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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5 14:56:17

탐정학원Q/기타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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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DS 관련 인물
1.1. A 클래스1.2. B 클래스1.3. DDS의 교직원
2. 기타 인물

1. DDS 관련 인물

1.1. A 클래스

1.2. B 클래스

1.3. DDS의 교직원

2. 기타 인물



[1] 참고로 삼촌인 단은 조카가 탐정이 되는걸 반대했다고 한다. 실력을 못 믿어서가 아니라 위험한 일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 당장 단 본인이 탐정 일을 하다가 불구가 되었으니 이해가 안 되는것도 아니다.[2] 문제는 류를 거의 스토커 수준으로 좋아하는지라 류는 그녀를 부담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3] 해당 에피소드가 수록된 단행본을 보면 가계도도 나오는데 가계도도 제대로 막장이다. 장남 우콘은 아버지와 전처(병사로 사별)의 자식으로 아버지의 피를 이은 사람은 우콘이 유일, 새어머니는 세 딸이 데리고 들어왔는데, 전전남편과 딸 둘을 낳고(그래서 이 둘만 나이가 꽤 많다)이혼 혹은 사별한 이후 재혼했는데 딸을 가진 재혼남을 만나서 그 딸까지 들어오면서 딸이 세명이 되고,다시 이혼 혹은 사별후 마지막으로 우콘의 아버지와 재혼후 얼마 안가 사고사당한다.[4] 김전일의 쿠치나시촌 살인사건의 타츠미 하야토처럼 일부러 바보처럼 행동한 것일수도 있다.[5] 킨타의 지도로 우콘의 집을 방문했는데 첫 등장이 가짜로 목 매단 모습이거나, DDS에 처음 들어오자마자 손목을 자른 연기를 해서 뒤집어 놓거나...참고로 케르베로스가 탈옥할때 비슷한 짓을 한다. 그걸 들은 킨타로는 범죄자가 더 어울리는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한다. 쿠라야미사 담력 훈련 사건에서도 첫번째 타자로 나서서 쿠라야미사에 괴담을 만들어냈다고 한다.[6] 이전에 투니버스판 소년탐정 김전일에서 귀화도 살인사건의 범인을 맡은적이 있다.[7] 거기다 이 인간이 맡은 역할은 몸이 세로로 두 동강난 시체 역이었다.[8] 고다 쿄스케는 "이걸로 2대2는 맡아놨군"이라고 말하며 시시도 다케시는 "미...미안"이라고 사과하며 유키히라 사쿠라코는 "괜찮아! 내가 마지막에 확실하게 끝낼 테니까!!"라며 자신이 나설것을 전제로 말한다.[9] 혼고가 단 모리히코에게 복귀했다고 보고하는 장면에서, 시노가 지나가듯이 '마키 선생님도 이번에 해외 출장에서 돌아온다'고 언급한다.[10] 김전일의 이진칸촌 살인사건에서 오다기리 스스무(칸자키 류이치)를 맡은 배우.[11] 미스 카오리의 최면을 푸는 자리에도 동석했지만, 그냥 "타나토스로 짐작되는 용의자"들 중 한 명으로만 역할이 끝났다.[12] 단 모리히코의 회상 장면에서 신문기사에 그렇게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