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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20:46:20

카직스

"변화란 좋은 거야."
리그 오브 레전드의 105번째 챔피언
신드라 카직스 엘리스
카직스, 공허의 약탈자
Kha’Zix, the Voidreaver
파일:khazix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Slayer_icon.png
암살자
- 파일:롤-공허-엠블럼.png
공허
파일:롤아이콘-RP.png 880

파일:롤아이콘-BE.png 48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2년 9월 27일
디자이너 볼티(Volty)[1] / 캡틴 게임플레이(Captain Gameplay)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홍범기[2] / 파일:미국 국기.png Dameon Clarke[3] / 파일:일본 국기.png 타치키 후미히코
테마 음악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보이지 않는 위협(Unseen Threat)4.2. Q - 공포 감지(Taste Their Fear)4.3. W - 공허의 가시(Void Spike)4.4. E - 도약(Leap)4.5. R - 공허의 습격(Void Assault)
4.5.1. 진화4.5.2. 이스터 에그: 사냥 시작
5. 영원석
5.1. 시리즈 1
6. 평가
6.1. 장점6.2. 단점6.3. 상성
7. 역사
7.1. 2013 시즌7.2. 2014 시즌7.3. 2015 시즌7.4. 2016 시즌7.5. 2017 시즌7.6. 2018 시즌7.7. 2019 시즌7.8. 2020 시즌
8. 아이템, 룬
8.1. 비추천 아이템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9.1. 정글
10.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1. 스킨
11.1. 기본 스킨11.2. 메카 카직스(Mecha Kha'Zix)
11.2.1. 크로마
11.3. 사막의 수호자 카직스(Guardian of the Sands Kha'Zix)11.4. 죽음의 꽃 카직스(Death Blossom Kha'Zix )11.5. 암흑의 별 카직스(Dark Star Kha'Zix)11.6. 챔피언십 카직스(Championship Kha'Zix)
11.6.1. 크로마
12. 기타

1. 배경

파일:Kha'Zix_Render.png


"죽인다. 잡아먹는다. 진화한다."

'공허는 성장하고, 공허는 적응한다.' 공허태생 생명체는 많지만, 이 진리를 카직스보다 더 명백히 입증하는 존재는 없다. 카직스가 공포스러운 것은 진화를 거듭하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해 사냥을 하고, 사냥감을 집어삼킬 때마다 강해지고, 더 강한 상대를 찾아 또다시 사냥에 나선다. 게다가 진화를 할수록 먹이를 낚아채는 사냥 기술은 더 새로워지고 효율도 높아진다. 공허에서 갓 넘어왔을 때에는 아무 생각 없는 야수에 불과했으나, 이제는 그 형체만큼이나 지능도 완전히 변모했다. 지금의 카직스는 세심한 계획을 세워 사냥을 하고, 자신의 모습을 본 희생양이 본능적으로 일으키는 공포심을 활용하기도 한다.
장문 배경 및 단편 소설은 카직스/배경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chogath_portrait.png 파일:kogmaw_portrait.png 파일:velkoz_portrait.png 파일:rengar_portrait.png
초가스 코그모 벨코즈 렝가
초가스와 코그모, 벨코즈는 같은 공허태생이고, 카직스와 렝가는 서로서로를 사냥하려 하고 있다. 사마귀와 고양이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6.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72(+85) 2017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7.5(+0.76) 20.5
파일:롤아이콘-자원.png 마나 300(+40) 980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마나 재생 7.5(+0.5) 16.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3(+3.1) 116.7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65(+2.7%) 0.97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6(+3) 84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1.25(+1.25) 52.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25(-) 125/175[4]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50(-) 350

평타 모션이 상당히 깔끔하고 좋다. 치명타가 터질 땐 앞다리의 을 교차하며 벤다. 앞다리의 낫으로 적을 찍어 버리는 패시브 평타도 치명타가 터지면 치명타 모션으로 나온다.

귀환할 때에는 낫을 땅에 박고 엎드린 뒤 하늘을 향해 포효하듯이 입을 벌린다.

100번째 이후로 나온 챔피언들이 다 그렇듯 이동 속도에 따라 모션이 바뀌며, 뿐만 아니라 풀숲 안/은신 중의 이동 모션도 따로 있다. 풀숲 안에서는 몸을 최대한 웅크린 채 달리며, 이동 속도가 일정 수치를 넘어가면 닌자처럼 팔을 뒤로 빼고 달린다. 아칼리케넨의 기본 이동 모션과 유사하며, 제드도 일정 속도 이상 올라가면 이러한 모션을 취한다. 카직스는 최초로 기절 모션이 추가된 기념비적인 챔피언이기도 하다. 기절해 있는 동안에는 축 늘어진 채로 서 있는다.

이동속도가 매우 빠르다. 리그오브레전드 전체에서 2번째로 빠른 수치이며 이동기가 매우 좋은 편임에도 350이라는 속도는 이례적인 수치이다. 부쉬에 들어가면 몸을 낮춘채로 움직인다. 궁 은신시 모션과 같다

적에게 당하면 고통스럽게 포효한 후 앞으로 넘어진다.

렝가와 더불어 이스터 에그를 완료하면 게임 내에서 눈에 띄는 변동이 있는 최초의 챔피언 중 하나이다.

3. 대사


- 일반 스킨


- 메카 카직스 스킨. 기계 컨셉에 알맞게 기계음이 들어가고 목소리가 좀 거칠어졌다.
선택
"변화란 좋은 거야."
공격
"고립시켜서 먹어치워 주지."
"한 놈씩."
"아... 맛있구만."
"피냄새가 나는데?"
"영리한 놈들이군."
"내가 두렵지?"[5]
"뼈까지 먹어 주마."
이동
"먹어치우고 적응한다."
"매복 위치 탐색 중."
"여긴 풍경이 색다른데."
"하나씩 뜯어내 볼까."
"끌리는 먹잇감이 있군."
"허기가 채워지질 않아."
"여긴 맛있는 것 천지구나."
"내 앞다리는 예리하거든."
"공허를 두려워하라."
"도망칠 순 없다."
"날 볼 순 없을 거다."
"조각내 준다."[Q진화]
"도망치다 죽어라."[W진화]
"죽음이 닥쳐 온다!"[W진화]
"꿰뚫고 찔러 버려."[W진화]
"위에서 공격한다."[E진화]
"날개가 근질근질하군."[E진화]
"네놈들 머리 위를 날아 주마."[E진화]
"도약 준비 완료."[E진화]
"어둠 속에서."[R진화]
"뭐에 당한 건지도 모를걸?"[R진화]
"그늘에 숨어서."[R진화]
도발
"걱정 마. 널 먹고 내가 세질 테니까!"
"네놈을 잡아먹으면 나도 죽는 법을 알게 될까?"
"하하하하. 넌 먹을 가치도 없어."
농담
"그 사람을 알려면, 일단 잡아먹어 보는 게 최고야. (웃음)"
"내 목표는 강한 놈들이야. 요들은 간식이고."
"한번은 낙천적인 놈을 먹었었는데 넘어가질 않더라고! 제길."
메카 카직스 스킨 추가 대사
농담 - "우월한 개체인 로봇에겐 농담은 저급하다! 삐빕."
진화
"나는 진화의 산증인이다. 적응하고 파괴하라!"
"진화하여 극복하라!"
"놈들은 날 따라잡을 수 없다!"
"이런 건 몰랐을걸?"

4. 스킬

파일:khazix_S.jpg

4.1. 패시브 - 보이지 않는 위협(Unseen Threat)

파일:khazix_P.png 아군에게서 고립된 적들을 표시해 줍니다.
카직스는 적의 시야에 노출되지 않을 때 보이지 않는 위협 효과를 받아, 다음 기본 공격으로 적 챔피언에게 추가 마법 피해를 주고 2초간 25%만큼 둔화를 겁니다.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420[17]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14 ~ 150 (+0.4 추가 공격력)

고립 상태란 모든 아군 오브젝트(챔피언, 미니언, 포탑)에서 420의 거리 이상 떨어져 있는 상태를 말하며, 대략 미니언 1~2마리 정도의 거리만큼 떨어져 있으면 발동한다. 공포 감지의 패시브 효과는 상대 챔피언뿐만 아니라 미니언과 중립 몬스터에게도 적용되며, 효과가 적용된 대상은 특별한 표식이 뜨게 된다.

만약 상대 팀에 카직스가 있을 경우, 자신이 고립 상태에 돌입하게 되면 카직스의 발 밑에 빗살무늬 모양의 경고 표시가 생긴다. 적 카직스가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는데 이 표시가 뜬다면 지금 카직스에게 공포 감지를 맞으면 끔찍한 피해가 들어온다는 의미이니 얼른 미니언이든 뭐든 찾아서 달라붙는 것이 좋을 것이다.

옛날엔 Q스킬의 패시브였으나 암살자 패치에서 진화W도 고립의 영향을 받게 변하면서 주 패시브로 옮겨졌다.

평타 패시브는 시즌 7 암살자 패치에서 과거 AP계수였던것에서 AD계수로 변화했다. 덕분에 고립 의존도가 약간이나마 줄어들었다.

초보들은 무식한 q의 딜뽕에 취해 이 패시브를 은근히 무시하고는 하는데, 카직스 유저의 숙련도를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보조 딜링스킬이다. 일단 저 데미지에 1.0 총 공격력의 기본 공격 피해가 합산되며, 초반에는 사실상 유일한 cc기에[18] 마법 피해라 체감 피해량도 쏠쏠하다. 게다가 중반부터는 0.4 추가AD라는 괜찮은 계수에 드락사르 피해량까지 같은 판정으로 동시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 평타를 몇 번이나 활용하느냐에 따라 잡을 것도 놓치고, 못 잡을 것도 잡을 수 있다. [19]궁극기와의 상호작용으로 교전 중 최소 3번 이상은 이 피해를 계속 활용할 수 있음을 생각하면 상당한 수치이니, 활성화 조건을 정확히 숙지하고 교전 시 100% 활용하도록 하자.

패시브 효과는 적 챔피언에게만 적용되며 건물이나 미니언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위의 특성과 결합하면 라인전을 하는 동안 잠깐 수풀에 들어갔다 와서 다시 CS를 챙겨도 언제든 상대에게 추가 마법 피해 + 둔화 효과를 줄 수 있게 된다. 부쉬가 많은 탑이나 정글에서 딜교환을 할 경우 이용할 수 있는 테크닉이며, 정글을 가게 될 경우 자체 CC기가 빈약한 카직스가 진화 W의 슬로우와 더불어 준수한 갱킹력을 갖게 만들어 준다.

패시브의 둔화 효과는 기본 공격임에도 불구하고 밴시의 장막이나 시비르의 주문 보호막 등의 스킬 방어막에 막힌다. 다만 평타 자체의 대미지는 제대로 들어간다.

패시브 효과를 얻는 순간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앞발이 빛나며, 상대에게 평타로 효과를 발동시키면 특유의 효과음과 함께 푸른색의 거품 모양 이펙트가 보인다.

패시브를 소모한 뒤 적의 시야에 머물러 있으면 패시브가 재장전되지 않는다는 점을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가령 패시브를 소모한 후 풀숲에 들어갔는데 패시브 효과가 다시 생기지 않는다면 그 풀숲에는 와드가 박혀 있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으므로, 이 패시브로 적의 와드 위치를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반대로, 상대하는 입장에선 풀숲에 와드를 박는 것으로 카직스가 편하게 패시브 효과를 재장전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렝가의 패시브 '보이지 않는 포식자(Unseen predator)'와 이름부터 유사하고, 정글과 같은 곳에서 벌어지는 수풀을 낀 싸움에 매우 강력하다는 점에서 개발이념 단계부터 부여된 라이벌성이 보인다.

또, 렝가가 사냥 시작!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뼈이빨 목걸이의 강화판 '카직스의 머리'의 아이콘이 이 패시브 아이콘과 일치한다. 그렇다고 4단 진화 카직스 아이콘이 뼈이빨 목걸이인 것은 아니지만.

8.2패치에서 패시브 계수가 0.4ad에서 0.2ad로 너프되었다. 비 고립시에도 너무 강력한 대미지를 뽑아낸다는게 이유.

그런데, 8.19패치로 카직스 롤드컵 스킨과 함께 다시 추가 계수가 0.4로 롤백되었다.

4.2. Q - 공포 감지(Taste Their Fear)[20]

파일:khazix_Q1.png 대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이 고립되면 피해량이 100% 늘어납니다.
파일:khazix_Q2.png 거대 갈고리 진화: 공포 감지와 카직스 기본 공격의 사거리가 50만큼 증가하며, 고립 대상에게 공포 감지를 사용할 시 재사용 대기시간이 45% 감소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2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325 (거대 갈고리 진화 시 37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4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60 / 85 / 110 / 135 / 160 (+1.3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20 / 170 / 220 / 270 / 320 (+2.6 추가 공격력) - 고립 상태

카직스의 주력 딜링 스킬. 스킬 자체 스펙도 훌륭하고 또한 공포 감지는 도약 중에도 바로 사용이 가능하기에 진화된 도약과 시너지가 잘 맞으며, 이 기능은 카직스의 콤보 사이클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데에 한 몫 한다. 템이 좀 나왔다면 고립 상태가 된 물몸 적이 보이면 바로 날아가서 죽이고 다시 날아오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대미지와 짧은 쿨타임, 낮은 마나 소모라는 삼박자를 갖춘 이 스킬 덕분에 카직스는 고립된 상대와의 1:1에서 엄청난 강력함을 보인다. 고립 시에 적용되는 추가 효과는 공포 감지를 제외하면 W의 둔화 수치가 조금 늘어나는 것 빼고는 없지만, 적이 고립되었을 시 데미지는 1렙부터 120+2.6 추가 AD, 마스터 시 320+2.6 추가 AD라는 아스트랄한 피해량을 조건 없이 4초, Q진화 시 2초에 한 번씩 때려박는다. 기본 피해량 320은 암살자들의 궁극기에서나 볼 법한 피해량이며 2.6이나 되는 AD 계수는 어딜 가도 볼 수 없는 말도 안 되는 수치다. 그걸 2~4초에 한 번씩 쓴다고 생각하면... 거기에 사거리도 평타보다 훨씬 길어 점멸로 도망치는 상대를 마무리할 수도 있다.

패시브인 진화 시스템부터 중반 이후 카직스의 유통기한을 늦추는 데 크게 일조하는데, 공포 감지의 상대를 삭제시킬 수 있는 엄청난 계수까지 붙어 카직스는 암살자들 중 유통기한이 그리 짧지 않은 편이다. 잘 큰 카직스는 후반에 1000 가까이 되는 피해를 공포 감지 하나만으로 입힐 수 있고, 2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은 궁극기 은신으로 때우면 되기에 적 팀에 어지간히 성장한 카직스가 있는데 혼자 돌아다니는 건 자살 행위다. 못 컸다고 해도 저 계수가 어디 가는 건 아니기에 상대적으로 약한 적을 계속 잘라먹다 보면 어느새 딜량 기대값이 쭉쭉 올라간다.

동시에 드래곤, 내셔 남작 등의 고립 판정을 받는 에픽 몬스터 관리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카직스는 솔용 속도가 모든 정글러 중 가장 빠르며, 5분 4레벨 솔용이 가능한 몇 안 되는 정글러이다. 거대 갈고리 진화를 하고 용사만 들어도 공포 감지의 대미지가 강타보다도 강하기 떄문에 용/바론 스틸이나 몰래 혼자 장로용 먹는 데 능하다. 마나도 별로 안 먹어서 미니언 막타 먹을 때 같은 사소한 상황에서도 부담없이 쓸 수 있다. 아직 드래곤 한타가 벌어지지 않는 7~8 레벨 시점에도 투명 감지 와드를 박고 단시간에 용을 낼름 먹을 수 있고 혹여나 발각되더라도 도약으로 벽을 넘으면 되므로 위험 부담이 적은 편이라는 점에서 샤코리 신과 비슷하다.

