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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22:42

토큰(유희왕)

1. 개요2. 특징3. 토큰을 사용하도록 구성된 테마4. 토큰과 관련된 효과를 가진 카드
4.1. 몬스터 카드4.2. 마법 카드4.3. 함정 카드
5. 토큰을 생성하는 효과를 가진 카드
5.1. 몬스터 카드5.2. 마법 카드5.3. 함정 카드

1. 개요

토큰 /トークン / Token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용어. '몬스터 토큰(モンスタートークン)'이라고도 칭한다.

2. 특징

||<tablewidth=100%><width=1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fff,#1F2023>몬스터 토큰

몬스터 토큰이란, 카드의 효과로 생겨난 몬스터입니다. 카드는 아니므로 덱에 넣는 것은 아니며, 파괴되면 묘지로 가지 않고 소멸합니다. 소멸한 몬스터 토큰은 듀얼에서 제거되지만, 카드의 효과에 의해 제외되어 있는 카드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필드에 낼 때에는, 코인이나 프로텍터 등(공격 / 수비 표시를 할 수 있는 것으로 합니다.)을 토큰으로서 메인 몬스터 존에 냅니다. 토큰은, 메인 몬스터 존의 5장 제한 중 1장으로 세어줍니다.
표시 형식은 앞면 공격 표시와 앞면 수비 표시뿐입니다. 토큰은 뒷면 표시가 될 수 없습니다. 또한, 토큰을 엑시즈 소재로 할 수 없습니다.

▶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공식 룰 북 신 마스터 룰 대응 버전 1.0에서 발췌
||


필드에 지속적으로 남는 카드 개념은 몬스터, 필드 마법, 지속 마법/함정 정도이지만, 이 중 토큰은 몬스터만 존재한다. 실제 존재하는 카드가 아니지만, 가끔씩 프로모션성 이벤트로 회색 프레임의 토큰 전용 카드를 내주기도 한다. 이 경우, 카드 일련번호가 있어야 할 자리에 번호 대신 '※ 덱 구성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가 적혀 있다. 이는 실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뜻이 아니라 덱에 토큰 카드를 투입해서 덱의 매수를 채울 수 없다는 의미이다.

토큰은 필드에서 몬스터로 존재하며, 필드를 벗어나면 바로 소멸하여 묘지에 존재하지 않는다. 소생 효과로 소생도 안 되고, 묘지의 매수를 세는 카드에도 반응하지 않는다. 전투 및 효과 파괴 이외에도 제외, 바운스 또한 같은 판정으로 소멸한다. 때문에 토큰은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처럼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라는 코스트로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토큰은 어떠한 상황에도 뒷면으로 할 수 없다. 정확히 말하면 뒷면 수비 표시, 그리고 뒷면 제외가 불가능하다. 뒷면 수비로 예를 들면 토큰은 달의 서의 대상이 되지 않으며, 마포전기 오뚜기 카르마의 효과를 받으면 뒷면으로 할 수 없으므로 소멸된다. 또한 이 재정 때문에 토큰은 앞면 제외는 가능하지만, 뒷면 제외는 불가능하다라는 특이사항을 갖는다. 때문에 크샤트리라 펜리르멸망의 주문-죽음의 울티마 등 뒷면으로 제외하는 효과는 적용이 불가능하며, 토큰이 하나라도 있는 필드에 길항승부를 당하면 토큰은 뒷면 제외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토큰을 필드에 남겨야 한다.[1]

조건만 맞다면 융합/싱크로/링크 몬스터의 소환 소재로도 사용가능하다. 융합이나 싱크로링크 소재를 코스트로서 묘지로 보내는 게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일. 엑시즈 몬스터에는 활용될 수가 없다. 토큰은 필드 위에 앞면으로만 존재할 수 있는데, 엑시즈 소재로 있는 것은 필드 위에 있는 것으로 취급되지 않기 때문. 펜듈럼 소환과도 큰 접점이 없다.

모든 토큰은 일반 몬스터로 취급한다. 방해꾼 트리오타락천사 아스모디우스 같이 얼핏 보면 효과가 존재하는 것 같은 토큰도 있는데, 이는 '토큰을 소환하는 효과'를 가진 카드에서 파생된 효과지 토큰 자체의 효과가 아니다. 따라서 스킬 드레인으로 대표되는 몬스터 효과 무효화 카드로 무효화할 수 없다.

만약 토큰이 새크리파이스 같은 카드의 효과로 장착된다면, 제대로 마함 존으로 옮겨져 장착 마법 취급이 된다. 그러나 토큰으로도 취급되기 때문에 몬스터 상태가 아니더라도 토큰 수확축제의 효과로 파괴할 수 있다.

