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 컬렉션 | ||||||||||||||||||||||||||||||||||||||||||||||||||||||||||||||||||||||||||||||||||||||||||||||||||||||||
칸무스 | ||||||||||||||||||||||||||||||||||||||||||||||||||||||||||||||||||||||||||||||||||||||||||||||||||||||||
{{{#!folding 구축함 칸무스 구축함 칸무스 퀵링크 | 카미카제급 무츠키급 후부키급 아야나미급 아카츠키급 하츠하루급 시라츠유급 아사시오급 카게로급 유구모급 아키즈키급 마츠급 시마카제급 1934년형(독일) 마에스트랄레급(이탈리아) 타슈켄트급(소련) J급(영국) 존 C. 버틀러급(미국) 플레처급(미국) 단양급(대만) |
마츠급 구축함 松型 | ||||
{{{#!folding [ 함선 리스트 ] | 1번함 | 마츠 (松) | ||
2번함 | 타케 (竹) | |||
3번함 | 우메 (梅) | |||
4번함 | 모모 (桃) | |||
5번함 | | |||
6번함 | 키리 (桐) | |||
7번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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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함 | | |||
18번함 | |
기본 | 중파 |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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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차트 | |||
타케 → 타케改(Lv51) | |||
도감설명 | |||
丁型駆逐艦、松型二番艦、竹だ。あぁ、厳しい戦場だった。強攻輸送作戦の多号作戦、対空対潜が集な海上護衛では無用な長物思われていた、この魚雷に役が立たぜ。最後の輝き、そして松型駆逐艦の分と、覚えてくれよ。頼むぜ。 정형 구축함, 마츠급 2번함, 타케다. 아, 험난한 전장 이었어. 강공수송작전의 다호작전, 대공대잠이 결집한 해상호위에선 쓸모없이 기다란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이 어뢰가 도움이 됐어.[1] 최후의 반짝임, 그리고 마츠급 구축함들까지 기억해줘. 부탁할게. | |||
일러스트레이터 | 와타나베 아키오 | 성우 | 타케타츠 아야나 |
1인칭은 오레인 아라시 다음으로 추가된 오레온 구축함
2. 성능
장녀인 마츠와 큰 차이점을 보이는데, 마츠와 달리 61cm 4연장(산소)어뢰 후기형과 61cm 4연장(산소)어뢰를 장비하면 뇌장이 대폭오른다. #후기형 ★MAX를 장비하면 보정으로 뇌장이 무려 +11까지 올라가고, 61cm 4연장(산소)어뢰는 개수와 상관없이 뇌장을 +5까지 올려줘서[2], 등장당시에는 개수보정까지 합하면 어뢰컷인으로 야전때 캡에 도달할수있었으나, 야간전 캡이 360으로 상향된 이후에는 보강슬롯에 수뢰전대견시원을 장비하고 야간정찰기를 띄우더라도 최대 331로 캡에는 한참 모자란다. 다만 이는 타케만의 문제는 아닌 것이 캡상향 이후에는 구축함중 최강의 화뇌합을 자랑하는 유다치나 아야나미도 어뢰컷인으로는 신규캡에 도달할 수 없다. 물론 이 둘은 그래도 350대로 타케보다는 강하지만(...) 여전히 이벤트 최종해역 정도의 난이도만 아니라면 못써먹을만한 딜량은 아니고 이벤트 해역에서 고증함으로 보정을 받는 경우가 잦으니 육성할 가치는 있다. 개장 직후부터 운이 38이라서 별도의 운작 없이도 컷인요원으로 쓸만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3. 획득 해역
