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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핸드 오나홀
2. 소재1.1.1. 세븐틴 시리즈1.1.2. JD 시리즈1.1.3. R-20 시리즈1.1.4. 초 극한 하드 ~자전거 소녀~1.1.5. 순결의 꿀단지 시리즈1.1.6. 마시로네 극소프트 오나홀1.1.7. 버진쿠파1.1.8. 마녀의 유혹 시리즈1.1.9. 욕정 시리즈1.1.10. 성도회장 시리즈1.1.11. 발육측정1.1.12. 얀데레1.1.13. 토이즈하트 컵 시리즈1.1.14. 기치기치 버진1.1.15. Si-X 시리즈
1.2. 대형 오나홀1.3. 기타1.4. 윤활용품1.5. 여성용 제품군1.6. 애널용품1.7. 기타 제품군1. 개요
토이즈하트에서 제조하는 자위기구들.1.1. 핸드 오나홀
1.1.1. 세븐틴 시리즈
파인크로스 소재 사용.2005년 오리지널의 첫 발매 이후 아직까지 아마존 인기순위 최상위권[1], 국내 쇼핑몰에서도 베스트 최상위권 순위에 올라가고 있는 그야말로 토이즈하트를 대표하는 제품군.
2중 구조의 홀로써 총 5개의 제품이 발매되어 있으며, 유명세 덕분에 국내에서는 짝퉁도 제법 풀리고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2]
내부 형태는 단순한 편이지만 이중구조를 통한 오묘한 느낌과 적절한 돌기[3], 훌륭한 진공감 등 무난한 성능 덕분에 인기가 있는듯.
단일구조인 제품과는 달리 내외부의 박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살살 다뤄야 한다. 당연하지만 뒤집어 세척하다 보면 금세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공식블로그에 세븐틴 비교표가 올라와 있으니 구입전에 참고해 보자. 링크
2021년 전 제품의 이미지를 리뉴얼 해서 과거의 촌스러운 이미지를 벗어났다. 링크
- 세븐틴: 2005년 발매. 외부소재가 약간 하드한 투명 소재이며, 내부구조는 클래식제품 답게 굴곡만 있는 굉장히 단순하고 매끈한 구조이다.
- 세븐틴 에볼루션: 2009년 발매. 오리지널과 비해 전혀 다른 디테일한 내부구조를 가졌다.
- 세븐틴 보르도: 2012년 발매. 에보와는 또 다른, 오리지널을 업그레이드했다 할 수 있는 내부구조를 가졌다.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많은 판매량을 자랑한다.
- 세븐틴 에보 소프트[4]: 2013년 발매. 외부소재가 소프트한 소재로 변경되었다. 내부구조와 소재는 일반 보르도와 같다..
- 세븐틴 보르도 소프트: 2015년 발매. 외부소재가 소프트한 소재로 변경되었다. 내부구조와 소재는 일반 보르도와 같다.
* 세븐틴 보르도 리얼리티
1.1.2. JD 시리즈
1.1.2.1. 현역 JD 청순 스파이럴
일본의 유명 오나홀 리뷰사이트에 평점 5점을 받은 후 판매량이 급증한 제품. 토이즈하트의 중저가 라인업으로 현재 아마존 랭킹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청순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니만큼 딱히 엄청 특이하거나 기괴한 요소는 없지만, 부드럽고 세밀하게 굴곡이 져있어 편안하면서도 달라붙는 느낌이므로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을 듯하다. 홀 안쪽 깊숙한 곳은 억지로 벌리고 들어가는 느낌과 함께 앞쪽보다 한층 강한 자극을 준다.
1.1.2.2. 현역 JD 발랄 테크니컬
청순 스파이럴에 비해서 인기도가 많이 낮지만 같은 시리즈라 타 제품들보다는 판매가 되고 있다.
1.1.3. R-20 시리즈
세이프스킨 소재 사용.제법 볼륨감이 있는 부드러운 느낌의 홀. 총 2개의 제품이 발매되어 있다.
소재 자체가 튼튼하고 두께가 꽤 되는데다 입구 형태도 둥글고 심플한데다 넓기까지 해서 내구성은 매우 훌륭하다. 마구 뒤집어도 웬만해서는 망가질 일이 없다.
- R-20
- R-20 뿌니
- @15
- @이치고
소재를 바꾸고 재판되었다. - 유루히다 롱플레이
- R-18
- R-20 Third
길이가 긴 편이라 거근인 사람에게 잘 맞는 홀. 조임이나 자극 등은 요즘 나오는 기상천외한(...) 홀들에 비하면 덜한 편이지만 꾸준히 팔리고 있는 스테디 셀러이다.