역으로 말하자면, 적이 고립되지 않았을 경우 카직스의 딜량은 반토막이 난다. 비고립 상태의 공포 감지의 딜량은 마스터 시 160+1.3 추가 AD로 4초의 쿨타임을 생각하면 그리 낮은 건 아니지만, 카직스는 일단 암살자이기 때문에 굉장한 물몸이다. 공포 감지로 적에게 치명상을 입히지 못했다면 4초 기다리고 뭐고 할 것 없이 역으로 자신이 위기에 처한다. 때문에 카직스는 정글링을 할 때도 잡몹을 먼저 잡은 다음 고립된 대장 몬스터를 잡으며, 갱킹 시에도 적이 미니언에 잔뜩 둘러싸여 있거나 적이 도망가는 도중에 미니언 웨이브가 몰려올 경우 갱을 가기가 꺼려진다. 카직스가 암살자치고 초반 갱킹이 비교적 약한 이유.

갈고리 진화를 하게 되면 카직스의 앞발이 크게 커지며 날 부분이 톱니 모양으로 들쭉날쭉하게 변한다.

W와 마찬가지로 진화 전과 후 스킬 사용 모션이 다르다. 진화 전은 한쪽 갈고리로 긁는 모션이라면, 진화 후는 양팔로 안에서 밖으로 찢는 듯한 모션으로 바뀐다.

참고로 Q스킬의 이펙트가 끝나야 대미지가 들어가는 판정이므로 이펙트가 뜨는 동시에 적이 은신되거나 부쉬에 들어가 시야가 없어지면 대미지 역시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므로 상대가 이동기나 점멸을 쓰기 직전에 Q를 눌러버리면 모션의 초반일지라도 시야에서 사라지지 않으면 딜이들어간다. 일단 이펙트가 시작되면 피격 대상이 시야에서 없어지지않는 한 Q스킬의 범위를 벗어나도 대미지가 들어가는 점과 고립 판정이 스킬시전 직후에 이루어져 모션이 끝날때 적이 비고립 상태여도 고립딜이 들어가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이펙트가 끝나기 전 죽게 되면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는 단점이 있다.

갈고리 진화의 경우 기본 공격과 공포 감지의 사거리가 증가하며, 고립된 적에게 공포 감지를 사용 시 재사용 대기시간을 45% 돌려받는 효과가 생긴다. 마나 소모량은 동일하기 때문에 Q진화를 먼저 했을 경우 9렙 카직스는 용이나 전령에게 2초마다 600을 상회하는 피해를 입히는 괴물이 된다. 이 덕분에 카직스는 그때까지 무난하게 성장했다면 8분에 바로 튀어나오는 전령을 6렙에 즉시 먹을 수 있다. 반피에![21] 탱커를 상대하기 조금 더 쉬워짐은 물론이고 딜러를 암살할 때도 고립된 적에게 Q를 먼저 사용했다면 이후 Q를 한 번 더 사용할 수 있어 암살 속도를 크게 높여 준다. 최하위권의 기본 공격 사거리가 상위권으로 올라가는 효과 역시 기본 공격을 맞히기 쉽게 만들어 좋은 진화로 평가받는다.

4.3. W - 공허의 가시(Void Spike)

파일:khazix_W1.png 폭발하는 가시를 발사하여 주위 모든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카직스가 폭발 반경 내에 있는 경우 치유됩니다.
파일:khazix_W2.png 가시 어깨 진화: 공허의 가시가 원뿔 형태로 세 개 발사되며, 여기에 맞은 적은 2초 동안 60% 느려집니다. 챔피언을 맞힐 경우, 카직스는 2초간 이들의 위치를 볼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5 / 60 / 65 / 70 / 7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0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9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회복 범위: 27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85 / 115 / 145 / 170 / 205 (+1.0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60 / 85 / 110 / 135 / 160 (+0.5 주문력)

상대에게 가시가 닿을 경우 대상을 중심으로 좁은 범위에 광역 피해를 입히고, 이 범위에 카직스가 들어와 있다면 카직스의 체력이 회복된다. 단, 가시 어깨 진화 이후 발사한 3개의 가시 폭발 범위에 전부 닿는다 할지라도 회복 효과는 한 번만 적용된다. 논타겟팅 스킬이긴 하지만, 사거리가 굉장히 길고 나가는 속도도 빠른 편이며 광역 피해라 논타겟팅 스킬에 익숙하기만 하다면 맞히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가시 어깨 진화까지 끝내고 나면 대충 날려도 맞힐 수 있다.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카직스의 스킬 중 유일하게 스킬 레벨을 올릴 때마다 마나 소모량이 늘어나는 스킬이라는 것. 레벨을 올릴수록 정글링 혹은 미니언 정리 속도가 늘어나지만, 덩달아서 마나 소모량도 같이 늘어나기 때문에 난사하면 아무것도 못 하게 된다. 무라마나 같은 걸 가지 않는 이상 너무 많이 쓰다간 싸움이 벌어졌을 때 스킬 사용할 마나가 없어지니 잘 계산해서 사용하자.

간과되는 부분이지만 W의 체력 회복은 은근히 유용하다. 대상과 근접해 있어야 하므로 포킹이나 견제 때 노리기는 어렵지만 라인전에서 미니언을 대상으로 W를 쓰거나 정글을 돌 때 정글 몬스터와 붙어서 W를 쓰면 쏠쏠한 체력 회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방어 스탯이 여러모로 최악인 카직스의 정글 안정성을 높여주는 구실을 하며, 맞딜에서도 깨알같은 회복은 우위를 점하게 해준다.(특히 저렙구간 맞다이에선 반드시 맞혀 주어야 한다) 즉,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유지력을 상당히 높일 수 있는 스킬. 참고로 W를 쏜 직후 E로 뛰어들면서 투사체가 맞게 되면 체력 회복 효과를 볼 수 있다.

가시 어깨 진화를 하게 되면 카직스의 어깨에 달린 가시가 더 커진다. 메카 카직스의 경우 미사일 발사대가 간지나게 툭 튀어나온다. 그래도 척 보면 눈에 띄는 다른 진화보다는 외형 변화가 적은 편. 또한 Q와 마찬가지로 스킬 사용 모션이 바뀌는데, 진화 전에는 반동을 받는 것처럼 움츠리며 발사하지만 진화 후에는 세 개의 가시를 흩뿌리듯 발사한다.

W 선진화는 고립시 80% 둔화를 통해 갱킹이나 추노를 수월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로 대치 구도때 광역 둔화를 뿌려 아군의 논타겟 스킬을 맞추기 쉽게 하는데 쓰여 2번째 진화로 선호된다. 또한 라인 정리 능력도 상당히 올라가고, 은근히 계수가 높기 때문에 템이 좀 나왔다면 긴 사거리를 이용해 포킹도 가능하다.

여담으로 페이커의 커리어를 시작하게 한 진화다. 다름아닌 당시 한체미 앰비션이 페이커 앞에서 이 진화를 하다가 두들겨맞고 죽어버리는 바람에 페이커의 데뷔전 승리+롤챔스 통산 첫 킬을 몽땅 헌납해버렸기 때문. 심지어 솔킬이며, 당시 페이커가 잡은 챔피언은 그때는 비주류였던 니달리다. 이후 앰비션은 중간에 포지션까지 바꿔가며 장장 4년간 복수의 칼을 간 끝에 롤드컵 결승에서 복수에 성공한다.

4.4. E - 도약(Leap)

파일:khazix_E1.png 지정한 위치로 도약하여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khazix_E2.png 날개 진화: 도약의 범위가 증가합니다. 킬이나 어시스트를 올리면 도약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700 (날개 진화시 9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20 / 18 / 16 / 14 / 12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65 / 100 / 135 / 170 / 205 (+0.2 추가 공격력)

공포 감지와 함께 카직스의 정체성을 책임지는 스킬. 일정 거리를 도약하여 착지 지점에 있는 상대에게 데미지를 준다. 날아가는 도중에도 공포 감지를 사용할 수 있으니, 적을 순식간에 지우고 달아나기 위해선 필히 익혀야 할 테크닉. 당연히 이동기이므로 여타 논타겟 이동기들처럼 이동 동선을 줄이기 위해 써도 적합하지만, 쿨타임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신중한 사용을 요구한다. 마지막으로 마스터하는 스킬이므로, 사실상 교전 중 쓸 기회는 딱 한 번이다. 괜히 상황 파악을 잘못하거나 겁 없이 이니시에이팅 용으로 썼다간 종이몸인 카직스는 말 그대로 공중분해 돼버리고 만다.

날개 진화를 하면 감속 없는 트리스타나의 로켓 점프가 된다. 기본 대미지가 아쉽고, 계수는 없다시피 하지만 포지션상 라인전 단계가 지나면 로켓 점프를 생존용으로 쓸 수밖에 없는 트리스타나보다 용도 면에서는 좀 더 융통성 있다. 킬이나 어시스트를 획득할 경우 쿨타임이 초기화되는 것도 같기 때문에, 한타 중에 도약으로 목표물에게 진입한 뒤 빠르게 순삭하고 다시 도약을 사용해 도주하거나 주변에 딸피인 상대가 또 있다면 바로 목표를 전환해 공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종합해 보면 근접 시 엄청난 이론상의 고립 DPS를 100% 발휘하게 해주는 조건부 쿨초기화 이동기로, 왕귀형 AD 암살자로서 카직스의 정체성을 완성하는 스킬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E진화를 하면 도약 거리도 엄청나게 길어져서. 실수만 안 하면 날개 진화를 마친 카직스는 소환사의 협곡 내에 존재하는 모든 벽을 자유로이 넘어다닐 수 있다. 다만, 도약시 날아가는 속도는 바뀌지 않아 증가된 거리만큼 착지할 시 시간이 더 소요되어 다른 진화에 비해 선호되지 않는 편이다.

카직스가 6렙 전 갱킹을 시작하거나 적을 기습 또는 추적할 때 쓰는 스킬. 콤보는 '도약 - 도약 중 공포 감지 - 평타 - 공허의 가시 발사'로 이어진다(걸어가서 패시브를 이용한 둔화 이후 상대의 도주기가 빠졌을때 도약으로 따라가는것도 좋은방법). W를 반드시 맞출 수 있는 상황이면 '공허의 가시 - 도약 - 도약 중 공포 감지 - 평타'. 이 모든 공격이 1초면 전부 들어가는지라[22][23] 방템을 두르지 않는 딜러진과 메이지형 서포터 챔프는 뭐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치명상을 입은 뒤 딸피 귀환 내지 흑백화면 강제귀환을 당하게 된다.

날개 진화를 하게 되면 카직스의 등껍질이 열리며 날개가 튀어 나와 한층 더 벌레에 가까운 외형으로 변한다. 카직스 스킨인 메카 카직스로 진화시킬 때는 진정한 메카 간지를 보여준다. 그래서 메카 카직스의 간지는 날개 진화를 할 때부터라고들 말한다. 날개 진화를 한 카직스는 펄스 건 이즈리얼이나 왕나비 코그모처럼 이동할 때 가끔씩 날개를 퍼덕여 나는 모션을 취한다.

패치로 도약 중간에 공허의 가시를 사용 가능하다고 하여 과거의 영광을 되찾게 되는 줄 알았으나 사실은 위의 항목 설명과 같이 예약에 불과하고 실질적인 사용은 착지 이후에 발사된다.

이론상으로 계속 공중에서 도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고 6단점프까지 가능하며, 이를 실현한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24]

출시 초기에는 진화 전 사거리가 500으로 더 짧아서 필수라 할 정도로 도약 진화가 강요되었으나, 버프를 받아 현재의 모습이 되었고, 상황이 받쳐주거나 또다른 버프를 받지 않는 이상 딱히 도약 진화를 반드시 찍어야 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은밀히 진입해서 암살을 시도할 때는 궁 진화가 더 효율적일 때도 있다.

4.5. R - 공허의 습격(Void Assault)

파일:khazix_R1.png 기본 지속 효과: 공허의 습격 레벨이 오를 때마다 카직스는 스킬 하나를 진화시킬 수 있습니다.
사용 시: 1.25초 동안 은신하면서 보이지 않는 위협을 활성화시킵니다. 은신 중에는 이동 속도가 40% 증가하며 유닛 충돌을 무시합니다.

공허의 습격은 첫 시전 후 10초 안에 다시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2회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일:khazix_R2.png 활성 보호색 진화: 공허의 습격 사용 횟수가 10초 동안 3회로 증가하며, 은신 지속 시간은 2초로 증가합니다.

은신-투명: 근처의 적 포탑 혹은 절대 시야만이 카직스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00 / 85 / 7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연속 시전시 재사용 대기시간 : (은신이 해제된 후) 2

도약과 함께 카직스를 보조하는 다목적 유틸기이다. 6렙 이후 스킬 콤보의 시작. 교전거리가 짧고 돌진의 성능이 좋다고는 하기 힘든 카직스 특성상 궁을 이용해 진입각을 보는 실력이 곧 카직스 실력의 척도라고 볼 수 있다.

스킬을 사용하게 되면 2초의 쿨이 돈 다음 10초 이내에 마나 소모 없이 다시 한 번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쿨타임은 처음 궁을 사용한 순간부터 돌기 시작한다.

은신 시간은 1.25초[25]이며 은신 중에는 보이지 않는 위협 발동이동 속도 대폭 증가, 유닛 충돌 무시라는 고성능 옵션들이 따라 붙는다. 은신 판정은 궁극기 입력 직후부터이고, 은신 지속 시간이 끝나가면서 서서히 풀린다.

궁극기 자체에는 아무런 데미지가 없지만 사용할 때마다 패시브가 충전되므로 궁극기 사용 후 평타를 때려 추가 마법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 즉, 궁 진화를 할 경우 만렙 상황에서 600 + 0.8추가 AD라는 무시 못 할 마법 대미지를 부쉬라는 제약사항 없이 넣어줄 수 있다. 게다가 드락사르의 황혼검과의 궁합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라서 구매했을 시에는 궁 진화 기준 최대 360 ~ 800[26]의 추가 물리 피해를 줄 수 있다.

하지만 평타를 반드시 섞어주어야 이 대미지가 들어가므로 적에게 어그로가 끌렸다고 해서 당황하며 R키를 연타하지 말고, 침착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은신+이속으로 도망만 칠 것인지 스킬 쿨과 드락사르 충전 시간(1초)를 벌어 '평타 - 공포 감지' 로 한명 삭제가 가능한지를 판단하는 플레이어의 센스가 필요하다.

예전에는 진화 시 피해감소 +50%라는 옵션까지 추가로 붙어서 AD 아이템만 올린 물몸이어도 안정적으로 다이브가 가능했고, 물리는 상황에서도 쉽게 죽지를 않고 오히려 폴짝폴짝 뛰며 적을 삭제하고 다녔다. 이런 암살자답지 않은 행보로 인해 라이엇이 피해감소 옵션을 삭제하고 새 효과를 넣은 것.

시즌 7에서 리워크가 됐을 때는 궁 진화 추가 효과가 패시브 효과로 비전투 시 부쉬에 진입할 때마다 자동으로 궁극기가 활성화되었다. 문제는 새로운 부쉬에 들어갈 때마다 재활성화 되어서 요우무, 기동력의 장화 등의 아이템을 맞추고 부쉬를 옮겨 다니면 무한 이속 40% 업 은신이 가능해져서 시즌 8에서 카직스가 OP가 되었다. 결국 8.11 패치에서 예전과 같은 궁 진화로 돌아갔다. 재미도 재미대로 있었던게 특징이라면 특징

게임 상에서 궁 진화를 통한 부쉬 은신을 할 때 원래 궁극기 사용소리보다 약간 작아진 소리가 난다.

렝가처럼 은신 + 도약 공격으로 도약하는 것을 잠깐이나마 들키지 않고 기습적으로 목표물을 덮치는 것도 가능하다. 한타에서 적절하게 사용할시 반응을 못하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정글 카직스의 경우는 갱킹 및 추적으로도 훌륭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짧은 시간이나마 은신이 가능하고 이속 증가와 유닛 충돌 무시 효과도 붙어 있어 도주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궁 진화를 하면 궁극기 지속시간이 2초로 늘어나기에 더 써먹기 좋아진다. 기동신과 요우무의 유령검 액티브를 사용하면 은신 동안 굉장히 긴 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

궁극기의 레벨을 올릴 때마다 하나의 스킬을 진화시킬 수 있는데, 이 때 진화에 따라 카직스의 외형이 변화한다. 진화를 하는 데는 약 1초 정도의 진화 시간이 필요하며, 진화 도중 사망하거나 CC를 맞아도 진화한 것으로 친다. 진화 버튼을 누른 순간 진화는 끝났다는 뜻. 궁극기는 최종적으로 총 3레벨을 올릴 수 있으니 3개의 스킬을 강화할 수 있는 셈. 진화하는 동안에는 잠시 무방비 상태가 되니 가급적이면 상대와 안전거리를 확보한 다음에 진화하자.

