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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모르즈비의 해안가.
포트모르즈비의 상업지구.
파푸아뉴기니의 경제 정보[1] | ||
인구 | 9,189,379명[2] | 2021년 |
경제 규모(명목 GDP) | 245억 3,600만 달러 | 2021년 |
경제 규모(PPP) | 323억 달러 | 2019년 |
1인당 명목 GDP | 2,636 달러 | 2019년 |
1인당 PPP | 4,533 달러 | 2019년 |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 | 36.9%[3] | 2017년 |
무디스 국가 신용등급 | B- | 2020년, 15등급[4] |
1. 개요
요약하자면 솔로몬 제도, 키리바시를 제외하면 오세아니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이다. 파푸아뉴기니의 1인당 GDP는 2023년 IMF 통계 기준으로 호주는 말할 것도 없고 이웃인 인도네시아의 절반도 안 되는 동시에 방글라데시, 인도보다도 낮은 2,581달러, 순위도 190개국 중 139위에 불과하다.화폐는 파푸아뉴기니 키나를 사용하며, 자국에서 생산되는 공산품이 적어 대다수의 상품을 해외에서 수입해오기 때문에 물가도 개발도상국 기준에서는 높은 편이다.[5] 또한 아직 국민의 39%가 빈곤한 상태이고 문맹률도 꽤 높은[6] 상황이다. 다만 이웃 호주의 영향으로 복지 제도는 그나마 갖추어져 있는 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중국과 호주의 투자로 경제가 발달하고 있는 상태이다. 중국과 호주의 관계 악화로 중국이 파푸아뉴기니에 진출하는 것을 막기위해 호주가 지원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중국의 자본으로 지어진 건물들이 수도 포트모르즈비에 세워지고 있어 중국에 경제가 잠식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증가하고 있다.
파푸아뉴기니는 매우 풍부한 자원과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인구로 치안 상태와 부정부패 등이 개선된다면 앞으로 웬만한 개발도상국상태까지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 파푸아뉴기니의 인구 증가율은 상당하여, 2000년 570만 명이었던 인구가 2021년 918만 명까지 증가할 정도이다. 따라서 몇 년 뒤에는 인구가 1,000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파푸아뉴기니의 평균 연령은 그 젊다고 하는 동남아시아보다도 훨씬 젊은 편이다. 현재 평균 연령은 무려 22세로 세계적으로 봐도 매우 젊은 편이다. 물론 충분히 교육받은 인구가 많아져야지 인구 증가의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2. 수출 구조
2012년 기준이다.[1] https://en.wikipedia.org/wiki/Economy_of_Papua_New_Guinea[2] https://www.worldometers.info/world-population/papua-new-guinea-population/[3] https://en.wikipedia.org/wiki/Economy_of_Papua_New_Guinea[4] https://en.wikipedia.org/wiki/Moody%27s_Investors_Service[5] 때문에 1인당 PPP가 2023년 IMF 통계 기준으로 3,403달러(191개국 중 163위)로 동티모르, 에티오피아보다도 낮다.[6] 문해율은 70%가 약간 안 되는 수준이다. 이는 다른 태평양 국가들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학생들이 갑자기 영어로 전환되는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