2020년 가을 이벤트 후단(최종)작전 '호위하라! 선단 수송작전 [하루카제 선단/다호작전]편'의 클리어 보상함.4. 대사
4.1. 기본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입수/로그인 | よ、お前が提督なんだって?俺が丁型駆逐艦、松型の二番艦、竹。よろしくな。いい顔つきだな。気にいたぜ。 | 안녕, 네가 제독 이라매? 난 정형 구축함 마츠급 2번함, 타케. 잘 부탁해. 낯짝은 쓸만해 보이는군. 마음에 들었어. |
よ、今日も元気そうだな。けっこう。丁型駆逐艦、松型の二番艦、竹、いつでも行けるぜ。いい顔つきが、そうでなきゃな? | 안녕, 오늘도 건강해 보이는구만. 좋았어. 정형 구축함, 마츠급 2번함, 타케. 언제든지 나갈수 있다고. 낯짝도 쓸만해보이는데, 암 그래줘야지? | |
모항 | 何だ?俺の出番か? | 뭐야? 내 차례야? |
いいだろう。任せろう。 | 괜찮겠지. 맡겨둬. | |
あぁ?なんだ?俺がなんかようか?あぁ、この傷?なんでもねよ。気にすんなって。 | 으응? 뭐야? 나한테 뭐 볼일 있어? 아, 이 상처? 아무것도 아니야. 신경쓰지 마. | |
결혼(가) | あぁ!?何だお前…変な顔してるぞ。こ、これを…俺に?なんだ…爆発物じゃねよな…あ、あれか…その?…あぁ、えへぇ、もらっとくぜ。…返さねから、な? | 응!? 뭐야 너... 이상한 표정이나 하곤. 이..이걸...나한테 준다고? 뭐야 이건... 폭발물 같은건 아니겠지...설마.. 그거냐? 그 뭐냐.. 아.. 에헷, 받아둘게. |
결혼(가) 모항 | あぁ、お前、疲れてねか?だめだろう。お前がそれじゃ、休んどけって。その分、俺がなんとかするな。 | 아, 너 지치지 않았어? 네가 지쳐버리면 안되지. 좀 쉬도록 해. 그동안 내가 어떻게든 처리해놓을테니깐. |
편성 | 第四十三駆逐隊、竹、抜錨だ。遅れるな。 | 제43 구축대, 타케, 발묘다. 뒤쳐지지 마라. |
第三十一戦隊、竹、抜錨だ。遅れるな。 | 제31 구축대, 타케, 발묘다. 뒤쳐지지 마라. | |
출격 | 松型駆逐艦、竹、出るぜ。あぁ、負けるかよ。行くぞ! | 마츠급 구축함, 타케, 나간다. 아아, 질까보냐, 가보자! |
원정/아이템 발견 | やってやるぜ。 | 해주겠다 이거야. |
전투 개시/공격 | 見つけたぜ。逃がすかよ! | 발견했어. 놓칠까 보냐! |
공격 | 構うことね。やっちまえ! | 봐줄필요 없어. 해치워 버려! |
야간전 돌입 | もちろん行くだろう。負ける気がしね。突っ込むぜ。 | 당연히 계속 갈거지. 질것 같지가 않아. 돌진해주마. |
야간전 공격/야간전 컷인/대공 컷인/지원함대 도착 | なめるな。くらえ! | 얕보지마. 먹어라! |
なめるな。やってやるぜ。 | 얕보지마. 해치워 주마. | |
피격 (소파) 1 | っち! | 쳇! |
피격 (소파) 2 | まだまだ! | 아직 멀었어! |
피격 (중파 이상) | っち!クラッチまたか…まだまだ行けるんだろうよ。 | 쳇! 한방 먹어버리고 만건가... 아직까진 할수 있어. |
っち!クラッチまたか…だが、まだまだだ。俺たちはこれからだぜ。 | 쳇! 한방 먹어버리고 만건가... 하지만 아직 멀었어. 우리는 지금부터가 시작이야. | |
MVP | おれか?あぁ…まあ、確かに敵を沈めたが…誇ることじゃねよ。 | 나야? 아아...뭐, 확실히 적을 침몰시키긴 했지만... 자랑할만한건 아니야. |
함대 귀환 | ふえぇ、帰ってきたぜ。 | 흐에에~ 돌아왔어. |
보급 | ありがて。 | 고마운걸. |
장비/개수 | ありがたいぜ。 | 고마운걸. |