대물이 아닌 사람들을 위한(...) R-20의 짧은 버전이다. 내부형태도 약간 다르다.
명칭상은 R-20 시리즈가 아니지만 일러스트상 아무리 봐도 R-20 캐릭터의 15세 버전 (...) 내부구조가 R-20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마치 라이드 재팬의 버진루프 시리즈처럼 주름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핫파워즈와 콜라보해서 다시 나왔다.
이름 그대로 R-20의 3번째 제품. 중화권 내에서만 판매되고 있어 유명세를 이용한[5] 짝퉁으로 오해할 수도 있으나 문의 결과 엄연한 토이즈하트 정식 제품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1.1.4. 초 극한 하드 ~자전거 소녀~
파인크로스 소재 사용.인기홀 버진루프 하드와 비슷한 하드 오나홀
실제로 내부의 압박이 굉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토이즈하트에서는 드문 투명소재를 사용
1.1.5. 순결의 꿀단지 시리즈
버진 스킨을 사용.일반 순결의 꿀단지와 순결의 꿀단지 하드, 순결의 꿀단지 진화 등이 있다.
1.1.6. 마시로네 극소프트 오나홀
이름 그대로 극 소프트 소재의 오나홀
토이즈하트에서는 드문 소프트 소재의 오나홀
대마왕의 비너스 리얼 베리 소프트 혹은 키테루키테루의서큐버스 화이트와 자주 비교된다.
1.1.7. 버진쿠파
매우 좁은 구조로 사용자에 따라서 평가가 엄청나게 나누어진다. 호불호는 뚜렷하지만 좁은 느낌의 제품을 선호하는 유저에게는 이만한 홀이 없다고.. 근래에 일러스트가 리뉴얼 된 것으로 보이는데, 기존 일러스트가 더 낫다는 평을 듣는다. 제품명의 쿠파는 슈퍼마리오에 나오는 그 쿠파가 아니고, 에로만화에서 다양한 사유로 여성의 음부가 벌어질 때 나는 의성어(くぱぁ)이다. 무게가 800g가량으로 꽤 중량감이 있고 크기도 발육측정보다 약간 작은 정도라서 패키지도 다른 제품보다 조금 큰 편이다. 홀에 감정을 이입하여 쓰라는 것인지 몰라도, 패키지 안쪽 페이지에 일러스트 속의 캐릭터의 인적 사항, 성격 및 취향 등이 적혀있고 이름을 정하여 쓰도록 되어있는 칸도 존재한다.
홀 외형은 슬렌더 타입의 여체를 모사하여 만들어졌으며 배꼽은 물론 유두와 쇄골까지 공들여서 표현되어 있다. 이중구조로 되어 있는데, 일자로 파인 슬릿 안에 제2의 원형 입구가 존재한다. 내부는 안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기본적으로 밖으로 밀려나는 느낌이 특징이다. 순진무구해보이는 일러스트나 가녀린 외형과는 달리 차라리 흉악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자극이 강한 편이며, 사용하는 각도에 따른 느낌의 차이가 타 제품과 비교했을 때 꽤 크게 난다.
버진쿠파의 단점을 하나 꼽자면 타 제품에 비해서 관리가 힘들다는 점이 있다. 일단 내부로 가며 잘록하게 좁아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세척이 오래 걸리고 홀 내부에 자잘한 기믹이 빽빽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드라이스틱을 사용하기도 어렵다.[6] 손에 예식용으로 쓰이는 부드러운 흰 면장갑을 끼고 손가락을 집어넣어 물기를 닦아내는 편이 그나마 홀에 손상을 가장 적게 주는 물기 제거 방법이다. 이도저도 어렵다면 되는대로 물기를 닦고 파우더를 칠한 다음, 비닐팩이나 지퍼락 안에 실리카겔 팩과 함께 밀봉하여 그 안에서 수분이 흡수되도록 하는 방법도 있다.
1.1.8. 마녀의 유혹 시리즈
1.1.8.1. 마녀의 유혹
吸引注意 魔女の誘惑
토이즈하트사에서 이전에 해피니스(ハッピネス)라는 오나홀의 복각판이다.
세이프스킨 소재를 사용하며 무게는 585g으로 비교적 무겁지만 이것에 비해서는 두께가 조금 얇은 느낌이 있다.
