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d958> {{{+3 토이코미 Toycomi}}} Toycomi | |
구독자애칭 | 슈청자 |
활동 기간 | 2017년 4월 26일 ~ 2024년 2월 18일[1] 2488일 2024년 10월 5일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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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슈뤠기
슬라임, 철아따[11], 미니어처, 스톱모션을 주로 하는 키즈 유튜버.[12]
토이코미라는 닉네임의 유래는 토이(장난감) + 코믹(만화) 라고 한다.
구독자 애칭은 토미이다. 토이코미 에서 따 왔으며, '토이코미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새 채널인 슈레파츠는 본인이 말하길 슈퍼레전드 에서 따온거라고 주장하지만
아무리봐도 기존채널의 시그니처 대사인 슈뤠기에서 변형해서 따온 말로 추정한다.(...)
구독자 애칭도 이에 따서 슈청자이다.
하지만 다시 토이코미 채널로 복귀했다. 기존 슈레파츠 채널은 외국인 시청자용 더빙이 없는 클린버전을 올린다고 한다.
2. 컨텐츠
- 폴리머클레이로 파츠 만들기
- 슈코멘터리
- 폴리머클레이 노하우
주로 과일과 채소 단면을 폴리머 클레이로 만드는 컨텐츠이다.
쇼츠에서 연재된 파츠 만들기를 롱 영상 버전이다. 쇼츠에는 포함되지 않은 과정이 있기도 하다.
2.1. 파츠 만들기 시리즈
2.1.1. 딸기
- 1트
파츠 만들기 시리즈 대망의 첫 영상
딸기를 만들었지만 품질이 매우 딸리기라고 드립친다.
긴영상에서는 이모티콘 정도의 퀄을 원했으나 외계인(...)이모티콘이 나왔다고 했다.
결국 다시 만들려고 뭉쳤지만 무늬가 고기의 마블링같아 주제를 고기로 바꾼다.
예쁜 슈트로베뤠고기
- 2트
전에 만든 ○○영상은 절대 보지 않기 라는 대사가 처음 나왔다
이번에는 딸기를 만들려고 했지만 더듬이 달린 벌레가 나왔다.
마녀한테만 이쁜 스트로베뤠벌뤠기
- 3트
3트에는 꽤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온듯 했다.
이 시기에는 아직 슬라임 컨텐츠를 진행 중 이었기에, 슬라임에 섞긴 아깝다고 말했다.
자린고비 처럼 예쁜 슈트토붸린고비
- 4,5트
이 유튜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단소브금이 이 컨텐츠에서는 처음 등장했다.[13]
3트에서 끝내지 못하고 결국 다시 만들었으나 또 벌레먹은 딸기가 완성되었다.
그래서 인지 만드는 과정이 생략되었다.
바로 5트 딸기를 만들었으나 벌레가 더욱 강력(...)해졌다.
그래도 눈을 감고 보면 딸기로 보인다고는 한다.
예쁜 슈레존조로존존존
- 6트
시작부터 뻔뻔하게 딸기 파츠 처음만들기라고 말하면서 시작한다.
긴 영상에서 언급되길 시청자의 조언과 훈수를 여럿 참고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이렇게 6트만에 딸기가 완성되었다. 초반에 이모티콘 같은 딸기를 만들려고 했으나 어느새 실사버전 딸기를 만든걸 생각하면
앞으로의 고생길의 만악의 원흉이지 않을까 싶다(...)
예쁜 슈트로베뤠굿
- 7트
하지만 완성 이후 또 만들었는데 마술버전 즉 컷편집한 버전으로 다시 찍고 싶었다고 한다.
이렇게 편집 마술을 부리면 긍정적인(...) 댓글이 달린다고 한다.
결국 완성된 딸기는 깃털이 자라고 있었다.
따뜻하게 예쁜 슈털로붸뤠기
- 다큐(롱버전)
딸기처럼 달콤하고 예쁜 슈트로붸달달뤠기
2.1.2. 키위
- 1트
1트때부터 잘풀리지 않는데 키위속에 엉뚱한데 붙어서 수습하려다 찢어져 버리고
일단 붙이려다가 공간이 남아서 덜어내는데 너무 덜어내서 다시 붙이고 덜어내고 흰부분을 도려내고 다시 붙이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이 신이 났는지 야호를 외치며 아주 행복하다고 한다.
이렇게 완성된 키위는 생긴게 매우 희귀했다. 결국 키위대신 희귀한 세포들이 배양중이 었다.