토큰의 경우에도 "원래 소유권"을 인정해 주기 때문에, 리바이벌 기프트나이트메어 데몬즈, 비셔스 클로, 방해꾼 트리오 같은 걸로 상대 필드에 토큰을 불러내도 세뇌 해제소유자의 각인이 있다면 자신의 필드로 되돌아간다.

이 토큰을 이용하는 데 특화한 덱도 존재한다. 희생양이나 댄디라이언, No.42 스타쉽 갤럭시 토마호크 같은 토큰을 쉽게 토해내는 카드를 이용해 대량 전개를 한 후에 그 물량을 바탕으로 토큰 부활제, 폭주투군 등을 사용하는 범용 카드 덱도 있고, 특히 환상수기, 상검은 토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대표적인 카드군이다.

정식 토큰용 카드도 있지만 뒷면의 개념이 없으며, 덱에도 들어가지 않는 카드다 보니 개인이 오리카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한다. 이벤트 등지에서 열리는 성우 듀얼에서는 성우의 모습을 딴 토큰을 사용하기도 한다. 듀얼 영상, 오노 켄쇼가 킨죠 야마토, 타카기 신페이와 만페이 토큰을 소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유희왕 애니메이션상에선 어차피 다 솔리드 비전으로 표시되는지라 대용품은 불필요한 모양이지만, 유희왕 GX의 4기 엔딩 테마 Endless Dream의 장면 속에서는 실제와 같은 회색 프레임의 토큰 카드가 잠깐 등장하기도 했다. 또한 유희왕 ZEXAL에서는 주인공 츠쿠모 유마크리볼트 토큰 카드를 직접 사용했으며,[2] 라이벌 카미시로 료가 또한 피시 스폰이라는 마법 카드의 효과로 토큰을 소환할 때 직접 토큰 카드를 사용했다.

3. 토큰을 사용하도록 구성된 테마

4. 토큰과 관련된 효과를 가진 카드

4.1. 몬스터 카드

4.2. 마법 카드

4.3. 함정 카드

5. 토큰을 생성하는 효과를 가진 카드

상대 필드에 토큰을 특수 소환하는 효과를 가진 카드는 ★ 표시.
서로의 필드에 토큰을 특수 소환하는 효과를 가진 카드는 ☆ 표시

5.1. 몬스터 카드

5.2. 마법 카드

5.3. 함정 카드



[1] 상대 필드의 카드 수보다 토큰이 많을 경우에도 토큰은 전부 필드에 남는다.[2] 실제 룰과는 달리 토큰을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나왔다.[3] 싱크로 테마지만 테마 내에 튜너 몬스터가 없다.(순백의 성녀 에클레시아 제외) 몬스터의 효과로 소환되는 상검 토큰(환룡족 / 튜너 / 물 / 레벨 4 / 공 0 / 수 0)로 싱크로를 하는 식[4] 쌍천 융합 몬스터의 소재로 활용하기 위해서, 마함 카드에 토큰을 소환하는 효과가 붙어있다.[5] 이세계에서 소환된 용사라는 컨셉 때문인지, 세계(덱)에 카드가 없고 소환 의식(아라메시아의 의)을 통해 다른 세계(듀얼 밖)에서 토큰을 소환하는 식으로 덱이 굴러간다.[6] 환상수기라는 이름답게, 환영(토큰)을 소환하여 공격을 회피하는 컨셉의 테마이다. 거의 모든 카드에 토큰 소환 효과가 달려있으며, 토큰을 릴리스하는 효과도 있다.[7] 제너레이드 카드를 릴리스하고 발동하는 효과들이 붙어있어서 그런지 필수 카드인 필드 마법에 토큰 소환 효과가 붙어있다. 디자인과 덱의 컨셉을 생각했을 때, 아마도 보스몹 주변의 잡몹이 모티브로 추정된다.[8] 제외한 몬스터와 같은 레벨이 된다.[9] 릴리스한 몬스터의 원래의 종족/속성과 같아진다.[10] 소환한 플레이어가 양쪽 모두 지정[11] 발동시에 대상으로 한 몬스터와 동일한 공격력을 가진다.[12] 자신 필드에 소환할지 상대 필드에 소환할지 그때그때 선택할 수 있다.[13] 단, 동시에 불러내는 것은 아니다.[14] 패에서 보여준 몬스터와 같은 레벨을 가진다.[15] 상대 턴일 때는 상대 필드에, 자신 턴에는 자신 필드에 토큰을 소환한다.[16] 턴 플레이어의 필드에 특수 소환한다.[17] 장착하고 있던 몬스터의 원래의 종족/속성/공격력과 같아진다.[18] 발동시에 선택한 몬스터와 같은 레벨이 된다.[19] 발동시에 대상으로 한 몬스터와 같은 공격력이 된다.[20] 자신이 이 효과로 회복한 수치와 같은 공격력 / 수비력을 가진다.[21] 제외한 몬스터와 같은 레벨이 된다.[22] 대상으로 한 몬스터와 같은 레벨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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