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작중에서 남장을 하거나 남성의 신체로 TS된 여성이 다른 여성을 사랑하게 되는 경우는 백합 클리셰에 해당하므로 기재할 수 있다.[2]
후타나리 요소: ♂ 기호로 표시한다. 오메가버스 등 수요는 꽤 있으나 장르 편입 논란 및 호불호 요소가 크므로 주의.
레즈비언 요소: 아래의 조건에 해당할 경우, 이 문서가 아닌 레즈비언이나 양성애 항목의 캐릭터 부분에 기재한다.
레즈비언 캐릭터가 나오지만 작품 전체적으론 백합과 전혀 무관하거나 2차 창작이 거의 없어 백합 요소가 드러나지 않는 작품.
젠더 판타지가 포함되지 않거나 관련이 없다고 여겨지는 젠더 퀴어 담론 근거의 창작물과 그 창작물의 캐릭터
[ 각주 펼치기 · 접기 ]
[1] 본질적으로 백합 장르는 여성으로서의 서로를 로맨스 대상으로 의식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데, TS물의 경우 일반적인 백합물과 달리 주인공이 남성의 사고를 가지고 관계를 맺는 것이므로 백합으로 볼 수 없다.[2] 단, 해당 캐릭터가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한다는 전제 하에 성립한다. 즉 서브컬처에서 다루는 TS는 트랜스젠더와는 별개의 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