내부 구조는 세로 주름과 가로 주름의 혼합 유형으로 사용자의 사용방법에 따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소재의 내구성과 높은 완성도 때문에 국내에서도 많은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몇년 전부터 한국에서 돌풍이 시작되어[7]
아직까지 많은 샵에서 판매량 인기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높은 진공감과 두툼한 볼륨이 특징인 제품. 진공감만 부각되기 쉬운데 의외로 내부에 돌기나 주름 등의 기믹도 풍부하게 배치되어 있으며, 매우 자극적이기 때문에 저자극에 익숙한 사람은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자극이 너무 강하다고 느낄 수 있다.
세이프스킨 소재인지라 소위 말하는 "각성" 후가 진짜배기라는 평판이 있다.
중대형 핸드잡 홀이라 부피가 큰 편이기 때문에 에어돌 등에는 장착하기 힘들다.
사실 토이즈 하트의 판매량 하위권에 위치하는 홀인데, 물량을 구하기 쉽다는 점과 가격이 높은 편에 속한다는 점이 유리하게 작동하여 한국 성인용품 사이트들이 유행을 주도한 점도 있다.
이미지가 변경되었다.링크
1.1.8.2. 마녀의 유혹 2(동쪽의 마녀)
吸引注意 魔女の誘惑 東の魔女
한국 한정으로 나온 마녀의 유혹2. 어째 일본 기준으로는 한국이 서쪽이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지만, 아무튼 우리나라에서만 팔리는 제품이기 때문에 일본 본사 페이지에서는 검색이 되지 않는 제품이다. 내부에 '용의 발톱'이라는 기믹이 존재한다. 날카롭다는 것은 아니고, 삼태극 형상으로 큰 돌기가 모여있는 지점이다.
1.1.9. 욕정 시리즈
1.1.9.1. 온천 욕정
일본 유명 오나홀 리뷰 사이트인 오나홀동화(オナホ動画)에서 문답무용으로 별5개를 받으며 유명세를 탔다. 사실 과거에 발매되었다가 단종된 맨보우(マンぼう)의 수정 복각판. 단 성능(?) 자체는 절륜한 모양으로, 판매 개시 이후 17년 6월 현재 아마존재팬 평점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하고 있고,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 장기 매진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에서도 일부 사이트에서 다시 판매가 시작되면서 사이트 랭킹을 갱신하고 있는 상태이다.1.1.9.2. 온천 욕정 2
온천욕정의 신 시리즈로 수량이 항상 품절인 온천욕정의 수요를 위해 발매된 제품이다. 오리지널 온천욕정보다는 조금 더 크다. 홀 내부가 좁은 느낌을 주는 편이 아니므로, 고압박 홀을 선호하는 유저라면 가급적 진공상태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깊은 곳까지 잔주름이 져있으므로 사용 시에 빠른 스트로크를 하기 보다는 느긋하게 움직여 쓰는 쪽을 더 추천한다.1.1.9.3. 공중 욕정
1.1.9.4. 전망 욕정
1.1.9.5. 비경 욕정
1.1.10. 성도회장 시리즈
1.1.10.1. 성도회장
일본어로 학생회장을 뜻하는 "생도회장"의 "생"과 "性"의 발음이 같은 것을 이용한 다쟈레 홀. 애널계의 홀로 입구 부분에 매우 하드한 재질을 이용한 2중구조를 채용하여 괄약근을 재현하였다. 내부구조가 실제 직장 내부를 표방한 것인지 매우 단순하기 때문에, 첫 오나홀로 이 제품을 선택할 경우 실망할 가능성이 있다. 일반 홀에 질려서 특식(?)을 원하는 중고급자나, 리얼 애널섹스에 판타지를 가진 사람을 위한 홀. 이중구조를 위한 다중소재를 적용했기 때문인지 처음 개봉하면 토이즈하트 제품 치고는 플라스틱 냄새가 조금 느껴지는 편이다. 세이프스킨이나 버진스킨이 아니기 때문에 파우더도 잘 발라줘야 할 듯. 2024년 현재까지도 토이즈하트의 유일한 애널타입 오나홀이다.(토르소 타입 대형홀 제외) 삽입구 위에 외음부가 재현되어 있으므로 젤을 발라서 유사 스마타를 즐길 수도 있다.1.1.10.2. 성도회장 -버진-
꽤 최근에 출시된 성도회장의 앞쪽 버전 제품. 뒤쪽으로 경험이 많은 회장이 사실 앞쪽으로는 처녀? 정도의 컨셉으로 기획된 제품인 듯하다. 내부 구조가 이중 나선을 이루고 있어서 빡빡하고 자극이 강한 편이다.1.1.11. 발육측정
1.1kg의 중대형 홀로, 마녀의 유혹과 같은 세이프스킨을 사용하여 각성하는 성질을 이용. "성장하는 홀"을 컨셉으로 잡은 제품이다.크기는 A5용지보다 약간 큰 정도이며 명치 정도부터 엉덩이까지가 구현되어 있다.