いい装備だ。助かる。 | 좋은 장비야. 살것같군. | |
やってやるぜ。 | 해주겠다 이거야. | |
장비/개수(改) | ありがたい、だが魚雷を外すんなよ。頼むぜ。 | 고맙군, 하지만 어뢰는 빼지말아줘. 부탁할게. |
입거 (소파) | っち!こんなのか擦り傷だ。 | 쳇! 이정돈 스친것 뿐이야. |
입거 (중파 이상) | 悪い、ちっと治すわ。そしたら、まだ出る。 | 미안, 좀 고치고 올게. 그런다음 다시 나갈거야. |
건조 완료 | できたってよ。 | 다 됐대. |
전적 표시 | 情報だな?待ってな。うん、これな? | 정보 말이지? 기다려. 응, 이거 맞지? |
굉침 | 沈むか、俺も…まあ、いいか…待ってろう…今行ってやよ… | 나도 가라앉는 건가... 뭐, 괜찮겠지... 기다리고있어. 지금 가고 있으니깐... |
방치 | あぁ?あぁ、あの声か?竹、頑張れな。今しっかり覚えているさ。忘れるものか。心は受け取った。あとは全力だけさ。 | 응? 아아, 그 목소리? 타케 힘내라..말이지. 지금도 선명히 기억하고 있어. 잊을까 보냐. 진심은 전해졌어. 남은건 최선을 다해 부딪히는것 뿐이야. |
4.2. 시보
상황 | 원문 | 번역 |
시보 | あぁ、そうか。俺が担当か?わかった。任せろう。今調度0時を回ったところだ。 | 아, 그래? 내가 담당이야? 알았어. 맡겨둬. 방금 막 0시를 지난 참이야. |
提督、マルヒトマルマルだ。よし。 | 제독, 01:00 다. 좋았어. | |
マルフタマルマルだ。よし。異常なしだ。 | 02:00 다. 좋았어. 이상없음. | |
マルサンマルマルだ。あぁ、お茶か?提督、助かる。 | 03:00 다. 아, 차를 내와준 거야? 제독, 덕분에 살것같아. | |
マルヨンマルマルだ。もうすぐ夜明けだな。よし。 | 04:00 다. 곧 있으면 날이 밝아오겠군. 좋았어. | |
マルゴマルマルだ。提督、ほら、朝日だ。気持ちがいいな。よし。今日もやるぞ。 | 05:00 다. 제독, 자, 아침이야. 상쾌하고 좋구만. 좋았어. 오늘도 해보실까. | |
マルロクマルマルだ。よし、やろう。総員起こし!朝だ!艦隊総員起こし!今日もやってやるぜ。 | 06:00 다. 좋았어, 해보자. 전원기상! 아침이야! 함대전원 기상! 오늘도 해주겠다 이거야. | |
マルナナマルマルだ。朝はかんたんでいいな?麦飯と、たくあん、そして味噌汁。完璧だ。足りないものはない。食え! | 07:00 다. 아침은 간단한걸로 괜찮지? 보리밥, 단무지, 그리고 된장국. 부족한것없이 완벽하구만. 자, 먹어! | |
マルハチマルマルだ。何?飯が?何を言う。足りない足りないは、空腹が足りないのだ。違うのか?うん、よいし。 | 08:00 다. 뭐? 밥이 부족하다고? 무슨 소리야. 부족하다고 징징거리니깐 더 배가고픈거야. 내 말이 틀리냐? 응, 좋았어. | |
マルキュマル…あぁ、清霜さん。おはようございます。 | 09:0... 아, 키요시모씨, 좋은아침 입니다. | |
ヒトマルマルマルだ。あぁ?バカを言うな。清霜さんは僚艦であると共に、信頼できるの先輩だ。あぁ、間違いない。 | 10:00. 뭐? 바보같은 소리 하지마. 키요시모씨는 우군인 동시에 신뢰할수있는 선배야. 아, 틀림없어. | |
ヒトヒトマルマルだ。うん、もうすぐ昼飯だな。よし。 | 11:00 다. 응, 조금 있으면 점심이군. 좋았어. | |
ヒトフタマルマルだ。うん、提督よ、昼飯だ。昼飯といえば、これ、握り飯だ。グダっと?何を言う。この潮風と握り飯の塩味、これで十分だろう。特別にたくあんをやろ。よし。 | 12:00 다. 음, 제독 점심이다. 점심밥은 이 주먹밥만한게 없지. 진부 하다고? 무슨 소리야. 이 바닷바람과 간 된 주먹밥만 한게 어딨다고 그래? 특별히 단무지도 줄게. 좋았어. | |
ヒトサンマルマルだ。食うと眠くなるな。よし、昼寝だ。 | 13:00 다. 먹으니까 졸리기 시작하는군. 좋았어, 낮잠을 자볼까. | |
