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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3 11:45:30

투움바 파스타


파일:투움바.jpg
Toowoomba Pasta

1. 개요
1.1. 명칭의 기원
2. 조리법3. 아웃백 이외의 시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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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라나 파다노 치즈와 새우, 양송이를 함께 볶아 깊고 진한 크림소스 파스타.
-아웃백 코리아의 설명
투움바 파스타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개발한 매장 시그니처 메뉴다. 후술하듯이 동명의 호주 도시와는 관계가 없다.

생크림버터, 그라나 파다노 치즈[1], 치킨스톡, 케첩, 쪽파, 씨푸드 시즈닝, 갈릭 파우더, 어니언 파우더, 후추, 빻은 고추(크러쉬드 레드 페퍼), 카이엔 페퍼로 맛을 내고 정제버터에 볶은 새우와 양송이가 토핑으로 올라가며, 크림소스페투치네 면을 쓰는 것이 특징이다. 쉽게 말해 고추의 매운맛, 치킨스톡의 감칠맛이 나는 크림소스 스파게티. 미국 본점을 비롯해 해외 매장에도 널리 판매했었으나[2], 이후에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대한민국)와 브라질 등 일부 지역에만 남아 있다.

메뉴 배리에이션으로 스파이시 투움바 파스타와 투움바 스테이크 파스타가 있다.

매운맛을 좋아하는 한국 입맛에 잘 맞는 메뉴로, 이를 통해 한국에서는 투움바 라면, 투움바 떡볶이 같이 한국 요리에 접목시킨 자생적인 배리에이션이 나타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1.1. 명칭의 기원

미국 프랜차이즈 식당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메뉴가 대개 그렇듯이, 투움바 파스타도 호주 투움바 지역과 이렇다할 관계는 없고, 그저 이름만 차용한 메뉴다. 그 때문인지 투움바가 어디에 있는 지역인지는 고사하고, 투움바가 지명이라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허다하다. 바몬드 카레버몬트, 나폴리탄 스파게티나폴리, 하와이안 피자하와이와의 관계처럼 지명을 따왔지만 실제 현지와 이렇다할 상관이 없는 것처럼 투움바 파스타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3] 위 항목들은 그래도 최소한의 역사적 연계성이나 명분은 있기에 왜 그러한 이름이 붙었는지 이해라도 할 수 있지만, 투움바 파스타는 완전히 인위적으로 갖다 붙인 것이며 아웃백 측에서 그 이유를 공개한 적도 없다. 한국에 미국 컨셉트의 고깃집을 차리면서 메뉴 중 하나를 이유없이 "새러소타 돼지"라고 붙인 것과 비슷한 수준의 연관성인 셈이다.

그래서 호주인들은 이민자거나 해외 문화에 관심이 많지 않은 이상에는 투움바 파스타를 잘 모른다. 투움바 파스타는 커녕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자체는 호주에도 진출해 있지만 한국처럼 유명하거나 대중적이지 않아서 관심을 두는 사람이 많지 않다. 투움바 지역에 지점이 있는 것도 아니다.[4] 심지어 호주 아웃백에서는 투움바 파스타를 아예 팔지도 않는다! 과거 웹 아카이브를 뒤져봐도 해당 메뉴가 존재했다는 기록도 없다.[5] 결론적으로 투움바에서는 투움바 파스타를 먹을 수 없는 셈이다. 직접 만들어먹지 않는다면 투움바뿐만 아니라 호주 어디에서도 투움바 파스타는 먹을 수가 없다.

투움바가 유명한 동네도 아니고 워낙 뜬금없는 이름 차용 사례이다보니 가끔 화제가 되곤 하는데, 그러다 레딧의 투움바 서브레딧에 아웃백이 투움바라는 지명을 차용한 이유에 대해 약간의 힌트가 올라온 바 있다. 투움바 출신이라고 주장하는 이 제보자의 말에 의하면, 2000년대 초반 유럽 거주 당시 투움바 파스타라는 메뉴가 아웃백에 아직 없던 시절 아웃백에서 내건 호주 지도의 투움바 위치가 잘못되었기에 이를 바로잡아 주었고, 아웃백 측에서 본인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물어보기에 파스타라고 답했을 뿐이지만 그 뒤에 투움바 파스타라는 메뉴가 생겨났다고 한다. 물론 여느 인터넷 풍문이 그렇듯이 사실이라고 입증할 만한 근거는 없다.

2. 조리법



4:50부터. 2020년 기준으로 가장 매장 원본에 근접한 레시피다.

가정식에서 일반적이지 않은 조미료들과 프랜차이즈식 대량조리에 특화된 방식으로 조리하기 때문에 집에서 따라하기 다소 복잡하다. 때문에 승우아빠는 카이엔페퍼와 크러쉬드 레드 페퍼를 고춧가루로, 야채파우더와 생크림의 맛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야채수프 분말을 사용하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이외에는 하술한 시판 투움바 파스타 소스를 사용하는 것이 현실적.

투움바 라면은 의외로 원본 조리법에 상당히 근접한 구성을 하고 있는데, 케첩, 크림과 치즈를 제외하면 육수스톡, 아채분말, 고추가 모두 포함되어 있는 궁극의 조미료가 딱 라면스프이기 때문.

3. 아웃백 이외의 시판품

대상그룹 청정원샘표 폰타나 브랜드에서도 이 맛을 카피한 투움바 파스타 소스를 판매하고 있다.

삼양식품에서는 파스타테이블 투움바파스타를 한때 판매했었으나 단종되었다.


[1]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와 유사한 치즈.[2] 모든 해외 지점에 도입되지는 않았다.[3] 한편 정반대의 경우로 중앙아시아로 이주한 고려인들이 무생채를 재현한 음식인 한국 당근을 들 수 있다. 고려인들이 개발한 음식인 만큼 한국에서 보기 어렵지만 구소련권 사람들은 이름에 한국이 들어가니까 한국땅에서도 먹을 것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꽤 많다.[4]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호주 전역에 8개의 지점만 있다. (2024년 4월 기준) 투움바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까지 가려면 두 시간은 운전을 해야 한다.[5] 호주 아웃백에서 일단 파스타를 판매하고 있긴 하고, 그 중 No rules pasta가 어느정도 비슷한 형태는 띄고 있으나 분명 다른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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