등쪽 조형도 섬세하게 되어 있어, 등부터 엉덩이로 떨어지는 라인이 예쁜 곡선을 그린다.
다리부분이 없기 때문에 엉덩이를 찰지게 때리기 좋아 스팽킹의 재미도 느낄 수 있는 홀. 트위치 빅스트리머인 공혁준이 애용하는 모델이다. 내구성이 매우 좋아서 뒤집어도 청소가 가능하다고 하다고. 여러사이트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어서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미약하게나마 자궁구도 구현이 되어있다.
1.1.12. 얀데레
파인크로스 소재 사용. 오나홀 최초의 얀데레 설정의 오나홀. 하드소재의 제품이며, 색상은 얀데레 설정을 부각이라도 하듯이 짙고 어두운 분홍이고 구조적으로는 내부의 빨판과 커다란 자궁구조가 돋보인다. 기능적으로는 하드소재의 다소 널널한 진공이 특징인데, 젤 도포를 잘 하면 제품 텍스트처럼 밀착되어 감겨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안쪽 길이는 11.5cm로 길지 않은 편이며 하드소재 특성상 내구성이 상당하고, 삽입 시 자궁구조의 뒷벽이 조금 얇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구조 자체는 단순해 세척이 어렵지 않다. 장기보관 시에도 유분 누출이 적고 냄새도 민감한 경우가 아니라면 느껴지지 않는 정도이다. 그러나 사정 후 손에 냄새가 거슬릴 정도로 베게 되어 손씻기는 필요하다. 일본의 유명 오나홀 리뷰 사이트 "오나홀동화"에서 고평가를 받았다. 표지는 유명한 얀데레포즈로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일러스터 약전파(弱電波)가 담당했다. 본인의 트위터에도 사용한 오나홀 사진을 올릴 정도로 마음에 든 모양.1.1.13. 토이즈하트 컵 시리즈
TENGA의 컵 시리즈와 같은 컨셉의 일회용 제품. 제품구조가 얇은 실리콘과 나머지를 스펀지로 완충하고 밀봉시킨 구조이기 때문에 세척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핀다.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위생상 권장하지 않는다.[8]국내에서는 소수의 점포에서만 취급하고 있다.
1.1.14. 기치기치 버진
자궁부분만 하드한 이중구조로 되어있는 홀. 부록으로 패키지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는 짧은 소설(...)이 동봉되어 있다.해당 캐릭터를 대상으로한 로션도 판매되고있다.[9]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1.1.15. Si-X 시리즈
파인크로스 소재 사용.각기 다른 컨셉으로 현재 8종류가 발매되어 있으며, 패키지 색상과 제품색상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국내 쇼핑몰에서 이유는 모르겠으나 발포 우레탄이라고 소개되고 있는데, 약간 하드하긴 하지만 일반적인 오나홀류와 동일한 TPE류 소재이다.
애초에 파인크로스 딱지를 달고 나오는데 동일소재 다른 제품은 TPE고 이 제품만 우레탄일리가 없다.
제품을 절단해 보면 발포구조인 것은 사실이라 사용감이 일반적인 제품과 약간 다르다.
저가형이고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초보자가 자신의 취향을 알아보거나, 여러 개를 구입하여 형태에 따른 맛(?)을 비교하기 좋은 제품.
- Si-X Type. R: 부드럽게 감싸안는 느낌을 컨셉으로 잡은 모델.
- Si-X Type. N: 부자연스러운(?) 돌기나 구조가 없고, 자연스레 물결치는듯한 구조를 가진 모델. 내부형태는 세븐틴 보르도의 저가형같은 느낌이다.
- Si-X Type. F: 펠라치오를 컨셉으로 잡은 모델. 외부는 다른 시리즈와 동일하지만 내부에 혓바닥 모양 조형물이 있다.
- Si-X Type. G: 고저스(?)를 컨셉으로 잡은 의미불명의 모델.
- Si-X Type. S: 빙빙 꼬이는 스파이럴 구조가 특징인 모델.
- Si-X Type. H: 핸드잡을 컨셉으로 잡은 모델. 내부 돌기가 마치 손가락으로 쥔 모양처럼 되어있다.
