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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24 03:50:16

퇴마의 예각 시리즈

파일:퇴마의 예각 시리즈 1번째 히로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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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리즈의 첫 번째 에피소드인 '퇴마의 예각 ~절도의 개조 음주조교~(退魔ノ隷刻 ~絶島の改造淫呪調教~)'의 히로인인 '토키카'다.

1. 개요2. 특징
2.1. 본 시리즈의 전통
3. 작품 목록4. 여담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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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퇴마의 예각
退魔ノ隷刻

일본의 1인 에로게 메이커인 月夜鴉 작가의 메인 시리즈로 최종장인 8편으로 완결됐다.

2. 특징

캐릭터 특징과 행적이나 스토리가 양산형 대마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전체적인 구성은 대마인 시리즈를 매우 많이 참조해서 촉수물을 중심으로 여수사관물, BDSM, 인체개조물 등 하드한 장르들을 복합적으로 섞었다.

또한, 메인 시리즈답게 본 시리즈만의 유구한 전통이 있는데 그 전통이란 편마다 캐릭터만 바뀌고 거의 비슷한 세계관 및 내용이 반복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본 시리즈의 제목인 '퇴마의 예각'은 본 세계관의 1~4편에서 퇴마사들이 능욕당하면서 요마들이 다시 득세하면서 만들어진 시대를 부르는 명칭이다.

2.1. 본 시리즈의 전통

3. 작품 목록

나중에 나온 공식 설정집에 따르면, 1~4가 초반부고 '퇴마의 예각'이란 시대 이후인 5~8이 각각 1묶음이다.

4. 여담

月夜鴉 작가가 국내에서 상술한 언급대로 양산형 대마인이라고 불리게된 이유 그 자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대마인 시리즈의 전체적인 래파토리와 클리셰들을 매우 많이 참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 특유의 자극적이면서도 화려한 색감으로 인기를 끈 덕분에 양산형 작가치곤 꽤 길게 시리즈를 찍어냈고 작가인 본인 역시도 어느 정도 입지를 다지면서 성장하게 됐다.

5. 관련 문서



[1] 대마인 시리즈의 악역들의 유흥시설이 즐비한 무법지대인 도쿄 킹덤을 참조했는지 본작에서도 역시 리조트 등의 유흥시설이란 설정으로 나온다.[2] 이들이 쾌락세뇌의 능력을 현대적인 과학의 힘을 요마의 마법과 융합해서 강해졌다는 식으로 묘사된다.[3] 이후 다른 여성 퇴마사들을 유인하면서 끝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