일단 붙이려다가 공간이 남아서 덜어내는데 너무 덜어내서 다시 붙이고 덜어내고 흰부분을 도려내고 다시 붙이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이 신이 났는지 야호를 외치며 아주 행복하다고 한다.
이렇게 완성된 키위는 생긴게 매우 희귀했다. 결국 키위대신 희귀한 세포들이 배양중이 었다.
예쁜 슈뤠키위
- 2트
이번에는 그라데이션을 넣고 껍질도 넣어서 만든다.
완성된게 키위가 맞나 했지만 멀리서 보니 키위가 맞다고 한다.
가까이 보면 선풍기(...)로 보이고 과육부분이 주황색이면 온풍기라고 한다.
완성된게 키위가 맞나 했지만 멀리서 보니 키위가 맞다고 한다.
가까이 보면 선풍기(...)로 보이고 과육부분이 주황색이면 온풍기라고 한다.
예쁜 슈우우우우우우풍기
- 3트
오늘은 반죽기가 키위를 만들었다고 한다.
물론 당연히 역재생이고, 이렇게 올리면 '주작!!!'이라는 댓글이 달리겠지라고 한탄한다.
3트 키위는 새벽 3시까지 월드컵을 보며 만들었고, 결국엔 경기장이 되고 말았다.
경기장에서 골을 넣으면 키위야!!!라고 환호 할거 같다고 한다.
물론 당연히 역재생이고, 이렇게 올리면 '주작!!!'이라는 댓글이 달리겠지라고 한탄한다.
3트 키위는 새벽 3시까지 월드컵을 보며 만들었고, 결국엔 경기장이 되고 말았다.
경기장에서 골을 넣으면 키위야!!!라고 환호 할거 같다고 한다.
골때리게 예쁜 슛골때뤠키위야
- 4트 (완성)[14]
실물 키위를 잘 보니 과육이 투명한지라 반투명 클레이를 섞어 만든다.
만들때 씨를 좀더 촘촘히 해서 만들며 늘리기 전부터 벌써 키위 같다고 한다.
완성된 키위는 정말 키위다운 키위야!!!
근데 씨가 너무 촘촘해서 그런지 좀 무섭다고 한다.
만들때 씨를 좀더 촘촘히 해서 만들며 늘리기 전부터 벌써 키위 같다고 한다.
완성된 키위는 정말 키위다운 키위야!!!
근데 씨가 너무 촘촘해서 그런지 좀 무섭다고 한다.
지나치게 리얼하게 예쁜 슈레알무섭키위
- 다큐(롱버전)
시작할때 본인은 항상 실물사진을 보면서 만든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로 부터 실물 사진을 좀 보면서 만들라고 한소리 듣는다고 한다.
풀영상에는 쇼츠에는 공개되지 않은 4트와 5트가 있었는데 6트에서 정말 완성도 높은 키위가 나온지라 4,5트는 바로 건너뛰었다고 한다.
완성된 키위가 너무 무서워서 조금 잘라서 작게 만들었더니 아주 조금 살짝 덜 무섭다(...)고 한다.
이번에도 완성품 버전을 만들었는데 파츠 케인이다 보니 세로로 자르면 이상하게 나오는지라 이 방향으로는 자르지 않기라고 한다.
풀영상에는 쇼츠에는 공개되지 않은 4트와 5트가 있었는데 6트에서 정말 완성도 높은 키위가 나온지라 4,5트는 바로 건너뛰었다고 한다.
완성된 키위가 너무 무서워서 조금 잘라서 작게 만들었더니 아주 조금 살짝 덜 무섭다(...)고 한다.
이번에도 완성품 버전을 만들었는데 파츠 케인이다 보니 세로로 자르면 이상하게 나오는지라 이 방향으로는 자르지 않기라고 한다.
예쁜 넥슈뤠또키위야
2.1.3. 귤
- 1트(완성)
이번에는 귤 단면자체가 단순하기도 하고 실사버전이 아니라 데포르메된 모양으로 만들어서 인지 1트만에 완성했다.
완성된 귤은 도구를 사용해 질감을 넣었다. 이걸 귤을 귀찮게 하기라고 표현했는데. 본인도 귀찮다고(...) 한다.
딸기에 비해 만들어서 시청자를 실망하게 만든다고 한다.
완성된 귤은 도구를 사용해 질감을 넣었다. 이걸 귤을 귀찮게 하기라고 표현했는데. 본인도 귀찮다고(...) 한다.