- Si-X Type. K: 카즈노코(청어알)을 컨셉으로 잡은, 무수한 돌기가 빽빽하게 들어찬 모델.
- Si-X Type. W: 지렁이처럼 길쭉한 돌기들이 특징인 모델.
1.2. 대형 오나홀
1.2.1. 커다란 엉덩이의 누나와 H를 좋아하시나요?
Hでお尻の大きなお姉さんは好きですか?
공식 별칭 누딩이(혹은 누딩)[10], 토이즈하트의 첫 10kg을 넘는 대형 오나홀. 정확한 무게는 11.9킬로이며, 힙 95cm라고 표기되어 있다.[11] 때문에 기존 오나홀과 동일한 방식의 사용은 힘든 편이다. 하지만 커대한 사이즈와 토이즈하트 특유의 리얼한 사용감으로 발매와 동시에 모든 사이트에서 품절이 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허나 아카라이브 오나홀 채널에서의 취급은 독이든 성배. 누구나 가지고 싶어하지만, 너무나 관리가 힘들기 때문에 중고로 가장 많이 올라오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중중중중중중고거래까지 올라올정도.
일단 커서 숨기기도 힘들고, 뒷처리도 매우 귀찮다. 거기다 쓰다가 알배겼다는 후기도 상당히 많다. 이거 쓴다고 헬스장 끊은 사람도 있다.
2021년 2월 기준 초도생산분 중 윗구멍과 아랫구멍이 연결되는 결함 제품이 있었고, 토이즈하트사의 대응으로 환불이 가능하였다. 자세한 정보는 오나홀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인인증 필요)
1.2.2. 커다란 가슴의 누나와 H를 좋아하시나요?
Hでおっぱいが大きいお姉さんは好きですか? ‐ 極上おっぱい 激シコぼでぃ
별칭 누딩이2(혹은 누딩2). 상체까지 구현되었다. 이쪽도 1과 비슷한 문제로 채널에서 1만큼은 아니지만 중고로 올라오는 빈도가 좀 있는편.
1.3. 기타
1.3.1. 비관통형
- LOVELY×CATION2 콜라보 오나홀
해당 작품의 각각 히로인들을 컨셉으로 잡은 소형 홀. 히로인 별로 4종류가 발매되어 있다. 비교적 중량이 가볍고 길이가 짧은 홀이라 구입전에 자기와 잘 맞을지 주의가 필요하다.[12] 각각의 캐릭터 패키지의 측면 그림을 이으면 한장의 긴 일러스트가 된다. 링크
- 오나홀 요정
몸통 형태로 만들어진 홀인데, 삽입시 내부구조때문에 성인만화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남성기의 형태로 배가 불룩 튀어나오는 연출을 볼 수 있는 홀...인데 연출을 하지 않으면 그렇게 티나게 배만 불룩 나오고 하진 않는다. 내부구조가 남성기 윗부분을 꾹 눌러주는 구조라 삽입각이나 방향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다.
- 우부 버진
세이프스킨으로 만들어진 약간 짧은 홀. 입구가 넓은 타원형이라 로션을 따르기 쉽고, 덜 찢어진다. 크기와 약간 좁은 점 외엔 이렇다할 큰 특징은 없는 무난한 제품이다. G프로젝트의 푸니버진 시리즈의 모태가 된 제품이다.
- 에로 누나
베이비 스킨을 사용한 중형 홀. 마녀의 유혹보다 삽입 길이는 짧지만, 매우 두껍다.
- 말수적은 그 아이
번역에 따라 과묵소녀, 말없는 그 딸, 말수없는 그 여자애 등이 있으니 검색시 주의. 중저가의 소형 중~고자극 계열 홀. 토이즈하트의 높은 제품 퀄리티, 예쁜 패키지, 저렴한 가격의 시너지로 2017년 4월 현재 아마존 오나홀 판매랭킹 8위를 기록했다.[13] 꽤나 괜찮은 구성을 가졌지만 10cm의 짧은 길이와 후면부 실리콘이 상당히 얇아 관통될 위험이 있다.
- 말수적은 그 아이 BIG
위 홀의 대형화+리뉴얼 버전. 한정판으로 나와 취급하는 샵이 많지 않다. 원본 홀은 길이가 짧아 12cm 이상인 사람들은 즐기기 어려웠고 기믹의 배분도 힘들었던 것을 내부길이 13cm으로 늘리고 주름과 돌기의 배치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후면도 보강되어 상당히 안정적인 홀이 되어 4만원대의 가격만 커버할 수 있다면 구매를 추천.
