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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0 21:52:48

통신회사/MVNO 통신사 목록/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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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동통신사
전국 지역
파일:NTT도코모 로고.svg 파일:au by KDDI 로고.svg 파일:소프트뱅크 로고.svg 파일:라쿠텐 모바일 로고.svg 파일:오키나와 셀룰러 전화 로고.svg
일본의 주요 MVNO 통신사
파일:OCN-Mobile-ONE-logo.png 파일:UQ 모바일 로고.svg 파일:Y!모바일 로고.svg 파일:LINEMO 로고.svg 파일:nuro-logo.png
그 외 MVNO 통신사 목록

1. 개요2. 목록
2.1. 서비스 종료
3. 여담

1. 개요

정식 명칭은 [ruby(仮想移動体通信事業者,ruby=かそういどうたいつうしんじぎょうしゃ)](가상이동체통신사업자)이지만, 너무 길기 때문에 보통은 영어 약자 "[ruby(MVNO,ruby=エムブイエヌオー)]”를 그대로 쓴다. 이들이 취급하는 상품을 가리켜 "카쿠야스 SIM([ruby(格安SIM,ruby=かくやすシム)], 가격이 싼 SIM)"이라는 표현도 널리 사용된다.
MVNO 속도 비교 사이트.

취급하는 상품은 보통 데이터통신만 제공하는 상품, 데이터+SMS를 제공하는 상품, 데이터+SMS+음성통화를 제공하는 상품의 3가지 분류로 나뉘며, 일본 법률에 따라 음성통화를 포함하는 요금제는 개통 과정에서 반드시 본인 확인(일본 내 거주증명)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데이터+SMS 상품에 대해서도 본인확인을 요구하는 통신사가 늘어나고 있다.

일본의 MVNO들은 모두 MNO 3사(소프트뱅크, au, 도코모)의 망을 빌려 쓰긴 하지만, MNO 사업자에 비해 피크타임 QoS 제한이 심하고 품질 차이(데이터 통신속도 등)가 큰 편이다. 이것은 알뜰폰과 MNO 사이에 통신품질 차이가 거의 없는 한국과는 대조적인 점인데, 때문에 가격만 보고 가입하지 말고 사전에 통신품질 관련 리뷰 글을 살펴봐야 한다.

2. 목록

Ⓐ는 AU망, Ⓓ는 NTT 도코모망, Ⓢ는 소프트뱅크망, Ⓡ는 라쿠텐 모바일 망이다.

2.1. 서비스 종료

3. 여담

많은 회사들이 계약해지시 SIM카드를 우편으로 반납하라고 한다......쫌생이들 가입규약등에 그렇게 쓰여져 있어서 반납하지 않으면 SIM카드 대금을 청구한다고 하므로 순순히 반납하는게 좋다.
반납시 우편요금은 고객부담이므로 비싸거나 추적번호가 있는 것으로 보낼 필요는 없다. 일본우편의 63엔짜리 미니레터(ミニレター)로 반납하면 아주 저렴하게 해결가능. 일본 우편은 수취인의 주소만 제대로 쓰면 우편사고가 거의 일어나지 않으니 안심해도 된다.

SIM카드 미반납시 요금을 청구하는 회사와 안 하는 회사(일본어)


[1] 도카이 커뮤니케이션즈 케이블 자회사 도카이 케이블 네트워크에서 운영한다.[2] 한국 돈으로 약 3만원.[3] 하지만 훼손이 아닌 디자인 변경 등의 이유로 재발급시 얄짤없이 수수료가 발생.[4] 단 의무이용기간은 확인할 것. 보통 몇개월에서 1년정도다. 의무이용기간내에 해약하면 위약금 크리. 또한 번호를 유지하기 위해서 MNP를 할 경우 MNP 번호 발급 수수료가 5000엔가량 발생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