딸기에 비해 만들어서 시청자를 실망하게 만든다고 한다.
예쁜 슈레귤
- 다큐(롱버전)
시작하기 전에 늘 그랬듯 귤의 사진을 검색한다. 그 과정에서 깜찍한(?) 얼굴이 달린 오렌지
도너츠를 닮은 썩은 오렌지, 키위와 오렌지로 하트를 만든 사진을 본다.
귤이 완성되었는데 어째서 인지 단소브금이 나오는데 시청자들의 사기가 충전되는것이 느껴진다고 한다.
이젠 이 브금이 안 나오면 항의 댓글(...)이 달린다고 한다.
이번엔 파츠에 질감을 넣은 이유가 넣지 않으면 귤이 아니라 바퀴처럼 보여서 그렇다고 한다.
완전체 버전을 만들 때 사포에다 굴려 질감을 표현하고, 파스텔로 좀 더 생생한 귤 껍질 색을 냈다.
키위 꼭지는 만들다 망한 키위 클레이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번에도 세로로 잘라봤는데 본인이 좋아하는 반숙으로 삶아졌다고 한다.
도너츠를 닮은 썩은 오렌지, 키위와 오렌지로 하트를 만든 사진을 본다.
귤이 완성되었는데 어째서 인지 단소브금이 나오는데 시청자들의 사기가 충전되는것이 느껴진다고 한다.
이젠 이 브금이 안 나오면 항의 댓글(...)이 달린다고 한다.
이번엔 파츠에 질감을 넣은 이유가 넣지 않으면 귤이 아니라 바퀴처럼 보여서 그렇다고 한다.
완전체 버전을 만들 때 사포에다 굴려 질감을 표현하고, 파스텔로 좀 더 생생한 귤 껍질 색을 냈다.
키위 꼭지는 만들다 망한 키위 클레이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번에도 세로로 잘라봤는데 본인이 좋아하는 반숙으로 삶아졌다고 한다.
2.1.4. 용과
- 실물 사진 관찰
용과 신청이 많았던지라 늘 그랬듯 만들기전에 실물 사진부터 보려고 하지만
보자마자 한숨을 연달아 쉬더니 바로 지금까지 토이코미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선언한다.
용과를 만들 용기가 나는 날 다시 오겠다고 하니 시청자들이 다른 과일을 추천해주었는데
그게 석류, 무화과, 두리안이었다. 그리고 이어서 용과를 보니 용과가 아름답다고 한다.(...)
어찌됐든 용기를 얻어서 바로 만든다.
보자마자 한숨을 연달아 쉬더니 바로 지금까지 토이코미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선언한다.
용과를 만들 용기가 나는 날 다시 오겠다고 하니 시청자들이 다른 과일을 추천해주었는데
그게 석류, 무화과, 두리안이었다. 그리고 이어서 용과를 보니 용과가 아름답다고 한다.(...)
어찌됐든 용기를 얻어서 바로 만든다.
- 1트
그리하여 용과를 만들었는데 씨가 너무 많았기 때문에 비주얼이 상당히 심각했기에[15]
보자마자 바로 손가락으로 가려버린다. 그리고 바로 특유의 단소브금[16]이 나오고 얼이 나가버렸는지 연달아 용과?ㅋ 라고 되뇌인다.
보자마자 바로 손가락으로 가려버린다. 그리고 바로 특유의 단소브금[16]이 나오고 얼이 나가버렸는지 연달아 용과?ㅋ 라고 되뇌인다.
예쁜 용과신청자슈레용과?ㅋ
- 2트
2트때는 씨를 덜 촘촘하게 하고 연한 씨도 섞고, 좀 더 무질서하게 모아서 만든다.
이렇게 단면은 완성되었지만, 완전체가 통닭칠면조? 코로나?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이렇게 단면은 완성되었지만, 완전체가 통닭
예쁜 용과신청자이리오슈뤠기
- 3트 (완성)
시작부터 완성된 완전체를 두고 진짜 용과를 사왔다고 한다. 클레이로 만든 손[17]을 보여주며 짐이 무거워서 그런지 손이 퉁퉁 부었다고 한다. 그리고 편집으로 클레이 손으로 써는 퍼포먼스를 보이는데 세로로 잘라버린지라 또 단면이 이상하게 나왔다. 가로로 자른 단면은 웬 구멍이 있는데 이건 긴영상을 보면 내막이 있다.