활성 보호색 진화를 하게 되면 카직스의 몸이 탈피하면서 붉게 변한다. 공허의 괴물메뚜기 튀김이 됐다메카 카직스는 붉은색 홀로그램이 퍼져 나가면서 전투 기계 스킨들을 연상시키는 붉은 램프+검은 도색으로 변한다. 크로마 팩을 사용했을 땐 램프 색깔이 크로마 색깔이 된다. 사막의 수호자 카직스는 번쩍거리던 황금색 몸이 벗겨져 나가며 일부분이 미라처럼 변해 전체적으로 검어진다. 죽음의 꽃 카직스는 마치 화산 지대를 연상시키는 옅은 붉은색을 띄게 된다. 암흑의 별 카직스는 몸의 붉은 빛 부분이 전부 파란색으로 변하게 되며 눈 또한 십자가 형태로 푸른빛이 나게 된다.

상대 진영에 렝가가 있을 때 발동하는 이벤트에서 렝가를 처치하면 진화 기회가 한 번 더 주어져 모든 스킬을 강화시킬 수 있게 된다.

4.5.1. 진화

궁극기를 레벨 업 할때마다, 즉 3번의 진화를 할 수 있다.

원래는 Q - E 고정에 마지막으로 W를 진화하는 순서로 갔었지만 R진화가 재발견되면서 다양한 진화루트가 활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정글러가 6렙일 때는 아직 라인전 단계이므로 갱킹에서 폭딜을 넣기 수월해지고, 정글러와 라이너와의 1대1도 수월해진다. 드래곤이나 정글 돌기에 더욱 편해지는 등의 이유로 선 Q진화 또는 기습 갱킹을 하기 위해 R진화를 하고, 그 다음은 E와 W가 나눠가진다.

진화 순서에 대한 시기별 요약.
- 출시 초기 : W 진화 후 E 진화. 도약 중 W 사용이 가능, 패시브의 마뎀 적용 덕분에 W로 포킹하다가 E로 들어가 정리가 정석이었다.[27]
- 3.8 패치 : W 대폭 너프로 관짝생활. 다이아몬드프록스의 히드라 카직스 재발견으로 부활, Q 선진화.
- 다음에는 Q 너프와 R 버프. R 선 진화로 강력한 갱킹력, 생존력, 변수 생성력 창출을 하게 되었다.
- R 너프. 다시 광역 슬로우를 활용하기 위한 W 선진화. 프로계에서는 E 선진화를 사용하기도. 폭발력과 쿨타임 초기화를 통한 부담 없는 타워 다이브를 노리기 위함이었다.
- 시즌 5부터 Q - E - R이 거의 고정이었으나, 시즌 6에는 상술했듯이 Q - E - W도 선택하게 되었다.
- 시즌 7에는 라이엇의 의도대로 QWER모두 균등하게 진화되고 있다. 이전까지 카직스는 E진화 없인 그냥 시체였는데 비진화 W의 둔화가 삭제되는 대신 비진화E의 사거리가 증가하며 E진화 의존도가 줄고 W진화 의존도가 늘었으며 기습갱킹에 효과적인 궁진화도 연구되는 중. 고립각이 잘 안나올땐 Q, 아군의 포킹능력이 충분하다면 W, 상대가 단단하거나 아군이 노딜이라 킬찬스가 없다면 E, 부쉬 활용이 어려울땐 궁진화를 포기하는게 좋다.
- 시즌 8에는 R-W-E진화로 거의 고정되었다. R진화는 부쉬와 부쉬 사이를 절대 은신 상태로 이동이 가능해 암살 갱킹 시야장악 등 다양한 방면에 유리하다. Q진화는 데미지 증가가 없어 선호도가 많이 내려갔다. .11패치로 궁진화의 부쉬은신이 사라졌다. 이후 선 궁진화가 아닌 다른 진화를 연구 중인 단계. .19패치에서 W진화가 버프된 뒤로 W를 2번째로 선택하는 통계가 많이 증가했다.

시즌 9 기준으로 가장 보편적인 선택은 선 Q진화. 오브젝트 컨트롤과 난전 등 카직스 픽의 이유를 극대화하는 만큼 안 할 이유가 없다. 이후 R과 W 중 하나를 선택한다. W진화는 대치 시 포킹에 더해, 추노 및 도주 등 유틸 면에서 상당히 도움이 되는 반면에, 궁진화는 3번을 사용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은신 지속시간 2초가 매우 큰 메리트로 진화 전 1.25초에 비해 체감이 상당히 많이 된다. 보통은 W가 무난하지만 천상계에서는 시즌 9 초기 프로씬에서 선 궁진화까지 연구될 정도로 R진화의 선택률이 상당히 높다. 이쪽은 장인들도 개인 취향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양쪽 모두 메리트가 충분하므로 많이 해 보고 상황에 따라 적절히 고르자.

시즌 9 기준, E진화는 선택률이 매우 낮다. 우선 W의 계속된 버프와 R의 재발견으로 도약 사거리 300 증가는 큰 메리트가 없다는 것. 그리고 진화 시 사거리는 300 증가하지만 점프 속도는 그대로라 모션이 길어져 도중에 논타겟 스킬과 광역스킬, 특히 CC기에 더 취약해진다는 점이 천상계 중심으로 간파되었다. 물론 미세한 차이지만 카직스라는 챔피언 자체가 이 미세한 차이로 아무것도 못 하고 터질 수 있는 챔피언이라, 고티어 유저들은 E진화를 포기하는 것이 트렌드이다.
물론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은 저쪽 윗동네가 아닐 것이므로, 팀에 딜이 절대적으로 모자라거나 혼자서만 잘 큰 상황이라면 E진화도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

무난하면 Q-W-R, 우리 팀이 물몸조합이라 어그로가 많이 끌리면 Q-R-W, 카직스 본인만 잘 큰 상황이면 Q-E-R(W)이 가장 정석적이다. 그러나 언제나 메타와 조합에 맞게, 그리고 본인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유동적으로 선택할 필요가 있다.

4.5.2. 이스터 에그: 사냥 시작

적 팀에 렝가가 있을 경우 4번째 진화가 가능하다. 일종의 이스터 에그인데, 이를 발동시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들을 만족해야 한다.

4번째 진화시의 모습
파일:external/upload.inven.co.kr/i4699349374.jpg

  • 카직스와 렝가가 같은 게임에 있어야 한다.
  • 카직스와 렝가가 대결 시 양쪽 팀원 모두가 생존해 있어야 한다.
  • 카직스가 3개의 스킬을 진화시킨 상태여야 한다.
  • 렝가가 뼈이빨 목걸이 중첩을 모두 쌓은 상태(5)여야 한다.

모든 조건이 만족된 경우 두 챔피언에게 사냥 시작!이라는 버프와 함께 이벤트가 발생한다. 이 때 카직스에게 생기는 버프의 설명 란에는 카직스는 렝가를 처치해야만 궁극의 포식자가 될 수 있습니다.(어시스트를 올려도 적용됩니다.) 라는 메시지와 함께 "놈의 눈을 빼앗은 후 더 성장하고 진화했어. 사자는 내가 먹어 주지!" - 카직스라고 표시된다. 참고로 렝가의 버프에 출력되는 메시지는 렝가는 카직스를 처치해야만 최고의 사냥꾼이 될 수 있습니다.(어시스트를 올려도 적용됩니다.) "괴물 녀석이 잘도 날 피해다녔겠다. 놈의 머린 내 차지다!" - 렝가다.

이 버프를 획득한 상황에서 카직스가 먼저 렝가를 처치하거나 렝가가 죽을 때 어시를 올렸다면, 해당 버프가 사라지면서 4단계 진화가 가능해진다. 반대로 렝가에게 먼저 죽거나 렝가에게 어시를 내준다면, 렝가의 뼈이빨 목걸이는 카직스의 머리로 바뀌며 6스택으로 고정되며 추가 공격력이 25%에서 36%로, 11%나 상승한다.

그 동안의 이스터 에그와는 달리 이는 명백히 실전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패시브라 유저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때문에 북미에서도 밸런스 논란이 있었지만 모렐로가 직접 나서서 "라이벌 관계를 글로만 설명하는 건 더 이상 하지 않겠다." 는 말을 했으며 그 첫 시도로 선택된 게 카직스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조정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28]

핫식스 롤챔스 서머 2014 16강의 삼성 갤럭시 블루와 SKT T1 K의 경기에서 블루의 정글러 스피릿이 이 조건을 완성, 방송 경기 최초로 카직스 4단 진화를 완성시켰다.

5. 영원석

5.1. 시리즈 1

파일:책략가_영원석.png 들락날락
E - 도약 사용 후 3초 안에 처치한 적 챔피언
달성 목표 : ? / ? / ? / ? / ?

파일:수호자_영원석.png 영양 주사
W - 공허의 가시로 회복한 체력
달성 목표 : ? / ? / ? / ? / ?

파일:여왕_영원석.png 쥐도 새도 모르게
P - 보이지 않는 위협 발동 후 3초 안에 처치한 적 챔피언
달성 목표 : ? / ? / ? / ? / ?

6. 평가

AD 캐스터 암살자. 출시 초기에는 라인에 세워도 라인전이 강했기에 탑이나 미드로도 쓰였지만, 여러 패치로 정글러로 고정되었다. '진화' 시스템을 통해 물리 관통력을 올리는 캐스터 암살자임에도 성장성이 어느 정도 보장된 이례적인 케이스이며, '고립'이라는 고유 패시브만 봐도 혼자 다니는 챔프 암살하고 다니라고 만든 챔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진화시 900 이라는 최대 사거리 이동기 + Q진화 고립 시 18렙 기준 400+2.6 AD계수 라는 어마어마한 딜을 가진 Q스킬까지. 저 딜이 3초(쿨감 40% 시 1.8초 , 특성으로 45% 찍으면 1.65초)에 한번씩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아무리 카직스가 물몸이라 하더라도 은신과 이속증가가 붙은 궁극기 때문에 못해도 Q를 두 번은 때릴 테니 적 원딜은 한타 시 고립이 뜨는 순간 800+5.2추가 AD계수의 딜이 3초만에 들어온다고 봐야 한다. 스킬이 매우 높은 AD 계수를 지녔기 때문에 공격력만 어거지로 올린다면 후반에는 혼자 다니는 챔프는 대부분 다 죽일 수 있다. 게다가 W의 딜도 만만치 않아 W 진화를 한다면 포킹까지 된다.

다만 근본은 극딜 암살자기에 한계 시점은 분명히 존재하며, 고립이 되지 않으면 딜도 애매한 챔프 구성상 한타 자체에 불리한 점도 존재한다. 겨우겨우 고립이 떠도 한타 도중 실수로 물리게 된다면 CC기를 어거지로 맞고 단숨에 죽어버린다. 흥한 카직스는 이게 정말 AD캐스터 암살자가 맞나 싶은 후반 캐리력을 자랑할 수 있지만, 한번 말리게 돼버리면 딜도 안 나오고 구경만 하는, 말 그대로 걸어다니는 300원의 완성이 되기도 한다. 뿐만아니라 잘 성장해도, 고립된 챔피언을 노려서 한번에 죽이고 바로 다음 대상을 죽일지, 도망칠지를 결정해야할 순간 판단력이 필요하다. 이런 점들 때문에 암살자치고는 컨트롤이 비교적 단순하지만 체감 운용 난이도는 높다.

카직스는 어지간해선 정글 내 1대1 교전에서 지지 않는다. 앨리스처럼 고립이 뜨지 않는 챔프가 아니고서야 정글에서 마주치면 무조건 고립이 뜨기 때문이고, 6렙부터는 정글을 은신상태로 다닐 수 있어서 강력한 선공권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패시브 묻은 평타-q로 상대의 체력을 절반정도 날리고 교전을 시작할 수 있다. 참고로 엘리스는 카직스 못지않은 물몸에다가 도주기는 공격가능 유닛에만 쓸수있어서 선빵치면 이긴다. 그래서 카정가기 쉬운 챔프이기도 하다.

갱킹도 700이라는 높은 사거리와 슬로우를 이용해 쉽게 킬을 따낼 수 있다. E스킬에 쿨초기화가 있다는 점 때문에 다이브 시도 역시 비교적 자주 고려할 수 있는 챔피언이지만 역설적이게도 E진화를 마치기 전까지는 다이브에는 나쁜 챔프인데, Q의 고립이 포탑에도 적용되어 포탑 옆에만 붙어있으면 제대로 된 딜을 넣기 힘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쿨초기화를 노리고 다이브를 했는데 예상보다 상대챔프가 오래 살아남는다면...적 챔프의 피가 500 밑으로 원콤에 죽인 뒤 빠져나올 자신이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다이브는 자제하도록 하자.

모든 암살자 챔피언의 문서에 쓰여 있듯이, 선진입은 패배의 지름길이다. 아군의 킬을 전부 쓸어담고 의기양양해져서 우쭐대던 카직스가 선진입하여 뒤집어진 공허충처럼 죽어버리면 킬을 먹지 못한 아군은 상대 팀에게 매우 무력해지게 된다.

6.1. 장점

  • 고립된 대상에게 가하는 충격과 공포의 딜링
    카직스의 존재 이유 그 자체. 상대가 고립된 상태라 가정할 때에 카직스의 DPS는 공포 감지(Q) 하나로 인해 그야말로 미쳤다. 대부분의 챔피언은 지속딜링이나 누킹 둘 중 하나만 좋기 마련인데, 카직스는 지속 누킹이라는(...)아스트랄한 짓이 가능하다.공포 감지(Q) 진화 기준 고립 시 2초, 쿨감 세팅시 1.2초마다 쓰는 AD당 2.6 추가 공격력은 딜러고 탱커고 상관없이 한 번 혼자 있는 상태로 카직스의 눈에 들어선 순간 찢어버리다 못해 곱게 가루를 내는 수준[29]이다. 거기다가 스킬 리워크 후에 공포 감지(Q) 진화 후 고립된 대상에게는 공포 감지(Q) 사용 시 쿨까지 줄어버려서 탱커를 잡기도 훨씬 수월해졌고, 이는 이미 통상적인 AD 캐스터의 DPS를 넘어서 야스오트린다미어 같은 AD 캐리와 비교해야 할 수준의 정신나간 DPS이다. 이는 순간적인 폭딜만 뛰어나고 지속적인 DPS가 부족한 제드탈론 같은 일반적인 AD 캐스터들과 카직스가 차별화되는 가장 큰 장점으로, 이를 통해 수많은 이득을 취할 수 있다.
  • 최상급의 오브젝트 관리 능력
    공포 감지(Q)를 통한 DPS 덕분에, 카직스는 모든 정글러를 통틀어서 중반 솔용 속도가 가장 빠르며, 5분에 4레벨 솔용, 8분에 6레벨 솔전령을 부담 없이 칠 수 있는 챔피언이다.[30] 후반에는 바론 사냥에서도 엄청난 힘을 보여 주며 몰래 장로용을 먹는 속도는 정글러 중 최상이다. 게다가 용이나 바론 주변의 시야 장악 싸움에서도, 고립되기 쉬운 정글 안의 싸움에서 사실상 사신이나 다름없는 카직스는 압도적인 영향력을 보인다. 빠른 바위게 사냥은 덤. 때문에 카직스가 있는 팀은 항상 오브젝트 관리 측면에서 큰 이점을 지니게 된다. 이는 특히 용 둥지에서 벽을 넘어 아군 진영으로 도망칠 수 있기에 미드 1차 타워만 있다면 노리스크로 솔용 시도가 가능한 블루 팀에서 돋보이는 장점이다.
  • 도약을 통한 연쇄적인 포지션 변경 및 추적 능력
    카타리나나 카사딘 등과 같은 장점. 일단 한타가 시작되고 한쪽으로 승기가 기울었을 때, 카직스가 있다면 웬만해서는 생존자가 나오는 법이 없다. 도약(E)의 긴 사정거리와 쿨 초기화 능력, 그리고 공포 감지(Q)의 짧은 쿨타임은 도주하는 적을 하나하나씩 뛰어다니며 처리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한타가 벌어지기 전 단계에서도 카직스는 진입 전부터 타겟팅당하는 일이 거의 없는데, 궁극기의 은신을 통해 전장 이탈을 강요받지 않으면서도 강제로 타겟팅을 떨쳐낼 수 있으며, 정말 위험하다 싶은 순간에는 도약(E)으로 이탈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 정글 내 교전에서의 강력함
    카직스의 패시브인 보이지 않는 위협과 고정 1코어 아이템인 드락사르의 황혼검은 적의 시야에서 벗어나면 충전된다. 이를 활용하는 것은 카직스의 난이도를 높히는 요소들 중 하나이지만 동시에 카직스에게 더 많은 잠재력을 부여한다. 부쉬에 숨거나 은신을 하게 되면 패시브가 재활성화되는데 그 위력도 상당하고, 상대의 시야에서 벗어나면서 공격을 흘릴 수 있어 딜교환에서 변수를 만들 수 있다. 부쉬 은신은 사라졌지만 궁극기 사용 횟수가 1회 늘어났기에 궁진화를 하면 안정적으로 패시브와 드락사르를 1번 더 발동할 수 있다.
  • 암살자임에도 강력한 후반
    카직스가 솔랭에서뿐 아니라 대회의 조커픽으로도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이다. 대부분의 암살자들은 후반이 초반보다 약하기 나름이다. 몇몇 암살자들은 유통기한이 심해 후반엔 그냥 강한 슈퍼미니언 정도로 전락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카직스는 스킬 진화 시스템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각 스킬에 뛰어난 유틸리티가 붙어 힘이 빠지지 않는 편이다. 잘 성장한 카직스는 AD누커의 폭딜을 지속딜처럼 계속 넣을 수 있으며 어그로 핑퐁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대처하기도 까다롭다.
  • 직관적인 스킬셋
    다른 암살자와 다르게 카직스의 스킬셋은 초보가 봐도 매우 이해하기 쉬운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주력 공격기 Q, 보조 공격기 W, 도주기이자 진입기인 E와 은신 궁극기 등, 누가 봐도 용도와 의도를 쉽게 짐작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암살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암살자의 감을 익히기 적합하고, 유틸성 높은 궁극기 덕분에 고수가 되면서 익혀야 할 변칙적인 운용을 만들기도 좋다. 피지컬을 그다지 필요로 하지 않는 특성상 앰비션이나 스코어같은 1세대 정글러들이 순수 AD딜러 정글러가 필요한 상황에서 꽤 애용한 챔피언이기도 하다.