- 초심자 추천! 오나홀 메인터넌스&스타터 킷: 홀, 로션, 세척제, 파우더, 파우치, 위생시트 6종상품을 패키지화 한 제품. 동봉된 홀은 이즈하 핫밀크 하드이다.
- 오나무스메
- 안쪽까지GoIn 교배프레스!
교배프레스를 컨셉으로 만든 제품. 토이즈하트의 제품치고는 일러스트가 귀여운 편. 홀 자체는 토이즈하트에서 항상 보는 디자인으로 순진한 여동생 등과 같은 형태로 위아래의 돌기가 포인트인 모양.
그 외에도 다양한 저가형 홀, 에어돌 등도 발매 중이다.
1.3.1.1. 전동형
- 마하 스트로커 네오: 원시적인 형태의 스트로크+진동 전동홀.
- 와일드 스트로커: 원시적인 형태의 스트로크+진동 전동홀.
1.3.2. 단종목록
국내에서 팔고 있는 단종제품들은 시간이 좀 지난 재고일 가능성이 있다. 구입전에 주의- 순정: 일러스트 공모전을 통해 패키지 디자인을 정한 제품. 참고로 당선자는 한국인이라고.
- 신기 01 키타가와 에리카: 제품명은 01인데 인기가 없었던건지 단종크리 + 02 이후는 출시되지 않았다
- 후와리얼
- 쫀득피부소녀 이즈하
- 우부누나: 우부버진은 아직 잘 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누나는 짤렸다...
- 스타일 마크 1, 2
- 에로망
- 버진악마, 음란한 천사
- 더블페이스
- 꾹꾹 스파이럴
- 푸니펫
- 백! 2500
- 오징어배 소녀
- 메이드 in 펠라
- 왕가슴 선생
- 지크
- 푸릿케츠
- 이즈하 핫밀크 하드
- 나의 미나미 리오나
- 빵빵 리얼
- 여자매니저
1.4. 윤활용품
1.4.1. 오나츠유
토이즈하트에서 작정하고 오나홀 전용으로 만들어낸 로션.
타 로션들과 다르게 심하게 끈적거리지 않고, 페페같은 고점도 로션처럼 물을 탈 필요 없이 바로 주입해서 쓸 수 있는 적당한 점도를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가격 대비 용량도 많다. 일본 아마존 리뷰 등에서 입문용 로션이나 '향후의 구입기준이 되는' 로션으로 많이 추천되고 있는 제품.
오나홀 내부에서는 잘 마르지 않지만, 공기중에 완전히 노출되면 꽤 금방 말라버린다. 흘렸을 경우 적당히 휴지로 닦아만 두면 어디에 흘렸냐에 따라 다르긴 하나 흔적이 별로 남지 않는다.
점도가 높은 편이 아니라서 관통형 홀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사용중에 관통부로 흘러나오기 십상. 비관통형에 사용시에도 주입량이 많거나 홀의 입구가 넓을 경우 흘러나오기도 한다.
라벨을 벗기기 쉬운 편이라는 점도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에게는 장점 중 하나.[14]
라벨 디자인은 토이즈하트답게 촌스러운 편이다 (...)
통관에 문제가 있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인지도에 비해 국내에 판매중인 점포가 적다.
2016년 아마존 전체 성인용품 판매랭킹에서 6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로션 중에서는 3위를 기록했는데, 1, 2위가 각각 커플용으로도 많이 사용하는 나카지마 화학의 페페와 메르시의 티아라임을 감안하면 사실상 오나홀에 사용되는 로션중에서는 1위라 해도 무방하다.
1.4.2. 기타 윤활용품
- 바네사 시리즈: 번들로 종종 들어있는 로션. 페페 노멀 버전과 비슷한 느낌이다.
- 토이즈하트 로션 시리즈: 점도가 3가지로 분류되어 있다.
- 모이스티 플러스: 번들로 종종 들어있는 로션. 점도는 크게 높지 않다.
1.5. 여성용 제품군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의외로 여성용 바이브, 로터, 딜도 등도 많이 발매되어 있다.국내에서 찾아보기 쉬운 제품은 소피아나 프리티 걸, 인스피레이션 등인듯.
공식블로그에 바이브 제품의 분포도가 있으니 구입시에 참고하자. 링크
- 소피아: 국내의 웬만한 여성용품을 취급/실제 판매가 이루어지는 사이트에서 인기 최상위를 달리는 대표 바이브. 바이브 구입을 고려해 본 사람이라면 "소피아 캡틴" 운운 하면서 광고하는걸 한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 프리티 걸: 소위 "소피아 2"로 판매되고 있는 바이브. 성능도 준수한 듯 소피아 오리지널, 딥과 함께 인기순위 1~3위를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다.
