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지던트 이블 실사영화 시리즈의 메인 빌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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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아이작스(오너) |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레지던트 이블 실사영화의 등장인물 티모시 케인 Timothy Ca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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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엄브렐러 |
| 배우 | 토마스 크레치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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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편의 메인 빌런으로 배우는 로만 폴란스키의 피아니스트의 독일 장교 빌름 호젠펠트 역과 킹콩의 잉글혼 선장, 택시운전사의 서독 기자 피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바론 본 스트러커, 그리고 각각 독일과 러시아에서 제작된 스탈린그라드 영화들에 출연한 독일출신의 토마스 크레치만.2. 작중 행적
과학부의 수장 중 하나로 미군에서 소령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동독 출신이다.보유한 무기는 베레타 92. 앨리스에게 T 바이러스를 주입하고 네메시스를 만든 2명의 과학자 중 한 명. 라쿤시티에서 상황을 통제하고 있으며 앨리스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찰스 애쉬포드가 앨리스와 연락하고 있음을 알고 병사들과 찰스 애쉬포드를 이끌고 시청에서 기다렸다가 앨리스와 그 일행을 잡는다. 그리고 네메시스와 앨리스에게 서로 결투를 지시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앨리스의 눈 앞에서 찰스 애쉬포드를 죽여버린다.
결국 결투를 벌인 앨리스가 네메시스의 정체가 매튜란 걸 알고 자책하자 이를 위로하며 손을 잡을 것을 제안하고 이를 거부하자 네메시스에게 처형을 명하며 시청에서 철수를 하려 한다. 그러나 네메시스가 오히려 병사들을 공격하고, 포박된 일행도 공격에 합세하자 급히 헬기에 탑승하며 핵미사일 발사를 지시한다. 허나, 이미 헬기조종석에는 L.J.가 차지하고 있어 그에게 죽빵을 맞았고 앨리스와 일행이 헬기를 탈취를 하고 그를 좀비떼가 몰려드는 시청광장에 던져버린다.
몰려드는 좀비떼를 보고 앨리스에게서 빼앗았던 권총으로 저항하다 자살하려 하지만 총알이 다 떨어져서 실패하고 결국 좀비밥이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처음으로 케인을 물어뜯은 좀비가 바로 자기가 총으로 죽인 찰스 애쉬포드... 그리고 좀비로 다시 살아날 여지없이 엄브렐러가 투하한 핵미사일에 라쿤시티가 잿더미가 되면서 자신을 물어뜯은 좀비들과 네메시스와 함께 산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