ヒトヨンマルマルだ。そうだ。海上護衛、それは戦いの生命線だ。もちろん、敵と大敵すれば、俺は全力で行く。それだ。 | 14:00 다. 그래 맞아. 해상호위, 그건 싸움의 생명선과 같은거야. 물론, 적과 대적하게 됐을시 난 최선을 다해 갈거야. 단지 그것뿐이야. | |
ヒトゴマルマ…おあぁ、春風さん。お疲れさまです。竹は健在であります。いつでもお供できます。 | 15:0... 오오, 하루카제씨 수고하시네요. 타케는 건재 합니다. 언제든지 함께 가겠습니다. | |
ヒトロクマルマルだ。うん、春風さんすごい。何がすごいって、おれは…まあ、一言では言えないな。言えることは、春風さんはすごいってことさ。今でわかる。 | 16:00 다. 음, 하루카제씨는 굉장해. 뭐가 굉장하냐니, 난... 뭐, 한마디론 할수 없지만 할수 있는말은 하루카제씨는 굉장하단거야. 지금에와선 알수있어. | |
ヒトナナマ…あぁ、提督さ、見ろよ。日が落ちるぜ。いつまでも、見ていたいな。提督もそう思うだろう? | 17:0... 아아, 이봐 제독, 저걸 봐. 해가 저물고 있어. 언제까지고 바라보고싶군. 제독도 그렇게 생각하지? | |
ヒトハチマルマルだ。もうこんな時間か。夕飯の支度をせんと。提督、今夜をどうする? | 18:00 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저녁밥 준비를 해야겠군. 제독, 오늘 저녁은 뭘로 할래? | |
ヒトキュマルマルだ。よし、できたぜ。お待たせだ。竹特製の炊き込み飯だ。そうだ、野菜の切れっ端ぐだはうまいぞ。たんとくてくる。ほら、味噌汁も。 | 19:00 다. 좋았어, 다됐어. 많이 기다렸지. 타케 특제 볶음밥이야. 그래, 잘게 썰은 야채들도 맛있다고. 많이 먹어. 자, 된장국도 먹어. | |
フタマルマ…あぁ!誰だ!?あぁ、北上さんか。えぇ?差し入れ?ありがとう、大丈夫だ。うん、ちゃんとやってる。なぁ、提督?ほら。 | 20:0... 아아! 누구야!? 아, 키타카미씨 인가. 응? 선물 이라고? 고맙군, 괜찮아. 응, 제대로 잘 하고 있어. 그치, 제독? 이거봐. | |
でもさ、俺たち、あれは使うことがなくてよかったよ。今は本当にそう思う。そんなことはならないように、しっかり備えていかないと。あぁ、フタヒトマルマルだ。 | 근데말야, 우리가 그걸 쓰는 일은 없어서 다행이야. 지금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착실히 대비해야지. 아아, 21:00 다. | |
提督、フタフタマルマルだ。今日もよく頑張ったな。お疲れだ。俺たちも少しだけ休もか?何、少しだけだ。 | 제독, 22:00 다. 오늘도 열심히 했군. 수고했어. 우리도 조금정도 쉴까? 뭘, 조금만 쉬잔거야. | |
フタサンマルマル。もうすぐ一日が終わるな。明日も、やってやるぜ。 | 23:00. 곧 있으면 하루가 끝나는군. 내일도 해내주겠어. |
4.3. 기간 한정 추가 대사
5. 2차창작 및 기타
역사적으로 가이텐을 장비했었기 때문에, 처음에 공개되었을 때는 카타카미처럼 선제뇌격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구현되지 않았다. 대신 위의 성능 후술대로 4연장 산소어뢰 장비에서 큰 보정을 받는쪽으로 구현이 되었다[3]. 만약 나중에 혹시 2차 개장이 나온다면 가능할수 있을지도...?[1] 1944년 5월 27일 오르목 만에서 미군의 알렌 M. 섬너급 구축함 쿠퍼를 어뢰로 격침시켰다.[2] 두 보너스는 각각 장비1개씩 한정이다[3] 타케의 심해서함 인격인 심해죽서희는 선제뇌격이 가능하며, 무려 제1함대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선제뇌격을 쓸수가 있어서 많은 유저들을 괴롭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