6.2. 단점

  • 조건에 따라 하늘과 땅을 오가는 딜링 수치
    라인 카직스가 사장된 가장 큰 이유. 고립이 발동되지 않는 카직스는 어지간히 잘 성장하지 않은 이상 반쪽자리 챔피언이다. 카직스가 라인에 서면 항시 존재하는 미니언 때문에 고립을 발동시키기 어렵고, 이 때문에 라인 카직스는 수동적인 라인전을 강요받는다. 비고립 상태의 공포 감지는 암살자의 주력 스킬 중 최약체로, 암살자 주제에 전사 챔피언의 평타 강화 스킬만도 못한 위력이 나온다. 단적으로 말해 궁이 없는 카직스는 비고립 상태라면 거의 모든 챔피언과 1:1을 이길 수 없다. 또한 카직스의 주력 딜링 수단인 보이지 않는 위협과 드락사르의 황혼검 효과는 시야에 보이지 않을 때에만 충전되므로 수풀이 많은 정글 내 교전에서 위력을 발휘한다.
  • 2% 부족한 갱킹력
    마스터 이보다는 낫다지만, 카직스가 가진 cc기는 패시브/진화 w에 달린 둔화가 끝이다. 때문에 카직스는 아군의 호응에 크게 의존하는 딜 갱킹을 하게 되는데, 문제는 이 딜조차도 고립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대부분의 상황에서 제대로 된 대미지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카직스는 드락사르의 황혼검이라도 나오지 않는 이상 유효 갱킹이 지극히 어렵고, 이는 강제적으로 카직스가 리스크가 큰 카정, 정글 교전 위주의 플레이를 하도록 강요하게 된다.
  • 제한적인 진입 능력으로 인한 극심한 흥망의 차이
    카직스는 암살자 역할군 치고는 진입 능력이 다소 부족한 편이다. 궁극기의 1.5초라는 짧은 은신 시간은 이속 증가 효과를 고려해도 진입 용도로는 부족하며, 도약은 속도가 느려 날아오는 게 뻔히 보이고 판정이 좋지 않아 끊기기 쉽다. 진입해야 암살이 가능한 근접 챔피언이 진입 자체가 차단당하기 쉽다는 것은 엄청난 리스크이다. 이런 단점 때문에 LCK 해설들은 카직스가 망해서 한타에서 이니시도 포킹도 못하게 되는 그림이 나오면 구경꾼이라며 혹평한다.
  • 불안정한 초반 정글링, 그로 인한 초반 약세
    갱킹력이 좋지 않으면 정글링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다. 에픽 몬스터, 버프 몬스터, 바위게, 독두꺼비를 제외한 다른 캠프는 고립이 뜨지 않으며, 바위게는 자체 방어력이 높아서 초반에는 오히려 하드 cc기로 방/마저를 깎을 수 있는 다른 정글러들보다 빨리 잡지 못한다. 특히 기본적으로 암살자 챔피언인 카직스의 방어 관련 스탯은 당연히 약체이므로 회복기인 w를 감안하더라도 정글링에 체력을 생각보다 많이 소모하게 된다. 여기서 카직스에겐 초반 정글링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초식 정글러 못지않은 초반 약세를 보임에도 육식 정글러마냥 초반에 최대한 이득을 취하기 위해 도박을 걸어야 하는 모순이 발생한다.[31] 이 때문에 한창 극초반 바위게 싸움 위주 메타였던 2018 시즌 중반부터 거듭된 너프와 겹쳐서 카직스의 티어가 크게 떨어졌을 정도로 카직스는 울며 겨자먹기로 커다란 리스크를 안고 시작해야 한다.
  • 생각보다 느린 왕귀 타이밍
    카직스의 스킬셋은 진화를 해야만 제 성능이 나오도록 설계되어 있어 카직스의 잠재력이 만개하려면 최소한 11렙에 진화 두 개를 찍어야 한다. 문제는 이게 레벨링으로만 해금되고, 이런 진화마저 없으면 킬을 쓸어담고 템이 잘 나와도 2% 부족하단 느낌을 지우기 힘들다. 리워크 후 케일만큼 왕귀 속도가 극단적으로 느린건 아니지만, 비슷한 스킬 매커니즘을 가진 빅토르처럼 어떻게든 돈을 긁어모아서 왕귀 타이밍을 앞당길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결국 카직스는 크든 망하든 정직하게 레벨링으로만 진화해야 한다.
  • 상기한 단점들로 인해 메타 적응력이 현저히 떨어짐
    이상의 요소들을 정리하자면 카직스는 다른 정글러에 비해서 총체적인 경쟁력이 뒤쳐진다는 참담한 결론이 도출된다. 이블린[32], 트위치, 샤코처럼 갱킹이 신출귀몰하지도 않고, 바이, 카서스처럼 정글링이 빠르지도 않고, 누누와 윌럼프, 워윅, 자크처럼 안정적인 정글링/갱킹이 가능한 탱킹이 보장되는것도 아니고, 렉사이, 엘리스, 신 짜오, 리 신처럼 파괴적인 갱킹이 가능한 것도 아니면서, 마스터 이, 그레이브즈처럼 cc기 없이 폭딜을 우겨넣어 킬딸을 노리는 갱킹도 거의 불가능하다. 결국 카직스에게 남는건 강력한 카정과 정글내 1:1 싸움 뿐인데 이마저도 카직스 특유의 불안정한 정글링 때문에 오히려 카정을 갔다가 역으로 잡아먹히는걸 걱정해야할 정도로 체력 관리가 부실하기 짝이 없어서 강점이 발휘될 여지가 사라져버린다. 그런데 카직스는 근본이 암살자라서 값비싼 딜템을 많이 뽑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상의 문제점들로 인해 카직스가 쉽게 성장하거나 스노우볼을 굴릴 여지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라이너로 보내서 빠르게 성장시키는걸 고려해봐도, 미니언으로 인해 고립을 거의 활용할 수가 없는 탓에 라인전 능력마저도 바닥을 친다. 그런데 막상 해보면 미드 카직스가 AD 카사딘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그나마 편하다는게 함정 라인 카직스가 주류였던 출시 초기나 정글 카직스가 그래도 먹고 살만했던 2019년까지는 이 문제가 크게 띄지 않았으나, 정글 경험치가 대폭 깎임으로써 정글러 선택폭이 크게 제한되어버린 2020년 시즌부터 심각해진 문제점이다. 분명 잘 크면 왕귀형 암살자답게 강력한건 맞지만 그 수준까지 크는게 사실상 불가능할 정도로 카직스에게 불리한 환경/메타에선 언제나 5티어로 집계되곤 한다.

6.3. 상성

카직스는 정글 포지션 자체에서는 상성이 무상성에 속한다. 카직스란 챔피언이 이젠 초반에도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챔프로 리워크된 데다가,[33] 원래 후반 왕귀형 딜러로 설계되어서 후반에도 힘이 덜 빠지기에 카직스보다 구간 승률이 균형있게 잡히는 암살자 챔피언은 몇 안된다. 따라서 여기에 적힌 어려운 챔프들을 제외하면 모두 할만하다 할수 있다.[34]
  • 카직스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맞싸움이 압도적으로 강하고 카운터 정글에 능한 챔피언 : 이 경우에는 카직스와 마주치는 구도 자체만 만들어도 카직스에게 불편한 상황이 초래된다. 카직스는 Q 진화 전, 즉 6렙 전 초반 정글링이 결코 빠른 챔피언은 아니고 계수빨을 타는 챔피언이기에 초반 맞싸움도 다른 육식 정글러들에 비하면 강하지 않다.[35]따라서 맞싸움과 정글링 능력을 모두 갖춘 챔피언과 조우하는 상황 자체가 달갑지 않다.[다만]
    • CC기가 많거나 아군을 지키기 좋은 챔피언 : CC기와 세이브형 챔프에 취약하다는 것은 대부분의 암살자가 갖는 고질병으로, 스턴이나 에어본, 제압 같은 하드 CC가 걸리면 적진 한가운데에서 꼼짝없이 메뚜기 튀김이 된다. 그나마 아래의 목록에 있는 녀석들은 일부를 제외하면 초반 카정과 갱킹에 취약한 편이니 라인전이 끝나기 전에 게임을 끝내야한다. 그러지 못한다면 답이 없어진다. 이런 챔피언들은 특히나 CC를 둘둘 두르고 다니는 존재들이라 화력이 제한되는 라인전이라면 몰라도 한타 페이즈에서는 CC 풀리기도 전에 죽으며, 수은을 구매해도 해결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
    • 오브젝트를 소환하는 챔피언 : 각종 소환물 및 오브젝트는 고립을 비활성화시킨다. 카직스가 비고립 상태에서 얼마나 약해지는지는 더 말할 필요가 없으니 이런 챔피언들은 상대하기 까다로운 편.
    • 기타
      • 자르반 4세 : 카직스 상대 승률이 굉장히 높은데, 정글링 속도나 초반 1대1 구도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데다가 카직스가 진입하더라도 eq로 수월하게 빠질 수 있고 오히려 대격변과 깃창을 이용해 카직스를 점사하는 구도를 만들어버리는 등 유동적인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설령 카직스에게 주도권을 뺏기더라도 아이템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은 자르반의 특성상 잿불거인 등의 방템을 올려서 드러누워버리면(...) 그만이므로 후반으로 갈수록 구경꾼이 되어버리는 카직스의 특성상 매우 짜증나는 상대라고 볼 수 있다.
      • 렝가 : 설정상으로도, 스킬상으로도 카직스의 라이벌인 챔피언이다. 초반에는 아무리 렝가가 고립 상태일지라도 강화 w+w 콤보로 고립Q+감전 딜을 단숨에 상쇄할 수 있고, 행여나 렝가가 선빵을 날릴 시 강화Q+Q의 살인적인 딜량에 카직스가 찢어질 수 있다. 다만 갱킹 자체는 카직스가 더 좋은 편이고, 6렙 이후의 중반부터는 렝가의 콤보를 은신으로 흘리고 선공권을 가져갈 수 있어 카직스가 좀 더 유리해진다. 다만, 후반의 서로가 서로를 원콤낼 수 있는 타이밍에서는 렝가의 궁으로 멀리서도 카직스를 포착하고 암살을 준비할 수 있기에 렝가가 다시 우위를 점한다.

7. 역사

7.1. 2013 시즌

챔피언 출시 직후 스킬진화와 렝가와의 패시브 등 새로운 요소들로 인해 주목받았으나 게임 내 상황은 좋지 않았다. 이는 카직스의 성능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출시 당시 시점에서 카직스가 마땅히 설 포지션이 없었다는 상황적인 요소들이 맞아떨어진 결과였다. 다른 라이너들이 올라오기 전까지 라인을 프리징하며 미니언은 물론 유령과 늑대까지 쓸어먹으며 엄청난 속도로 성장해 한타에서 코어템차이로 상대를 찍어누르는 미드라이너가 대세였던 당시, 태초부터 성장형 암살자 정글러였던 카직스는 시즌2~3의 가혹한 더티파밍 메타에서 정글러로서 설 자리가 없었다.

그렇다고 탑솔을 서기에는 은신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탱킹 능력치에서 패널티를 받았으며, 당시 탑솔 생태계는 고립이 있다고는 해도 카직스보다 스탯도 딜도 우월한 챔피언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방어구 관통력 계산식 변경과 AD 아이템 개편으로 AD 캐스터들이 한창 부상하고 있었고, 카직스 역시 이러한 메타에 편승하여 대세 픽으로 날아올랐다. 단, 본래 포지션인 정글러가 아닌 미드로.

원래부터 다른 AD캐스터들이 대부분 미드 라인전 강캐로 분류되는 것과 달리 미드에선 부쉬와 패시브를 거의 활용할 수가 없어 라인전 능력은 상대적으로 약체라고 평가받던 카직스였지만, 미드 카직스에게는 다른 AD 캐스터들에 비해서 여러 장점들이 있었다. W선진화 때문에 라인유지력과 견제력을 모두 지니고 있고, 굳이 W가 아니어도 세가지 스킬의 진화트리 덕분에 어려운 상대에게도 제법 대처가 가능했던 것 때문이다. 이 시기 카직스는 왕귀형 AD 캐스터로 분류되며 여신의 눈물에 무라마나를 올려서 살인적인 수준의 Q 데미지를 자랑하고 다녔는데, 덕분에 라인전이 버티기 쉬우면서 왕귀력도 강력한 미드 카직스의 평가는 수직상승했다.

안정적으로 미니언과 정글몹을 쓸어먹는 플레이가 불가능해진 성장형 미드라이너들이 고인화 되어버리며 소규모 난전이 미드라인과 가까운곳에서 빈번하게 벌어지게 되었고 소규모 전투에서 대체재들에 비해 너무나 강력한 모습을 보였던 카직스였지만, 정글러로 설계된 카직스의 미드라이너로써의 활약을 경계했는지, 이어지는 패치에서 W진화에 패시브가 묻어나가지 않게 된 너프와 E도약 중 W스킬을 쓰지못하게 하는 너프를 받게 된다. 전자는 진화 W의 피해량을 크게 깎아 위협적인 카직스의 포킹과 괜찮은 라인클리어 능력을 없애버렸고, 후자는 라인전에서 미니언 뒤에서 파밍하다 순간적으로 미니언을 뛰어넘으며 W스킬로 먼저 한방 때리고 싸우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상기된 두 너프 이후 확실한 선공권을 여전히 쥐고있던 경쟁자들, 특히 당시 필밴급 OP로 대접받던 제드에게 확연히 밀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사실상 미드라이너 카직스는 완전히 사장되고 만다.