예쁜 용과신청자만족하슈뤠기
- 다큐(롱버전)
저번 귤 파츠가 한번에 끝나버렸기에 다른 과일 신청 댓글들이 빗발쳤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게 용과 였는데,
용과 사진을 보자마자 단소브금이 나오면서 이건 파츠 만들기를 신청한건가 아니면 나에게 정면대결을 신청한걸까?(...)라고 당황해한다. 결국 잠수를 타려고 하자 시청자들이 대안을 제시 했는데 상술했듯이 그것이 석류, 무화과, 두리안이었다. 결국 그들의 작전에 완벽하게 말려들었고, 다시 용과를 찾았다. 그러면서 "지금 큰 위기로 인해 좌절하고 있는가? 쉽게 좌절하지 말자. 어차피 더 큰 위기가 기다리고 있다."라고 교훈을 주는 척 하더니 그냥 한탄으로 바뀐다.
1트 용과는 상술했듯이 스피커가 되고 말았고, 컴퓨터에 연결하면 인식이 될까라고 한다. 이래서 첫 시도엔 크레이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실패한 클레이를 처분하려고 뭉치면서 단면을 자르는데 자르고 뭉치는걸 반복할수록 단면 비주얼이 더더욱 징그러워지는게 압권이다.
2트 용과는 씨를 두가지 색으로 만들고[18] 더욱 무질서하고 불규칙하게 모은다.
그러면서 생각보다 좀 질서있게 모아진거 같다며 떼고 다시 붙인다. 그리고 1트때처럼 흰색 클레이를 더 감싸지 않고 바로 껍질을 씌우고 만들었더니 단면이 완성되었다.
이제 완전체를 만들기 위한 껍질에 달려있는 지느러미 부분을 만든다. 반죽기를 이용하여 그라데이션을 만들고 지느러미를 만들고
붙이는데 클레이가 얇아서 그런지 자꾸 찢어진다. 다행히 욕은 편집(...)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만들어진 완전체를 보니 통닭이 먹고 싶어졌고, 그래도 실물과 비슷하게 초록색 파스텔을 칠하면 통닭이 더욱 먹고 싶어졌다고 한다.(...)
실패의 원인이 지느러미가 접힌 용과 사진을 보고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추측했고, 이번엔 반듯한 지느러미를 가진 용과를 보고 만든다.
꼬치에 꽂아 미리 구운 클레이에 지느러미를 붙인다. 굳은 클레이에 붙이니 모양이 뭉개지지 않아 작업하기 수월했다.
이런 식으로 여러번 나눠서 구워야 하기에 많은 전기세를 감당해야 한다고 하고, 그 와중에 꽁지 부분도 뒤늦게 만드는 바람에 전기세가 더 늘게 생겼다고 한다. 하지만 꼬치에 구워 만들었기에 단면이 큰 구멍이 생기고 말았다. 오히려 통닭같은 전 완전체가 내면은 더 낫다며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용과 사진을 보자마자 단소브금이 나오면서 이건 파츠 만들기를 신청한건가 아니면 나에게 정면대결을 신청한걸까?(...)라고 당황해한다. 결국 잠수를 타려고 하자 시청자들이 대안을 제시 했는데 상술했듯이 그것이 석류, 무화과, 두리안이었다. 결국 그들의 작전에 완벽하게 말려들었고, 다시 용과를 찾았다. 그러면서 "지금 큰 위기로 인해 좌절하고 있는가? 쉽게 좌절하지 말자. 어차피 더 큰 위기가 기다리고 있다."라고 교훈을 주는 척 하더니 그냥 한탄으로 바뀐다.
1트 용과는 상술했듯이 스피커가 되고 말았고, 컴퓨터에 연결하면 인식이 될까라고 한다. 이래서 첫 시도엔 크레이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실패한 클레이를 처분하려고 뭉치면서 단면을 자르는데 자르고 뭉치는걸 반복할수록 단면 비주얼이 더더욱 징그러워지는게 압권이다.
2트 용과는 씨를 두가지 색으로 만들고[18] 더욱 무질서하고 불규칙하게 모은다.
그러면서 생각보다 좀 질서있게 모아진거 같다며 떼고 다시 붙인다. 그리고 1트때처럼 흰색 클레이를 더 감싸지 않고 바로 껍질을 씌우고 만들었더니 단면이 완성되었다.