- 딥: 이것 역시 소피아 로고가 박힌 시리즈이다. 클리자극용 돌출부가 없는 구조라 삽입길이가 길다.
- 퓨어: 역시 소피아 로고가 박힌 소피아 시리즈. 블랙과 핑크가 있는데 클리자극 돌출부 디자인이 다르다.
- 핑크로터: 토이즈하트의 대표 로터 그 1. 2015, 2016년 연속으로 아마존 로터 판매순위 1위를 기록했다. 믿을만한 브랜드밸류+저렴한 가격으로 인해 인기를 얻고있다.
- 인스피레이션: 토이즈하트의 대표 로터 그 2. 2015년, 2016년 연속으로 아마존 로터 판매순위 2위를 기록했다. 심플한 4단계 조작+적절한 에그 크기가 한몫 한 듯.
- 나노로터
- 스쿨드 ~발키리~: 강력한 진동으로 요즘 쇼핑몰에서 순위가 높아지고 있다. 내장 리튬전지를 탑재하고 있다.
- 발키리 로터: 스쿨드 발키리와 시리즈로 발매된 제품.
- 부드러운 만보: 앞뒤로 애널비즈 비슷한 형태와 남성기 형태로 조형이 되어있어 두 가지 맛(?)을 한 제품으로 느낄 수 있는 모델.
1.6. 애널용품
종류는 적지만 아네로스류의 제품이나 애널비즈 등도 판매중이다. 일본 내에서는 애널전용 항균로션 프로텍트가 약간 유명한 듯하다.1.7. 기타 제품군
- 오나홀 메인터넌스 키트: 규조토스틱 2개와 세정액 파우더가 포함되어있는 세트 제품이다. 초심자가 구매하면 오나홀을 안전하게 관리 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2. 소재
2.1. 파인 크로스 (Fine Cross)
- 발포 소재이며, 냄새가 적다. 세이프스킨보다 약간 더 부드럽다.
- 소프트계열을 포함한 세븐틴 시리즈 등 토이즈하트 최고 히트상품들이 이 파인 크로스 소재를 채택하고 있다.
2.1.1. 파인 크로스 이즈하 (Fine Cross イズハ)
- 마스코트걸 이즈하의 이름을 딴 파인크로스계열 소재로, 유일하게 이즈하에 사용되었고, 이즈하의 단종 이후 제조되고 있지 않은 듯 하다. 2017년 3월 현재 판매중인 이즈하 핫밀크 하드는 소재명이 붙지 않은 일반 TPE소재.
2.2. 세이프 스킨 (Safe Skin)
- 부드러우면서 탱탱하다. 다만 색상은 피부색이라기보단 밝은 핑크에 가까운 느낌.[15]
- 소재가 상당히 튼튼하고, 냄새도 매우 약하다. 끈적임도 없는데 건조시 파우더를 바르지 않아도 보송하게 느껴지는 수준. 그만큼 제품들의 가격대도 저렴한 편은 아니다.
- 일본에서 유명한 "각성" 효과가 있다. 일설에는 사출된 후의 단단한 실리콘 돌기조직이 수회의 사용에 따라 자신의 아들내미의 형태에 맞게 마모되고 부드러워지며 더욱 느낌이 좋아지는 효과라고 하는데... 뜬소문으로 치부하기에는 한/일 양쪽에서 종종 거론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어느 정도의 효과는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16]
- R-20, 우부 버진, 마녀의 유혹시리즈, 발육측정 등에 사용되었다.
2.3. 베이비 스킨 (Baby Skin)
- 기름냄새가 조금 있고 유분기도 묻어나오지만 가장 부드러운 소재. 많이 부드러워서 가벼운 쪽을 잡고 들면 자기 무게에 휘청대는데 세이프스킨은 그보다 더 긴 제품도 늘어지지 않는다.
- 건조시에도 파우더가 없다면 끈적임이 느껴지는데 유분기가 묻어나오는 덕에 아주 들러붙지는 않는다.
- 색상은 세이프스킨보다 약간 더 붉은 느낌이고 탄성도 조금 높다.[17]
- 탄성과 끈적임 덕분에 '달라붙어오는' 느낌을 좋아하는 층이 타겟이다.
- 전학생, 입학생, 동급생 시리즈 등에 사용되었다.