7.2. 2014 시즌

AD 캐스터의 시대를 열었던 OP 아이템인 칠흑의 양날도끼가 너프되고, 카직스 자체의 스킬 너프로 인해 이전과 같은 라인 푸쉬가 불가능해지자 미드 카직스는 관짝에 들어가고 만다. 대신 정글러로써 다시금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이전에 비해 훨씬 부유해진 정글러의 골드 사정과 정글 아이템 개편 덕분에 딜러형 정글러들에게도 숨통이 트인 것이 컸다. 궁극기 은신에 피해량 감소 옵션이 붙는 버프을 받으면서 정글 궁선진화 카직스가 정착되기 시작했다

대회에서는 리 신과 카직스를 둘 다 풀거나 둘 다 밴하는, 과거 리 신-엘리스 구도에서 엘리스만 카직스로 바뀐 구도가 돌아왔다. 4.5 패치 이후로 이른바 힐 메타가 돌아오면서 인기가 떨어졌고, 이어지는 패치에서 야생의 섬광이 출현하면서 평타 위주 딜러 정글러들이 날아올랐다. 카직스의 솔로 랭크 성적도 인기도 지속적으로 떨어졌다. 그러던 중 4.9 패치에서 카직스의 궁극기 시전 시 피해량 감소 옵션이 삭제되는 너프를 먹고 추락하면서 정글 카직스도 아예 관짝에 못이 박히고 만다.

렝가가 야생의 섬광을 필두로 하여 또 귀신같이 정글러로 부활하면서 리 신-카직스 구도에서 카직스가 렝가로 바뀐 구도가 돌아왔다. 여러 차례 너프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LCK 서머 결승전에서 카카오가 3연속 픽을한걸 기점으로 카직스도 다시금 얼굴을 비추면서 다시 나오기 시작했고, 롤드컵까지 렝가-카직스-리 신 구도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렝가는 스킨을 받았다

7.3. 2015 시즌

카직스의 최대 암흑기

정글 대규모 개편이 일어나면서 정글링이 힘겨워지고, 그에 따라 안정적인 정글링을 가진 워윅우디르의 입지가 상승했다. 여기에 초식형 정글러에게 날개를 달아준 잿불거인 덕분에 정글 메타 자체가 딜러형 정글을 환영하지 않았다. 이 잿불거인 메타가 탑까지 도래하면서 강타텔을 든 헤카림, 쉬바나 등의 탑솔들이 날뛰고 다녔다.

이 시절의 카직스는 픽 자체가 트롤이나 마찬가지였다. Q의 계수는 1.2에 불과했고, 덕분에 아이템이 나오기 전까지는 평타가 스킬보다 강력했다! 게다가 정글 개편으로 정글몹이 강해지며 피관리가 안돼서 갱킹도 카정도 안되는 안습함을 보이고 프로 씬에서 가끔씩 카직스가 픽 되었으나, 그야말로 노딜의 정점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며 팀을 패배로 이끈 사례밖에 없다.

7.4. 2016 시즌

카직스 자체는 그다지 큰 변경점 없이 Q 기본 대미지 증가 등 소소한 버프를 받았을 뿐이나, 잿불거인이 사장되고 육식형 정글러들이 대두됨에 따라 카직스 역시 비교적 이전에 비해서는 숨통이 트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탑에서는 기존의 군중 제어기를 통한 탱킹 대신, 압도적 기동력과 생존력을 바탕으로 어그로를 분산시키는 형태의 회피형 탱커가 주목받기 시작했고 이에 편승하여 카직스 역시 일시적으로 탑에서 탱커로 쓰이려는 움직임이 보인 바가 있었다.

7.5. 2017 시즌

Q와 R 스킬의 리워크에 가까운 변경 끝에, 드디어 주류 픽으로 재상승한다. 이전까지의 비 고립시 노딜이나 다름없다는 단점이 어느 정도 상쇄되어 딜링의 안정성이 부여된 것. 7.3패치, 7.13패치의 너프로 비고립 Q 딜은 원상복귀했지만 패시브가 AD계수로 바뀐데다가 궁극기덕에 드락사르 효율이 사기급이여서 드디어 관짝을 부수고 시즌내내 10% 초반의 픽률과 50퍼센트 가량의 승률을 유지중이다.

스프링시즌엔 북미나 유럽에서는 무난한 정글러로 선픽이나 2픽으로 자주 픽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시즌 초반까진 자주 기용되었으나 그레이브즈가 급부상하고 시즌초 함정카드 취급을받던 리신/엘리스가 성적을 끌어올리자 폭풍너프먹은 렝가와 더불어 그저그런 2티어 정글러가 된상황.

서머시즌에는 3대장 없을 때 쓸만한 정글러가 워낙 없다보니[38] 비교적 자주 나오지만, 평가는 갈리는편. 전 SKT 정글러 톰은 트위치 중계 때마다 모든 정글러와 카직스를 비교하며 카직스라면 ~못한다 식으로 거침없이 폄하하지만, OGN 해설진은 한타에서 쓸모없는건 인정해도 소규모 교전은 카직스가 최강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데이터적으로 접근해보면[39] 솔로 랭크 기준으로는 픽률 10%이상 승률 50%이상의 검증된 픽이고, 대회 기준에서도 86세트가 진행된 가운데 카직스의 픽률은 정글러중 2위에 해당한다.[40] 물론 밴률은 처참하게 낫지만, 승률은 64%로 표본이 적은 자크[41]를 제외하면 1위이다. 즉 카직스는 자크 엘리스 리신보단 아래에 그라가스보단 윗쪽인 쓸만한 정글러라는 것이다.[42]

시즌 초반 앰비션이 하드캐리를 보여줬고, KT의 스코어 선수와[43] 롱주의 커즈 선수가 자신만의 시그니처 픽 느낌으로 사용 중이기도 하다. 7.13패치로 비 고립시의 공포감지 데미지가 더 낮아졋다 해도 프로게이머들 사이에는 카직스의 포지션은 변함이 없기에 대회에서 7.13패치가 적용된다해도 카직스를 잘 다루는 선수들은 여전히 자신있게 선택할수 있다.

그러나 시즌막판 잿불거인, 덤불조끼 등 탱정글을 위한 아이템들이 뜨면서 리신/엘리스보다도 탱템 효율이 극악인 카직스의 인기가 크게 떨어졋다. 해외에선 신챔 케인이 카직스 자리를 대체중. 그래도 드락사르 변경 등 간접버프도 있었기에 못쓸 챔프는 아니다.

7.6. 2018 시즌

시즌 초 한정 최고의 정글챔

프리시즌엔 신규 룬 감전/돌발 일격과 시너지+육식정글에게 유리한 메타가 찾아오며 픽률/승률 모두 증가중이다. 7.22 버전으로 진행된 케스파컵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스프링시즌엔 맨처음 4판을 말아먹으며 프로 구경꾼,야스오-리신의 뒤를 잇는 과학(...) 등 혹평이 나왔으나[44] 그 이후 5경기를 전승하며 다시 평가가 올라갔다.

8.2 패치때 궁선진화 카직스가 날뛰는걸 본 라이엇이 패시브를 하향시키고 기본 q 딜을 올렸다. 이후 카직스의 승률이 조금 떨어졌다.

8.6 버전에서 드락사르의 황혼검의 고유 지속 효과인 밤의 추적자의 피해량이 너프되면서 카직스의 스킬들도 보정되었다. 공포 감지의 경우, 기본 피해량이 줄어든 대신에 추가 공격력 계수가 0.1 상승하였고, 고립 상태의 적에게 65%의 추가 피해를 주던 것이 100%의 추가 피해를 주도록 변경되었다. 그리고 공허의 가시가 정글 몬스터에게 추가 피해를 주던 옵션이 삭제되었다.[45] 정리하면 카직스는 원래 너프 예정이었지만, 드락사르의 황혼검 역시 너프되면서 버프와 너프를 섞은 패치가 이루어진 것이다. 이 패치 이후 적에게 고립각을 잘 내주는 솔랭에서는 픽률과 승률의 큰 변화가 없었으나 팀플레이를 통해 카직스에게 고립각을 잘 안내주는 대회에서는 픽밴율이 급락했다. 하지만 이후 세주아니와 자크가 자체 너프 및 결의룬 너프로 힘이 빠지자 다시 대회에서도 잘 등장하는 중.

이후 라이엇이 pbe 서버에서 궁진화를 변경하는 등 카직스의 변경점을 찾는 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후 모든것이 롤백되었다. 이유는 8.11 패치때 다시 변경점을 찾기 위함이라고. 8.10 패치에서는 카직스 자체의 성능은 그대로지만, 정글경험치의 변화로 3레벨을 찍으려면 바위게를 먹거나 정글링을 더하도록 패치되었는데 이전까지 정글 3대장이였던 그레이브즈, 신 짜오, 카직스 중에서 카직스는 다른 둘에비해 정글링 안정성이 떨어지고 2레벨 타이밍에는 약한 편이라 승률이 감소했다.

8.11 버전에서 궁극기 공허의 습격의 높은 레벨 구간에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소폭 감소하였지만, 기본 은신 지속 시간이 1.5초에서 1.25초로 줄어들었다. 대신 궁극기를 진화시키게 되면 은신 지속 시간이 2초로 증가하며, 궁극기를 10초 동안 최대 3번까지 발동 시키는 것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수풀에 진입할 때 기본으로 은신 상태가 되거나 이동 속도가 증가하던 효과는 삭제되었다. 사실상 궁극기 진화 변경 이전으로 롤백된 셈이다. 이로인해 픽률은 절반 가까이 깎였고, 승률도 50% 아래로 내려갔다. 밴율은 아직 12%지만 이조차도 하향세. 보상 버프없인 주류픽으로 올라오긴 힘들어보인다.

너프 이후 전체적인 평가는 매우 다양한데, 못쓸정도로 변모해 버렸다는 매우 극단적인 평가도 있는 한편, Q 쿨타임이나 데미지만 버프되면 충분히 좋고 유동적인 밴이 될수도 있다는 평가도 있는 한편 초반에 너프를 먹은 대신 후반이 더 좋아졌다는 긍정적인 평가까지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46]

8.19 패치에서 버프되었다. 우선 기본 지속 효과인 보이지 않는 위협이 발동할 경우의 추가 공격력 계수가 기존의 0.2에서 0.4로 두 배 증가하였고, 고립되지 않은 대상에 대한 W 공허의 가시의 가시 어깨 진화 둔화 효과가 40%에서 60%로 상승하였으며, 고립된 대상에 대한 W 공허의 가시의 가시 어깨 진화 둔화 효과는 기존의 80%에서 90%로 상승하였다. W진화시 메리트를 상당히 크게 높여줬는데, 아무래도 w진화를 주류로 끌어올리려는 패치가 될것같다.

아무래도 8.19 패치의 버프가 꽤나 컸던지 아니면 원래 정글 1티어로 군림하던 최강자들이 모두 간접/직접 너프를 먹고 나락으로 떨어진 탓인지 OP.GG 8.24 버전 기준으로 현재 정글 1티어로 올라섰고, 드는 룬은 수확/감전 상관없이 딜, 유틸 모든 모습에서 나름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정글에서 활약하고 있다.

7.7. 2019 시즌

여러모로 애매하다는 평을 받는 중이다. 정글러의 초반 영향력이 중요한 메타에서 카직스는 2-3레벨 강자들과 바위게싸움을 하기에는 전투력이 부족해 6렙이후를 기약해야하는데 이럴거면 차라리 이블린이 낫다. 그렇다고 초반 갱킹이 강력한거도 아니면서 암살자 특성상 중후반에 활약한다는 보장도 없다. 결과적으로 카직스에게 남는 유의미한 장점은 오브젝트 컨트롤인데 이거만 보고 뽑기에는 성능이 영 아쉬운편. 대회에서나 솔랭에서나 성적이 많이 하락한 상태다. 설상가상으로 9.13패치에서 자르반 깃발이나 신드라 구체 심지어 자야의 깃털 같은 오브젝트에 챔피언이 가까이 있으면 고립이 안뜨는 치명적인 버그가 생기면서 승률은 정글러 최하위에 떨어지고 말았다. 다행히 해당 버그는 핫픽스로 고쳐졌다.

9.15 패치에서 Q 공포 감지의 피해량이 모든 스킬 레벨에서 10 증가하였다.

G2의 Wunder가 탑 카직스를 기용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47]

그리고 다시 슬금슬금 티어가 다시 오르고 있다. 대세 정글러 대부분이 룬메를 올리는 ap정글러고, 고립상태를 안 만들수 있는 엘리스 정도를 빼면 챔피언들은 몸이 약해서 카직스가 붙어서 치기 시작하면 딜을 감당하지 못한다. 리신 신짜오 등도 6레벨만 찍으면 카직스와의 맞딜에서 밀리기때문에 생각보다 천상계에서 티어가 높은편. 핵심과제는 이블린과 같이 빠르고 안전하게 6레벨을 찍어서 첫 진화를 성공시키는 것이다.

7.8. 2020 시즌

9.23 프리시즌에 라이벌 렝가와 함께 상당히 평가가 나빠졌다. 정글 경험치가 반토막나면서 성장이 늦어지게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드락사르의 황혼검에 붙은 암전 효과가 그림자 검으로 분리되면서 더욱 애매해졌다. 9.24b에 톱날단검 공격력 5 상향으로 승률이 소폭 오르긴 했으나 여전히 상황은 좋지 않다.

육식 정글러들이 1티어 자리를 차지하는 것도 변하지 않았는데 CC 많은 탱커형 정글러들의 티어가 슬금슬금 오르다 보니 10시즌 시작 후에는 4티어까지 떨어졌다.

8. 아이템, 룬

파일:룬-지배-아이콘.png
파일:룬-지배-핵심-감전.png 파일:룬-지배-핵심-포식자.png 파일:룬-지배-핵심-어둠의 수확.png 파일:룬-지배-핵심-칼날비.png
파일:룬-지배-악의-비열한 한 방.png 파일:룬-지배-악의-피의 맛.png 파일:룬-지배-악의-돌발 일격.png
파일:룬-지배-추적-좀비 와드.png 파일:룬-지배-추적-유령 포로.png 파일:룬-지배-추적-시야 수집.png
파일:룬-지배-사냥-굶주린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영리한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끈질긴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궁극의 사냥꾼.png

핵심 룬은 천둥군주를 계승하는 감전이다. 보조 룬으로는 마법 룬의 빛의 망토와 절대집중을 자주 선택한다.

감전의 폭딜 능력이 너프 먹으면서 어둠의 수확이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 드락사르만 나와도 평타 한대에 어둠의 수확 + 패시브 데미지 + 드락사르 패시브 데미지가 터지면서 폭딜이 가능해진다.

보조룬으로는 마법을 든다. 빛의망토/기민함/절대집중(물 위를 걷는자) 등이 카직스와 매우 잘 어울린다. 상황에 따라선 정밀의 승전보/전설:강인함/최후의 일격 을 들기도 한다.

정복자 카직스 또한 종종 사용되고 있다. 브루저가 많이 나오는 메타 특성상 감전을 들고 한번에 녹이기가 쉽지 않은 만큼 정복자를 들고 꾸준딜을 넣어 상대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평-QW-평[email protected]로 발동하기 때문에 발동하기에도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닌데다가 일단 정복자가 켜지기만하면 안그래도 강한 카직스의 1대1맞딜이 더 강해진다. 고립시 1~2초만에 쿨이 돌아오는 강력한 Q의 딜링 덕에 굶주린 사냥꾼과 정복자의 시너지 피흡이 굉장하여 1대1 맞딜에선 어지간하면 지지 않는 강점이 있는 빌드이다.

드물지만, 라인 카직스의 경우 신비로운 유성을 핵심 룬으로 사용하며, 이 경우 카직스의 높은 마나 소모량을 커버하고 무라마나와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마나순환 팔찌는 고정되며, 쿨감과 초과 쿨감을 공격력으로 주는 깨달음과 기동력과 로밍을 올려주는 기민함, 후반 왕귀를 노리는 폭풍의 결집을 취향껏 고르는 편. 보조 룬으로는 취약한 초반을 쉽게 버틸수 있는 결의를 사용하는데, 이 경우 뼈방패와 소생을 필수적으로 든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사냥꾼의 부적.png파일:롤아이템-.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용사.png파일:롤아이템-드락사르의 황혼검.png파일:롤아이템-그림자 검.png
파일:롤아이템-기동력의 장화.png파일:롤아이템-요우무의 유령검.png파일:롤아이템-수호 천사.png

시작 아이템
  • 사냥꾼의 부적: 카직스의 주 정글링 수단은 평타보다는 스킬이다.

