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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니스의 기술
자세한 내용은 테니스 문서의 탑스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1. 비디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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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에서 제작했던 테니스 게임 시리즈. 명칭의 유래는 위 문단의 탑스핀이다. 대회 라이센스가 없는 버추어 테니스에 비해 그랜드슬램 4개 대회를 비롯해 실제 대회들이 다수 수록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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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Spin 2K25 공식 트레일러 |
2011년 탑스핀 4를 끝으로 한때 시리즈가 중단되었으나,[2] 2024년 4월 26일에 탑스핀 2K25가 출시되었다.[3] 상기된 윔블던(테니스 대회)를 비롯해 롤랑가로스, 호주 오픈, US 오픈 등의 그랜드슬램 대회가 모두 포함되었다. 링크
2. 놀이기구
Top Spin서울랜드의 도깨비바람[4] | 에버랜드의 더블 락스핀[5] |
변형 기종으로 탑 스핀 서스펜디드라는 기구도 있다. 이 버전은 원래 기종과 달리 바닥이 없다. 이 기종이 에버랜드의 더블 락스핀이다.
대한민국에도 설치되어 있다. 서울랜드의 도깨비바람과 에버랜드의 더블 락스핀이 여기에 속한다. 과거에도 설치된 기종이 많았었는데, 대한민국 최초의 탑 스핀 놀이기구가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도 월미비치랜드에 있었으나 2000년대에 철거되었으며, 대전 오월드에 있었던 '롤오버'라는 탑스핀 형태의 놀이기구도 2006년에 매각 및 철거되어 현재는 사라졌고, 양산 통도환타지아에도 탑스핀 기종이 운행된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지고 없다. 또한 대구 이월드에도 탑스핀이 있었지만 2024년 6월 기준 노후화 문제로 사라졌다.
무섭다고 소문난 기종들이다. 괜히 에버랜드의 더블 락스핀이 악명 높은게 아니다. 다른 놀이기구와는 다르게 이것들은 그냥 사람을 수직으로 돌리는 수준이기 때문에 키 제한도 엄격해서 130~140cm 선에서 형성된다.
도깨비바람을 그나마 안 무섭게 타는 방법은, 바로 뒷자리의 맨 가운뎃자리[6]에 타서 앞자리에 발을 대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고정하고 360도를 돌 때 시야가 어느정도 차단될 뿐만 아니라 몸이 다리에 지지돼서 밑으로 빠질것 같은 느낌을 최소화할 수 있다.(다만 뒷자리의 경우, 시야가 차단되는 것 때문에 사람에 따라 더 어지러울 수 있으니 주의.) 하지만 더블 락스핀은 의자가 서로 반대쪽으로 있어서 어떻게든 해도 무섭다.[7]
3.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캐릭터
3.1. 트랜스포머 클래식의 탑스핀
탑스핀은 트랜스포머 컬렉터즈 클럽의 연재만화에 등장하는 디셉티콘이다. 비클 모드는 헬리콥터이다. 넥서스 프라임의 흩어진 조각중 하나인 넥서스 프라임의 오른쪽 다리.
다른 차원의 디셉티콘이었던 그는 사고를 당해 TransTech 차원으로 왔으며, 그 곳에서 알파 트라이온을 만났다. 트랜스포머의 스파크를 꺼내서 다른 몸으로 옮길 수 있는 그의 능력을 높이 산 알파 트라이온은 그를 부하로 받아들였고, 알파 트라이온이 훌륭한 자라고 생각한 그는 알파 트라이온이 평화로운 그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을 돕기 위해 일하고 있다.
3.1.1. 행적
3.1.1.1. Transcendent(2008)
탑스핀은 알파 트라이온의 부하인 다른 차원에서 온 트랜스포머들의 스파크를 꺼내 TransTech 차원의 트랜스테크들의 몸에 집어넣는 일을 하고 있었다. 그는 알파 트라이온이 브레이크어웨이를 구해낸 뒤 차원 포탈을 타고 알파 트라이온의 고향으로 넘어갔다.3.2.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의 탑스핀
- 탑스핀(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항목 참조
[1] 윔블던의 경우 EA가 테니스 게임에 진출하면서 탑스핀 3부터 윔블던 라이센스를 잃었다.[2]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에 세가의 버추어 테니스, EA의 그랜드 슬램 테니스 모두 시리즈가 중단되면서 메이저 개발사에서 제작되는 테니스 게임이 전부 사라져 리얼 테니스 게임의 암흑기가 도래했다. 현재 AO 테니스나 테니스 월드 투어가 리얼 테니스 게임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지만 평가가 좋지 않다.[3] 한글화도 되었다.[4] 마지막에 무려 최대 7바퀴나 돈다. 키 140~185cm만 탑승 가능.[5] 에버랜드에서 제일 무서운 놀이기구로 손꼽히고 있다. 키 140cm 이상만 탑승 가능.[6] 가운뎃자리보다 끝자리가 더 무섭다.[7] 사실 더블 락스핀 말고도 세계 거의 대부분의 서스펜디드 탑스핀들은 의자가 서로 반대쪽으로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