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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9 01:06:54

퍼스트레이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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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레이디 (2024)
THE FIRST LADY
파일:영화 퍼스트레이디.jpg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e0e0e0>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애몽
제작 백은종, 김훈태
촬영 이상실
음악 박기웅
촬영 기간 -
제작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서울의소리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영화사 키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주식회사 블루필름웍스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12월 12일
화면비 -
상영 시간 105분
제작비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77,207명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2세이상_2021.svg 12세 이상 관람가
공식 홈페이지 -

1. 개요2. 개봉 전 정보3. 예고편4. 평가5. 흥행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제20대 대통령 윤석열배우자김건희와 관련된 의혹들을 다룬 다큐 영화.

現 정치인에 관련된 내용 때문인지 대부분의 상영관들이 방영하길 꺼리고 있다. 최대한 표를 구매하여 상영률을 늘리자는 여론이 대다수.

2. 개봉 전 정보

오늘픽처스와 유튜브 기반 언론매체인 서울의소리가 1년여간 제작했고, 러닝타임은 105분이다. 제작진은 "용산 대통령실의 진짜 VIP는 누구인가?"라는 질문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당선 후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잇달아 일어났다"며 학력위조와 논문표절 의혹, 무속과 천공 관련 의혹,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대통령실 용산 이전, 양평고속도로게이트, 디올백 수수 사건, 패밀리 비즈니스 등 김건희와 관련된 사건들을 다룬다.

특히 영화는 지난 대선 당시 이명수 기자와 한 7시간 전화통화에서 "내가 정권 잡으면 완전히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한 바 에 있어, "정권을 잡으면"의 주어가 "나"(김건희)였다는 점에 주목한다. 한편 상영 금지 처분을 받을 것도 고려한 제작진은 OTT 개봉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영화 내에서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와 김건희와의 7시간 녹취록, 최재영 목사의 디올백 전달, 21년 동안 김건희 일가와 싸워온 정대택씨,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의 '쥴리 의혹 실명 증언' 등의 자료들이 그대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정치적 무관심층과 중도층 특히 20~30대 젊은이들이 이 영화를 편견 없이 봐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3. 예고편


4. 평가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
“저 감옥 가나요?”에 대한 답변 (★★★)
- 박평식 (씨네21)

5. 흥행



본래 개봉 자체도 불투명한 상태였지만, 12.3 비상 계엄 사태 후 윤석열 정부에 반대하는 여론이 고조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개봉 당일 신촌 등 일부 상영관은 사전 예매만으로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흥행과 함께 스크린 수도 54개에서 100개로 늘어났다.