핵심 아이템
용사를 빠르게 올리고 블클,요우무,수호천사 등을 취향과 상황에 맞게 선택한다.
  • 추적자의 검 - 용사 : CC기가 부족한 카직스에게 상대의 이속을 훔치는 추적자의 검은 꿀 같은 아이템이다. 마법 부여는 암살자 챔피언인 카직스의 특성상 공격 관련 옵션이 붙은 용사를 선택하자. AD수치에 따라 딜이 하늘과 땅 차이인 카직스 특성상 2티어 신발 업그레이드보다 용사 완성을 우선시한다.
  • 척후병의 사브르 - 용사:1:1 교전에서 강력한 카직스에게 20% 피해감소 옵션은 꿀. 한타 도중 원딜에게 카이팅 당할때도 유용하다. 카운터 정글링 위주의 운영 등 1:1 상황이 자주 나올 상황이면 추적자의 검보다 훨씬 좋다.
  • 드락사르의 황혼검: 카직스의 필수템. 변경 이후 가격이 낮아졌고, 하위템이 요우무와 동일해짐에 따라 쿨감 10%가 붙었다. 1초 이상 적의 시야에서 사라질 경우 다음 기본 공격에 추가 물리 피해를 부여하는 밤의 추적자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카직스는 이 효과를 궁극기의 은신으로 매우 간단히, 그것도 2회, 궁진화시 3회나 연달아 받을 수 있고 때문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코어템으로 꼽힌다. 적의 시야 밖에서 기습할 경우 궁극기만으로 밤의 추적자 효과를 최대 4회 받을 수 있다. 밤의 추적자가 충전되면 유사한 발동 조건을 가진 카직스의 패시브도 함께 활성화되기 때문에 드락사르를 구비한 카직스는 상상을 초월하는 폭딜을 연속으로 꽂아넣을 수 있다.
    선 드락사르 카직스에 대해 말하자면 드락사르가 나온 시점에서 매우 강하지만 정글링의 안정성이 많이 떨어지고 1코어 타이밍도 상당히 늦어지기 때문에 보통은 용사를 먼저 완성시키는 게 일반적이다. 최근 추세가 선 궁진화를 하는 쪽으로 굳어지고 있는데,이때 드락사르 추뎀이 붙으면 매우 강력하긴 하지만 위의 단점들 때문에 천상계에서도 선 드락사르 빌드는 자주 쓰이지 않는다.

공격 아이템
  • 그림자 검: 드락사르에서 삭제된 암전이 이쪽으로 넘어와 시야 장악도 중요하고 가난한 AD 암살자 정글러들에게는 2~3코어로 고려해 볼 수 있는 저렴한 물리 관통력 아이템이다. 카직스는 드락사르의 밤의 추적자와의 시너지가 환상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그림자 검을 먼저 올리기도 하는데, 역시 물관 아이템 중 가장 싸기 때문이다.
  • 칠흑의 양날도끼: AD와 체력, 쿨감을 모두 올려주는 딜탱템이라는 점에서 오는 안정성, 방어력 저하, 격분 이동속도, 무엇보다 카직스의 정글링 및 딜사이클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인 쿨감을 20%나 제공한다. 트포에는 없는 물리 피해 스킬 사용시 격분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소소한 장점이 있다. 다만 하위템이 점화석과 탐식의 망치라서 올리는 동안 딜로스가 있다는 게 단점.
  • 삼위일체: 칠흑의 양날도끼의 상위호환이지만 더 잘컸을때 가는 아이템. 주문검 효과는 카직스의 딜 포텐셜을 폭파시키며, 격분 효과또한 쓸만하다. 실제로 카직스는 맞다이나 정글링에서 q평을 자주 사용하므로 주문검 효과가 의외로 잘 들어맞는 편이다. 해외 카직스 장인 Tinjus는 용사-드락사르 이후에 바로 삼위일체를 자주 올린다.
  • 수호천사: 1UP. 한번 더 부활하게 해주는 옵션이 리스크가 큰 암살자들에게 유용하다. 패치로 가격이 낮아지고 AD 40, 방어력 30으로 AD캐스터한테 어울리는 아이템이 되었다. 블클, 닌탑에 수호천사까지 가면 AD대응력과 생존력이 대폭 올라간다.
  • 요우무의 유령검: 요우무의 유령검은 액티브와 궁이 시너지를 이루어 빠른 합류, 추노가 가능해진다. 비전투시 이속 40과 쿨감10%이 유용하기 때문에 무조건 가는 템이었으나, 최근 버프받은 드락사르가 훨씬 좋기 때문에 2코어 자리에선 물러났고, 3~4코어로 올려준다.
  • 도미닉 경의 인사&필멸자의 운명: 상대가 방어력을 많이 올린 탱커가 있을떄 효율이 좋은 아이템. 항목에도 서술했듯이 탱커돼지들을 상대할 때 좋다. 다만 카직스는 한타 때 탱커를 치고 있을 일은 별로 없다는 것.
  • 주문포식자 - 맬모셔스의 아귀: 적에 AP가 많을 경우 훌륭한 생존력을 제공한다. 맬모셔스가 가성비가 뛰어난 편은 아니니, 핵심 코어템들을 올린 후에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쿨감템들과 같이 올리다 보면 오버쿨감이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미리 생각한 후 템을 구매해야 한다.
  • 정수 약탈자: 스킬 의존도가 높은 카직스에게 쿨감+마나 회복 옵션은 환상적인 효율을 자랑한다. 정글러에게 비싸고 카직스의 낮은 평타 의존도 때문에 치명타로 별로 재미를 볼 수 없다는 것이 단점.
  • 기동력의 장화: 초반에 빠르게 올리면 갱킹이 수월해지고, 맵을 크게 쓰는 정글러 특성상 비전투시 이속 증가 효과를 매우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궁으로 진입할 시 궁 지속 시간동안 더 먼거리를 은신상태로 이동이 가능하여 진입 및 암살 성공 확률을 높여준다.

방어 아이템
  • 밤의 끝자락 : 방관과 체력, 1회성 주문 보호막을 제공해주는 아이템. 암살자 대 암살자 구도나 난전시 진입 암살 성공률을 높혀준다. 보통 용사 드락사르 요우무 뒤 3~4코어로 고려된다. 용을 칠때 생기는 에어본 및 바론의 공격패턴에 주문보호막이 허무하게 깨질 수 있으니 주의.
  • 헤르메스의 시미터 : 헤르메스의 시미터의 업글전인 수은장식띠는 생존력 및 암살력을 증가시켜주므로 상대 팀에 CC기가 많은 경우 수은은 빠르게 올려주자.
  • 수호 천사 : 극딜 카직스라면 항상에 가깝게 최종템으로 가는 아이템. AD템으로 변경된 이후 카직스와 더욱 더 어울리는 아이템이 되었다. 중후반에 가는 경우도 많은 편. 단 부활이 빠지면 가성비가 떨어지니 팔고 다른 방템으로 교체해주자.
  • 헤르메스의 발걸음: 적 CC기에 생존률이 갈리는 카직스에게 CC기의 지속시간을 줄여주는 아이템. 전투가 지속되거나 콤보 후 적을 추노할때, 도망칠때 같은 교전상황시 기동신보다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 닌자의 신발: 평타가 주요 딜이 되는 챔피언 또는 AD 위주의 조합이며, 위협적인 CC기가 없을 경우 좋은 선택이 된다.

고려할 만한 아이템
  • 죽음의 무도: 대부분의 딜링을 스킬에 의존하는 카직스에게 괜찮은 효율을 보여주는 아이템. 입힌 모든피해는 다 회복하므로 카직스의 모든 스킬과 드락사르나 트포 주문검 데미지도 회복이 된다. 상대가 탱커위주 조합이라 한타가 길어져서 생존력이 필요하거나 조금이라도 오래 버티면서 딜링을 하고 싶다면 고려해볼만하다.[48] AD수치 80은 상당한 수치이나 가격이 비싸서 돈없는 정글러가 가기에는 무리가 좀 있어서 후반에 고려하는 편. 기동신과의 궁합은 나쁜 편이다.
  • 굶주린 히드라: Gambit Gaming다이아몬드프록스가 도약 사용 중 히드라 액티브를 사용하는 꿀팁을 발견한 후부터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아이템. 흡혈 옵션이 붙어 있어 카직스의 생존력을 올려 주며, 고유 지속 효과로 미니언 웨이브도 빠르게 정리할 수 있다. 현재 가격이 매우 비싸지기도 했기때문에 선탬으로 올리기보단 티아멧 까지만올리고 요우무를 올린다음에 천천히 올리는걸 추천한다. 6렙에 Q진화를 사용하기 위해 Q를 선 마스터 하는 카직스의 경우, 정글템보다 티아멧을 먼저 올리는 편이 성장에 유리하다. 초반 갱킹 특화를 위해 추적자의 검을 선템으로 가는 상황이 아니라면 활용해보자. 그러나 정글 카직스의 경우에는 올리는 타이밍이 매우 애매하다. 요즘 카직스가 극딜을 가기에는 좀 그렇고 맬모셔스나 스테락, 죽음의 무도 같은 딜탱템을 섞어주어야 안정적인데 용사-요우무-히드라나 용사-히드라-요우무로 가게 되면 다른 딜탱템이 나오기 전 까지는 좀 위험한 편이다. 적 조합과 아군의 조합, 흥했느냐와 망했느냐에 따라 결정해야 될 아이템이다. 최근에는 죽음의 무도라는 확실한 대체제가 있어 히드라 계열 아이템을 거의 가지 않는편이다. 액티브 누킹은 드락사르가 있고.[49]
  • 스테락의 도전: 수은을 가서 진입 후 원딜 삭제하고 빠져나올 때 CC기 걸리는걸 풀어도 데미지 덕택에 죽는 경우에 가는 아이템. 발동 효과의 강인함 30%도 쓸만하다. 단 생명선 효과가 맬모셔스와 공유되도록 패치되어 함께 가는 것은 효율이 좋지 않다.

8.1. 비추천 아이템

  • 피바라기: 높은 공격력과 흡혈 능력이 있지만, 똑같이 흡혈이 있고 광역으로 미니언이나 정글몹 클리어가 가능한데다 가격까지 더 싼 히드라와 스킬에도 피흡이 되고 쿨감까지 붙은 죽음의 무도에 밀려 거의 선택받지 못한다.
  • 거대한 히드라 : 체력도 아예 쓸모가 없는 건 아니지만 효율이 떨어지고 ad도 너무 낮다. 그나마 딜탱 카직스를 할때 고려해볼만한 정도.
  • 여신의 눈물 - 무라마나: 엄밀히 말해 아주 못 쓸 아이템은 아니며, 오히려 라인 카직스는 이 아이템과 잘 맞는다. 일단 완성만 한다면 늘어난 마나통으로 무한 W포킹을 할 수 있고, 단일 대상 공격 스킬인 Q가 충격 효과로 더욱 강화되어 웬만한 왕귀 챔피언만큼의 캐리력을 얻게 된다. 거기에 Q의 쿨타임도 진화하면 매우 짧아지기 때문에 궁합 자체는 좋다. 하지만 라인 카직스와 다르게 정글 카직스는 초반에 최대한 이득을 봐야 하는 육식형 챔피언이라서 라인에 설 때보다 여눈 스텍 쌓는 효율이 시원찮다는게 큰 문제다. 설령 진짜로 여눈을 사서 RPG와 갱킹, 카정을 바쁘게 병행하며 무라마나를 가능한 빠르게 완성한다 해도, 여눈 구매로 생기는 아이템 공백이 라인에 설 때보다 훨씬 큰 관계로 카직스 입장에선 갱킹도 성공시키고 카정도 성공해야 하는 평소보다 훨씬 위험한 도박수를 던져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50] 결정적으로 전통적으로 성장이 느린 정글러 특성상 무라마나가 완성되기 전에 게임이 먼저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이템 자체는 챔피언과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지만, 거듭되는 너프와 포지션의 변화로 인한 운영의 변화로 인해 포기할 수 밖에 없게 된 비운의 아이템. 그나마 보조 룬으로 정밀의 침착을 들어서 킬어시를 쓸어담는다면 무식하게 커지는 마나통 덕분에 여눈을 건너뛰고 곡괭이-마나무네를 타는 식으로 딜로스를 최소화할 여지는 있다.
  • 정수 약탈자를 제외한 치명타 아이템: 카직스는 AD 캐스터다. 패시브+평타와의 시너지를 노리고 싶어도 얻는 것보단 잃는게 너무 많다.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라이엇에서 제시한 라인은 정글이며. 한때는 탈론처럼 탑과 미드로도 사용이 되었지만 계속된 너프로 인해 둘 다 사장이 되었다.

9.1. 정글

Q의 고립 상태 추가 데미지 덕분에 정글링 속도가 빠르고[51], 돌진기와 패시브의 슬로우, W 진화 시 80%의 슬로우로 그럭저럭 괜찮은 갱킹력을 가지면서 성장성이 높은 왕귀형 챔피언이기 때문에 CC기보다 딜을 넣어 갱킹을 시도하는 폭딜형 정글러로 사용된다.

정글을 돌 때의 핵심 포인트는 대장 몬스터들을 어떻게 해서든 고립 상태로 만드는 것. 작은 몬스터들을 먼저 빠르게 처리하고 큰 몬스터들을 고립 상태로 만들어야 정글 도는 속도를 올릴 수 있다.

카직스는 렝가의 강화 스킬들처럼, 독특한 스킬 구성(진화) 빅토르 : ??? 을 가지고 있다. 관짝에 집어넣고 파묻어도 뚫고 나오는게 렝가와 비슷하다.

시즌 5~6땐 카직스 자체 성능도 별로에다 메타와도 안맞았기에 버려졋지만 시즌7 암살자 패치 이후엔 시즌4의 육식정글 면모를 되찾은 상태이다. 다만 카직스 혼자만 딜가던 그당시와는 달리 요즘은 리신 렝가 엘리스 이블린 등도 2~3딜템을 기본으로 깔고가기에 존재감이 약간 희미해진 측면도 있다.

2018 시즌 기준으로 2~3레벨 바위게 싸움 메타에는 적합하지 않은 챔피언이다보니, 초반 1~2 캠프는 바위게 교전을 포기하고 얌전히 정글링을 하거나 반대쪽 바위게를 먹고, 와드를 통해 적 정글러 위치를 확인하고 역갱을 보는 정도로만 하는게 낫다. 핵심은 상대 정글러보다 먼저 6레벨을 찍고 1진화를 해야 하는것. 이때부터 적극적인 갱킹 및 오브젝트 확보를 시도해도 늦지 않다.

2진화가 되면서 슬슬 한타 페이즈로 넘어가면 카직스가 활약할 수 있는 판이 만들어지며, 어느 정도 아이템이 나왔으면 웨이브를 정리하러 혼자 이동한 고립된 라이너 암살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한타때는 공격적인 조합을 짰을 경우, 적의 미드라이너나 원딜을 무는 것이 최선이지만, 상대가 먼저 들어오는 조합이라면 아군내 고립된 앞라인부터 처리하는 식으로 해야 한다.

16레벨이 넘어가서 장기전으로 들어서면 적이 딜러진을 지키려고 좀처럼 각을 내주지 않기 때문에 고립이 잘 뜨지가 않는다. 물론 상대 딜러 따로 떨어져 있으면 따끔한 맛을 보여 줄 수 있다. 후반부에 라인을 정리하러 오는 미드라이너나 원딜러를 끊어낼 수 있다면 대형 오브젝트와 연결이 가능하므로 잘 노려보자. 한타에서도 CC기가 충분히 빠지고 후진입하면 상당한 존재감을 발휘할 수 있으며 특히 진형이 무너져 패주하는 상대를 추적할 때 날개진화와 고립딜, W진화 슬로우의 시너지를 통한 킬캐치 능력이 출중하다.