2.4. 나노 스킨 (Nano Skin)
- 발포 소재. 재질 자체는 질기지만, 미세한 공기층을 많이 함유시켜 자극이 강하면서도 탄력있는 느낌을 준다.
- 리얼 딥스로트, 리얼 에로틱 플레이 등에 사용되었다.
2.5. 프레시 스킨 (Fresh Skin)
- 냄새가 적고 유분이 적으면서도 부드럽고 탄력이 좋다. 다만 오나홀의 구조에 따라서는 파손되기 쉬운 약한 재질.
- 캠퍼스 라이프 시리즈(청초계, 운동부계, 취업활동편)등에 사용되었다.
2.6. 소프트 스킨 (Soft Skin)
- 저자극계 소재. 이름 그대로 소프트 계열 홀에 주로 사용된다.
- 스타일 마크 시리즈 등에 사용되었다.
2.7. 버진 스킨 (Virgin Skin)
- 하드와 소프트 중간 정도의 탱글탱글한 느낌이며 유분기와 냄새가 신기할 정도로 거의 제로에 가깝다.
- 순결의 꿀단지, 말수 적은 그아이 등에 사용되었다.
2.8. 러브 스킨 (Love Skin)
- 순정, 로리쿠파, 말수 적은 그 아이 등에 사용되었다.
2.9. 스트레치 스킨 (Stretch Skin)
- 신축성과 복원력이 좋아 조이는 느낌이 있는 소재.
- 직업 시리즈 2탄에 사용되었다.
2.10. 리얼 스킨 (Real Skin)
- 동일 소재 내에서도 경도를 조절하기 쉽다고 소개된 소재.
- 사가스 시리즈, 철벽녀에 사용되었다.
[1] 2016년 아마존 "전체 성인용품" 중 보르도와 보르도 소프트가 각각 11위, 13위를 차지했다. 비관통형 홀 중에서는 2, 3위이다. 링크[2] 특히 초기 3제품인 오리지널과 에볼루션, 보르도가 짝퉁이 많다.[3] 각 시리즈별로 내부구조는 전혀 다르다.[4] 처음에는 한정판으로 발매되었으나 인기를 몰기 시작하며 일반판으로 나오게 되었다.[5] 중국에서 R-20이 중국산 홀 대비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아직까지 그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6] 규조토로 된 스틱을 쓰는 것은 넌센스에 가깝고, EVA 소재의 드라이스틱이라 해도 쉽지 않다.[7] 전술한 대로 일본에서는 나쁘진 않지만 그냥저냥 정도로 팔리던 상품이었다.[8] 컵류 제품의 한계인데, 내부 실리콘이 얇아 찢어지기 쉽고, 찢어진 틈새로 스며든 물을 스펀지가 먹어버려서 강제로 분리하지 않는 한 건조가 거의 되지 않는다.[9] 무려, 아침과 밤 2종류의 향기가 나는 로션이 판매되고 있다.[10] 하단 품목이 생긴후 가끔 1이 붙기도 하지만 주로 그냥 숫자없이 부르는편.[11] 실제 사람과 동일한 사이즈[12] 거칠게 사용할 경우 뒤에 구멍이 뚫려버릴 가능성이 있다 (...)[13] 당시 이보다 더 상위권에 있던 홀들은 텐가 딥쓰롯 3종, 버진루프 3종, 평판 좋은 저가홀인 더블스, 평판좋은 중저가 홀인 납작가슴 소녀 연구소뿐이다. 자사의 베스트셀러인 보르도를 제치고 아마존에 등록된 토이즈하트 오나홀 중 1위를 기록했던 것이다.[14] 라벨 자체의 접착력은 강한 편인데, 접착부위가 라벨 양 끝단 5~10mm 정도만 접착되어 있어서 외형에 신경쓰지 않는다면 그냥 접착되지 않은 가운데 부분만 북 찢어버리면 된다.[15] 2D일러스트에 사용되는 핑크유두 색상쯤 된다[16] 제조시에 매끄럽게 사출되었던 내부표면이 장기간의 마찰로 인해 마모되면서 불규칙하게 닳고 거칠거칠해지게 되어 피부에 닿는 자극이 강해진다는, 당연하고도 간단한 얘기이다. 눈으로만 봐도 톱니처럼 마모된 돌기나, 거칠어지고 균열이 생긴 벽면을 관찰할 수 있다.나쁘게 말하면 너덜너덜해진 거[17] 쌀떡에 비유하자면 좀 더 쫄깃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