 기원한다. 근접 챔피언이 기민한 발놀림을 들었을 경우, 미니언 대상 체력 회복 효과 패널티가 사라졌으며, 주문력 계수가 0.1 증가하였다. 따라서 카사딘이 기민한 발놀림을 들게 되면, 초반부터 매우 높은 라인 유지력을 뽐낼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 아이템이 나오면 나올수록 기민한 발놀림의 체력 회복 효과 효율은 더욱 증가한다. 40분 이상 게임을 하게 되면 기민한 발놀림으로 인한 체력 회복량이 무려 1만에 육박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8.11 패치 직후에는 소수의 카사딘 장인들만이 기민한 발놀림을 사용하였으나 아주 준수한 라인 유지력 덕분에 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대유행하게 되었다.[22] 카사딘의 궁극기는 최대 스택에서 800의 마나를 소모하는데, 그 최대 스택에 이르기까지 소모되는 마나만도 750에 달한다.[23] 라이엇 내부에서 새로 생긴 신조어로, 탑 피즈나 탑 에코 같은 챔피언을 지칭한다.[24] 따라서 정글 카사딘을 하면 날카로운 탑 갱킹을 노릴 수 있다. 다만 여기에는 카사딘이 무난하게 6렙까지 찍는다는 가정이 붙는다. 뒤틀린 숲에서의 카사딘의 정글링은 느린 편이 아니다. W의 패시브 덕분에 1렙부터 평타에 20 이상의 마법 피해가 추가되기 때문. 정글 몹도 별로 없기 때문에 피관리가 생각보다는 잘 되는 편이다. 다만 6렙 전까지 이동기가 없기 때문에 카정에는 상당히 취약하며, 상대가 골드 몰아주기를 하는 EU 메타를 한다면 더욱 불리해진다.[25] 재사용 대기시간이 80% 감소하기는 하지만 우르프처럼 마나가 무한인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궁극기를 마구 쓰고 싶어도 높은 마나 소모량이 카사딘의 발목을 붙잡는다.[26] 선구자 카사딘 발매 이후 4년 3개월 만에 출시되었다.[27] 이를 반영해서인지 말자하와 초가스, 코그모의 스킬 설명에 나오는 샌드백은 모두 카사딘이었다. 단, 스킬 설명 동영상이 바뀌며 이제는 말자하의 샌드백만이 카사딘이다.[28] 이전에는 카사딘의 딸이 공허로 보내졌다는 것만을 알 수 있었지만, 스웨인 리메이크 이후 그의 대사에서 카사딘의 딸이 공허에서 살아남았다는 것이 언급된다. 이미 카사딘도 알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