10.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10.1. 칼바람 나락

팀을 많이 탄다. 상대도 근접챔프가 여럿 섞인게 아니면 어렵다. 팀이 이니시를 열어줘야 하며, 맵이 좁아서 함부로 뒤쪽으로 진입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뼈아프다. 암살자 특성상 잘 커도 후반에 힘이 쫙쫙 빠져서 KDA는 높으나 게임은 역전당하는 그림이 많이 나온다.

포킹조합에 꽤 무력하며, 팀이 판을 만들어주지 않으면 제아무리 카직스라고 해도 꽤 힘이 빠지는 편이다. 특히 후반을 가면 암살 실패확률이 높아서 힘이 빠진다. 극딜템으로 둘둘 마는데다 회피나 회복수단도 부족하기 때문. 따라서 죽음의 무도나 워모그 등 회복수단을 마련해둬야 한다.

만약 조합운도 없어서 포킹조합을 만났거나 아군조합이 불리하다면, W선마후 포킹을 하는것이 좋다. W의 마나소모량이 줄어든데다 5명이 뭉쳐서 대치하는 특성상 고립도 잘 안떠 E-Q로 암살을노리긴 힘들기 때문이다.[52]W 사거리가 은근히 긴데다가 진화를 하면 범위도 넓고 80% 둔화를 묻히기 때문에 포킹이 꽤 쓸만하다. 거기다 Q선마 트리에 비하면 라인푸쉬와 미니언 파밍도 훨씬 좋다.[53]시작할때 W2레벨을 찍어 라인을 팍팍 밀고, 부쉬를 들락날락하면서 포킹부터 쏴주자. 포킹으로 상대방 피가 걸레짝이 돼서 골골대고 있으면 메뚜기월드를 개장할 확률도, 이니시 걸었을때 한타를 이기기도 쉬워진다.

위의 내용은 상대가 포킹조합 위주로 아군이 불리할때의 상황이고, 아군에 포킹이 충분하며 상대 조합이 근접이 섞여있고 한타위주면 갈것 같다면 Q를 먼저 올리고 E를 먼저 진화하자. 한타때 연속으로 뛰면서 이득을 많이 볼수있다.

칼바람 특성상 한타도중 고립이 잘 안뜨는데 뒤에 있는 딜러를 노려야 할 경우가 있다. 구경꾼이 될순 없으니 이럴땐 트포와 드락사르가 유용하다.

10.2. 우르프 모드

상당한 강캐. 라인전 1대1 상황에서는 고립 상태라면 EQQQQQQQ로 삭제시키면 되고, 6렙 이후에는 우르프 모드 특성 상 개별행동이 많은데 그런 적을 고립 진화로 때려주면 누구든 삭제당한다. 은신 진화 후 부터는 정말 일방적인 딜교도 가능해지기에 1:1로 잡는 것은 상당히 힘들다. 특히 밤의 끝자락이 나온 뒤부터는 스펠쉴드를 벗겨내는 것만 해도 힘들 정도. 드래곤이 장로만 등장하여 처치시 모든 용 버프를 제공하게 된 지금 용을 잘 잡는다는 점도 가산점. 다만 아군이랑 계속 붙어다니는 AP 리 신이나 유미가 있어 고립이 잘 안뜬다면 상당히 고달퍼진다.

10.3. 전략적 팀 전투

1시즌 때는 1코스트짜리 공허/암살자로 공포감지 스킬의 고립의 조건은 인접한 칸에 아무도 없을 것. 고립 덕분에 다대다 전투가 벌어지는 후반보다는 초반이나 진형이 붕괴된 상태에서 제 몫을 하는 챔피언. 보통은 암살자 특성때문에 먼저 뛰어들어서 녹는 경우가 잦지만 고립 하나의 딜은 3~4성급 챔피언에 비견되기 때문에 의외의 상황에서 캐리를 하는 상황이 종종 벌어진다. 극후반 마나템과 주문력 아이템을 든 3성 카직스가 암살자 효과를 받은 치명타와 1000 내외의 숫자를 띄우는 공포 감지로 적 딜러를 순삭하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고속 연사포를 끼면 스킬사거리도 같이 늘어난다.

2시즌 때는 사막/암살자에 4코스트로 떡상하면서 스킬도 바뀌었는데, 협곡에서의 공허의 습격으로 은신을 통한 어그로 핑퐁 능력을 갖춘 암살자가 되었다. 맵 전체를 돌아다니며 기본공격으로 적을 척살한다는 면에서 이전시즌의 렝가의 포지션을 이어받았다고 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리그 오브 레전드/전략적 팀 전투/챔피언 문서 참조.

11. 스킨

스킨 복이 많은 챔피언. 모든 스킨이 이펙트와 사운드가 바뀌고 메카를 제외하면 귀환모션이 모두 바뀔정도로 좋은 스킨들이다.

11.1. 기본 스킨

파일:khazix_Classic.jpg
가격4800BE / 880RP동영상#



로그인 화면

공허 태생 챔피언 중 그나마 인간과 체형이 가장 유사하다.
한 눈에 봐도 메뚜기사마귀를 혼합해 놓은 듯한 모습인데, 특징을 아주 잘 살려내 호평을 받고 있다.

다른 스킨들이 궁 진화를 하면 칙칙한 색이 되는데, 기본스킨과 죽음의 꽃은 보라색에서 붉은색으로 바뀐다.

11.2. 메카 카직스(Mecha Kha'Zix)

메카 스킨 시리즈
메카 카직스 메카 아트록스
메카 말파이트
파일:khazix_Mecha.jpg
가격1350RP동영상#
K-ZX로 명명된 메카 카직스는 괴수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태어난 첫 번째 메카 유닛입니다. 크기가 작은 덕분에 도시 환경에서 최고의 기능을 발휘하며, 주민들에 대한 각종 위협에 그때그때 적절하게 대응합니다.

카직스의 번들 스킨. 최초의 서사급(1350RP) 스킨이기도 하다.

농담 대사가 '우월한 개체인 로봇에겐, 농담은 저급하다! 삐빕.'으로 변경되며, 기존 대사들에는 기계 변조음이 섞인다.

적이 고립 상태가 될 경우 삐빅 하는 효과음과 함께 타겟팅 마크가 뜨고, 패시브가 적용된 평타는 작은 폭발을 일으킨다. W 사용시 미사일을 발사한다.[54] 궁극기로 은신할 경우 기존의 보라색 이펙트가 아닌 붉은 색 홀로그램 이펙트와 함께 은신한다.

11.2.1. 크로마

파일:khazix_Mecha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7.22 패치에서 보라색, 연두색, 핑크색, 파랑색, 흰색, 노란색 총 6가지 색의 크로마가 추가 되었다. 또한 궁 진화시에도 크로마 색이 보이도록 패치되었다.

11.3. 사막의 수호자 카직스(Guardian of the Sands Kha'Zix)

사막의 수호자 스킨 시리즈
사막의 수호자 카직스 사막의 수호자 람머스
사막의 수호자 스카너
사막의 수호자 제라스
파일:khazix_Guardianofthesands.jpg
가격975RP동영상#
수호자가 옵니다!
오랜 수면 끝에, 사막 수호자 카직스가 소환사의 협곡에 나타났습니다!
슈리마의 황금 껍질이 태양 아래서 먹이를 향해 도약합니다!
맹렬한 허기에 몸부림치는 풍뎅이, 사막의 수호자 카직스여. 그대에게 요청하노니 우리가 만들어낸 악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길. 신성한 땅에 그 누구도 발 디디지 못하게 하길. 침입자는 완전히 삼켜버리길...

8월 27에 PBE 서버에 추가된 스킨. 슈리마 특유의 고대 이집트풍 분위기가 강하게 드러난다. 외관도 사마귀와 메뚜기를 섞은듯한 기존의 날렵한 모습이 아닌 고대 이집트풍의 풍뎅이로 바뀐다. 스토리상 프렐요드와 특별한 접점은 없었지만 프렐요드 대격변에서 서리용 스킨을 얻은 쉬바나를 생각나게 하는 스킨.

여러모로 퀄리티 높은 스킨이지만 기본스킨을 포함한 다른 스킨들이 전부 초고퀄이라...그렇게 많이 보이지는 않는편.

스킨이 상당히 깔끔하다. 그래서 메카 카직스의 소리가 거슬리거나 이쪽이 취향인 사람이 쓰기 좋다. 그런데 보통 메카의 금속성소리를 싫어하는 사람이 사막 수호자의 금속성 소리도 싫어한다

귀환모션 막바지에 눈코입에서 빛을 발사한다.

11.4. 죽음의 꽃 카직스(Death Blossom Kha'Zix )

죽음의 꽃 스킨 시리즈
죽음의 꽃 엘리스 죽음의 꽃 카직스 미정
파일:khazix_Deathblossom.jpg
가격975RP동영상#
죽음의 꽃들은 북쪽 땅의 드넓은 꽃밭에 숨어 있는 원시적인 사냥꾼으로서, 아무리 용맹한 기사라도 눈물을 흘리게 만들 수 있는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직스는 이러한 강인한 영혼들을 흡수해 진화를 거듭합니다... 순식간에 말이죠.

2016년 3월 18일자로, 한국 상점에 출시 되었다.

기존 죽음의 꽃 엘리스와 같은 스킨 시리즈로 약 2년만에 부활하는 스킨 시리즈이고, 사막의 수호자 카직스가 출시된지 약 1년 9개월이 지난후에 출시된 카직스의 신스킨. 6.5 패치 주간에 출시되었다. 대체로 스킬 이펙트와 귀환 모션이 바뀌는 에픽 975 RP 상품군으로 스킨 이름처럼 스킬 효과는 대부분 식물 컨셉으로 변경된다. 모티브는 사마귀의 일종인 난초사마귀.

텍스쳐가 깔끔하고 고립 표시나 스킬 이펙트도 눈에 잘 띄는 편이라 메카 카직스와 더불어 인기가 상당히 높다. 메카 카직스에 질렸던 유저들도 선호하고 있다.

귀환 모션은 땅에서 큰 꽃이 올라와 카직스를 감싼뒤 다시 땅아래로 꺼지다 우물위로 솟아오른다.
다만 궁진화를 해도 귀환시 꽃의 색은 변하지 않는다 궁진화를 하면 화산지대에서 자란 꽃사마귀가 된다
가끔씩 버그로 귀환중 꽃을 타고 움직이는 경우가 있다.이 경우 귀환은 되지 않는다.

잘 보면 왼쪽에 가시덩굴로 묶여 사냥당하는 병사를 볼 수 있다. 영원히 고통받는 헬멧 브로

11.5. 암흑의 별 카직스(Dark Star Kha'Zix)

암흑의 별 스킨 시리즈
암흑의 별 쓰레쉬
암흑의 별 바루스
암흑의 별 카직스
암흑의 별 오리아나
암흑의 별 자르반 4세
파일:khazix_Darkstar.jpg
가격1350RP동영상 #
암흑의 별 - 사냥꾼
야만이 가득한 땅에서 온 무자비한 타락자, 암흑의 별 카직스를 움직이는 건 아무리 많은 행성을 집어삼켜도 커져가기만 하는 허기입니다. 배고픔을 잠재울 길이 없으니, 사냥을 멈출 수도 없습니다.
심연의 굶주림 카직스는 멈추지 않는 식욕으로 암흑의 별에 제물을 바치는 외계 생명체입니다. 거대한 메뚜기의 모습으로 행성 앞에 나타난 그는 마주치는 모든 것을 집어삼킵니다. 그러면 수십만 별들의 힘이 그에게로 빨려들어가 그의 진화를 돕고 카직스는 더 강력한 위협으로 거듭나죠.

2017 암흑의 별 로그인 화면

암흑의 별 오리아나와 컨셉을 공유하는 스킨. 4/17 공식 페이스북의 암흑의 별 모드 티저에서 오리아나와 모습을 비췄으며, 다음 날 7.9 PBE 서버에서 공개되었다. 2016년 3월 16일에 출시된 카직스의 두 번째 서사급 스킨이며 최신 스킨답게 퀄리티가 상당하다. 다만 고립의 가시성은 별로 좋지 않다. 기본 스킨과 거의 비슷한 정도.

이마에서 십자가 모양의 붉은 빛이 나며, 모든 스킬 이펙트와 진화, 귀환 모션이 바뀌며 암흑의 별 시리즈답게 E 진화 시 등에 블랙홀이 생기게 된다. 궁 진화 시 이마에 푸른 빛이 나게 되며 팔의 낫이나 등의 가시, 날개등이 전체적으로 푸른 빛이 띄게 된다. 귀환 모션은 등에서 블랙홀을 생성한 후 반으로 가른 뒤, 폭파시켜 귀환한다.

11.6. 챔피언십 카직스(Championship Kha'Zix)

챔피언십 스킨 시리즈
챔피언십 애쉬 챔피언십 카직스 챔피언십 라이즈
파일:khazix_Championship.jpg
가격1350RP
(기간 한정)
동영상#
한국에서 개최된 2018 월드 챔피언십 기념 스킨.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시즌 월드 챔피언십 스킨. 챔피언십 스킨이니 만큼 훌륭한 퀄리티와 일러스트를 자랑한다.

11.6.1. 크로마

파일:khazix_Championship_Chroma.jpg
가격월드 챔피언십 토큰 400개(황금)
390RP(팀)
(기간 한정)
동영상황금,

월드 챔피언십 토큰 400개로 제작할 수 있는 황금색 크로마와 롤드컵에 참가한 팀 수 만큼 추가된 팀 크로마(24종)가 존재한다. 황금색 크로마는 오직 챔피언십 토큰만으로 획득할 수 있는 반면, 팀 크로마는 각각 390RP[55] 혹은 세트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한다. 챔피언십 카직스의 팀 크로마는 무려 24개로 역대급으로 많은 색을 자랑한다. 팀 크로마는 해당 링크에서 볼 수 있다.

12. 기타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500px-KhaZix_Teaser.jpg
출시 예고 이미지[56]

2012년 9월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의 105번째 챔피언. 별명은 메뚜기.발톱모양이 사마귀의 그것을 닮았고 포식자라는 설정을 놓으면 모티브 자체는 사마귀에 가까워 보이지만, e의 도약으로 인해 폴짝 폴짝 뛰어다니는 이미지를 각인시킨 것인지 대중적으로 불리는건 메뚜기다. 중국에서는 螳螂, 즉 사마귀라고 부르기도 하는 모양.

초가스, 코그모를 이어 세 번째로 공허에서 룬테라로 넘어온 공허 태생 챔피언. 공허 태생답게 이름 중간에 어포스트로피(')가 찍히는 전통을 지키고 있다.

렝가가 최초로 사냥에 실패한 '괴물'. 카직스도 자신이 쓰러트리지 못한 최초의 야수인 렝가를 잡아먹어 궁극의 포식자로 등극하기 위해 벼르고 있다. 공허에서 기어나온 곤충형 외계 생물 vs 전사의 혼을 가진 사냥꾼이라는 구도는 대놓고 에일리언 vs 프레데터의 패러디. 게임 내에서도 렝가-카직스의 라이벌 구도를 구현한 이벤트인 '사냥 개시'로 둘의 관계를 제대로 밀어주고 있다. 스킬 설명에서도 렝가가 샌드백이다.

외관은 날개 달린 벌레히드라에 인간의 체형을 슬쩍 섞은 모습을 하고 있다. 진정한 의미의 충 챔프 강림 날개 디자인은 딱정벌레를, 포식자라는 컨셉과 앞다리는 사마귀를 참고한 듯하다.

카르마 출시를 시작으로 매 챔피언 출시 전마다 올라왔던 아트 스포트라이트 영상이 마지막으로 제작된 챔피언이기도 하다. 영상 제작이 중단된 이유는 날이 갈수록 높아져가는 일러스트 퀄리티에 비례해 길어진 작업 시간으로 보이는데, 마지막 영상의 주인공인 카직스는 작업 시간만 70시간에 가까워(…) 일러스트 작업 중간부터 영상이 시작할 정도.

카직스의 스닉픽이 공개된 초반에는 진화를 통한 스킬 강화에 대한 정보가 확실치 않아 "혹시 이 녀석도 카르마처럼 일시적으로 스킬을 강화하는 거냐"라는 추측이 나왔지만, 스킬 정보 공개 이후 궁극기 레벨을 올릴 때마다 스킬 하나를 영구적으로 강화한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잠잠해졌다.