이제 완전체를 만들기 위한 껍질에 달려있는 지느러미 부분을 만든다. 반죽기를 이용하여 그라데이션을 만들고 지느러미를 만들고
붙이는데 클레이가 얇아서 그런지 자꾸 찢어진다. 다행히 욕은 편집(...)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만들어진 완전체를 보니 통닭이 먹고 싶어졌고, 그래도 실물과 비슷하게 초록색 파스텔을 칠하면 통닭이 더욱 먹고 싶어졌다고 한다.(...)
실패의 원인이 지느러미가 접힌 용과 사진을 보고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추측했고, 이번엔 반듯한 지느러미를 가진 용과를 보고 만든다.
꼬치에 꽂아 미리 구운 클레이에 지느러미를 붙인다. 굳은 클레이에 붙이니 모양이 뭉개지지 않아 작업하기 수월했다.
이런 식으로 여러번 나눠서 구워야 하기에 많은 전기세를 감당해야 한다고 하고, 그 와중에 꽁지 부분도 뒤늦게 만드는 바람에 전기세가 더 늘게 생겼다고 한다. 하지만 꼬치에 구워 만들었기에 단면이 큰 구멍이 생기고 말았다. 오히려 통닭같은 전 완전체가 내면은 더 낫다며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예쁜 용과신청자고맙슈뤠기
2.1.5. 패션후르츠
2.1.6. 바나나
2.1.7. 석류
2.1.8. 무화과
2.1.9. 파파야
2.1.10. 파인애플
2.1.11. 키와노 멜론
2.1.12. 람부탄
2.1.13. 약과
2.1.14. 샤인머스켓
2.1.15. 망고스틴
2.1.16. 당근
2.1.17. 오이
2.1.18. 스타후르츠
2.1.19. 애호박
2.1.20. 멜론
2.1.21. 토마토
2.1.22. 연시감
2.1.23. 양파
3. 은퇴
2024년 2월 18일 토코씨 유튜브 커뮤니티에 은퇴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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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복귀
그리고 10월 5일 정말로 슈레파츠라는 새채널로 복귀 했다.
링크
하지만 다시 토이코미 채널로 복귀했다.
4. 여담
- 배경음악만 있고 목소리와 자막이 없는 토코슬라임Toco Slime 채널이 있었지만, 토이코미 채널에 집중하기 위해 운영이 중단되었다.
- 채널 프로필과 작중 초기 유튜브에 꾸준히 등장하던 꼬마 토코의 모티브는 단무지로 추정된다.
- 폴리머클레이 파츠 만들기 콘텐츠에서 단면이 망했을 때 나오는 단소 브금이 웃음벨이 되었다.
- 슬라임을 만질 때 콕콕이를 굉장히 좋아한다.
전직 슬라임 유튜버라서 그런지달달, 팽팽, 팽달이라고 하는 달팽이를 키우고 있는 듯하다.- 2022년 후반기에 유튜브 쇼츠에서 활동을 시작하며 기존 시청자가 아닌 20대 팬층이 대거 유입되었다. 대부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딸기와 키위 미니어처 만들기로 입문하게 되며 독보적인 말투와 컨셉으로 소소한 인기를 끌고 있다.
- 매번 마이쮸를 [마이쓔] 라고 발음한다.
- 유행어로는 예쁜 ~슈뤠기(쓰레기)[19], 단면 확인하기, ~라는 사실을 아는가?, ~증거다, 이게 다 딸기[20] 때문이다, 그래야 내가 산다, 늘리기~/자르기~ 등이 있다.
[1] 복귀 전[2] 복귀 후[기준] [기준] [기준] 2024년 10월 12일[기준] [7] 본채널[8] 부채널[9] ASMR채널[10] 옛날영상 백업채널[11] 철판 아이스크림 따라하기[12] 사실 미니어처와 스톱모션은 거의 안 한다.[13] 엄밀히 말하자면 단소브금이 처음 등장한 영상은 이 영상이다.[14] 사실은 6트다. 자세한건 풀영상 단락 참조[15] 긴영상에는 스피커라고 표현한다.[16] 용과 때 부터 실패하면 단소브금이 나오는 패턴이 되었다.[17] 은손 이라고 부른다.[18] 씨가 조금 안쪽에 있어 비춰보이는것을 표현한것[19] 물론 다른 단어로 말할 때도 있다. 근데 그마저도 아주 미묘하게 슈뤠기로 발음한다[20] 최근에는 이 부분을 당근으로 바꿔 부를 가능성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