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탄(가면라이더 블레이드)

<colcolor=black> 가면라이더 블레이드의 언데드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 -10px;"	언데드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카테고리	♠		♥		♦		♣
K	코카서스비틀		파라독사		기라파		타란튤라
Q	카프리콘		오키드		서펜트		타이거
J	이글		울프		피콕		엘리펀트
10	스캐럽		센티피드		카멜레온		테이퍼
9	재규어		카멜		지브라		스퀴드
8	버팔로		모스		배트		스콜피온
7	트릴로바이트		플랜트		토터스		젤리피시
6	디어		호크		파이어플라이		폴라베어
5	로커스트		셸		웨일		코브라
4	보어		드래곤플라이		페커		라이노세라스
3	라이온		해머헤드		프로그		몰
2	리자드		휴먼		아르마딜로		비
A	비틀		맨티스		스태그비틀		스파이더

}}} ||

조커

로치

유사 언데드

티탄

육해공의 언데드

트라이얼 시리즈

절대자

}}}

_{← 555 오르페녹 목록}_ㆍ_{히비키 마화망 목록 →}

}}} ||


티탄 ティターン
신장	221cm	체중	119kg
카테고리	♦ 10 ♣ 8	라우즈 카드	시프 카멜레온 포이즌 스코피온
특수능력	인간으로의 화신 암시 능력 뛰어난 도약력 금속제 갈퀴발톱	성우	시오노 카츠미 코바야시 치카

1. 개요2. 작중 행적

2.1. 진실

1. 개요

텐노지 히로시가 스콜피온 언데드와 카멜레온 언데드를 융합해 만들어낸 합성 언데드.[1]

가면라이더의 힐 카멜레온과 가면라이더 V3의 카니 레이져를 적절히 섞은것으로 보인다.

가면라이더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로 체내에 언데드를 활성화시킬 『언데드 포이즌』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켄자키 카즈마를 비롯한 변신자에게 주입해 언데드가 의사를 빼앗도록 할수 있다.

신체를 투명화하거나 인간이나 가면라이더로 의태하는 힘이 있으며 오른팔에 장착한 큰 손톱과 끝에 독침을 갖춘 왼팔의 촉수를 무기로 싸운다.

2. 작중 행적

텐노지 히로시가 히로세 요시토의 트라이얼 시리즈의 제작기술을 바탕으로 모노리스의 힘을 사용해 만들어낸 언데드이며, 텐노지의 수하로 텐노지의 명령대로 움직인다.

첫 등장인 41화에선 죠 히카루가 텐노지의 연구소에 잠입했을 때, 죠 히카루를 공격하려다가 텐노지의 명령으로 행동을 중지하고 카미조 무츠키에게 접근해 렌겔과 맞서 싸운다.

42화에선 무츠키에게 독을 주입시켰다. 켄자키 카즈마가 달려왔지만 도망간다. 결국, 안그래도 스파이더 언데드에게 조종당하는 무츠키는 결국, 모습까지 스파이더 언데드처럼 돼버렸다.[2]

43화에선 카나이가 숲속에 숨어 있던 티탄을 발견해 기라파 언데드로 변신해서 "언데드의 자존심을 버리고 텐노지의 부하가 되다니. 같은 언데드로서는 용서 못해!"라며 티탄을 공격한다.

이후 티탄은 켄자키 카즈마와 타치바나 사쿠야와 마주쳐 블레이드와 갸렌과 전투를 한다. 무츠키가 달려와서 티탄의 독을 조심해라하지만 결국 둘은 독이 몸에 주입되고만다.

이후 켄자키와 타치바나는 난폭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결국엔 블레이드는 도시에서 난동을 부리고, 타치바나는 주유소에서 무츠키의 목을 조르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카와 하지메와 무츠키는 각각 카리스와 렌겔로 변신해 블레이드와 갸렌과 싸우는 내부분열이 일어나 버리고 티탄은 지켜보고 있었다.

2.1. 진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43화에서 난동을 부린 켄자키나 주유소에서 무츠키의 목을 조른 타치바나는 실제 본인들이 아니라 티탄으로, 둘은 티탄의 독에 감염된 것이 아니라 티탄에 합성된 카멜레온 언데드의 힘을 이용한 함정에 이용된 것이었다.

이어지는 44화에선 하지메의 조커로써의 본능이 깨어나 너클로 켄자키를 공격하고, 무츠키도 렌겔로 변신해 타치바나를 공격하는데, 이것 역시 티탄의 소행으로 결국 진퉁(...)들이 모여 오해를 풀어냈지만 순간 하지메는 조커로 되돌아가 버리고, 그런 조커를 타치바나와 무츠키가 붙잡고 켄자키에게 조커를 봉인하라고 소리치는 상황이 벌어진다. 망설이던 켄자키는 조커를 봉인하기로 결심하나 동료로써 싸워왔던 하지메, 즉 조커의 봉인에 대해 또다시 망설이기 시작한다. 이때, 티탄이 조커를 쓰러뜨리려고 난입한다.

하지메는 조커의 본능을 억제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티탄을 유인하기 위해 타치바나, 무츠키와 짜고 연출해낸 것으로[3] 합성 언데드지만 어디까지나 언데드인 티탄의 '배틀 파이트에서 승리해서 자손들을 번성시키려면 조커를 반드시 쓰러뜨려야 한다' 는 본능을 이용한 작전인 것이다. 결국, 라이더들의 작전에 걸려든 티탄은 라이더들에게 털리다가 도망가 쿠리하라 아마네로 변장해 도망가려 하지만, 하지메가 곧바로 언데드의 기척을 눈치채 실패. 결국 블레이드 킹 폼의 포카드를 맞고 갸렌의 라우즈 카드(♦️)10와 렌겔의 라우즈 카드(♣️)8를 던지고 원래대로 봉인된다.

허나 티탄은 텐노지 히로시의 계획의 실험단계일 뿐이었다. 자세한건 텐노지 히로시 문서를 참고.

[1] 모습을 보면 오른쪽 가슴과 왼쪽 하반신이 스콜피온 언데드, 배 부분과 왼쪽 가슴, 오른쪽 하반신이 카멜레온 언데드로 보인다.[2] 다행히 죠 히카루가 스스로 봉인당하고 갸렌의 라우즈 업소버를 이용해 시마 노보루와 죠 히카루에 의해 무츠키는 스파이더 언데드의 조종에서 벗어나게 된다.[3] 진퉁들이 티탄의 소행을 알자 메시지로 먼저 모든 사실을 알려 작전을 짜게 했다. 그리고 하지메 자신이 돌아가기 싫어하는 조커의 모습으로 돌아가기까지 한 걸 보면 꽤 갈등했을지도 모른다. 물론 작전이 끝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 여유있게 폭주를 멈추고 다시 인간으로 돌아간다.

티탄(가면라이더 블레이드)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진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