사냥 개시 이벤트 덕에 팬덤이 후끈 달아오르며 많은 관심을 받은 챔피언. 확실히 기존의 질리언-볼리베어, 3닌자 페널티 같은 단순 개그성 이스터 에그에서 벗어난, 게임 내에 직접적인 변화를 부르는 이벤트가 들어가 있으니 관심이 쏠릴 만 하다. 커뮤니티에서는 벌써부터 질리언볼리베어도 골드 추가 패시브보다는 대놓고 치고 박으며 난리치는 걸로 바꾸면 좋겠다라는 등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중.

사냥감을 먹을 때마다 진화한다는 점에서 키메라 앤트를 떠올리게 한다. 또한 스토리 마지막에 나온 멘트인 "죽인다. 잡아먹는다. 진화한다"는 스타크래프트 스토리상에서 저그 탐사선이 했던 멘트인 "말살하라, 흡수하라, 진화하라"와도 일치하는 면이 있다. 적을 잡아먹고 진화한다는 것은 데하카같은 원시 저그와도 비슷하다.

한국 서버에 10월 4일 출시되었는데, 보통 신챔들은 첫 출시 때 로그인 화면을 장식하는 영예를 누리지만 카직스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때문에 국내 서버 로그인 화면을 장식하지 못 했고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이 끝난 다음에야 비로소 로그인 화면에 카직스가 등장했다.

3.13 패치로 한국 한정으로 배경이 바뀌었다. 카직스 외에 많은 챔피언의 배경을 수정했고, 시즌 바뀌기 전 배경은 다음과 같다.
포식자 카직스는 강한 상대를 잡아먹기 위해 발로란으로 숨어 들어온 공허의 존재다. 특히 처치한 먹잇감의 위력을 흡수해서 점점 더 강한 생물로 진화하는게 특징이다. 카직스에게는 발로란에서 유일하게 동급인 상대, 렝가를 정복하는게 지상 최대의 과제다.

이 세계로 건너올 당시만 해도 카직스는 아사 직전의 쇠약해진 상태였다. 게다가 잡아먹을 먹잇감이라곤 조그만 동물이 전부라, 급속한 진화를 갈망하는 그에게는 턱없이 부족할 따름이었다. 결국 그는 빠르게 진화하기 위해, 위험하더라도 가장 강한 짐승만을 노려 사냥하는 길을 택했다. 그리고 하나씩 사냥해 잡아먹으면서 점점 더 강력하고 민첩한 포식자로 탈바꿈해 나갔다. 이렇게 마음껏 사냥감을 유린하면서 그 누구도 자신을 막을 수는 없다고 자만하던 어느 날, 갓 잡은 먹이를 음미하던 카직스가 오히려 사냥감이 되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숨어 있던 괴물이 날카로운 송곳니와 강철 같은 발톱을 휘두르며 번개처럼 튀어나와 그를 바닥에 쓰러뜨린 것이다. 면전에 포효를 내지르며 몸을 베어내는 놈의 발톱 밑에서 카직스는 난생 처음으로 피를 뚝뚝 흘렸다. 분노의 괴성을 지르며 가까스로 눈을 할퀴자 야수가 겨우 한 발 물러섰다. 그렇게 해질녘부터 동틀 때까지 싸우던 둘은 죽을 지경이 되어서야 어쩔 수 없이 떨어졌다. 그리고 상처가 아문 지금, 카직스는 감히 공허의 위력을 상대했던 이 괴물을 잡아먹고야 말리라며 놈을 찾아 다니고 있다. 언젠간 렝가를 잡고야 말 것이다.

"죽인다. 잡아먹는다. 진화한다."-카직스

여담으로 생김새나 색 배합이 에반게리온 초호기와 굉장히 비슷하다.

앰비션에게 영광과 굴욕을 모두 안겨준 챔피언이다. 영광으로는 미드라이너 첫 펜타킬과 블레이즈의 결승행 등 제2의 전성기를 누리게 했고, 이후 2017시즌과 롤드컵에서도 톡톡히 활약하며 그의 세체정 등극에도 기여를 했다. 굴욕으로는 페이커에게 데뷔전 솔킬을 내준 그 진화와 결승전 다데의 3연제드...3연제드의 마지막 희생자가 카직스였고, 이때 다데는 10킬 노데스로 게임을 캐리한다.

[1] 출처[2] 쓰레쉬, 벨코즈와 중복.[3] 이쪽은 신지드와 중복.[4] 거대 갈고리 진화시[5]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Q진화] 과거에는 갈고리 진화 이후 출력되었으나 어느 시점부터 항시 출력되도록 바뀌었다.[W진화] 과거에는 가시 어깨 진화 이후 출력되었으나 어느 시점부터 항시 출력되도록 바뀌었다.[W진화] 과거에는 가시 어깨 진화 이후 출력되었으나 어느 시점부터 항시 출력되도록 바뀌었다.[W진화] 과거에는 가시 어깨 진화 이후 출력되었으나 어느 시점부터 항시 출력되도록 바뀌었다.[E진화] 과거에는 날개 진화 이후 출력되었으나 어느 시점부터 항시 출력되도록 바뀌었다.[E진화] 과거에는 날개 진화 이후 출력되었으나 어느 시점부터 항시 출력되도록 바뀌었다.[E진화] 과거에는 날개 진화 이후 출력되었으나 어느 시점부터 항시 출력되도록 바뀌었다.[E진화] 과거에는 날개 진화 이후 출력되었으나 어느 시점부터 항시 출력되도록 바뀌었다.[R진화] 과거에는 활성 보호색 진화 이후 출력되었으나 어느 시점부터 항시 출력되도록 바뀌었다.[R진화] 과거에는 활성 보호색 진화 이후 출력되었으나 어느 시점부터 항시 출력되도록 바뀌었다.[R진화] 과거에는 활성 보호색 진화 이후 출력되었으나 어느 시점부터 항시 출력되도록 바뀌었다.[17] 고립 범위[18] 진화 전 w에도 조건부 둔화가 있지만, 슬로우 수치도 낮고 고립 시에만 둔화라서 갱킹 시에 써먹기 쉽지 않다.[19] 단순 계산으로도 3.0 총 AD+1.2 추가 AD에 드락사르와 자체 깡딜까지 합쳐진다.[20] 사실 원문에 비해 좀 밋밋한 번역이다. 뉘앙스를 살리려면 '공포 음미' 정도가 적절한 번안이었을 것.[21] 전령의 스킬과 뒤치기 메커니즘을 완벽히 알고 있을 때는 정말 반피에 전령을 잡을 수 있으며, 아직 전령의 스킬 회피법을 모르는 초보의 경우 2/3피로 가능하다.[22] 대상이 도약의 착지 지점에 있다면 공포 감지는 거의 공중에서 사용하는 것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반응성이 좋다. 갈고리 진화의 사거리 옵션 덕에 별로 어렵지도 않다.[23] 이것도 초기 출시 이후에 너프를 먹은 것으로, 출시 초기에는 도약 중 공허의 가시를 발사하는 것이 가능해서 잘 큰 카직스가 도약 - 도약 중 공허의 가시 - 도약 중 공포감지 - 착지 대미지로 킬먹고 리셋(...)의 콤보가 가능했다.(요즘은 도약중 티아멧이나 히드라를 쓰면서 Q를 날리는 콤보가 생겼다.)[24] 물론 상황이 조성되도록 상호 협의하에 만들어진 영상이다. 그냥 이런 것이 가능하다 정도만 확인해두자.[25] 다만 사용 후 은신이 풀린 시점에서 2초의 자체 쿨타임이 있어 은신이 풀리자마자 바로 다시 은신하는 건 불가능하다.[26] 8.6 패치 기준 드락사르의 데미지는 레벨 당 30~200의 피해를 입히며, 레벨 당 10씩 증가한다.[27] 이 당시는 정글이 아니라 미드 카직스가 대세였고 여눈-마나무네 테크를 탔다. 참고로 정확히는 패시브가 마뎀 적용이 아니라 W에도 패시브가 묻어나갔어서 잠깐 시야 밖으로 빠졌다 다시 W쓰면 추가 데미지가 들어갔으며 라인전때 부쉬로 들어간 후 만약 패시브가 발동 안되면 부쉬에 와드가 있는걸 판단 가능하기도 했다..[28] 그러나 카직스가 나온지 5년 가까이 지나면서 라이벌 관계인 챔피언들이 수도 없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 둘처럼 실용적인 이스터 에그를 지닌 챔피언은 한 명도 나오지 않다가 세나가 출시되며 세나/루시안과 쓰레쉬가 이런 종류의 이스터 에그를 받았다.[29] 과장이 아니라 정말 잘 큰 카직스는 떡장갑 탱커로 유명한 마오카이나 문도마저도 순식간에 암살할 수 있다.[30] 5분에 4레벨 솔용을 먹으려면 갱을 가지 않고 풀캠프+1바위게 혹은 0바위게로 귀환 후 템사오면 가능하다. 다만 8분에 6레벨 솔전령을 치려면 갱킹이 최대 1번으로 강제되어 사실상 용 잘 먹는 이블린이 되니 주의. 카직스는 Q진화를 하지 않았다면 솔전령은 전령의 스킬을 모두 피하고 전령의 약점도 꼬박꼬박 쳐야 부담이 없어진다.[31] 단순히 갱킹이나 카정, 교전으로 생기는 리스크라면 다른 정글러도 위험부담이 비슷하다. 문제는 카직스는 암살자이고, 암살자는 값비싼 딜템을 떡칠해야 제몫을 하는데, cs를 쓸어담는 라이너도 뽑기 어려운 딜템을 가난한 정글러가 쉽게 뽑을수 있을리가 없으며, 그럼에도 딜템을 빠르게 뽑으려면 자연스레 갱킹이나 카정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그런데 이런 운영 방식은 해본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마치 게임 던지듯이(...) 해야 할만큼 위험천만한 외줄타기다. 성공한다면 게임을 터뜨릴 수 있지만 망하면 바로 유통기한이 와서 게임 내내 존재감이 썩어버린다.[32] 단, 이 쪽은 은신을 얻는 6렙을 찍기 전까진 카직스만큼 갱킹이 별로다. 하지만 이블린은 폭딜을 넣는데 있어 카직스보다 조건을 덜 타기 때문에 사정은 낫다.[33] 물론 초반에 카직스보다 강력한 챔피언은 많다. 그래도 카직스가 다른 챔피언들 못지않게 초반 캐리력이 상승한 것은 사실이다.[34] 초식 정글러들은 6렙 전부터 카정을 들어가도 문제 없으며, 육식 정글러들도 6렙전은 손싸움에 6렙 이후는 은신과 고립으로 이길수 있다.[35] 사실 카직스의 고립 데미지는 초반에도 강력하긴 하지만, 신 짜오나 리 신 같은 저레벨 깡패챔과 비빌 수준은 못된다.[다만] 여기에 써져 있는 챔피언 모두 이 챔피언들과 최대한 피해다니는 동선을 짜서 상처없이 6레벨을 달성한다면 상성이 역전된다. 은신을 통한 패시브+고립 q의 선공권과, 은신의 변수로 이러한 캐릭터들의 주요한 평타강화 스킬을 흘려낼 수도 있는데다가, q 진화시 평타와 q스킬의 사거리 증가와 쿨감 45%까지 붙기 때문에, 6렙을 무사히 찍은 카직스는 어지간한 육식 정글러와의 교전에서 이길 수 있다.[37] 그나마 앞의 넷은 서로 정글러로 만날 일은 거의 없고 갱킹시엔 아군 라이너와 2:1 구도가 되기에 역갱만 안당한다면 괜찮지만, 뒤에 둘은 정글링 동선에 따라 카직스에게 카정을 치는것도 가능하다. 물론 엘리스는 본체와 새끼거미 모두 물몸이라 고치만 안 맞으면 이길 수도 있으며, 아이번은 본체가 정글러 중에서도 최약체고 수풀 잘못깔면 카직스에게 판을 깔아주는 트롤링이 돼버리니 저 둘 입장에서도 카직스는 골때리는 상대다.[38] 그레이브즈는 초반 영향력이 미비한데 후반가도 왕귀력이 생각보다 좋지 않고, 반대로 올라프는 극초반 갱킹력도 별로인데 후반가면 물몸에다 뚜벅이여서 쓸모가 없다. 그라가스는 탑 스왑 심리전도 되고 챔프 자체로서는 나쁜 평가를 받는것은 아니나 자크의 명백한 하위호환이다. 렉사이도 리워크 직후의 성능은 좋지 못한편. 누누와 아이번은 솔랭 평가는 좋지만 라이너(특히 원딜) 영향을 너무 크게 받고 방송경기에서 팀 콜로 카정 대처가 쉬워서 안 나온다.[39] 출처 롤 인벤[40] 1위는 43픽의 리신, 2위가 25픽의 카직스, 3위가 24픽의 그라가스.(탑그라가스까지 합치면 41픽)[41] 8픽 6승 2패[42] 정글 그라가스의 성적은 14승 10패로 준수하지만 최근 5경기에선 전패를 찍은 지는 해이고, 반면 카직스는 16승 9패에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를 거둔 뜨는 해다.[43] 참고로 스프링시즌 스코어의 모1은 카직스다.[44] MVP가 픽해서 말아먹었을땐 그쪽에 기대치가 별로 없다보니 별 반응이 없었으나 그다음엔 중상위권 팀인 KT vs 아프리카전에서 3세트 내내 카직스있는쪽이 한타를 망해버렷다. 돌이켜 보면 카직스 자체의 문제보단 탑에 갱플랭크나 루시안을 보내는 등 챔프 성능만 보고 팀시너지를 무시한 밴픽탓이 컷다. 그나마 KT가 마지막엔 카밀과 조합하며 성능과 시너지를 같이 잡으려 들긴 했는데 스멥의 카밀은 카밀이 아니다(...)[45] 공허의 가시 너프 이유가 압권인데 카직스가 정글 이외의 라인에도 갔으면 한다..라는 괴상망측한 사유라...그럴거면 기본딜은 올려줬어야지[46] 실제로 궁진화 후 은신 지속시간이 1초 더 늘어나고 궁을 3번 쓸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한타나 교전에서 어그로 핑퐁이나 어그로 분산을 더 쉽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고, 강력한 지속 딜링과 도주의 안정성 또한 보장된다는 말이다. 즉 한타나 교전에서의 영향력과 힘이 더 강해진다는 것. 다만 궁 은신은 2초에다가 횟수는 3번으로 늘었는데 지속시간은 그대로 10초여서 은신 3번 다쓰는 일은 드물다.[47] 카직스와 아칼리를 뽑아두고 탑 원더와 미드 캡스가 가위바위보로 누가 카직스를 할지 정했다. 원더가 이겨서 카직스는 탑으로..[48] 폭딜을 나눠빋는 옵션은 유용하긴 하지만 카직스자체가 누구한테 물릴 포지션을 잡으면 안된다.[49] 다만 외국에서는 인기가 여전히 많다. 궁 선진화로 패시브를 이용한 한방을 노리는 평타 누킹을 주로 하는 우리나라에 비해서, OCE khazix나 kha evo 같은 외국 카직스 장인들은 도약(e스킬)진화를 먼저하여 도약 중 콤보를 넣으면서 사이클을 극단적으로 줄인 콤보랑 2단 점프를 이용한 재빠른 암살을 추구한다.[50] 정글을 돌면서 다른 코어템도 맞추고 여눈 스텍도 쌓으려면 카직스가 평소에 쓸어담는 골드 이상으로 훨씬 더 많은 수입을 쓸어담아야 하는 까다로운 조건이 붙는데, 이것은 갱킹+카정으로도 충족시키기 어렵고 상대팀이 게임을 던지더라도 절대 쉬운 조건이 아니다.[51] 극 초반에는 그렇게 빠르지는 않다.[52] 칼바람 포킹카직스는 예전부터 있었던 빌드이고, 7.10패치로 칼바람에서 여눈 스택이 빠르게 쌓이게 되어서 숨통이 트였다. 선여눈은 딜로스가 심하니 첫귀환 이후에 사오는것을 추천.[53] 깨알 체력관리도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54] 피격시 발생하는 폭발음이 유난히 크다.[55] 일반적인 크로마의 가격(290RP)보다 100RP 비싸다.[56] 출처 - http://leagueoflegends.wik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